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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세 남자에게 신부로 팔려간 아홉 살 아프간 소녀 구출해 안전”

    “55세 남자에게 신부로 팔려간 아홉 살 아프간 소녀 구출해 안전”

    배를 곯는 가족의 식비를 대기 위해 55세 남성의 ‘신부’로 팔려 간 아프가니스탄의 아홉 살 소녀가 인권단체의 도움으로 구출돼 안전하게 지낸다고 미국 CNN 방송이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단체 ‘너무 어린 결혼’(Too Young to Wed·TYTW)은 아프가니스탄의 소아 매매혼 피해 아동인 파르와나 말릭(9)을 비롯한 6명의 남매들, 그리고 모친까지 모두 7명을 헤라트의 안전 가옥으로 이주시켰다. 지난 10월 24일 CNN은 파르와나가 55세 남성에게 팔려 가는 장면을 보도한 일이 있다. 아프간의 심각한 경제난 속에 가족이 입에 풀칠조차 하지 못하고 굶게 되자, 부친이 딸을 팔아넘긴 것이었다. 구매자는 현금, 양, 토지 등으로 20만 아프가니(약 260만원)를 주고 손녀 뻘인 파르와나를 자신의 ‘두 번째 결혼’의 상대로 골랐다. 파르와나가 팔을 잡힌 채 울면서 끌려가는 모습이 보도되자 국제사회뿐 아니라 아프간 현지에서도 공분이 일었다. 결국 파르와나를 사들인 남성은 이웃들의 따돌림에 직면하자 파르와나가 정착촌에 있는 친정집을 방문하도록 허용한 뒤 잠적해 버렸다. 파르와나가 집으로 돌아온 것은 팔려 간 지 약 2주가 지난 뒤였다. 그러나 파르와나의 아버지는 딸을 판 돈으로 이미 다른 빚을 갚은 뒤였다. 이에 따라 파르와나의 아버지는 아내와 자식을 안전 가옥으로 보내고, 자신은 정착촌에 남아 빚을 갚아 나가기로 했다고 CNN은 전했다. 구조된 파르와나는 “우리 남편은 늙은이였다”며 “사람들은 못되게 굴었고 욕을 해댔다. 이른 시간에 날 깨워 일을 시켰다”고 끔찍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그는 “이런 집(안전 가옥)에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이 사람들(인권단체)이 새로운 삶을 선물해줬다”면서 “공부를 해서 의사가 되고 싶다.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파르와나와 남매들, 모친은 겨울 내내 안전 가옥에 머물 예정이다. 정착촌의 천막에 살던 파르와나가 제대로 된 집에 머물게 된 것은 태어나 처음이라고 한다. 다만 내년 봄 이후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 스테파니 싱클레어 TYTW 대표는 파르와나를 안전 가옥으로 옮긴 데 대해 “임시방편”이라며 “아프간의 다른 딸들이 신붓감으로 팔려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TYTW는 CNN이 지난달 파르와나의 사례와 함께 보도했던 다른 매매혼 피해 소녀들을 ‘구출하는 작전’에도 나설 방침이다. 하지만 이런 사례가 드물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탈레반 재집권 후 아프간에 국제 지원이 뚝 끊기고, 중앙은행 자금마저 동결되면서 현지의 경제 사정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서다. 아프간의 여성 인권 활동가 마부바 세라지는 CNN에 “굶주림, 추위, 가난….이런 모든 어려움에 무지까지 겹쳐 최악의 상황이 닥칠 수 있다”며 “아프간 소녀들이 고작 음식값에 팔려나가고 있다. (보도된 사례는) 빙산의 일각이다.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아프간을 방문한 국제 적십자사의 도미니크 스틸하트 운영국장은 “국제사회가 아프간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지만, 각국이 더 적극적으로 자금을 풀어야 한다”면서 “병원 등 국가의 기초 기능이 붕괴하기 전에 국제사회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세계가 인정한 신안 퍼플섬,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

    세계가 인정한 신안 퍼플섬,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

    ‘퍼플섬(purple island)’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반월·박지도가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지정하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총회를 열고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반월·박지도를 선정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홍보, 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세계의 각 마을을 평가해 인증해주는 사업이다.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하는 ‘세계관광우수마을’은 모두 3등급으로 나뉜다.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인증하는 ‘최우수관광마을’이 있고, 다음이 ‘최우수관광마을 개선 프로그램’, 그 다음이 ‘최우수관광마을 네트워크’다. 퍼플섬 반월·박지도는 이 가운데 제일 높은 등급인 ‘최우수관광마을’에 뽑혔다.국제 공모전 형태로 진행된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사업에는 세계 75개국 170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 특히 ‘1회’라는 상징성이 매우 큰 탓에 각 대륙별, 국가별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에 초대돼 ‘유엔 세계관광우수마을’을 직접 수상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마다 지닌 생태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살려 섬마다 독특한 컬러가 있는 섬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4만 신안군민과 신안군의 노력을 유엔과 전 세계가 인정해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경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1925년의 국제관광연맹을 개편해 1975년에 설립된 국제연합(UN) 전문기구다. 관광 진흥과 개발, 관광정책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부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다. 한국을 비롯한 총 155개 회원국과 6개 준회원국, 400여개 지부(민간단체·교육기관·관광협회·지역관광기관 등)가 가입돼 있다.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 임용 △우정사업본부장 손승현 ■특허청 ◇과장급 전보 △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정재훈 △자율주행심사팀장 조병도 △고분자섬유심사과장 최승삼 △환경기술심사팀장 변상현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주철 ■주택도시보증공사 ◇본부장 선임 △금융사업본부장 최병태 ◇부서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진열 △성과재무처장 김현민 △리스크준법실장 이수일 △도시재생심사처장 정대기 △서부PF금융센터장 강신균 △충북지사장 이철완 △서울동부관리센터장 김기태 ■한국기계연구원 ◇본부장급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센터장 추준욱 ◇실장급 △환경시스템연구본부 청정연료발전연구실장 김민국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의료지원로봇연구실장 서준호 ■동아쏘시오그룹 ◇DMBio △사장 최경은 △상무보 권순환 ◇아벤종합건설 △사장 박윤이 ◇동아쏘시오홀딩스 △상무이사 백상환 ◇동아ST △상무 조규홍△상무보 조상욱 ◇동아제약 △상무 김진구 △상무보 윤춘희 정성원 조진욱 ◇동아오츠카 △상무 최석암 △상무보 주재현 윤동수 ◇용마로지스 △상무보 류정하 박원순 ◇에스티팜 △전무이사 이현민 △전무 최석우 김경연 △상무보 최용락 이준원 김성원 ◇DA 인포메이션 △상무 안철수 ◇한국신동공업 △상무보 최재근 ■SK하이닉스 ◇사장 승진 △곽노정 노종원 ◇임원 신규 선임 △김규현 김상훈 김진영 김헌규 문기일 문양기 박상범 박성조 박태진 서재욱 손수용 손승훈 신승아 신현수 심규찬 안현준 여동준 오동연 윤재연 윤홍성 이광옥 이규제 이재서 이재준 이현민 장만영 정해강 정회삼 지운혁 ■SK㈜ ◇부회장 승진△장동현 ◇신규 선임 △Digital 투자센터 임원 강상규△Bio 투자센터 임원 김기일 △Digital 투자센터 임원 김대중 △세무담당 김봉균 △첨단소재 투자센터 임원 안성재 △SK리츠운용 투자운용본부장 백민주 ■SK이노베이션 계열 ◇부회장 승진△SK이노베이션 김준 [임원 신규 선임] ◇SK이노베이션 △김진웅 I/E소재연구센터장 △임종호 Platform기술센터장 △권영수 ESG추진담당 겸임 이사회사무국장 △이우현 재무2담당 △박재한 구매담당 △이성용 IP전략담당 △김정민 경영전략담당 △선우성윤 Compliance담당 △김우경 PR담당 ◇마이써니(mySUNI)△김진택 mySUNI 구성원확대담당리더 △이주영 mySUNI SK경영경제연구소 PD ◇SK에너지 △배정한 미래Design Center임원 △홍양평 미래Design Center임원△이주현 미래Design Center임원 △이선화 중부사업부장 △이재철 석유3공장장 △이종석 동력공장장 △윤보성 기계·장치·검사실장△김범수 Reliability실장 △현재범 CLX문화혁신실장 △박정원 CLX대외협력실장 ◇SK지오센트릭 △이종혁 Green Biz추진 Group담당 △송화석 경영기획실장 △문광빈 G2 Tech.센터장 △조재성 Packaging사업부장 ◇SK루브리컨츠 △허정욱 경영기획실장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강경식 원유사업부장 △김태진 FO/Bunkering사업부장 ◇SK아이이테크놀로지 △이병인 신규사업개발실장 △강귀권 생산혁신실장 △박병철 SKBMP CEO △이재훈 기업문화실장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강덕영 설비실장 ◇SK어스온 △방선택 E&NV담당 ■SK케미칼 ◇임원 신규 선임△김동률 첨단소재생산실장 △김학성 기능소재사업부장 △박정호 기반기술연구실장 △정재준 신사업개발실장 △구민회 경영지원실장 △안영일 마케팅2본부장 △유헌승 청주공장장 [SK플라즈마] ◇임원 신규 선임 △채정훈 마케팅2본부장 ■SK바이오사이언스 △운영지원실장 김창신△QC실장 김은정 △Industrial Operation 담당 임철호 △마케팅실장 유수안 △법무실장 유지현 ■SK디앤디 △부회장 함윤성 △사장 김도현 ■SK매직 ◇임원 신규 선임 △기업문화실장 조장환 △마케팅운영실장 최재철 ◇사업부 이동 △SK매직서비스 대표이사 이철규 △고객가치혁신실장 박훈 ◇전입 △경영전략본부장 이영길 △BM혁신추진단장 정우선 ◇전출 △SK네트웍스 Blockchain사업부장 이원희 ■SK가스 ◇임원 신규 선임 △김상봉 SK어드밴스드 PDH공장장 △유은철 인프라솔루션담당 △유창범 에코에너지 사업지원실장 △이득원 리테일 사업담당 △조병익 기술인프라본부 대외협력담당△홍종범 LNG 솔루션담당 ■SK㈜ CC ◇임원 신규선임 △AI/Data플랫폼그룹장 차지원 △금융Digital2그룹장 김남식△전략기획담당 박호진 △재무담당 백승재 ■SK E&S ◇임원 신규 선임 △공성운 인재육성본부장 △김일영 Asset운영본부장 △도의환 재무1본부장 △박기대 PassKey Investment Banking Services 담당 겸 Energy Solution Unit 담당△박준수 기획본부장 △서경석 자율·책임경영지원실장 △염창열 에너지솔루션 사업지원실 담당 겸 EQ-TF 담당 △하형은 수소엔지니어링그룹장 △권기준 인도네시아 Country Office 담당 ◇자회사 대표 선임(예정) △사극진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문상학 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김기영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박화영 강원도시가스 대표이사 △박경식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SK실트론 ◇신규 임원 선임 △박정훈 혁신지원담당 △양상현 CS실장
  • AI·바이오·탄소중립까지 융합… 전통 제조업 혁신 허브 UNIST

    AI·바이오·탄소중립까지 융합… 전통 제조업 혁신 허브 UN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울산의 전통 제조업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도전에 나섰다. 인력 양성, 연구개발(R&D), 창업 육성에 이르는 전 주기를 일체화한 혁신생태계와 국가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변화를 추진한다. 제조혁신 클러스터의 핵심은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이다. 기존의 제조업에 AI를 접목해 스마트공장을 구현하고 친환경 저탄소배출 제조 기술을 보급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혁신 허브를 만드는 것이다. UNIST는 이를 위해 울산 서부권에 클러스터를 만들어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이러한 노력을 인근 산업단지로 확산하고 장기적으로는 부산·경남과 대구·경북으로까지 넓힌다는 복안이다. 2일 UNIST에 따르면 2019년 11월 이용훈 총장 부임 이후 UNIST는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불리는 울산의 전통 제조업 혁신 작업을 진행해 왔다. 우선 UNIST는 AI 분야에 집중했다. 이 총장은 부임 직후부터 관련 분야 교수진을 직접 모집해 인공지능대학원 공모사업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UNIST는 2020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같은 해 9월에는 인공지능대학원을 개원해 AI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UNIST는 AI 연구를 지역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출범한 인공지능혁신파크가 그 일환이다. 인공지능혁신파크는 산업체 재직자 교육, 산학공동연구, 스타트업 보육 등 AI와 관련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65개 기업이 인공지능혁신파크에 참여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UNIST는 AI와 함께 디지털 뉴딜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반도체에도 역량을 집중했다. 지난 9월 개원한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은 국내에서 유일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대학원이다. 이곳에서는 울산지역 정밀화학 산업 고도화를 통해 기업들의 반도체 소재 분야 진출을 돕고 있다. 현재 11개 기업이 공정 분석 및 지원을 받으며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 UNIST는 미래차연구소, 산재특화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등 울산의 기존 주력산업을 혁신하고 신산업을 창출할 다양한 연구기반을 구축해 제조업 혁신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내년 초 개원할 탄소중립융합원은 최근 화두로 떠오른 탄소중립 분야를 이끌 핵심 기관이다. 이곳에서는 차세대 에너지, 탄소 포집·활용, 기후환경 및 탄소중립 정책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인재 육성과 연구개발을 주도한다. UNIST는 내년 2월 탄소중립융합원 개원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탄소중립융합원은 탄소중립과 관련한 전문인력 양성, 최첨단 연구, 실증화 기반 마련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융합원은 탄소중립 학사과정을 비롯해 대학원 과정, 기술 정책대학원, 실증화연구센터로 운영된다. 탄소중립은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121개국은 2016년 파리협정 이후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계획을 처음으로 천명했다. 우리나라의 산업 수도인 울산은 탄소중립 계획에 따라 빠른 변화를 요구받는 도시 중 하나다. 자동차와 조선 관련 기업들이 대거 몰려 있고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석유화학 기업체도 밀집해 있다. 울산은 지난해 9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9번째로 세계경제포럼(WEF)의 ‘제조혁신 허브’에 선정됐다. UNIST 관계자는 “울산은 AI와 탄소중립 중심의 제조혁신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도시”라며 “울산과 국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스마트 그린도시 울산’으로 가는 해답을 찾으면 그 파급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UNIST는 전통산업 시대에 맞춰 설계된 기초교과목을 개편하고 최신 분야의 단기집중강좌를 개설했다. UNIST의 이런 노력과 변화에 지역사회도 호응하고 있다. 지역기업인 덕산그룹의 이준호 회장이 지난달 4일 발전기금으로 300억원을 쾌척한 것이 대표적이다. 발전기금은 첨단기술 분야 인재 육성과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혁신할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회장은 “그동안 울산에서는 전통산업을 미래형 산업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는 많았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찾아보기는 어려웠다”면서 “국내 최초로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을 개원하는 등 미래 산업의 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한 UNIST의 노력을 보면서 울산의 산업 지평이 개선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 “제조업 뿌리부터 과감한 변화… 새로운 경제체계 구축”

    “제조업 뿌리부터 과감한 변화… 새로운 경제체계 구축”

    이용훈 UNIST 총장은 2일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기술을 바탕으로 울산 전통 제조업의 뿌리부터 바꾸는 혁신을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울산 전통 제조업 혁신에 나선 이유는. “최근 과학기술의 급격한 변화가 국가적인 의제로 떠올랐다. 2018년 ‘알파고 쇼크’로 다가온 AI 변화, 2019년 반도체 중심의 무역분쟁, 2020년 코로나19에 따른 진단·백신·치료제 산업 부상, 2021년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과학기술은 산업에 큰 영향을 준다. 요즘 국제사회는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탄소 국경세를 신설하고 친환경적이지 못한 산업에 불이익을 주는 등 경제질서를 재편하려는 시도다. 우리나라 제조업이 지금까지는 산업화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면, 이제는 혁신을 통해 더 도약해야 한다.” -미래를 위해 집중할 분야는. “AI, 바이오헬스, 탄소중립 등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기업들이 이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분야에서 앞서면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 UNIST는 세 분야의 연구기반을 확충하고 인재 육성, 연구개발,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조업 혁신을 위한 울산과 UNIST의 경쟁력은.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불린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배후 산업도 발달했다. 여기에 UNIST는 우수한 연구력을 갖춘 연구중심 대학으로 성장했다. 울산의 기업들은 산업 혁신에 목말라 있다. 인공지능혁신파크를 운영해 보니 재직자 교육, 산학공동연구, 스타트업 보육에 모집 규모의 2배가 넘는 기업이 몰리고 있다. 이제부터는 탄소중립과 관련한 제조 기업들의 변화와 혁신을 시도할 때다.” -울산 제조업 혁신 방향은. “제조업 혁신은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이 아닌 뿌리로부터의 변화를 말한다. 울산은 제조업의 뿌리인 배후산업을 튼실히 해야 한다. AI가 배후산업 혁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삼양사가 인공지능혁신파크를 통해 설탕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인 게 대표적 사례다. UNIST의 소재 분야 연구력과 산업 AI 분야 역량에 기업의 의지만 더해지면 충분히 가능하다.”  
  • 세계유산 꿈꾸는 4·19 기록… 7년 땀방울 강북 ‘역사 뚝심’

    세계유산 꿈꾸는 4·19 기록… 7년 땀방울 강북 ‘역사 뚝심’

    “오늘 4·19 영령들이 하늘에서 덩실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지난달 29일 ‘4·19 혁명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 봉정식’에 참석하기 전 이렇게 말했다. 2일 강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문화재청은 4·19 혁명과 관련된 기록물 1449건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신청했다. 사단법인 ‘4·19혁명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지 7년이 넘어서야 이뤄진 일이다. 박 구청장은 초선 시절부터 4·19 혁명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지원해 왔으며, 3선 후반기에 와서 중간 결과물을 얻게 됐다. 구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지원하고 이사로 참여했다. 2015년엔 등재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5차례에 걸쳐 위원회에 지원금과 교부금 2억 3500여만원을 지급했다.하지만 문화재청이 기록물을 등재 신청 대상으로 지정하기까지 과정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2015년엔 문화재청이 기록물을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하지 않았고, 이듬해 위원회가 민간기관 자격으로 등재를 신청했지만 이번엔 유네스코가 선정하지 않았다. 구는 2016년 다시 지원계획을 수립해 위원회를 지원했다. 위원회는 2017년 5월 문화재청 공모에 다시 신청을 접수했다. 문화재청은 그 해 6월 4·19 혁명 기록물을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2013년부터 매년 ‘4·19 혁명 국민문화제’를 열고 있다. 문화제는 대표적인 전국민 보훈·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구는 4·19 혁명의 세계사적 가치를 해외로 알리기 위해 국제학술회의를 열고 영문판 학술자료집을 세계 대학 도서관에 보급했다. 국내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의 4·19 민주묘지 탐방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봉정식은 기록물이 2023년에 세계기록유산으로 최종 선정되길 기원하는 의미로 개최됐다. 김영진 이사장(전 농림부장관), 김원기 상임고문(전 국회의장), 황우여 이사(전 사회부총리) 등이 봉정사를 한 뒤 위원회는 등재를 위한 선언문을 채택했다. 박 구청장은 등재 추진 감사 인사에서 “자유·민주·정의라는 4·19 정신이 세계에 보편화되면서 모두가 가치를 계승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그날까지 앞으로도 매진할 것이며, 위원회 초창기부터 뜻을 같이 하고 추진한 결과 봉정식까지 가지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 [인사] SK이노베이션 계열, SK수펙스추구협의회

    ■ SK이노베이션 계열 ◇ 부회장 승진 △ SK이노베이션 김준 [임원 신규 선임] ◇ SK이노베이션 △ 김진웅 I/E소재연구센터장 △ 임종호 Platform기술센터장 △ 권영수 ESG추진담당 겸임 이사회사무국장 △ 이우현 재무2담당 △ 박재한 구매담당 △ 이성용 IP전략담당 △ 김정민 경영전략담당 △ 선우성윤 Compliance담당 △ 김우경 PR담당 ◇ 마이써니(mySUNI) △ 김진택 mySUNI 구성원확대담당리더 △ 이주영 mySUNI SK경영경제연구소 PD ◇ SK에너지 △ 배정한 미래Design Center임원 △ 홍양평 미래Design Center임원 △ 이주현 미래Design Center임원 △ 이선화 중부사업부장 △ 이재철 석유3공장장 △ 이종석 동력공장장 △ 윤보성 기계·장치·검사실장 △ 김범수 Reliability실장 △ 현재범 CLX문화혁신실장 △ 박정원 CLX대외협력실장 ◇ SK지오센트릭 △ 이종혁 Green Biz추진 Group담당 △ 송화석 경영기획실장 △ 문광빈 G2 Tech.센터장 △ 조재성 Packaging사업부장 ◇ SK루브리컨츠 △ 허정욱 경영기획실장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 강경식 원유사업부장 △ 김태진 FO/Bunkering사업부장 ◇ SK아이이테크놀로지 △ 이병인 신규사업개발실장 △ 강귀권 생산혁신실장 △ 박병철 SKBMP CEO △ 이재훈 기업문화실장 ◇ SK인천석유화학 △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 강덕영 설비실장 ◇ SK어스온 △ 방선택 E&NV담당 ■ SK수펙스추구협의회 ◇ 사장 승진 △ 최규남 ◇ 신규 임원 선임 △ 김도연 △ 김연호 △ 손기복 △ 장원석
  • SK에코플랜트, BU·센터 체제로 조직개편…40대·여성인재 발탁

    SK에코플랜트가 내년도 임원인사와 함께 회사 조직을 비즈니스유닛(BU·Business Unit)과 센터 체제로 전환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에코플랜트는 회사의 핵심 전략에 맞춰 기존 사업부문을 총 11개의 비즈니스유닛(BU)과 센터 체제로 바꾸고, 환경·에너지 솔루션 사업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ESG 경영과 그룹이 추구하는 ‘파이낸셜 스토리’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환경 사업부를 △ 에코비즈 디벨롭먼트(Dev.) BU △ 에코플랫폼 BU △ 에코랩 센터로 확대 재편했다. 에코비즈Dev. BU는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에코플랫폼 BU는 앞서 인수한 환경 자회사 간 시너지 강화 및 신기술 도입을 통한 환경산업 고도화에 집중한다. 에코랩 센터는 혁신기술을 발굴, 개발, 육성하는 환경 생태계 플랫폼을 조성하고 AI(인공지능)와 DT(디지털 전환) 기반 환경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기업전략센터(Corporate Strategy)도 신설됐다. 이곳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오는 2023년 목표로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기존 사업 부문의 명칭은 △ 에코에너지 BU △ 에코스페이스 BU △ 에코솔루션 BU △ 에코엔지니어링 BU 등으로 변경된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인사에서 전반적으로 40대 젊은 인재와 여성 인력을 대거 발탁했다고 소개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IPO 추진을 위한 핵심 역량을 결집했다”며 “앞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고 파이낸셜 스토리를 조기에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규 임원 선임 △ 강도연 배터리 PD △ 김대원 PF담당 △ 김범준 연료전지사업담당 △김순종 미래전략담당 △ 남기철 IPO추진담당 △ 도훈 PR담당 △ 박덕섭 Air&Water사업담당 △ 박진용 Hi-Tech 사업관리담당 △ 백한솔 Eco Solution PD △ 선병학 EMC 경영지원실장 △ 송성진 배터리사업담당 △ 신창윤 베트남사업담당 △ 신현철 Eco Space 사업개발2담당 △ 오승환 수소사업담당 △ 원동진 Eco Solution 솔루션스담당 △ 원정석 Eco Space 사업관리담당 △ 유동관 Eco Space PD △ 이기열 그린디벨로퍼1담당 △ 이동걸 그린컴플렉스사업담당 △ 이성녀 ESG추진담당 △ 이승철 W프로젝트담당 △ 이승현 재무담당 △ 이정민 Gas&Power PD △ 이화미 품질환경담당 △ 장우진 해외디벨로퍼담당 △ 진병우 Hi-Tech 경영지원담당 △ 정재훈 Compliance담당 △ 최상원 반도체 PD △ 최은영 VC담당
  • [인사] SK E&S, SK㈜ C&C, SK하이닉스, 동아쏘시오그룹

    ■ SK E&S ◇ 임원 신규 선임 △ 공성운 인재육성본부장 △ 김일영 Asset운영본부장 △ 도의환 재무1본부장 △ 박기대 PassKey Investment Banking Services 담당 겸 Energy Solution Unit 담당 △ 박준수 기획본부장 △ 서경석 자율·책임경영지원실장 △ 염창열 에너지솔루션 사업지원실 담당 겸 EQ-TF 담당 △ 하형은 수소엔지니어링그룹장 △ 권기준 인도네시아 Country Office 담당 ◇ 자회사 대표 선임 (예정) △ 사극진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 문상학 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 김기영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 박화영 강원도시가스 대표이사 △ 박경식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 SK㈜ C&C ◇ 임원 신규선임 △ AI/Data플랫폼그룹장 차지원 △ 금융Digital2그룹장 김남식 △ 전략기획담당 박호진 △ 재무담당 백승재 ■ SK하이닉스 ◇ 사장 승진 △ 곽노정 △ 노종원 ◇ 임원 신규 선임 △ 김규현 △ 김상훈 △ 김진영 △ 김헌규 △ 문기일 △ 문양기 △ 박상범 △ 박성조 △ 박태진 △ 서재욱 △ 손수용 △ 손승훈 △ 신승아 △ 신현수 △ 심규찬 △ 안현준 △ 여동준 △ 오동연 △ 윤재연 △ 윤홍성 △ 이광옥 △ 이규제 △ 이재서 △ 이재준 △ 이현민 △ 장만영 △ 정해강 △ 정회삼 △ 지운혁 ■ 동아쏘시오그룹 ◇ DMBio △ 사장 최경은 △ 상무보 권순환 ◇ 아벤종합건설 △ 사장 박윤이 ◇ 동아쏘시오홀딩스 △ 상무이사 백상환 ◇ 동아ST △ 상무 조규홍 △ 상무보 조상욱 ◇ 동아제약 △ 상무 김진구 △ 상무보 윤춘희 정성원 조진욱 ◇ 동아오츠카 △ 상무 최석암 △ 상무보 주재현 윤동수 ◇ 용마로지스 △ 상무보 류정하 박원순 ◇ 에스티팜 △ 전무이사 이현민 △ 전무 최석우 김경연 △ 상무보 최용락 이준원 김성원 ◇ DA 인포메이션 △ 상무 안철수 ◇한국신동공업 △ 상무보 최재근
  • 삼양 임원인사…오너가 4세 김건호, 관계사 휴비스 사장으로

    삼양그룹은 이영준 전 에스티큐브(STCube) 부사장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으로 영입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그룹장은 에임메드 대표이사, 제넥신 부사장, 에스티큐브 부사장 등을 역임하다가 올해 9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에 합류했다. 삼양홀딩스 IC(Innovation Center)장 겸 글로벌성장PU(Performance Unit)장에는 윤석환 전 화성코스메틱 대표이사가 영입됐다. 삼양그룹의 화학사업 계열사인 삼양이노켐 대표직은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겸임한다. 강 신임 대표는 삼양이노켐에 사업PU,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친환경 화학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 대표이사에는 이혁 삼양사 SCPU 이온수지생산팀장이 선임됐다. 삼양그룹은 “이번 인사는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이 합작해 출범한 화학 섬유소재 기업 휴비스는 이날 ‘삼양가 4세’ 김건호 사장을 선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인사를 단행했다. 김 사장은 김윤 삼양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2014년 삼양홀딩스에 입사해 삼양사 AM BU 해외팀장과 글로벌 팀장, 삼양홀딩스 글로벌성장 PU 수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휴비스는 전했다. 다음은 삼양그룹 인사 내용. <삼양홀딩스> ◇ 외부영입 △ 바이오팜그룹장 이영준 △ IC장 겸 Global성장PU장 윤석환 ◇ 승진 △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 조혜련 <삼양사> ◇ 승진 △ 식품그룹장 최낙현 △ AM BU장 서휘원 △ AM BU 영업PU장 전형래 △ 식품BU 인천1공장장 정대균 △ 식자재유통BU 유통PU장 김종희 <삼양이노켐> ◇ 선임 △ 대표이사 강호성(삼양사 대표이사 및 화학그룹장 겸임) ◇ 승진 △ 생산PU 생산기술총괄 장재수 <삼양화인테크놀로지> ◇ 승진 △ 대표이사 이혁 <삼양데이타시스템> ◇ 승진 △ 대표이사 김상욱
  • 알렉 볼드윈 총기 오발 40여일 지나 “난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

    알렉 볼드윈 총기 오발 40여일 지나 “난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지난 10월 21일(이하 현지시간) 영화 촬영 도중 총기 오발 사고를 일으켜 촬영 감독 할리나 헛친스를 숨지게 한 것과 관련, “난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고 이후 볼드윈이 오발 사고를 일으킨 장본인으로 보도됐는데 40여일이 지나서야 완전히 다른 얘기를 한 것이다. 볼드윈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리 녹화해 2일 저녁 방송될 예정인 ABC 뉴스 앵커인 조지 스테파노풀로스와의 대담을 통해 “난 누구에게도 총을 겨누지 않을 것이며 방아쇠를 당기지도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그가 사고 후 대면 인터뷰에 응한 것은 처음이라고 방송은 덧붙였다. 물론 TMZ 닷컴 기자와 잠깐 얘기를 나누고 파파라치 매체들이 집앞에서 기다리다 그와 가족들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는 일이 있긴 했다. 그 때마다 그는 “1조 분의 1” 확률을 얘기하거나 촬영 현장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라는 식으로 대꾸했다. 스테파노풀로스는 1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다음날 저녁 8시(미국 동부시간) 방영될 80분 분량의 대담을 소개하면서 “날것에다 강렬하다”고 표현하면서 볼드윈이 여전히 “황망해 하지만 아주 확고하게 적극적”으로 자신을 변호하더라고 전했다. 볼드윈은 특히 “지난 20년 동안 ABC와 수천 번의 인터뷰를 해왔는데 이번이 경험한 가운데 가장 강렬했다”고 돌아봤다. 스테파놀로스는 어떻게 영화 ‘러스트’를 촬영하는 과정에 실탄이 발사됐는지 물었는데 볼드윈은 “난 모른다. 누군가 총에다 실탄을 장전했다. 총탄이 그 영역에 들어와선 안되는 일이었다”고 답했다. 헛친스는 뉴멕시코주 촬영 현장에서 안전하다고만 믿은 권총을 꺼낸 볼드윈이 다음 장면을 미리 리허설하다가 격발하는 바람에 실탄에 맞아 다친 뒤 병원으로 후송된 뒤 얼마 안 있어 사망했다. 감독 조엘 수자(48)도 함께 다쳤다.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볼드윈은 조감독 데이브 홀스에게 총기를 건네받았는데 홀스 역시 실탄이 장전돼 있는줄 모르고 “빈 총(cold gun)”이라고 외쳤다. 그는 영화의 무기 담당이었던 한나 구티에레스리드(24)로부터 총을 건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인사]

    ■경찰청 ◇치안감 승진△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윤희근△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유재성△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장 송병일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윤철원 ■삼성서울병원 △외과장 김지수△응급의학과장 심민섭△건강의학센터장 홍진표△진료운영실장 임도훈△진료운영실차장 설호준△외래부장 온영근△외래부차장 채병주△입원부장 김정한△입원부차장 주은연△수술실장 심우석△수술실차장 설호준△SMC파트너즈센터장 양지혁△SMC파트너즈센터 부센터장 양광모△암병원 운영지원실장 박희철△암병원 운영지원실차장 김승태△심장뇌혈관병원 운영지원실장 한주용△심장뇌혈관병원 운영지원실차장 정동섭△심장센터장 허준△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 겸 세포치료연구센터장 장윤실△GMP줄기세포생산팀장 장종욱△유전자치료연구센터장 이지훈△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겸 의학통계센터장 고재욱△AI연구센터장 정명진△임상역학연구센터장 조주희△연구자원표준화센터장 신수용△기획실장 김희철△전략기획팀장 김선욱△인사기획팀장 조익준△투자기획팀장 박철우△커뮤니케이션실장 이상철△커뮤니케이션실차장 유종한△대외협력실장 이정언△국제협력팀장 이재준△사회공헌팀장 윤희△QPS팀장 서성욱△위기대응·PI팀장 김덕경△환자행복팀장 이지훈△교육인재개발실차장 교육담당 오수영△교육인재개발실차장 국제협력담당 김형진△교육인재개발실차장 CPR교육 및 임상시뮬레이션담당 심민섭△교육인재개발실차장 최소침습수술담당 이준호△병원발전사무국 실장 김형진 ■녹십자 ◇GC(녹십자홀딩스)△경영관리실장 김연근△경영지원실장 김중수 ◇GC녹십자△오창공장장 김성화△Special Biz 본부장 장도순△대외협력 Unit장 변준표 ◇GC Cell△전략기획실장 한준희△생산기획실장 박동일△경영관리실장 이창휘 ◇GC녹십자MS△영업본부장 김원기△글로벌사업본부장 임승연 ◇GC녹십자EM△GMP Solution 본부장 엄찬용 ◇GC녹십자헬스케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태균△경영전략본부장 문형철 ■한화생명 △경영혁신부문장 나채범 부사장△투자부문장 신민식 전무△경영전략실장 하상우 부사장△경영전략실 이한샘 상무 ■한화투자증권 ◇본부장 선임△트레이딩본부 지성구 ◇실장 선임△리스크관리실 김관순△신성장솔루션실 성기송 ◇사업부장 선임△MS운용사업부 임원영△글로벌ESG사업부 김국성△부동산금융사업부 김철민 ■IBK투자증권 ◇신규선임△PE본부장 김덕균△부동산금융3부장 최민석△PE부장 이강연 ■DB하이텍 ◇부사장 승진△김상권 강정호 ◇상무 신규 선임△조철호 김재승 심천만 ■신동아건설 ◇승진△사장 진현기△부사장 김세준 ◇상무△감사RM 강창규△업무 김연수△개발사업5 임상우 ◇상무보B△인사총무 서상화△분양/개발사업1 유재구△CS/품질점검 유호혁△김포신곡6지구 대지조성공사 정문섭
  • BTS, 빌보드 역주행…트와이스·NCT도 앨범 차트 올라

    BTS, 빌보드 역주행…트와이스·NCT도 앨범 차트 올라

    콜드플레이 협업 ‘마이 유니버스‘ 싱글차트 29위트와이스 ‘빌보드 200’ 16위…NCT127 10주 차트인그룹 방탄소년단과 밴드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전주 대비 8계단 오른 29위를 차지했다. ‘핫 100’은 빌보드의 주요 차트 중 하나로 음원 다운로드 및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합산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 순위를 집계한다. ‘마이 유니버스’는 지난 10월 9일 자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이번주(12월 4일 자)까지 포함해 메인 싱글 차트에서 9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4위에 올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2년 만에 열리는 대면 콘서트 열기를 바탕으로 최근 BTS는 곡은 물론 앨범까지 빌보드 차트에서 힘을 얻고 있다. 정규 4집인 ‘맵 오브 더 솔:7’(MAP OF THE SOUL:7)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87위로 재진입했다. 다른 K팝 가수들도 빌보드 차트에서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는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Formula of Love) : O+T=<3’으로 ‘빌보드 200’ 16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11월 27일 자 차트에서는 3위에 올라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는 아티스트 성적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는 54위를 기록해 전주(10위)에 이어 2주 연속 ‘차트 인’ 했다. 그룹 NCT 127은 정규 3집 ‘스티커’(Sticker)로 ‘빌보드 200’에서 84위에 올라 10주 연속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주 순위(96위)보다 12계단 오른 것이다.
  • [인사] IBK투자증권, GC녹십자, 미디어펜, 글로벌이코노믹

    ■ IBK투자증권 ◇ 신규선임 △ PE본부장 김덕균 △ 부동산금융3부장 최민석 △ PE부장 이강연 ■ GC녹십자 ◇ GC(녹십자홀딩스) △ 경영관리실장 김연근 △ 경영지원실장 김중수 ◇ GC녹십자 △ 오창공장장 김성화 △ Special Biz 본부장 장도순 △ 대외협력 Unit장 변준표 ◇ GC Cell △ 전략기획실장 한준희 △ 생산기획실장 박동일 △ 경영관리실장 이창휘 ◇ GC녹십자MS △ 영업본부장 김원기 △ 글로벌사업본부장 임승연 ◇ GC녹십자EM △ GMP Solution 본부장 엄찬용 ◇ GC녹십자헬스케어 △ 플랫폼사업본부장 김태균 △ 경영전략본부장 문형철 ■ 미디어펜 △ 마케팅부 차장 이영우 ■ 글로벌이코노믹 ◇ 승진 △ 편집국 콘텐츠 담당(국장대우) 노정용 △ 광고국장 겸 상무 남경진 △ 광고국 부국장 김유상 ◇ 신규 및 전보 △ 미주 총국장 겸 워싱턴 특파원 국기연 △ 산업부장(부국장) 이덕형 △ 온라인뉴스부장(국장) 이인수 △ 국제부장 겸 산업전문기자 김민구 △ 산업2부장(부국장) 최환금 △ 유통경제부장(부국장) 석남식 △ 산업부(부장) 채명석 양승원
  • 삼양그룹 임원인사…“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 목표로 단행”

    삼양그룹은 이영준 전 에스티큐브(STCube) 부사장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으로 영입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그룹장은 에임메드 대표이사, 제넥신 부사장, 에스티큐브 부사장 등을 역임하다 올해 9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에 합류했다. 삼양홀딩스 IC(Innovation Center)장 겸 글로벌성장PU(Performance Unit)장에는 윤석환 전 화성코스메틱 대표이사가 영입됐다. 삼양그룹의 화학사업 계열사인 삼양이노켐 대표직은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겸임한다. 강 신임 대표는 삼양이노켐에 사업PU,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친환경 화학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 대표이사에는 이혁 삼양사 SCPU 이온수지생산팀장이 선임됐다. 삼양그룹은 “이번 인사는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삼양그룹 인사 내용. <삼양홀딩스> ◇ 외부영입 △ 바이오팜그룹장 이영준 △ IC장 겸 Global성장PU장 윤석환 ◇ 승진 △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 조혜련 <삼양사> ◇ 승진 △ 식품그룹장 최낙현 △ AM BU장 서휘원 △ AM BU 영업PU장 전형래 △ 식품BU 인천1공장장 정대균 △ 식자재유통BU 유통PU장 김종희 <삼양이노켐> ◇ 선임 △ 대표이사 강호성(삼양사 대표이사 및 화학그룹장 겸임) ◇ 승진 △ 생산PU 생산기술총괄 장재수 <삼양화인테크놀로지> ◇ 승진 △ 대표이사 이혁 <삼양데이타시스템> ◇ 승진 △ 대표이사 김상욱
  • [와우! 과학] 소금 알갱이 크기 초소형 카메라 개발…“스마트폰에 적용 가능”

    [와우! 과학] 소금 알갱이 크기 초소형 카메라 개발…“스마트폰에 적용 가능”

    초소형 카메라는 몸에 들어가 질병을 발견하거나 소형 의료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등 커다란 잠재력을 지녔다. 하지만, 지금까지 기술로는 시야도 매우 좁고 해상도도 낮은 편이어서 매우 흐릿한 이미지만 촬영할 수 있었다. 미 프린스턴대와 워싱턴대 공동연구진이 초소형 카메라 기술을 크게 개선했다. 굵은 소금 알갱이 크기의 초소형 카메라로 50만 배나 큰 일반 카메라와 비슷한 화질의 선명한 컬러 이미지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연구진은 카메라 하드웨어와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를 공동으로 설계했다. 해당 기술은 질병의 진단이나 치료 목적으로 이용하는 의료용 로봇의 눈에 이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의사가 환자의 몸속을 들여다보려면 위내시경 등의 장비를 몸 안에 넣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환자에게 불편과 통증을 주는 등의 단점이 있다. 하지만, 초소형 의료 로봇에 고해상도를 가진 카메라를 탑재할 수 있다면 영상 진단 의료 분야가 크게 개선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는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된 곡면 렌즈를 이용해 빛을 굴절시켜 초점을 맞춰 촬영한다. 이때문에 물리적으로 카메라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시야도 좁아지고 촬영 대상의 이미지도 정확하게 담기 어려웠다. 이번 연구는 초소형 카메라의 광학 시스템을 개선해 촬영 능력을 큰 폭으로 향상시킨 것이다. 연구진은 ‘메타표면’(metasurface)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이용했다. 메타표면은 극히 얇은 유리에 나노 크기의 구조를 내장해 들어오는 빛의 파도를 제어하고 정보를 읽는 기술이다. 초소형 컴퓨터 칩과 같은 아주 작은 카메라 렌즈를 제조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메타표면은 불과 가로, 세로 약 0.5㎜의 소금 알갱이 크기 칩 속에 나노 크기의 원통 160만 개를 내장하고 있다. 작은 원통들은 빛을 모으는 안테나처럼 작동해 좁은 시야에서도 들어오는 빛의 파도를 기록한다. 원통의 하나의 크기는 바이러스의 크기와 거의 같은데 올바르게 작동하려면 원통 하나하나를 적확한 모양으로 설계해야 한다. 다시 말해 160만 개나 되는 바이러스 크기의 원통을 각각 올바르게 정렬해야 하는 것이 기술력의 핵심이다. 아래 이미지는 기존 초소형 카메라와 이번에 개발된 카메라의 촬영 이미지를 비교한 모습이다. 왼쪽이 이전에 연구진이 개발한 초소형 카메라의 이미지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개발된 메타표면 카메라 이미지다. 이 메타표면 렌즈는 부피가 자신의 50만 배가 넘는 일반 카메라 렌즈로 촬영한 경우와 똑같은 품질을 실현한다. 이는 복잡한 빛의 상호 작용을 많은 시간을 들여 기록하고 정밀하게 계산한 성과라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새 기술은 의료장비를 넘어 스마트폰에도 이용될 수 있다. 연구 공동저자인 펠릭스 하이데 프린스턴대 컴퓨터과학과 조교수는 “초소형 렌즈가 상용화되면 스마트폰 뒷면에 카메라 렌즈를 3개씩이나 배치할 필요가 없다. 초소형 카메라를 뒷면 전체에 배치하면 폰 뒷면이 하나의 거대한 카메라로 작동하는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11월 29일자에 실렸다.
  • 윤석열 추임새 “에…그…” 정청래 “달걀인가, 답변 연습 좀”

    윤석열 추임새 “에…그…” 정청래 “달걀인가, 답변 연습 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말을 할 때 ‘에~’, ‘그~’, ‘저~’ 등의 추임새를 자주 쓰는 것을 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달걀 후보냐. 연습 좀 시키고 후보를 등판시켜야 된다”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의원은 30일 TBS라디오에 출연해 “자신감이 없으면 사람마다 ‘에·그·저’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영어로는 E, G, G, EGG더라. 김건희씨는 왜 안 나오는 거냐. 궁금해서 제가 물어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나라가 망했다’고 주장하는 것에는 “인정할 건 인정하자”라며 “유엔(UN)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이야기하고 그리고 문화 강국이 됐고 방역 선진국이 됐다.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수출이 좋아진다”고 반박했다. 코로나 방역으로 서민 경제, 소상공인 어려움이 있지만 경제적인 지표가 좋아진 것을 두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의원은 “나라가 망했다고 계속 규정하는데 이건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됐는데 ‘나라 망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냐. 인정할 건 인정하고 잘한 건 잘했다고 이야기해야 되는데 묻지마 반대, 이것 가지고는 되지 않을 거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의원은 “결국은 정책과 인물 대결로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후보 대 후보, 후보의 매력, 후보에 대한 흡입력, 이런 것 가지고 하는데, 윤석열 후보는 솔직히 무슨 인터뷰만 하면 불안한 것 아니냐”며 “삼국지 중 누구를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정치 이야기 하면 안 된다’고 하고, 닥터 지바고나 이야기한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의원은 “윤석열 후보는 남자 박근혜 같다. 이명박·박근혜보다 2~3배 더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게 후보냐’ 이런 이야기가 많다”라며 “후보뿐 아니라 후보 부인도 당연히 검증 대상이다. 후보 부인 감추기는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불가능하다. 빨리 등장시켜라”고 촉구했다.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윤석열) 후보 부족하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저는 솔직히 민주당이 어떻게 이런 사람을 뽑았나. 저는 솔직히 제가 민주당 당원이라면 정세균 의원이나 이낙연 후보 같은 사람 뽑겠다”며 “정말 저는 어떻게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뽑았나 싶다. 우리 후보가 불안하다고 그러셨는데 이재명 후보는 불안한 게 아니고 위험하다”고 반박했다. 조해진 의원은 ‘김건희를 빨리 등판시키라’는 정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제가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는 판단이 있는데 김건희 부인, 사모님도 물론 부족한 게 있겠다. 그런데 예술가면서 사업가 출신으로서 굉장히 사물을 보는 눈이 정확하고 빠르고 판단도 빠르고 결정도 빠르고 그러면서 정치적 부인상하고는 다른 영부인상을 보여 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대선 출마 선언한 손학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뒤 남긴 방명록 문구

    [서울포토] 대선 출마 선언한 손학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뒤 남긴 방명록 문구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남긴 방명록 문구. 2021. 11.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16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축사하는 안철수 대선 후보

    [서울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16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축사하는 안철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16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1. 11.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관악, 메타버스 청년문화공간 ‘신림동 쓰리룸’

    관악, 메타버스 청년문화공간 ‘신림동 쓰리룸’

    서울 관악구가 ‘메타버스’에 청년 문화공간을 구현해 눈길을 끈다. 구는 청년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청년문화공간인 ‘신림동 쓰리룸’(사진) 곳곳을 즐기고 청년 관련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제페토 메타버스 플랫폼에 맵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공,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가리킨다. 신림동 쓰리룸은 대학동에 있는 청년문화공간으로 만 19세~39세의 주거·취업과 관련된 전문가 연계상담,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을 하는 공간이다. 제페토 맵에서 신림동 쓰리룸을 검색하고 입장하면 라운지와 서재,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면접체험관 부스, 신림공방, 멀티 콘텐츠룸 등 실제 공간이 그대로 구현돼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메타버스가 위드코로나 시대에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는 대안적인 방법이 아니라 확장된 세계에서 사람을 만나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부상하는 만큼, 트렌드에 발맞춰 청년이 원하는 정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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