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UGV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DM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FIU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RoVOTE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5
  • [고든 정의 TECH+] 자율 주행, 인공 지능의 진화-로봇 병사가 온다

    [고든 정의 TECH+] 자율 주행, 인공 지능의 진화-로봇 병사가 온다

    <기사 끝에 동영상 있습니다.> 2014년, 다양한 군용 트럭으로 유명한 오시코시 디펜스(Oshkosh Defense)의 트럭들이 선두의 지뢰 제거 차량을 따라 수송대를 이루며 달리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군사 훈련으로 보이지만, 사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차를 제외하면 모두 사람이 타지 않은 자율 주행 차량이라는 점이죠. 테라맥스 (Terramax) UGV(Unmanned Ground Vehicle, 무인 지상 차량) 시스템은 기존의 군용차량을 병사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으로 바꿀 수 있는 차세대 시스템입니다. 구글이나 테슬라 등 여러 기업이 뛰어든 자율 주행 기술은 사실 민수용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미 육군은 자율 주행 기술이 21세기 전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다양한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 기술을 군용 차량에 적용할 경우 지뢰 제거 임무 같은 위험한 일에 먼저 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에 굳이 사람이 탄 차량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사실 민수용 자율 주행 기술은 사고 시 법적 책임 문제 등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지만, 군용 자율 주행 차량은 이런 문제에서 훨씬 자유롭습니다. 아군 병사를 위험한 임무에 투입하는 대신 로봇을 보내라면 반대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적은 수의 병사로 임무 수행이 가능해지니 일거양득입니다. 다만 현재의 자율 주행 기술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단계이기 때문에 임무에 따라 선택적으로 병사가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상당수 시스템이 유무인 겸용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개발의 한 축은 현재 있는 군용 차량을 원격 조종 혹은 자율 주행으로 움직이는 시스템 개발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아예 자율 주행 전용 차량을 전장에 투입하는 연구가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최근 카네기 멜런 대학의 연구팀은 시코르스키사와 손잡고 자율 주행이 가능한 무인차량을 개발했습니다. 시코르스키사는 UH-60 MU 블랙호크 헬기를 유무인 겸용기로 개발했는데, 이 무인기로 자율 주행 차량을 수송하는 것이죠. 이 자율 주행 차량 혹은 로봇은 여러 가지 위험한 상황에서 병사를 대신해 자율적으로 수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핵전쟁이나 생화학전,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사고나 대형 화학 공장 사고 시 사람 대신 들어가 방사선 수치나 화학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전송해 줍니다. 물론 적의 움직임도 같이 포착할 수 있겠죠. 이런 일에는 사람보다 자율주행 차량이 제격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율 주행 기술 및 인공 지능 기술은 궁극적으로 무장을 갖춘 로봇에 응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인공 지능이 사람을 살상할 수도 있다는 윤리적 문제와 더불어 오인 사격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서 완전한 자율 시스템보다는 완전 혹은 부분적 원격 조종 시스템이 같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 육군은 인공 지능 시스템이나 로봇에게 인명을 살상할 권한을 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무인차량을 개발한 하위 앤 하위 테크놀로지(Howe and Howe Technologies)는 미니 탱크같이 생긴 립소(Ripsaw) 원격 조종 공격 차량을 선보인 후 이보다 훨씬 작은 크기인 스콜피온 RS2(Scorpion RS2) 원격 조종 공격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M2 .05 구경 기관총을 탑재한 이 소형 로봇은 작은 크기와 낮은 차체 때문에 적의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 아군의 인명 손실 없이 전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미 육군은 립소를 비롯한 무인 공격 차량을 전장에서 실제로 테스트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기술 발전 수준을 고려하면 머지않은 시기에 전장에 무장한 로봇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이미 러시아 육군은 무인 공격 차량을 2017년 이후 실제로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으니까요. 킬러 로봇에 대한 비난 여론도 적지 않지만, 아마도 시대의 흐름은 거스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무인기가 무장을 탑재하고 날아다니는 것처럼 무인 차량이나 원격 조종 로봇이 무장하는 것도 막기는 어려울 테니까요. 로봇이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은 어딘지 섬뜩하지만, 어쩌면 결국 오게 될 미래일지도 모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사람 없는 전쟁터...美 무인헬기, 무인전차 합동작전

    사람 없는 전쟁터...美 무인헬기, 무인전차 합동작전

    미 육군이 무인 헬리콥터와 무인 차량을 이용한 합동 정찰작전 시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카네기멜론 대학교와 시코르스키 항공은 지난 10월 27일 자율주행 헬리콥터 및 차량을 이용한 원거리 정찰 작전 시범에 성공했다. 이 시범에는 시코르스키가 개발한 자동 운항 시스템인 ‘매트릭스 테크놀로지’를 탑재한 UH-60MU 블랙호크 헬리콥터, 그리고 카네기멜론대학 내셔널 로보틱스 엔지니어링 센터(NREC)에서 개발한 무인차량(UGV) ‘랜드 테이머’가 활용됐다. 시범은 먼저 블랙호크가 랜드 테이머를 20㎞ 떨어진 지점에 강하시키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랜드 테이머는 약 10㎞ 거리를 이동하며 해당지역의 정찰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성공했다. 랜드 테이머는 원격조종 또한 가능해 필요에 따라 인간 조종사가 적절히 개입해 랜드 테이머를 조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랜드 테이머에는 화생방 감지 장치가 내장돼 있어 정찰지대의 화학, 생화학, 방사능 위협을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으며,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수십㎞ 바깥의 기지에 전송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인간 병력을 위험 의심 지역에 투입하지 않고도 해당 지역의 위험성을 미리 평가할 수 있다. 이 시범은 자율조종 기술을 이용해 원거리 정찰작전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평가받고 있다. 향후 미군은 이 기술을 통해 위험지역 및 미답지에 대한 첩보 수집 효율성을 증대하고 인간 병력의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를 지원한 미 육군 ‘전차·차량 연구 개발 설계 센터’(TARDEC) 책임자 폴 로저스 박사는 “무인 항공기와 무인 차량의 이같은 협동 능력은 향후 지상군 지휘관들의 작전 수행 역량을 크게 신장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NREC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美 육군, 무인헬기·무인차량 합동 정찰작전 성공

    美 육군, 무인헬기·무인차량 합동 정찰작전 성공

    미 육군이 무인 헬리콥터와 무인 차량을 이용한 합동 정찰작전 시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카네기멜론 대학교와 시코르스키 항공은 지난 10월 27일 자율주행 헬리콥터 및 차량을 이용한 원거리 정찰 작전 시범에 성공했다. 이 시범에는 시코르스키가 개발한 자동 운항 시스템인 ‘매트릭스 테크놀로지’를 탑재한 UH-60MU 블랙호크 헬리콥터, 그리고 카네기멜론대학 내셔널 로보틱스 엔지니어링 센터(NREC)에서 개발한 무인차량(UGV) ‘랜드 테이머’가 활용됐다. 시범은 먼저 블랙호크가 랜드 테이머를 20㎞ 떨어진 지점에 강하시키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랜드 테이머는 약 10㎞ 거리를 이동하며 해당지역의 정찰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성공했다. 랜드 테이머는 원격조종 또한 가능해 필요에 따라 인간 조종사가 적절히 개입해 랜드 테이머를 조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랜드 테이머에는 화생방 감지 장치가 내장돼 있어 정찰지대의 화학, 생화학, 방사능 위협을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으며,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수십㎞ 바깥의 기지에 전송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인간 병력을 위험 의심 지역에 투입하지 않고도 해당 지역의 위험성을 미리 평가할 수 있다. 이 시범은 자율조종 기술을 이용해 원거리 정찰작전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평가받고 있다. 향후 미군은 이 기술을 통해 위험지역 및 미답지에 대한 첩보 수집 효율성을 증대하고 인간 병력의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를 지원한 미 육군 ‘전차·차량 연구 개발 설계 센터’(TARDEC) 책임자 폴 로저스 박사는 “무인 항공기와 무인 차량의 이같은 협동 능력은 향후 지상군 지휘관들의 작전 수행 역량을 크게 신장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NREC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이젠 차량도 무인화… 전투차량 ‘MS2’

    이젠 차량도 무인화… 전투차량 ‘MS2’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호위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투용 무인차량(UGV)이 선보였다. 지금까지 나온 군용 무인차량은 폭발물을 제거하거나 건물 안이나 골목 등의 위험지역을 정찰하는 용도가 대부분으로, 크기가 작고 속도도 느렸다. 하지만 새로 선보인 ‘RipSaw-MS2’는 다르다. MS2는 수송행렬과 함께 이동하면서 이들을 호위하고 화력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차량은 미군의 험비(HMMWV)와 비슷한 크기로 무게는 4.5톤에 최고속도는 약 100km/h나 된다. 1톤에 달하는 화물을 싣고 다닐 수도 있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시속 50마일(약 90km/h)까지 가속하는데 5.5초밖에 걸리지 않을 만큼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 600마력의 힘을 낼 수 있는 6.6ℓ짜리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360도를 모두 볼 수 있도록 사방에 카메라가 장착돼 있고,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 리모콘으로 조작하는 기관총(RCWS)을 탑재하기도 한다. 조종수는 근처의 안전한 공간에서 모니터를 보고 차량을 조종하고 기관총을 조작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미육군은 현재 MS2를 이용해 각종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급조폭발물(IED)을 제거할 수 있는 장비를 달아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 militaryphotos.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육군 정찰 로봇 ‘SUGV’ 실전배치 눈앞

    美육군 정찰 로봇 ‘SUGV’ 실전배치 눈앞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늘어나는 전사자 숫자에 고민하던 미군도 이제 한시름 놓을 것으로 보인다. SUGV(Small Unmanned Ground Vehicle)가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SUGV는 마치 무선조종장난감처럼 생겼지만 병사들을 대신해 적진을 살피는 최첨단 무인정찰차량이다. 약 14kg 무게에 312배율(광학26배/디지털12배)의 컬러TV카메라에 적외선 표적지시기, GPS까지 달려있다. 시속 10km로 이동하며 반경 1km안에서 무선조종이 가능하다. 이 무인정찰차량은 현재 1기갑사단 5연대 소속 미육군 무기평가 테스크포스(AETF)가 테스트하고 있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를 통과해도 다른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야 하지만 인명피해에 민감한 미육군이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UGV는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irobot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