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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안내방송 “This stop is∼”의 제니퍼 클라이드

    27일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TV 라디오스튜디오에서 지하철1∼4호선의 영어안내방송 목소리의 주인공 제니퍼 클라이드(33)씨를 만났다. 지하철을 탄 사람이라면 한번이라도 들었을법한 그녀의 목소리 “디스 스탑 이즈∼”! 현재 제니퍼는 아리랑TV 라디오 프로그램 ‘트래블 버그’의 진행자로 활동중이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와 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 예쁜 목소리만큼이나 아름다운 그녀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am going on a business trip next week.

    A:What a beautiful sky! (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B:Wow,it is amazing to see the bright blue sky.(와! 화창하고 파란 하늘이 정말 멋지네요.) A:I think that fall is a good season for making a trip.(가을은 여행하기에 제격이죠.) B:You are absolutely right.By the way,I am going on a business trip next week.(지당하신 얘기네요. 그런데 저 다음주에 출장갑니다.) A:Really? Where are you going? (그래요? 어디로 가세요?) B:I’ll have a meeting with Chinese buyers in Hong Kong.(중국 바이어들하고 홍콩에서 회의를 하게 됩니다.) ▶ it is amazing to∼ : ∼하는 것이 멋지다, 근사하다.To 이하의 행위를 하는 것이 끝내준다는 말이다.Amazing은 멋지다는 말인데, 우리가 끝내준다고 할 때 It’s amazing이라고 하면 된다. ▶ fall is a good season for∼ : 가을은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흔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이럴 때 이 구문을 사용하면 좋다.Fall is a good season for reading books.(가을은 독서하기에 제격인 계절이다.) ▶ go on a business trip : 출장가다. 회사나 기타 기관에서 업무상 근무지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게 될 때 모두 적용될 수 있는 말이다.My boss is now traveling on business.(사장님은 출장중입니다.) Jacky will make an official trip to Canada this weekend.(재키는 이번 주말에 캐나다로 출장을 갈 겁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can’t believe my eyes.

    A:Look at this ad,please.(이 광고좀 봐요)B:What is it about? Are you looking for a job? (무슨 광고인데? 일자리 찾고 있어요?)A:Yes,I am.This company is looking for a game tester.(네, 이 회사에서 게임 테스터를 찾고 있어요.) B:Wow,it’s a perfect job for you.You like playing games very much.(야, 당신한테는 딱이네요. 게임하는 거 무척 좋아하잖아요.)A:I can’t believe my eyes.They’re going to pay money for playing new games.(도저히 믿기지 않아요. 새로 만든 게임을 하면 돈을 준다네요.)B:Excuse me.The deadline is already over.(잠시만요. 날짜가 이미 지났잖아요.) ▶ can’t believe one’s eyes : 믿기지 않아요.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놀랍고, 의외의 일에 대한 반응으로 하게 되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너무나 뜻밖의 소식을 접했을 때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I can’t believe my ears.”라고 하면 된다.▶ look for∼ : ∼을 찾다 원하는 것을 찾다, 어디에 둔 물건을 찾다, 사람을 찾다라고 할 때도 이 표현을 쓰면 된다.I am looking for the document I finished last night.(어젯밤에 마친 서류를 찾고 있어요.)▶ be over∼ : ∼기한 등이 지난, 여름방학이 지났다고 할 때,My summer vacation is over. 또는 The break time is over. 쉬는 시간이 지났다는 의미가 된다.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美언론 “김병현, 구단전략에 헐값 됐다”

    美언론 “김병현, 구단전략에 헐값 됐다”

    “김병현, 몸값만 낮아졌다.” 김병현(플로리다.28)의 플로리다 말린스 재복귀를 현지 언론들이 구단의 이해관계에 맞춰 보도하고 있다. 가난한 플로리다가 김병현의 몸값을 낮추기 위해 꾸민 전략적인 방출과 재영입이라는 시각이다. 플로리다 지역신문 ‘선 센티넬(Sun-Sentinel)’은 “김병현이 헐값이 되어 돌아왔다.(Kim comes back at bargain price)”는 제목으로 복귀를 보도했다. 신문은 “김병현을 애리조나에 보내면서 부담스러웠던 남은 연봉을 떠넘긴 것”이라며 “플로리다는 충분한 이득을 챙겼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병현은 이적 후 개인적인 문제가 생겨서 잘 던질 수 없을 것 같다는 뜻을 구단에 밝혔었다.”며 “애리조나 역시 선수를 중시한 영입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신문은 김병현이 이같은 상황에 대해 “조금 이상한 기분이다. 새로 자리를 잡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스포츠 전문 사이트 ‘로토월드(rotoworld.com)’도 김병현의 복귀를 ‘플로리다의 절약’으로 보도했다. 사이트는 “플로리다가 김병현을 이달 초 애리조나로 보내면서 어느 정도 절약 효과를 보았다.(The Marlins saved some cash by giving Kim to the Diamondbacks on waivers early this month)”고 밝히고 “다시 돌아온 김병현에게는 최소한의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며 플로리다가 얻은 이득을 강조했다. 플로리다에서 뛰었던 최희섭(기아.28)도 “가난한 플로리다가 애리조나와 합의하고 김병현을 줬다가 다시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병현은 플로리다 복귀 후 첫 경기인 26일 신시내티전에서 구원등판에 나서 1이닝 동안 4점을 허용하며 부진한 복귀전을 치렀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Put all other things aside and do this first.

    A:Excuse me,did you finish the report? (보고서 작성 다했어요?)B:I am sorry but I am still working on it.(죄송합니다만, 아직 하고 있습니다.)A:I asked you to finish it by this morning.I can’t wait any more.(오늘 아침까지 마치라고 얘기했잖아요. 더 이상은 못 기다려요.) B:I know I am behind the schedule but I had unexpected difficulties.(예정보다 늦은 건 알고 있지만, 뜻밖의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A:Put all other things aside and do this first,please.(다 제쳐두고, 이것부터 해주세요.)B:Okay,I will finish it before lunch.(알았습니다. 점심이전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put∼aside:∼을 제쳐두다.Aside는 ‘옆으로’라는 의미로, 무언가를 옆으로 두다, 즉 ‘제쳐두다’라는 의미가 된다. 대화문에서 Put all other things aside∼라고 했는데, 이는 모든 다른 일은 제쳐두고라는 말로, 우리가 흔히 “만사 제쳐두고”라고 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하면 된다.You need to put all other things aside when it’s mealtime.(밥 먹을 때는 만사 제쳐둬야 합니다.)▶ behind schedule:일정보다 늦은 정해진 일정, 시간보다 늦어진다고 할 때 사용하면 된다. 만일 일정보다 빠르다라고 할 때는 “ahead of schedule”이라고 한다.Don’t worry! We’re two weeks ahead of schedule.(너무 걱정 마세요. 예정보다 2주일 빠르니까요.)▶ work on∼:∼을 하고 있다. 진행 중이다. 숙제, 과제, 임무 등을 현재 하고 있다라고 할 때,I am working on it. 이라고 하면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Do you have any vacation plan this summer?

    A:Why don’t we take a break for a moment? (잠깐 쉬는 게 어때요?) B:That sounds good.Do you have any vacation plan this summer? (좋은 생각입니다. 이번 여름휴가계획 있어요?) A:Well,I have no idea yet.What about you? (글쎄요. 아직 모르겠네요. 당신은 있어요?) B:My family will go to Jeju Island for four days and three nights. (가족하고 3박4일 동안 제주도에 가려고 해요.) A:Wow,that sounds great.I miss blue ocean water and smell of the sea. (야, 좋은 생각이군요. 파란 바다와 바다냄새가 그립네요.) B:I a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vacation. (이번 휴가를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 take a break:잠시 쉬다.Break는 휴식, 쉼을 뜻하는 명사 ▶ four days and three nights:3박 4일 우리말과 어순이 다른 점에 유의하자. 우리말과 같은 어순으로 three nights and four days라고 하는 경우도 많지만, 원래 어순은 잠자는 숙박의 nights가 먼저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I spent three days and two nights in L.A.(로스앤젤레스에서 2박3일을 보냈습니다.) ▶ look forward to∼ing:∼을 고대/기대하다, 여기서 to는 전치사이기 때문에 바로 다음에 명사에 해당하는 어구가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동사를 붙이는 경우에는 ∼ing 형태로 한다는 점에 유의하자.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당신의 소식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am afraid I am getting forgetful.

    A:Did you find the book? (책 찾았어요?)B:Not yet.I have been looking for it for almost an hour. (아직이요. 거의 한 시간째 책을 찾고 있어요.) A: When was the last time you read it? (그 책을 언제 마지막으로 읽었어요?) B: I read it this morning.I am afraid I am getting forgetful. (오늘 아침에 읽었어요. 건망증이 생기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A:Don’t worry.I am getting forgetful too these days. (걱정 말아요. 나도 요즘 깜빡깜빡 하니까.)B:I disappoint myself with my forgetfulness. (건망증 때문에 나 스스로한테 실망이네요.) ▶ forgetful: 잘 잊어버리는, 건망증이 있는 무언가 잘 잊어버리곤 할 때, 예를 들어 사람의 이름을 잘 까먹는다면,I am forgetful of people’s names. 라고 하면 된다.▶ look for∼:∼을 찾다.What are you looking for? (뭘 찾고 있어요?) I am looking for my wallet.(내 지갑을 찾고 있어요)▶ disappoint A with B: B때문에 A에게 실망하다.Disappoint는 ‘실망시키다’라는 타동사이다. 즉 목적어가 바로 다음에 나와야 한다. 대화에서처럼,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 경우에도 ‘I disappoint myself.’ (나 스스로에게 실망입니다.)라고 할 수 있다.Don’t disappoint me.(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현장 행정] 마포구 용강동사무소 ‘멘토링 프로그램’

    [현장 행정] 마포구 용강동사무소 ‘멘토링 프로그램’

    “자, 이 지도를 보고 한강아파트를 가는 방법을 설명해볼까.” 학생이 더듬더듬 영어로 답한다.“음….Go straight along this way and turn left at the second corner….” 한쪽에서는 선생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학생이 책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고 고민 중이다. “소금물의 농도는 소금의 양을 물의 양으로 나눈 것이니까, 농도를 12%로 높이려면….” 지난 2일 마포구 용강동사무소.2층 곳곳에서 소곤소곤 소리가 들린다.16명의 학생들이 둘씩 짝을 지어 뭔가를 끄적이거나 중얼중얼 외우고 있다. 사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학원이나 개인과외 부럽지 않은 교육을 하겠다는 홍익대 영어·수학교육과 학생들과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중·고등학생들이 학구열을 불태우는 멘토링 현장이다. ●철저한 개인 과외로 성적 쑥!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이면 용강동사무소는 오후 9시까지 불을 환하게 밝힌다.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이 1대1로 짝을 이뤄 영어·수학 교습을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홍익대 영어·수학교육과 동아리 학생들이 멘토(조언자)로, 지역내 20개 중·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11명의 학생이 멘티(조언을 받는 사람)가 되어 지난 4월6일부터 1대1 교습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은 진정한 멘토의 의미를 살려 수업을 하지 않는 날에도 아이들에게 안부 문자나 격려 전화를 걸어 교감을 쌓아나갔다. 서먹해하던 아이들이 점차 마음을 열었다. 한시간 먼저 와 공부를 하고, 눈병이 걸려도 수업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효과는 금세 나타났다. 지난 중간고사에서 아이들의 성적이 평균 20점 가까이 올랐다. 성적에는 별로 관심없던 아이도 “이번에는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속상하다.”면서 기말고사를 벼르고 있다. “마음에 드는 언니한테 배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섭섭하다.”면서 뾰로통하던 송찬송(18·서울여고 3)양은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투지’를 다졌다. 교재에 설명을 가득 적어놓은 장명원(16·서울디자인고 1)양은 “영어성적이 부쩍 올라 기분 좋다.”면서 활짝 웃어보였다. 멘토들도 열심이다. 영어교육과 동아리 회장인 조연항(21)씨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우리도 실습경력을 쌓고 있는 셈”이라면서 “여름방학에는 2시간씩 수업을 늘리고, 지친 아이들에게 활력을 주는 여행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 모두가 동참하는 멘토링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3월 홍익대 영어교육과 학생들이 용강동사무소에 제안을 해 이루어졌다. 사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20개 중·고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았다. 총30명 중 성적보다는 의지를 따져 11명을 선발했다. 실력에 맞출 수 있도록 철저한 1대 1 교습이 원칙이다. 학습 수준이나 방식은 가르치는 대학생의 몫이다. 세 차례 결석을 하면 면담을 해 계속 할지를 묻기도 한다. 다른 아이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면담을 받은 아이는 있지만, 빠진 아이는 없다. 매월 말에는 학생별로 학습 진도 테스트를 통해 꾸준히 성적을 관리한다. 지역사회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구청 가정복지과는 교재를 제공했고, 한국마사회 마포지점은 특별교재를 구입하는 데 협조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매월 15만원의 야식비를 냈다. 훈장을 자처하는 유병홍 용강동장은 “성적을 높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고 싶다.”면서 “이 멘토링을 계기로 동사무소가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사진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This lunch is my treat.

    A:I really like this restaurant.Every dish is so delicious. 이 식당 정말 맘에 들어요. 여기 음식은 다 맛있거든요.B:This is my favorite restaurant too. 나도 이 식당 제일 좋아해요.A:I didn’t know that.By the way,this lunch is my treat. 몰랐네요. 그런데요, 오늘 점심은 제가 쏩니다. B: Really? Thank you but why are you treating me? 정말이요? 고맙기는 한데 왜 쏘는 거죠?A:I promised to buy you lunch last week.Remember it? 지난주에 점심 산다고 약속했잖아요.B:Right! I had you use my umbrella.Thank you for the lunch. 맞아요! 제가 우산을 빌려드렸었죠. 점심 고마워요.▶ favorite: 가장 좋아하는, 최상급을 쓰지 않으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내가 잘 부르는 18번 노래는….”이라고 할 때도 자신이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라는 뜻에서 favorite을 사용해서,My favorite song is “My Way.” (내 18번 노래는 마이웨이랍니다.)라고 할 수 있다.▶ ∼my treat: treat은 ‘대접하다, 대우하다’의 동사이기도 한데 여기서는 명사로, 대접, 대우라는 등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을 말한다.Treat을 동사로 사용해서 다음과 같이 말해도 같은 의미가 된다.I will treat you today. 오늘은 제가 사겠습니다.▶ promise to∼:∼하는 것을 약속하다.I promise to come home early this evening. 오늘 저녁에는 집에 일찍 올게.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Just in case….

    A:It seems that the rainy spell started.장마가 시작됐나 봐요.B:I am going to visit the customer this afternoon but I didn’t bring an umbrella with me.오후에 거래처를 방문해야 하는데, 우산을 안 가져왔네요.A:Why don’t you take mine?내 우산 가져가실래요? B:Well… it’s not raining so hard.글쎄…. 비도 많이 오지 않는데.A:What if it rains hard? Take mine,just in case.비가 많이 오면 어쩌려고요? 혹시 모르니까, 내 우산 가져가요.B:Thank you.I’ll buy you lunch tomorrow.고마워요. 내가 내일 점심 살게요.▶ rainy spell: 여름의 장마철과 같이 비가 내리는 특정기간을 의미한다. 여기서 spell은 특정날씨가 지속되는 기간의 뜻으로 사용되었다.▶ What if∼:만일 ∼하면 어떻게 하려고요? 만일 What if you have no money to take a taxi? (택시 탈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할거예요?)▶ just in case: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혹시 모르니까…..“만의 하나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또는 “혹시 모르잖아.”라고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Please make another copy of the report just in case. 혹시 모르니까, 보고서를 한 부 더 복사하세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m pressed for time.

    A:Oh! I should have done this earlier.I’m under a lot of pressure.(진작에 시작했어야 하는 건데. 힘들어 죽겠어요.) B:Why is that? (뭐 때문에 그러세요?) A:I have to meet the deadline.(마감일에 맞춰야 하거든요.) B:When is the deadline?.(언제가 마감인데요?) A:Tomorrow morning.That’s why I am pressed for time.(내일 아침이요. 그래서 시간에 쫓기는 거죠.) B:Don’t worry.You can finish the work before then.(걱정 말아요. 그 전에 끝낼 수 있을 테니까.) ▶be pressed for time∼ : 시간에 쫓기다.Press는 동사로 압력, 압박을 가하다라는 의미이다.Be pressed라고 하면 압력을 받는다, 압박감을 느낀다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전치사 for는 이유, 원인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전체적인 의미는 시간에 쫓기다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참고로 “돈에 쪼들리다”라고 할 때는 I am pressed for money. 라고 하면 된다. ▶under a lot of pressure : 시달리다.∼로 인해 힘들다.I am under a lot of pressure from the boss to finish the report by tonight.(오늘 밤까지 보고서를 끝내라고 상사한테 시달리고 있다.) ▶meet the deadline : 마감시한에 맞추다.I can’t have lunch today to meet the deadline.(마감시한을 맞추려면 오늘 점심은 못 먹을 것 같네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am still working on it.

    A:Did you finish the report? (보고서 작성 다하셨나요?)B:Not yet.I am still working on it.(아직이요. 아직 하고 있는 중입니다.)A:I think it is due five o’clock this afternoon.(오늘 오후 다섯시까지 완성해야 하는데요.) B:I know that.I am sure that I can finish it by five.(알고 있습니다. 다섯 시까지는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A:Please email me when you’re done.(완성되면 내게 이메일 보내주세요.)B:Okay.I will.(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work on∼”은 ‘무엇을 하다,∼에 열중하다’ 등의 의미이다. 흔히 “∼을 하고 있어.”라는 식의 진행 중이라는 의도로 자주 사용한다. 단순히 work라는 동사를 ‘일하다’의 개념으로 보지 말고, 폭넓게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생각, 행동, 업무 등을 통칭하는 동사로 생각하고 사용하면 된다. 가령,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I am still working on it. 아직 식사 중입니다.(웨이터가 접시를 치우려 할 때) Are you still working on it? 식사 아직 하는 중인가요? (웨이터가 식사 중인 손님에게)▶due는 형용사로 마감이나 반납,‘대여기간이∼이다’라고 할 때 사용한다.The DVD is due Wednesday.(DVD의 대여기간은 수요일까지입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Do you have a minute?

    A:Do you have a minute? (잠깐 시간있으세요?)B:Sure,what is it? (그럼요, 무슨 일인데요?)A:I think my computer is frozen.(컴퓨터가 멈춰버린 것 같아서요.)B:Well,you need to restart the computer like this.Now it´s working.(컴퓨터를 이렇게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자, 이제 되네요.) A:Thanks for your help.(도와줘서 고맙습니다.)B:No problem.(별것도 아닌데요.) ▶ a minute는 1분이지만,“Do you have a minute?”라고 할 때 상대방에게 “잠시만 시간 좀 내주세요.” “잠깐이면 되는데 얘기좀 해도 되나요?”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상대방에게 ‘잠시면 되는데∼´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려고 할 때 위의 표현과 더불어 “Can you spare me a few minutes?”라고 하거나 ‘잠깐만 저좀 도와 주실래요?’라는 식으로 할 때는 “Could you do me a favor?”라고 하면 된다.▶ frozen은 컴퓨터의 화면이 멈춘 상태에서 아무런 키를 눌러도 반응이 없는 먹통상태를 의미한다.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Let’s take a break.

    A:You work so hard today.(오늘 너무 열심히 일 하시네요.)B:Do I? I need to finish this report by this evening.(그런가요? 오늘 저녁까지 이 보고서를 마무리 해야 하거든요.)A:I am going outside to get some fresh air.(전 바람이나 쐬러 밖으로 나가려고요.) B:Well,can I join you?(음. 나도 같이 가도 될까요?)A:Sure! Let’s take a break.(그럼요. 잠시 쉽시다.)B:Okay.I will be along in a second.(좋아요.. 금방 갈게요.) A:Take your time.(천천히 하세요.) ▶break은 흔히 동사로 “부수다”라는 의미로 사용하지만, 이렇게 명사로는 “휴식” “여유” 등의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Coffee break:커피를 마시며 쉬기,Lunch break:점심시간,To get some fresh air:바람을 쐬다, 잠시 머리를 식히다.ex) I need a fresh air.(좀 쉬어야 겠어요.)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n travel agency

    A:Hello.May I help you? 어서 오세요. 무엇을 찾으세요?B:Do you have any package tours to Sydney this month? 이번 달에 시드니로 가는 패키지 여행이 있습니까?A:Yes,we have a special going on.예, 특별한 상품이 하나 있습니다.B:How long is the trip for? 여행기간은 얼마나 되죠?A:The Sydney package is for 4 days.시드니 패키지 경우는 4일간입니다.B:How much is the cost for two? 2인용은 경비가 얼마입니까?A:That would be $2000.2인의 경우는 2000달러입니다.B:I see.Let me think about if.알겠습니다. 생각 좀 해 볼게요.세종외국어학원 영어담당:김진아 02)725-8035
  • [美 교포학생 총기난사 파문] 조승희 행적으로 본 범행동기 분석

    |블랙스버그(미 버지니아주) 이도운특파원|버지니아 공대 총격 참사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진 조승희씨는 그의 자살 가능성을 우려한 룸메이트의 신고로 정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경력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자살 우려 정신병원 치료도 웬델 플린첨 버지니아 공대 경찰서장은 18일 기자회견에서 그의 정신병력을 공개하고, 지난 2005년 두 여학생에 대한 스토킹으로 경찰조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조씨가 이 여학생들을 전화와 이메일로 스토킹했으며, 당시 여학생들이 조씨를 정식 고소하지는 않았지만 조사결과 대학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었다고 밝혔다. 그의 비정상적인 대학 생활은 그가 기숙사 방에 남긴 메모와 기숙사 룸메이트, 교수들의 증언을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조승희씨가 방에 휘갈긴 메모에는 “내가 일을 저지른 건 너 때문이야”(You caused me to do this)”,“부잣집 아이들”,“방탕”,“기만적인 허풍쟁이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내가 본 학생 중 가장 심각한 외톨이, 분노와 위협으로 가득 차”룸메이트와 교수 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경고 사인을 보여 줬다.”고 증언했다.2005년 가을 학기 조씨의 창작 수업을 담당했던 루신다 로이 교수는 그가 쓴 괴기한 내용의 희곡을 읽은 뒤 경찰과 학교에 알렸으나, 구체적인 위협이 없다며 묵살됐다고 증언했다. 조씨를 따로 만날 때 신변 안전까지 걱정했다는 로이 교수는 “그의 작문에 대해 우려하는 이메일을 보냈으나 돌아온 것은 또 다른 장문의, 앞뒤 맞지 않는 분노로 가득한 표현이었다.”며 결국 다른 학생들을 조씨에게서 떼어내 1대1 수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휴대전화로 책상 아래서 여성들의 사진을 찍기도 했다. 2명의 룸메이트도 “우리는 일찍이 조씨가 학교 총격 사건을 일으킬 것이란 걱정을 나누곤 했다.”면서 “그는 너무 조용했고, 마치 그림자 같았다.”고 했다. 신입생 때 강의를 함께 들었다는 한 학생은 조씨가 첫 수업시간 때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교수가 이름을 적으라는 종이를 돌리자 물음표(?)만 표시해 교수로부터 “네 이름이 물음표냐.”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조씨는 끝내 대답을 하지 않아 친구들 사이에 ‘물음표 키드’란 별명이 붙었다고 말했다.●힐스처와의 관계 미스터리 조씨는 범행 당일인 지난 16일(현지시간) 오전 버지니아 공대 남녀공용 4층 기숙사를 찾아갔다. 목격자들은 그가 한 여학생과 심한 언쟁을 벌였다고 전했다. 조씨는 7시15분쯤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 4040호실에서 에밀리 제인 힐스처(18)를 살해하고 총격을 제지하던 대학원생 라이언 클라크(22)에게도 격발했다.현지 언론들은 조씨가 기숙사에서 두 명을 살해한 직후 “내가 일을 저지른 건 너 때문”이라는 메모를 남겼다며 치정 살인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나 힐스처의 룸메이트는 “힐스처와 조승희는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상반된 증언을 했다. 게다가 힐스처의 전공이 동물학인 데다 학년도 달라 폐쇄적인 성격의 조씨가 백인 여성과 사귈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조씨는 범행 한 달 전인 지난 3월13일 대학 부근 로아노케의 한 총기상에서 신용카드로 571달러를 지불하고 9㎜ 권총 1정과 50발짜리 총알 한 상자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기를 처음으로 구입한 시점부터 범행을 구상했을 것이라는 게 경찰 당국의 분석이다. 또 다른 22구경 권총 1정의 매입 경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모두 버지니아주에서 산 것으로 추정된다.dawn@seoul.co.kr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n dress shop

    A:Hello,may I help you?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B:Yes.Can I try this on? 예, 이것을 입어봐도 될까요?A:Sure.The dressing room is over there. 물론이죠. 탈의실은 저쪽에 있습니다.B:Thanks. 고맙습니다.A:No problem.How do you like it? I think that looks nice on you. 뭘요. 어떠세요? 제 생각엔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B:I like the color but it´s too tight. 색깔은 맘에 들지만, 너무 꽉 끼는 것 같아요.A:We have a larger size. 더 큰 사이즈가 있습니다.B:Oh,not.I think I’ll pass.It´s a little expensive. 아, 아뇨. 그냥 두겠어요. 조금 비싼 것 같아서요.세종외국어학원 영어담당:김진아(02)725-8035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Are you checking out sir?

    A:Hello,this is room twelve thirteen,would you please send someone to bring down my baggage? 여보세요, 여기 1213호인데요, 짐을 가지고 내려가도록 사람한명 보내주시겠어요? B:Sure,are you checking out sir? 물론이죠, 지금 체크아웃하실 건가요? A;Yes,I will be down in 10 min.Please have my bill ready. 네 10분후 내려가려고 합니다. 계산서 준비 부탁드립니다. B:Certainly. 알겠습니다. (at the front desk) B:That will be one hundred and fifteen dollars,would you like to pay by cash or credit card? 115 달러가 나왔는데요, 현금으로 하시겠습니까, 신용카드로 하시겠습니까? A:Can I pay by traveller´s check? 여행자수표로 계산해도 괜찮겠습니까? B:Yes,you can sir.Did you have a good time sir? 그럼요, 좋은 시간은 되셨습니까? A:Yes,I had a pleasant time here. 네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B:Thank you for staying with us sir.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gain. 저희호텔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뵙길 바랍니다. 세종외국어학원 영어담당:김진아 (02)725-8035
  • [새영화] 클럽 진주군

    전쟁 중 장롱 속에 숨어서 듣던 음악. 적국의 음악. 그러나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음악, 그 것은 바로 재즈였다. 영화 ‘클럽 진주군’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일본을 배경으로 무기 대신 악기를 들고 전쟁을 잊으려는 몸부림친 다섯명의 젊은이의 이야기다. 종전된 줄도 모르고 필리핀 정글을 떠돌던 겐타로(하기와라 마사토)는 귀향한 뒤 선배 이치조(마츠오카 스케)와 아키라(무라카미 준), 히로유키(미치)와 함께 재즈 밴드를 결성한다. 여기에 어리버리 드러머 쇼조(오다기리 죠)가 합류하고 이들은 미군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하게 된다. 밴드명은 겐타로가 담뱃갑을 보고 즉흥적으로 지어낸 ‘럭키스트라이커스’. 일본군에게 동생을 잃어 적개심을 갖고 있는 미군 러셀은 이들의 연주를 비웃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겐타로는 회심의 복수(?)를 한다. 둘은 음악적으로 교감하게 되고, 러셀은 한국전쟁을 향해 떠나기 전 자신의 자작곡을 선물하고 떠난다. 곡명은 ‘세상 밖으로’라는 뜻의 ‘Out Of This World’.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납치 사건을 다룬 ‘KT’를 연출했던 사카모토 준지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패전국 일본의 상처를 곳곳에 드러낸다. 자신들을 패망시킨 미국과 미국의 음악에 대해 이들이 갖는 이율배반적인 감정은 꽤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우리 입장에서야 스스로 일으킨 전쟁에서 자신들을 피해자로 묘사한 부분이 거슬리기는 하지만 전쟁 자체가 주는 상처, 아픔, 허망함을 이해한다면 곱게 봐줄만 하다. 재즈를 다뤘지만 음악 영화라 하기에는 다소 부족하고 이야기 전개는 너무 많은 것을 주려다보니 뒤로 갈수록 늘어진다. 켄 로치 감독의 ‘내이름은 조’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막달레나 시스터즈(The Magdalene Sisters)’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배우이자 감독인 피터 뮬란이 클럽 매니저 짐으로 나와 영화의 무게를 더했다.2월1일 개봉.15세 관람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벨사령관 발언 신중히 할 필요”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최근 주한미군 기지 이전 지연 가능성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한 것과 관련, 정부가 미국측에 ‘신중한 발언’을 당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30일 비공식 브리핑에서 최근 방한한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와 면담하는 자리에서 “벨 사령관의 발언이 경우에 따라 오해를 살 수 있으니까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정도의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외교 당국자가 미측에 신중한 언행을 당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당국자는 “(벨 사령관에게 발언을)하지 말라는 얘기를 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런 발언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이야기를 조금 나눴다.”고 덧붙였다. 벨 사령관은 지난 9일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평택기지 이전 지연 가능성 보도에 대해 “문제는 조만간 이것(기지이전)이 예산상 또는 정치적 결정으로 중단(지연)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에 대해 싸울 것(I will fight this)”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한편 스티븐스 수석부차관보와의 면담에서 한·미는 전시 작통권 환수 이후 유엔군사령부의 역할 변화와 미군기지 이전, 방위비 분담,6자회담 이후 평화체제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최대한 빨리 기지 이전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을 전했고, 방위비는 총액 기준이 아닌 새로운 분담 방식을 마련키로 미측과 협의했다.”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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