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U-17 월드컵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운전기사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명예교수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노인 인구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입법예고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5
  • 샤이니, 청와대서 U-17 여자 축구 대표팀과 뒤풀이

    샤이니, 청와대서 U-17 여자 축구 대표팀과 뒤풀이

    그룹 샤이니가 17세이하 청소년 여자 축구대표팀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다. 샤이니는 여자축구대표 선수들 꼽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자격으로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우승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날 샤이니는 선수들을 위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등의 축하무대를 마련했다. 이어 뒤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청와대는 미투데이를 통해 샤이니와 선수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자랑스러운 태극소녀들의 공로를 축하해주기 위한 특별공연이 있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선수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초집중 상태. 급기야 무대에 뛰어든 선수들도 있었다”고 소소한 해프닝을 전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 내외도 함께 자리해 국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룬 선수들에게 응원을 북돋았다.사진 = 청와대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좋은 성적 낼 때만 아니라 꾸준히 관심 가져주세요”

    “좋은 성적 낼 때만 아니라 꾸준히 관심 가져주세요”

    조용히 나갔지만, 신화를 쓰고 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월드챔피언’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28일 귀국했다. 최덕주(50) 감독과 함께 우승트로피를 들고 입국장을 통과하는 주장 김아름의 걸음걸이는 더없이 당당했다. 목에는 금메달, 양손에는 골든부트(득점왕)와 골든볼(MVP)을 들고 있던 여민지는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멈칫했지만 이내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 거듭되는 혈전 속에 입은 크고 작은 부상에 몸이 성치는 않았지만 21명 ‘태극소녀’들의 표정은 밝았다. “이제야 실감이 난다.”는 김아름은 “지금 좋은 성적을 내서 관심 주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 계속 꾸준히 지켜봐 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여민지는 “앞으로 20세 이하 월드컵이나 런던 올림픽 같은 큰 대회에도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를 거두고 싶다.”면서 “한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며 웃었다. 또 “친구들이 패스를 잘해 줘서 나한테 기회가 많이 온 덕에 가능했다.”고 동료들에게 ‘트리플크라운’의 영광을 돌렸다. 결승전에서 인상적인 선방을 보여준 골키퍼 김민아도 “8강전은 솔직히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 준결승도 정신없이 뛰었고 결승에서는 실수도 많이 했는데 친구들이 더 잘해 줘서 고마웠다.”고 했다. 우승을 결정지은 마지막 키커 장슬기도 “골이 들어가고 나서는 같이 뛴 동료하고 필드 밖에서 응원해준 친구들, 가르침 주신 선생님들 생각밖에 안 났다.”고 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워했다. 최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아직 선수가 부족하지만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나갔을 뿐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면서 “자신을 이긴 선수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데 끝까지 잘 뛰어준 선수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와 여자축구연맹의 지원에 대해 감사의 말도 전했다. 최 감독은 “지금 초·중·고 지도자들은 지원도 제대로 못 받고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팀도 더 많이 생기고 선수들도 많이 나와야 한다. 이런 성과를 계속 유지하려면 좋은 선수가 더 많이 나오게끔 초등학교부터 팀이 많이 생겨야 한다.”며 여자축구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대한 부탁도 잊지 않았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NTN포토] ‘꽃을 든 대표팀 ‘얼짱’ 이유나’

    [NTN포토] ‘꽃을 든 대표팀 ‘얼짱’ 이유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최덕주 감독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NTN포토] 최덕주 감독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여민지 ‘골든볼-골든슈 들고 싱글벙글’

    [NTN포토] 여민지 ‘골든볼-골든슈 들고 싱글벙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씨줄날줄] ‘코리아조네스’ /구본영 수석논설위원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Frailty, thy name is woman.)” 희곡 햄릿 속의 명대사다. 하지만 셰익스피어도 세계 스포츠 제전에서 한국 낭자군의 활약상을 봤다면 이 대사를 거둬들였을 법하다. 그제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월드컵(U-17) 결승전. 한국 소녀들의 파워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FIFA 주관 세계대회에서 한국이 첫 우승했기 때문만이 아니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척박한 환경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준 까닭이다. 남자 축구 대표팀도 2002년 월드컵서 4강 신화를 일궈냈고 올해도 첫 원정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투자 효율성 면에서 여자 U-17대표팀에 비할 바 아니다. 여자 U-17대표팀을 위해 올해 편성된 예산은 6억 3000여만원에 불과했다. 남자 대표팀 예산은 17.5배 많은 111억 8000여만원이었다. 사실 총 등록선수 1450명, 고교생은 345명에 불과한 게 한국 여자축구의 현주소다. 여자 U-20월드컵 준결승에서 우리를 꺾은 독일은 등록선수만 105만명이 넘는다니 비교조차 무의미하다. 그런데도 하루 원정 간식비로 5000원이 책정된 한국이 덜컥 우승하자 외신들도 기적이라고 타전했다. 물론 한국 여자 선수들의 위업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장미란이 베이징올림픽 역도에서 금메달을 들어올린 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 밴쿠버에서 김연아가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그뿐인가. 남자 골퍼 양용은이 지난해 PGA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대회 우승기록을 남긴 것도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박세리가 LPGA 3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지 오래다. 이쯤 되면 우리의 딸들을 ‘코리아조네스(코리안+아마조네스)’라 불러도 무리가 아닐 성싶다. 아마조네스는 1500년경 스페인탐험대가 남미 아마존 강에서 만난 여전사들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본래 그리스 신화 속의 여성무사족이다. 그러나 ‘코리안 우먼’들은 핏속에 남다른 성공 DNA가 흐르고 있음을 신화 아닌, 각 분야의 현실에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어디 스포츠뿐이랴. 반도체 등 섬세한 손재주를 요하는 산업에서도 한국 여성들의 기여도가 크다는 분석도 있다. 어쩌면 IT강국 한국의 오늘도 이름 모를 코리아조네스의 공이라면 논리의 비약일까. 여성들이 사회 각 분야에 많이 진출했다고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시대적 과제인 선진국 진입을 위해선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막는 ‘유리천장’을 없애는 데 남성들이 오히려 앞장서야 할 듯싶다. 구본영 수석논설위원 kby7@seoul.co.kr
  • “경기 전 성별검사”..여민지 초등학교 시절 폭로

    “경기 전 성별검사”..여민지 초등학교 시절 폭로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여민지 선수와 이정은 선수가 성별검사를 받아야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9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에서 생중계된 KBS 1TV ‘KBS 특별생방송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에 출연했다. 이날 여민지의 초등학교 은사는 여민지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에 대해 "민지가 어릴 때 화장실에 가면 여자아이들이 ‘왜 여기로 들어와’라고 놀라곤 했다"며 "경기 때에는 성별검사를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선수단은 29일 이명박 대통령 초청을 받아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며 이날 오후 3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식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특별생방송에는 크라잉넛 FT아일랜드 인피니트 씨스타 인순이 시크릿 장윤정 김종서 개그콘서트 달인팀이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사진 = K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NTN포토] 여민지·김아름 ‘우승컵 세레모니’

    [NTN포토] 여민지·김아름 ‘우승컵 세레모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덕장’ 최덕주 감독 ‘기분이 너무 좋네요’

    [NTN포토] ‘덕장’ 최덕주 감독 ‘기분이 너무 좋네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자랑스런 U-17 여자 축구대표팀 ‘우승하고 왔어요’

    [NTN포토] 자랑스런 U-17 여자 축구대표팀 ‘우승하고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민아 ‘”결승전 실수가 많아 동료들에게 미안했다”

    [NTN포토] 김민아 ‘”결승전 실수가 많아 동료들에게 미안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아름·최덕주 감독 ‘우승하고 돌아왔어요’

    [NTN포토] 김아름·최덕주 감독 ‘우승하고 돌아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아름 ‘우승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NTN포토] 김아름 ‘우승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여민지 “여자 축구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

    [NTN포토] 여민지 “여자 축구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슬기 “막내라서 발랄해요~”

    [NTN포토] 장슬기 “막내라서 발랄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인촌 장관 “여자 축구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

    [NTN포토] 유인촌 장관 “여자 축구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여민지·김아름 ‘골든슈-골든볼-우승컵이 모두 우리 품에’

    [NTN포토] 여민지·김아름 ‘골든슈-골든볼-우승컵이 모두 우리 품에’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U-17 대표 故김지수 선수 추모글 물결 “월드컵 우승 도왔다”

    U-17 대표 故김지수 선수 추모글 물결 “월드컵 우승 도왔다”

    3년 전 세상을 떠난 여자 청소년 축구 대표 선수 故김지수(16·충남인터넷고) 양을 향한 추모 열기가 뜨겁다. 한국 여자 청소년축구대표 팀은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이 주최하는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이하 U-17)에서 우승을 차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불의의 사고로 숨진 김지수 선수의 사연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만큼, 현재 김지수 선수의 미니홈피에는 안부 인사를 묻는 지인들의 발걸음과 추모글로 북적인다. 김 선수를 기억하는 지인들은 “투데이(방문객 수) 짱이다! 인기많다 김지수”, “내 홈피 와서 네 사진봐. 우리 중학교 때야” 등 그리움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특히 “너도 봤지? 하영이 게임 뛰는 거. 네 몫까지 뛴다고 했대”, “언니도 같이 달렸으면 더 좋았을 텐데”, “축구 우승했데! 너도 뛰었음 더더더 잘했을 텐데”, “우승했어요. 많이 기쁘시죠” 등 월드컵 우승과 관련한 축하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김지수 선수는 2007년 6월 27일 강릉에서 열린 ‘2007 청학기 여자축구대회’ 경기 중 넘어져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열일곱 되는 생일을 한 달가량 남기고 7월 16일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김 선수는 수술직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11월 2일 숨을 거뒀다. 우승소식과 함께 뒤늦게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수 양, 이번 월드컵 잘된 것은 하늘에서 지켜줬기 때문일까요”, “선수들이 지수 양 몫까지 혼신을 다해 뛰어 주었나 봅니다”, “천국에서 지켜보고 계시죠” 등 안타까운 사연에 추모의 뜻을 표했다. 사진 = 김지수 미니홈피 캡처, SBS U-17 월드컵 결승 중계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앨범 발매▶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 [NTN포토] ‘캡틴’ 김아름 ‘우승컵 멋있죠?’

    [NTN포토] ‘캡틴’ 김아름 ‘우승컵 멋있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태극소녀 세계제패… 현대家도 한몫

    태극소녀 세계제패… 현대家도 한몫

    ‘현대가(家)의 18년 투자도 기적 연출에 한몫했다?’ 한국 여자축구가 짧은 역사와 취약한 저변에도 불구하고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데에는 현대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도 적지않은 밑거름이 됐다.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1993년. 당시 학교법인 현대학원 이사장이었던 정몽준 전 회장은 실무자를 불러 “한국축구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빨리 세계무대를 호령할 것”이라면서 “일단 중·고등학교 여자축구팀부터 창단하라.”고 지시했다. 대한양궁협회장까지 지냈던 정 전 회장은 여자 양궁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잇달아 딴 것을 예로 들며 “여자축구도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는 것이 당시 현대학원 사무국장을 지낸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의 말이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일단 자원이 부족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래 봐야 몇 안 되는 선수들의 진학과 진로였다.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대학팀, 그리고 실업팀이 필요했다. 그래서 1993년 창단된 울산 청운중을 시작으로 현대정보과학고-울산과학대-인천현대제철로 이어지는 현재 한국 여자축구의 중추라인이 갖춰지게 된 것이다. 정 전 회장은 창단 비용은 물론 연간 운영비까지 지원토록 했다. 4개 각급 팀유지와 어린이축구교실 운영 등에 드는 연간 수십억원의 비용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 참가한 대표 선수 21명 중 일본과 결승에서 폭발적인 하프 발리슛을 날려 우승에 큰 힘을 보탠 미드필더 이소담을 비롯한 6명이 현대정보과학고에 다니고 있다. 지난달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했던 대표팀의 골키퍼 문소리와 수비수 정영아, 공격수 권은솜 등 3명은 울산과학대에서, 공격수 정혜인은 현대제철에서 뛰고 있는 선수다. 현대중공업스포츠단 사장과 한국실업축구연맹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권오갑 사장은 “정 전 축구회장의 여자축구에 대한 열정, 그리고 지난 18년간의 투자와 관심이 이제야 결실을 봤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