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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그녀들의 ‘아찔 의상’

    [포토] 그녀들의 ‘아찔 의상’

    셀럽들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열린 ‘생 로랑 남성 봄-여름 2020런웨이 쇼(the Saint Laurent Men’s Spring-Summer 2020runway show)’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속보] ‘전 남편 살해’ 고유정, 현장검증 없이 12일 검찰 송치

    [속보] ‘전 남편 살해’ 고유정, 현장검증 없이 12일 검찰 송치

    ‘전 남편 살해’ 고유정, 현장검증 없이 12일 검찰 송치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종북 대통령 하야” 한기총 회장 ‘모욕·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

    “종북 대통령 하야” 한기총 회장 ‘모욕·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

    문재인 대통령을 ‘종북’으로 규정하고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의 오천도 대표는 전 회장을 모욕, 내란 선동 등 혐의로 서울 구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오 대표는 “정치 목사는 교단을 떠나고 목사직을 내려놓기 바란다”며 “예수 팔아 출세할 생각을 한 전광훈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지난 5일 한기총 대표회장 명의로 ‘시국 선언문’이라는 개인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종북화, 공산화돼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권은 그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을 종교적 신념의 경지로 만들어 청와대를 점령하고 검찰, 경찰, 기무사, 국정원, 군대, 법원, 언론, 심지어 우파시민단체까지 완전 점령해 그들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한기총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문 대통령이 올해 연말까지 하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혀 큰 논란을 불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7개월 딸 6일 방치해 사망…“왜 거짓말 했느냐” 부부 묵묵부답

    7개월 딸 6일 방치해 사망…“왜 거짓말 했느냐” 부부 묵묵부답

    생후 7개월 딸을 6일이나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린 부부가 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지만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부모 A(21)씨와 B(18)양은 인천 미추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곧바로 경찰 승합차에 올라타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인천지법으로 이동했다. 취재진은 “딸을 왜 방치했느냐”, “방치하면 아이가 사망할 거라는 생각은 못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한 마디도 답변하지 않았다. 또 “초기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을 했느냐”는 물음에도 묵묵부답이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이종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진행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A씨 부부는 지난달 25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6일간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에 생후 7개월인 딸 A양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집에 들렀다가 딸이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도 그대로 두고 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B양은 긴급체포된 이후 경찰 추가 조사에서 “평소 아이 양육문제뿐 아니라 남편의 외도와 잦은 외박 문제로 다툼이 많았다”며 “서로가 돌볼 거라고 생각하고 각자 집을 나갔다”고 말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최초 참고인 조사에서 “지난달 30일 아이를 재우고 마트에 다녀왔는데 딸 양손과 양발에 반려견이 할퀸 자국이 있었고 다음 날 숨졌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거짓말로 확인됐다. 숨진 딸은 지난 2일 외할아버지가 발견했다. 딸은 종이 라면박스에 담긴 채로 발견돼 큰 비판 여론이 일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A양 시신을 부검한 뒤 “위·소장·대장에 음식물이 없고 상당 기간 음식 섭취의 공백이 있었다”면서도 “굶어서 죽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천시 ‘2021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총회’ 개최 후보도시에 뽑혀

    부천시 ‘2021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총회’ 개최 후보도시에 뽑혀

    경기 부천시는 ‘2021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총회’에서 2차 심사를 통과해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가 유치하려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총회’는 창의도시 네트워크 회원 72개국, 180개 도시에서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매년 3~6월에 열린다. 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도시 발전방향 등 회원도시 간 창의산업과 문화적 관심사에 대해 논의한다. 최종 개최도시는 회원도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오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문화도시로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산업의 질적 성장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1년 제15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 총회를 준비해 왔다.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무국에 유치의향서를 전달하는 등 총회 유치를 위해 국내외적으로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 5월 24일 1차 기술심사를 거쳐 이스탄불(터키·디자인), 리비우(우크라이나·문학), 메데진(콜롬비아·음악)과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됐다. 지난 6일 2차 심사에 통과돼 오는 14일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총회에서 이스탄불·메데진과 함께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시가 총회 유치에 성공하면 국제사회에 국제적 문학 창의도시이자 문화도시로서 부천의 이미지를 새기고 부천의 가치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게 된다. 또 부천이 아시아 지역 중심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세계 각국에서 외국인이 부천을 방문할 것으로 추산돼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인 MICE산업 발전 도모와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부천시가 총회를 유치하려는 2021년은 UN의 2030 지속가능발전 어젠다가 시행된 지 중간시점이 되는 해”라며 “총회를 유치하면 전 세계 창의도시가 부천에 모여 미진했던 부분을 확인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개최하는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총회는 네 번 시도 끝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고 이번 창의도시 유치 경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세계 도시들 간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네트워크다. 유네스코가 2004년부터 세계 각국 도시를 심사해 창의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지원 “대통령이 빨갱이면 뽑아준 국민도 빨갱이냐” 맹비난

    박지원 “대통령이 빨갱이면 뽑아준 국민도 빨갱이냐” 맹비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빨갱이’, ‘종북’라는 비난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우리 대통령이 빨갱이면 투표하는 국민도 빨갱이냐”라고 강력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설사 대통령의 기념사에 불만이 있더라도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재인은 빨갱이다’, 특히 종교지도자가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막말”이라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에 있던 ‘문 대통령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낫다’는 발언을 진화시킨 것으로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만약 처음 발언이 나왔을 때 강한 징계 조치를 했다면 일어났을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대통령이 빨갱이면 투표하는 우리 국민도 빨갱이냐”라며 “어떻게 종교지도자로서 헌정 중단을 요구하는지 대단히 잘못된 막말”이라고 비난했다. 박 의원은 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보수나 진보나 다 애국이다는 원론적인 말씀을 하신 것”이라며 “약산 김원봉 선생에 대해서는 평소에 해 왔던 소신을 말씀하신 것으로 그런 말씀에 찬동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원봉 선생이 월북해서 한때는 우리의 적이기도 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가 해방에 기여한 공로는 우리가 인정하자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지나치게 진영논리로 나가는 것은 보수를 위해서나 진보를 위해서나 특히 대통령이 강조한 애국을 위해서도 불필요한 일들은 서로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서도 “대통령의 하야는 헌정 중단을 요구하는 초헌법적 발상이다. 종교인 자세를 일탈한 반 성직자의 태도”라며 “황교안 대표의 단호한 징계 처벌과 종교계에서도 비난받는 분과의 절연으로 그 대처를 주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월호 막말로’ 논란을 일으켜 당원권 3개월 정지 처분을 받은 차명진 전 한국당 의원은 문 대통령을 향해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주장에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종북’으로 규정하며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논란이 일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내년 총선 ‘여당 승리해야’ 47% ‘야당 승리해야’ 40% [갤럽]

    내년 총선 ‘여당 승리해야’ 47% ‘야당 승리해야’ 40% [갤럽]

    내년 총선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4∼5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6명에게 내년 총선에 대한 의견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현 정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집계됐다. 반면 ‘현 정부의 잘못을 심판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0%였다.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와 40대에서는 ‘여당 승리’ 의견이 우세했고 60대 이상에서는 ‘야당 승리’ 의견이 더 많았다. 20대와 50대에서는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보수층은 ‘야당 승리’가, 진보층은 ‘여당 승리’가 각각 더 많았고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는 47%, ‘야당 승리’는 41%로 나타나 전체적인 여론 방향과 비슷했다. 무당층에서는 ‘여당 승리’(28%)보다 ‘야당 승리’(42%)가 우세했고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향후 1년 우리나라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나빠질 것’(49%)이라는 전망이 ‘좋아질 것’(15%)이라는 전망을 크게 앞섰다. ‘비슷할 것’ 전망은 32%였고 의견 유보는 4%였다.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나빠질 것’이 31%, ‘좋아질 것’이 19%였고 ‘비슷할 것’이 49%였다. 경기 전망과 살림살이 전망 모두 13개월 연속으로 비관이 낙관보다 많았다. 실업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52%, ‘감소할 것’은 19%, ‘비슷할 것’은 24%였다. 노사분쟁은 ‘증가할 것’이 57%, ‘감소할 것’이 7%로 나타났다. 국제분쟁은 ‘증가할 것’이 45%, ‘감소할 것’이 13%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직무수행 평가)는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1% 포인트 오른 46%였다. 부정 평가도 1% 포인트 올라 46%로 긍정 평가와 같았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12%), ‘외교 잘함’(1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복지 확대’(7%), ‘서민 위한 노력’,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 ‘안전·사건사고 대처’(이상 5%)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의 이유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5%),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3%),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5%),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최저임금 인상’,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3%) 등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와 같은 39%, 자유한국당이 1% 포인트 오른 23%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1%포인트 상승한 8%, 바른미래당은 2%포인트 오른 6%, 민주평화당은 1%였다. 무당층은 3%포인트 줄어 23%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축구장 욱일기 퇴치”…서경덕,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막식 맞춰 캠페인

    “축구장 욱일기 퇴치”…서경덕,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막식 맞춰 캠페인

    ‘전 세계 욱일기(전범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막식에 맞춰 욱일기 응원에 관한 제보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국제축구연명(FIFA) SNS 계정에 올라온 욱일기 응원사진과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스포츠 뉴스를 제공하는 ‘스포츠 360’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욱일기 만화 등을 항의해 이를 없앴다. 이에 대해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축구대회 때마다 욱일기를 퇴출할 수 있었던 건 네티즌의 제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에도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제보는 프랑스 현지 축구장을 찾아 관전하거나 TV, 스마트폰으로 경기를 시청하다가 욱일기가 발견되면 사진을 찍거나 화면을 캡처해 메일로 제보(ryu1437@hanmail.net)하면 된다.서 교수는 접수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 측에 먼저 신고하고, 보도자료를 내 국내외 언론에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욱일기를 이용한 응원 잘못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욱일기 퇴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축구 대회 때마다 늘 욱일기가 등장하여 논란이 됐다”며 “프랑스 여자 월드컵 때도 욱일기가 등장한다면 신속한 조치로 퇴출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기관 및 글로벌 기업에서 노출된 욱일기 디자인을 꾸준히 퇴출시켜 왔고, 현재는 전 세계 학교에 노출된 욱일기 문양을 없애기 위해 노력중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차명진 “문재인은 빨갱이” 또 막말…민주 “당에서 축출하라”

    차명진 “문재인은 빨갱이” 또 막말…민주 “당에서 축출하라”

    ‘세월호 막말’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빨갱이’라고 지칭해 또다시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차 전 의원은 지난 6일 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이념과 정파를 뛰어넘는 애국심을 강조하며 약산 김원봉(1898∼1958)을 언급하자 페이스북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전날 처음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에 대해 ‘탄핵 대상’이라고만 썼다가 수정을 거쳐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차 전 의원은 이 글에서 “김원봉이 누구인가. 김일성 정권 권력 서열 3위, 6·25 남침 최선봉에 선 그놈이다. 그런 놈을 국군 창설자라고 하다니 이보다 반 국가적, 반 헌법적 망언이 어딨는가? 그것도 현충일 추모사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자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내가 더이상 이 나라에서 살아야 하나? 한국당 뭐하나? 이게 탄핵 대상이 아니고 뭔가”라며 “우선 입 달린 의원 한 명이라도 이렇게 외쳐야 한다.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문 대통령을 ‘종북’으로 규정하며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차 의원까지 원색적인 단어를 써가며 비난하고 나서자 여권이 즉각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문 대통령은 약산 김원봉 선생의 월북 전후 행적을 구분해 공은 공대로 인정해줄 수 있는 애국에 대한 통합적 관점을 말한 것”이라며 “이를 이념 갈라치기로 활용해 대통령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비난을 퍼부은 차 전 의원의 입장은 자유한국당의 공식 입장인가”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그렇지 않다면 지난 번처럼 면죄부주기식 징계로 막말 경쟁을 부추기지 말고 이번 기회에 차 전 의원을 당에서 영구히 축출하길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차 전 의원은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당원권 3개월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그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둔 4월 15일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라는 글을 써 비난 여론이 크게 일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펫보험금, 이달부터 동물병원서 바로 청구 가능

    이르면 이달부터 동물병원에서 진료 후 바로 반려동물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게 된다. 보험개발원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이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보호자가 보험사에 곧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진료비 청구시스템 ‘POS’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POS가 적용되면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의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진료내역 등을 보험사에 통지해 보호자는 즉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1월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5개 손해보험사와 시스템 구축 계약을 맺고 지난 4월부터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일부 보험사는 이달 중 자체 전산 시스템과 POS를 연계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보험개발원은 POS에 반려동물 개체식별 기능을 추가하고, 전용 웹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웹페이지 구축이 끝나는 오는 8월 이후에는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POS를 이용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진다. 보험개발원은 “반려동물보험 진료비 청구 간소화를 구현해 반려동물에 대한 충분한 치료를 돕고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POS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소방청,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영상 공개

    소방청,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영상 공개

    소방청이 화재와 같은 재난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반려동물을 위한 심폐소생술 외 응급처치 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7일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멍멍이와 야옹이를 위한 응급처치법!!’라는 제목의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j5qOfxXdDf8)이 공개됐다. 영상은 소방공무원과 현직 수의사가 실습 모형을 가지고 응급처치를 시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상대로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법, 목에 음식 등이 걸려 기도가 막혔을 때 이물질을 빼내기 위한 하임리히법, 화상·골절상·발작·경련 등이 발생했을 때의 응급처치 요령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동작을 보여준다. 소방청은 장애인을 위해 수화통역이 포함된 버전과 시민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콩트를 곁들인 영상을 추가로 제작해 이달 중 보급할 계획이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은 “응급처치법의 원리 자체는 동일하지만 사람과 동물의 신체 구조적 특성이 다르므로 개나 고양이를 키운다면 반려동물을 위한 응급처치법을 따로 배워둘 필요가 있다”며 “이번 기회에 사람에 대한 응급처치법도 함께 익혀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반려견 할퀸 뒤 사망” 영아 부모 ‘학대치사’로 긴급체포

    “반려견 할퀸 뒤 사망” 영아 부모 ‘학대치사’로 긴급체포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 2마리와 방치됐다가 숨진 생후 7개월 여자아이의 부모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부모 A(21)씨와 B(18)양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씨 부부는 지난달 25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6일간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에 생후 7개월인 A양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생후 7개월 아이를 방치한 지 엿새째인 지난달 31일 오후 4시 15분쯤 자택인 아파트에 들어가 딸이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도 그대로 두고 집을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엄마인 B양도 같은 날 오후 10시 3분쯤 집에 들어갔다가 딸이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한 뒤 그대로 두고 다시 집을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5일 오후 9시 50분쯤 부평구 한 길거리에서 B씨 부부를 긴급체포하고 다음 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엄마 B양은 긴급체포된 뒤 경찰 추가 조사에서 “평소 아이 양육문제뿐 아니라 남편의 외도와 잦은 외박 문제로 다툼이 많았다”며 “서로가 돌볼 거라고 생각하고 각자 집을 나갔다”고 말했다. 숨진 7개월 영아는 지난 2일 오후 7시 45분쯤 집을 찾은 외할아버지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발견 당시 아이는 종이 라면박스에 닥긴 채 거실에 놓여져 있었다. 경찰에 신고한 외할아버지는 “딸 부부와 연락이 안 돼 집에 찾아갔더니 손녀 혼자 있었고 숨진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체포된 부부는 최초 참고인 조사에서 “지난달 30일 아이를 재우고서 마트에 다녀왔는데 딸 양손과 양발에 반려견이 할퀸 자국이 있었고 다음 날 숨졌다”고 주장했다. 이들 부부는 태어난 지 8개월 된 시베리안 허스키와 5년 된 몰티즈를 집에서 키운 것으로 확인됐다. 남편 A씨는 당시 “사망한 아이를 보고 무섭고 돈도 없어서 아내를 친구 집에 보내고 나도 다른 친구 집에 가 있었다. 시베리안 허스키의 발톱이 길어 평소 나도 다친 적이 있다”고 진술했지만, 주변 CC(폐쇄회로)TV 조사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난달 17일에도 딸을 유모차에 태운 채 집 밖에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아내가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못 들어간 상황이었다. 집 밖에서 아이를 돌보다 아내 전화를 받고 자리를 비웠다”고 주장했다. B씨 부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단독] 전역 앞둔 육군 장교, 월급 모아 ‘위안부’ 피해자 위해 500만원 기부

    [단독] 전역 앞둔 육군 장교, 월급 모아 ‘위안부’ 피해자 위해 500만원 기부

    군 복무 중 받은 월급을 모아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써 달라며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있는 나눔의 집에 500만원을 기부한 군인 사연이 알려졌다. 나눔의 집은 경북 울진 육군 50사단에 복무 중인 송규호 중위(26)가 지난 6일 찾아와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역을 앞둔 송 중위가 2년 전부터 매달 받는 월급에서 따로 모은 돈이다. 나눔의 집에 따르면 송 중위는 2년 전쯤 ‘아이 캔 스피크’와 ‘허스토리’ 등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이전보다 더 관심을 갖게 됐고, 군 생활 동안 월급을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다. 후원금을 건네 송 중위는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전달돼 또 다른 기부 형태로 확산되기를 희망했다고 나눔의 집 측이 설명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김정숙 사무국장은 “송규호 중위가 할머니들의 복지와 명예회복을 위해 써 달라며 어렵게 모은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해 주셨다”면서 “할머니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 고맙고, 할머니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눔의 집에는 현재 여섯 분의 할머니가 지내고 있다. 이 중 세 분은 혼자 일어설 수도 앉을 수도 없는 와상 상태다. 나머지 세 분 역시 건강이 좋지 않다. 이들 여섯 분을 포함해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현재 생존자는 21명뿐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시속 362㎞’ 일본 신형 신칸센 시험주행 첫 공개

    ‘시속 362㎞’ 일본 신형 신칸센 시험주행 첫 공개

    최고 시속 362㎞인 일본 고속전철 신칸센 신형 차량의 시험주행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7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카이도 신칸센에 내년 7월부터 투입되는 신형 차량 ‘N700S’의 시험주행이 전날 밤 ‘마이바라~교토역’ 구간에서 진행됐다. 시험주행은 이번이 5번째다. 신형 차량은 최고 시속 362㎞를 기록했다. 일본 JR도카이가 운영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은 세계 최초 고속철도 노선으로 일본의 3대 도시권인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잇는 핵심 철도다. JR도카이는 내년 7월부터 이 노선에 ‘N700S’를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에는 시속 360㎞대로 달리는 첫 시험주행에 성공했다. JR도카이는 이달 중순까지 시속 360㎞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주행을 계속할 예정이다. 6일 밤 시험주행에서 N700S는 마이바라역을 출발한 지 약 8분 만에 시속 360㎞에 도달했고, 한때 시속 362㎞까지 속도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JR도카이는 최고 속도를 내기 위해 16량 편성인 전체 차량에 구동 모터를 탑재해 가속 능력을 15% 정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운영사는 실제 상업용 운전 때는 전체 16량 가운데 14량에만 모터를 실어 도카이도 신칸센의 현재 최고 속도인 시속 285㎞를 유지할 방침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속보] “반려견 할퀸 뒤 사망” 영아 사망사건 부모 긴급체포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1)씨와 B(18)양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씨 부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딸을 재우고 마트에 다녀왔다 귀가해보니 딸 양손과 양발에 반려견이 할퀸 자국이 있어 연고를 발라줬다. 다음날 아이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이 아파트 주변 CC(폐쇄회로)TV를 조사한 결과 이들의 주장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
  • [길섶에서] 시급한 일과 중요한 일/문소영 논설실장

    독서가 나를 키웠다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엄밀하게 정의하면 사실 약간 다르다. 어린 시절 문자중독증이었다. 우리의 청소년기는 지금과 달리 게임도 없고,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넷플릭스도 없었다. 그래서 유일한 즐거움은 읽는 것이었다. 여기서 즐거움이 독서가 아니고 ‘읽는다는 행위’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당연히 체계적인 독서가 아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대여섯 살 많은 언니 오빠의 중고교 교과서나 참고서 등을 다락방 먼지를 털어내고 읽어댔다. 닥치는 대로 마구잡이로 읽는 습관이다. 지금도 책을 솎아내 버리려고 책장 앞에 서면 책 정리는 못하고 쭈그리고 앉아서 책을 읽곤 한다.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남독의 대상에 만화도 있다. 만화는 나의 1980년대판 넷플릭스다. 남들은 오락으로 보는 만화에서 나는 큰 교훈을 얻고, 삶의 방향도 전환한다. 2013년에 만화가 홍연식의 작품 ‘불편하고 행복하게 1·2’를 즐겁게 읽다가 “눈앞의 시급한 일을 하지 말고, 중요한 일을 해야 할 때”라는 대목에서 벼락을 맞은 듯했다. 자극을 받아 일이 바쁘다며 뒤로 미뤄뒀던 책 쓰기를 그해 여름에 끝냈다. 중요한 일과 시급한 일을 구별하고 중요한 일에도 시간을 쪼개야만 나를 지킬 수 있다. symun@seoul.co.kr
  • LG전자 유럽 5개국 직원 100여명 세계 환경의 날 ‘자전거 출근’ 동참

    LG전자 유럽 5개국 직원 100여명 세계 환경의 날 ‘자전거 출근’ 동참

    LG전자가 6일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웨덴, 헝가리 등 유럽 5개국의 직원들이 전날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 올해 주제인 대기오염 방지에 맞춰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 출퇴근을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엔 5개국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사무실이 교외 지역에 위치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스페인, 포르투갈에서는 나무 심는 활동 등을 진행했다. LG전자는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영국 런던 피커딜리 광장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에 환경보호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로 정하고 유엔환경계획(UNEP)의 환경보호 캠페인과 연계해 환경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누적 4만여명의 국내외 임직원들이 환경보호에 참여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압구정로데오에 뜬 로미오와 줄리엣

    압구정로데오에 뜬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10일 압구정로데오거리에 ‘로미오(위)·줄리엣(아래)’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압구정로데오를 알리고, 상권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 조형물 설치 형태와 규격·소재 등을 정했다”고 했다. 자유를 찾아 달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로미오는 입구(압구정로 336)에, 발레 동작을 표현한 줄리엣은 출구(선릉로 823)에 배치했다.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조명도 마련했다. 2013년 10월 입구에 설치된 김경민 작가의 ‘I LOVE YOU’ 조형물은 거리 안쪽으로 옮겨졌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조형물이 다시 뜨는 압구정로데오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압구정로데오거리를 더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남 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대구·경북, 오늘 코엑스서 ‘관광의 해’ 선포

    경북도와 대구시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 추진을 위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및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세계관광기구(UNWTO), 각국 해외 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경북 문경 출신 방송인 이휘재, 문소리의 사회로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세계 각국 축하 영상 메시지, 선포식 세리머니, 중국의 아이돌 가수이자 배우인 유펑과 말레이시아 인기 배우 폴린탄 홍보대사 위촉, 일본 ㈜해피월드·중국 남경중북우정국제여행사유한공사·대만 콜라투어·인도네시아 해피트래블러·필리핀 암코 드래블투어·홍콩 EGL 투어 등 해외 6대 핵심 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홍보 영상물 상영, 대구경북 글로벌 서포터스 축하공연, 홍보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선보인다. 이 지사는 “패션, 뮤지컬, 오페라 등 대구의 도시문화와 경북의 전통역사문화자원,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연계한 관광은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즐기는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성북 ‘공동주택 리더 아카데미’ 수료식

    서울 성북구는 지난 4일 ‘제12기 공동주택 리더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공동주택 리더양성 아카데미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을 체계적이고 참신하게 이끌어나갈 실무자를 교육·양성하는 과정으로, 2011년 시작됐다. 구 관계자는 “올해엔 50명이 과정을 마쳤고, 1기부터 12기까지 총 581명이 수료했다”고 했다. 수료생 대표인 정구성 변호사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잘 이뤄지면 어릴 적 시골마을처럼 서로 배려하고 함께 즐기는 공동체 문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랄 수 있다”고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아파트 공동체 리더로서 성북구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동체가 활성화되면 아파트 입주민 간 분쟁을 예방하고, 소통·화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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