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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장임할머니는 뇌수술 이후 아기가 되어버렸다. 갑작스럽게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한쪽 몸이 불편해져 살림을 꾸리기는커녕 옷 단추도 스스로 채우기 힘들었지만, 인순할머니와의 동거 이후 주방보조 역할을 기가 막히게 잘 해낼 만큼 건강해졌다. 덩달아 샘까지 늘어 인순할머니의 신경을 슬금슬금 건들기도 한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공사창립 특집편으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 번째 도전자는 시청자가 기다린 도전자, 시사·문화예술·교양·예능 전 분야 진행호감도 1위, KBS 대표 아나운서 황수경씨다. 두 번째 도전자는 시청자가 뽑은 KBS 최고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이명한 PD가 리얼리티한 퀴즈실력을 공개한다.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미란은 가은의 집을 찾아오고, 가은은 미란을 반갑게 맞는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정우는 가은이 나리를 재우기 위해 방으로 올라가자 미란과 키스를 나눈다. 한편 정우는 미란에게 사랑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미란은 드디어 정우가 자신의 남자가 됐다며 통쾌한 미소를 짓는데….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비운의 국모 명성황후의 생을 그린 춤극 ‘명성황후’.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각종 장르로 창작되었던 명성황후의 이야기가 우리 시대 최고의 춤꾼 국수호의 연출로 춤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19세기 말 명성황후의 죽음을 보면서 21세기에 삶을 생각하고자 만든 작품이다. 지난 1월30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됐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화내고 소리 질러야만 말을 듣는다는 다섯 살 종현이. 몇 번을 좋은 말로 말해도 통하질 않아 엄마도 자꾸 화만 내게 된다고 한다. ‘우리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에서는 임상심리 전문가 조선미 박사를 초대해 5살 종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종현이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 준다.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100년史(OBS 오후 6시55분) 3·1 운동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고종의 독살설을 시작으로 3·1운동의 배경이 됐던 국내외 상황을 살펴본다. 미국의 필라델피아, 하와이 등을 비롯해 중국 상하이와 만주의 용정,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모습을 사진으로 알아본다.
  • 배우 조민기 청주대 조교수 임용

    청주대는 배우 겸 사진작가인 조민기(45)씨를 공연영상학부 조교수로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청주대 연극영화학과와 중앙대 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한 조민기는 9년간 청주대 공연영상학부 겸임교수로 강의했다. 조민기는 1990년 ‘사의 찬미’로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1993년 MBC 공채탤런트로 뽑혔다. 현재 SBS TV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연아는 이제 세계의 여왕”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20·고려대)에 대한 찬사가 계속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27일 인터넷판 동계올림픽 특집에서 “김연아가 한국의 여왕으로 불렸지만, 이제 우리 모두의, 세계의 여왕이 됐다.”고 극찬했다. AP통신은 28일 피겨 스케이팅에 대해 “경이적인 연기의 김연아가 이끄는 아시아와 북미가 변화의 중심”이라며 “반면 러시아로 대표되는 유럽은 이 변화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세계기록을 세운 김연아의 연기는 유튜브에서 앞으로 수년 동안 주목받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뉴욕타임스의 자매지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은 “금메달을 뛰어넘어 비상(飛上)하는 우아함의 결정적 순간”으로 “사상 유례없는 고난도의 기술과 아름다운 섬세함을 관객들이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1984년과 1988년 올림픽 2연패를 한 카타리나 비트는 “스케이팅이 가볍고 점프가 아주 높다.”고 평가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밤늦게까지 김연아의 금메달 연기를 지켜봤다면서 방미 중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27일 회담에 앞서 “아주 매혹적이었다.”면서 “한 젊은 여성이 너무 훌륭하게 해낸 것이지만, 그는 각별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갈라쇼 공연에 대해서도 국내외 시청자들은 “역시 피겨여왕”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치마 아래쪽부터 푸른 빛이 그라데이션된 연한 회색빛 드레스를 입은 김연아는 19세기 프랑스 작곡가 쥘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의 느리고 감상적인 선율에 맞춰 백조처럼 우아한 연기를 펼쳤다. 김연아의 연기를 TV로 감상한 한국인들은 “마치 하늘을 나는 백조같이 우아하고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또한 “김연아는 운동선수가 아니라 예술가”라며 “세기의 선수를 둔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야후 닷컴에도 김연아의 갈라쇼 연기 이후에 다수의 글이 올라왔다. 카렌은 “김연아는 놀라움 그 자체이고, 국제적인 예술가”라면서 “우리는 그녀의 영혼과 아름다운 몸에서 흘러나오는 위대한 연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연극, 라디오를 품다

    연극, 라디오를 품다

    연극과 라디오의 ‘행복한 동거’가 계속되고 있다. 디지털 광풍이 몰아치고 있는 요즘, 아날로그 감수성을 공통적으로 간직한 두 매체는 어딘가 모르게 닮은 구석이 있다. 그 때문인지 라디오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연이어 연극무대에 오른다. 5일부터 서울 신촌 더스테이지에서 공연되는 ‘음악에세이’는 MBC 라디오 ‘FM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의 장수코너인 ‘음악에세이’를 연극무대로 옮긴 것이다. 음악에세이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재구성한 코너다. 2001년부터 8년여 동안 400여회 방송되며 청취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에는 직장에서 알콩달콩 시작하는 사랑, 가슴 아픈 감정을 가진 5년차 부부가 새롭게 꿈꾸는 사랑 등 각각의 에피소드가 담긴다. 라디오 드라마에서는 DJ 김기덕과 성우 윤성혜가 주인공인 봉덕과 은서를 연기했다. 연극무대에서는 두 주인공 외에 동수와 이슬 역할이 추가됐다. 1980년대 히트곡인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에서부터 최신곡인 조권과 가인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등 다양한 가요가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서울 대학로 아츠플레이 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중인 스테디셀러 연극 ‘그 남자 그 여자’도 ‘이소라의 FM 음악도시’의 5분짜리 드라마 코너를 극본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현재 공연 중인 순수편은 첫사랑을 소재로 전편보다 더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진다. 배우가 진행하고, 관객이 증인이 되는 프러포즈 이벤트는 계속 진행된다. 뮤직드라마를 표방한 연극 ‘러브 F.M’은 대학 방송 동아리에서 라디오 PD와 작가로 만난 두 주인공이 자신들이 원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 대학로 상상아트홀 블루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되는 이 작품은 자우림, 왁스, 마야의 익숙한 노래가 흐르면서 잔잔한 라디오의 감성을 전달한다. 앞서 라디오 방송국을 무대로 가수, DJ, 작가들 간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 ‘온에어’ 시리즈는 시즌 3까지 제작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마치 라디오 공개방송에 온 듯한 친근함과 최신 인기가요로 구성된 수록곡으로 라디오 만의 따뜻한 감동을 십분 살렸다. 5년간 10만명이 관람했다. 이렇듯 라디오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꾸준히 연극무대에 오르는 이유는 두 매체가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매력을 지녔다는 데 있다. 연극 ‘음악에세이’를 제작한 ‘토시드’의 한승용 대표는 “연극은 가장 기본적인 순수예술이고, 라디오는 TV 이전의 기초적인 대중매체라는 공통 분모가 있다.”면서 “관객들에게 화려한 눈요기나 볼거리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가공되지 않은 공연 자체의 순수한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꾸준한 흥행 비결”이라고 풀이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C몽, 공연중 사고…병원행

    MC몽, 공연중 사고…병원행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얼굴에 부상을 입고도 공연을 마치는 투혼을 보였다.26일 MC몽은 충북 천안 백석문화대학에서 열린 행사 무대에 오르기 전 못에 얼굴이 스치면서 3cm 가량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공연을 강행했다.결국 상처를 입은 이마 부위에 피가 나 공연이 잠시 중단됐다. 이어 공연을 마친 MC몽은 서울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다섯 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MC몽 측근은 “MC몽이 상처가 났음에도 통증을 느끼지 못해 무대에 올랐다. 공연 도중 피가 많이 흘러서 관객들도 많이 놀랐다.”며 “얼굴을 다섯 바늘 정도 꿰매고 집으로 돌아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MC몽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등 특별한 방송일정이 없는 관계로 당분간 상처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다.사진=MA와일드독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 데이트] 연극 ‘이’ 10주년 기념무대 서는 배우 오만석

    [주말 데이트] 연극 ‘이’ 10주년 기념무대 서는 배우 오만석

    오만석(35)은 여러가지 색깔을 지닌 배우다. 연극배우 출신인 그는 최근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대중문화 전 장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연출가이기도 하다. 그가 자신의 첫 연극 주연작 ‘이(爾)’를 통해 연극무대로 돌아온다. 이는 임금이 신하를 부르는 호칭이다. 영화 ‘왕의 남자’ 원작인 ‘이’는 27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10주년 기념무대를 연다. 공연을 이틀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그를 25일 토월극장에서 만나봤다. →지난 1월 KBS 1TV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가 끝나기가 무섭게 뮤지컬 ‘내마음의 풍금’ 연출을 맡더니 1주일도 채 안돼 연극 ‘이’ 10주년 공연무대에 선다. 쉼없이 자신을 몰아치는 이유가 있나.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기 보다 끊임없이 나 자신을 환기시키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 연극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살아가는데 큰 활력소가 된다. 배우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활동을 해야하고, 배우와 연출자 사이에 역할 상의 크로스 오버도 시도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배우와 연출자 사이를 오가면 어떤 장점이 있나. -‘즐거운 인생’ 연출을 맡았을 때 배우의 호흡과 심리를 살펴볼 수 있었다. 다시 배우로 무대에 섰을 때 이게 큰 도움이 됐다. 객관적인 시야도 갖게 된다. →‘이’가 첫 연극 주연을 맡았던 작품이라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10년전 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공연할 때 연극 ‘이’의 대본을 읽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동안 4차례 공길 역을 맡았는데 연기할 때마다 광대의 숙명에 대한 동질감을 느낀다. 가슴 속에 큰 울림이 있는 역이다. 그 감정을 가슴 속에 잘 묻어뒀다가 훗날 공길 역을 하는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연산군이 광대인 공길과 동성애 관계였다는 극의 설정이 다소 파격적이다. 영화 ‘왕의 남자’로도 만들어져 크게 히트했는데 작품의 힘이 어디에 있다고 보나. -보편성 안에서 꾸준한 감동을 준 것이 인기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동성애 코드도 있지만 광대들이 권력자들을 풍자해 대리만족을 주고 광대인 공길과 장생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은 특별히 시대성을 띠지 않으면서도 관객들에게 보편적인 감동을 준다. →역사적 실존 인물인 공길은 연산군이 아꼈던 궁중 광대로서 중성적 매력을 지닌 독특한 인물이다. ‘공길 전문배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데. -중성의 선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것보다 때론 더 무섭고 더 많은 것을 내포한다. 외모는 여성스럽지만 의도적으로 남성성을 드러낼 때 반전이나 의외성도 더 커진다. 이번 작품에선 야망있고 정치적인 광대 공길을 깊이있게 그려내고 싶다. →‘뮤지컬 스타’ 출신으로 ‘포도밭 그 사나이’, ‘왕과 나’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고 있는데 어떤 장르에 가장 애착이 가나. -처음엔 공연 쪽이 편했다. 그런데 더 지나고 보니 익숙함의 차이였다. 각각의 장르마다 장단점이 있고 어렵다. 예컨대 연극이나 뮤지컬은 작품 분석시간이 넉넉해 반복 공연을 통해서 캐릭터를 다져가는 반면, 드라마는 짧은 시간 안에 주요한 맥락을 파악하고 표현하는 순발력이 요구된다. →최근 아이돌 스타들의 연극이나 뮤지컬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시기적으로 피할 수 없는 추세 아닌가. 좀 더 많은 대중에게 공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한다. 다만 일부 도를 넘어선 팬들 때문에 공연이 방향성을 잃고 이벤트처럼 흐르는 것은 경계해야한다. 공연장 에티켓을 미리 숙지해 진정으로 자신이 아끼는 가수나 배우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을 고민해봤으면 한다. →예술종합학교 동기동창인 이선균과는 둘도 없는 단짝이라고 들었다. 두 사람이 함께 공연하면 흥행은 떼어논 당상일 것 같은데…. -(웃으며)안그래도 둘이 그런 농담 자주 한다. 학교 공연 때는 내가 공길이고 선균이가 장생이었다. 이번 10주년 무대에 출연하라고 압력을 넣었는데 드라마 ‘파스타’ 촬영 때문에 도저히 안 된다고 하더라. 할 수 없이 다음을 기약했다. 훗날 내가 연출하는 무대에 선균이를 주연으로 출연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다.(웃음)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ZE:A, 피겨퀸 김연아 응원무대 선다

    ZE:A, 피겨퀸 김연아 응원무대 선다

    신인 9인조 그룹 ZE:A(제국의아이들)이 피겨퀸 김연아를 응원하는 무대에 선다.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2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 단체 응원전에 참석해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축하무대를 펼친다. 이날 단체 응원전에서 제국의 아이들은 데뷔곡 ‘마젤토브’(Mazeltove) 무대를 선보이며 김연아 선수를 응원할 예정이다. ‘마젤토브’는 히브리어로 ‘힘내’, ‘행운을 빌어’라는 뜻으로 제국의 아이들은 김연아 선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무대로 대신해 전달한다. 한편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열리는 이번 단체 응원전은 대형 LED TV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생중계로 상영하고 피겨 꿈나무들의 공연과 각종 응원행사가 마련된다. 단체 응원전 티켓은 서울, 경기 쿠아(QUA) 매장과 쿠아 공식 홈페이지, 당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 대표 파워 걸그룹은 누구?

    대한민국 대표 파워 걸그룹은 누구?

    ’대한민국 파워 걸그룹은 누구일까?’ 오는 28일 방영되는 KBS 2TV ‘출발드림팀2-드림걸즈 최강전’ 2편에서는 국내 최고 걸그룹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워댄스와 섹시댄스 대결을 벌인다. 우선 1편에서 이어진 뜀틀 높이뛰기를 비롯해 지그재그런 부저누르기, 댄스배틀, 서바이벌 깃발잡기 등 더욱 강력한 주종목들이 펼쳐진다. 지난주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진 ‘뜀틀 높이뛰기’에선 시작전 멤버들의 걱정과는 달리 높이가 올라갈수록 더욱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는데, 특히 신예 전효성과 여자 상추 하주연, 카라의 니콜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이어진 종목 지그재그런에서도 선전하며 뒷심을 발휘한 니콜은 100m 달리기의 1인자 효연과 악바리 근성의 나르샤와 대결을 펼치며 드림걸즈 최강자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이번 대결에선 또 나르샤의 물통춤과 계단 오르기 춤, 소녀시대 효연이 선사한 필살의 가발 댄스 및 써니의 흥겨운 막춤 등이 더해지면서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니콜과 나르샤는 심사위원으로 특별히 초청된 최고의 남자 아이돌 그룹 ‘샤이니’ 앞에서 각기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치열한 댄스 배틀을 벌여 심사를 맡은 샤이니 멤버들을 고뇌하게 만들었다. 본경기에 앞서서 특별 초대 손님 ‘샤이니’ 멤버들은 번외로 깃발 잡기 경기를 펼치기도 했으며, 최종 점수 집게가 진행 되는 동안 축하 공연을 선사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걸그룹 멤버들을 격려했다. 드림걸즈 최강자의 영예는 누가 차지했는지는 28일 오전 10시40분 KBS 2TV ‘출발드림팀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진행자상’ 김제동 “재석·호동 형, 고마워”

    ‘TV진행자상’ 김제동 “재석·호동 형, 고마워”

    방송인 김제동이 이경규, 유재석, 강호동 토크 3대 천왕에게 기쁨을 표했다.23일 오후 3시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김제동은 TV진행자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소감을 밝혔다.김제동은 “감독님들이 주신 상이라 더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고 밝힌 뒤 이어 “매번 시상식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는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컬투 형님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특히 김제동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돋보인 소감에서 “우리 엄마, 다섯 누나, 아홉 조카, 큰 조카 낳은 손자까지 고맙다.” “가족을 책임져 줄 미래의 아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해 묘한 뉘앙스를 풍겼다.이날 에그(지은, 영태, 태경), 크라잉넛, 유키스(알렉산더, 케빈, 일라이, 기범, 수현, 동호, 이기섭), f(x), 컬투가 신나는 축하공연을 가졌으며 소녀시대 써니를 비롯한 효연과 설수진, 도지원, 오지은이 시상자로 나섰다.한편 손범수와 소녀시대 태연의 사회로 진행된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선덕여왕’이 TV 드라마 부문 대상과 작가상, 탤런트상(고현정)을 수상해 3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졌다. 한국PD대상은 오늘 27일 오후 3시 30분 EBS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제22회 한국 PD대상 수상자 명단▲작품상 TV 드라마 부문=MBC ‘선덕여왕’ ▲작품상 TV 시사 다큐멘터리 부문=KBS 특별기획 5부작 ‘인간의 땅’ ▲작품상 TV 교양 정보 부문=MBC ‘불만제로-정수기의 위험한 진실’ ▲작품상 TV 예능 부문=MBC ‘무한도전’ ▲작품상 TV 지역 부문=부산MBC ‘무전기1.3.0.0’, 춘천MBC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특별기획 ‘안중근, 북위38도’ ▲작품상 라디오 지역 부문=TBC ‘매직? 뮤직!’, TBN대구 특집다큐멘터리 ‘300일의 기록-선하씨의 특별한 도전’ ▲실험정신상 라디오 부문=KBS ‘김소은의 처음 만난 클래식 Listen & Lesson 해설이 있는 클래식 전집 출반 기념특집’ ▲작품상 TV 독립제작 부문=‘EBS 다큐프라임’ 말라위, 물 위의 전쟁 ▲작품상 라디오시사 교양 드라마 부문=MBC 다큐멘터리 드라마 ‘격동 50년’ ▲작품상 라디오음악 오락 부문=KBS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작품상 라디오특집 부문=KBS 다큐멘터리 ‘편지’▲출연자상 가수 부문=소녀시대, 장기하와 얼굴들 ▲출연자상 탤런트 부문=고현정 ▲출연자상 성우 부문=이규하 ▲출연자상 코미디언 부문=박성호 ▲출연자상 TV진행자 부문=김제동 ▲출연자상 라디오진행자 부문=컬투(김찬우, 김태균)▲제작부문상 TV작가 부문=MBC 김영현, 박상연 ▲제작부문상 라디오작가 부문=CBS 소승근 ▲제작부문상 기술 부문=극동방송 이종보 ▲제작부문상 촬영 부문=SBS뉴스텍 안재현 ▲제작부문상 미술 부문=EBS 김성욱 ▲제작부문상 음악 효과 부문=OBS 경인TV 이동근▲올해의 PD상=독립PD협회 강경란, 박봉남 ▲실험정신상 TV 부문=EBS ‘다큐프라임’ 2부작 ‘바퀴’ ▲공로상=EBS 박상호, CBS 이영선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아있는 음악무대의 600번째 초대

    살아있는 음악무대의 600번째 초대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고품격 라이브 공연 및 음악 방송 문화를 이끌어온 EBS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 600회 및 개관 6주년을 맞는다. 스페이스 공감은 서울 도곡동 EBS 사옥 안에 마련된 공연장. 2004년 4월1일 문을 열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조촐하지만 뜨거운 공연이 꾸준히 열려왔다. 팝, 록, 포크, 재즈, 힙합, 펑크,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민중가요 등 장르에 관계없이 오로지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이 엄선돼 초대됐다. 공연 횟수가 무려 1500회에 육박한다. 또 그동안 세션을 포함해 약 3800명이 무대에 올랐다. 스페이스 공감은 약 300㎡, 151석의 작은 공연장으로 무대와 객석 사이 거리가 3m 정도에 불과하다. 비좁아 보이는 공연장이지만, 관객들은 뮤지션의 숨소리까지 느끼고, 뮤지션이 흘린 땀은 관객들에게 튈 정도다. 음악에 대한 공감대는 그만큼 증폭될 수밖에 없다. 좋은 뮤지션이 나오고 라이브 연주를 피부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보니 당연히 인기가 높다. 각 공연 5일 전까지 홈페이지 신청에 이은 추첨으로 스페이스 공감 공연을 다녀간 관객들은 지금까지 22만명. 평균 10대1의 경쟁률이다. 역대 최고 경쟁률은 2005년 12월 뮤지컬 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러브’로 무려 146대1이었다. 스페이스 공감은 좋은 공연 실황을 엄선해 일주일에 두 차례 방송하는 등 안방에도 감동을 전달해 왔다. 개관 기념으로 열렸던 소프라노 신영옥과 재즈뮤지션 이정식 등의 합동 공연 실황을 2004년 4월3일 방송한 것이 시작. 새달 4~5일엔 600회 특집 방송을 내보낸다. 지난해 12월 중순 열린 콘서트 ‘한상원 블루스스테이션’의 실황이다. 기타리스트 한상원을 주축으로 전설의 기타리스트 이중산, 시나위의 신대철, 카리스마 보컬리스트 한영애 등이 함께 블루스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본 공연이다. 이중산이 TV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스페이스 공감은 개관 6주년 기념 특별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뮤지션과 초대하고 싶은 뮤지션을 놓고 28일까지 인터넷 투표를 받고 있다. 최근 매주 목~금요일 밤 12시10분으로 편성이 변경됐다. 원년부터 스페이스 공감과 함께해 온 백경석 PD는 “솔직히 말하자면 감회에 젖을 여유가 없다. 그동안 내부적으로 환경 변화도 있었고, 외부적으로도 유사한 경쟁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생겨났기 때문이다.”면서 “팬들과 뮤지션들의 응원 덕택에 힘을 내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에 유연하게 적응하면서도 좋은 음악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를 더욱 제대로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포미닛, 홍콩 뜨겁게 달궈…亞정복 눈앞

    포미닛, 홍콩 뜨겁게 달궈…亞정복 눈앞

    포미닛이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결전지인 홍콩마저 뜨겁게 달구며 아시아 전역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1월부터 대만, 필리핀, 태국에서 대형 프로모션을 개최한 포미닛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홍콩에서의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포미닛은 아시아시장 데뷔작인 ‘포 뮤직’(FOR MUZIK)으로 가는 곳마다 초대형 핫이슈로 떠올랐다. 포미닛은 이번 홍콩프로모션에도 19일 입국과 동시에 홍콩의 구정 연휴임에도 불구, 백여 명의 취재진의 집중관심을 받아 인기를 실감했다. 뿐만 아니라 포미닛의 홍콩 현지 팬클럽인 ‘홍콩 포니아’는 버스와 승합차 등 차량을 대절해 공항에 몰려 들 만큼 놀라운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포미닛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파워풀한 쇼케이스 무대를 펼쳐보였다. 포미닛에 대한 홍콩 현지의 열광은 방문 전부터 예견됐다. 포미닛은 지난 2월 초 홍콩의 전 라디오, TV 방송국의 ON-AIR 횟수 집계인 ‘MUSIC BUS’에서 전 세계의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핫 이슈’(Hot Issue)로 1위를 차지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한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프로모션을 마친 후 가진 관계자 만찬에서 홍콩의 최대 공연기획사로부터 올해 안에 반드시 콘서트의 형식으로 다시 초대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여섯 곡의 EP 한 장을 발표한 신인에게는 대단한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미닛은 홍콩에서 열광적인 프로모션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홍콩 뜨겁게 달궈..亞정복 눈앞

    포미닛, 홍콩 뜨겁게 달궈..亞정복 눈앞

    포미닛이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결전지인 홍콩마저 뜨겁게 달구며 아시아 전역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1월부터 대만, 필리핀, 태국에서 대형 프로모션을 개최한 포미닛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홍콩에서의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포미닛은 아시아시장 데뷔작인 ‘포 뮤직’(FOR MUZIK)으로 가는 곳마다 초대형 핫이슈로 떠올랐다. 포미닛은 이번 홍콩프로모션에도 19일 입국과 동시에 홍콩의 구정 연휴임에도 불구, 백여 명의 취재진의 집중관심을 받아 인기를 실감했다. 뿐만 아니라 포미닛의 홍콩 현지 팬클럽인 ‘홍콩 포니아’는 버스와 승합차 등 차량을 대절해 공항에 몰려 들 만큼 놀라운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포미닛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파워풀한 쇼케이스 무대를 펼쳐보였다. 포미닛에 대한 홍콩 현지의 열광은 방문 전부터 예견됐다. 포미닛은 지난 2월 초 홍콩의 전 라디오, TV 방송국의 ON-AIR 횟수 집계인 ‘MUSIC BUS’에서 전 세계의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핫 이슈’(Hot Issue)로 1위를 차지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한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프로모션을 마친 후 가진 관계자 만찬에서 홍콩의 최대 공연기획사로부터 올해 안에 반드시 콘서트의 형식으로 다시 초대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여섯 곡의 EP 한 장을 발표한 신인에게는 대단한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미닛은 홍콩에서 열광적인 프로모션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유키스, 힘 넘치는 ‘카리스마 무대’

    [NTN포토] 유키스, 힘 넘치는 ‘카리스마 무대’

    23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유키스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MBC TV 사극 ‘선덕여왕’과 ‘무한도전’이 TV작품상 드라마부문과 예능부문 상을 받는다. 출연자상 부문 중 가수부문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밴드 장기하와얼굴들이, 탤런트 부문에는 고현정, TV진행자 부문에는 김제동, 코미디언 부문에는 박성호 등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PD대상은 방송매체를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및 방송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PD들의 안목으로 한 해를 빛낸 방송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스노보더 결선 대회 “누가 이길까?”

    [NTN포토] 스노보더 결선 대회 “누가 이길까?”

    지난 21일 강원도 횡성 성우리조트에서 개최된 ‘X-park 스노보드크로스 챔피언십’ 국내 아마추어 스노보더 결선 대회 참가자들이 박빙의 승부를 겨루고 있다.횡성군과 현대성우리조트가 주최하고 노스페이스, 탐앤탐스, 송호대학, 돌아웃웨어가 후원, 서울신문NTN과 TV리포트가 미디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국내 아마추어 스노보더의 정상을 가리는 ‘X-park 스노보드크로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연예인 축하공연 및 불꽃축제가 펼쳐졌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횡성(강원도)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보군, FIS ‘횡성한우배’ 스노보드 우승

    최보군, FIS ‘횡성한우배’ 스노보드 우승

    FIS(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대회서 최보군(18 강원체고)이 국가대표 김용현(21)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벤쿠버 올림픽이 중반을 치닫고 있는 와중에 지난 18일 강원 횡성군 성우리조트에서 열린 ‘횡성한우배 PSL(평행회전) 챔피언십’ 경기에서 최보군은 경쟁자인 국가대표 김용현 선수를 앞섰다.이번 ‘2010 스노보드 페스타’-‘FIS 횡성한우배 스노보드 선수권대회’는 두 선수가 경쟁하여 기문을 내려오는 평행회전종목으로 국제 규모 급으로 이뤄진 경기다.특히 김용현과 최보군은 강원체고가 자신 있게 자랑하는 스노보드 선수로 서로 1, 2위 다투고 있는 국가대표급 스노보더다.이들은 국내에서 드물게 하프파이프가 아닌 대회전을 주 종목으로 뛰고 있으며 김용현은 지난해 3월 일본 ‘2009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주니어스노보드 선수권대회’ 평행회전(PSL)에서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을 이뤄냈던 선수로 스노보드 국가대표에 발탁됐었다. 이런 김용현 선수를 제치고 ’FIS 횡성한우배 스노보드 선수권대회’에서 최보군이 정상을 탈환 한 것.현재 상비군으로 활약중인 최보군은 이로써 동료이자 경쟁자인 김용현을 제압한 기대주로 떠올랐고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한편 강원도 횡성군과 현대성우리조트가 주최하고 서울신문NTN과 TV리포트가 미디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국내 아마추어 스노보더의 정상을 가리는 ‘X-park 스노보드크로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연예인 축하공연 및 불꽃놀이가 21일까지 이어져 스노보더 가족들의 뜻 깊은 축제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사진=대한스키협회 스노보드위원회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횡성(강원도)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엔블루’ 정용화 “여자에게 차인 사연은…”

    ‘씨엔블루’ 정용화 “여자에게 차인 사연은…”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과거의 여자들에게 많이 버림받았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정용화는 지난 21일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해 “사귀던 여자 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서 많이 차였었다.”라고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정용화는 신인 시절 겪었던 굴욕담을 고백했다. 정용화는 “일본에서 길거리 공연을 했는데 경찰에게 끌려가 감옥에 갇힌 적이 있었다.”며 “일본에서 정말 하고 싶었던 클럽 공연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관객은 단 2명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했었다.”고 말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달콤한 밤’ 홈페에지 시청자 게시판에 “잘생긴 정용화가 여자들에게 버림받았다는 말은 못 믿겠다.” “일본에서 최선을 다했던 열정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원의 축제 ‘2010 스노보드 페스타’ 성료

    설원의 축제 ‘2010 스노보드 페스타’ 성료

    중독성 있는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가 매력적인 음악 그룹이 설원에서 축하무대를 가졌다.지난해 국내 최초의 스노보드 실업팀을 창단한 강원도 횡성군과 현대성우리조트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현대성우리조트에서 ‘2010 스노보드 페스타’를 개최했다. 특히 ’X-park 스노보드크로스 챔피언십’ 예선전이 열리기도 한 지난 21일에는 신예 4인조 맨 오브 케이(박승일, 노아, 마사루, B.M)와 그룹 몬스터(리얼, 가호, 천국), 대한민국의 혼성 음악 그룹 게리골드스미스(게리 케이, 골드, 스미스)가 축하무대로 축제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먼저 등장한 맨 오브 케이(Man Of K)가 스키장이 한눈에 펼쳐진 무대 위에서 가창력 짙은 음악성으로 스키, 스노우더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룹 몬스터(Monster)가 1집 타이틀 곡 ‘사진 속 나와 닮은 그’로 분위기를 이끌고 오페라의 유령 O.S.T로 유명한 ‘팬텀 오브 더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를 완벽하게 소화해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또한 귀에 익숙한 에픽하이 곡 ‘팬(Fan)’을 스키장 인파가 함께 부를 수 있도록 그들의 방식으로 편곡해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도 했다.마지막으로 혼성 음악 그룹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가 깜짝 등장해 힙합 팝음악으로 분위기를 달궜고 1집 타이틀 음악 ‘넌 내꺼’로 신명나는 야외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드렁큰타이거의 음악으로 유명한 ‘난 널 원해’를 멤버 게리 케이와 골드, 스미스가 랩과 노래 파트를 각각 완벽하게 맡아 팬들로 하여금 열광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또한 축하공연 중간 이벤트로 불꽃축제가 스키장 슬로프 설원 위에 펼쳐졌다. 가족과 연인, 스노보드 참가들은 단체로 환호성을 질렸고 서로의 추억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었다.지상과 하늘에서 펼쳐진 ‘X-park 스노보드크로스 챔피언십’을 알리는 축하무대는 성공적인 마무리로 마감했다.한편 이번 4일간 진행된 ‘2010 스노보드페스타’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제2회 횡성한우배 전국스노보드 선수권대회’와 ‘X-park 스노보드크로스 챔피언십’은 명실상부한 국제규모급 대회로 벤쿠버 올림픽이 중반을 치닫고 있는 와중 열려 더 뜻 깊은 행사로 치려졌다.강원도 횡성군과 현대성우리조트가 주최하고 서울신문NTN과 TV리포트가 미디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총 상금 약 3천만원대의 국내 아마추어 스노보더의 정상을 가리는 ‘X-park 스노보드크로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연예인 축하공연 및 불꽃놀이가 21일까지 이어져 스노보더 가족들의 뜻 깊은 축제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하 부문별 수상작 및 수상자▲여자부 수상자1위 이경민 2위 이재미 3위 안은숙▲남자부 수상자1위 최용석 2위 양경수 3위 강인억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팬, 생일기념 성금 유니세프에 기부

    서태지 팬, 생일기념 성금 유니세프에 기부

    서태지의 팬들이 서태지의 생일을 기념해 유니세프에 2700여만 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 20일 서태지 팬 ‘달빛아래노래하는태지’는 서태지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에 ‘정현절 기념모금성금, 유니세프에 기부 하였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태지는 오는 21일 39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지난달 20일부터 모금을 시작한 서태지 팬들은 지난 17일까지 총 2679만 2204원을 모아 19일 국제구호단체인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했다. 서태지의 팬들은 서태지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성금을 모아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에 기부해왔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1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 영상을 블루레이로 제작해 출시했다. 사진 = 서태지컴퍼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켜면 아이돌만 보이는데…

    TV켜면 아이돌만 보이는데…

    방송·문화계의 아이돌 스타 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본업인 가요는 물론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전반에 걸쳐 영향력이 막강하다. 멀티 엔터테이너를 양산해 내는 기획사와 이들의 인기를 활용한 제작자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지적이다. 어려서부터 고강도 훈련을 받은 스타들의 전방위 장악은 당연한 귀결이라는 주장과 비슷한 콘텐츠 재생으로 대중문화계의 퇴행을 자초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딪친다. ●방송사·기획사 합작품 19일 방송계에 따르면 2007년 원더걸스와 빅뱅에서 시작된 아이돌 그룹의 ‘물량 공세’에 대중문화계가 초토화된 지 오래다. 당장 2월 가요계만 들여다봐도 정규 2집을 낸 ‘소녀시대’를 비롯해 ‘2NE1’과 ‘카라’가 한 주 간격으로 디지털 싱글, 미니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티아라’도 오는 26일 리패키지 앨범을 내고 걸그룹 대전에 가세한다. 예능계도 집단 MC나 집단 토크쇼 체제가 늘면서 아이돌그룹의 수요가 정점에 이르렀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KBS ‘청춘불패’, SBS ‘강심장’ 등 아이돌을 빼고 제작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예능돌’, ‘개그돌’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다. 흥행에 민감한 드라마나 뮤지컬계에서 아이돌의 존재는 더욱 부각된다. KBS 드라마 ‘공부의 신’에는 ‘티아라’의 지연이 출연 중이고, ‘슈퍼주니어’의 예성과 성민은 뮤지컬 ‘홍길동’에 나온다.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2PM’ 택연은 각각 ‘오! 마이 레이디’, ‘신데렐라 언니’로 드라마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기존배우 위축… 시장 왜곡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들이 다양한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의견과 기존 배우들을 위축시키고 시장 왜곡을 심화시킨다는 반론이 팽팽하다. ‘청춘불패’ 연출자 김호상 KBS PD는 “치열한 연습생 시절을 거친 아이돌 멤버들은 승부욕이 세고, 팬층도 10대부터 40대까지 두껍다.”며 “방송 출연이 주된 수입원이 아니라 인지도 상승을 통한 광고 등 부가수입이 목표이기 때문에 MC나 탤런트에 비해 출연료도 적게 들고 매니지먼트사들도 섭외 요청에 적극적인 편”이라고 전했다. 영화·공연 홍보사 아담스페이스의 김은 이사는 “기획사들이 일본의 연예산업을 벤치마킹해 아이돌 그룹을 전 장르에 노출시켜 효율성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며 “미디어 역시 이들에게 집중하면서 기존에 묵묵히 활동하던 배우들이 존재감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씨는 “문화는 다양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건강한 발전을 이루기 힘들다.”면서 “비슷한 콘텐츠를 반복 생산하는 기획사와 이들의 인기에 편승하는 미디어 결탁은 시청자의 볼 권리와 들을 권리를 빼앗아 결국 대중을 소외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도봉구·덕성여대 관·학협력 새 모델 제시

    도봉구가 관내 덕성여대와 손잡고 대학 담장을 허물고 캠퍼스를 주민들에게 개방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자치구와 대학이 합의해 대학 담장을 허물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관학 협동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 도봉구는 16일 덕성여대의 담장을 허무는 동시에 캠퍼스 녹화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지역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한 도봉·덕성 아카데미도 함께 진행한다. 도봉구청과 덕성여대는 지난 4년간 방학영어캠프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하면서 신뢰를 쌓은 데다 최선길 구청장의 집요한 설득과 덕성여대 측의 주민 사랑이 합쳐져 캠퍼스 개방이라는 결실을 얻어냈다. 구는 덕성여대 후문의 오래된 회색 담장 700m를 허물고 그 자리에 덩굴장미 4종 1466그루와 소나무 등 6종 6254그루를 심어 사계절 꽃과 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또 학교 치안을 위해 담장 주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로 했다. 따라서 학교는 교내 치안유지 등의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들에게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구는 이번 담장개방 녹화 사업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덕성여대 관계자들과 5차례 마라톤회의를 가졌다. 구와 덕성여대는 또 제3기 도봉·덕성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오는 2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1세기에 걸맞는 소양과 전문지식을 가진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3~6월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교육과정은 다음달 17일 여성학자이자 여성운동가인 오한숙희 강사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여성을 위한 ‘너만의 북극성을 따라라’를 시작으로 ‘웃음요가를 통한 건강관리법’, ‘21세기 신세대 자녀교육’, ‘스트레스 웰빙관리’, ‘오페라 속의 셰익스피어’ 등 가정, 건강, 교육,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모집인원은 구 거주 성인여성 190명으로, 오는 26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3만원(교재비 포함)이다. 교육이수자에게는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수료증을 수여한다. 김기수 교육진흥과장은 “구청과 학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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