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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 정식 교제하는 여자” 공식 발표

    ‘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 정식 교제하는 여자” 공식 발표

    ‘연애의 맛’ 김정훈이 지인들에게 김진아를 ‘정식 교제하는 여자’라고 발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고주원과 김종민, 정영주가 서로 닮아가는 ‘달큰한 순간’을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연애의 설렘으로 물들였다. 지난 10일 밤 11시에 방송된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17회 방송분은 시청률 5.2%(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김종민 황미나가 한 담요를 덮고 2019년 소원을 빌었던 ‘제주도 일출 여행기’, 고주원의 조심스러운 진심으로 마련된 ‘기차역 첫 만남’, 김정훈 김진아의 시끌벅적하고 달달했던 ‘신년회 홈파티’, 정영주 김성원의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던 ‘포차 데이트’가 공개되며 간질간질한 떨림을 선사했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서로 챙겨주고, 챙김 받는 알콩달콩한 제주여행을 즐겼다. 특히 김종민은 절친 정준영에게 전화로 황미나를 자랑하는가 하면, 날씨가 좋지 않아 비행기가 안 뜨면 어쩌냐는 장난을 쳤고, 숙소로 들어가서는 황미나의 침대 근처에 유독 머무르는 ‘응큼 포스’를 풍겼다. 하지만 황미나는 귤 카페에서 배웠던 ‘오나나 댄스’를 연습하는데 열중해 결국 새벽 2시까지 함께 춤을 추는 사태가 벌어졌던 터. 이윽고 오전 7시 22분 일출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일어났던 ‘종미나 커플’은 함께 한 담요를 덮고 뱅쇼를 마시며 일출을 기다렸다. 비록 구름 탓에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건강하고, 잘 되고, 어디서든 사랑받고, 원하는 것이 한 가지만큼은 잘 됐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함께 빌며 제주 여행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부터 새롭게 ‘연애의 맛’에 합류하게 된 고주원은 솔직한 ‘솔로 라이프’와 ‘새로운 설렘’의 시작을 담아냈다. 고주원은 오전 6시 기상 후 음악 감상, 감성에 젖은 한강 뜀박질, 각 맞춘 분식집 혼밥을 먹는 ‘혼자남’의 일상 속에서 ‘첫 만남’을 준비했다. 이미 ‘연애의 맛’에 ‘진정 커플’로 출연중인 김정훈에게 전화를 걸어 ‘장소를 잘 선택해라’는 조언을 받는가 하면, 동료 배우 김다현에게는 ‘인간관계가 늘 쉽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낮은 자존감을 드러냈던 것. 하지만 2년 반의 연애 공백을 깰 ‘설렘’에 대한 의사가 확고했던 고주원은 첫 만남 전, 소개팅 상대와 첫 통화를 하며 ‘여행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첫 데이트 장소를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향하는 ‘기차 안’으로 결정했다. 고주원은 떨리는 마음으로 간식을 잔뜩 사 들고 기차에 탑승했고, 마침내 그녀와 ‘첫 눈맞춤’을 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만남’을 예고했다. 김정훈과 김진아는 정훈의 친구들과 신나는 ‘신년회 홈파티’를 펼쳤다. ‘진정커플’은 첫 ‘홈 데이트’로 약간은 어색했지만, 곧 김정훈의 집 구경과 앨범 구경, 그리고 100점으로 가득한 정훈의 성적표 구경으로 흥이 돋았다. 곧이어 김진아가 신년회를 준비하기 위해 끌고 온 ‘거대 캐리어’에 쌓여있는 팥죽 재료와 만두 재료를 갖고 함께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던 터. 비록 퍼진 새알심 덕분에 질퍽한 팥죽이 완성됐지만, ‘뽀뽀’라는 글자를 피자에 새겨온 센스 넘치는 정훈의 친구들, 진아를 두고 ‘정식 교제하는 여자’라고 소개한 김정훈으로 인해 더욱 신나는 신년회 분위기가 조성됐다. 심지어 김정훈은 “멋있거나 재밌는 것을 좋아하는데 (김진아는) 다 갖고 있다”며 진아에 대한 진심을 토로, 패널들의 환호성을 끌어냈다. 정영주와 김성원은 조금 더 솔직해지기 위한 ‘포장마자 데이트’에 임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기분 좋은 첫인상을 고백했고, 정영주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혼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김성원은 주변에서 알려줬지만 상관없이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고 싶다는 말과 더불어 지금 마시는 술이 ‘우정주가 아니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이에 정영주가 자연스럽게 이혼하게 된 계기,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던 것. 그러자 김성원은 소방관으로서 살아가는 삶, 죽음에 대한 공포를 덤덤함으로 애써 바꾼 것, 그로 인해 하루를 더 행복하게 살자고 결심했다는 속마음을 내보였다. 마침내 정영주는 김성원에게 흰색소화기와 소방관달력을 선물 받았고, 성원이 청한 두 번째 만남에 자연스럽게 응한 뒤 번호를 주고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신~출산 전 과정 공개 “비상사태 발생”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신~출산 전 과정 공개 “비상사태 발생”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긴박하고 경이로웠던 출산 풀 스토리가 전격 공개된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6월 5일 첫 방송된 ‘아내의 맛’을 통해 나이와 국적을 초월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간절하게 기다렸던 아기를 임신했던 순간, 뒤늦게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백년해로를 약속했던 뭉클한 결혼식, 문화의 차이를 뛰어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점점 가까워지는 사돈지간을 선보이며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때로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2019년 1월 1일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29회 분에서는 2018년 12월 18일 오전 11시 22분, 3.3kg의 건강한 ‘함진 2세’를 맞이하게 된 함소원-진화 부부의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던 ‘출산 전 과정’이 담긴다. 출산 하루 전, 함소원은 첫 출산을 앞두고 불안과 걱정에 휩싸였던 상황. 이에 진화는 “긴장하지 마, 내가 같이 있어줄게. 언지든지 나를 불러 ”라며 쉽게 잠들지 못했던 함소원을 밤새 다독였다. 또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직접 만든 자수 이불 및 비단 솜옷, 은 팔지, 백세 목걸이 등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통 큰 선물들을 준비하며 소원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출산 당일, ‘함진팸’ 및 제작진까지 모두 모여 아기 엄살이(태명)의 탄생을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수술 전 갑자기 함소원의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비상사태가 발생, 기다리던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던 것. 함소원의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수술실 앞에서 전전긍긍했고, 스튜디오의 이하정과 장영란 마저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폭풍 눈물을 흘린 채 지켜봤다. 그렇게 초조한 순간들이 흐른 뒤 마침내 3.3kg 건강한 ‘득녀’의 탄생 소식이 울려 퍼졌다. 제작진은 “아기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던 만큼, ‘함진 2세’의 탄생에 제작진 또한 만감이 교차했다.”라며 “다급했던 순간과 뭉클한 탄생이 담긴 ‘함진 2세 탄생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1월 1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겨울바다 데이트에 “눈물 바다”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겨울바다 데이트에 “눈물 바다”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이필모가 서수연의 ‘겨울 바다 고백’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현장이 펼쳐진다. 지난 ‘연애의 맛’ 12회 방송분에서 ‘필연 커플’은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의 펜션이 있는 정동진으로 ‘야밤 여행’을 떠났던 상황. 이필모는 이지안의 ‘결혼 생각이 있냐’는 돌직구 질문에 ‘당연히 있다, 서수연 자체가 그 이유다’라는 당당한 대답을 해 수연의 마음을 흔들었다. 서수연 역시 이필모가 잠든 사이 이지안과의 대화 중 “가면 갈수록 필모가 좋다”는 진심을 고백하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와 관련 오는 13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13회 분에는 스튜디오마저 눈물바다로 만든 ‘필연 커플’의 눈물범벅 ‘겨울바다 포옹’이 담긴다. 서수연은 이른 아침, 잠든 이필모를 두고 홀로 바닷가를 향해 떠났고, 오후에 늦게 눈을 뜬 필모는 사라진 수연을 찾아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 때 이필모는 서수연이 미리 남겨둔 ‘흔적’을 찾게 됐고, 그 흔적을 따라 거닐던 끝에 정동진의 한산한 바닷가에 도착했다. 더욱이 이필모는 겨울바다가 훤히 보이는 정동진의 아름다운 산책길에서 서수연이 남긴 ‘포스트잇’들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서수연이 그동안 이필모에게 받았던 이벤트를 똑같이 준비하는데 이어,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진심을 꾹꾹 눌러 적은 포스트잇 메시지를 더해 마음을 표현하는 감동 이벤트를 선사한 것. 이필모는 서수연의 진솔한 마음을 하나씩 읽으며 감격했고, 때마침 다가오는 서수연을 발견, 달려가 와락 끌어안았다. 특히 이필모는 서수연이 준비한 ‘마지막 이벤트’를 받은 후 결국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던 터. 심지어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마저 “남자의 눈물이 멋있다”며 감동사를 내놓던 끝에 하나둘씩 눈물을 흘리고 마는 ‘눈물바다 사태’가 발생했다. 과연 당사자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의 울음까지 터트린 서수연의 이벤트는 무엇일지, 오는 13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13회에서 공개된다. 제작진은 “무작정 떠난 야밤의 여행길 끝에서 서로를 향한 진심을 터트린 두 사람이 점점 더 빠르고 뜨겁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라며 “과연 필모의 눈물을 터트린 수연의 마지막 이벤트는 무엇일지, 필모의 뜨거운 눈물은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필연 커플’의 정동진 여행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12회분은 오는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미나♥’ 김종민 “‘연애의 맛’ 아닌 사적 만남 갖고싶어”

    ‘황미나♥’ 김종민 “‘연애의 맛’ 아닌 사적 만남 갖고싶어”

    ‘연애의 맛’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황미나 커플의 족욕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황미나는 김종민에 “오빠가 사계절은 봐야 하지 않겠냐 했는데 우리 거의 사계절을 다 봤다”며 지난 시간들을 회상했다. 김종민은 그의 첫인상에 “예뻤다”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신지는 “저 오빠한테 최고의 칭찬은 ‘예쁘다’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미나는 “우리가 이태원 루프탑도 갔었고, 한강도 갔다. 오빠가 회사로 데려오기도 하고, 첫 여행도 갔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마치 부부의 일생을 본 듯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 누구랑도 경험해보지 못한 걸 너랑 겪었다. 그래서 훨씬 더 기억에 남는다”며 “나는 진짜 솔직하게 방송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그래야 뭐가 진전이 있을 거랑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특히 김종민은 “이제는 카메라 없는 데서, 안 보는 데서 진솔한 대화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제작진은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그게 중요하냐. 지금 내 인생, 우리 인생이 중요하지”라고 속마음을 털어놨고, 황미나는 “달달하네”라며 좋아했다. 한편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연애의 맛’은 시청률 6%(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이웨이’ 임주리 “남편 알고보니 유부남, 생후 22일 아이만 남아”

    ‘마이웨이’ 임주리 “남편 알고보니 유부남, 생후 22일 아이만 남아”

    오늘(6일) 방송되는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가수 임주리가 출연해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가수 임주리는 1979년 드라마 ‘야! 곰례야’의 OST 앨범으로 데뷔한 뒤, 1993년 김혜자 주연의 드라마 ‘엄마의 바다’의 삽입곡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대중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녀가 가수가 됐던 계기는 바로 그녀의 아버지 때문. 그녀는 “어릴 땐 힘든 줄 모르고 살았는데 아버지가 생각보다 빨리 세상을 떠나셨다. 어릴 적 용돈을 벌기 위해 내가 가장 잘하던 노래를 부르게 됐고 그 일이 계기가 되어 가수가 됐다”고 말한다. 당시 최고의 인기 가수 함중아가 그녀의 노래 실력에 반해 “함께 판을 내자”며 러브콜, 최고의 작곡가인 김희갑에게 곡을 받아 데뷔하게 됐다. 그녀는 “당시 김희갑 선생님이 가수 이은하 선배에게 주려고 만든 곡이지만, 내 노래를 듣고 아무 말 없이 곡을 주셨다”는 후일담도 전한다. 이후 그녀는 가수 활동을 크게 반대하는 어머니의 벽에 부딪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게 됐고, 그 즈음 매력적인 재미교포 청년과 달콤한 사랑에 빠졌다. 결국 그녀는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가는 모험을 강행했지만, 남편이 별거 중인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출산 22일 된 갓난아이를 데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결과적으로 그녀의 한국행은 전화위복이 됐다. 그녀의 앨범 중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드라마 인기를 등에 업고 뒤늦게 무서운 상승세로 인기 차트에 올라와 있었기 때문. 가수로써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한 임주리 때문에 립스틱 판매량이 급증하자, 당시 화장품 회사에서 그녀에게 립스틱을 한 트럭 가져다주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이날 임주리는 그녀의 뒤를 이어 가수가 된 아들 ‘재하’(이진호)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모습도 공개한다. 둘만 있을 땐, 아들에게 쉴 새 없이 잔소리하지만 선후배들과 함께 있을 땐 신인가수인 아들을 홍보하는 데 여념이 없는 팔불출 엄마 임주리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독하게 잊고 싶은 기억들보다 늘 추억하고 싶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임주리의 새옹지마 인생 이야기는 오늘(6일) 밤 10시 TV CHOSUN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황미나 김종민, 공개연애 앞 머뭇 “예전에 해봤지만 손해”

    ‘연애의 맛’ 황미나 김종민, 공개연애 앞 머뭇 “예전에 해봤지만 손해”

    ‘연애의 맛’ 김종민이 공개연애 경험자로서 황미나에 대한 감정 앞에서 머뭇거렸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 황미나와의 여행 후 마음이 복잡해진 김종민은 절친 천명훈과 낚시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종민은 “황미나가 좋다. 뇌 구조를 그리라고 하면 제일 큰 부분이다”라며 자신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황미나에 대한 애정과 함께, 현실적인 걱정을 털어놨다. 김종민은 천명훈에게 황미나가 좋지만 “감정이 싹트는 게 겁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공개연애를 했을 때의 후폭풍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너무 조심스러운 거 아니냐”는 천명훈의 질문에 김종민은 “난 예전에 공개연애도 해보지 않았나. 이게 어쨌거나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손해가 있다. 계속 누구 만났다는 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니까. 좋은 것만 보면 공개할 수 있는데, 혹시라도 안 좋아졌을 때가 걱정되는 거다. 상처 주기 싫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황미나 또한 친구를 만난 자리에서 김종민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황미나는 김종민의 생일상을 차려줬을 당시 김종민이 자신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했던 일을 설명하며 “그냥 좋아하고 기뻐했으면 좋겠는데, 미안하다고 하니 그 이후 말들이 기억이 안 나더라”고 말했다. 황미나는 또 “나 혼자 너무 앞서 갔나라는 생각이 든다. 오빠도 나를 좋아하는 건지 헷갈린다”며 울먹였다. 이후 낚시터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김종민과 황미나.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오빠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나도 그냥 ‘적당히’ 방송에 보기 좋게만 해야겠다. 너무 진심을 담았나 보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종민은 당황하며 눈물을 닦아줬다. 김종민은 황미나가 상처받는 게 싫어서, 자신이 표현에 약한 사람이기에 그런 거라며 이해를 부탁했다. 김종민은 황미나의 손을 꽉 잡아주며 말 대신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첫 여행서 찾아온 위기 ‘모닝 수영 후..’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첫 여행서 찾아온 위기 ‘모닝 수영 후..’

    “로맨틱 여행에서 찾아온 ‘연애 전선’ 적신호?”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의 ‘공식 1호 종미나 커플’ 김종민과 황미나가 달콤한 여행도 잠시, 서로 다른 연애 속도로 첫 번째 위기를 맞는다. 지난 24일 방송된 ‘연애의 맛’ 6회 분은 시청률 3.2%, 2549 타깃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폭발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그토록 바라던 황미나와의 1박 2일 여행을 떠난 김종민이 황미나가 장장 4시간에 걸쳐 완성한 깜짝 생일상을 선물 받고 감동, 오랫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설렘 지수를 드높였다. 하지만 1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7회분에서는 로맨틱한 여행을 즐기던 종미나 커플에게 갑작스럽게 위기가 찾아온 모습이 담긴다. 생일파티 후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의 얼굴에 손수 팩을 붙여주는 황미나의 케어를 받던 김종민은 다음날 아침 ‘모닝 수영’을 제안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를 끝마친 황미나는 김종민을 깨워 모닝물과 면역력에 좋은 꿀을 챙겨주는 ‘모닝 엔젤’의 면모를 과시했고, 달콤한 아침을 맞이한 두 사람은 약속대로 ‘모닝 수영’에 나섰다. 수영장 입수에 앞서 ‘커플 첫 수영’을 추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기로 한 두 사람,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김종민은 황미나를 보며 연신 “예쁘다”를 연발하는 팔불출을 발동했다. 이어 입수 전문 김종민을 따라 꽁꽁 싸매고 있던 가운을 벗은 황미나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등장하자, 김종민은 입을 다물지 못했던 터. 이어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배영을 가르쳐 주기 위해 일명 ‘공주님 안기’ 자세를 시전하는 상남자의 매력까지 발산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에 스튜디오에 첫 출동한 신지가 급기야 “못 보겠다”며 눈을 가려 버리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펜션 마당 캠핑장에서 맥주 한잔하며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하기로 한 두 사람에게 긴장감이 휘몰아쳤다.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자신이 부른 리메이크곡 ‘해바라기-행복을 주는 사람’을 들려주자, 감동한 듯 가만히 노래를 듣던 황미나가 “나한테 불러주는 것 같잖아”라며 눈시울을 붉혔던 것. 이어 황미나는 “오빠가 나한테 다가오는 것보다는 멈춰있고 조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라고 어렵게 속마음을 전했다. 어느새 종민에게 감정이 싹튼 황미나의 조심스러운 속마음에 김종민은 무슨 대답을 건넸을지, ‘김종민 절친’ 신지는 어떤 진단을 내렸을지, 조금씩 다른 ‘연애의 속도’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1박 2일 여행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던 종미나 커플이 갑자기 심각해진 분위기가 되면서, 현장도 긴장감이 감돌았다”며 “첫 만남과 동시에 공식 커플 1호가 된 종미나 커플이 서로 다른 연애 속도를 어떻게 맞춰나가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7회분은 11월 1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시후 ‘바벨’ 주인공 낙점 “복수 위해 인생 내던진 검사”

    박시후 ‘바벨’ 주인공 낙점 “복수 위해 인생 내던진 검사”

    배우 박시후가 TV CHOSUN 새 드라마 ‘바벨’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 ‘바벨’.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렸다. 더불어 살인사건과 권력의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을 그릴 예정이다. 박시후는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 ‘차우혁‘역을 맡았다.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렸던 남자 차우혁. 하지만 이미 누군가의 아내인 한정원을 사랑하게 되고, 남편의 살인 용의자가 된 그녀 앞에 검사가 되어 마주한다. 결국,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잔인한 운명에 처하게 되는 인물로, 과연 박시후가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감을 모은다. 검사 ‘차우혁’으로 활약할 박시후는 “복수를 꿈꾸는 야망 있는 검사라는 역할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성공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모습과 함께 사랑에 아파하는 모습까지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겠다”고 드라마 ‘바벨’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올 초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과 ‘러블리 호러블리’까지 마친 박시후는 공백기 없이 곧바로 ‘바벨’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드라마 ‘바벨’은 TV CHOSUN이 2019년의 첫 번째 드라마로 선택한 작품으로, 기존 TV CHOSUN에서 다루지 않았던 멜로와 미스터리를 함께 다뤄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 CHOSUN 관계자는 “‘대군’ 이후 사극으로 쌓은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웰메이드 현대극으로 충족시켜드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바벨’은 KBS2 ‘화랑’, ‘최고다 이순신’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이 총 연출을 맡았다. 2019년 1월 방영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에 로맨틱 고백 “오빠 방송 아니다”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에 로맨틱 고백 “오빠 방송 아니다”

    ‘연애의 맛’ 김종민, 이필모, 구준엽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진심 열전’으로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휘감았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 6회 분은 시청률 3.2%, 2549 타깃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폭발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1박 2일 섬 여행을 떠난 종미나 커플, 로맨틱한 이벤트로 커플 선언을 한 필연 커플, 첫 만남에서 서로의 아픈 상처를 나눈 구준엽-오지혜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설렘과 동시에 벅찬 감동을 전했다. 김종민은 그토록 바라던 황미나와의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여행지로 향하는 차안에서 황미나는 새벽에 준비했다며 엄마의 도움으로 싼 김밥을 꺼내 보였고, 김종민은 황미나가 자신을 위해 크게 잘랐다는 김밥의 남다른 크기와 황미나가 먹여준 김밥의 맛에 놀랐다. 펜션에 도착 후 장시간 운전에 피곤한 김종민을 쉬게 한 황미나가 홀로 김종민을 위해 요리에 돌입했던 것. 황미나는 냄비 뚜껑으로 칼을 갈고, 거침없이 닭 손질을 하는 요리고수의 포스를 보였지만, 닭목을 꼬리라고 말하는 허당기 가득한 면모로 웃음을 돋웠다. 결국 황미나는 김종민과의 첫 만남에서 해주기로 한 닭볶음탕을 시작으로 도미 미역국, 문어숙회, 장어구이 등 차근차근 김종민의 생일 요리를 만들어냈다. 장장 4시간에 걸쳐 완성된 생일상과 케이크까지 준비한 황미나는 떨리는 마음을 안고 김종민을 식탁으로 불렀고, 황미나가 준비한 생일상을 보고 놀란 김종민은 음식 하나하나를 맛보며 오랫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어릴 적 어머니가 차려준 생일상 이후 처음이라며 진심으로 고마움을 드러낸 김종민과 그런 김종민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황미나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의 첫 여행에 대한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이필모가 아는 동생의 가게를 방문했다. 하지만 서수연과 함께 밥을 먹던 이필모는 갑자기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떠난 후 가게 이곳저곳을 어슬렁거리는 이상 행동을 보였다. 다른 테이블에 있는 손님들에게 방송을 떠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뜬금 고백을 한 이필모가 서수연에게 꽃 한송이씩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했던 것. 그리고 손님 모두에게 한 송이씩 꽃을 건네받은 서수연 앞에 마지막으로 이필모가 등장, 꽃 한 송이와 직접 쓴 편지를 건넸다. 이후 쑥스러워 눈을 마주치지 못 하는 두 사람 앞에 가게 주인인 동생이 케이크를 들고 나타났고, 이내 눈가가 촉촉해진 서수연에게 “‘수연아 방송이 아니라 오빠는 사심 있다’라고 필모 형님께서 전해달라고 하십니다”라는 센스 있는 ‘대리 고백’을 전했다. 이어 이필모가 서수연에게 진지하게 연애를 시작해도 되겠는지 물었고, 서수연이 고개를 끄덕여 보이자, 이필모는 “나는 이제부터 수연이의 남자친구야”라며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오빠가 잘해줄게요”라며 소주를 잔에 채워 들고 건배 제의를 한 이필모, “저도요. 잘해드릴게요”라고 화답한 서수연, 두 사람이 서로의 손을 잡고 떨리는 마음을 내비친 가운데, 이필모의 진심을 담은 편지가 공개됐던 터. 두 사람의 모습에 감동한 MC들 역시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반 백 살 구준엽은 수수하면서도 미소가 예쁜 오지혜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구준엽의 상대로 나온 서른여섯, 베이커인 오지혜는 특유의 사투리, 쿨한 행동과 말투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오지혜는 긴장한 채 말문을 열지 못하는 구준엽을 배려, 구준엽이 하고 있는 EDM를 거론하며 대화를 이끌었고, 한결 편해진 구준엽은 레스토랑에서 나가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먼저 제안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이스크림을 들고 짧은 익선동 데이트를 즐긴 구준엽은 오지혜와 작업실 앞에 있는 자신의 단골 바를 찾았다. 더욱이 각자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소개팅을 궁금해 하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은 구준엽은 오지혜에 대해 성격도 좋고, 말도 잘 통하며 볼수록 매력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답을 했던 상황. 그리고 목적지에 먼저 도착한 구준엽은 이어 도착한 오지혜를 위해 주차안내요원으로 변신,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동작을 해 보여 오지혜를 웃게 만들었다. 두 사람이 화이트 와인을 앞에 두고 마주보고 앉은 가운데, 먼저 자신의 나이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낸 구준엽에게 오지혜는 “오늘 하루만 듣겠어요”라고 나이는 상관없다는 의견을 쿨하게 전해 스튜디오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어 한 번의 실패 후 사랑이 힘들어졌다고 고백한 오지혜의 말에 구준엽은 이미 알고 있었으며, 그것 보다는 “어떤 사람이 나올까?”라는 게 궁금했다고 답했다. 자신은 이혼가정에서 자라서 결혼을 망설였다며 “나를 만나서 이혼하지 않을 여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오지혜의 상처를 다독이는 구준엽의 모습이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TV CHOSUN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직원 목 조르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교촌치킨 30대 상무 ‘폭행 갑질’

    직원 목 조르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교촌치킨 30대 상무 ‘폭행 갑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30대 임원이 매장 직원들을 때리려 하고, 그를 말리는 직원을 바닥으로 내동댕이치는 등 각종 행패를 부린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조선비즈는 이 영상을 25일 공개하면서 행패를 부린 사람이 교촌에프앤비의 권모(신사업본부장·상무·39)씨라고 보도했다. 권 상무는 교촌 창업자인 권원강 회장의 6촌 동생이라고 한다. 공개된 영상은 2015년 3월 25일 밤 9시 무렵 대구 수성구에 있는 교촌치킨의 한식 레스토랑 ‘담김쌈’ 주방에 설치된 CCTV에 촬영된 것이라고 조선비즈는 설명했다. 영상을 보면 권씨는 한 매장 주방에 들어선 뒤,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고 서 있던 직원 A씨의 뺨을 세게 때리려고 했다. A씨 뒤에 있던 또다른 직원 B씨도 자신 앞으로 오도록 불러 때리려고 했다. 이후 권씨는 주변 직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A씨와 B씨에게 계속 폭행 위협을 가했다. 급기야 쟁반으로 때리려고까지 했다. 맞을 뻔했던 두 직원은 계속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인 채 권씨 앞에 서있었다. 자신을 말리는 직원들을 뿌리친 권씨는 다시 쟁반을 들고 A씨와 B씨를 향해 내리치려고 했다. 이후 권씨는 썰어놓은 파가 담긴 통을 집어던졌고, 말리는 직원 C씨의 멱살을 잡고 폭행하려고 했다. 이를 제지하던 또다른 직원 D씨를 바닥으로 내동댕이치는가 하면,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손으로 때리려고 했다.그 이후로 권씨는 주방을 배회하며 물건을 던졌고, 결국 처음에 때리려고 했던 직원의 모자를 낚아챈 뒤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 권씨가 행패부린 장면은 조선비즈(Chosunbiz)가 올린 ‘교촌치킨 폭언 폭행’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보도에 따르면 권씨는 2012년 계열사인 소스업체 에스알푸드 사내이사와 등기임원을 지냈다. 권원강 회장의 부인 박경숙씨가 대표로 있던 곳이다. 권씨는 2013년에는 교촌에프앤비 개발본부 실장에 이어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권원강 회장을 보좌하기도 했다. 조선비즈는 “권 상무는 회사 전체에 대한 사업 방향 결정과 공장 업무 실태 파악, 해외 계약까지 담당하는 등 교촌치킨의 핵심 경영자로 활동했다”면서 “내부 직원들은 권 상무가 권원강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황태자’였다고 전했다. (중략) 권 상무가 사실상 2인자인 셈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교촌 관계자는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폭행 사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회사는 권씨를 인사조치했고 권씨는 회사를 퇴직했다”면서도 “권씨는 퇴직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재입사했다”이라고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한집 살림’ 태진아-강남, 돈 문제로 벌써 ‘삐그덕’

    ‘한집 살림’ 태진아-강남, 돈 문제로 벌써 ‘삐그덕’

    가수 태진아가 강남에게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태진아와 강남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될 TV CHOSUN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 살림’에서 한 지붕 아래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태진아와 강남은 서로를 ‘아버지’ ‘아들’이라 부를 만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트로트 듀오로 활동 중이다. 최근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며 활동해왔지만 갈등은 의외의 곳에서 발생했다. ‘생활비’ 언급에 태진아는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에게 섭섭하다는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에 강남이 ‘어찌해야 하나’하는 표정으로 손사래를 치며 태진아의 섭섭함을 달래보려 했다는 후문이다. 태진아와 강남의 싸한 분위기에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덩달아 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이 고비를 어떻게 넘겼는지 ‘한집 살림’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 CHOSUN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 살림’은 연예계 대표 부자(父子) 태진아와 강남, ‘재즈 계의 대모’ 윤희정과 딸 김수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와 부모님 등이 출연해 합가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공개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한강 데이트 포착 ‘벌레가 부러워’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한강 데이트 포착 ‘벌레가 부러워’

    “이것이 김종민 표 연애의 맛!” TV CHOSUN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종미나 커플’이 불타오르는 한강에서의 ‘뽀뽀이몽’으로 극강 설렘을 선사한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지난 9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3회 방송분에서 ‘연애의 맛’ 공식커플 1호답게 ‘로맨틱한 한강 데이트’를 펼쳐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그동안 꿈꿔왔던 한강 데이트를 위해 김종민은 캠핑용품까지 대여하며 노력을 기울였고, 두 사람은 함께 텐트를 친 후 나란히 앉아 노을을 바라보는 등 핑크빛 무드를 조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7일(오늘) 방송되는 ‘연애의 맛’ 4회분에서는 ‘종미나 커플’이 선보이는 ‘소확연(소소하지만 확실한 연애의 맛)’이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무한 자극한다. 한강에 해가 저물어가자, ‘종미나 커플’은 치킨으로 ‘한강 데이트 2차 먹방’을 시작했던 터.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설렌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는 김종민에게 황미나는 “좋은가 보다”라고 답했고, 이에 김종민은 “응”이라고 칼 같은 답변을 건네 황미나를 향한 애정을 증명했다. 그러자 MC 박나래는 “김종민씨는 매번 소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서 좋다”며 김종민을 향해 엄마 미소를 지어냈다. 특히 김종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감각으로 황미나에게 폭소를 안기며 매력을 발산했다. 불빛을 찾아 날아든 벌레가 갑자기 황미나의 입술에 달라붙자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이 “하...벌레는 좋겠다”라면서 사심 가득한 속내를 자기도 모르게 발설, 므흣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던 것. 더욱이 괜히 부끄러워진 황미나가 한강 데이트 전, 스포츠 놀이터 데이트에서 얻어낸 소원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찰나, 갑자기 김종민이 “사람들 많은데 그래도 돼?”라면서 입술을 닦고는 김종민표 능글 웃음과 표정을 지어내 황미나를 웃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연애칼럼니스트 김정훈은 “연애할 때 유머감각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라며 김종민을 치켜세우자, MC 최화정이 “그런 말 있잖아요. 웃다보면 침대라고~”라는 19금 명언을 남겨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달궜다. 그런가하면 김종민은 통금이 있는 ‘현대판 신데렐라’ 황미나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보여주는 ‘박력 폭발 손잡기’로 황미나의 걸음을 붙잡기도 했다. 스튜디오 MC들의 탄성이 터진 가운데, 종미나 커플의 ‘한강 눕방’은 이뤄질 수 있을지, 매회 설렘 지수를 높여가고 있는 두 사람의 ‘심쿵 연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 공식 커플 1호’인 김종민과 황미나의 연애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라며 “황미나에 대한 애정을 서슴없이 드러내는 김종민과 김종민의 한마디 한마디에 웃음을 쏟아내는 황미나, ‘종미나 커플’의 연애가 어떤 결말을 낳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4회분은 7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이웨이’ 나한일, 유혜영 언급 “옥중 이혼..내 잘못이 많다”

    ‘마이웨이’ 나한일, 유혜영 언급 “옥중 이혼..내 잘못이 많다”

    ‘마이웨이’ 에서 나한일이 전처 유혜영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배우 나한일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06년부터 약 10년 동안 불법 대출과 부동산 투자 사기로 재판과 수감 생활을 해온 나한일. 그는 두 번째 수감 중 유혜영과 이혼했다. 나한일은 “굉장히 미안하다. 이런 상황이 된 것에 대해 다 제 탓인 것 같다. 전부 제가 원인 제공을 다 했다. 그래서 원망은 없다. 내 잘못이 많으니까. 내 잘못이 많은데 무슨 할 말이 있냐”면서 “서로가 상처 속에서 살지 말고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부탁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한편 나한일은 배우 정은숙과 옥중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세훈 서유정 ‘아내의 맛’ 합류 “시도 때도 없이 뽀뽀..스킨십 폭발”

    오세훈 서유정 ‘아내의 맛’ 합류 “시도 때도 없이 뽀뽀..스킨십 폭발”

    전 서울시장 오세훈 부부, 배우 서유정 부부가 10월 ‘아내의 맛’에 특별 패밀리로 합류한다. 18일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측은 전 서울시장 오세훈 부부, 배우 서유정 부부가 NEW 라인업으로 등장, 개성 있는 부부라이프를 펼쳐낸다고 밝혔다. 관찰프로그램에 입문하는 오세훈은 ‘아내의 맛’을 통해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오세훈은 요리는 전혀 모를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요리의 달인, 일명 ‘요섹남’의 능력을 펼쳐내면서 제작진을 놀라게 한다. 오세훈은 해외 봉사시절부터 홀로 익혔던 실력으로 ‘오세훈식 특별요리’를 뚝딱 해내는가 하면, 직접 장을 보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난 아내와 선보이는 친구 같은 현실 부부 케미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 7월 ‘아내의 맛’ 특별 게스트로 출연, 3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의 애정 폭발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던 서유정이 그 기세를 몰아 남편과 함께하는 특별 출연을 결정한다. 출연 당시 ‘아내의 맛’ 애청자다운 애정을 폭발시켰던 서유정은 “매일 남편 밥상을 차려준다”며 일명 ‘서밥상’이란 별칭까지 선사받은 바 있다. 서유정은 시도 때도 없이 뽀뽀를 한다는 이제 막 1년이 된 스킨십 폭발 신혼부부의 실제 모습을 담아낸다. 더불어 술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는 애주가 부부의 술상 등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특색 있는 부부의 일상을 낱낱이 선보인다. 제작진은 “기존 부부들에 더해진 막강한 스페셜 라인업으로 10월에는 더욱 강력해진 ‘아내의 맛’이 다가온다. 솔직한 일상을 통해 더욱 새로운 공감을 불러일으킬 부부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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