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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역대 최대 매출 “5년 만에 영업이익 최고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역대 최대 매출 “5년 만에 영업이익 최고치”

    삼성전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역대 최대 매출 “5년 만에 영업이익 최고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이 역대 최대 매출과 약 5년 만의 영업이익 최고치를 올리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해 하강 국면에서 실적 방어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낸 반도체가 V자형 반등 국면에서도 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해낸 것이다. 반면 삼성전자의 주력이던 IT모바일 부문은 영업이익 3조원 벽을 넘어서지 못한 채 정체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48조 5400억원, 영업이익 6조 9000억원의 2015년 2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47조 1200억원)보다 약 3%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5조 9800억원)보다 약 15% 증가했지만 작년 동기(7조 1900억원)보다는 약 4%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유로화와 이머징(신흥시장) 국가의 통화 약세 등 불안한 경제상황이 지속됐으나 반도체 실적 호조와 소비자가전(CE)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2분기 반도체 사업의 약진이 돋보였다. 반도체 부문은 3조 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2010년 3분기(3조 4200억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분기 영업이익이다. 반도체 부문 매출은 11조 29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존 최대였던 2010년 3분기와 지난해 4분기의 10조 6600억원을 넘어 11조원대를 돌파했다. 모바일·서버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고 기술 우위가 견고한 14나노 모바일 AP 공급 증가와 고부가 LSI 제품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 사업을 맡는 IM(IT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은 2조 7600억원으로 3조원 돌파에 실패했다. 전분기(2조7천400억원)보다 소폭 늘어나 정체 상태에 머물렀다. 갤럭시S6 출시 초기에는 폭발적 반응이 나왔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한계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었다. IM부문 2분기 매출은 26조 600억원으로 전분기(25조 8900억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전분기에 1천4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소비자가전(CE) 부문은 21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흑자로 전환했다. SUHD 등 TV 부문에서 실적이 호전되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력 제품이 고루 판매 호조를 보여줬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중간배당을 주당 1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작년 중간배당(500원)보다 배로 늘린 것이다. 삼성전자는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배당금 증액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당금 총액은 약 1489억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08%로 배당금 지급예정일은 다음달 28일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시설투자로 5조 9000억원을 집행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시설투자액은 13조2천억원이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IT산업의 전형적인 상저하고(上低下高) 양상이 예년보다 약화하는 등 어려운 경영여건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IM사업의 경우 프리미엄폰·중저가 신제품 출시로 판매를 확대하고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무엇보다 다음달 13일 미국 뉴욕에서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를 하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엣지 플러스의 판매실적에 따라 하반기 전체 성적표가 좌우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는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걸로 보고 있다. 시스템LSI와 14나노 파운드리 공급 개시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CE 부문도 성수기 TV 수요 등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5년 만에 영업이익 최고치 “배당금만 1500억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5년 만에 영업이익 최고치 “배당금만 1500억원”

    삼성전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5년 만에 영업이익 최고치 “배당금만 1500억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이 역대 최대 매출과 약 5년 만의 영업이익 최고치를 올리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해 하강 국면에서 실적 방어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낸 반도체가 V자형 반등 국면에서도 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해낸 것이다. 반면 삼성전자의 주력이던 IT모바일 부문은 영업이익 3조원 벽을 넘어서지 못한 채 정체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48조 5400억원, 영업이익 6조 9000억원의 2015년 2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47조 1200억원)보다 약 3%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5조 9800억원)보다 약 15% 증가했지만 작년 동기(7조 1900억원)보다는 약 4%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유로화와 이머징(신흥시장) 국가의 통화 약세 등 불안한 경제상황이 지속됐으나 반도체 실적 호조와 소비자가전(CE)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2분기 반도체 사업의 약진이 돋보였다. 반도체 부문은 3조 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2010년 3분기(3조 4200억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분기 영업이익이다. 반도체 부문 매출은 11조 29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존 최대였던 2010년 3분기와 지난해 4분기의 10조 6600억원을 넘어 11조원대를 돌파했다. 모바일·서버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고 기술 우위가 견고한 14나노 모바일 AP 공급 증가와 고부가 LSI 제품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 사업을 맡는 IM(IT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은 2조 7600억원으로 3조원 돌파에 실패했다. 전분기(2조7천400억원)보다 소폭 늘어나 정체 상태에 머물렀다. 갤럭시S6 출시 초기에는 폭발적 반응이 나왔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한계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었다. IM부문 2분기 매출은 26조 600억원으로 전분기(25조 8900억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전분기에 1천4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소비자가전(CE) 부문은 21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흑자로 전환했다. SUHD 등 TV 부문에서 실적이 호전되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력 제품이 고루 판매 호조를 보여줬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중간배당을 주당 1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작년 중간배당(500원)보다 배로 늘린 것이다. 삼성전자는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배당금 증액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당금 총액은 약 1489억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08%로 배당금 지급예정일은 다음달 28일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시설투자로 5조 9000억원을 집행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시설투자액은 13조 2000억원이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IT산업의 전형적인 상저하고(上低下高) 양상이 예년보다 약화하는 등 어려운 경영여건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IM사업의 경우 프리미엄폰·중저가 신제품 출시로 판매를 확대하고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무엇보다 다음달 13일 미국 뉴욕에서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를 하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엣지 플러스의 판매실적에 따라 하반기 전체 성적표가 좌우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는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걸로 보고 있다. 시스템LSI와 14나노 파운드리 공급 개시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CE 부문도 성수기 TV 수요 등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LG전자, 초고해상도·올레드 TV 앞세워 시장 확대

    [일어나라 한국경제] LG전자, 초고해상도·올레드 TV 앞세워 시장 확대

    LG전자는 올해 하반기 마케팅을 강화해 불황을 극복하고 ‘시장 선도’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강점인 TV 부문에서 프리미엄급인 초고해상도(UHD) TV의 대중화를 통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달 초 UHD TV ‘UF7400 모델’ 40인치 120만원, 43인치 140만원, 49인치 180만원 제품을 내놨다. 40~49인치 제품이 100만원대에 나오는 것이다. 작년만 해도 고가인 UHD TV는 40인치와 43인치 모델은 아예 없었고, 49인치가 215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LG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최상위 프리미엄 TV인 ‘올레드 TV’의 경우 시장확대에 따른 수익성 강화가 예상된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레드 TV 개척자인 LG는 1분기 3만 1200대를 판매해 이 시장 점유율 89%라는 지배력을 과시했다. 올레드 TV 판매는 올해 40만대에 이어 2019년에는 700만대로 커질 전망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올해 하반기 프리미엄급인 G시리즈는 물론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도 다양화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도 업그레이드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시에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시장 선도’ 제품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전기차 건전지 등 차량용 핵심 부품과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LG전자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올해 1분기 7%를 돌파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 UHD TV 북미·유럽 50% 점유

    삼성 UHD TV 북미·유럽 50% 점유

    삼성전자는 올해 북미와 유럽의 초고해상도(UHD) TV 시장에서 50%가 넘는 시장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월까지 북미 UHD TV 시장에서 53.5%의 점유율(매출 기준), GfK의 유럽 시장 조사에서도 50%를 점유했다.
  • [일어나라 한국경제] 삼성전자, 하반기 노리는 갤노트5·SUHD TV

    [일어나라 한국경제] 삼성전자, 하반기 노리는 갤노트5·SUHD TV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전자 업황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먹을거리 사업 발굴에 주력하는 방식으로 시장 선도 업체의 위상을 굳힌다는 복안이다. 우선 주력인 스마트폰 사업은 원가 경쟁력과 제품 차별화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인기 모델인 갤럭시S6 엣지의 생산성이 강화되고 갤럭시노트5·갤럭시S6 엣지플러스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가 이어진다. 360도 입체 가상 현실 헤드셋인 기어 VR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도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전략폰인 갤럭시S6를 출시했음에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 낮은 6조 9000억원 수준에 그쳤지만 하반기에는 확실한 반등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흥국 통화 약세로 촉발된 수익성 악화 및 수요 감소, 경쟁 심화로 2분기까지 지지부진했던 TV 사업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부터 수익성이 높은 초고해상도(UHD) TV인 ‘SUHD TV’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가격을 확 낮춰 200만원대의 50인치 SUHD TV를 내놓았으며 보상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IM(IT·모바일) 사업 부진 속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반도체 부문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반기에 신규 운영체계(윈도 10)와 컴퓨터중앙처리장치(CPU) 출시로 부진했던 개인용컴퓨터(PC) 수요가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서버용 D램 등의 호조세도 지속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신성장동력 사업으로는 사물인터넷(IoT)에 전력을 쏟고 있다. IoT 제품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 TV는 2017년, 나머지 제품은 2020년까지 100% IoT에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방침이다. 앞으로 자동차, 교육, 의료, 공공서비스 등 산업 분야와 전방위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 측은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과 원천기술을 확보해 세계 산업 기술을 이끄는 진정한 선도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 스마트TV 10분기 中 1위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에서 10분기 연속 ’스마트TV’ 판매 1위에 올랐다. 12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국 스마트 TV시장에서 올해 2분기 20.8%의 점유율(매출액 기준)을 기록해 10분기 연속 현지 업체를 따돌렸다. 삼성전자는 2013년 1분기 17.1%로 첫 1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 업체인 하이센스가 14.1%로 뒤를 쫓았고 스카이워스와 일본업체 샤프가 11.8%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55인치 초고해상도(UHD) 스마트TV(UA55HU6008)는 현지에서 7000위안(약 130만원)에 팔린다.
  • 삼성TV 30만원 보상 판매

    삼성TV 30만원 보상 판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급 초고해상도(UHD) TV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보상판매 행사를 한다. 55인치 이상 ‘SUHD TV’(삼성 UHD TV 브랜드 이름)를 사면서 기존에 쓰던 구형 평판 TV를 반납할 경우 30만원을 깎아 준다. 행사는 다음달 10일까지다. 삼성전자 제공
  • 삼성, 200만원대 SUHD TV로 시장 공략

    삼성, 200만원대 SUHD TV로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200만원대의 초고해상도(UHD) TV인 ‘SUHD TV’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SUHD TV 대비 최대 30% 이상 저렴한 제품 출시를 계기로 침체된 프리미엄급 TV 시장 확대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이 새로 내놓은 SUHD TV는 JS7200 7시리즈 50·55·60인치 3개 모델이다. 기존 8~9시리즈(55·65·78·82·88인치)에는 없던 50인치 모델(259만원)을 새롭게 내놓으면서 200만원대 SUHD TV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55인치의 경우 기존 8~9시리즈 제품은 479만원이지만 7시리즈의 경우 359만원으로 가격을 대폭 낮췄다. 60인치는 419만원이다. SUHD TV JS7200에는 삼성이 독자 개발한 나노 크리스털 기술이 적용돼 자연의 색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JS7200 출시로 SUHD TV 라인업을 7시리즈까지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면서 “새로운 차원의 화질을 가진 SUHD TV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TV 시장 판매량은 총 9900만대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억대를 밑돈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TV 시장 침체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러시아 등 신흥국들의 통화가치 하락 현상으로 인해 현지 제품 가격이 인상되고 이것이 다시 수요 감소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세계 TV 시장의 침체는 글로벌 1, 2위인 삼성전자와 LG전자에도 영향을 미쳐 이들 회사의 TV 사업 부문은 매출 축소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SUHD TV’ - 밝기·명암비 향상… 색감 풍부

    [2015 상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SUHD TV’ - 밝기·명암비 향상… 색감 풍부

    ‘삼성 SUHD TV’는 미세한 나노 크기 입자가 순도 높은 색을 보여주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나노 크리스털’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TV 대비 64배에 달하는 세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해져 빛에 따라 수천 개로 달라지는 미세한 차이까지도 전달한다. 또한 SUHD TV는 새로워진 패널과 HDR 기술을 적용, 기존 TV보다 최대 2.5배의 밝기와 더 깊은 명암비 표현이 가능해 현실 세계의 더 많은 빛을 스크린에 담아낸다. 삼성 SUHD TV는 새로운 표현력을 가진 디스플레이에 맞춰 콘텐츠까지 최적화하는 화질 처리기술을 갖췄다. SUHD 리마스터링 엔진으로 콘텐츠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각 장면 밝기와 색감을 SUHD TV의 디스플레이 표현력에 맞게 실감 나고 풍부하게 표현한다. 이 제품은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커브드 디자인을 구현, TV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의 경험’을 준다.
  • “아마존 미드 SUHD TV로 봐요”

    “아마존 미드 SUHD TV로 봐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최근 자체 제작한 미드(미국 드라마) ‘모차르트 인 더 정글’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 제품인 ‘SUHD TV’를 통해 즐길 수 있다고 삼성이 25일 밝혔다. 아마존이 첫 드라마를 삼성의 초고해상도(UHD) TV인 SUHD TV로 즐길 수 있다고 ‘콕 집어’ 밝힌 것은 SUHD TV가 구현한 HDR 기술만이 콘텐츠의 감동을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HDR은 실제 눈으로 보는 듯 현실에 가까운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기존 TV 대비 64배에 달하는 세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전자, UHD TV 송수신 기술 표준 선도한다

    삼성전자, UHD TV 송수신 기술 표준 선도한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가장 큰 지상파 방송사 연합 체인인 ‘펄그룹’, 규모 2위 ‘싱클레어방송그룹’과 손잡고 미국 지상파 초고화질(UHD) TV의 전송 규격 표준 획득에 나선다. 차세대 방송 기술로 꼽히는 UHD TV 송수신 기술에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표준’이 없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삼성전자 사무소에서 펄그룹, 싱클레어방송그룹과 ATSC 3.0 표준화 작업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8일 밝혔다. ATSC 3.0은 삼성전자가 주도해 개발한 미국식 UHD TV 전송 규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이 기술을 적용해 UHD 콘텐츠의 원거리 송수신에 성공했다. 펄그룹은 미국 가구의 3분의2 이상이 시청하는 가장 큰 방송사 그룹이다. 싱클레어방송그룹은 ABC, NBC 등 유명 미 방송사들이 소속된 지역 방송사 연합이다. 북미 300여개 방송사가 가입해 있다. 이번 MOU 체결로 3사는 차세대 지상파 방송 표준을 한층 구체화하고 미국 정부와 방송 업계를 대상으로 차세대 방송 표준의 이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 차세대 방송 수신기 시제품을 함께 검증하고 차세대 방송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도 머리를 맞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ATSC 3.0 표준이 도입되면 초고화질 영상의 송출과 인터넷을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UHD 방송뿐만 아니라 인터넷(IP)TV처럼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지상파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존 갓프리 삼성전자 북미총괄 전무는 “ATSC 3.0 표준은 기존 유럽의 DVB 방식이나 일본의 ISDB 방식에 비해 전송 속도가 빠르고 호환성이 높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삼성 SUHD TV 석달 새 1만대 판매

    삼성 SUHD TV 석달 새 1만대 판매

    삼성전자는 자사 프리미엄 초고화질(UHD) TV인 ‘SUHD TV’가 국내 출시 3개월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동급 모델(9시리즈) 대비 두 배 빠른 속도다. 계절적 비수기와 TV 수요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선전 중인 만큼 올해 상반기 1만 5000대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이통 3사, 이번엔 1기가 LTE 속도 전쟁

    이통 3사, 이번엔 1기가 LTE 속도 전쟁

    KT와 SK텔레콤이 롱텀에볼루션(LTE)보다 15배 빠른 ‘1기가 LTE’ 시대를 연다. 이 기술은 3가지 망을 묶은 3A LTE(300메가피비에스(Mbps))와 와이파이(867Mbps) 네트워크를 병합해 1기가비피에스(Gbps) 속도를 구현한다. 약 18기가바이트(GB) 크기의 2시간짜리 초고화질(UHD) 영화 1편을 내려받는다 치면 2분 6초가 걸린다. 기존 LTE에서는 30분이 걸렸다. 15일 양사는 ‘기가 LTE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KT는 이날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기가 LTE’ 시연회를 열고 16일 세계 최초로 기가 LTE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간담회가 끝나자 SK텔레콤도 같은 개념의 ‘밴드 LTE 와이파이’ 상용화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KT와 같은 날 고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1기가 LTE를 이용하려면 새로운 네트워크 신호를 스마트폰이 인식할 수 있도록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펌웨어 시기가 같다면 KT의 세계 최초 상용화는 큰 의미가 없다. 일단 기가 LTE와 밴드LTE와이파이는 모두 갤럭시 S6와 갤럭시 S6엣지에 우선 적용된다. 양사는 앞으로 적용 단말을 늘려 가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도 6월 중 같은 기술인 ‘기가 멀티패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3사가 같은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커버리지 면에서는 KT가 유리하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20만개에 달하는 LTE 기지국과 약 30만개에 근접한 와이파이로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넓은 기가LTE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타사가 1~2개 애플리케이션에만 1기가 LTE를 적용하는 반면 KT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SK텔레콤은 밴드 LTE 와이파이를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영상을 볼 수 있는 티엘오엘(T-LOL) 앱과 스포츠 영상 관람이 가능한 티스포츠(T-Sports)앱 등 두 가지 앱에만 우선 적용한다. SK텔레콤은 올해 하반기 중 모바일 인터넷(IP)TV인 ‘Btv 모바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 패턴에 따라 전체 서비스 확대를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갤럭시 S6·엣지 고객 가운데 599(월 5만 9900원) 이상 ‘데이터 중심 요금제’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 양사의 신규 서비스는 고객이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 금액 없이 무료 제공된다. 테더링(스마트폰의 LTE 데이터를 이용해 노트북 등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능)은 이용할 수 없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번엔 ‘아름다운 TV’ 전쟁

    이번엔 ‘아름다운 TV’ 전쟁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TV 경쟁이 ‘디자인’으로 옮겨붙었다. 삼성전자는 8일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이브 베하가 디자인한 초고해상도(UHD) TV(퀀텀닷)인 ‘SUHD TV’(왼쪽·82S9W)를 국내 최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기존의 TV처럼 벽에 걸거나 한쪽에 세워 놓는 형태가 아니라 집안 어디에나 놓을 수 있는 콘셉트다. 전원이 켜지면 은은한 빛을 내는 정사각형 모형 위에 화면을 얹어 마치 조각상처럼 보이는 게 특징이다. 금속 소재로 만든 정사각형 모형 내에는 저음 재생 스피커(서브우퍼)가 내장돼 있다. 스위스 출신의 이브 베하는 최신 기술과 소재를 혁신적으로 활용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9년부터 삼성과 디자인 아이디어, 철학을 공유해 왔다. 이브 베하는 “82S9W는 삼성이 추구하는 ‘진화된 커브드 TV’를 보여 주기 위해 디자인부터 소재까지 모든 요소가 정교하게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출고가는 2500만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자사 프리미엄 제품군인 울트라 올레드 TV군에 대한 외신의 호평을 전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LG 울트라 올레드 TV 모델 ‘55EG9600(오른쪽)’에 대해 “5.97㎜에 불과한 얇은 두께에 울트라 HD 화질을 구현한 것은 마법과 같다”면서 “우아한 곡면과 초슬림 디자인은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된 TV 중 가장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영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LG 울트라 올레드 TV 모델 55EG960V’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올레드의 미래가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평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삼성 SUHD TV, 오페라 ‘주몽’ 담다

    삼성 SUHD TV, 오페라 ‘주몽’ 담다

    삼성전자는 6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지는 국립오페라단의 광복 70주년 기념작 ‘주몽’ 관람객들을 상대로 초고해상도(UHD) TV인 ‘SUHD TV’를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관람객은 삼성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통해 오페라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SUHD TV는 최근 미국 소비자 매체인 컨슈머리포트 TV부문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삼성 SUHD TV는 색 정확도가 우수하고 높은 명암비 기술로 영상이 화면에서 튀어나올 듯 선명하다”고 평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포토] 핸드폰으로 눈을 가리면 뭐가 보이나

    [포토] 핸드폰으로 눈을 가리면 뭐가 보이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 IT 쇼’에서 첨단 IT 기술과 전략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월드 IT 쇼(World IT Show)’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시장 전면의 하이라이트 존에는 88인치형 SUHD TV와 유명 산업디자이너 이브 베하가 디자인한 세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갖춘 82인치형 S9W가 화려한 영상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날 전시회에 앞서 진행된 제22회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SUHD TV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SUHD TV 외에도 커브드 모니터, 무선 360 오디오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및 오디오 제품이 전시된다. 삼성전자 전시장 오른편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제품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아이언맨 에디션’은 미국 마블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에코존에서는 친환경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업계 최초로 쿼드코어 중앙처리장치(CPU)를 장착해 2배 빠른 실 출력 속도와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을 제공하는 A3 복합기 MX7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720㎡ 크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TV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디지털 사이니지 등의 주력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77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 5대를 나란히 연결한 ‘올레드 파노라마’를 배치, 관람객들을 맞는다. TV 전시존에서는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LG 프리미엄 TV의 압도적 화질과 얇은 두께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4,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웨어 최신 운영버전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등의 스마트 기기도 관람객들을 맞는다. 의류매장이나 자동차 전시관 등에서 활용 가능한 98인치형 초대형 울트라HD 사이니지,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냉장고의 문을 열지 않고도 내용물을 볼 수 있는 ‘LG 투명 쿨러’, 베젤 두께 2mm 미만의 비디오월 등 기업 간 거래(B2B) 고객을 위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도 대거 선보인다. 초경량 울트라 PC인 ‘그램 14’의 무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에 저울을 비치했고 사운드바와 스마트 오디오, 포터블 스피커 등의 음질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IPTV ‘올레tv’ 가입 610만 돌파

    KT의 인터넷(IP)TV 브랜드 ‘올레 tv’가 15일 가입자 610만 가구를 돌파했다. 우리나라 1800만 가구 가운데 3분의1은 올레 tv를 통해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 보는 셈이다. IPTV 시장 전체 가입자는 1100만 가구에 달한다. KT는 2007년 올레 tv를 서비스한 뒤 줄곧 업계 1위를 지켜왔다. KT 관계자는 “그동안은 콘텐츠 경쟁력과 다양한 형태의 구매방법이 인기 비결이었다면 향후에는 다양한 기가(GiGA)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를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그 중심에는 ‘GiGA 초고화질(UHD) tv’를 통해 제공되는 UHD 화질과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동안 올레 tv는 전국에 깔린 초고속 인터넷 망을 기반으로 한 주문자비디오(VOD) 서비스, 위성방송 하이브리드 서비스인 올레 tv스카이라이프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전송 방식을 선보였다. 또 유료방송 가운데 최다인 200개 이상의 채널을 갖추고 16만편 이상의 VOD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유료방송시장에 ‘볼거리’ 확보 경쟁을 촉발시켰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MP3 음질의 30배… 스튜디오 원음같은 생생 사운드

    MP3 음질의 30배… 스튜디오 원음같은 생생 사운드

    ‘음질도 진화한다.’ MP3로 대변되는 음원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네이버, 엠넷, 지니 등 대형 포털 사이트와 음원 제공 업체들은 이미 MP3보다 30배가량 음질이 좋은 고해상도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에 한창이다. 한번 들으면 다시는 MP3 음질에 만족할 수 없다는 ‘하이레졸루션 오디오 음원.’ MP3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업계 도움을 받아 음질을 TV 화면으로 환산해 봤다. MP3가 SD화질이라면 CD는 HD화질, 하이레졸루션 오디오는 4K로 불리는 초고해상도(UHD) 화질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SD 화질은 아날로그 TV보다 화질이 2배 정도 좋다. HD화질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화질이 나쁘다는 느낌은 없다. 물론 UHD와 놓고 보면 음량의 깊이 등 표현 범위에서 확실히 밀린다. 음량의 표현 범위를 나타내는 바로미터는 비트레이트와 비트 수다. 비트레이트는 1초 동안 오가는 소리 파장의 수인데, 숫자가 커질수록 소리가 더 자연스럽고 세밀해진다. 44.1kHz 주파수의 MP3와 CD는 1초에 4만 4100번의 소리 파장 데이터를 추출한다. 하이레졸루션 오디오는 192kHz 주파수를 담는다. 1초 동안 19만 2000번으로 세분해 샘플링했다는 의미다. 비트 수도 차이가 난다. MP3와 CD는 16비트 수준으로 6만 5535단계로 음을 표현한다. 반면 하이레졸루션 오디오는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PCM 원음 비트 수와 같은 24비트 수준을 재현한다. 1677만 7216단계로 음을 표현한다는 건데, 하이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이 스튜디오와 콘서트홀에서 최초로 완성된 마스터링 사운드, 즉 스튜디오 원음과 가깝다는 얘기가 된다. 물론 용량은 하이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이 훨씬 크다. 4분짜리 음원을 기준으로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은 270MB 수준이다. PCM 원음 용량이 500MB, CD는 41MB, MP3는 9MB다. 고해상도 음원 서비스가 본격화되자 음향기기 업체도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뮤직플레이어부터 헤드폰, 이어폰 등 다양한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2012년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2를 필두로 스마트폰에도 대부분 무손실 원음 파일 재생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추세다. 국내에서 헤드폰, 뮤직플레이어, 앰프까지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풀 라인업을 갖춘 유일한 업체는 소니다. 소니는 지난해 10월 프리미엄 라인인 ‘MDR-1RMK2’ 시리즈를 앞세운 하이레졸루션 오디오 라인업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소니 헤드폰·이어폰 전체 매출에서 하이레졸루션 오디오 헤드폰·이어폰 매출 비중은 현재 50%를 넘어섰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세계 스마트TV 10대중 4대 ‘한국산’

    세계 스마트TV 10대중 4대 ‘한국산’

    스마트 TV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이 강세를 이어 가고 있다. 1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14년(연간 기준) 스마트 TV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8.2%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가 15.2%로 뒤를 쫓았다. 양사의 점유율 합계는 43.4%다. 전 세계에서 팔린 스마트 TV 10대 중 4대 이상이 두 회사 제품인 셈이다. 이어 일본의 소니(7.6%)가 3위, 중국 업체인 하이센스와 스카이워스가 나란히 공동 4위(각각 6.7%)를 차지했다. 해외 경쟁사 가운데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한 곳은 없다. 한때 삼성·LG·소니를 위협하던 중국 6대 TV 메이저 중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정도만 5% 이상 점유율을 유지했고 나머지 업체들은 존재감이 미미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TV 전략 모델인 SUHD TV도 독자적인 운영체제인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 TV다. LG전자도 독자적인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2.0’을 탑재한 울트라 HDTV 등 프리미엄 라인의 스마트 TV를 선보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2015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삼성 SUHD TV’

    [2015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삼성 SUHD TV’

    ‘삼성 SUHD TV’는 새로워진 패널과 피크 일루미네이터 기술을 적용해 기존 TV보다 2.5배의 밝기와 더 깊은 명암비를 표현한다. 제품에는 미세한 나노 크기 입자가 순도 높은 색을 보여주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나노 크리스탈’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TV 대비 64배에 달하는 세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해져 빛에 따라 수천개로 달라지는 미세한 차이까지도 전달한다. 또한 SUHD TV는 새로운 표현력을 가진 디스플레이에 맞춰 콘텐츠까지 최적화하는 화질 처리기술을 갖췄다. SUHD 리마스터링 엔진으로 콘텐츠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각 장면의 밝기와 색감을 SUHD TV 디스플레이의 표현력에 맞게 실감 나고 풍부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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