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This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DAEGU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KBS2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00
  • ‘남격’ 합창단 구성 결정...’박칼린 감독 초빙’

    ‘남격’ 합창단 구성 결정...’박칼린 감독 초빙’

    ‘남격’의 멤버들이 합창단원으로 변신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이하 ‘남격’)팀이 ‘남자 그리고 하모니’ 미션을 통해 9월 초 전국합창대회를 목표로 합창단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한국 최초의 음악 감독이자 비와 조승우의 음악 선생님으로 알려진 박칼린 음악 감독이 초빙됐다. 이에 박칼린 음악감독의 지도 아래 일곱 멤버는 가창력 테스트를 거쳤다. 김성민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디스 이스 더 모먼트’(This Is the Moment)를 불렀고, 이정진은 생일축가를 불러 박칼린으로부터 “좋은 악기를 지녔다.”는 평을 받았다. 이경규는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열창했고, 이윤석은 헤비메탈 밴드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 윤형빈은 임재범의 ‘낙인’을 불렀다. 김국진은 ‘생일축가’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고, 김태원은 여러곡의 노래를 시도해 가성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격’의 멤버들의 가창력을 테스트 한 박칼린 감독은 뮤지컬 ‘렌트’ ‘시카고’ ‘미스 사이공’ ‘명성황후’ 등의 음악 감독을 맡아 온 뮤지컬 음악계의 대모로 유명하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천안함 안보리성명서 ‘북한’ 빠지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천안함 사건을 논의한 지 한 달이 넘었으나 좀처럼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 중국의 반대로 형식은 물론 내용에 있어서도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결의안 채택에는 반대하고 있지만 표결이 아닌 합의를 통해 내놓을 수 있는 의장 성명이라는 ‘형식’까지는 합의를 한 상태다. 그러나 이미 결의안에서 의장 성명으로 논의가 옮겨지면서 가뜩이나 무게감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명시적으로 북한을 규탄하는 문구조차 반대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외교관 2명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한국 정부와 미국과 일본은 천안함 사건의 주체와 행위를 분명하게 비난하는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북한·공격·비난, 이 세 단어가 키워드라는 얘기다. 여기에 북한의 사과와 보상 문제까지 포함되는 것이 한국 정부가 추구하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유엔의 한 외교소식통은 “중국은 공격 자체를 비난하는 것만 허용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중국은 (북한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는 것은 물론) ‘비난’이나 ‘공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우리는 비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비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측은 ‘공격(attack)’이라는 단어조차 ‘침몰(sinking)’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한 ‘중간보고’ 문서는 WSJ과 인터뷰한 두 외교관이 전한 상황보다는 낫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안보리 의장을 맡았던 클라우드 헬러 멕시코 유엔대표부 대사가 지난달 말 의장 임기를 끝내면서 비공개로 정리한 2쪽 분량을 짧은 문서가 존재한다. 지금까지 안보리 논의 경위를 정리한 이 문서의 마지막에는 향후 협의 방향이 거론돼 있는데, ‘이 공격(this attack)’과 ‘비난(condemn)’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안보리가 공격을 비난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신문은 이 문서 내용에 중국이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물론 중국이 여전히 북한을 거명해 비난하는 데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만큼 이 문서에‘는 공격 주체가 거론돼 있지 않다. 설사 세가지 키워드 가운데 공격과 비난이라는 두 단어가 포함이 되더라도 공격 주체나 비난 대상이 없는, 남북 양측이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문서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산케이신문은 앞으로 안보리 논의의 초점이 북한을 거론하는 문제로 집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외국어랑 놀자-영어] I have to work late tonight.

    A:Junho, we have a party at the bar we went to last Saturday. (준호씨, 지난 토요일에 갔던 바에서 한잔할건데.) B:That sounds good, but I have to work late tonight. (좋기는 한데, 오늘 야근해야 해요.) A:You seem to work overtime a lot, dont´ you? (야근이 잦은 것 같아요, 안 그래요?) B:Yeah, but I am so much behind work anyway. (그렇죠, 아무튼 일이 많이 밀려있어요.) A:Buy me drinks this Saturday with overtime pay, will you? (야근수당으로 이번 주 토요일에 술이나 한잔 사줘요, 알았죠?) B:We don’t get overtime pay at all. (우리 회사는 야근수당 전혀 없어요.) ▶work late:야근하다 = work overtime ▶work overtime:야근하다. My husband works overtime every day. (나의 남편은 날마다 야근해요.) ▶behind work:할 일이 많다. 일이 밀려있다. A:Where is your brother? (형은 어디 있어?) B:He is still working. He is behind work. (아직 근무중이야. 일이 밀려있어서) ▶overtime pay:야근수당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MC몽 ‘죽을만큼 아파서’ 안에 주아민 있다?

    MC몽 ‘죽을만큼 아파서’ 안에 주아민 있다?

    가수 MC몽이 작사를 맡은 신곡 ‘죽을 만큼 아파서’의 노랫말이 전(前) 연인 주아민과의 결별심경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MC몽이 직접 참여한 블루브랜드 2집 Part2 타이틀곡 ‘죽을 만큼 아파서’의 가사는 MC몽이 실제 결별의 아픈 심경을 담아 작사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주아민과의 관련성을 염두에 둔 갖가지 추측을 양산했다.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김건우 작곡가는 part1 발표 당시 “앨범 전곡의 가사는 가창을 담당한 아티스트의 경험담을 직접 가사로 풀어낸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실제로 이번 곡의 가사에는 “너 못 보면 내가 진짜 죽을 거 같아”, “바라보는 너의 시선 그리워 that‘s why I sing this song”, “나를 두고 가지 마 정말 끝이라고 내게 말하지 마 단 하루조차도 너 없인 살 수 없어” 등이 포함돼 일각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한편 블루브랜드는 MC몽의 1~4집 앨범 프로듀서로 유명한 김건우가 제작한 힙합 컨필레이션 앨범으로 part2에는 MC몽, 슈프림팀 등이 참여했다. 앨범은 오는 24일 출시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리, 이번엔 포미닛 현아와..‘걸그룹 인기남’

    제리, 이번엔 포미닛 현아와..‘걸그룹 인기남’

    신인가수 제리(JERRY)가 미녀가수들과 연이어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최근 데뷔곡 ‘사랑한다’를 발표한 제리는 첫 무대에서 랩메이킹과 피쳐링에 참여한 쥬얼리 하주연과 함께 한데 이어 티아라 효민, 시크릿 징거와 한 무대에 서며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제리는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포미닛의 현아와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에 제리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걸그룹 인기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제리는 “함께 무대를 꾸며주신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선배님들 덕분에 ‘사랑한다’가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리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 가요계 대선배인 DJ 김창완과 함께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긴장하는 내색 없이 타이틀곡 ‘사랑한다’와 ‘내여자라니까’, ‘This Love’를 열창하며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스 스캔들’ 오바마, 美현지 “사실이 아니길···”

    ‘섹스 스캔들’ 오바마, 美현지 “사실이 아니길···”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에 이어 현 대통령 버락 오바마까지 섹스 스캔들이 터지자 미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미국 대통령은 2004년 선거운동기간 동안 선거참모 베라 베이커(Vera Baker)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미국 대중 연예잡지 인터넷판 ‘내셔널 인콰이어러’(National Enquirer)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베라 베이커는 오바마가 선거기간 머물고 있던 미국 워싱턴 DC 호텔에서 오바마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베이커는 2004년 오바마의 상원 의원 도전시 정치자금 모금을 담당했으며 현재 오바마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베라 베이커는 섹스 스캔들에 대해 “아무 일도 없었다.”(nothing happened.)고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내셔널 인콰에어러는 두 사람이 호텔에서 출입한 CCTV 테이프와 오바마와 베이커 간의 이메일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하지만 미국 현지인들은 “나는 정말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I certainly hope this is not true.), “나는 오바마가 그의 아내를 속였다거나 (그가) 대통령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I don’t wanna say that he cheated on his wife and is jeopardizing the Presidency.) 등 오바마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미국 언론들은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오바마가 만약 스캔들을 일으켰다면 그의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뒤를 밟게 될 것이라며 향후 사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한편 내셔널 인콰에어러는 1998년 클린턴 전 대통령과 모니카 루인스키(Monica Lewinsky)의 섹스 스캔들과 얼마 전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섹스 스캔들을 처음 보도한 매체다.사진 = 더 선(UK)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재범, 신곡 ‘클라우즈’ 공개..자전적 의미 ‘눈길’

    박재범, 신곡 ‘클라우즈’ 공개..자전적 의미 ‘눈길’

    박재범이 피처링에 참여한 곡이 그의 자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오후 유튜브에 재범이 피처링한 덤파운디드의 곡 ‘Clouds’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곡에는 재범 외에도 클라라(Clara)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앞서 재범은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믹스 파트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이에 가능하다면 그것을 수정하고 발매일을 내일(25일)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안하다.”고 전했지만 당초 예정대로 곡이 공개됐다.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중독성 있다. 노래 대박이다.”, “랩 더 늘은 것 같다.”, “내일이라더니 깜짝 선물인가?” 등 호평을 쏟아내며 반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범의 랩이 그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며 가사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재범은 랩을 통해 “시애틀에 살지만 항상 비가 내리지는 않을 거란 것을 알아. 밝은 날이 올거야(Cause although I live in Seattle, It’s not always gonna rain. There’ll be some sunny days coming up this way)”, “어떤 사람들은 내 이름에 먹칠을 하지만 나는 괜찮아.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줄 거고 원한을 갖고 있지 않으니까(Although I know some people out there throwing dirt on my name. But it’s all good I still show ‘em some love. Cause unlike that girl from the movie I ain’t holding no grudge)” 등 현재 자신의 심리를 대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재범은 덤파운디드의 신곡에 피처링 참여한데 이어 흑인음악계의 거장 테디 라일리의 앨범 공동 작업과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출연하는 등 미국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피처링 담긴 ‘클라우즈’..네티즌“눈물 왈칵”

    재범 피처링 담긴 ‘클라우즈’..네티즌“눈물 왈칵”

    재범의 피처링이 담긴 신곡 ‘클라우즈(Clouds)’ 가 24일 한국계 래퍼 덤파운디드(Dumbfoundead)의 트위터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클라우즈’ 는 무료 음원으로 배포되며 음원과 함께 흑백 컬러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재범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왈칵” “들을수록 너무 좋다.” “재범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며 뜨거운 호응을 나타냈다. 특히 재범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믹싱 문제로 신곡 공개를 24일에서 25일로 미룬다.” 고 밝히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 바 있어 팬들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줬다. 재범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랩 가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재범은 랩을 통해 “시애틀에 살지만 항상 비가 내리지는 않을 거란 것을 알아. 밝은 날이 올거야(Cause although I live in Seattle, It’s not always gonna rain. There’ll be some sunny days coming up this way).” 라고 최근의 심경을 전하면서 동시에 밝은 미래도 기원했다. 한편 재범은 이번 피처링을 시작으로 이달 말 미국 인터넷 방송인 스터프라이 TV ‘벗, 왓 두 아이 노우(But, What Do I Know)’ 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다 더 나쁠수 없는 美·日

    이보다 더 나쁠수 없는 美·日

    │도쿄 이종락특파원│일본의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 취임 이후 껄끄럽게 이어져온 미·일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들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3일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하토야마 총리에게 후텐마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해 “제대로 끝까지 실현될 수 있나.”라고 힐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만찬장에서 가진 10여분간의 비공식 면담에서 하토야마 총리가 “후텐마 문제를 5월 말까지 결론 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자 “당신은 (지난해 11월 미·일 정상회담에서) ‘나를 믿어달라.’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제대로 끝까지 실현될 수 있나.”라며 극도의 불신감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하토야마 총리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에서 후텐마 기지 문제에 대해 조기 해결을 약속해 놓고 하루 만에 일본 기자들에게 “백지상태에서 재검토”라고 말을 바꾼 것에 대한 불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미 행정부는 이때 이후 하토야마 총리를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성토의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양 정상 간 신뢰관계가 전혀 없음을 나타낸 것으로, 향후 미국 정부가 하토야마 정권에 더욱 거리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미·일 양국은 90년대 무역마찰을 겪으며 미 대통령이 일본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양국 간 주장이 부딪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처럼 미 대통령이 일본 총리 개인에게 불신감을 직접 언급한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외교가에서는 2001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소원한 관계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This man(이 사람)”이라고 칭한 것과 같은 외교적 참사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미국은 이달 안에 예정돼 있던 커트 캠벨 차관보의 일본 방문도 보류한다고 일본정부에 17일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 멀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각 지지율이 정권의 위험 수위인 20%대까지 추락한 하토야마 정권은 더욱 위기에 몰리게 됐다. 그동안 하토야마 총리의 거취 문제에 대해 비교적 담담했던 일본 언론들도 드러내놓고 ‘총리 교체론’까지 거론하며 유력한 후임자들을 언급하고 있는 형국이다. jrlee@seoul.co.kr
  • 장윤주 “재즈 스타일로 ‘엣지녀’ 되세요”

    장윤주 “재즈 스타일로 ‘엣지녀’ 되세요”

    패션모델이자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장윤주가 ‘엣지녀’로 변신할 수 있는 재즈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패션 잡지 ‘엘르’의 ‘엘르엣진’에서 ‘디스 위크 초이스(This Week Choice)-장윤주의 스타일레터’를 통해 “올 봄은 왈츠가 아닌 재즈 스타일을 시도해 보라.”고 조언했다. 지난 2월부터 이 코너의 에디터가 된 장윤주는 프랑스 파리와 보헤미안,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이 즐겨 찾는 장소 등을 주제로 자신이 영감을 얻은 문화와 패션 등을 소개해왔다. 이달에는 재즈 카페와 재즈 페스티벌 등에서 ‘엣지녀’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그는 재즈 카페에서는 영화 ‘위대한 유산’의 기네스 팰트로와 같이 우아한 스타일을, 재즈 페스티벌에서는 활동적이고 펑키한 스타일을 추천했다. 엘르엣진의 관계자는 “장윤주는 ‘스타일 레터’를 재즈라는 테마로 마감했다.”며 “장윤주에 이어 새로운 주인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엘르엣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더’, 12일 美 개봉…NYT “김혜자, 연기 지독하다”

    ‘마더’, 12일 美 개봉…NYT “김혜자, 연기 지독하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5개 도시에서 제한 개봉된다. ‘마더’의 미국 배급사 매그놀리아픽쳐스는 “‘마더’는 캘리포니아 어빈의 유니버시티 타운 센터 6 시네마, 뉴욕의 링컨 플라자 등 5개 도시, 6개 스크린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후 19일에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텍사스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애틀란타 등 15개 도시에서 개봉하는 데 이어 26일에는 호놀롤루, 뉴헤이븐, 오스틴 등 18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봉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마더’는 현재 4월 중순까지 개봉 도시와 상영관을 확정한 상태다. 제한 개봉에도 불구하고 미국 현지의 유력 언론들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김혜자의 열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12일 ‘지독한 사랑, 이 엄마를 화나게 하지 않는게 좋다’(Fierce Love: Better Not Make This Mom Angry)는 제목의 리뷰를 게재했다. 뉴욕타임스는 ‘마더’ 속 김혜자의 스틸이미지와 함께 놀라운 재능을 가진 봉준호 감독의 네 번째 작품으로 ‘마더’를 소개했다. 또 주연인 김혜자가 대단하고 지독한 열연(monumental, ferocious performance)를 펼쳤다고 호평했다. 한편 ‘마더’는 한국 영화의 대표작으로 지난 7일 열렸던 제82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됐으나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 대신 ‘마더’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열리는 그린글로브 시상식에서 박찬욱 감독의 ‘박쥐’ 등과 함께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뉴욕타임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故 잭슨 추모공연 위해 5일 美 출국

    유노윤호, 故 잭슨 추모공연 위해 5일 美 출국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故 마이클 잭슨의 추모 내한 공연을 위해 5일 출국한다. 유노윤호는 이날 미국 L.A로 출발, 현지에서 공연 팀과 합류해 노래와 안무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계획이다. 그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잭슨의 추모 공연에 국내 뮤지션 대표 자격으로 무대에 선다. 유노윤호는 이번 공연에서 고인의 히트곡인 ‘쓰릴러(Thriller)’, ‘스무스 크리미널(Smooth Criminal)’, 잼(Jam)’ 등 총 7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안무가인 Genevieve Cleary의 지도로 완성도 높은 고난도의 안무와 강도 높은 스케줄을 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수 제이는 이번 유노윤호의 미국행에 동반 출국해 현지 통역원으로 참석한다. 제이는 단순히 한국어를 영어로 통역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음악적인 교감까지 자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 한미 합작 프로젝트로 기획된 추모 공연명은 ‘A Tribute band from Michael Jacksons THIS IS IT movie and U-Know Live’로 유노윤호와 함께 세계 최고의 연주자와 음악인, 그리고 국내의 실력파 음악인들로 구성된 밴드가 무대에 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 The cold this week is heralding the coming of spring

    A:It is a little cold today. (오늘 좀 쌀쌀하네요.) B:That’s because it rained last night. (어젯밤에 비가 내려서 그렇죠.) A:I thought it would get warmer and warmer. (날씨가 따뜻해질 줄 알았는데.) B:The cold this week is heralding the coming of spring. (이번 주 추위는 봄이 온다는 의미죠.) A:The mere thought of spring makes me happy. (봄이라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B:Yes! Spring signals hope and change. (맞아요. 봄은 희망과 변화를 뜻하니까요.) herald:~을 예고하다. 미리 알리다, 전하다. herald는 위와 같은 뜻을 같고 있어서, 언론사 특히 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등의 명칭으로도 널리 사용된다. 예)The Korea Herald, The New York Herald, The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the mere thought of~:~을 단지 생각만 해도 The mere thought of hot coffee creates warm feeling all over me. (따뜻한 커피 생각만 해도 온몸이 따뜻해져요.) signal:신호, 신호로 알리다, ~을 나타내다. Traffic signals:교통신호 He signaled us to come inside. (그는 우리에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V.O.S, 미공개곡 ‘미안합니다’ 발표

    V.O.S, 미공개곡 ‘미안합니다’ 발표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가 그동안 숨겨뒀던 곡 ‘미안합니다’를 발표했다. V.O.S는 지난 2004년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 ‘디스 이즈 보이스 오브 소울’(This is Voice Of Soul) 발매를 앞두고 25일 미공개 곡 ‘미안합니다’를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했다. ‘미안합니다’는 히트 작곡가 한상원이 만든 슬픈 발라드 곡으로 V.O.S가 MBC ‘쇼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2007년 ‘매일 매일’로 활동할 때 녹음했던 노래다.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 ‘미안합니다’는 당시 밝은 콘셉트의 노래를 준비하던 V.O.S의 앨범 콘셉트와 어울리지 않아 앨범에 실리지 못했으며 베스트 음반 발매와 함께 다시 편곡돼 이번에 빛을 보게 됐다. 스타제국 측은 “V.O.S의 지난 7년 동안의 역사를 정리하는 베스트 음반을 준비하며 그동안 숨겨뒀던 ‘미안합니다’도 함께 공개하게 됐다. 지난해 5월 ‘큰일이다’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V.O.S의 노래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V.O.S 베스트 앨범 ‘This is Voice Of Soul’은 다음달 4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V.O.S는 지난해 7월 6년간 인연을 맺어왔던 소속사 스타제국과 결별했지만 최근 세 명의 멤버 중 박지헌을 제외한 최현준, 김경록이 스타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들은 소속사는 다르지만 V.O.S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마이클 잭슨 유작 공연 선다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한미 합작 프로젝트로 기획된 ‘Band from MICHAEL JACKSON’s THIS IS IT the movie’에 출연할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최종 확정됐다. 공연기획사 S2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의 여러 아티스트 자료를 미국에 보내 공연에 출연할 가수를 협의하던 중 유노윤호의 공연 자료를 보고 더 이상 다른 아티스트를 볼 필요가 없을 만큼 이번 공연에 적합한 아티스트라는 찬사를 미국 측으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유노윤호는 ‘Band from MICHAEL JACKSON’s THIS IS IT the Movie with 유노윤호(U-Know)’라는 타이틀의 공연에서 마이클 잭슨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됐다. 유노윤호는 이번 공연을 위해 3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국, 현지 공연팀과 노래와 안무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현지에서 한국 공연에 출연할 출연진에 관해 마지막 조율 작업 중에 있으며 오는 26일 최종 출연진과 공연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Band from MICHAEL JACKSON’s THIS IS IT the Movie with 유노윤호(U-Know)‘ 공연 티켓은 오는 3월 2일 티켓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진 = S2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 May I have your signature here, please?

    A:How may I help you?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B:I´d like to send this parcel to Hawaii. 하와이로 이 소포를 보내려고 합니다. A:Let me weigh the parcel. Please fill out this form. 무게 좀 재 볼게요. 이 양식을 써 주세요. B:Okay, I will. 네, 그러죠. A:May I have your signature here, please? 여기다 서명해 주시겠습니까? B:All right. Here you go. 알겠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A:Thanks. It will be 11.25 dollars including tax. 고맙습니다. 세금 포함해서 11달러 25센트입니다. parcel:소포, 꾸러미 weigh~:~의 무게를 재다. weight라는 명사도 사용하지만, 동사로 weigh를 쓸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 자동사로 무게가 ~나가다의 의미로 사용할 수도 있다. How much do you weigh? (몸무게가 얼마죠?) signature:서명, 사인. 우리가 통상 ‘사인’이라고 할 때는 명사인지 동사인지 구분할 수 없지만, 영어로 서명이라는 명사를 얘기할 때는 signature라고 해야 한다. 동사로 사용해서 Sign here, please(여기에 서명해 주세요)라고 할 수도 있다. 참고로 유명인, 연예인 등의 서명은 autograph라고 부른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레이디가가, 英 브릿어워즈 3개부문 ‘싹쓸이’

    레이디가가, 英 브릿어워즈 3개부문 ‘싹쓸이’

    화려한 패션과 독특한 퍼포먼스로 지난해 팝계 최고 신인으로 등극한 레이디 가가(24, Lady Gaga)가 ‘2010년 브릿 어워드’(Brit Awards 2010)를 휩쓸었다. 레이디가가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얼스 코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0년 브릿 어워드’에서 ‘최우수 인터내셔널 여성 솔로 아티스트’를 비롯해 ‘최우수 인터내셔널 앨범’ ‘최우수 인터내셔널 신인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레이디가가는 지난 1월 발표된 후보자 명단에서 3개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최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2008년 데뷔음반 ‘더 페임(The Fame)’을 발표한 레이디 가가는 1980년대 복고풍 팝부터 전자 음악과 록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저스트 댄스(Just Dance)’와 ‘포커 페이스(Porker Face)’ 등 두 곡을 연이어 빌보드차트 정상에 올리며, 팝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데뷔 앨범 ‘쓰리 워즈’(3 Words)와 첫 싱글 ‘파이트 포 디스 러브’(Fight For This Love)로 영국 앨범, 싱글 차트를 석권한 기대주 셰릴 콜(Cheryl Cole) 등이 축하 무대를 꾸몄다. 사진 = 레이디가가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7집 앨범 18일 국내 발매

    보아, 7집 앨범 18일 국내 발매

    보아가 일본 정규 7집 앨범 ‘아이덴티티’(Identity)를 오는 18일 국내에서도 발매한다. 지난 10일 일본에서 출시된 이번 앨범은 보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보아의 한층 성숙된 음악들을 만날 수 있어 팬들의 더욱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앨범에는 싱글 발표곡 ‘BUMP BUMP! feat.VERBAL(m-flo)’, ‘まもりたい(마모리타이/지키고싶어)~White Wishes~’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앨범 수록곡 가운데 ‘This Is Who I Am’, ‘EASY’, ‘THE END そして(소시떼/그리고) and...’, ‘Fallin’’ 4곡은 보아가 작사, 작곡했으며, ‘ネコラブ(네코러브/고양이러브)’, ‘my all’ 작사에 참여해 총 6곡을 직접 만들었다. 한편 보아는 현재 일본에서 라이브 투어 공연 ‘BoA LIVE TOUR 2010~IDENTITY~’를 펼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 Just bring yourself. 그냥 오시면 돼요.

    A:Why don’t you come over to my house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B:What’s the occasion? 특별한 날인가요? A:My friends and I are going to have a party. 친구들하고 파티를 하려고 하거든요. B:Wow, that will be fun. Should I bring anything? 야, 재미있겠는데요. 뭐 가져갈까요? A:Nothing. Just bring yourself.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그냥 오시면 돼요. B:Are you serious? Well, what about ice cream? 진짜요? 음, 아이스크림은 어때요? A:That sounds good. 그거 괜찮네요. what is the occasion?:무슨 특별한 날인가요? occasion은 때, 경우라는 명사인데, 우리가 흔히 무슨 특별한 날이야, 라고 할 때 제격인 표현이다. bring oneself:몸만 가져오세요. 다른 거 가져올 필요 없고, 오기만 해도 좋다는 뉘앙스이다. why don’t you~?:상대방에게 제안할 때 사용하는 표현. Why don’t you buy a new cell phone? (휴대전화 새로 하나 사시지 그래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비욘세-제이지 커플, 美그래미 트로피 ‘싹쓸이’

    비욘세-제이지 커플, 美그래미 트로피 ‘싹쓸이’

    비욘세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다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비욘세는 1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미국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싱글 레이디즈’(Single ladies)로 ‘올해의 노래상’을 비롯, 총 6관왕에 올랐다. 총 10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린 비욘세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히트곡 ‘싱글 레이디스’로 ‘최우수 R&B 노래상’과 ‘최우수 여성 R&B 보컬상’을, ‘앳 라스트’(At Last)로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보컬상’, ‘핼로’(Halo)로 ‘최우수 여성 팝 보컬상’을 차지했다. 또 앨범 ‘아이 엠 샤샤 피어스’(I Am... Sasha Fierce)로 ‘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상’을 수상했다.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 지도 이날 시상식에서 ‘D.O.A’로 ‘최우수 랩 솔로상’을 받았다. 또 리한나, 카니예 웨스트가 함께한 ‘런 디스 타운’(Run This Town)으로 ‘최우수 랩/성 콜레보레이션상’도 수상해 비욘세-제이 지 부부는 도합 8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피어리스’(Fearless)로 ‘올해의 앨범상’과 ‘최우수 컨트리 앨범상’ ‘최우수 여성 컨트리 보컬상’을 받았고 리즈 로즈와 함께한 ‘화이트 홀스’(White Horse)로 ‘최우수 컨트리 노래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내한 당시 특이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포커 페이스’(Poker Face)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과 ‘최우수 일렉트로닉 댄스 앨범상’을, 블랙아이드피스는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 등 총 3개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팝스타 셀린 디옹 등이 지난해 6월 사망한 고 마이클 잭슨의 추모 공연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잭슨은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고 그의 아들과 딸이 대리 수상했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