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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 日 도쿄에 플래그십 ‘더현대’ 연다

    현대백화점이 일본 도쿄의 중심 상권인 오모테산도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총 620㎡(187평) 규모로 한국 백화점이 일본 핵심 상권에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은 ‘코이세이오038’, ‘카멜커피’ 등 패션·뷰티·식음료·지식재산권(IP) 콘텐츠 등 7개 K브랜드와 2개 팝업스토어로 구성된다. 6인조 K팝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공식 홍보모델로 참여한다. 현대백화점은 2024년 도쿄 시부야 ‘파르코’ 쇼핑몰 내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지난해 파르코 정규 매장 개점, 일본 온라인몰 ‘누구’(NUGU) 내 더현대 글로벌관 개설 등 일본에서 온오프라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30년까지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거점에 10여개 플래그십 매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 탐모라, CWSA·WDA·IWSC 등 해외 주류 품평회서 잇단 수상

    탐모라, CWSA·WDA·IWSC 등 해외 주류 품평회서 잇단 수상

    제주 기반 스피릿 브랜드 탐모라가 해외 주요 주류 품평회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암퀘스트에 따르면 탐모라는 올해 홍콩 CWSA와 미국 SFWSC, 영국 WDA, 일본 TWSC, IWSC 등에 참가해 골드 및 실버 메달을 수상했다.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한 부문은 홍콩 CWSA다. 본 대회에서 ‘탐모라 시그니처’ 제품이 최고 상격 중 하나인 더블 골드(Double Gold) 메달을 받았다. 또한 영국 WDA 부문에서는 ‘탐모라 진’이 골드(Gold) 메달과 함께 국가별 최우수 제품에 주어지는 컨트리 위너(Country Winner)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미국 SFWSC와 영국 IWSC 등에서 메달 등을 추가 획득했다고 전했다. 해당 국제 주류 품평회들은 제품의 향, 맛, 균형감, 제조 완성도 등을 종합 연산하여 등급을 결정한다. 출품작의 브랜드 정보를 전면 비공개로 부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Tasting) 제도를 채택해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유통 업계 내에서 해당 수상 기록은 제품력을 평가하는 정량적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수상 제품들은 제주 감귤을 원물로 활용한 증류주 라인업이다. 원료의 특성과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국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암퀘스트는 제주 서귀포시에서 생산 및 숙성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산 공정 관리와 품질 유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투어스’ 지훈, 부친상 비보…“투병 중 병세 악화”

    ‘투어스’ 지훈, 부친상 비보…“투병 중 병세 악화”

    그룹 투어스(TWS)의 멤버 지훈이 전성기 활동 중 부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빠졌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전날 저녁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밝혔다. 투어스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해진 소식이라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크다. 현재 지훈은 모든 공식 스케줄을 중단하고 빈소로 향해 가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고인의 장례는 평소 조용한 삶을 지향했던 고인과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 가족 및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플레디스 측은 슬픔에 잠긴 멤버와 가족을 향한 과도한 관심을 경계하며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훈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데뷔와 동시에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 오늘 홍콩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 취소·피해자 기부…참사 추모 분위기 동참

    오늘 홍콩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 취소·피해자 기부…참사 추모 분위기 동참

    홍콩에서 28일부터 이틀간 대중음악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가 열린다. 행사 주최사인 CJ ENM은 아파트단지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현지 애도 분위기에 맞춰 화려한 연출을 자제하고 레드카펫은 취소한다고 이날 밝혔다. CJ ENM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되도록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한다. ‘마마 어워즈’는 28~29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드래곤, 슈퍼주니어, 아이들, 에스파, 아이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 키즈,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투어스(TWS), 제로베이스원 등 K팝 스타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진행은 배우 김혜수와 박보검이 맡는다.
  • 광양경자청, 중국 잠재투자기업 산업단지 투자상담 추진

    광양경자청, 중국 잠재투자기업 산업단지 투자상담 추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2일 율촌산단과 세풍산단 등을 방문한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잠재투자기업과 투자관련 밀착상담을 진행했다. 중국 잠재투자기업 티더블유에스(TWS)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3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한 ‘제15회 국제에너지저장포럼’ 투자유치활동 과정에서 발굴한 기업이다. 광양만권에 ESS제조 공장 설립 의향이 있어 현장시찰 방문이 추진됐다. 창업자인 레이몬드 륭 회장은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ESS제조 등 신에너지산업과 광양항의 지리적 위치와 국제물류 등 우수한 산업 인프라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광양만권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이래 전남도의 RE 100 산단 추진과 523㎿규모의 중앙계약시장 유치 등 ESS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해 우리청도 글로벌 ESS기업의 투자유치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광둥성 500대 제조기업이자 ESS분야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티더블유에스사가 우리 지역에 투자해,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생산 공장 건설과 기업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 태국에 닿은 K팝의 진심…‘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타일랜드’

    태국에 닿은 K팝의 진심…‘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타일랜드’

    “세계 각국의 참가팀들과 춤으로 문화교류의 꽃을 피우고 싶어요.”(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타일랜드 우승팀 유니티) 지난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타일랜드’ 행사가 열린 태국 방콕 북부에 있는 퓨처파크 랑싯 쇼핑몰 특설무대는 K팝 팬들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태국 결선에 참가한 팀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관객들이 K팝을 일제히 따라 부르며 환호했고, 무대 주변 뿐만 아니라 쇼핑몰 각층에서도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K팝을 즐기며 열기를 더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타일랜드’는 서울신문과 한태교류센터 KTCC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 서울특별시,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LG, 진로,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를 통해 “K팝은 단순히 한국의 문화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 문화”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보여주며 양국의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무대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영광의 우승은 투어스(TWS)의 ‘헤이! 헤이!’(hey! hey!)와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의 믹스 곡을 커버한 6인조 남성 커버댄스팀 유니티(UNITY)가 차지했다. 팀 리더 티우카오(28)는 “5년 전 팀을 결성한 후 지난 3년 동안 커버댄스에 참여해 왔다”면서 “전보다 잘하는 팀이 많아서 올해 가장 어려운 해였지만 후회하지 않은 무대를 만들자고 했던 다짐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각국의 참가팀들과 무대에서는 경쟁을 하겠지만 문화를 교류하면서 즐겁게 춤을 추고 싶다”는 각오도 밝혔다. 홍지희 한태교류센터 KTCC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한국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으며 문화를 함께 즐기고 나누는 축제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으로 K팝을 넘어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양방향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양극화나 차별·혐오 등의 사회경제적 문제로 고통받는 전 세계의 젊은이를 위로하는 소중한 자리로도 평가받고 있다. 우승팀은 다음달 1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전세계 우승팀과 경쟁을 펼친다.
  • 와키윌리, 브랜드 뮤즈 ‘TWS(투어스)’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 공개

    와키윌리, 브랜드 뮤즈 ‘TWS(투어스)’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 공개

    비케이브(B.CAVE)의 MZ세대 대표 캐주얼 브랜드 ‘와키윌리(Wacky WiLLy)’가 청량한 매력을 대표하는 아이콘 ‘TWS(투어스)’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며, 함께한 캠페인 화보 ‘KEEP GROWING. BUDDY!’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소년다운 설렘과 와키윌리와 TWS 간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담아내며, 젊고 활기찬 봄날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는 와키윌리의 봄 아이템들이 TWS의 천진난만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빈티지한 워싱 감성과 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완성된 피그먼트 스웨트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며,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스타일리시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바람막이와 아노락 점퍼 셋업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해, 다양한 일상과 야외 활동에 적합하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KEEP GROWING. BUDDY!’라는 테마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두 아이콘이 하나로 합쳐져 만들어낸 특별한 시너지를 이야기한다. 와키윌리와 TWS는 각각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패션과 청량한 에너지를 상징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가오는 봄의 생기와 설렘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와키윌리는 본 캠페인에서 브랜드의 대표 심볼 ‘키키(KIKY)’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키키(KIKY)’는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기쁨의 수호자로, 와키윌리의 아이덴티티를 형상화한 상징적인 요소다. 이번 화보에서도 ‘키키(KIKY)’는 다양한 아이템과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와키윌리만의 독창적이고 유쾌한 감성을 더했다. 이번 화보는 와키윌리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주요 패션 매거진을 통해 4월 1일부터 공개되었으며, 새로운 스타일과 봄의 활기찬 이야기를 담았다. 관계자는 “와키윌리의 봄 아이템부터 브랜드의 심볼 ‘키키(KIKY)’가 담고 있는 메시지까지, 와키윌리와 TWS가 선사하는 트렌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아나운서 뽑는데 “아이돌 춤 춰봐” 위기대처 능력?…논란 되자 사과

    아나운서 뽑는데 “아이돌 춤 춰봐” 위기대처 능력?…논란 되자 사과

    아나운서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아이돌 그룹 노래에 맞춰 춤을 추게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서울 강북구청이 공식 사과를 전했다. 강북구청은 지난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강북구청 아나운서 및 영상미디어(유튜브) 전문가 채용 면접 과정과 관련해 우리 구 입장을 말씀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강북구청은 지난 10일 총 79명을 상대로 구청 아나운서 채용 면접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16일 노컷뉴스를 통해 강북구청이 아나운서 면접에서 아이돌 그룹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전형을 실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면접은 ▶자기소개·지원동기 ▶현장 리포팅 ▶유튜브 출연자·위기대응 능력 검증 ▶개별 질문 순으로 진행됐는데 세 번째 ‘위기 대응 능력 검증’에서 춤을 추는 전형이 포함됐다. 당시 면접 대상자들은 아이돌 그룹 투어스(TWS)의 노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 맞춰 춤을 추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해당 전형은 4~5명이 한 조가 돼서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과정에 응시했던 면접자들은 “면접관이 춰도 되고 안 춰도 된다고 했지만 안 추면 뽑히지 않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들었다. 면접이 끝나고 너무 치욕스러웠다. 아나운서를 뽑는 건지, 연예인을 뽑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나운서에게 위기 대처 능력이 필요한 건 맞지만 춤을 추는 게 업무에서 필요한가 싶었다”, “당시엔 열심히 춤을 춰서 붙어야겠단 생각밖에 없었는데 끝나고 나니 합격한다고 해도 받게 될 처우와 현실이 체감돼 아나운서 준비에 회의감이 들었다” 등의 불만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 구청 측은 “채용 공고문에 명시된 바와 같이 합격자는 행사 사회 등 아나운서 역할과 구청 공식 유튜브 영상 기획·제작, 출연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응시자들이 사전에 구청 유튜브를 보고 준비를 갖췄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진행 등을 위한 행사 리포팅과 함께 구청 유튜브 대표 콘텐트인 구립 아이돌 앤츠 출연을 감안해 약 10초 정도 참고 영상과 함께 아이돌 노래에 맞춰 춤을 추실 수 있는지 응시자분들께 요청했다”고 부연했다. 구청 측은 “모든 응시자의 상황을 미처 헤아리지 못한 불찰”이라며 “보다 상세한 공지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면접 현장에서는 어떠한 강요도 없었고 매 순간 정중하게 응시자분들을 대했으나 아무리 각자 의사에 맡기며 요청을 했다 하더라도 의사가 없거나 준비를 하지 못한 응시자들께는 그 자체로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음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 中 출신 아이돌의 ‘김치 망언’에…서경덕 “정말 잘못” 직격탄

    中 출신 아이돌의 ‘김치 망언’에…서경덕 “정말 잘못” 직격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그룹 투어스(TWS)의 중국인 멤버 한진이 김치를 중국의 ‘파오차이’(泡菜)로 표기한 것에 대해 “정말 잘못한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외적 영향력이 큰 스타이기에 좀 더 신중하고, 한국인의 기본적 정서를 헤아릴 줄 알았어야만 했다”며 “현재 한진의 해당 댓글은 삭제됐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김치와 중국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임에도 중국은 김치의 원조가 파오차이라며 자신들의 문화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몇몇 한국 연예인도 영상과 SNS에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적어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그동안 김치의 세계화와 올바른 표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뉴욕타임스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고, 김치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에 알려왔다. 특히 2022년에는 배우 추자현이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것을 지적했다가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 세례를 받기도 했다. 당시 서 교수는 “중국 공산당의 나팔수인 환구시보가 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기사화를 자주 하는데 저의 이런 활동들이 많이 두려운가 보다”라고 밝혔다. 이듬해인 2023년에는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영상에서 김치가 ‘파오차이’로 오역된 것을 발견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 그는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다. 전 세계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잘못된 표기를 모두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최근에는 일본의 유명 덮밥 체인점들이 키오스크 메뉴의 중국어 버전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잘못 표기한 것을 발견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등 김치 지키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일부 개정하면서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한 바 있다.
  • 라인페이 대만, 대만 증권거래소에 상장…시총 1.5조원

    라인페이 대만, 대만 증권거래소에 상장…시총 1.5조원

    대만의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 라인페이 대만이 대만 증권거래소(TWSE)에 상장됐다. 라인의 글로벌 서비스 중 현지 증시에 상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5일 라인에 따르면 이날 대만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라인페이 대만은 상장 첫날 공모가(주당 508대만달러·약 2만 2179원)대비 0.2% 상승한 509대만달러(약 2만 2223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346억 대만달러로 한화 약 1조 5106억원이다. 라인페이 대만은 2015년 8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대만 내 1위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현재 등록 사용자 수는 1270만명 이상으로 대만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대만 내 전국적으로 57만개가 넘는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대만 최대 규모의 매입 은행(신용장 조건에 맞게 발행한 환어음, 선적 서류를 매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수익자가 의뢰하는 은행)보다 3배 이상이다. 또한 라인페이 대만은 2021년부터 매년 흑자를 기록하며, 대만 내 결제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대만 증권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라인페이 대만은 결제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글로벌 결제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한단 계획이다. 정웅주 라인페이 대만 회장 겸 대표이사는 “향후 전략으로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사업에서 국경 간 결제 서비스를 강화하며 라인페이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면서 “대만의 국내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K팝 성지서 타오른 글로벌 우정… 2000명 환호 속 노들섬 들썩

    K팝 성지서 타오른 글로벌 우정… 2000명 환호 속 노들섬 들썩

    국가별 본선 거쳐 12개 팀 결선바이비·파랄랙스·알피엠 우승칼군무·독창적 퍼포먼스 압도한국어 립싱크에 관객은 ‘떼창’튀르키예 한글 팀명 ‘수박’ 눈길K팝 넘어 K문화 교류의 장으로 “K팝은 단순히 좋아하는 음악을 넘어 우리 삶 속에 깊게 자리잡은 문화입니다. K팝과 대한민국, 그리고 서울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새하얀 구름이 햇빛을 가리면서 마치 봄 날씨처럼 포근했던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노들섬 잔디마당.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 함께하고자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 2000여명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팀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실제 아이돌 공연장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열띤 환호와 함성으로 응원했다. 일부 관객은 자신이 응원하는 댄스팀의 응원 문구가 담긴 손 팻말을 들고 오기도 했다. 대학생 이모(23)씨는 “평소 K팝과 함께 해외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페스티벌을 찾게 됐다”며 “좋아하는 아이돌의 노래를 선곡한 팀이 있어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며 활짝 웃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면서 서로의 실력을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글로벌 축제다.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한류 팬과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는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 등이 후원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 대표 음악 축제인 ‘서울뮤직페스티벌’ 마지막 날에 열렸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12개국 12개 팀 92명이 참가했다. 홍콩, 미국, 필리핀, 튀르키예, 일본, 태국, 멕시코, 베트남, 불가리아, 호주, 캐나다, 인도네시아에서 국가별 본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이 이날 결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현장에선 튀르키예 팀의 이름이 한글 ‘수박’(SuBak)인 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수박의 리더 아시아 셀레비(20)는 “K팝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특별한 이름을 고민했다. 특히 우리 팀의 콘셉트가 열정적인 느낌의 빨간색이기에 수박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김성원과 걸그룹 CLC 출신 예은이 맡았다. K팝 유명 안무가이자 하이헷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류디(류재준)와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페스티벌 중간 류디는 자신의 댄스 크루인 오스피셔스와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 공연을 펼쳤고, 하이키 역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와 ‘서울’ 등 대표곡을 부르면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모든 참가 팀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커버댄스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함께 한국어로 된 노래 가사까지 따라 불렀다. 이를 본 관객들은 “프로 아이돌 그룹의 무대와 차이가 없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열정 넘치는 무대를 지켜본 심사위원들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류디는 “전 세계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이들이 한국에서 펼치는 무대를 보면서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웠다”며 “공연 팀의 수준이 높은 것을 보니 K팝이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이키의 리더 서이는 “페스티벌이 시작하기 전에는 ‘우리가 심사해도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무대를 보고 나서는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무대였다”고 참가자들의 실력을 칭찬했다. 12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벌인 끝에 ‘위너’ 타이틀은 일본의 ‘바이비’(By.B), 필리핀의 ‘파랄랙스’(Paralx), 캐나다의 ‘알피엠 크루’(RPM Crew) 등 3개 팀에게 돌아갔다. 실제 도쿄에서 한국 데뷔를 준비 중인 남성 아이돌 연습생 7명이 모인 바이비는 TWS(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 맞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무대에서 뽐냈다. 교복을 연상시키는 넥타이와 재킷 등의 의상을 입은 바이비가 안무에 맞춰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을 때마다 관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바이비는 위너로 호명되자 7명 모두 폴짝폴짝 뛰면서 기쁨을 만끽했다. 페스티벌 참가자 중 가장 많은 인원인 혼성 13인조로 꾸려진 파랄랙스는 세븐틴의 ‘마에스트로’와 ‘손오공’에 맞춰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였다. 검은색으로 의상을 맞춘 파랄랙스가 흰색 부채를 활용한 안무를 펼치자 관객들은 일제히 감탄했다. 두 번째 위너로 호명된 파랄랙스는 곧장 스마트폰을 꺼내 단체 사진과 동영상 등을 찍으며 감격의 순간을 기록했다. 폭넓은 연령대의 멤버로 구성된 알피엠 크루는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를 힘이 넘치게 커버했다. 무대를 시작하기 전 초록색의 큰 천을 활용해 관객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 이들은 동료의 무릎을 밟고 뛴 후 공중에서 한 바퀴 도는 등 역동적이고 화려한 군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 위너로 선정된 알피엠 크루 멤버들은 기쁨의 순간 환호를 지르는 동시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흐느꼈다. 다른 팀들도 위너 팀을 향해 진심 어린 손뼉을 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진 가운데 참가 팀들은 다 함께 심사위원 하이키의 노래에 맞춰 우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 하이브 계열사 ‘플레디스’와 손잡은 제주… 케이팝 제주콘텐츠 제작 협력

    하이브 계열사 ‘플레디스’와 손잡은 제주… 케이팝 제주콘텐츠 제작 협력

    하이브 레이블주식회사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제주도와 케이팝 제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전 하이브 용산사옥에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케이팝 제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제주 문화관광산업 및 케이팝 ‘제주’ 콘텐츠 제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제주도와 플레디스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도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플레디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팝 공연, 콘텐츠 촬영 등을 통해 제주를 알리고, 제주에서 케이팝 산업을 확장시키는 새로운 문화관광의 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협약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 유입의 효율적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제주 문화관광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제주와 플레디스의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디스는 다년간 축적된 엔터테인먼트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통한 대중문화 영역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백호, 황민현, 세븐틴, 범주, 프로미스나인, TWS 등이 소속돼 있다.
  • 11세부터 32세까지… 日폭염보다 뜨거운 K팝 사랑

    11세부터 32세까지… 日폭염보다 뜨거운 K팝 사랑

    오사카 공연장 700석 가득 들어차중학생들 힘찬 군무에 관객 환호 ‘韓데뷔 준비’ 연습생 바이비 정상“일본 대표로 결선서 반드시 우승” “큰 대회에 나가고 싶어 소셜미디어(SNS)에서 찾아 지원했습니다. 정말 긴장했는데 무대 위에서 모두 하나가 돼 멋지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 쿨재팬파크 TT홀에서 열린 ‘202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에 참여한 스나가 히카리(15)가 공연을 끝낸 뒤 감격에 겨워 말했다. 나고야에서 온 스나가와 친구 셋이 모인 댄스팀 참(cham)은 이날 있지(ITZY)의 ‘언터처블’에 맞춰 무대를 꾸몄다. 중학생인 이들이 보여 준 파워풀한 댄스에 관객들의 호응은 우승팀 못지않았다. ‘202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블랙클로버, 메가존이 후원한 행사로 이날 3시간 동안 성황리에 열렸다. 수은주가 34도를 가리키는 녹아내릴 듯한 더위에도 시작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TT홀을 둘러쌀 정도로 큰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올해로 14회째인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매년 K팝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호응도 커져 이날 준비된 700석은 빈틈없이 꽉 채워졌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팀 중에서 1위를 한 팀은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각국 대표와 세계 1등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인 후루야 마사유키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일본 대회는 15개 팀 90명이 참가했다. 11세부터 3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가 무대에 올라 K팝 커버댄스를 뽐냈다. 6년째 이 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정태구 주오사카한국문화원장은 “K팝은 일본에서 일상이자 문화가 된 것 같다. 나이와 성별 구분 없이 즐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14~16세 여중생으로 구성된 케이리플(K Ripple)은 베이비몬스터의 ‘배터 업’(BATTER UP)을 커버했다. 이들은 공연 후 “작년에도 출전했는데 수상하지 못해 올해 다시 도전하자고 뜻을 모았다”면서 무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와세다대 댄스팀, SNS에서 급결성된 팀 등 다양한 팀들이 저마다 K팝 커버댄스 기량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중 한 명이었던 안무가이자 댄서인 지소연씨는 “K팝의 인기 요인은 기억에 남는 포인트 안무와 퍼포먼스”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기승전결을 표현하는 아티스트들의 표현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우승팀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커버한 바이비(By.B)에게 돌아갔다. 7명으로 구성된 바이비는 실제 도쿄에서 한국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돌 연습생들로 이번 대회가 규모가 커서 출전하는 게 좋겠다는 권유를 받아 나섰다고 했다. 멤버인 야다 아이루(17)는 “일본 대표로서 반드시 9월 한국 결선에서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 “K팝은 일본에서 일상이자 문화”…34도 무더위도 잊은 커버댄스 페스티벌

    “K팝은 일본에서 일상이자 문화”…34도 무더위도 잊은 커버댄스 페스티벌

    “큰 대회에 나가고 싶어 SNS(소셜미디어)에서 찾아 지원했습니다. 정말 긴장했는데 무 위에서 모두 하나가 되어서 했던 것 같습니다.” 20일 일본 오사카 쿨재팬파크 TT홀에서 열린 ‘202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에 참여한 스나가 히카리(15)가 이렇게 말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스나가를 포함해 나고야에서 온 4명의 소녀들로 된 댄스팀 ‘cham’(참)은 이날 ITZY(있지)의 ‘언터처블’을 커버댄스했다. 나고야의 케이팝 댄스 스튜디오 출신인 이들은 중학생이었지만 실제 있지의 무대를 보는 듯한 파워풀한 댄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202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블랙클로버, 메가존이 후원해 3시간 동안 성황리에 열렸다. 34도의 푹푹 찌다 못해 녹아내릴 듯한 날씨였지만 행사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행사장을 둘러쌀 정도로 인기였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서울신문과 세계 각국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며 한국의 문화를 즐기는 축제로 올해로 14회째다. K팝 인기가 매년 높아지는 만큼 호응도 커지고 있어 이날 700석의 행사장은 빈틈없이 꽉 채워졌다. 일본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 가운데 우승팀은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각국 대표와 세계 1등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인 후루야 마사유키의 사회로 이날 일본 대회는 15개팀 90명이 참여했고 남성은 18명 여성은 72명이었다. 평균 연령은 16.6세였고 11세부터 3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K팝 커버댄스를 뽐냈다. 6년째 이 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정태구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장은 “K팝은 이제 일본에서 일상이자 문화가 된 것 같다”며 “나이와 성별 구분 없이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팝은 한국만의 것이 아닌 세계인의 문화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참가자들은 평소 K팝과 한국에 관심 있는 이들이 많았다. 이날 대회에서 NMIXX(앤믹스)의 ‘DICE’(다이스)를 커버댄스하며 3위를 차지한 CN idle.(씨 앤 아이들)은 공연 후 소감을 묻자 “한국만 바라보고 있다”며 상기된 얼굴로 말했다. 오사카에서 온 여자 중·고교생인 이들은 팀을 만든 댄스 스튜디오 선생님이 ‘씨’는 한국어 ‘최고’를 영어 발음대로 한 ‘C’와 한국어 ‘나’의 영어 발음인 ‘N’을 따서 ‘최고의 내 아이들’로 지은 것이라고 말해 관객들이 감탄하기도 했다. 오사카의 댄스 스튜디오 K팝 클래스를 듣는 17~24세 남녀로 구성된 RKP는 지난달 갓 데뷔한 BADVILLAIN(배드빌런)의 ‘BADVILLAIN’(배드빌런)을 커버댄스해 주목받았다. 사회자인 후루야가 “어떻게 지난달 데뷔한 그룹의 곡을 커버댄스하게 됐느냐”고 묻자 참가자는 “우리 팀이 멋지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골랐다”며 “오늘 공연은 100점 만점의 만점”이라고 당차게 말했다. 이날 이 팀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출전 시 수상하지 못해 설욕을 다짐하며 또 출전하게 됐다는 출연팀들도 있었다. 14~16세 여중생으로 구성된 K-Ripple(케이 리플)은 베이비 몬스터의 ‘BATTER UP’(베터 업)을 커버댄스했다. 이들은 공연 후 “작년에도 출전했는데 수상하지 못해 올해 다시 해보자는 생각에서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와세다대 댄스팀, SNS에서 급결성된 팀 등 다양한 팀들이 저마다 K팝 커버댄스 능력을 뽐냈다.참가자와 객석의 호응이 가장 뜨거웠던 무대는 각 팀의 경연이 끝난 뒤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K팝에 맞춰 커버댄스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시간이었다.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객석에서 커버댄스에 자신 있는 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무대였다. BTS 멤버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유)와 뉴진스의 ‘How Sweet’(하우스윗), 에스파의 ‘Supernova’(수퍼노바) 등이 나왔을 때 가장 많은 이들이 나와 커버댄스하는 등 호응이 많았다. 이날 심사위원 중 한 명이었던 안무가이자 댄서인 지소연씨는 “K팝의 인기는 기억에 남는 포인트 안무와 퍼포먼스”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기승전결을 표현하는 아티스트들의 표현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K팝 스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조언으로 “‘내가 최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거울을 보며 포즈와 표정을 연구하면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여러분의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우승팀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TWS(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커버댄스한 By.B(바이비)에게 돌아갔다. 바이비는 우승팀으로 지명되자 놀랐다는 듯이 얼떨떨한 표정을 지으며 서로 껴안고 기쁨을 나눴다. 이들은 실제 도쿄에서 한국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돌 연습생 7명이었다. 아이돌 연습생임에도 이번 대회가 규모가 큰 대회인 만큼 출전하는 게 좋겠다는 권유를 받아 나섰다고 한다. 야다 아이루(17)는 “일본 대표로서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 이영지 “기절할 것 같네”…출연 없이 ‘음중’ 1위

    이영지 “기절할 것 같네”…출연 없이 ‘음중’ 1위

    가수 이영지가 최근 선보인 신곡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이영지는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스몰 걸’(Small girl)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이영지는 그룹 레드벨벳의 ‘코스믹’(Cosmic)과 TWS(투어스)의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를 제쳤다.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절할 것만 같네 진짜로. ‘음중’(음악중심)도 1위”라며 “진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영지는 지난달 새 앨범 ‘16 판타지’를 발매하고, 도경수(엑소 디오)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 곡 ‘스몰 걸’로 활동 중이다.
  • 춤 추는 건 너무 어려워♪…한국 온 ‘아이유 찐팬 美 할아버지’ 화제

    춤 추는 건 너무 어려워♪…한국 온 ‘아이유 찐팬 美 할아버지’ 화제

    가수 아이유의 팬으로 화제가 된 미국인 할아버지 제브 라테트(76)씨가 서울을 찾아 한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21일 ‘2024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한국에 방문한 24개국 49명의 외국인 참가자는 서울 곳곳을 둘러보며 문화 체험을 즐겼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참가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끄는 건 단연코 ‘유애나 할아버지’로 유명한 라테트씨다.그는 ‘Zev Does KDrama’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로 지난 2월부터 아이유와 한국 드라마 등에 관한 영상을 올리고 있다.라테트씨는 유튜브 첫 영상을 통해 “아이유가 팬을 대하는 방식과 연기, 노래 등을 모두 사랑한다”며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2월 하순 해당 유튜브 채널을 본 아이유가 미국에서 7월에 열리는 자신의 콘서트에 그를 초대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올려 화제가 됐다. 이날 라테트씨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인생네컷 부스와 달고나 만들기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서울 성동구 원밀리언 스튜디오를 찾아 그룹 세븐틴의 안무가로 유명한 최영준씨에게 K팝 안무를 배웠다. 최씨는 자신이 만든 그룹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안무를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라테트씨는 “춤을 추는 건 어렵다”며 “저는 좋은 댄서는 아니다. 보는 건 쉽지만 따라 할 수는 없다는 걸 알았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내년에 아내와 함께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는 라테트씨는 “이번 여행에서 가능한 많은 것들을 보고 싶다”며 “꿈이 이뤄지는 것 같다. 한국 드라마에서 느껴지던 영감들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3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을 찾은 이들은 24일까지 서울과 부산, 전주 등지를 관광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참가자들이 이러한 체험을 한 뒤 고국으로 돌아가 한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가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서울과기대, 한국어과정 15주년 기념 ‘2024 SEOULTECH K-POP CONTEST’ 개최

    서울과기대, 한국어과정 15주년 기념 ‘2024 SEOULTECH K-POP CONTEST’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8일 서울 공릉동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어과정 개설 15주년을 기념해 ‘SEOULTECH K-POP CONTEST’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2008년 정규과정 ‘교양한국어’ 강의 개설을 시작으로, 2009년 3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학생 2명과 함께 한국어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날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의 축하 인사에 이어 김태희 국제교류부처장이 한국어과정 개설과 운영에 이바지한 분들께 감사패를 시상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연에서는 노래 부문과 댄스 부분으로 나뉘어 참가한 총 14개 팀이 무대를 선보였으며, 서울과기대 중앙동아리 소리사랑과 아이엠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서울과기대 한국어과정, 학위과정, 어학연수생 소속 학생들의 무대에 대한 심사 결과 대상은 ‘TWS(투어스)-첫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카이-MMMH(음)’으로 참가한 몽골 출신의 바트어르길 학생이 차지했다.
  • 사상 첫 반라노출 국회의원 왜? “메마른 선거판 재미주려고”

    사상 첫 반라노출 국회의원 왜? “메마른 선거판 재미주려고”

    국회의원 중 사상 처음으로 상체 탈의한 모습을 공개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색 프로필로 화제다. 경기 성남분당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병욱TV에 ‘첫 바디프로필은 너무 어려워’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돌 그룹 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가사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를 패러디한 제목으로 해당 영상에서 김 의원이 반라로 찍은 프로필이 등장한다. 김 의원은 영상을 찍기 위해 2개월 동안 5㎏ 가까이 감량했다고 한다. 그는 2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선거운동이라는 게 조금 메마르다”면서 “상대방 공격도 있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힘들고 그래서 펀(FUN)이 있는 선거운동이 뭐 없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운동에 관심이 많은 그가 어느 식당에서 저녁을 먹다가 헬스트레이너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됐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기본질서를 바로 세우고 싶은 생각이 있고 또 분당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을 이번에 제가 통과시켰는데 재건축을 통해 리빌딩해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분당 재건축을 통한 리빌딩의 다짐과 각오를 제 몸으로 한번 보여주자(고 프로필을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 스스로 한 두세 달 고생해서 몸을 만들어서 제 다짐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주민들에게 더 진정성 있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걸 하는 게 맞느냐, 안 맞느냐 고민이 많았다. 나이가 쉰여덟(1965년 4월 15일생)이라 만만치 않은 나이인데 이런 도전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모습, 다부진 각오 그러고 역시 노력하면 되는구나라는 자신감 이런 것들을 보여드리고 또 한번 보시고 웃으시라고 재미있게 선거를 치르고 싶어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가 20대,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분당을은 김 의원과 김은혜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의 대결이 펼쳐진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면서 전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구 중 하나로 꼽힌다.
  • 국내 엔터사 대장 우뚝 하이브, 연매출 2조원 첫 돌파

    국내 엔터사 대장 우뚝 하이브, 연매출 2조원 첫 돌파

    하이브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처음으로 연매출 2조원 고지를 밟았다. 멀티 레이블 전략을 통한 글로벌 음반·음원 매출의 급증세와 국내외 공연 성장세의 결과다. 하이브는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이 2조 178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958억원으로 전년보다 24.9% 증가, 순이익은 1866억원으로 288.5% 급증했다. 지난해 매출 가운데 음반·음원 매출이 9705억원을 기록해 75.8% 늘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콘서트 시장 회복에 따른 공연 매출도 3591억원으로 39.1% 증가했다. 반면 전년 대비 MD(굿즈 상품) 및 라이선싱과 콘텐츠는 각각 -17.7%, -15.1%로 역성장했다. 하이브 소속 가수들의 연간 앨범 판매량은 2022년 총 2220만장에서 지난해 4360만장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1594만장을 판매해 K팝 전체 1위를 달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651만장, 뉴진스 426만장, 엔하이픈 388만장, 방탄소년단(BTS) 정국 271만장, 방탄소년단 뷔 225만장 등 아티스트들이 골고루 앨범 판매고 상위권에 포진했다. 음원 매출은 정국의 ‘세븐’과 ‘3D’부터 미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5곡을 차트인한 뉴진스의 스트리밍 실적과 하이브 아메리카의 컨트리 뮤직 전문 레이블 빅 머신 레이블 그룹과 힙합 전문 레이블 QC뮤직도 견조한 음원 실적을 냈다. 이로써 지난해 하이브 음원 매출액은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가량 성장했다. BTS 멤버 지민과 정국이 미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뉴진스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1위를 달성하는 등 빌보드 성적 역시 하이브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요인이 됐다.하이브 측은 “음반 판매와 음원 스트리밍 실적의 쌍끌이 효과가 컸고, 음원 스트리밍 실적의 글로벌 주목도가 커짐에 따라 매출 분류상의 ‘앨범’ 부문 명칭도 음원 스트리밍까지 망라하는 ‘음반원’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말했다. 하이브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월평균 이용자 수(MAU)는 지난해 1000만명을 넘었고, 입점 아티스트 커뮤니티 수는 122개로 전년 동기 71개에서 72% 늘어 글로벌 플랫폼의 위상을 키웠다. 입점 아티스트가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 횟수도 900회에서 1400회 이상 늘어 팬 소통을 강화햇다. 하이브는 올해 신인 투어스(TWS)를 시작으로 아일릿·캣츠아이 등을 차례대로 글로벌 무대에 데뷔시킬 계획이다. 하이브 아메리카의 경우 올해 아리아나 그란데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매출 성장도 예상된다.
  • 오크밸리, ‘서비스 품질 인증’ 10년 연속 AAA+ 등급

    오크밸리, ‘서비스 품질 인증’ 10년 연속 AAA+ 등급

    오크밸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매년 시행하는 ‘서비스 품질 인증’ 심사 10년 연속 AAA+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가족형 종합 리조트 ‘오크밸리’를 운영 하고 있는 한솔개발은 사장부터 전 사원에 걸쳐 객실 및 골프 코스 지정 담당제와 고객의 목소리를 24시간 이내에 적극 반영 하는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을 해왔다. 이어 회원 소식지를 통한 정보 교류와 전략적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선 활동 체제를 구축해 왔다. 이번 10년 연속 월드 베스트 서비스 AAA+ 인증으로 오크밸리는 명예의 전당에 헌정됨과 동시에 영구적인 서비스 품질 인증을 획득, 유지하게 됐다.특히 오크밸리는 기상청과 민간 기상정보 사업자를 연계한 기상 정보 제공, TWSS (Target Weather System Service)를 도입해 갑작스런 기상 변화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했다. 레저 및 여가의 패턴이 다양해짐에 따라 생활 밀착형 정보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04년부터 업계 최초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것. CS 추진 동아리의 작은 의견에서부터 출발한 SMS(휴대전화 문자 서비스)서비스는 오크밸리의 콘도, 골프, 스키 예약 현황은 물론 지역의 기상 정보나 주말 교통 상황까지 고객 응대와 관련된 오크밸리의 현황을 문자 메시지로 모든 임직원들에게 1일 3회 이상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임직원들은 사전에 관련 정보를 제공 받아 이를 숙지하고 회원과 고객들에게 정확히 안내 해 방문 일정과 계획을 미리 챙겨볼 수 있게 했다. 또한 VOC 시스템은 오크밸리로 들어오는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체계적으로 수집, 저장하고 분석해 서비스 활동에 적극 반영시켰다.회원 및 고객들의 의견을 운영에 반영한 사례로 올해는 대대적인 골프 코스 개선 작업도 이루어졌다. 코스의 불편 사항을 토로하는 회원들의 건의에 따라 파인, 체리 코스의 다섯 개 홀에 대해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식음 부분에도 많은 개선 사례가 있었다. 한식당, 클럽 레스토랑, 중식당 등 각 식음업장에서는 고객들을 위해 오크밸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식재료로 만든 독창적인 메뉴를 계절별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오크밸리는 각 부서 이외에도 서비스 혁신 TF를 별도로 구성하여 모든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계절직 및 산학 실습생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각 업장의 현업 지배인들로 구성된 사내 강사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또 겨울 시즌에는 스키장 환경 점검 및 고객 이용 시설 점검을 위해 전 팀장 및 임원을 일일 총지배인으로 임명하여 철저한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인희 고문은 리조트 업계에서 서비스의 표준으로 굳어질 만큼 큰 틀을 완성시켜 왔다. 평소 코스 내의 풀 한 포기, 객실 내의 소품, 식음업장에서 사용 하는 식재료,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한 배려의 손길을 아끼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김근무 사장은 “철저한 서비스 철학과 ‘1등 서비스 실천’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며 “오크밸리를 내 집처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회원들의 사랑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 만들어 내는 위대한 힘이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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