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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생존기’ 강지환X경수진 “혜진아 가지마” 미묘한 이별 현장

    ‘조선생존기’ 강지환X경수진 “혜진아 가지마” 미묘한 이별 현장

    “…혜진아 가지마, 해봐”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강지환X경수진이 서로의 갈 길을 찾아 떠나는 ‘팔짱 이별’로 구 연인의 미묘한 분위기를 폭발시킨다. 강지환과 경수진은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 극본 박민우,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에서 각각 양궁선수 출신 택배기사 한정록과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 받고 자란 재활의학과 의사 이혜진 역을 맡았다. 7년 전 한정록의 추락과 동시에 헤어진 두 사람은 7년 후 극적으로 재회한 후, 500년 전의 조선시대로 함께 불시착하며 생사고락을 함께해 왔다. 조선시대에 떨어지자마자 도적떼 왕치패에게 붙잡힌 후, 이혜진의 의술로 목숨을 부지해 함께 생활하며 동지애를 다져온 이들은 날이 갈수록 서로에게 의지하는 ‘꽁냥 로맨스’를 가동해 주목도를 끌어올렸던 터. 그러나 지난 23일 방송한 ‘조선생존기’ 6회에서 이혜진의 약혼자 정가익(이재윤)이 이들 앞에 극적으로 나타나며, 이혜진과 정가익이 깊은 포옹을 나누는 반전 엔딩으로 심상찮은 관계 전환을 예고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29일(오늘) 방송에서 이혜진이 한정록과 쿨한 이별을 나누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정가익이 순무어사 권한으로 개풍군을 방문, 한정록의 택배 트럭에 압수 명령을 내린 가운데, 이혜진이 정가익을 따라 한양으로 향하게 되며 한정록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것. 이혜진은 한정록과 대화 도중 “팔짱 껴도 돼?”라고 물은 뒤 자신의 가슴에 ‘셀프 팔짱’을 껴 한정록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고, 구남친 한정록은 “하지마 이런 거, 괜히 설렜네”라며 출렁이는 감정을 드러낸다. 뒤이어 한정록을 향해 싱그럽게 웃어 보이던 이혜진은 “혜진아 가지마, 해봐”라는 ‘돌발 발언’으로 한정록의 심장을 떨어트린다. 약혼자 정가익을 따라 나서기로 결심한 이혜진의 진짜 속내를 비롯해, 흔들리는 눈빛과 씁쓸한 표정으로 미련을 드러낸 한정록의 그 다음 반응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조선에서 험난한 생활을 이어온 ‘고생길 커플’ 한정록과 이혜진이 돌아오는 방송에서 구 연인의 묘한 감정을 제대로 드러내기 시작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한다”며 “현 남친 정가익의 등장으로 더욱 쫄깃해지는 이들의 ‘3각 러브라인’의 향방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조선생존기’ 5, 6회에서는 한정록의 택배 트럭이 조선시대 ‘붉은 수레’로 둔갑, 시대의 혼란을 가중한다는 이유로 압수 당할 위기에 처하며 타임슬립 장르의 묘미를 살렸다. 나아가 한정록의 여동생 한슬기(박세완) 또한 현대식 댄스로 기생 명월관을 ‘접수’하며 초하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예측불허의 전개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조선생존기’ 7회는 29일(오늘)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친구’ 한고은 “남편, 밖에서 먹고 들어왔으면” 솔직 고백

    ‘밥친구’ 한고은 “남편, 밖에서 먹고 들어왔으면” 솔직 고백

    오늘(29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될 스카이드라마(skyDrama) 채널의 신규 예능 ‘#집밥천재 밥친구’는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조카의 편식에 대해 고민한 사연을 전한다. ‘#집밥천재 밥친구’는 맛에 일가견이 있는 4명의 MC들이 SNS속 쿡 스타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고 배우며 음식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첫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해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6월 29일 방송되는 ‘밥친구’ 2회에서는 ‘레시피 도둑’ 한고은이 집밥천재에게 직접 전수받은 ‘편식 타파 레시피’가 공개돼 주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이날 ‘밥친구’ 4MC들은 약 24만 명의 SNS 팔로워를 자랑하는 쿡 인플루언서 ‘지수테이블’ 이지수의 집을 찾았다. 장어부터 곱창, 상추까지 편식 없는 먹방으로 최고 조횟수 89만뷰를 보유한 이지수의 아들 ‘로하’의 폭풍 먹방을 본 MC들은 “잘 먹는 DNA를 타고난 것 아니냐”며 감탄과 의심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한고은은 편식쟁이 조카들과 남편 신영수 때문에 로하의 식성을 유난히 부러워했다고 한다. “저희 신랑도 가지를 안 먹거든요”라고 하소연한 그녀는 ‘초딩 입맛’을 가진 남편 때문에 속상할 날이 많았다고. 과연 집밥천재 이지수가 한고은에게 전수한 편식 없는 집밥의 비결은 무엇일까. 한편, 서장훈은 “한고은 씨가 남편을 엄청 먹여서 살이 계속 쪘다”라며 한고은의 넘치는 애정을 폭로했다. 이에 한고은은 “요즘엔 남편이 가끔은 밖에서 먹고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편식 없는 집밥의 비결부터 서장훈, 한고은의 충격 발언으로 초토화된 현장까지. ‘밥친구’는 오늘(29일) 저녁 7시 50분 스카이드라마와 TV CHOSUN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오창석, 이채은 향한 진심 “제2의 이필모♥서수연 될까”

    ‘연애의 맛’ 오창석, 이채은 향한 진심 “제2의 이필모♥서수연 될까”

    “채은아...네가 진짜 좋아진 것 같아!”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이 하늘을 날며 목청껏 전한, 이채은을 향한 ‘패러글라이딩 사랑 고백’이 현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들썩이게 했다.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지난 4회 분이 시청률 5.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점령하며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4회분에서는 제작진 몰래 비밀데이트를 가졌던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패러글라이딩을 위해 단양으로 나서는 장면이 담겼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기 전 계곡물에 발을 담근 두 사람은 수박을 먹으며 달달한 러브 리액션을 펼쳤고, 미끄러운 계곡으로 인해 오창석이 이채은의 손을 잡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이어지면서 설렘을 증폭시켰다. 20일(오늘) 방송될 ‘연애의 맛’ 5회분에서는 초고속 연애 진도로 심쿵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본격적으로 패러글라이딩 데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용감무쌍 솔직한 커플답게 준비를 끝낸 후 망설임 없이 하늘로 뛰어들었던 상태. 이때 하늘 위를 날던 오창석이 차마 이채은의 얼굴을 보고 할 수 없던, 설렘 가득한 마음을 끄집어내면서 보는 이들의 심장 박동수를 고조시켰다. 오창석이 서로의 의사를 전할 수 있는 마이크에 “이제부터 채은씨가 아닌 채은아라고 부를 거야”라며 하늘에 대고 이채은의 이름을 목청껏 부르는가 하면, “너가 진짜 좋아진 것 같다”며 현재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최화정, 박나래를 비롯해 패널들의 환호성이 터진 가운데, 특히 김재중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다”라고 흥분과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하지만 갑작스런 통신 장애로 인해 정작 오창석은 이채은의 대답을 듣지 못한 채 착륙했던 터. 과연 이채은이 오창석에게 어떤 대답을 건넸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착륙한 이채은 앞에 레드카펫과 음악이 울려 퍼지는, 오창석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가 이어져 이채은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만난 지 세 번 만에 말 놓기부터 고백, 깜짝 이벤트까지, ‘아아커플’의 달콤폭발 연애 스토리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정말 솔직한 오창석과 더 솔직한 이채은, ‘아아커플’이 쉴 틈 없는 초고속 연애 진도로 제작진마저 놀라게 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연애가 어떻게 전개 될지, 제작진도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연애의 맛’ 시즌2 5회분은 20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배우 이필모♥서수연 커플은 20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선생존기’ 이재윤, 계곡 바위서 셀프 삭발 포착 “독기 충만”

    ‘조선생존기’ 이재윤, 계곡 바위서 셀프 삭발 포착 “독기 충만”

    “저를 데리고 가세요, 제가 모든 것을 바꿔놓겠습니다”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이재윤이 파격 ‘셀프 삭발’을 감행하며 ‘악마의 전개’에 불을 붙인다. 이재윤은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극본 박민우,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에서 젠틀한 국제변호사이자 여주인공 이혜진(경수진)의 약혼남 정가익 역을 맡았다. 특히 ‘조선생존기’ 첫 주 방송을 통해 정가익(이재윤)의 진짜 정체가 ‘연쇄살인마’라는 반전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기는가 하면,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채 조선시대로 떨어진 정가익이 스님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제하며 극적으로 재등장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2019년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다는 스님의 말에 절망과 분노를 드러냈던 정가익이 계곡에서 직접 머리를 깎으며 ‘셀프 삭발’에 나서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허망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던 정가익은 곧 가위로 자신의 머리를 자르기 시작하고, 커다란 면도칼을 이용해 삭발을 마무리하며 잔뜩 각성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 탄탄한 상반신을 노출한 채 살기를 뿜어내는 눈빛이 절정의 포스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움찔하게 한다. 해당 촬영에서 이재윤은 역할을 위해 꼭 필요했던 삭발 요청에 흔쾌히 임하며, 현장에서 맨 몸으로 리얼한 삭발을 감행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면 특성상 NG가 없어야 되는 촬영에서 이재윤은 스태프들과 꼼꼼한 논의 끝에 스스로 가위를 들어 머리를 자르고, 전통 도구로 머리카락을 긁어내는 등 절정의 프로 정신을 드러냈다. 삭발을 마친 이재윤이 눈에 힘을 주고 고함을 지르자, 현장에서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는 반응과 함께 찬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이재윤은 삭발을 진행하고 나서부터 이전 촬영과는 급이 다른 ‘악의 아우라’를 뿜어내기 시작하는 등, 정가익 역에 절정으로 몰입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역대급 악역 캐릭터를 소화 중인 이재윤이 조선시대에서 새롭게 펼쳐낼 상상 이상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선생존기’ 3, 4회에서는 청석골 도적패에게 잡혀간 한정록(강지환)과 이혜진이 왕치 아내 곱단이(심소영)를 극적으로 살려내며 포로에서 영웅으로 신분이 격상, 극적인 조선 적응기를 그러냈다. 나아가 한정록과 가까스로 재회한 동생 한슬기(박세완)가 한밤 중 보쌈을 당하며 기생으로 팔려가게 돼, 본격적인 ‘동생 찾기 서사’의 시작을 예고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조선생존기’ 5회는 22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트롯 인기”...시즌2 ‘미스터트롯’ 제작 확정 ‘지원은 어떻게?’

    “미스트롯 인기”...시즌2 ‘미스터트롯’ 제작 확정 ‘지원은 어떻게?’

    ‘미스트롯’ 시즌2 ‘미스터트롯’ 제작이 확정됐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뽑는, 국내 최초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뿐만 아니라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는 등 종편 예능 사상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는, 경이적인 신기록 행진으로 대한민국에 거센 트로트 바람을 몰고 왔다. 이와 관련 ‘미스트롯’ 제작진은 ‘미스트롯’ 종영 전부터 쏟아진 시청자들과 각계의 제작과 신청 요청에 부응, 시즌2 ‘미스터 트롯’ 제작을 결정했다. 이에 불모지라 여겨졌던 남자 트로트 가수들의 대거 발굴과 함께, 송가인의 뒤를 잇는 ‘100억 트롯맨’을 찾아 나서는 것. 남진, 나훈아를 잇는, 화끈한 뽕필로 무장한 초대형 국민 트로트 가수의 등장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 제작되는 ‘미스터 트롯’은 국내를 뛰어넘어 해외 참가자들에게까지 기회의 폭을 넓힌,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국외에서도 트로트에 대한 각별한 열망을 가진 참가자들을 찾아,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서 트로트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미스터 트롯’은 시즌1인 ‘미스 트롯’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무대를 통해 더 진해진 트로트의 맛과 더 깊어진 흥을 선사한다. 더불어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받았던 우승 상금, 인기 작곡가의 데뷔곡 제공이라는 특전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그 어떤 오디션에서도 볼 수 없던 역대급 우승 특전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미스터 트롯’은 국내와 국외를 막론하고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1045 남성들 모두에게 참가 지원을 받는다. 이번 달부터 지원 접수를 받아 오디션 영상 및 서류 통과자에 한 해 개별 연락이 진행된 후 제작진 오디션을 거치게 되는 것. 이후 최종 예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미스터 트롯’ 지원 접수는 ‘미스트롯’ 공식 인스타그램과 TV CHOSUN 홈페이지, ‘미스터 트롯’ 전용 이메일로 가능하며, 추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지원도 가동한다. 제작진은 “2019년 대한민국을 트로트의 향연에 빠뜨렸던 ‘미스트롯’이 이번엔 ‘미스터 트롯’으로 이전과는 다른, 더욱 새로운 트로트의 맛을 전하게 될 것”이라며 “‘미스트롯’이 탄생시킨 신드롬이 ‘미스터 트롯’에서 절정을 이룰 수 있도록, 트로트에 목숨 건 지원자들을 발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와 제주도 비밀 데이트 포착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와 제주도 비밀 데이트 포착

    ‘연애의 맛’2 고주원이 김보미와 제주도에서 시크릿 데이트를 즐긴 현장이 포착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남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지난 5월 23일 시즌 2가 본격 시작되면서, 단 3회 만에 시청률 4.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으며 파죽지세 시청률 상승세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6월 6일 방송된 3회분에서는 고주원-김보미 커플이 그들만의 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 연애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더했다. 서로에 대한 오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보고 커플’은 고주원이 김보미에게 한걸음에 달려가며 애틋하게 재회했던 상황. 김보미는 다소 불편했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고, 고주원은 “날 믿고 기다려주면 될 거예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고주원은 다음날 제주도로 향하는 김보미의 비행기에 나타나 서프라이즈를 안겼고 선상 낚시로 스킨십 진도까지 뽑아내며 알콩달콩을 선보였다. 이후 장장 5개월 만에 존칭을 끝내고 고주원이 “보미야”라고 호칭을 정리, 시청자들의 심장 바운스를 높였다. 이와 관련 13일 방송될 ‘연애의 맛’ 4회 분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의 제주도 몰래 데이트 현장이 SNS를 발칵 뒤집어 놓으면서, 현장을 검거하러 급하게 제주도로 날아간 제작진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지난 3일 고주원과 김보미, ‘보고 커플’의 제주도 밀회 현장이 담긴 2개의 영상이 SNS에 포착됐던 것. ‘보고 커플’은 심야 영화 관람부터 출근길 배웅까지, 달달한 현실 연애 커플의 모습이었고, 이를 발견한 시민들이 영상을 찍어 올리며 대대적으로 공개됐다. ‘보고 커플’의 시크릿 데이트 사실을 전혀 몰랐던 ‘연맛’ 제작진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검거하기 위해 전광석화처럼 제주도로 날아갔던 상태. 제작진의 발빠른 대처에 스튜디오에서는 “‘연애의 맛’ 제작진의 기동성 하나는 갑!”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제작진은 몰래 데이트에 나선 고주원-김보미, ‘보고 커플’의 비밀 데이트의 현장을 잡아낼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고주원은 애월에서 제주 바다를 느끼며 감성을 뿜어내는 가운데, 본의 아니게 제주 할머니에게 진심을 고백, 시선을 모으고 있다. 우연히 갯벌에서 일하고 있던 애월읍 할머니를 만난 고주원은 “애인과 함께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봤다”는 할머니의 말에 당황했던 터. 이내 할머니는 다짜고짜 고주원에게 그녀가 진짜 애인인지 아닌지를 질문하면서, 과연 고주원의 답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제작진에게도 말하지 않고, 고주원이 김보미와 제주도에서 시크릿 데이트를 펼쳤다는 데에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며 “천천히 느리지만 그들만의 속도로 연애를 하겠다는 고주원의 진심은 어떤 것일지 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3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이웨이’ 이미영, “우울증+귀신 씌어 굿까지 했다” 충격 고백

    ‘마이웨이’ 이미영, “우울증+귀신 씌어 굿까지 했다” 충격 고백

    배우 이미영이 수십 년간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12일 밤 10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배우 이미영의 두 번째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이미영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진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사랑하는 두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쏟아내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이날 이미영은 언제나 넉넉하고 따뜻함으로 후배들을 보듬어주고 위안을 주는 배우 박원숙을 만나기 위해 남해로 떠났다.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살았기에 평소에도 상처 있는 여성들의 대모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박원숙은 아끼는 후배를 위해 남해산 진수성찬뿐 아니라 다양한 선물까지 준비해 이미영을 살뜰히 챙겼다. 이미영은 “다른 많은 후배들이 박원숙의 집에 들러서 위안을 얻고 가는 모습을 보고, 연락 한번 없다가 몇 십 년 만에 염치도 없이 이곳을 찾았다”고 쑥스러워하자 “오히려 힘들 때 자신을 떠올려 주어 너무 고맙다”고 화답해 두 사람의 마음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깊은 지를 보여줬다. 이혼 후 단역 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때에 사기 당한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이미영은 “수십 년 우을증에 시달려오다 귀신에 씌어 굿까지 했었다”며 빙의 이야기를 최초 고백했다. 이미영은 “힘든 시절 사람들에게는 안 보이는 것이 나에게만 보이는 경우가 생기면서, 아기 소리를 냈다가 할아버지 소리를 냈다가 남자 소리도 낸다고 하더라, 너무 힘이 들었다. 그때는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 같다. 누군가 나를 끄는 것처럼..삶이 정말 너무 힘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함소원 진화 부부, 지난주까지 둘째 갖자고 했는데..‘스트레스 폭발’

    함소원 진화 부부, 지난주까지 둘째 갖자고 했는데..‘스트레스 폭발’

    TV CHOSUN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촬영 도중 그동안 쌓인 ‘육아 스트레스’를 터트린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48회에서는 출산 후에 오랜만에 돌아온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펼쳐져 웃음과 감동을 안겼던 상황. ‘함진 부부’는 잠든 딸을 보며 둘째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했고 함소원의 걱정에도 불구, 진화는 오히려 아내를 다독이며 둘째를 갖자고 하는 등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내 잔잔한 여운을 선사했다. 하지만 11일(오늘) 방송될 ‘아내의 맛’에서는 훈훈했던 이전과는 달리, ‘현실 육아 전쟁’ 속 앙금들이 하나둘 터져 나오는, 함소원-진화의 모습이 담긴다. 함소원이 홈쇼핑 촬영을 하러 나간 사이, 어린 아빠 진화가 홀로 빼도 박도 못하는 ‘독박 육아 현장’에 놓였던 것. 진화는 울음을 멈추지 않는 딸 혜정이를 이리저리 달래는 가하면,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까지 시키는 등 고군분투하며 점점 ‘육아의 달인’이 되어갔다. 특히 혜정이를 돌보는 ‘독박 육아’로 인해 외출이 불가한 진화를 만나기 위해 진화의 절친이 직접 집으로 찾아왔던 터. 이어 친구를 보자마자 마치 방언이 터진 것처럼 중국어로 수다를 쏟아내던 진화는 갑작스럽게 충격적인 속내를 털어놨다. 스튜디오가 술렁거리는 가운데, 진화의 속마음을 처음 듣게 된 함소원 역시 현장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욱이 금슬이 남달랐던 ‘함진 부부’는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리얼 냉랭해진 분위기’에 도달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진화가 독박 육아에 매달리고 있는 동안, 함소원은 홈쇼핑 촬영 현장에서 새벽 시간까지 매진 열풍을 일으킨 후 집으로 돌아왔던 상태. 하지만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온 집안 곳곳이 어질러진 채 난장판이 되어있자 함소원은 분노가 폭발했고, 이를 진화에게 쏟아내면서 집안 분위기가 한없이 냉랭해졌다. 결국 ‘함진 부부’는 서로에게 그간 말하지 못했던 스트레스와 앙금들을 터트려냈고, 급기야 언성을 높이고 말았다. 사랑스러운 아이를 돌보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 리얼 육아의 현장 속에서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18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 단단한 책임감을 드러냈던 ‘함진 부부’가 켜켜이 쌓인 육아 스트레스를 터트렸다”며 “촬영 도중 일어난 ‘함진 부부’의 냉랭한 분위기 발발 이유는 무엇일지 11일(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1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맛’ 오창석 사로잡은 이채은, 브레이크 없는 매력

    ‘연애의 맛’ 오창석 사로잡은 이채은, 브레이크 없는 매력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남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달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연애, 결혼과 연이 닿지 않던 싱글 남성 스타들이 더 심쿵 하고 더 설레는 해피엔딩의 러브스토리를 시작하며, 인기몰이를 가동했다. 무엇보다 오창석은 첫눈에 빠진 이채은과 만난 지 4시간 만에 브레이크 없는 5G급 속도로 설렘을 이어가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북악산 드라이브에서 이채은의 뜯어진 바짓단을 직접 수선해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막상 헤어지기 전 전화번호를 묻는 오창석의 말에 이채은이 예상과 달리 “글쎄요”라는 대답을 건네 반전을 안겼다. 지난 6일 방송된 3회에서는 지난주 이채은으로부터 예상외의 답을 듣게 된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좀 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코스로 노래방을 찾는 장면이 담겼다. 그리고 고음으로 인해 쉽게 부르기 힘들다고 알려진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핏대 세우며 열창했던 것. 높은 고음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이전에 본적 없던 매력을 폭발시키는 오창석의 모습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분명 반키를 내렸다”고 진위 여부를 가려달라며 질투를 내비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창석은 노래방 데이트 후 이채은에게 다시 한 번 용기를 내 전화번호를 물어봤고, 이채은은 이를 수락하며 번호를 교환해 앞으로의 만남을 기대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선생존기’ 본격 타임슬립..송원석X박세완, 기이한 첫 만남

    ‘조선생존기’ 본격 타임슬립..송원석X박세완, 기이한 첫 만남

    “어느 고을 처자시오?” vs “…무슨 영화 찍는 거예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의 ‘꽃돌이 임꺽정’ 송원석과 ‘2019년 천재 소녀’ 박세완의 기이한 첫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송원석과 박세완은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극본 박민우,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에서 각각 천출 신분이지만 ‘꽃미모’와 영특함을 감출 수 없는 임꺽정과 한 번 본 것을 사진처럼 또렷이 기억하는 천재 소녀 한슬기 역을 맡았다. 특히 지난 8일 첫 방송한 ‘조선생존기’에서 한슬기(박세완)는 고등학생과 시비가 붙은 택배기사 오빠 한정록(강지환)의 보호자로 등판, 예의 없는 고등학생에게 거친 뺨 세례와 ‘공중 양발 킥’을 날리는 모습으로 첫 회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9일(오늘) 방송되는 ‘조선생존기’ 2회에서는 송원석-박세완이 시대를 초월한 첫 만남을 가지며 본격적인 ‘타임슬립 전개’의 서막을 알린다. 조선시대 풀숲으로 착륙한 한슬기가 눈을 뜨자마자 거대한 덩치의 임꺽정(송원석)과 마주하게 되는 것. 낯선 복장의 한슬기를 보자마자 ‘심쿵’한 임꺽정은 “어느 고을 처자시오?”라며 한슬기에게 반가움을 표현하지만, 상황 파악이 덜 된 한슬기는 “무슨 영화 찍는 거예요?”라고 되물어 임꺽정을 혼란하게 한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할 리 없는 두 사람은 소득 없는 대화 끝에 “실성한 광녀”와 “연예인이면 다야?” 등의 설전을 벌이는 터. 그러나 직후 임꺽정이 근처 도적패의 움직임을 감지한 후, 한슬기의 입을 틀어막은 채 함께 둔덕 아래로 숨게 되면서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한슬기와 얼굴을 밀착해 ‘꽃미모’를 발산하는 임꺽정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한슬기의 모습이 마치 영화 ‘늑대의 유혹’ 속 명장면을 연상시키며, 흥미진진한 ‘슬꺽 커플’ 서사의 시작을 알린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시작부터 강렬한 스킨십으로 첫 만남을 가지게 된 임꺽정과 한슬기는 서로에게 이끌리는 호감으로 인해 500년이라는 시대 장벽을 손쉽게 허물며 좌충우돌 로맨스를 이끌어나가게 된다”며 “’조선생존기’의 든든한 한 축을 담당할 ‘슬꺽 커플’의 풋풋한 첫사랑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방송한 ‘조선생존기’ 첫 회에서는 2012년 국가대표 양궁 에이스로 활약하던 한정록이 런던올림픽 결승전 직전 아버지의 부고를 접한 후, 마지막 기회를 허망하게 날리게 되며 순식간에 추락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나아가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 이혜진(경수진)과 헤어진 뒤, 택배기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한정록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하는 극적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조선생존기’ 2회는 9일(오늘)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선생존기’ 강지환, 양궁 에이스의 무서운 추락기 “60분 순삭”

    ‘조선생존기’ 강지환, 양궁 에이스의 무서운 추락기 “60분 순삭”

    “숨 막히는 스피드 전개! 60분 순간 삭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가 주인공 강지환의 추락 과정을 그린 ‘다이나믹 60분’을 선사하며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8일 방송한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극본 박민우,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 1회는 극중 양궁 국가대표 에이스로 승승장구하던 주인공 한정록(강지환)의 7년 전 인생을 바꾼 각종 사건들을 빠르게 그려내며 60분을 ‘순삭’시켰다. 가난한 가정 환경에서도 탁월한 감각으로 런던올림픽 양궁 국가대표에 선발된 한정록은 런던으로 떠나기 전 여자친구 이혜진(경수진)에게 금메달을 목에 걸고 프러포즈하겠다고 약속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림픽 본선에서 한정록은 마지막 라운드 여섯 발 연속 10점을 쏘며 극강의 실력을 드러냈다. 1년 차 레지던트인 이혜진은 병원에서 한정록의 경기를 지켜보며, ‘금메달 프러포즈’를 받을 준비에 잔뜩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시간 딸기 농사를 짓던 한정록의 아버지는 비닐하우스 철거를 요구하는 개발회사 깡패들에게 맞아 만신창이가 됐다. 이후 한정록의 아버지는 지역 개발 대표이자 국제변호사인 정가익(이재윤)을 찾아가 “한 번만 좀 봐주세요”라고 읍소했고, 정가익은 정중한 응대와 함께 정록의 아버지를 돌려보냈다. 그러나 정가익은 그날 밤 한정록 아버지의 비닐하우스를 찾아가, “함부로 돌아다니면서 나불거리지 말라”며 살인을 저지른 것. 방화까지 저지르며 완벽한 증거 인멸에 성공, 사건을 자살로 위장해 충격을 더했다. 해당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결승전을 준비하던 한정록은 기자의 말실수로 경기 직전 아버지의 부고를 알게 됐고, 결국 4점만 쏴도 이기는 경기에서 2점을 쏘며 ‘국민 역적’이 됐다. 갑자기 닥친 비극으로 한 달 넘게 잠적해 있던 한정록은 오랜만에 만난 이혜진에게 비겁하게 분풀이를 하며 결별을 알렸고, 자신의 전부였던 양궁마저 온전히 포기하며 밑바닥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7년 후, ‘18번째 직업’인 택배 기사로 변신한 한정록은 정규직을 위해 각종 ‘극한 체험’을 견뎌내며 일에 매진하고 있었다. 고등학교 자퇴서를 낸 동생 한슬기(박세완)와 설전을 벌이던 한정록은 긴급 특송 택배 알림을 받고 VIP 파티장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7년 전 여자친구 이혜진이 정가익의 프러포즈를 승낙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 한정록은 장소를 도망치듯 빠져 나왔으나 이혜진이 엘리베이터를 붙잡아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이혜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 후 홀로 남은 한정록의 절규로 극이 마무리됐다. 한정록의 극적인 인생사로 탄탄한 밑 작업을 그려내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첫 회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강지환의 ‘하드캐리’ 완전 인정! 눈을 뗄 수 없던 60분” “국가대표 양궁 에이스에서 택배 기사로 전직하게 된 과정이 너무나 흥미진진했다” “타임슬립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재밌다니! 내일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살인마로 등극한 정가익의 ‘반전 실체’에 충격 받았다” “7년 전 헤어진 한정록-이혜진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조선생존기’ 첫 회 방송 초반에는 500년 전 조선시대 속 한정록과 이혜진, 한슬기, 정가익의 모습이 프롤로그 형태로 보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록이 임꺽정(송원석)과 한 패를 이룬 채 정가익이 이끄는 일당에 맞서 거친 전투를 벌인 것. 적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언덕에 오른 한정록-이혜진-한슬기는 임꺽정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며 현재로 돌아갈 준비를 마친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이들의 ‘조선생존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조선생존기’ 2회는 9일(오늘)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주원 공식입장, 김보미와 영화 보러 제주도행 “기생충 봤다”

    고주원 공식입장, 김보미와 영화 보러 제주도행 “기생충 봤다”

    고주원 공식입장이 전해졌다. 배우 고주원이 최근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연애의 맛2’에 함께 출연 중인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날아갔다. 그리고 제주도 극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사람들에 의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을 보기 위해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과 함께 핑크빛 분위기를 보도했다. ‘연애의 맛2’에서 한 달 만에 만나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목격된 바에 의하면 굉장히 다정했다고. 이와 관련해 고주원 소속사 관계자는 “고주원이 제주도에 간 게 맞다”고 짧게 입장을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지난 5월 30일 방송된 ‘연애의 맛2’에서는 한 달 만에 만난 ‘장거리 커플’ 고주원 김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김보미를 대하는 고주원의 태도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으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송가인 “이상형은 이진욱♥” 설렘 폭발 하트 발사

    ‘아내의 맛’ 송가인 “이상형은 이진욱♥” 설렘 폭발 하트 발사

    ‘트로트계의 아이돌’ 송가인이 TV CHOSUN ‘아내의 맛’ 확장판으로 편성된 ‘엄마의 맛’에 합류,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솔직 담백한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송가인은 4일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49회부터 전격 등장, 밝히지 않았던 이상형을 고백하는데 이어, 무형문화재 어머니 송순단씨와 보내는 리얼한 ‘진도 라이프’를 선보인다. 송가인은 히트 프로그램 ‘미스트롯’을 통해 장윤정, 홍진영의 뒤를 잇는 트로트의 여신으로 떠오른 후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미 12월까지 꽉 차 있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태.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라디오 출연까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방송국을 들썩이며 그야말로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는 곳마다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송가인을 예비 며느리로 찍어 놓는 어르신들이 줄을 잇고 있는 터. 하지만 만인의 예비 며느리로 인정받고 있는 송가인이 “제 이상형은 배우 이진욱 씨”라고 그동안 품어왔던 이상형을 마음을 처음으로 공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더욱이 송가인은 영상 메시지를 남기라는 MC와 패널들의 말에 부끄러워하며 손사래를 쳤지만, 이내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영상 메시지를 남겨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와 관련 송가인은 이진욱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겼을지, 송가인과 이진욱의 만남은 성사될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 송순단, ‘송송 모녀’의 힐링 가득한 진도판 전원일기가 첫 선을 보인다. 송가인의 어머니가 국가 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 송순단씨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일화. 그러나 모든 것이 특별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평범한 농사꾼인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공감대를 높인다. 젊은 시절 기타 연주로 뭇 여성들을 울리고 다녔던 진도 미남 아버지와 ‘만렙 요리 실력’을 뽐내는 어머니, 그리고 두 사람의 끼를 그대로 이어받은 송가인의 모습이 가감 없이 담기는 것. 특히 간만에 진도를 방문한 딸 송가인을 위해 아빠는 특별히 솜씨를 부린 돼지 주물럭을, 엄마는 특제 된장이 듬뿍 담긴 꽃게탕과 싱싱한 낙지 탕탕이를 요리, 푸짐한 한상이 차려진 가운데, 노래 실력만큼 맛깔진 송가인의 먹방이 가동되면서 군침을 유발한다. 딸을 위해 차려낸 진도 부모님의 애정 듬뿍 스페셜 밥상은 어떤 맛일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과 송가인만큼이나 끼가 폭발하는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동기들이 대거 출연, 보쌈집을 순식간에 창극 무대로 만들어버린 현장도 펼쳐진다”며 “트로트계의 톱스타가 된 송가인의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내의 맛’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홍현희 눈물, 부친상 그후.. 심리상담→오열 “진한 울림”

    ‘아내의 맛’ 홍현희 눈물, 부친상 그후.. 심리상담→오열 “진한 울림”

    홍현희가 먼저 떠나보낸 아버지를 그리는 ‘눈물의 사부곡’을 전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49회에는 최근 갑작스레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슬픔에 빠진 홍현희와 그런 아내를 위로하는 남편 제이쓴이 그들만의 방법으로 아버지를 보내는, 진한 울림의 시간이 펼쳐진다. 홍현희는 아버지와의 이별로 인해 큰 슬픔을 겪은 후였지만, 자신을 걱정할 가족들 때문에 힘든 내색도 비치지 못한 채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려고 애쓰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런 홍현희의 마음을 감지했던 남편 제이쓴은 의연한 척하는 홍현희를 위로하고 다독이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돌아가신 홍현희 아버지가 남긴, 애틋한 스크랩 상자를 홍현희에게 건네준 것. 홍현희는 아버지가 보관해왔던 자신과 관련한 수많은 신문기사를 한 장 한 장 넘겨보며 코미디언 딸을 자랑스러워했던 아버지의 진심과 사랑을 확인했다. 그리고 결국 홍현희는 눈물을 거둔 채 “더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며 하늘에서도 지켜보실 아버지를 위해 마음을 다잡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현희는 더욱 크게만 느껴지는 아버지의 빈자리에 대한 공허함에 남편 제이쓴과 함께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했다. 그리고 상담사와 대화를 나누며 못 다한 속 이야기를 고백했던 것. 끝내 홍현희는 아버지의 부재로 알게 된 자신을 향한 깊은 아빠의 사랑과 아버지가 겪었을 외로움을 알지 못했던 자책과 후회를 얘기하다 펑펑 눈물을 쏟고 말았다.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 한쪽을 누르고 있던 짐을 어느 정도 내려놓게 된 홍현희는 집으로 돌아와 상담사가 숙제로 내준, 아버지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던 터. 그리고 홍현희는 이전과는 달리 한결 담담한 마음으로, 그동안 차마 하지 못했던,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영상 편지에 담아내 지켜보는 스튜디오 패널들의 눈시울까지 붉어지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아버지의 병환에도 현장에서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 애썼던 홍현희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부고에 참 많이 힘들어했다”며 “하지만 남편 제이쓴을 비롯해 주변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슬픔을 견뎌내고 자랑스러운 코미디언 딸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일에 대한 의지를 더욱 다지고 있다. 홍현희가 코미디언이 아닌, 딸로서 처음으로 내보이는 속마음이 진한 울림을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4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장거리 ‘썸’ 갈등 폭발 “왜 연락 안 되니”

    ‘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장거리 ‘썸’ 갈등 폭발 “왜 연락 안 되니”

    “왜 연락이 되지 않니?… ”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김보미의 못 다한 이야기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23일(오늘) 밤 11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남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설렘을 전달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다. 더욱 설레고, 더욱 심쿵한 두 번째 러브스토리가 안방극장에 그려진다. 특히 ‘연애의 맛’ 애청자들이 가장 기다려 온 ‘보고커플’ 고주원-김보미의 ‘썸’타는 스토리의 속편이 오늘 밤 시작된다. 고주원과 김보미는 서로에 대한 감정의 온도가 조금씩 올라가던 찰나 시즌1이 막을 내리면서, 가장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던 커플. 더욱이 시즌1 당시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처음 만나 서울-부산-제주의 장거리 ‘썸’으로 두 배의 설렘을 안겨준 바 있다. 시즌1 종료 후 3개월이 흐른 지금,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모든 것이 공개되는 것. 무엇보다 계절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면서 드디어 자신도 따스한 사랑의 봄날이 올거라 기대했던 고주원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한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입사 3개월 차 병아리 신입사원 김보미와 연락이 두절되자 서운함이 쌓이면서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이 슬슬 수면 위로 부상하는 것. 서울-제주, 육지와 섬이라는 거리를 두고 만나는 이들에게 실시간 연락은 관계 유지의 필수요소인데, 운명의 장난인지 보고커플은 연락이 닿지 않았고, 서로 엇갈리는 갈등을 빚다 결국 첫 다툼을 벌였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고주원은 이전과 달리 차갑기 만한 김보미의 태도에 당혹감을 내비쳤던 상황. “왜 일부러 연락을 안 했냐”고 묻는 고주원에게 김보미는 “바빴다”고 딱 잘라 말해 주변 공기마저 냉랭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 관계를 이어가도 되는 건지”라는 김보미의 한마디와 함께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면서도 무언가 답답해 보이는 고주원의 모습이 담기면서, 보고커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스튜디오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하던 MC 박나래조차 “이별까지는 아닌데, 보미 씨가 이 모든 상황이 서러울 것 같다”고 수긍할 만큼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된 것. 과연 고주원-김보미가 물리적 거리만큼 멀어진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연애의 맛’ 시즌2를 가장 기다려오게 했던, 고주원과 김보미 커플의 이야기가 마침내 공개된다”며 “장거리 연애의 현실에 마주한 두 사람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털어놓는 속마음, 그리고 두 사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는 23일(오늘)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선생존기’ 경수진, ‘화이트가운X긴 생머리’ 레지던트 변신

    ‘조선생존기’ 경수진, ‘화이트가운X긴 생머리’ 레지던트 변신

    “사랑스럽고 솔직한 캐릭터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겠다!” ‘조선생존기’ 경수진이 사랑스러운 매력의 재활의학과 의사로 전격 변신했다.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연출 장용우,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쳐웍스, 하이그라운드)가 여자 주인공 경수진의 ‘상큼 매력 폭발’ 레지던트 변신 현장을 공개했다. 경수진은 ‘조선생존기’에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재활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이혜진 역을 맡았다. 과거 양궁선수였던 한정록(강지환)과 첫 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사이로, 7년 만에 ‘구남친’과 재회하게 되면서 인생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 인물이다. 이런 가운데 경수진이 완벽한 의사 비주얼을 뽐내며 첫 촬영에 돌입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혜진(경수진)은 캐주얼한 차림에 의사 가운을 걸친 채 ‘일터’인 병원 이곳 저곳을 누비고 있다. 병원에서 차트를 살펴보며 프로페셔널한 포스를 풍기던 이혜진은 곧 특유의 ‘비타민 눈웃음’을 지어 주변을 무장해제 시킨다. 뒤이어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후 더할 나위 없이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터. 주머니 속에 꽂힌 각종 펜과 무심히 만지작거리는 청진기 등 디테일한 설정이 돋보이며, 경수진이 표현해낼 이혜진 캐릭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경수진은 재활의학과 의사라는 전문성 넘치는 직업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응급처치와 물리 치료 등 각종 재활 진료에 대한 공부를 병행해왔다. 이와 더불어 경수진은 매 촬영마다 적극적인 자세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 캐릭터와 ‘찰떡’인 면모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언터처블’ 속 외과 의사 역할에 이어 두 번째로 의사 가운을 입게 된 경수진은 “이혜진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안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터라 절로 사랑스러움이 묻어 있는 캐릭터”라며 “한정록과 함께 있을 때는 ‘반전’의 거친 모습이 드러나기도 해, 시간이 갈수록 이혜진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고 애착을 드러냈다. 나아가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을 친근하게 표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출연 소감을 전했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꼼꼼한 배역 준비를 통해 첫 촬영부터 이혜진의 모습 자체로 나타난 경수진은 촬영 내내 열정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캐스팅 만족도를 200% 끌어올리고 있다”며 “러블리한 매력과 실감 나는 연기력으로 최고의 몰입을 선사할 경수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는 2019년의 청춘 한정록(강지환)이 조선시대로 날아가, 사람 대접 못 받는 조선시대의 청춘 임꺽정(송원석)을 만나 기적을 이루어 나가는 유쾌 타임슬립 활극이다. 좌절과 실패, 포기와 무력감에 지친 사람들의 등짝을 두들기며 통쾌한 웃음과 묵직한 감동을 예고한다. 오는 6월 8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뮤비 동반 주연 “남편도 배우 데뷔?”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뮤비 동반 주연 “남편도 배우 데뷔?”

    “이러다 배우 부부로 데뷔할까?”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부부가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첫 동반 출연한다. 조안♥김건우 부부는 지난 14일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47회에서 피규어와 게임기들을 사들이며 흥분하는, 같은 취향의 덕후력을 뽐낸 바 있다. 더욱이 부부 수입의 60%를 피규어, 게임 등에 소비하다 가계 경제의 주도권을 누가 쥘지 상의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공감대를 산 바 있다. 오는 21일 방송될 ‘아내의 맛’ 48회에서는 조안♥김건우 부부가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된 이야기가 공개된다. 무엇보다 연기 경력 20년 차 아내 조안을 제치고, 주인공을 맡게 된 남편 김건우의 요절복통 ‘글로 배운 연기’가 대 반전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전망이다. 조안♥김건우 부부는 아내 조안과 친분이 두터운, 각종 드라마 OST를 섭렵한 싱어송라이터 디케이소울의 제안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디케이소울이‘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조안♥김건우 부부의 모습을 보고 음악적 영감을 받아 두 사람의 이야기를 작사, 작곡은 물론 타이틀까지 바꿔가며 ‘러브송’으로 만든 것. 특히 연기 경력 20년차 조안이 아닌, 남편 김건우가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대반전이 펼쳐지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생애 첫 연기 도전을 앞둔 김건우는 인터넷으로 연기 잘하는 법을 폭풍 검색하는 등 ‘알파 건우’의 모습을 보였지만,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소름 끼치는 연기부터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까지 척척 소화하는 ‘배우 건우’의 능력을 발휘, 현장을 들썩였다. 조연으로 밀려난 조안은 서운해하기보다 주인공이 된 남편을 위해 특급 내조에 팔을 걷어붙이는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의상, 메이크업, 헤어 등 전체 스타일링 구상은 물론 매니저이자 상대역으로 ‘1인3역’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것. 하지만 이내 남편 김건우가 알콩달콩 러브신을 찍던 조안을 향한 급 질투심을 폭발시키면서, 조안은 그런 남편을 대처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그런가하면 이번 뮤직비디오는 철저하게 저예산으로 진행된 탓에 흔한 조명기구 하나 없이 오로지 태양에 의존한 채 진행됐다. 또한 작사, 작곡, 노래, 감독, 소품까지 모두 한 사람이 소화하는 최정예 촬영이 진행되면서 조안-김건우 부부는 장장 17시간을 불평할 새도 없이 촬영에만 집중, 아름다운 뮤직비디오를 완성해냈다. 제작진은 “조안♥김건우 부부의 새롭고 짜릿한 뮤직비디오 첫 동반 촬영기가 빠짐없이 공개된다”며 “베테랑 배우 조안을 밀어내고 주연에 오른 김건우의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트롯’ 송가인 우승 “손에 땀을 쥔” 시청률 최고의 1분은?[종합]

    ‘미스트롯’ 송가인 우승 “손에 땀을 쥔” 시청률 최고의 1분은?[종합]

    2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제 1대 진(眞)으로 송가인이 뽑혔다. 이날 시청률 최고의 1분 은 ‘미스트롯’ 진 발표 직전 경합을 벌인 송가인과 정미애 두 사람을 인터뷰 하는 순간으로 시청률이 16.0%(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시청자들이 이들의 경합 결과를 보기 위해 채널을 고정하면서 최고의 1분 순간 시청률을 탄생하게 했는데, 이 순간 채널을 고정한 시청자 수는 전국에서 무려 375만명이었다. 이날 송가인과 끝까지 결승전에서 경합을 벌였던 정미애는 ‘미스트롯’ 선(善), 그리고 홍자는 ‘미스트롯’ 미(美)에 올랐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내일은 미스트롯’은 50대 시청자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날 ‘내일은 미스트롯’ 2부 50대 시청률 (13.7%, 유료+비유료)은 5월 2일 목요일 하루 동안 방송된 지상파, 종편, 그리고 tvN 50대 시청률 중 가장 높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종편 시청률 역사를 새롭게 쓴 것이다. ‘내일은 미스트롯’은 지난 2월 28일 첫 방송 시청률 4.7%로 시작하여 10회까지 매회 마다 시청률이 한번도 하락하지 않고 계속 상승하며 트롯의 새 열풍을 몰았을 뿐만 아니라 TV조선 채널 개국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을 매주 갱신하며 TV조선 일등 공신으로 자리 매김했다. 이날 ‘내일은 미스트롯’ 1부 (12.6%, 유료가입)는 지상파 수목 드라마 중 가장 시청률이 높은 KBS2 ‘닥터 프리즈너’ 압축판 1부 7.0%, 2부 6.6%를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고 “내일은 미스트롯’ 2부 (14.9%, 유료가입) 는 KBS2 ‘해피투게더 시즌 4’ 시청률 2.7% (1부 2.8%, 2부 2.6%)를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내일은 미스트롯’ 열기와 함께 ‘내일은 미스트롯’ 결승전이 벌어지자 동시간대 KBS2 ‘닥터 프리즈너’는 사실상 정규 방송이 아닌 압축판으로 대체됐고 정규방송을 한 ‘해피투게더 시즌 4’의 경우에는 2018년 10월 11일 시즌 4 첫 방송이래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가인 ‘미스트롯’ 진 “트로트에 한 획 그을 것” 상금은 얼마?[종합]

    송가인 ‘미스트롯’ 진 “트로트에 한 획 그을 것” 상금은 얼마?[종합]

    ‘제1대 미스트롯’ 진(眞)의 영예는 송가인에게 돌아갔다. 2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제1대 미스트롯’을 선발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총 2라운드로 진행된 결승전에는 지난주 준결승에서 1~5위를 차지한 송가인, 정미애, 홍자, 김나희, 정다경이 무대에 올랐다. 1라운드는 이단옆차기, 용감한 형제, 윤명선의 미발표 신곡을 부르는 ‘작곡가 미션’이었다. 첫 주자인 정다경은 이단옆차기의 ‘사랑의 신호등’을 세련된 음색과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625점을 얻었다. 개그우먼의 편견을 지운 김나희는 이단옆차기의 ‘까르보나라’를 열창해 장윤정으로부터 “CD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644점을 기록했다. 홍자는 이단옆차기의 ‘여기요’를 불러 이무송의 ‘엄지척’을 이끌어내며 625점을 받았고, 정미애는 고음이 인상적인 용감한 형제의 ‘라밤바’로 642점을 얻었다. 초강력 우승후보 송가인은 윤명선의 ‘무명배우’를 감성 짙은 목소리로 불러 1등인 648점을 받았다.2라운드는 자신의 인생곡을 부르는 무대로 진행됐다. 정다경은 ‘약손’을 선곡해 절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무려 660점, 마스터 총점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나희는 ‘곡예사의 첫사랑’을 불러 장윤정으로부터 “발전하는 폭이 최고”라는 평을 들으며 643점을 기록했다. 홍자는 음이탈로 마지막 순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유의 감성이 돋보였으나 점수는 645점에 머물렀다. 정미래는 구슬프고 애간장을 녹이는 목소리로 ‘장녹수’를 불러 결국 남편이 눈물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그는 646점을 얻었다. ‘여왕의 무대’ 송가인은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택했다. 모든 마스터들이 극찬을 쏟아낸 결과 총점 659점으로 사실상 1위를 확정지었다. 한편 최종 순위 5위는 김나희, 4위는 정다경이었다. 이어 제1대 ‘미스트롯’ 미는 홍자였다. ‘미스트롯’ 선은 정미애, ‘미스트롯’ 진은 송가인이었다. 송가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우리나라에 한 획을 긋는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미스트롯’의 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뿐만 아니라 히트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 100회 이상의 행사 보장 등이 제공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트롯’ 송가인-홍자, 우승 후보들의 흔들림 “전원 오열”[공식]

    ‘미스트롯’ 송가인-홍자, 우승 후보들의 흔들림 “전원 오열”[공식]

    ‘미스트롯’ 결승 진출자 송가인-홍자가 결승 무대를 앞두고 ‘선곡 미스’라는 아찔한 돌발 사태에 봉착했다. 2일 방송될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마지막 회에서는 ‘제1대 미스트롯’을 선발하기 위한 ‘마지막 역대급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주 준결승전에서는 ‘레전드 미션’과 ‘1:1 한곡 미션’, 그리고 온라인 투표 점수가 더해지며 요동치는 순위 전쟁이 발발한 끝에, 1위 송가인-2위 정미애-3위 홍자-4위 김나희-5위 정다경이 최종 TOP5로 선발돼 결승에 진출했다. TOP5는 떨리는 마음으로 결승전에 돌입했고, ‘히트곡 메이커’ 용감한 형제, 이단옆차기, ‘어머나’의 작곡가 윤명선이 ‘미스트롯’에 직접 전달한, 미발표 신곡을 부르는 ‘작곡가 미션’에 돌입했다. 이에 송가인-정미애-홍자-김나희-정다경은 일주일 안에 한 번도 도전해보지 않았던 장르에,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창법으로 ‘신곡 마스터’를 해내야 하는 극한의 미션을 위해 혼을 불태우는 맹연습을 가동했다. 하지만 기존에 불렀던 노래들과 확연히 다른 분야이기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충을 겪었고, 특히 준결승에서 이미 선곡 난조를 겪었던 송가인은 샹송 풍의 신곡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창법을 바꾸느라 성대에 무리가 가 녹화 당일 극심한 목통증을 호소했다. 또 한 명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홍자 역시 하와이언 풍의 댄스와 창법을 소화하느라 상당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던 탓에 무대 뒤에서 대성통곡하는 사태까지 연출됐다. 뿐만 아니라 몇몇 진출자들은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통증을 호소하며 리허설 도중 응급으로 병원을 찾는 등 크고 작은 사고도 속출했다. 더욱이 결승전에 대한 압박감으로 인해 출연자 전원이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지켜보는 제작진도 숙연해지고 말았다. 정다경은 “두렵기도 하고 걱정된다”, 김나희는 “스스로에게 속상하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고, 홍자는 “제2의 콩깍지 사태가 예상된다”며 울먹였고 송가인 역시 “울컥울컥해서 겨우 노래를 마쳤다”며 누구 하나 우승에 대한 자신을 갖지 못한 채 ‘작곡가 신곡 미션, 너무 힘들다’는 말로 혼전의 양상을 연출했다. 하지만 정작 TOP5가 펼치는 마지막 무대를 본 작곡가들은 엄지 척을 들어 올리며 역대급 무대에 대한 탄성을 전했다. 마스터들 역시 “이건 디너쇼다” “쇼케이스다”라며, 완성도 높은 무대에 경탄을 보냈던 터. 더욱이 관객석에서 ‘10초 이상’ 박수가 끊이지 않았던 무대까지 등장하면서, 과연 대망의 ‘제1대 미스트롯’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폭증되고 있다. 제작진은 “TOP5는 짧은 시간 안에,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곡을 완성해야 하는 강도 높은 미션을 수행했다”며 “그 결과 마스터들은 물론 관객 300명이 들썩이며 처음 듣는 곡을 단번에 따라 부르는 진귀한 열풍이 일었다. 혼신의 힘을 다한 마지막 무대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미스트롯’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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