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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 월드컵] 괜찮아… 다시 시작이야

    [U20 월드컵] 괜찮아… 다시 시작이야

    신태용호 2승 1패… A조 2위 16강행 후반 11분 왼쪽 측면 돌파 뚫려 실점 신태용호의 조별리그 전승 16강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 11분 키어런 도월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분패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존조 케니의 크로스를 받은 도월이 왼발 슈팅으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1차전에서 기니를 3-0으로, 아르헨티나를 2-1로 제치고 2연승을 달리며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패배로 2승1패(승점 6)를 기록, 잉글랜드(2승1무·승점 7)에 밀렸다. A조 2위 한국은 C조 2위와 오는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8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C조 2위는 27일 정해진다. 아프리카의 복병 잠비아가 2승을 거둬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이란(1승1패·승점 3)과 포르투갈, 코스타리카(이상 1무1패·승점 1)가 이날 오후 5시 천안과 인천에서 1, 2위 자리를 놓고 마지막 혈투를 벌인다. 지난해 두 차례 맞붙었던 두 팀은 모두 ‘반전 스쿼드’를 내세웠다. 에이스를 제외시켰다. 신 감독은 이승우-백승호를 선발에서 뺐다. 폴 심슨 잉글랜드 감독은 솔란케와 암스트롱을 벤치에 앉혔다. 일진일퇴의 팽팽한 공방이 이어지던 전반 32분 조영욱이 엔드라인에서 박스를 향해 올린 크로스에 이은 하승운의 논스톱 발리슛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5분에는 오노마의 패스에 이은 토모리의 슈팅이 한국의 크로스바를 넘겼다. 후반 시작과 함께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쇼가 시작됐다. 3분 골문 앞에서 루크먼의 슈팅을 잡아낸 송범근은 9분 에자리아의 날카로운 슈팅까지 막아냈다. 그러나 이미 기세가 오른 잉글랜드는 기어이 골맛을 봤다. 후반 11분, 측면을 허무는 케니와 도월의 2대1 힐패스는 발군이었다. 케니가 왼쪽 측면에서 찔러 준 패스를 문전에서 이어받은 도월이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 직후인 후반 11분 신태용 감독은 이승우와 이진현을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34분 백승호까지 투입했지만 별무소용이었다. 44분 세트피스에 이은 이상민의 슈팅마저 골대를 벗어났고, 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에서 문전 혼전 끝에 찬 정태욱의 왼발 슈팅마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잉글랜드는 31일 C, D, E조 3위 가운데 한 팀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같은 시간 1, 2차전에서 2연패 쓴맛을 봤던 최다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를 5-0으로 꺾고 간신히 조 3위를 차지했다.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 여부는 조별리그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는 28일 결정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주말의 경기]

    27일(토) ■청소년축구 U20 월드컵 코스타리카-잠비아(천안종합운) 포르투갈-이란(인천축구전용 이상 오후 5시) 일본-이탈리아(천안종합운) 우루과이-남아프리카공화국(인천축구전용 이상 오후 8시) ■프로야구 한화-NC(마산) kt-두산(잠실) LG-SK(문학) 롯데-KIA(광주) 삼성-넥센(고척 이상 오후 5시) * 28일엔 오후 2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수원(오후 4시 전주종합운) 포항-강원(오후 6시 포항스틸야드) 서울-울산(오후 7시 서울월드컵) △K리그 챌린지 안양-경남(오후 7시 안양종합운) 28일(일) ■청소년축구 U20 월드컵 온두라스-베트남(전주월드컵) 뉴질랜드-프랑스(대전월드컵 이상 오후 3시) 세네갈-에콰도르(전주월드컵) 미국-사우디아라비아(대전월드컵 이상 오후 6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구-상주(대구스타디움) 전남-인천(광양전용 이상 오후 7시) △K리그 챌린지 부산-수원FC(오후 7시 부산 구덕운)
  • U20월드컵 신태용 “팀 분위기 너무 가라앉지 않을까 걱정”

    U20월드컵 신태용 “팀 분위기 너무 가라앉지 않을까 걱정”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잉글랜드전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신태용 감독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잉글랜드전에서 0-1로 패한 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1위를 놓쳐 아쉽다”라고 말했다. ‘바르사 듀오’ 백승호와 이승우의 선발 명단 제외가 이날 경기에 미친 영향을 묻는 말엔 “두 선수가 출전하면 상대 팀이 중압감을 많이 받아 공격을 잘 펼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그러나 대체 선수들도 잘했다. 나쁘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1차전부터 매 경기 풀타임 출전하고 있는 조영욱에 관해선 “우리 팀엔 스트라이커 자원이 풍부하지 않다. 체력적으로 힘들겠지만 선수가 모자라 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나이가 가장 어려 회복이 빠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2차전 승리로 팀 분위기가 너무 들뜬 것 아니냐는 질문엔 “겉으로 보기엔 활기차 보이지만 팀 내부 분위기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팀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신 감독은 16강전에 관해서는 “포르투갈이나 이란과 만날 것 같다. 포르투갈은 1월에 연습경기를 했고 이란은 개인적으로 경험을 많이 했다. 두 팀의 경기를 직접 보며 분석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C조 2위 팀과 16강전을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에 0-1…조2위로 16강 진출

    U20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에 0-1…조2위로 16강 진출

    한국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잉글랜드에 패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후반 11분 키어런 도월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조별리그 1,2차전에서 2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패배로 2승1패(승점 6)를 기록,잉글랜드(2승1무·승점 7)에 밀려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C조 2위와 8강 진출을 놓고 결전을 펼치게 됐다. C조 2위는 이란과 포르투갈이 다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월드컵 후반 11분 잉글랜드 도월에 실점 0-1

    U20월드컵 후반 11분 잉글랜드 도월에 실점 0-1

    한국이 잉글랜드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키어런 도월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잉글랜드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존조 케니의 크로스를 받은 도월이 왼발 슈팅으로 한국의 골그물을 흔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와 전반전 0-0 종료

    U20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와 전반전 0-0 종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득점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냈다.‘바르사 듀오’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교체 멤버로 빠진 가운데 한국은 하승운(연세대)-조영욱(고려대) 조합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3-5-2 전술로 잉글랜드를 상대했다. 전반 1분 만에 임민혁(서울)의 슈팅으로 공세를 시작한 한국은 전반 3분 역습 상황에서 잉글랜드의 오비 에자리아에게 위협적인 슈팅을 내줬지만 골키퍼 송범근(고려대)의 선방에 힘입어 실점 위기를 넘겼다. 잉글랜드와 치열한 역습 공방을 펼친 한국은 전반 33분 조영욱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크로스를 내주자 하승운이 골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공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면서 한국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리며 전반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태용 “듣보전으로 잉글랜드 깬다”

    “완전히 새로운 전술로 잉글랜드를 넘겠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르는 신태용 대표팀 감독이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전술을 공언하고 나섰다. 신 감독은 전날 경기 화성에 있는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잉글랜드전에서는 선수들은 물론 전술도 완전히 바꿀 것”이라면서 “잉글랜드가 4-4-2 포메이션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부술 수 있는 전술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새로운 전술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훈련도 안 해본 전술”이라며 “큰 틀이 바뀌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충분히 소화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다. 공격의 쌍두마차인 ‘바르사 듀오’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바르셀로나B)의 기용에 관해선 “둘이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완전히 배제하는 건 아니다”며 “상황을 보고 한 방이 필요한 시기라면 두 선수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트리 21명은 그리 넉넉한 게 아니고, 윤종규(서울)도 발목 통증이 있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대기 선수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기니와 아르헨티나를 연이어 격파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해 잉글랜드와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16강에 나선다. 전날 2년 전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FIFA U17 월드컵 경험을 들어 꼭 조 1위를 하지 않아도 좋다는 태도를 보였던 신 감독은 이날은 잉글랜드를 반드시 잡겠다며 조 1위 욕심을 내비쳤다. 그는 “무승부는 머릿속에서 지웠다. 난 이기기 위해 경기에 나선다”고 딱 잘랐다. 1위와 2위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당연히 1위로 16강 진출을 하는 게 낫다”며 “1위로 통과하면 전주에서 16강전을 치른다. 1, 2차전을 이겼던 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16강전을 치르고 싶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전력을 평가해달라는 주문에 “신체는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체력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1, 2차전에서 체력을 비축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치르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잉글랜드는 한 방이 있고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들이 많아 선수들의 자신감이 대단하다”고 경계하는 듯했다. 16강전에서 일본과 만날 수 있다는 일본 취재진의 지적에는 “16강전은 마음속에 없다”고 단호한 답을 들려줬다. 한편 기니전에서 이상헌(울산), 아르헨티나전에서 조영욱(고려대)이 옐로카드를 받아 잉글랜드를 상대로 경고를 받지 않아야 16강전 활약을 기대할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청소년축구 U20 월드컵 프랑스-베트남(천안종합운) 에콰도르-사우디아라비아(인천축구전용 이상 오후 5시) 뉴질랜드-온두라스(천안종합운) 세네갈-미국(인천축구전용 이상 오후 8시) ■프로야구 KIA-한화(대전) kt-삼성(대구) NC-넥센(고척) 두산-LG(잠실) SK-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 KPGA 투어 2차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드림 오픈(장수골프리조트) ■조정 전국선수권대회(오전 9시 금강조정경기장)
  • [U20 월드컵] 행복한 ‘경우의 수’… 그래도 이기면 8강길 편하다

    [U20 월드컵] 행복한 ‘경우의 수’… 그래도 이기면 8강길 편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이 일찌감치 확정되면서 이젠 첫 토너먼트 상대에 눈길이 쏠린다.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열리는 A조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상대가 달라진다. 진다면 한국은 2승1패 2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한다. 그러면 8강 길목에서 C조 2위와 만난다. C조에는 잠비아, 포르투갈, 이란, 코스타리카가 있다. 당초 포르투갈과 코스타리카가 우세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달랐다. 잠비아가 1, 2차전에서 포르투갈과 이란을 각각 2-1, 4-2로 꺾어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란은 2차전에서 지기는 했지만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1-0으로 꺾어 승점 3을 기록 중이다. 현재로서는 이란이 조 2위로 사상 첫 조별리그 통과를 노릴 만하다. 반면 포르투갈과 코스타리카는 24일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나란히 1무1패가 됐다. 한국이 잉글랜드에 승리하거나 비기면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그럼 C조나 D조, E조 3위와 16강에서 맞붙게 된다. C조에서는 16강을 확정한 잠비아를 제외하고 이란이 조 2위 내에 들면 포르투갈과 코스타리카가 3위 자리를 놓고 다툴 가능성이 있다. D조에는 남아공과 일본, 이탈리아, 우루과이가 포진해 있다. E조에는 프랑스, 온두라스, 베트남, 뉴질랜드가 있다. 누가 3위가 된다고 해도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16강 대진을 따지면 조 3위 팀과 싸우는 게 나은 만큼 잉글랜드전에서는 패하지 않는 게 유리하다. 신태용(47) 감독 역시 조별리그 목표를 2승1무로 세웠다. 한국 U20팀은 잉글랜드와 1993년 호주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6월과 11월 잉글랜드 U18 대표팀 및 U19 대표팀과 대결해 각각 2-0, 2-1로 이겼다. 지금 분위기만 놓고 본다면 한국의 조 1위가 예상되는 만큼 C, D, E조 중 3위와 16강을 치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신 감독은 “이번 경기엔 많이 뛰지 못한 선수들을 기용하되 절대 쉬어 가는 경기라고 여기지 않는다”며 “특히 체력 면에서 좋은 선수를 들여보내 전술을 바꾸고 꼭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U20 월드컵 ‘360도 VR’로 더 생생하게

    U20 월드컵 ‘360도 VR’로 더 생생하게

    골대뒤서 찍은 영상 실시간 제공 주요 장면 사방에서 다시 볼수도 국내 통신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5세대(G) 기술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 정보기술(IT) 분야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 KT는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에 5G 시범망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일 개막전인 한국-기니 경기와 23일 한국-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5G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 서비스의 대표 기술은 ‘360도 가상현실’(VR)과 ‘인터랙티브 타임슬라이스’다. 우선 360도 VR은 360도 영상을 통해 마치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골대 뒤에 설치된 여러 대의 VR 전용 카메라가 촬영한 고화질 영상을 초고속 네트워크로 실시간 전송해 주는 기술이 적용됐다. 또 인터랙티브 타임슬라이스는 골 장면과 같은 주요 장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시보기’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하는 선수를 선택해 그 선수의 영상만 자세히 볼 수 있는 ‘프리포커스’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U20 월드컵에 이어 내년 2월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5G 기술을 세계인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오늘의 경기]

    ■청소년축구 U20 월드컵 잠비아-이란(제주월드컵) 남아공-이탈리아(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5시) 코스타리카-포르투갈(제주월드컵) 우루과이-일본(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8시)
  • 동생들이 만든 새로운 ‘대~한민국’

    젊은 태극전사들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예선에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하며 한국 축구 역사도 새롭게 썼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23일 아르헨티나와의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1로 이겨 잉글랜드와의 3차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경기 만에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 축구가 U20 월드컵에서 2연승으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한 건 40년 도전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1977년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출발한 U20 월드컵은 이번 대회가 21회째다. 한국은 21차례 도전에서 14차례 본선에 올랐지만 그중 7번은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본선 무대에서의 도전도 험난했다. 조별리그 관문을 통과한 건 이번 대회를 합쳐 14번 가운데 딱 절반인 7번에 불과했다. 1983년 멕시코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강 신화를 일궜지만 8강까지 오른 건 남북단일팀으로 참가했던 1991년 포르투갈대회와 2009년 이집트대회, 2013년 터키대회 등 모두 3차례다. 반면 2003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와 2011년 콜롬비아대회 등 2차례는 도전이 16강에서 멈췄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2경기 만에 16강 진출을 확정하며 한국 축구사를 이미 새롭게 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난 놈’ 이승우 16강 날았다

    ‘난 놈’ 이승우 16강 날았다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 2-1 제압 이승우, 폭풍 질주 후 환상적 골 변형 스리백 적중… ‘조1위’로‘멕시코 4강 신화’ 재현을 노리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6회 우승의 최강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돌려세우고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축구대회 16강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승우, 백승호의 득점포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6을 쌓아 이날 기니와 1-1로 비긴 잉글랜드(1승1무·승점 4)를 끌어내리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전술의 승리였다. 신 감독은 막강 화력의 아르헨티나에 대비해 최종 모의고사 파트너로 우루과이를 선택했다.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우루과이는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였고, 신 감독은 여기에서 아르헨티나전 해법을 찾았다. 바로 변형 스리백이었다. 그동안 신 감독은 주로 4-1-4-1 또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해 짜임새 있는 공격력을 보여 줬지만 지난 우루과이전에서는 변형 스리백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당시 한국은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하는 동시에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고 2-0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날도 역시 변형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3-4-3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이승우, 조영욱, 백승호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윤종규, 이상헌, 이진현, 이유현이 중원을 구축했다. 수비라인은 이상민, 김승우, 정태욱이 나섰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스리백의 중앙을 맡은 김승우가 공격할 때는 중원까지 전진해 경기를 풀어갔고, 수비 때는 견고한 수비라인을 되찾아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여기에 좌우 윙백들도 공수를 드나들었다. 경기 초반 아르헨티나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조영국의 패스를 받은 이승우가 전반 18분 40m를 내달린 돌파 끝에 감각적인 칩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단박에 리드를 잡은 한국은 전반 39분 후방에서 김승우의 롱패스를 조영욱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헤딩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골키퍼가 조영욱을 몸으로 덮쳤고, 결국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를 전반 42분 백승호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차 넣어 상대 골망 왼쪽을 또 흔들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토레스, 만시야를 투입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더니 후반 5분 중원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은 토레스가 정교한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이미 벌어진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축구 U20 월드컵 잉글랜드-기니(전주월드컵경기장) 베네수엘라-바누아투(대전월드컵경기장 이상 오후 5시) 한국-아르헨티나(전주월드컵경기장) 멕시코-독일(대전월드컵경기장 이상 오후 8시) ■프로야구 KIA-한화(대전) kt-삼성(대구) NC-넥센(고척) 두산-LG(잠실) SK-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육상 전국실업선수권대회(오전9시 예천종합운동장)
  • [U-20 월드컵] 독오른 아르헨… 급소는 뒷공간

    [U-20 월드컵] 독오른 아르헨… 급소는 뒷공간

    아르헨, 1차전 잉글랜드에 완패… 느린 수비 전환 약점으로 지적 발빠른 이승우·조영욱 공간 침투… 세트피스 전술 펼쳐 2연승 노려 아르헨티나는 갈 길이 바쁘다. 막 개막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첫 손가락에 꼽히는 우승후보이지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와 만나 0-3의 완패를 당했다. 볼점유율 59%-41%의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개인기를 앞세운 공격력은 탁월했지만 효율성에서 밀렸다.신태용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불필요한 퇴장으로 잉글랜드에 분위기를 완전히 넘겼다. 잉글랜드는 신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아르헨티나 선수 모두가 나무랄 데 없었다. 더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관전평을 내놓았다. 23일 오후 8시 완산벌에서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둔 신태용호가 ‘더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아르헨티나가 첫판에서 드러낸 약점은 바로 ‘뒷공간’이다. 전반 38분 잉글랜드의 키런 도웰이 아르헨티나 수비라인 뒤로 침투한 뒤 올린 오른쪽 크로스를 칼버트 르윈이 몸을 날려 머리로 받아 골을 넣었다. 공격 지향적인 아르헨티나의 수비라인은 눈치를 채긴 했지만 반응 속도가 너무 느렸다. 거스 히딩크 감독 때부터 한국축구의 전통적 장기가 된 압박의 중요성이 더 생각나는 대목이다. 대표팀은 측면 돌파를 앞세운 템포 빠른 공격으로 수비의 반응이 느린 아르헨티나를 공략하는 게 좋다. 특히 백승호의 패스 능력과 함께 이승우, 조영욱 등이 빠르게 상대 수비 뒷공간을 돌아 뛸 수 있어서 전술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아르헨티나는 수비로 돌아설 때 반응이 느린 편”이라며 “그래서 우리 공격수들이 노릴 수비 뒷공간도 상대적으로 넓다. 이 부분이 아르헨티나의 아킬레스건”이라고 조언했다. 세트피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최강 아르헨티나를 허물 전술 중 하나다. 대표팀은 당초 20가지 이상의 세트피스 전술을 준비했다.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 약속된 플레이를 정해 놓고, 쉬지 않고 손발을 맞췄다. 신 감독은 개막을 앞두고 “세트피스에서의 전술 완성도는 90% 이상”이라고 말했지만 정작 기니전에선 제대로 된 세트피스 작전을 펼치지 못했다. 선수들은 “상대에게 역습의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세트피스 전술을 펼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신 감독은 “긴장감 때문이었다”면서 특유의 직설 화법을 썼다.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팀 중 스피드와 템포가 느린 팀은 거의 없다. 세트피스 전술을 많이 시도하지 못한 이유는 역습 위험을 차단하는 목적보다 긴장감 때문이라는 게 설득력을 얻는다. 물론 특정 전술은 상대에 따라 달리 운용될 수 있다. 뒷공간 공략과 더불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한 세트피스 전술이 얼마나 다른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축구 U20 월드컵 프랑스-온두라스(천안종합운동장) 에콰도르-미국(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이상 오후 5시) 베트남-뉴질랜드(천안종합운동장) 사우디아라비아-세네갈(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이상 오후 8시) ■여자축구 서울시청-인천 현대제철(오후 3시 효창종합운동장) 화천KSPO-수원시시설관리공단(화천생활체육경기장) 이천 대교-경주 한수원(이천종합운동장) 보은 상무-구미 스포츠토토(보은 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펜싱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오전 9시 양구문화체육관) ■육상 전국실업선수권대회(오전 9시 예천종합운동장)
  • 큰 무대서 벌벌 떨던 임민혁, U20월드컵 ‘큰 별’로 떴다

    큰 무대서 벌벌 떨던 임민혁, U20월드컵 ‘큰 별’로 떴다

    K리그 데뷔전 실수 연발 10개월 만에 악몽 극복 ‘상전벽해’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까. 지난해 7월 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 신인 미드필더 임민혁(FC서울)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자원이던 주전 선수들의 차출로 생긴 공백 덕에 ‘땜방 데뷔전’을 치른 그는 그러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맛봤다.바짝 얼어붙은 채 그라운드에 나선 임민혁은 전반 6분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더욱 당황한 나머지 실수를 연발하다 전·후반 연속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2-1로 앞서던 서울은 수적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 2-3으로 역전패하고 말았다. K리그 ‘초짜’였던 임민혁에겐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악몽이다. 그러나 그날의 커다란 경험은 이후 임민혁에게 살과 피가 됐다. 지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 1-0으로 앞선 기니와의 경기 후반 20분 임민혁은 이상헌(울산)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3만 7500명의 관중이 귀를 얼얼하게 만들 듯한 응원전을 펼쳤지만 이제 임민혁은 떨지 않았다. 10개월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걸린 시간은 단 10분이었다. 후반 31분 상대 문전으로 파고들어 이승우(FC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종패스를 받은 임민혁은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만든 뒤 오른발로 이날의 두 번째 골을 기니의 골망에 박았다. 관중의 함성에 기가 눌려 볼 터치도 제대로 못했던 1년 전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0-1로 뒤진 가운데서도 기세를 올리던 기니를 숨죽이게 만든 한 방이었다. 작은 체구(170㎝, 66㎏)에도 날렵한 움직임을 보고 낙점한 신태용(47) 감독의 선택과 용병술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증명한 골이기도 했다. 임민혁의 골은 K리그에서 다진 경험을 영양분으로 국제무대에서 핀 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K리그 클래식은 유망주 육성을 위해 U23 선수 의무 출전 규정을 꾸리고 있다. 이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프로 무대 관중의 거친 함성을 일찌감치 겪었고, 이번 대회 자신의 자리에서 튼튼하게 뿌리를 내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4강 재건’ 첫걸음은 완벽했다

    ‘4강 재건’ 첫걸음은 완벽했다

    기니 상대로 3-0 무실점 대승 ‘바르사 승·승 듀오’ 릴레이골 결정력·조직력·용병술 ‘합격’ 1983년의 향기가 솔솔 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표팀 얘기다. 34년 만의 ‘4강 재건’에 나선 대표팀의 첫걸음은 눈부셨다. 빛나는 골 결정력에 빈틈을 보이지 않은 수비력을 뽐냈다.대표팀은 지난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니와의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임민혁(FC서울)-백승호(바르셀로나B)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당초 기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봤지만 기우였다. 신 감독은 최전방 공격진에 이승우-조영욱(고려대)-백승호(바르셀로나B)의 삼각편대를 가동했다. 포백라인에는 우찬양(포항)-이상민(숭실대)-정태욱(아주대)-이유현(전남)을 배치했다. 좌우 날개로 나선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결승골과 쐐기골로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이승우는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임민혁에게 정확한 패스로 도움까지 보탰다. 또 장신 수비수 정태욱(195㎝·아주대)은 백승호의 쐐기골을 머리로 배달하면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중원을 굳게 지킨 이진현(성균관대)-이상헌(울산)-이승모(포항)도 개인기를 앞세운 기니의 공격을 일찌감치 봉쇄했다.골키퍼 송범근(고려대)은 후반 15분 기니의 모모 얀사네의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내는 ‘슈퍼 세이브’까지 펼쳤다. 최전방에서 후방까지 톱니바퀴처럼 꿰맞춰진 조직력은 무실점 대승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두세 수를 미리 보는 신 감독의 용병술까지 힘을 보탰다. 후반 20분 체력이 떨어진 미드필더 이상헌 대신 임민혁을 들여보내 11분 만에 귀중한 추가골을 얻어냈다. 기니의 수비수들이 체력이 떨어진 틈을 타 임민혁이 재빠르게 쇄도해 들어간 판단력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더욱이 전반 막판 조영욱의 골이 비디오 판독 끝에 무효로 결정난 뒤 기니의 공격이 거세지던 상황이라, 임민혁의 두 번째 골은 사실상 승부에 선을 그었다. 1차전 3-0 대승으로 잉글랜드(승점 3·골득실+3)와 함께 A조 공동 1위로 올라선 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승리의 땅’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최다인 역대 6차례 정상에 오른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우승 후보답게 잉글랜드와의 1차전에서 출중한 개인기와 뛰어난 조직력을 선보였지만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며 0-3 완패를 당했다. 다만 남미 예선에서 5골을 넣어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던 ‘핵심 골잡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친 게 비디오 판독에 잡혀 레드카드를 받아 한국전에 나설 수 없다는 건 호재다. 기니전에 앞서 아르헨티나-잉글랜드전을 관전한 신 감독은 “아르헨티나는 지역 예선 때 보여 줬던 전력보다 훨씬 강하더라”며 “우리로선 방심하지 않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삼성전자 ‘U20 축구월드컵’ 공식 후원

    삼성전자 ‘U20 축구월드컵’ 공식 후원

    삼성전자가 다음달 11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홍보모델들이 21일 서울 마포구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월드컵 스페셜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TV와 프리미엄 초고화질(UHD)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FIFA U20 월드컵, QLED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U20 월드컵] ‘쾅·쾅·쾅’ 한국, 1차전서 기니에 3-0 대승

    [U20 월드컵] ‘쾅·쾅·쾅’ 한국, 1차전서 기니에 3-0 대승

    34년 만에 4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U-20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의 난적’ 기니를 잡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신태용 감독이 있는 대표팀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니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다.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임민혁(서울)-백승호(바르셀로나B)의 골이 연속으로 터졌다. 이날 승리로 한국(승점 3·골득실+3)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승점 0)를 3-0으로 물리친 잉글랜드(승점 3·골득실+3)와 공동 조1위에 올라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이승우의 눈부신 개인기와 탄탄한 대표팀 조직력이 빛난 경기였다. 대표팀은 이날 기니를 상대로 이승우-조영욱(고려대)-백승호(바르셀로나B)를 최전방 ‘삼각편대’로 내세운 4-3-3 전술을 꺼내 들었다. 중원에는 이진현(성균관대)-이상헌(울산)-이승모(포항)가 배치됐고, 포백(4-back)은 왼쪽부터 우찬양(포항), 이상민(숭실대), 정태욱(아주대), 이유현(전남)이 늘어섰다. 골키퍼는 송범근(고려대)이 맡았다. 대표팀은 전반 초반 기니의 왼쪽 날개 압둘라예 쥘스 케이타의 ‘드리블 원맨쇼’에 수비가 흔들렸지만 골을 내주지는 않았다. 전반 17분 조영욱의 패스를 받은 이승우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했지만 슈팅 타이밍을 놓쳤고, 전반 23분에는 이진현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이 195㎝의 장신 수비수 정태욱의 머리로 향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계속해서 기니의 문전을 두드린 한국은 마침내 이승우의 발끝에서 결승골이 나왔다. 이승우는 상대 진영 중원에서 혼자서 드리블을 치고 들어간 뒤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공은 상대 수비수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혔다. 한국은 후반에도 기니를 압도했다. 신 감독은 후반 20분 수비 강화 차원에서 이상헌을 빼고 임민혁(서울)을 투입했다. 임민혁은 라운드를 밟은 지 11분 만에 추가골의 주인공이 됐다. 후반 31분 이승우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찔러준 패스를 임민혁이 잡아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이승우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한국의 승기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마지막 쐐기골은 백승호가 책임졌다. 백승호는 후반 36분 ‘장신 수비수’ 정태욱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헤딩으로 패스한 볼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잡아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1차전을 승리로 이끈 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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