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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강력 신종 컴 바이러스 출현

    기존 컴퓨터 바이러스 보다 훨씬 강력한 파괴력과 집요한속성을 지닌 신종 바이러스가 19일 출현했다고 CNN 방송이보도했다. CNN은 이날 ‘머지스트르’(Magistr)라는 이름의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가 확인됐다면서 이 바이러스는 정교함과 파괴력에서 지난주 발견된 ‘안나쿠르니코바’나‘네이키드와이프’를 훨씬 앞선다고 전했다. 머지스트르는 우선 유포방법이 다양하다.기존 바이러스들이 e-메일을 통해 전파되는 것에 비해 머지스트르는 e-메일은 물론,랜(LAN),디스켓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컴퓨터를 감염시킬 수 있다.또 파괴력에 있어 안나쿠르니코바가e-메일 서버를 파괴하고 네이키드와이프가 컴퓨터 운영시스템(OS)을 파괴하는데 그치는 것에 비해 머지스트르는 서버와 OS 파일은 물론 부팅에 필요한 파일들을 해체시킬 뿐만 아니라 감염된 PC에 저장된 데이터를 모두 지워버린다. e-메일 주소록을 통해 유포되는 머지스트르는 감염된 PC에 저장된,확장자가 ‘.txt’인 텍스트파일을 첨부파일 형태로 무차별 발송해 개인정보마저도 유출시킨다. 뉴욕 연합
  • “수상쩍은 메일 바로 지워라”

    컴퓨터 바이러스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아무리 주의해도 유행성 독감의 위험에서 완전히 비껴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하지만 조심하면 99%까지 예방할 수 있다.감염피해도 최소화할수 있다. ■최신 백신 프로그램 설치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V3’,하우리(www.hauri.com)의 ‘바이로봇’,시만텍(www.symantec.co.kr)의 ‘노턴안티바이러스’ 등 백신 소프트웨어를 PC에 설치하는 것은기본.하지만 백신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바이러스를 토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미확인 바이러스는 제대로 점검할 수 없다.11월에 나온 백신으로 12월에 나온 바이러스를 진단·치료할 수 없다.수시로 최신백신으로 바꿔주어야 한다.대부분 백신프로그램은 자동으로 최신판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스마트 업데이트’기능을 갖고 있다.백신 프로그램이 항상 시스템과 인터넷을 감시하도록 설정해 두는 게 좋다. ■수상쩍은 e-메일 삭제 텍스트(확장자 txt)나 ?글(hwp),워드(doc),엑셀(xls),파워포인트(.ppt)처럼 흔히 쓰는 형식이 아닌 파일이 e-메일에 첨부돼 있으면 바로 지워야 한다.확장자가 vbs(비주얼 베이직스크립트)인 것은 대부분 바이러스다.e-메일 바이러스는 대개 아웃룩,아웃룩익스프레스 및 넷스케이프 메신저 등 메일 프로그램 주소록에등록된 사람에게 무차별로 메일을 보내기 때문에 아무리 친한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어도 100% 믿으면 안된다.수상쩍은 파일은 우선 지워버린뒤 발송자에게 전화로 묻는 것도 방법이다.e-메일이나 제목·발신자 등이 불분명하거나 아예 없는 e-메일은 바로 삭제해야 한다. 이런 e-메일을 지울 때에는 메일 프로그램에서 시프트(Shift)키를 누른채 삭제(Delete)키를 누르는 게 좋다.지운편지함으로 가지 않고 영구 삭제된다. ■처음보는 프로그램은 일단 의심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많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쓰지 말아야 한다.인터넷이나 PC통신에서 셰어웨어나 공개 소프트웨어를 받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거나등록된 지 1주일 이상 지난 것인지 확인해봐야 한다. 물론 어느 경우든 미리 백신으로 체크하는 것은 필수.또 플로피디스크는 바이러스의‘온상’이기 쉽다. 권석철(權錫哲·30) 하우리 사장은 “감기가 유행할 때 조심하는 것처럼 최신 바이러스 정보와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특히 청소년이나 주부 인터넷 교실 등에서도 정보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마인드와 능력을 키워주는 보안교육을 체계적으로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스테이지 바이러스 피해 확산…CNN 컴퓨터도 감염

    [워싱턴 AP 연합] 마이크로소프트(MS)의 e-메일 프로그램인 아웃룩 익스프레스 등을 통해 감염되는 새 컴퓨터 바이러스 ‘스테이지’(stages)의 피해가확산되고 있다. 16일 스테이지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처음 신고된 뒤 20일까지 포천지 선정100대 기업중 4개 업체의 e-메일 시스템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폐쇄됐으며CNN 방송의 컴퓨터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보안업체인 맥아피사는 대기업 등 100여 기업이 스테이지 바이러스감염을 신고해 왔고 이중에는 PC 5,000대 이상이 감염된 기업도 있었다고 밝혔다. 맥아피사 대변인 살 비베로스는 “이 바이러스 제작자는 지난해 출현했던‘버블보이 바이러스’ 제작자와 같은 ‘줄루’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며 “빠른 감염속도를 감안해 스테이지 바이러스를 고위험 등급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바이러스 백신 전문업체인 네트워크 어소시에이츠도 미국과 유럽,아시아의 200여 고객이 스테이지 바이러스를 신고해 왔다며 이 바이러스의 등급을 ‘저위험’에서 ‘고위험’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맥아피(www.mcafee.com)와 트렌드,네트워크 어소시에이츠 등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업체들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스테이지 바이러스 감염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패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스테이지 바이러스는 MS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채팅 룸,아메리카 온라인의 ICQ메일 소프트웨어를 통해 확산되며 메일 제목에 ‘funny’‘life stages’‘jokes’등의 문구가 들어 있다. 또 ‘life-stages.txt’나 ‘life-stages.txt.shs.’라는 첨부파일이 메일과 함께 전송되는데 이 첨부파일을 열면 바이러스가 복제되면서 컴퓨터 주소록에 있는 모든 수신자에게 동시에 메일을 전송, e-메일 시스템에 과부하 고장을 일으키게 된다.
  • 백신 깔고 감염 E메일 바로 지워라

    러브 바이러스에 의해 망가진 파일은 다시는 원래대로 복구할 수 없다.원본을 완전히 다른 파일로 덧씌워버리기 때문이다.최신 바이러스 백신을 설치하고,자기에게 온 바이러스 감염 E-메일을 바로바로 삭제하는 등 예방책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다. ●빠르고 강력하다. 지난해 3월 전 세계를 바이러스 공포에 몰아넣었던 ‘멜리사’가 국내에 상륙하는 데는 만 이틀이 넘게 걸렸다.하지만 러브는 6시간만에 전 세계를 바이러스 공포로 몰아넣었다.특히 멜리사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상용 E-메일 프로그램인 아웃룩에서만 활동한 반면 러브는 쉽게 구할수 있는 공짜 프로그램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도 작용한다.또 주소록 내 50명에게만 파일을 보냈던 멜리사와 달리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변종 출현도 초고속. 통상 강력한 바이러스가 나타났을 때 등장하는 아류들인 ‘변종’(變種)의 확산도 어느 때보다 빠르다.그림파일 등 주로 데이터를 손상시키는 러브와 달리 실행(com)및 시스템정보(ini)를 지우는 것까지 등장했다.‘러브’(사랑)를 앞세워 사람들을 현혹한 것처럼 바이러스 경고문구나 상품 구매정보 등을 가장한 것들이 많아 위험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무조건 지워라. E-메일 제목이 ‘ILOVEYOU’인 메일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삭제(딜리트)키를눌러 지워야 한다.‘Joke’‘Virus ALERT!!’ 등 변종도마찬가지.주소록에 등재된 사람들을 공격하는 탓에 친한 사람한테서 온 것일수록 더 가능성이 높다.감염 메일을 받았으면 발신자에게 연락,추가 피해를막아야 한다.바이러스 백신의 검색환경도 모든 파일을 검사하도록 설정해야한다.실행파일(exe,com)이나 윈도 시스템파일(dll)만 검사하도록 돼 있으면러브 바이러스를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치료 안되면 계속 말썽. 감염됐을 경우,완전히 치료하지 않으면 컴퓨터를실행할 때마다 같은 증상이 되풀이돼 두고두고 낭패를 본다.우선 윈도의 시스템정보를 보관하고 있는‘레지스트리’를 수정한 뒤 윈도 디렉토리의 Win32DLL.vbs,윈도시스템 디렉토리의 MSKernel32.vbs,LOVE-LETTER-FOR-YOU.TXT.vbs,인터넷 다운로드 디렉토리의 WinFAT32.EXE 등파일을 없애야 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 *'러브 버그' 유포 범인. 전세계를 강타한 바이러스 ‘러브 버그’를 제작,유포한 범인은 누굴까.현재로서는 필리핀 청년과 독일 학생이라는 두가지 설이 유력하다. 미 연방수사국(FBI)과 필리핀 수사당국은 필리핀 마닐라에 살고 있는 23세대학생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다.필리핀 수사당국은 이미 증거품인컴퓨터에 대한 압수 수색영장을 발부받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판사의사인만 기다리고 있다.목격자도 확보해 놓았다.필리핀 수사당국은 도피 및증거 인멸에 대비해 용의자를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양국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청년은 자신이 전세계 컴퓨터망을 마비시킬 능력이 있다고 공언하고다녔다고 한다.특히 올초 다른 사람의 비밀번호를 도용,마음대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바록(Barok)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터넷에 유포시켰는데‘러브 버그’의 컴퓨터 코드에 그 이름을 남기는 바람에 꼬리가 잡혔다. 그러나 지난해 미국 FBI를 도와 ‘멜리사’ 바이러스 해커를 추적했던 스웨덴의 컴퓨터 전문가 프레드릭 비외르크는 이날 자국 TT통신과의 회견에서 “러브 버그를 만든 사람은 호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카엘(18)이라는 독일 교환 학생”이라고 주장했다.비외르크는 “범인은 ‘유스넷 뉴스그룹’에 흔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김균미기자 kmkim@. *MS社 또다시 궁지에. 법원의 독점 판결로 회사가 두 동강 날 위기에 빠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 러브 바이러스 피해로 또 다시 궁지에 몰렸다.아웃룩 및 아웃룩익스프레스 등 유독 MS의 E-메일 프로그램에서만 러브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렸기 때문이다. 반면 그동안 열세를 면치 못하던 경쟁업체 넷스케이프의 E-메일 프로그램은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MS의 아웃룩 시리즈가 바이러스에 취약한 것은 이 프로그램이 러브 바이러스가 이용한 ‘비주얼베이직 스크립트’(VBS)를 완전히 허용하고 있기 때문. VBS는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도 문서와 그래픽,웹 링크 등이 쉽게 연동될 수있도록 해 메일 작업을 편리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복사·삭제·변경 등도쉬워 보안에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특히개인 신용정보 등을 유출하도록 만들어질 경우,더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는 것. 미국의 한 바이러스 전문가는 “대다수 인터넷 이용자들은 VBS 기능을 전혀사용하지 않고 있으며,단지 바이러스를 만드는 데만 쓰이는 것같다”면서“MS는 이런 스크립트 실행 기능을 이미 오래 전에 아웃룩에서 제거했어야했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MS의 소프트웨어 시장독점에 대한 비난도 높아지고 있다.PC의 90% 이상을 윈도가 장악하다 보니 작은 바이러스 하나로 전 세계가 동시에 아수라장에 빠져드는 사태가 빚어졌다는 지적이다. 김태균기자
  • ‘러브메일’ 한통에 300만대 먹통

    [워싱턴·런던·도쿄 외신종합] 미국의 인터넷 보안회사 트렌드 마이크로사는 5일 오후 6시30분 현재(한국시간) ‘러브’ 바이러스가 미국에서만 250만대의 컴퓨터에 피해를 주었으며 유럽 32만 1,000여대,아시아 12만 7,000대,남미 5만 5,000대,호주 2만5,000대,아프리카 1만 7,500대 등 전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해 확산 전문가들은 홍콩에서 첫 발견된지 1시간만에 12만대의 컴퓨터를공격할 정도로 급속한 침투력을 과시하고 있는 이 바이러스가 아시아, 특히필리핀 마닐라에서 유포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는 이 e-메일에 ‘나는 학교에 가기 싫다…필리핀 마닐라에서’라는 말이 들어 있기 때문. 지난해 최대의 피해를 부른 ‘체르노빌’이나 ‘멜리사’ 바이러스가 각각100만대 정도의 컴퓨터에 피해를 입힌 것과 비교할 때 이번 ‘러브’ 바이러스는 과거의 어떤 바이러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또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e-메일을 범람시켜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물론 각종문서나그래픽, 영상 및 음악 저장 파일을 파괴시키고 심지어 컴퓨터 운영체계마저 파괴한다는 점에서 e-메일 서버를 파괴했던 ‘체르노빌’이나 ‘멜리사’보다 피해 정도도 훨씬 크다. ‘러브’ 바이러스 피해가 확산되자 FBI는 ‘국가기간산업보호센터’를 동원,수사에 착수했으며 바이러스 백신 업체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 공급에 나섰고,각국 정부는 바이러스 감염 피해를 막기 위해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당신을 사랑해(I LOVE YOU)’라는 제목의 e-메일을 열지 말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미 ‘재미있는 소식(FUNNY NEWS)’이나 ‘농담(JOKE)’ 등의 제목의 변종 바이러스가 ‘러브’ 바이러스와 똑같은 피해를 입히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얼마만큼의 피해를 부를지 아직 예측하기 힘든 실정이다. ◆미국 백악관의 조 록하트 대변인은 “하원과 상원 컴퓨터 시스템이 다운된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사이버 보안요원들이 신속 대처해 백악관 업무에는 실질적 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의회 관계자들도 상하원의 컴퓨터 시스템에 e-메일이 쇄도했다고 말했으며 국방부 대변인은 “부대가 많은 곳에서 바이러스 감염보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국무부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했고,업체들도 e-메일시스템을 작동시키지 못하는 피해를 보았다. ◆아시아 일본 노무라(野村)증권 홍콩사무실과 런던사무실,미국 다우존스에이어 홍콩지사,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 등의 컴퓨터에 큰 피해가 났고,유럽에서도 유럽의회,스위스 정부 및 업계,덴마크 의회와 환경에너지부,덴마크최대 통신회사인 ‘텔레 덴마크’,TV2 채널 등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피해가발생했다. ◆유럽 영국에선 바이러스 출현으로 하원 통신 시스템이 일시 폐쇄됐으며 영국 업체의 e-메일 시스템 가운데 30% 정도가 마비된 것으로 집계됐다.네덜란드에서도 의회 컴퓨터 시스템이 마비됐다.뿐만 아니라 독일과 프랑스,스페인,스위스 등 유럽 전역에 걸쳐 수많은 기업들이 ‘러브’ 바이러스로 업무가마비 상태에 빠졌다. * 바이러스 국내 침입 '속수무책'. 러브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국내·외에 막대한피해를 주고 있다.특히 그동안 컴퓨터 바이러스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우리나라는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파일 손상과 서버 다운 주로 E-메일(전자우편)을 통해 전파되는 러브 바이러스는 감염 PC의 문서 및 영상·음악·그래픽 파일인 vbs파일을 다른 파일로 바꿔버리고 원래 파일은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메일 서버의 다운 등 전산망 마비.아웃룩 등 E-메일프로그램에 등재돼 있는 사람들에게 마구잡이로 메일이 보내지기 때문이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 관계자는 “막대한 E-메일을 발송시켜 메일서버를 다운시키고 결과적으로 기업 등의 전체 전산시스템을 마비시킬 수 있는엄청난 파괴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예방이 최선 만일 ‘아이 러브 유’(I LOVE YOU)라는 제목의 E-메일을 받으면 곧 바로 ‘딜리트’(Delete)키를 눌러 삭제해야 한다.첨부된 ‘LOVE-LETTER-FOR-YOU.TXT.vbs’파일을 실행시키면 100% 감염된다. 안연구소(www.ahnlab.com)나 하우리(www.hauri.co.kr) 등 바이러스 백신전문 업체 홈페이지에서 백신프로그램을 무료로 받아쓸 수 있다.바이러스 백신정품을 구입하면 수시로 바이러스 백신정보를 E-메일로 받아볼 수 있고 자동으로 최신의 바이러스 백신도 내려받을 수 있다. ◆고질적인 바이러스 불감증 고쳐야 우리나라는 지난달 26일 CIH 바이러스로인해 12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안연구소에 신고된 감염PC만도 2,131대.PC 사용자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은 미국 중국 일본 등지의피해건수가 각각 10건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엄청난 규모다.또 해커들에게PC입력정보를 공개해 홈뱅킹 홈트레이딩 등에 이용될 수 있는 ‘드로퍼/핫키훅’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00여건 이상 백신업계에 신고됐다. 안연구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 최고수준인데다 소프트웨어 무단복제도 심각해 바이러스 감염률이 매우 높다”면서 “지속적으로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입수하고 업체들이 제공하는 백신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길밖에 뾰족한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우리애도 혹시 음란물에‘ 걱정될땐 이렇게 검색을

    ‘우리 아이도 혹시?’ 중학 2년생 아들을 둔 A씨는 마냥 컴퓨터 앞에 붙어앉아 있는 아들이 항상걱정이다.혹시 인터넷 음란물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오늘은 직접 컴퓨터를 검사해 음란물 존재 여부를 가려보겠다고 용기를 낸 A씨.그러나 컴퓨터 안에 든 수백개의 폴더(디렉토리)와 수천개의 파일들을 보고는 누가볼까 부리나케 컴퓨터를 끄고 말았다.방법은 없을까.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등웹브라우저를 띄워 확인해보거나 윈도98(윈도95)의 탐색기를 이용해 직접 검색할 수도 있다. ?익스플로러 윈도98의 시작버튼을 눌러 프로그램-windows탐색기를 실행한뒤 윈도98 폴더(통상 ‘windows’나 ‘win98’라는 이름)아래의 ‘Cookies’나 ‘Temporary Internet Files’폴더를 연다.이 안에는 인터넷 사용자가 어떤 사이트의 어떤 정보를 검색했는지 기록한 ‘쿠키’정보가 들어있다.통상 ‘cookie:김태균@www.kdaily.com’과 같은 형식의 파일들이다.쿠키의 ‘@’뒤에 음란물을 연상시키는 단어가 나오면 이미 음란물에 접촉된 것이다. 익스플로러 안에서는 메뉴밑 ‘목록보기’단추를 누르면 최근 들어갔던 사이트의 날짜별 목록이, ‘즐겨찾기’를 누르면 미리 표시해둔 사이트 목록이 나온다. ?커뮤니케이터 탐색기에서 ‘Program Files-Netscape-User’폴더를 찾아 들어간다.그 아래 자신의 전자우편 주소와 같은 이름의 폴더를 열면 그 안에 cookies.txt라는 파일이 있다.이 파일을 열어보면(더블 클릭) 사용자가 들어갔던 사이트들을 모두 볼 수 있다.커뮤니케이터 메뉴상에서는 ‘커뮤니케이터-방문기록(History)’에 들어가도 사용자가 그동안 검색했던 사이트의 목록이 나타난다. 이와함께 ‘ACDSee’와 같은 그림파일 보기 프로그램(http:///tkkim.pe.kr)을 설치한 뒤 익스플로러의 ‘Temporary Internet Files’나 ‘Cache’디렉토리를 검색하면 그림이 있는지를 알수 있다.혹은 윈도98 바탕화면에서 ‘시작-찾기-파일 또는 폴더’로 들어가 ‘*.gif,*.jpg’를 입력해도 음란사진물에 많이 쓰이는 ‘JPG’나 ‘GIF’형식의 파일을 찾을 수 있다. 김태균기자
  • 윈도95 8가지 부팅방법(컴퓨터 걸음마:32)

    컴퓨터의 전원 스위치를 켜고 한글윈도95가 시작되려고 할 때 얼른 F8키를 눌렀다 떼면 「1.Normal(정상 부팅:윈도95를 부팅),2.Logged(BOOTLOG.TXT),3.Safe mode(안전 모드),4.Safe mode with network support,5.Step­by­step confirmation,6.Command prompt only(도스로 부팅),7.Safe mode command prompt only,8.Previous version of MS­DOS(이전 버전의 도스로 부팅)」의 8가지 항목이 나타납니다.그러나 네트워크가 연결안된 컴퓨터는 4번 항목이 안 나와서 모두 7개의 항목만 보입니다. 2번은 「1번 정상부팅」을 선택했을 경우와 같은데 단지 하드디스크의 루트디렉토리에 부트로그(BOOTLOG.TXT)라는 파일을 만드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만일 한글윈도95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을때 메모장 프로그램이나 에디터 프로그램으로 이 BOOTLOG.TXT파일의 내용을 보면 그 원인을 밝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3번 안전모드」는 한글윈도95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때 사용합니다.안전 모드는 한글윈도95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가장 적은 메모리 등의 자원만을사용해 실행합니다.그러니까 안전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내용이 무시되고 640×480의 해상도에 CD­ROM 드라이브,프린터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4번 네트워크 지원 안전 모드」는 3번과 같은데 단지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른 컴퓨터에 접근할 수만 있습니다.뚱보강사처럼 컴퓨터를 근거리통신망(LAN)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에 4번이 나타납니다.「5번 단계별 명령 확인」은 한글윈도95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각종 디바이스 드라이버 파일을 단계적으로 하나씩 화면에 보여주고 Y나 N으로 실행 여부를 확인합니다.「6번 도스로 부팅」은 한글윈도95와 호환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도스 상태로 실행시킬때 사용합니다.6번 도스로 부팅을 시켰을때는 win을 치고 엔터키를 치면 한글윈도95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7번 안전 모드 도스로 부팅」은 도스 상태로 부팅하지만 6번과 달리 AUTOEXEC.BAT파일과 CONFIG.SYS파일의 내용을 실행하지 않습니다. 「8번 이전 버전의 도스로 부팅」은 도스 상태에서 한글윈도95를 설치할 때 사용하던 그 도스 버전으로 부팅됩니다.한글윈도3.1을 사용하려면 이 8번을 선택합니다.도스 버전 6.22를 사용하다가 한글윈도95를 설치했다면 8번을 선택해서 나타나는 도스 상태의 버전은 6.22가 됩니다.그러나 6번이나 7번을 선택했을때의 도스는 한글윈도95용 도스인 Window95(Version 4.00.950)버전이 나타납니다.이 도스 윈도95버전은 한글윈도95를 사용하는 도중에 한글MS­DOS를 선택했을때 나타나는 그 도스입니다. 한 대의 컴퓨터에서 한글윈도3.1이나 영문윈도3.1을 윈도95와 함께 사용하려면 먼저 F8키를 눌러 「윈도95 시작 메뉴」를 불러냅니다.여기서 「이전 버전의 도스로 부팅」을 선택하고 「cdwindows」를 하고 win을 치고 엔터키를 치시면 윈도3.1이 시작됩니다.한글윈도95를 사용하려면 1번 「정상 부팅」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윈도95 시작 메뉴」를 불러내기 위해 F8 키를 누르는 것이 굉장히 신경 쓰입니다.조금만 늦게 F8 키를 눌러도 한글윈도95가 바로 실행됩니다.F8키를 누르지 않고 컴퓨터를 켤 때마다 자동으로 「윈도95 시작 메뉴」가 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조금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만 뚱보강사를 따라서 한 번 해봅시다. 한글윈도95가 들어있는 디렉토리로 갑니다.HWIN95 디렉토리에 한글윈도95 프로그램이 있다면 「cdhwin95」를 치고 엔터키를 칩니다.다음에 「attrib ­r ­h ­s msdos.sys」를 치고 엔터키를 칩니다.ATTRIB명령어로 루트디렉토리에 있는 MSDOS.SYS파일을 읽기 전용 상태,감춤 상태,시스템 파일 상태에서 해제시킨 것입니다.다음에 EDIT프로그램으로 MSDOS.SYS 파일을 수정합니다.「edit msdos.sys」를 치고 엔터키를 칩니다.「Option」이라고 쓴 곳의 아래에 「BootGUI=1,DoubleBuffer=1,Network=1」이라고 보입니다.무어라고 다르게 써 있어도 상관없습니다.하여튼 「Option」이라고 쓰인 곳의 맨아래에 「BootMenu=1」과 「BootMulti=1」의 두줄을 추가하고 엔터키를 누릅니다.MSDOS.SYS파일의 다른 곳은 그대로 두셔야 합니다.예를 들어 MSDOS.SYS파일의 아래에는 xxxxxx같은 것으로 주욱 찬 곳이 있는데 이런 것을 지우면 안됩니다.「BootMenu=1」,「BootMulti=1」 두줄만 추가하고는 바로 EDIT프로그램에서 저장을 하고 빠져 나옵니다. ATTRIB명령으로 아까 해제했던 상태를 원상 복귀시켜 줍니다.MSDOS.SYS파일의 원상복귀는 「attrib +r +h +s msdos.sys」를 치고 엔터키를 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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