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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정부 주택시장 규제강화 전망…수익형부동산 ‘디오토몰’ 투자 문의 증가

    새 정부 주택시장 규제강화 전망…수익형부동산 ‘디오토몰’ 투자 문의 증가

    6·19 부동산 대책에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내용이 빠지면서 상가 시장이 ‘풍선효과’를 누릴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투기수요를 잡겠다고 나선 정부의 6.19 대책 발표로 여유자금이 수익형부동산으로 부동산 흐름을 바꾸고 있다. 이번 대책은 과열된 분양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조정대상지역을 선별·추가하여, 이들 지역에 전매제한기간 확대, LTV·DTI 조건강화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비율이 강화된다. LTV(주택담보인정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비율을 10%씩(LTV: 70%→60%, DTI: 60%→50%)강화하고 집단대출(잔금대출만 해당)에 대한 DTI 규제를 신규 적용되는 등 이번 정부 대책이 주택시장 안정에 집중되면서 갈 곳 잃은 뭉칫돈은 정부의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에서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을 찾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대책에 빠른 사업 진행속도를 보이고 있는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반사이익으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사업 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D-Auto Mall(디오토몰)이 그 주인공이다. 디오토몰은 중부권 메머드급 규모로 자동차 전문 쇼핑 상가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 곳은 영보화학부지 58,076m² 를 트리플힐스가 지난해 10월 계약, 올해 상반기 소유권 확보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어 올해 6월 공장부지를 본격적으로 철거 시작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큰 곳이다. 타 상가 대비 높은 안정성과 투자가치도 높다. 100명의 조합원들이 운영해 공공성을 갖는 만큼 안정성과 투자가치가 모두 담보되기 때문.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 디오토몰은 차량 구입부터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의 제공, 한번 구매한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시스템, 허위매물 및 불공정 서비스를 배제한 운영체계의 구축, 통합 업무지원시스템 제공을 통한 입주사 지원시스템 등 차량 품질과 가격에서 사후관리 부문까지 협동조합에 의해 운영된다. 상가를 이용할 만한 배후 주거단지도 풍부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 매매단지가 들어서는 위치는 도안 신도시와 학하지구의 중심지로 주변에 약 2만 4,800여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배후수요에 포함된다. 이밖에 호남고속도로 지선 및 유성대로에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좋고, 구암 전철역을 비롯한 복합터미널 5분 이내 거리에 있어 드나드는 유동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발전에 힘을 싣는 교통 호재도 있다. 유성복합터미널과 진잠로~화산교를 연결하는 동서대로가 계획이 예정돼 사업지 준공시점에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트리플힐스가 대전 복용동에 시행하는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 디오토몰은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8만8천㎡로 조성될 예정이다. 디오토몰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입지 강화를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구입에서부터 자동차 정비, 부품, 세차, 광택 등 오토케어 서비스와 성능검사, 이전등록, 자동차 금융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밖에 자동차 전시매매 공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자동차 콘텐츠를 경험하고, 문화 및 휴식을 취하는 복합문화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자동차 매매시장과는 크게 차별된다. 더불어 넓은 실내외 전시공간(5,500여대)과 콘서트, 예술, 공연홀도 갖춰진다. 특히, 백화점식 단지설계로 쇼핑의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킴은 물론이고, 실내매장의 특성상 날씨 등 외부환경에 관계없이 4계절 언제나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고, 야간까지 운영되어 직장인들이 퇴근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오토몰 관계자는 “디오토몰 상가가 들어서면 인근 거주 인원과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로 단지내 상가처럼 탄탄한 배후수요가 자연스럽게 확보된다”며 “최근 소유권 확보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디오토몰 상가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오토몰 홍보관은 대전 유성구 복용동로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정현 남자친구, “설거지 하고 쓰레기 처리까지 해준다” 깨알 자랑

    박정현 남자친구, “설거지 하고 쓰레기 처리까지 해준다” 깨알 자랑

    박정현 남자친구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그가 밝힌 남자친구 자랑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정현 소속사 캐치팝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정현은 3년 여간 사귄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2015년 1월 알려졌다. 캐나다 교포 출신인 예비 신랑은 박정현보다 7살 연상으로, 현재 서울의 한 대학에서 영어 교수로 일하고 있다. 박정현은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결혼 생각에 대한 질문에 “공개를 해서 편하게 연애를 하는 게 처음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연애를 즐기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남자친구가 놀러 왔을 때 음식을 해 먹고 나면 설거지를 하고 쓰레기 처리까지 해준다”고 자랑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5월 말 공연차 미국으로 출국한 박정현은 현재 가족이 있는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며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음원차트 1위 기념 버스킹 성료

    마마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음원차트 1위 기념 버스킹 성료

    그룹 마마무가 음원차트 1위를 기념하는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마마무는 지난 25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음원차트 1위 기념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넌 is 뭔들’로 버스킹 공연의 포문을 연 마마무는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아재개그’ 등으로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 역시 안무를 따라 추거나 떼창으로 화답했다.마마무는 지난 22일 발매한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등극, 음원강자로서 저력을 드러냈고 있다. 마마무의 이러한 호성적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발매 2시간 만에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24시간 음원 누적이용자 수 94만 명을 돌파하며 걸그룹 음원차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기존 기록은 2016년 6월 원더걸스의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였다. 또한 마마무는 ‘Mr. 애매모호’,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에 이어 ‘나로 말할 것 같으면’까지 6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올여름 치열한 걸그룹 컴백대전에서 승기를 굳혔다.영상=DaftTaeng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분양현장 둘러보니 “서울은 입주하는 아파트도 별로 없고, 안전할 것 같아서 청약을 넣어 보려고요. 내년이면 아이가 태어나니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서울 강서구 직장인 최모씨·35) “그동안 매번 청약에 떨어졌는데 6·19 부동산 대책이 나오면서 투자수요가 많이 빠졌으니, 이번에는 저한테도 기회가 올 것 같아서 청약을 넣으려고 합니다.”(서울 강동구 직장이 김모씨·43) 서울 분양권 거래를 꽁꽁 묶는 것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대책이 지난 19일 발표됐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6·19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경기 과천에만 적용됐던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전면금지’가 서울 모든 지역과 경기 광명까지 확대됐다. 또 ‘청약조정 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10% 포인트 강화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분양권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규제를 강화했지만, 서울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에만 6%의 상승률을 보인 강동구에서 23일 분양을 시작한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앞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연출됐다. 고덕동 210-1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호선 상일동역과 가까워 주변에서 전세를 살던 세입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강우천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강남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층이 워낙 탄탄해 분양에 대한 걱정은 하고 있지 않다”면서 “청약 경쟁률은 이전보다 낮겠지만, 실제 입주를 계획하고 청약을 넣는 사람이 많아 계약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은 그대로지만, 최근 흔하게 목격되던 모델하우스 주변 ‘떴다방’(분양권 거래를 목적으로 한 이동식 중개업소)은 찾아볼 수 없었다.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불법거래 등에 대한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이전에 진을 쳤던 떴다방 사람들이 사라진 것 같다”면서 “단속이 중단되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상일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2020년 9월 입주이기 때문에 분양을 받으면 3년 넘게 돈이 묶이는 것”이라면서 “실수요자가 아니면 쉽게 청약을 넣기 어렵다”고 말했다. 12년 만에 첫 분양을 진행하는 은평구 수색·증산 뉴타운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수색·증산 뉴타운은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시작으로 향후 10개 단지, 약 1만 3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문을 연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 앞에는 문을 열기 1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몰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 홍보관을 운영할 때도 청약문의 전화가 하루에 수백통이 걸려 왔다”면서 “6·19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에는 분양을 받은 뒤 1년 6개월이면 분양권 거래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전화가 많았는데, 6·19 이후에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직장인 있는 젊은 부부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951가구)나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1223가구) 등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도 청약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렸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의 경우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면서 “투자 수요가 빠지는 만큼, 무주택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형태의 오피스텔(아파텔)과 상가 등에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3일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 경기 고양시 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에 들어서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는 상가와 오피스텔에 투자하려는 사람들로 모델하우스가 붐볐다. 이 단지는 고양시 일산동구 대화동과 장항동 일원 100만㎡에 케이팝 공연장을 비롯한 테마파크와 방송미디어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복합시설, 호텔 등이 건설되는 복합 개발지에 들어선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도심고속철도(GTX) A노선 프로젝트가 내년 착공을 준비하면서 킨텍스 주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일산 서구가 지역구인 김현미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면서 사업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상가와 오피스텔로 투자금이 늘어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시장에 풀렸던 돈이 갈 곳을 잃으면서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가고 있는데, 수익형 부동산은 실제 사용보다 임대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면서 “광고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는 공실 등의 위험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있어, 우리나라도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적어도 투자금의 30~40%는 가지고 있어야 하고, 입지와 임대수요 등에 대한 절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민주 대표단 ‘서울 7017-성동구 쉘터’ 설치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더민주 대표단 ‘서울 7017-성동구 쉘터’ 설치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9대 후반기 대표단(대표의원 김동욱)은 6월 22일 개장 한 달을 맞은 ‘서울로 7017’과 성동구 쉘터(Shelter) 설치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서울로 7017’은 지난달 20일 서울시민들의 기대 속에 서울역 고가 보행길로 재탄생하여 지난 주말까지 203만여 명의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며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그늘막과 휴식 공간 부족, 좁은 통행로와 안전문제 등이 지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실태 조사를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이 날 대표단 소속 의원들은 서울시 부서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도보로 이동하며 관련된 설명을 듣고 문제가 제기된 부분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장 초기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해 계속 보완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안전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주부터 경비요원을 2배로 늘리고 CCTV도 12대를 더 증설하였다고 설명했다. ‘서울로 7017’을 둘러본 대표단은 “직접 걸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서울시의 전경을 볼 수 있었다”고 감탄하며, “인형극과 패션쇼, 음악 공연 등 서울로7017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소가 되어 매우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한 “곳곳에 설치된 안개분수를 통해 생각보다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가올 장마를 대비해 배수로를 보완하는 등 시설 유지·보수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표단은 『서울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재의요구에 따른 횡단보도 쉘터(Shelter)를 살펴보고자 성동구 쉘터(Shelter) 설치 현장 2개소를 방문했다. 횡단보도 쉘터(Shelter)는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잠시 앉아 쉬거나, 일반인도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한 시설물이다. 이러한 쉘터(Shelter)를 도로점용 허가 대상 시설물로 포함시키도록 한『서울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에 대해 서울시가 재의(再議) 요구를 함에 따라 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고자 이번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성동구 행당동 무학여고 앞 교차로와 성수동 성수역 4번 출구 앞에 각 각 설치된 횡단보도 쉘터(Shelter)를 서울시 관계자 및 시각장애인 단체와 함께 살펴보며 설치 시 제기됐던 시각장애인 보행 동선에 불편 초래 우려 등 관련 문제점에 대해 살펴뵜다. 대표단은 횡단보도 쉘터(Shelter)에 직접 앉아 시민들과 관련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장·단점을 살펴봤다. 이와 관련하여 우창윤 의원(도시계획관리, 비례)은 횡단보도 쉘터(Shelter) 설치 문제는 시민들과 장애인단체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청취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므로 제275회 임시회가 열리기 전인 8월 중순 경 토론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김동욱 대표의원(도봉4)은 “서울로 7017과 같은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생겨남에 따라 서울 시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서울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도, “이러한 관광명소나 횡단보도 쉘터(Shelter)와 같이 서울시에 새로 마련되는 시설들은 지역 사회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이에 서울시의회가 앞장 서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혼신의 힘 다해 노래하는 4살 소녀 화제

    혼신의 힘 다해 노래하는 4살 소녀 화제

    유치원 공연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주제곡을 열창한 소녀가 SNS 화제에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플로리다주에 사는 네 살배기 소피아 우르끼호.소피아의 엄마 미셸 네쉰이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는 합창 공연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모아나’ 주제곡을 부르는 소피아의 모습이 담겼다. 입만 뻥긋거리는 친구들과 달리 소피아는 손으로 허공을 가르는 등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은 10만 건 이상이 공유되며 22일 현재 14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ichelle Neshin/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6.19부동산 대책발표…조정대상지역 막차 분양단지 ‘주목’

    6.19부동산 대책발표…조정대상지역 막차 분양단지 ‘주목’

    정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정부의 규제가 해당되지 않는 조정대상지역 신규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6.19대책의 영향으로 청약요건이 더욱 까다로워지면서 규제를 피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단지에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 19일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ㆍ맞춤형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조정대상지역을 선별∙추가하여, 이들 지역에 전매제한기간 확대, LTV∙DTI 조건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우선 종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던 △서울 25개구 △경기 과천·성남 △경기 하남·고양·남양주·화성시(동탄2신도시) △부산 해운대구·연제구·동래구·남구·수영구 △세종특별자치시 등 37개의 지역에 △경기 광명(공공+민간) △부산 기장군(공공+민간)∙부산진구(민간)가 이번 규제를 통해 추가로 포함되면서, 총 40개의 지역에 전매제한기간 강화, 1순위 제한, 재당첨 제한 등의 관리방안이 적용된다. 이번 LTVㆍDTI 규제에 대한 조정안은 다음 달 3일 이후 취급되는 주택담보 대출부터 시행될 방침이다. 집단대출에 대해서도 시행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가 되는 분양단지부터 규제가 적용 된다.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이 규제 시행전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친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아이파크위브’는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단지다. 실제 아파트투유 자료를 보면 지난 14~15일 접수한 1순위 청약에서 982가구 모집에 6158명이 몰리며 6.27대 1로 청약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양천구의 대장주로 통하는 목동의 뛰어난 입지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약 44만173㎡ 규모의 계남근린공원이 단지와 연결돼 있는 친환경 단지로서 주거 쾌적성이 높다. 여기에 넘은들공원, 힐링생태공원, 오솔길실버공원, 한울근린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 일대가 국토교통부가 핵심사업으로 추친하는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선정되면서 첨단물류·유통·산업이 융복합된 단지로 재정비될 계획이다. 이에 물류관련 일자리지원시설, 인프라 시설, R&D시설, 공연장,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과 복지회관, 청소년활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 일대에서 그간 새아파트의 공급이 뜸했기 때문에 기대수요가 풍부하다. 부동산 114자료를보면 서울 양천구의 15년 이상(1958~2002년 입주)된 아파트는 총 6만900여 가구로 전체가구(8만8870가구)의 69.3%를 차지한다. 반면,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양천구에서 분양된 새아파트는6382가구에 불과하다. 지하 3층~지상 23층 35개동 전용면적 52~101㎡ 총 3045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2~84㎡, 11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당첨자는 22일에 발표하며,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양천구 목1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브로드웨이 인기작, 우린 대구에서 만난다

    브로드웨이 인기작, 우린 대구에서 만난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시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9개국이 참가하며 폴란드와 인도 뮤지컬이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공식 초청작 9개, 창작지원작 4개, 특별공연 4개,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참가작 9개로 모두 26개 작품이 95차례 무대에 오른다. 개막작은 200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해 토니어워즈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스팸얼랏’(Spamalot)이다. 어딘가 좀 부족해 보이는 아서왕과 5명의 원탁 기사들이 신성한 신의 계시를 받아 성배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코믹하고 유쾌하게 담았다. 지난해 DIMF의 흥행을 이끌었던 개막작 ‘금발이 너무해’(Legally Blonde)의 열기를 그대로 재현해 낼 흥행 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폐막작은 무성영화 시대를 대표하는 폴란드 출신 할리우드 배우 폴라 네그리 일대기를 담은 폴란드 뮤지컬 ‘폴리타’(Polita)다. 국내 처음 소개되는 폴란드 뮤지컬이라는 점과 세계 최초로 3D 입체 기법을 활용한 작품이어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공식 초청작으로 인도 뮤지컬 ‘셰익스피어의 십이야’(Shakespeare’s 12th night), 러시아 뮤지컬 ‘게임’(Game), 프랑스 뮤지컬 ‘마담 류시올’(Madame Luciole), 대만 뮤지컬 ‘뉴요…커’(New York…er), 중국 뮤지컬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The Gift of the Magi) 등이 있다.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는 발리우드(Bollywood)식의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인도 봄베이(Bombay)와 미국 할리우드(Hollywood)의 합성어인 발리우드는 뮤지컬, 콘서트, 무용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녹아 있는 인도 영화 산업을 통칭하는 말이다. 세계적인 거장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낭만희극 ‘십이야’를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이 작품에서도 그 매력이 듬뿍 묻어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DIMF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인도를 중국에 이은 제2의 공략지로 선정해 한국 뮤지컬 진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 간다는 구상이다.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알렉산드르 콜케르의 음악으로 완성된 러시아 뮤지컬 ‘게임’은 극중 인물의 심리 묘사를 열정적인 재즈 음악과 서정적인 러시아 전통 민요에 담아 표현한 작품이다. 장면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인 김세정씨가 설립한 프랑스 공연단체 아크로노트 컴퍼니가 제작한 ‘마담 류시올’은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나 시대적인 차별로 인해 억압받았던 어우동의 일생을 뮤지컬에 담아 독특하고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TV 드라마와 뮤지컬의 특징을 결합한 대만의 뮤지컬 ‘뉴요…커’는 모든 게 가능한 ‘꿈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꿈과 용기,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 헨리’의 대표적인 고전문학 ‘크리스마스 선물’을 뮤지컬로 각색한 중국의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중국 쓰촨성(四川省)을 대표하는 쓰촨인민예술극원의 대표작으로 고전 속에 담긴 사랑에 대한 가치를 뮤지컬만의 매력으로 해석해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DIMF 창작뮤지컬상을 받은 ‘장 담그는 날’과 스테디셀러 ‘우리는 친구다’는 국내 공식 초청작으로 참가한다. ‘장 담그는 날’은 한국적 소재인 ‘종갓집’과 ‘장’을 소재로 옛것과 전통을 중시하는 장인 정신과 변화를 꿈꾸는 젊은 혈기가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풀어 나간 작품이다. ‘우리는 친구다’는 요즘 아이들의 실생활을 현실감 있게 다룬 가족극으로 변화무쌍한 무대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음악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지원작으로는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더 픽션’을 비롯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기억을 지우려는 한 남자의 여정을 새로운 스타일의 뮤지컬로 탄생시킨 ‘기억을 걷다’가 선보인다. 또 한 손을 잃은 탈북 피아니스트와 버림받지 않기 위해 피아노 앞에 앉은 천재 피아니스트의 희망과 꿈을 그린 ‘피아노포르테’,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사건을 계기로 운명적으로 만난 저항시인 이육사와 독립운동가 장진홍의 아름답고 비장했던 삶을 담은 ‘아름다운 슬픈 날’도 창작지원작이다. 특별공연 작품은 대구시가 공동 제작한 ‘투란도트’, ‘비 갠 하늘’, ‘55일’, ‘미션’이다. 누적 공연 100회를 넘어선 ‘투란도트’는 이번에 안무와 배역의 의상을 완전히 교체했으며 무대 연출을 업그레이드했다. ‘비 갠 하늘’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였던 권기옥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제작했으며 ‘55일’은 6·25 전쟁 최후의 보루였던 칠곡 낙동강 전투의 치열했던 55일간의 혈전을, ‘미션’은 실제 마약 중독 회복자들의 삶과 에피소드를 각각 담았다.DIMF의 한 행사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는 국내외 9개 대학이 참여해 열전을 펼친다. 프로 못지않은 실력으로 세계적인 명작과 대학생 특유의 신선한 매력을 겸비한 창작 뮤지컬까지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만날 수 있어 DIMF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막 축하 공연은 24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갈라쇼 형식으로 열린다. 피날레 무대인 ‘제11회 DIMF 어워즈’는 다음달 10일 오후 7시 30분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려 각 부문 수상자를 가린다. 축제 기간 부대행사로 딤프린지, 뮤지컬 스타데이트, 백스테이지 투어, 이벤트, 열린 뮤지컬 특강 등이 있다. 또 참가 작품을 1만원에 볼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가 대구 도심 두 곳에서 열린다. ‘뮤지컬은 비싸다’는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영화를 보는 비용으로 뮤지컬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9개 공식초청작, 4개 창작지원작 등 이번 축제에서 선보이는 유료 뮤지컬 모두가 이벤트 대상이다. 작품별로 한 사람이 2장까지 현금으로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DIMF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민우혁을 이번 축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DIMF는 2007년 제1회부터 지난해 제10회까지 10년간 219개 작품을 무대에 올렸고 140만 9000여명에 이르는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각국 뮤지컬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 창작뮤지컬을 외국에 알렸다. 또 창작뮤지컬 지원 사업,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등으로 뮤지컬 제작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 역할을 했다. 박정숙 DIMF 총괄운영실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10주년 축제로 호평을 받으며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새롭게 도약하는 올해는 사상 최다 국가 참여로 글로벌 축제 위상에 걸맞은 공연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가수 박원, 게릴라 한강 라이브 성황…신곡 ‘다운’ 선보여

    가수 박원, 게릴라 한강 라이브 성황…신곡 ‘다운’ 선보여

    실력파 뮤지션 박원의 게릴라 한강 라이브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원은 최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 공원 부근에서 한강 라이브를 펼쳤다. 이날 무대에서 박원은 남다른 감성과 표현력으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장에는 2천여 명의 관객들이 모여들었고, V앱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박원 - 널 생각해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한강콘서트에서 박원은 ‘노력’, ‘이럴 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Like A Wonder’ 등 1집과 2집 수록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준비된 공연이 끝난 후 앵콜 공연에서는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 ‘다운’(Down)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원은 2010년 그룹 원모어찬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박원은 2015년 정규 1집 ‘Like A Wonder’를, 지난해 11월에는 정규 2집 ‘1/24’를 발매했다. 사진·영상=MAKEUS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미술]●박철 개인전(작품) 작가는 한지를 이용해 독특한 조형성을 보이는 부조회화 작업으로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전통 기와의 파편, 창호 문짝, 맷방석 등 조상의 숨결이 담긴 문화유산을 소재로 삼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최근의 작업을 선보인다.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줄리아나 갤러리. (02)514-4266. ●‘호접몽(胡蝶夢)-박승모 개인전’ ‘입체적 회화’라고 불리는 박승모의 작품은 캔버스 대신 얇은 철망들을 겹쳐 인물 형상이나 풍경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장자의 ‘나비의 꿈’을 주제로 삶과 죽음, 꿈과 현실이 대립하는 찰나를 상징하는 평면 작품과 알루미늄 와이어를 이용한 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포스코미술관. (02)3457-0793. [대중음악]●도끼 & 더 콰이엇의 미친힙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아티스트 도끼와 더 콰이엇이 힙합 마니아를 위해 마련한 콘서트.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예 래퍼와 화려한 게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런웨이형 돌출 무대를 꾸려 관객과 가깝게 호흡한다. 17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7만 7000~8만 8000원. 1566-6668. ●김창훈&블랙스톤즈 콘서트 산울림의 둘째 김창훈과 그가 새로 결성한 밴드 블랙스톤즈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신고식 성격의 공연이다. 지난 3월 싱글을 발표하며 탄생을 알렸던 블랙스톤즈는 최근 김창훈이 작사·작곡한 산울림의 명곡들과 가수 김완선 등에게 선물한 히트곡 등을 새롭게 해석한 0집 ’황무지’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17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브이홀. 5만원. (02)338-0958. [뮤지컬·연극]●뮤지컬 ‘인터뷰’ 살아남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10년 후 죄책감으로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베스트셀러 작가 ‘유진 킴’에게 작가 지망생 ‘싱클레어 고든’이 찾아오고, 차분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면접 인터뷰는 극이 진행됨에 따라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한 심리 싸움으로 변모한다. 8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1관. 4만 5000~6만원. 1577-3363. ●연극 ‘이건 로맨스가 아니야’ 국립극단 ‘한민족디아스포라전’ 선정작으로 한국에서 태어나 2살 때 영국으로 입양됐던 작가 인숙 차펠의 데뷔작이다. 부모님을 여읜 후 가난에 시달리던 끝에 영국 가정에 입양된 ‘미소’가 한국에 홀로 남겨진 남동생 ‘한솜’을 25년 만에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18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극장 판. 3만원. 1644-2003. [클래식·국악]●필리프 헤레베허 &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올해 70세를 맞은 고(古)음악 거장 필리프 헤레베허가 자신이 창단한 샹젤리제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한다. 정신과 의사에서 지휘자로 전향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인 헤레베허는 베토벤 서거 19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 교향곡 5번과 7번을 연주한다. 17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4만~18만원. 1577-5266.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이달의 감상 키워드는 ‘민요’다. 첫 순서 ‘여는 음악’에서는 경쾌하고 밝은 선율이 특징인 아일랜드 민요 ‘캐롤란과 캐슬의 대화’, 뉴에이지 그룹 시크릿가든의 ‘송 프롬 어 시크릿 가든’ 등 세 작품을 연주한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1만 5000원. (02)2280-4114.
  • 지역 공연 무대서 우박 맞은 걸그룹 프리스틴

    지역 공연 무대서 우박 맞은 걸그룹 프리스틴

    걸그룹 프리스틴이 지역 공연에서 우박을 맞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프리스틴은 지난 9일 강원도 양양군의 향토문화축제인 ‘제39회 양양문화제’ 축하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현장에서는 비가 내렸지만 프리스틴은 먼 곳까지 찾아와준 팬들을 위해 꿋꿋이 안무를 선보였다. 프리스틴이 ‘위 우’(WEE WOO)와 ‘위’(WE)의 무대를 선보이는 동안 비는 더욱 거세졌다. 결국 주최 측은 프리스틴을 잠시 내려오게 한 뒤 천막을 치려고 했다. 하지만 프리스틴은 팬들을 위해 천막을 치지 않고 비를 맞으며 공연을 하겠다고 전했고, 프리스틴은 다시 무대 위로 올랐다.그러나 프리스틴은 얼마 가지 않아 무대 아래로 피신해야했다. 쏟아지던 빗물이 우박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사회자는 “내려오세요. 비가 아니라 우박입니다”라고 소리쳤고, 팬들 역시 프리스틴을 걱정하는 마음에 공연을 취소해달라고 요구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확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대도 좋지만 건강도 생각해주길”, “큰일 날 뻔 했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까리뽕삼/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크리샤츄, 19살 소녀의 ‘성장 스토리’

    크리샤츄, 19살 소녀의 ‘성장 스토리’

    “전 5살 때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노래 부르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아무 데서나 부르곤 했었습니다” 크리샤츄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크리샤츄 V앱 채널에는 가수의 꿈을 향한 크리샤츄의 성장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필리핀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한 크리샤츄가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꾸게 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크리샤츄는 다섯 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 다양한 콘테스트와 콘서트 게스트 무대, 대학교 축제무대에 오르며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차근차근 준비한 그녀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오게 된 이야기를 풀어놨다. 낯선 한국 땅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남몰래 흘린 땀과 눈물 뒤, 꿈을 이룬 19살 소녀의 성장기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한다. 특히, 영상 속 어린 크리샤츄의 공연 모습과 그녀의 꿈을 응원해주는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용준형의 든든한 지원 사격을 받으며 데뷔한 크리샤츄는 데뷔곡 ‘트러블(Trouble)’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영상=크리샤츄 V앱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XXX, 세계최대 음악행사 MIDEM 2017 개막식 공연 ‘전세계 600여팀 제쳐’

    XXX, 세계최대 음악행사 MIDEM 2017 개막식 공연 ‘전세계 600여팀 제쳐’

    최근 힙합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듀오 XXX(엑스엑스엑스)가 세계 최대 음악 행사인 미뎀(MIDEM)의 올해 개막식 공연의 주인공이 되었다. XXX는 현지시각(프랑스)으로 6일 저녁 10시부터 세계적인 음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미뎀 개막식 행사에서 약 40여분간 단독으로 무대를 가진다. 미뎀은 프랑스 깐느에서 매년 개최되는 음악 산업 컨퍼런스 행사로써, 북미, 유럽을 포함한 세계 75개국에서 6천여명의 음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음악 행사다. XXX는 올해 미뎀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행사인 ‘Midem By Night(미뎀 바이 나이트)’에서 공연할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가장 큰 영예를 얻었다. 올해 ‘XXX’의 미뎀 참가는 작년 ‘국카스텐’, ‘이루펀트’, ‘이디오테입’ 등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관광부가 직접 주관한 ‘K-CON’을 통해 미뎀에 참석한 것과는 달리 미뎀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미뎀 아티스트 엑셀러레이터(MIDEM Artist Accelerator)’에서 공식 선정된 것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XXX’는 소니 뮤직 독일 부회장 ‘빌리 에흐만(Willy Ehmann)’, 세계적 평론매체 피치포크 대표 ‘크리스토퍼 캐스키(Christopher Kaskie)’ 등이 이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인 가운데 전세계 600여팀을 제치고 최종 참가 아티스트 11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미뎀은 세계적인 레이블인 데프잼(Def Jam)의 회장 ‘스티브 바텔스(Steve Bartels)’와 전설적인 힙합 프로듀서 ‘와이클리프 쟝(Wyclef Jean)’이 키노트 발표를 진행하고, 소니/ATV 프랑스 CEO ‘니콜라스 갈리버트(Nicolas Galibert)’, 워너뮤직 CEO ‘스투 벌겐(Stu Bergen)’, BMG 독일 CEO ‘하트비그 마수흐(Hartwig Masuch), 중국 알리바바 뮤직 그룹 회장 ’가오 샤오송(Gao Xiaosong)‘등 세계 유수의 음악 기업들의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래퍼 ’김심야‘, 프로듀서&DJ ’FRNK(프랭크)‘가 결성한 듀오 XXX는 지난해 EP앨범 [KYOMI](교미)를 발매하고 ’애플뮤직‘, ’메종키츠네‘, ’하입비스트‘ 등 해외에서 끊임없이 주목받아 왔다. XXX는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에서 펼쳐진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가한 데 이어 미뎀 공식 참가 아티스트이자 개막식 무대를 장식할 아티스트로 선정되면서 해외에서의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XXX는 한국시각으로 5일, 올해 미뎀 본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프랑스 깐느로 출국했으며, 프랑스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고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해 정규 1집을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아리’ 새 인사말 개발… 평창서 친근한 한류몰이 나선다

    ‘아리아리’ 새 인사말 개발… 평창서 친근한 한류몰이 나선다

    ‘한류가 평창동계올림픽 바람을 이끌고, 평창은 올림픽으로 한류몰이에 나선다.’ 5일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49일 남긴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는 한류가 평창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 동계올림픽의 경우 자칫 일부 메달권 국가들만 즐기고 겨울스포츠가 약한 ‘따뜻한 나라’로부터는 외면받을 수 있는데 지구촌에 퍼져 있는 한류를 이용해 전 세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대회 기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문화 콘서트를 열어 겨울스포츠뿐 아니라 한류까지 즐기는 ‘문화 올림픽’을 일굴 참이다. 올림픽 기간에 ‘한국 문화의 힘’을 뽐내며 한류를 키우고 아직 한류와 먼 나라에도 새로운 물결을 전파할 요량이다.지난 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의 중심 평창, 한류와 함께하다-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전문가 패널 6명과 ‘제7회 서울신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본선에 출전한 9개국 젊은이 62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신문 주최, 문화체육관광부·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후원이다. 문영훈 조직위 인력운영국장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한류를 더욱 띄우면서도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역대 어느 대회보다 친절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케이볼런티어’(K-Volunteer)를 달성하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더없이 다정하게 다가가는 ‘케이프렌즈’(K-Friends), 겨울스포츠뿐 아니라 국내에서 사계절 스포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저 관광국으로서의 면모를 널리 알리는 ‘케이스포츠’(K-Sports)라는 새로운 형식의 한류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케이볼런티어’와 ‘케이프렌즈’를 위해 조직위는 ‘아리아리’라는 인사말을 개발했다. 아리아리는 ‘없는 길을 찾아가거나 길이 없을 때 길을 낸다’는 의미의 순수 우리말로, 대표적 콩클리시인 ‘파이팅’ 대신 쓸 수 있다. 2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회 기간 외국인을 만나면 주먹을 쥐었다 펴는 제스처와 함께 ‘아리아리’라고 인사를 건네면서 친밀감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이경형 서울신문 주필은 “한류에서는 소통과 공감을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 각국의 문화가 한류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확대되는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문화적인 종합 페스티벌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선 ‘위드컬처’ 대표는 “스포츠를 메인이벤트로 하는 행사이지만 조직위에서 강조하는 ‘문화 올림픽’을 통해 한류가 다시 한번 거듭나고 전 세계에 알려졌으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기존 한류를 냉철하게 분석한 전문가들도 있었다.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대회에 활용해 한류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것이다. 오원형 ‘K-컬처’ 부사장은 “주춤한 듯한 한류에 대해 걱정하기도 하지만 나라마다 다른 것 같다”며 “이전에는 케이팝에서 강세를 보였다면 이젠 드라마나 드라마에 등장한 화장품 등 다른 산업으로도 연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창운 아리랑TV미디어 대표는 “한류 1.0은 드라마 붐, 한류 2.0은 케이팝, 한류 3.0은 패션·한식, 한류 4.0은 산업 연계 상품, 한류 5.0은 해외 한류팬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상품을 이야기한다”며 “한류 1.0이 아직 강세인 나라도 있고 어느 곳에선 케이팝을 높이 여긴다. 한류의 미래를 생각하면 어느 한쪽으로만 가는 게 아니라 종합적이고 다양하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영철 ‘구디스튜디오’ 대표는 “한국 배우·가수들과 해외 콘서트 팬미팅에 갔더니 외국인들에게 아주 사랑을 받는 것 같았다”며 “이제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사랑에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쏟아진 의견과 관련해 문 국장은 “조직위가 D-500, D-365 행사에서 케이팝을 이용한 대규모 이벤트를 벌인 바 있다. 내년 2~3월 패럴림픽을 포함한 대회 기간에도 개회식·폐회식에 더해 아예 날마다 올림픽 플라자 주변에서 문화행사를 갖는다”며 “한류 스타를 등장시키고 전국의 대표적 전통 공연도 곁들여 한국의 흥을 널리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지난달 28~30일 일본과 인도네시아, 한국 등 7개국 청소년 500여명이 고성 통일전망대 등지에서 평화행진을 벌이며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조직위는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현재 50여개국에서 외국인 자원봉사자 835명을 선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늘릴 예정이다. 평창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오버페이트 ‘피 땀 눈물’ 커버 무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오버페이트 ‘피 땀 눈물’ 커버 무대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결승전은 ‘제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의 사전 공연 형식으로 치러졌다. 결승전에서는 대한민국의 오버페이트(Over Fate), 필리핀의 와이오유(Y.O.U), 러시아의 이그지스트(X.EAST), 미국의 더퍼스트바이트(The First Bite) 등 4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한국 대표로는 남성 7인조 그룹 오버페이트(Over Fate)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검은 재킷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을 커버하며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오버페이트는 대구광역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팀으로, 고등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커스 공연 중 관중석 뛰어든 거대곰 ‘경악’

    서커스 공연 중 관중석 뛰어든 거대곰 ‘경악’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한 서커스장에서 서커스 곰이 관중석으로 뛰어드는 소동이 벌어졌네요. 지난 5월 26일(현지시간) 키예프주 빌라체르크바의 ‘서커스 온 아이스’(Circus on Ice Show)장. 무대에서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누워 있던 곰이 갑자기 관중석으로 뛰어듭니다. 관중석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관중은 서커스장 밖으로 도망칩니다. 예상치 못한 곰의 공격에 겁에 질린 아이들이 울음을 터트립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몇몇 사람이 곰에게 부상당했으며 피해자 대부분은 어린아이들로 밝혀졌습니다. 사고 직후 서커스 측은 관중들에게 티켓과 손상된 피해 물품의 비용을 보상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달 7일 프랑스 피카르디 아미앵 둘렁의 ‘버펄로 서커스’ 도중 조련사가 사자에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사진·영상= Моя Київщина: Офіційний канал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피투게더 조인성 맹활약, 박보검에게 다짜고짜 “집에 나물 있냐”

    해피투게더 조인성 맹활약, 박보검에게 다짜고짜 “집에 나물 있냐”

    ‘해피투게더’에서 조인성과 박보검이 깜짝 통화를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500회 특집 ‘보고싶다 친구야’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MC 전현무는 박보검을 섭외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박보검은 전현무의 전화를 반갑게 받으며 “학교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얼굴 보고 말하고 싶다며 그를 촬영 장소로 불러내려고 했다. 그러나 박보검은 촬영 중임을 눈치 챘고 결국 전현무의 미션은 실패로 끝이 났다. 전현무는 박보검에게 현장에 조인성이 있다며 전화를 바꿔줬다. 전화를 바꿔 받자 조인성은 다짜고짜 박보검에게 “오랜만이다. 보검아 집에 나물있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박보검은 “두릅 있어요”라고 대답했고, 이에 조인성은 “우리가 지금 나물이 있어야해”라고 설명한 뒤 “보검아. 힘들 땐 나물 많이 먹어라”라고 조언까지 건네 큰 웃음을 안겼다. 조인성의 활약은 이어졌다. 마치 MC처럼 여기저기 멘트를 보태며 불꽃 예능감을 뽐낸 것. 박명수가 딘딘과 통화하며 순대를 사와달라고 하자 “간과 허파도 사오라”고 끼어들었고, 조보아가 유현경이 부탁한 고추장을 가지고 오자 “고추장 가져왔다”를 외치며 MC처럼 미션부터 챙겼다. 조인성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도 크게 상승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해피투게더3’는 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5%)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적 남자’ 나잠수는 누구? 서울대 미대 출신 밴드 보컬

    ‘문제적 남자’ 나잠수는 누구? 서울대 미대 출신 밴드 보컬

    ‘문제적 남자’ 나잠수가 출연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서울대 미대 출신 가수 나잠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잠수는 인디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멤버로, 보컬과 댄스를 맡고 있다. 인디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참가한 밴드로도 유명하다. 나잠수는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대해 “콜드플레이, 메탈리카가 공연하는 페스티벌”이라고 소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우연히 초대 받았다. 에전에 울산 처용문화제에서 공연하고 있었는데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관계자가 화장실을 가다 우연히 저희 무대를 보고 관심을 가졌고 섭외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성이 말하는 저출산②] “아빠는 저녁에 자고 오는 사람” 슬픈 자화상

    [여성이 말하는 저출산②] “아빠는 저녁에 자고 오는 사람” 슬픈 자화상

    2016년의 출생아 수는 40만 6000명으로 1970년 출산통계 작성 이래 최저 수준으로 나타냈다. 올해 1월 출생아 수는 2000년 월별 통계 작성 이래 최저 수준으로 연간 출생아 수 30만명대 진입을 눈앞에 둔 상태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복지위에 제출한 ‘결혼·출산 및 양육친화적 사회 구축 방안’ 보고서에서 미혼여성과 기혼여성 23명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여성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이유, 기혼여성이 아이를 더 낳지 않으려는 이유를 공개했다. ‘백약이 무효’인 저출산 원인을 국민들의 입을 통해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여성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정부와 기업, 사회가 나서야 할 부분들을 거론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 들어가는 돈이 있어요. 거의 둘 다 합하면 20만원 정도는 들어가니까 그 돈도 무시 못 하는 것 같아요 한 번에 학기 초 시작할 때 돈을 내고도 매달 들어가니까. 우리 애만 덩그러니 혼자 있는 것 생각하면 뺄 수가 없어요. 어린이집에서 ‘이것 합니다’라고 하면 그냥 ‘아, 다 해야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는 거죠.(35세 기혼여성 K)  제가 첫째, 둘째를 유치원을 보냈어요. 처음에 입학금이 거의 200만원 가까이 들었어요. 6개월치를 한꺼번에 분납하는 게 있어요. 그리고 다달이 고정금액이 30만원 있어요. 국공립 가려고 했는데 거기 들어가기가 쉽지 않고, 그래서 사립을 갔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어린이집 나오고 유치원 가니까 현실에 부딪힌 거예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38세 기혼여성 C)  어쩌다 한 번씩 큰 돈 들여서 아빠랑 애만 보내고. 둘 다 같이 가고 싶은데 비싸니까. 네 식구가 같이 가면 공연 하나에 15만원씩 드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 보러 교통비 들고 밥도 먹어야 하고. 서울로 이동하면 자고 와야 하고. 그래서 크게 결심하지 않는 이상 못 가는 거죠.(32세 기혼여성 J)  하나 낳고 안 낳는다는 사람 진짜 많아요. 지역별로 출산축하금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대도시이고 인구가 많아도 저는 못 받았어요. 구에 따라서 주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출산 선물을 주기도 하고. 차라리 그런 걸 통일시키면 좋지 않을까. 둘째 낳아야 주고, 셋째 낳아야 주는 곳도 있고. ‘20만원 받으려고 셋째 낳냐’라는 말도 있잖아요. 차라리 출산축하금 주려면 애는 다 낳는 거니까 똑같이 주고 수당은 솔직히 지금 나오는 것처럼 15만~20만원 나와도 괜찮은 것 같아요.(33세 기혼여성 G)  ●돌봄 서비스 확충 저는 보육정책이 좀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 현실적으로 7시까지 맡기기 어렵고. 어린이집 방학 때에는 워킹맘이 휴가 낼 수도 없고 그런 게 안 맞잖아요. 그래서 맡길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혼자서 아이를 봐야 하니깐 아이 더 낳을 엄두도 안 나고.(34세 기혼여성 A) 주위 대학 동기들을 보면 아직까지 결혼 안 한 친구도 있고 결혼해서 아이 하나 낳고 다니는 친구도 있는데 그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게 아이들을 봐 줄 마땅한 곳이 없다는 거예요. 부모가 맞벌이를 하면 부모가 있는 동안 아이를 봐 줄 사람이 없으니까. 학원을 돌아도 집에 방치되다시피 하더라구요.(35세 기혼여성 K)  지금은 조부모가 없거나 돈이 없으면 아기 돌보는 게 힘든 것 같아요. 지금 100만원 드리고 있는데 그냥. 그걸로 인해서 제가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까. 퇴직금을 유지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34세 기혼여성 B)  제가 아이들을 돌보면서 친인척이 주변에 없으면 손을 내밀 수 없는 거예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병원 갈 때 잠깐 동행한다던지 내 아이가 하교할 때 잠깐 봐달라던지. 물론 이웃이 있기는 한데 이것도 한두 번이잖아요. 그런데 시스템이 이럴 때 잠깐이라도 도움을 청할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24개월 이전이었는데 급한 일이 있어서 어린이집에 시간제로 맡긴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역효과였어요. 어린이집 자는 애들이 이 아이가 잠깐 처음 간 곳이니까 너무 낯설어서 계속 운 거예요. 선생님이나 친구들 관계가 형성돼 있는데 처음 가서 시간제로 맡기면 선생님들도 그렇고 엄마도 (힘들어요.) 아이들은 그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가정으로 오면 아이에게 좀 더 나을 것 같아요. 엄마가 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 얼굴 익히면 아이가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46세 기혼여성 E)  ●체험 인프라 확충 체험을 많이 하러 다니는데 36개월 미만 아이들은 무료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어딜 가더라도 돈이예요. 그래서 나라에서 운영할 수 있는, 뭔가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많아졌으면. 육아 쪽으로 아이들이 지식적으로 얻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필요해요.) 1~2년 운영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렵다고 폐쇄하는 곳이 많잖아요.. 놀이동산 가더라도 회사 같은 곳은 혜택이 있는 곳이 있어서 싸게 갈 수 있지만 일반 서민은 카드 할인, 다자녀라도 그렇게 큰 혜택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 부모님도 있고.(32세 기혼여성 J) 아이들을 데리고 딱히 갈만한 곳이 너무 없어요. 1시간씩 다른 쪽으로 나가면 구경할 곳이 그나마 동물원도 있고 아쿠아리움도 있고 한데. 아이들은 많은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요. 아이들하고 집에서 TV라든지 스마트폰 통해서 간접적으로는 많이 할 수 있지만 직접 만든다든지 아니면 뭐 몸으로 체험해본다든지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35세 기혼여성 K)  ●초등학교 돌봄 절벽 해소 육아휴직은 저학년 때 쓰려고요. 1학년은 반나절이기 때문에 그때 쓰려고 지금 아끼고 있어요. 그게 제일 어렵거든요. 아이가 1학년이 되면 엄마들은 난리가 나더라고요. 그때는 육아휴직을 쓸 생각하고 있고 길게는 못 써요. 한 6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2년을 아끼고 있는 거예요. 아끼고 쪼개서 6개월 하고 안 되면 6개월 또 쓸 거예요. 솔직히 1년으로는 육아휴직 모자라죠. 육아휴직 늘리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1년 쉬면 그냥 쭉 쉬어요. 엄마들이 보통 3~4학년 돼야 일을 하는 거예요. 학원비 때문에.(38세 기혼여성 C) 직장 다니는 엄마들이 솔직히 1~2시에 끝나는 게 아니고 보통 7시 늦으면 10시잖아요. 그런데 이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고 하더라도 방과후 돌리고 돌봄교실 한다 하더라도 시간이 안 되는 거예요. 돌봄 교실도 인기가 많고, 직장 다니는 엄마들이 많으니까 먼저 대기를 해야 그것도 겨우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렇지 않은 엄마들은 차라리 일을 하고 그 돈을 학원을 다니게 하고 퇴근 시간이랑 맞춰서 학원을 돌려서 1시면 정규가 끝나고 조금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방과 후 활동 1시간 하고 미술이랑 피아노 보내면 6시에 끝난다고 하더라고요.(32세 기혼여성 J)●부부 공동육아 활성화 신랑이 아침에 일찍 나가서. 연구원이다 보니까 너무 늦게 퇴근을 해서 요즘 말하는 ‘독박육아’라고. 둘째가 어린이집을 다닌 지 얼마 안 됐어요. 그 전까지는 온전히 제가 다 아이를 케어해야 했는데 그 시간들이 좀 힘들었죠.(35세 기혼여성 K)  맞벌이시대는 진작에 왔는데 ‘맞돌봄시대’는 안 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전업주부로 있는 이유도 맞돌봄이 전혀 안 되니까. 신랑이 집에 퇴근해서 누구 흉을 보더라고요. 남자인데 자주 육아를 핑계로 일찍 퇴근을 한다는 거예요. 그게 왜 흉볼 일인가. 육아는 같이 하는 건데 막 욕을 먹더라는 거죠. 신랑이 그렇게 보수적인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도 내 아이 케어하기 위해서 일찍 퇴근 하고 싶어. 하지만 너무 빈번하게 나가면 별난 사람이 된다’는 식으로 치부하더라고요. 여자가 아이 때문에 퇴근한다고 하면 눈살을 찌부려도 별난 건 아닌데 남자가 퇴근하면 그런 식의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게 좀 일조를 하는 것 같아요.(30세 기혼여성 N)  지금도 저희 애들이 그래요. 아빠는 맨날 아침에 일찍 갔다가 저녁에 자고 오는 사람이라고. 아빠가 늦게 오면 자고 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아빠가 있어요. 그나마 다행인 게 토요일에는 격주로 쉴 수 있어서요. 그게 나라에서 됐다고 해서. 격주로 쉬면은 무조건 나가는 거예요. 애들 데리고 놀러가고 체험하러 가고 그러는 거예요.(32세 기혼여성 J) 원래 5시 반이 퇴근인데 거의 9시 반까지 야근을 해요. 수당을 받기는 하는데 차라리 수당 받는 것보다 일찍 퇴근했으면 싶죠. 10시가 넘으면 애들이 자요. 아침에 일찍 나가고 저녁에 늦게 퇴근하니까 애들 볼 수 있는 시간은 주말. 애들이 클 시간에 아빠랑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야 하는데. 어렸을 때 함께 하는 시간이 중요해요. 신랑도 안타까워 하죠. 회사에서 일찍 퇴근하는 분위기가 아니니까.(35세 기혼여성 K)  ●자유로운 휴가·휴직 보장  1년 휴직은 안 된다고 해서 3개월 했는데 그 부분도 많이 그렇더라구요. 기업 같은 곳은 육아휴직이 잘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복지관이나 소소하게 일부 지역에 있는 기관들은 그런 부분을 허용하지 않더라고요.(33세 기혼여성 L) 출산휴가 끝나고 육아휴직을 한두 달이라도 쓰려고 하면 퇴사를 살짝 권해요. 결국은 그런 거 해도 대기업이나 그런 곳은 하는데 중소기업은 어떻게든 피해가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서 근무할 때 더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있더라고요. 나는 못 쓰는데 더 혜택이 많아지니까.(30세 기혼여성 N) 남편 육아휴직이 없었어요. 지금 신랑 회사에는 남자들이 쓰는 풍토가 아니예요. 신랑도 안 썼고요. (신랑이 육아휴직 써서 1달에 100만원이면) 안 되죠. 어렵죠. 육아휴직은 좋지만 금액 100만원은 그걸로 생활하기에는 조금 힘든 것 같아요. 250만원 정도 준다고 하면 한번 고려해 볼 것 같아요. 받는 월급보다는 적지만.(35세 기혼여성 K) 우리 신랑도 그러는데 육아에 관심이 많은 아빠임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하고 돌아갔을 때 회사에 자기 자리가 흔들리는 걸 되게 염려하더라고요. 그런 기반이 약한 거예요. 아이 키우고 돌아 왔을 때 내 자리 없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 지금 자기 회사에 2명 정도가 육아휴직 하고 있는 데 떨면서 나갔대요. 쌍둥이를 키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쉬는데 정규직이라서 밥그릇은 못 뺏더라도 뭔가 눈치 내지는 뭔가 자기 자리가 없어져서 다른 지역으로 발령 낼 것 같은 우려가 있어요. 돌아오지 못 했어요. 돌아와서 자기 입지가 너무 약해졌을까봐. 회사 다니는 사람은 정규직, 비정규직에 목 매달고 회사 하나만 보는 거예요. 돌아 왔을 때 내 자리에서 딴 사람이 일할 거 아니예요. 돌아왔을 때 공무원처럼 인수인계되는 게 아니라서 너무 두려워 한대요. 만약에 마누라가 무직이잖아요. 전업주부라면 진짜로 못 돌아올까봐 불안해 하지 않겠어요. 결단을 못 하는 거죠.(30세 기혼여성 N)  돈을 적게 주더라도 근무시간이 조절이 돼서 일도 하고 아이를 케어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그게 계산해보니까 오후 5시까지는 괜찮더라고요. 오전 9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아이들 학교가고 학원도 보내니까. 근무 시간 같은 걸 조정해서 다니는 그런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아르바이트를 해도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돈을 적게 받더라도.(32세 기혼여성 J)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맨체스터 테러범 아파트에서 폭발물 조립…CCTV 보니

    맨체스터 테러범 아파트에서 폭발물 조립…CCTV 보니

    맨체스터 공연장 테러 용의자 살만 아베디(22)가 범행 직전 CCTV에 포착된 모습이 27일(현지시간) 영국 경찰에 의해 공개됐다.사진 속 아베디는 야구 모자와 안경을 착용하고 코 밑과 턱 주변에 수염을 길렀다. 검은색 티셔츠에 같은 색 패딩 조끼를 걸치고 청바지를 입었으며, 운동화를 착용했다. 등에는 22명의 목숨을 앗아간 폭발물이 든 배낭을 메고 있다. 영국 경찰은 “아베디가 테러를 저지른 날 밤 CCTV에 찍힌 모습이다. 아베디를 봤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사진을 통해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아베디가 리비아에서 영국으로 돌아온 지난 18일부터 테러를 감행한 22일까지 그의 모습이 촬영된 사진과 영상, 동선 등을 제보해달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아베디가 숙박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를 통해 빌린 맨체스터 도심 아파트에서 폭발물을 조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며칠간 포렌식 전문가를 동원해 이 아파트를 포함해 17곳을 감식했으며, 14곳을 추가로 수색 중이다. 현재까지 이번 테러 공격 연루 혐의로 영국 경찰에 체포된 사람은 13명이다. 경찰은 “지난 5일 동안 아베디와 연루자, 그의 재정상태, 방문 장소, 폭발물 제조 방식과 추가 범행 모의 등에 관해 방대한 정보를 수집했다”며 수사가 잘 진척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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