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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언니’ 서우, 우아한 발레리나 변신 “사랑스러워”

    ‘신언니’ 서우, 우아한 발레리나 변신 “사랑스러워”

    배우 서우가 사랑스럽고 우아한 발레리나의 자태를 과시한다. 서우는 오는 1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6회에서 완벽한 프로 발레리나의 모습을 선보인다. 극중 서우가 분한 ‘신데렐라’ 효선은 어린 시절부터 발레리나의 꿈을 키워온 소녀로, 그동안 다양한 발레 동작을 선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장면에서 서우는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의 음악에 맞춰 완벽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실제로 무용을 배운 서우는 발레도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촬영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발레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인 서우의 모습에 탄성이 저절로 새어나왔다.”고 전했다. 또 ‘신데렐라 언니’의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이제 서우는 극 초반 보여준 앳된 이미지를 벗고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숙녀로 변신한다.”고 예고했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배워왔지만, 테스트에서 매번 낙방의 아픔을 맛봐야했던 효선이 이 일을 계기로 또 다른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14일 방송되는 5회부터 성인이 된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에픽하이 ‘기사굴욕’ 3종 세트 공개

    타블로, 에픽하이 ‘기사굴욕’ 3종 세트 공개

    에픽하이 타블로가 서러웠던 ‘기사 굴욕’ 3종 세트를 공개했다. 타블로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최근녹화에서 “1~2집의 긴 무명시절 당시 어떤 노력을 해도 우리 기사가 나지 않는 것이 서러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에픽하이는 3집 ‘플라이’가 대박이 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수많은 에픽하이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서러움 대신 굴욕을 맛봤다. 타블로는 “3집 콘서트 무대에서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태권도 도복을 입고 공연을 했는데 다음날 인터넷에 뜬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태권도복을 입은 사진 위에 타블로 대신‘파블로의 힙합무대’라는 제목이 적혀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4집 ‘팬’이 대히트를 치면서 쇼케이스를 하게 됐는데 분명 쇼케이스 내내 한국말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에는 ‘일본가수 미쓰라’ 라고 적혀있더라.”고 전했다. 에픽하이는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히트를 치며 인기가 날로 치솟았지만 기사굴욕은 끝이 아니었다. 타블로는 “해외의 야구대회에 초청을 받아 구준엽과 함께 찍힌 커다란 사진을 보고 뿌듯했지만 기사 내용을 보고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며 굴욕담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타블로 외에도 김C, 2AM 조권 진운, 원투 송호범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BS ‘이달의… ’ 뮤지션 모집

    EBS TV 공연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4월부터 신인발굴 프로젝트 ‘이달의 헬로 루키’의 2010년 주인공 공개 모집을 벌이고 있다. 정규 앨범 1집을 낸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뮤지션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음악사이트 소리바다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달의 헬로 루키’로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설 자격을 준다. 향후 6개월간 12개 팀을 선정하며, 이들은 연말 최종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 타블로 “기사 굴욕은 지긋지긋해!”

    타블로 “기사 굴욕은 지긋지긋해!”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서러웠던 ‘기사 굴욕’ 3종 세트를 공개했다.타블로는 오는 15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최근 녹화에서 “1~2집의 긴 무명시절 당시 어떤 노력을 해도 우리 기사가 나지 않는 것이 서러웠다.”고 밝혔다.이후 에픽하이는 3집 ‘플라이’가 대박이 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수많은 에픽하이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서러움 대신 굴욕을 맛봤다.타블로는 “3집 콘서트 무대에서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태권도 도복을 입고 공연을 했는데 다음날 인터넷에 뜬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태권도복을 입은 사진 위에 타블로 대신‘파블로의 힙합무대’라는 제목이 적혀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4집 ‘팬’이 대히트를 치면서 쇼케이스를 하게 됐는데 분명 쇼케이스 내내 한국말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에는 ‘일본가수 미쓰라’ 라고 적혀있더라.”고 전했다.에픽하이는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히트를 치며 인기가 날로 치솟았지만 기사굴욕은 끝이 아니었다. 타블로는 “해외의 야구대회에 초청을 받아 구준엽과 함께 찍힌 커다란 사진을 보고 뿌듯했지만 기사 내용을 보고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며 굴욕담을 이어갔다.한편 이날 녹화에는 타블로 외에도 김C, 2AM 조권 진운, 원투 송호범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학창시절엔 연기자의 꿈 ‘無’

    비, 학창시절엔 연기자의 꿈 ‘無’

    가수 겸 연기자 비(본명 정지훈)가 학창시절에는 연기를 하겠다는 꿈이 없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오는 14일 밤 8시 방송될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 컴백을 한 월드스타 비를 집중 탐구했다. 비는 가수는 물론 드라마, 영화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학창시절 연기자의 꿈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 비의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 선생님에 의해 밝혀졌다. 당시 안양예고 연극반을 맡았던 김홍철 교사는 “비를 정말 배우로 만들고 싶었다.”고 운을 뗀 후 “그러나 쉽지 않았다. 비는 연기하기를 거부하며 연극반 연습에 합류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 교사는“의견충돌이 있을 만큼 비는 강하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웠었다. 하지만 공연 일주일을 앞두고 한 학생이 빠지게 되면서 비가 긴급 투입됐다.”며“당시 비가 맡았던 역은 바보와 검사로1인 2역이었는데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천부적인 연기력을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비가 고등학교시절 직접 만든 댄스 동아리 ‘블랙박스’ 후배와 역시 이 동아리의 일원이었던 그룹 ‘포커즈’멤버들에 의해 지금까지 내려오는 비의 전설(?)도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40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오드리 헵번을 동경하던 소녀는 9살에 발레를 시작하게 된다. 그 후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고국땅에서 국립발레단장이 되기까지의 삶의 여정과 디딤돌이 되어준 글귀들을 가지고 최태지 단장이 낭독 무대에 오른다. 또한 국내 발레계의 미래,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주원이 함께한다. ●이야기쇼 (KBS2 밤 12시45분) 2007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30만장 이상 앨범 판매 기록을 갖고 있으며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는 그야말로 지금은 소녀시대. 대한민국의 문화 아이콘 아홉 소녀들의 전성시대다. 최근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 후, 또 한 번 이슈를 낳고 있는 그녀들을 무대 뒤에서 만나 본다. ●동이(MBC 오후 9시45분) 동이는 옥정에게 열쇠패를 보여달라 한다. 한편 서인들은 강등되고 남인들은 파격적으로 승진되는 인사가 발표된다. 중전의 탕약에 기미를 하던 중 은수저가 변색되는 일이 발생하고, 남인세력은 또다시 긴장한다. 서용기는 동이가 6년 전 노비로 등재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최효원의 여식이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우리 음악 이야기.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조정수가 이끄는 봄날의 우리 음악. 국악관현악으로 편곡된 클래식 명곡선과 산조, 판소리 등 한국 전통음악을 감상하는 전통의 향기 등으로 이루어진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1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 내용이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핀란드 유치원에선 글과 숫자공부가 없다. 오직 놀이로 배우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학습 부진아에게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핀란드의 정책으로 국제 학력평가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무상 직업교육으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제2의 인생을 꿈꿀 수 있는 핀란드의 교육현장을 만나 본다.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손강 사건의 배후에 군영의 녹봉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 포청천은 좌위영 지휘인 양표를 관아로 불러들인다. 소식을 들은 양표는 상주 관아로 달려가 손강을 자기 손으로 처형하려고 한다. 때마침 도착한 전조 덕분에 손강은 목숨을 구하지만 양표는 포청천 앞에서 모든 죄를 부인하며 손강의 무고라고 주장한다.
  • 원더걸스 혜림, 첫 ‘눈도장’ 신고식 치뤄

    원더걸스 혜림, 첫 ‘눈도장’ 신고식 치뤄

    원더걸스의 새 멤버가 된 혜림이 방송을 통해 첫 신고식을 치뤘다. 혜림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이날 방송에는 원더걸스가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광고 프로모션과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미가 그룹 탈퇴를 선언한 후 혜림이 새 멤버로 영입됐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국내 방송에서 혜림의 모습이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혜림은 “아직은 방송이 어색하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 이날 방송에서 선예는 “‘깝권’ 조권이 내게 밥을 샀다.”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소희는 오랜만의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부담감이 많다며 국내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5월 미국 데뷔 앨범을 전 세계 동시발매하고, 6월에는 단독 투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투어 공연의 오프닝 무대는 그룹 2AM과 2PM이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새멤버 혜림, 방송 첫선.. “아직 어색해”

    ‘원더걸스’ 새멤버 혜림, 방송 첫선.. “아직 어색해”

    걸그룹 원더걸스의 새 멤버가 된 혜림이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혜림은 9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팬들에게 첫 방송 인사를 건넸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은 원더걸스가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광고 프로모션과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전달하며 혜림의 모습을 방송에 담았다. 원더걸스의 선미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혜림이 새 멤버로 영입됐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국내 방송에서 혜림의 모습이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혜림은 “아직은 방송이 어색하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혜림과 함께 등장한 선예는 “‘깝권’ 조권이 내게 밥을 샀다.”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소희는 오랜만의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부담백배”라는 표현으로 국내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5월 미국 데뷔 앨범을 전 세계 동시발매하고, 6월에는 단독 투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투어 공연의 오프닝 무대는 그룹 2AM과 2PM이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인·저소득층 “문화소외는 없다”

    서울시민 중 28.1%는 2008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에 참여한 경험이 전혀 없었다. 여가생활의 대부분은 TV 시청이나 인터넷 게임이고, 그나마 문화를 경험한 시민 중 67%는 영화 관람에 그쳤다. 전체 조사대상 38%는 비용이 과다해서, 30%는 공연전시를 위한 공간이 부족하고 접근성이 떨어져서 문화예술과 거리를 두고 있다.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한 ‘국민 문화예술향유 실태조사’ 결과다. 서울시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형 그물망 문화복지’ 정책을 마련해 8일 발표했다. 우선 미근동 서대문아트홀에 영화와 가요, 전통 공연 등을 보여 주는 700석 규모의 노인전용 실버극장이 7월 개장한다. 실버극장은 55세 이상 시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고 운영은 사회적기업에서 맡는다. 서울시는 연간 12만명 이상의 노인 관람객이 실버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퇴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공연을 만들어 올릴 수도 있으며 공연팀은 강북구 삼각산 문예회관, 금천문화체육센터, 강동구민회관 등을 요일별로 순회하며 ‘찾아가는 실버극장’을 운영한다. 경제적 사정으로 공연을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을 위해 7월부터는 구청 문화예술회관이나 구민회관 등에서 1000원만 내면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 천원의 행복’ 행사도 열린다. 50명 이상의 대상자가 있는 시설은 신청하면 시립미술관에서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미술관’ 이벤트를 열어 주고, 서울역사박물관 역시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이 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문화바우처’ 대상자를 지난해 5만 5000명에서 올해 8만명 이상으로 늘린다. 안승일 시 문화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아래 어떤 연령, 어떤 계층도 문화를 누릴 권리에서 소외되지 않고 문화를 통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그물방 문화복지를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8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음식을 만들 때 맛을 내는 다양한 양념과 조미료. 시중에 파는 인공 조미료를 쓰면 편리하긴 하지만 뒷맛이 썩 개운치 않은데, 그럴 때 집에서 다양한 양념과 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주방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양념 기름, 장류, 설탕, 소금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려줄 무언가를 찾는다면 바로 꽃게. 알싸하고 달달한 맛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밥도둑’ 간장 게장은 산채와 함께 더해져 더욱 맛깔나다. 매콤한 양념 게장을 훈제로 즐기는 양념 숯불 게장. 진한 꽃게 육수에 말아먹는 꽃게 국수까지 봄철 입맛을 사로잡을 별별 꽃게 요리가 소개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옥숙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자존심상 여전히 하룡과 금슬 좋은 부부인 척 거짓말을 하는데 그 친구가 집까지 오게 된다. 옥숙의 친구가 집에 있을 12시까지 극진하게 남편 대접을 받게 된 하룡의 행동은 점차 도를 넘기 시작한다. 신용카드 연체금 때문에 돈이 급한 영광은 전셋집을 알아보러 다니는 선호를 보게 된다. ●검사 프린세스(SBS 오후 9시55분) 혜리는 달려오는 문지기를 무서워하다가 윤검사에게 안기는 포즈를 취한다. 이때 칼을 든 사내가 윤세준 검사를 찌르려 하고, 그 순간 인우는 화염병으로 변전기를 폭파하다가 다른 사내로부터 각목을 맞고는 쓰러진다. 경찰이 도착하고 혜리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세준의 몸에서 피가 흐르자 깜짝 놀란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미얀마의 수도 양곤은 이라와디 강 하구에 위치한 정치·경제 중심지다. 미얀마인이라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메카 성지, 쉐다곤 파고다. 특이한 것은 파고다 꼭대기에 ‘티(hti)’라고 불리는 우뚝 솟은 금빛 장식. 겉의 화려함보다 내실의 화려함이 더 크다. 그곳에는 부처 머리카락과 사리가 안치돼 있다고 한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최근 디지털 싱글앨범 ‘로빈 후드(Robbin Hood)’ 를 발표한 힙합래퍼, 바스코를 다룬 다큐멘터리 ‘덤벼라 세상아’를 방영한다. 2000년 데뷔 이후로 공연 및 클럽, 피처링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다 2008년 4월 한 게임 회사에 취직하면서 음악활동을 접는다. 하지만 6개월만에 복귀, 다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문화계는 스토리 무한변신중

    문화계는 스토리 무한변신중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원 소스 멀티 유스’(One Source Multi Use·OSMU) 바람이 거세다. OSMU는 같은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해 파급효과를 노린다. 성공사례가 늘면서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문화계 전반에서 활용 시도가 활발하다. ●킬러 콘텐츠 3모작, 4모작 인기만화나 베스트셀러로 한 차례 검증받은 킬러 콘텐츠는 드라마를 통해 일단 대중화 작업을 거친다. 이후 연극이나 뮤지컬로 무대를 확장한다. 요즘엔 아예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연극이나 뮤지컬 제작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지난 6일 개막한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소설과 드라마를 거쳐 무대에 오른 예다. 동거를 소재 삼아 20대 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렸다. 김유리 작가의 인터넷 소설이 원작이다. 2003년 김래원과 고(故) 정다빈 주연의 TV드라마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었다. 연극 무대에서는 탤런트 이선호와 황보라가 주연을 맡았다. ‘옥탑방 고양이’가 3모작이라면 ‘커피프린스 1호점’은 4모작이다. 소설에서 출발해 TV드라마와 연극을 거쳐 올여름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또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23일부터 연극무대에 오른다. 만화와 드라마에서 잇따라 성공한 원수연 원작 ‘풀하우스’는 오는 6월 대구뮤지컬페스티벌에서 창작뮤지컬로 선보일 예정이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인기 드라마 ‘궁’도 뮤지컬로 제작돼 9월 무대에 오른다. 정이현의 베스트셀러 ‘달콤한 나의 도시’는 지난 연말 드라마를 거쳐 뮤지컬로 공연됐고, 7월에는 드라마 ‘달콤한 인생’이 뮤지컬 도전을 대기 중이다. 드라마 ‘선덕여왕’도 종영하자마자 뮤지컬 무대로 옮겨갔다. ‘추노’와 ‘거상 김만덕’은 드라마에서 만화로 옮겨간 예다. ●장르 간 파급효과 겨냥 ‘OSMU’ 각광 영화계도 예외는 아니다. CJ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영화로 만든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창작뮤지컬이 영화로 만들어지기는 처음이다. 서울 대학로에서 4년째 장수 공연 중인 ‘김종욱’은 지금까지 1300회를 넘기며 25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고혜정 작가의 소설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앞서 강부자·전미선 주연의 연극으로 만들어져 대중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충무로 승부사’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는 윤태호 작가의 웹툰(인터넷 연재만화)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7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도 같은 제목의 박흥용 화백의 만화가 원작이다. 박혜정 이노기획 홍보마케팅팀장은 “갈수록 전통적인 영화 시나리오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스토리의 힘이 강조돼 원 소스 멀티 유스가 각광받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납치·감금설’ 유진박 “국내 활동 재개”

    ‘납치·감금설’ 유진박 “국내 활동 재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다시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유진박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한동안 미국에서 공연만 하고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진박은 지난해 8월 전 소속사로부터 감금과 협박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한 바 있다. 그는 이후 어머니와 함께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많이 건강해졌다는 유진박은 “사람들이 항상 요즘에 몸이 어떠냐고 묻는데, 살만 빼면 된다.”고 웃었다. 이어 “이제는 컨디션도 괜찮고, 앞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유진박은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나루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크로스오버 국악 앙상블팀 WE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어 17일에는 경기도 수원 문화의 전당, 23일에는 부산 경성대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사진 = 유진박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셈버, 국내가수 최초로 日 빌보드홀서 공연 성황

    디셈버, 국내가수 최초로 日 빌보드홀서 공연 성황

    보컬듀오 디셈버가 데뷔 5개월 만에 초고속 일본 진출에 나섰다. 디셈버는 지난달 28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빌보드 라이브 홀에서 단독 공연을 갖고 해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 공연장은 바비 브라운, 비치 보이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공연을 한 곳으로 디셈버는 국내 가수 최초로 이 무대에 서게 됐다. 이번 일본 공연은 KBS 드라마 ‘아이리스’ OST 삽입곡인 디셈버의 ‘돌아올 수 없나요’가 일본 현지에서 주목받게 되면서 성사된 것. 이날 디셈버는 타이틀 곡 ‘사랑 참’을 비롯해 ‘여자는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과 엑스제팬의 ‘엔드리스 레인(Endless Rain)’을 일본어로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곡 ‘돌아 올 순 없나요’를 부르면서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멤버 윤혁은 “평소 이병헌 선배님의 팬이다.”라며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무대에 설수 있게 해주신 일본 관계자과 팬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프라우 인터내셔날 측은 “일본의 J-POP도 한국 시장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그룹 중심인데 가창력을 겸비한 발라드 R&B 보컬 그룹의 자리가 비워져 있는 상황에, 디셈버는 일본 시장을 차분히 다져나간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디셈버는 디지털 싱글 앨범 ‘배운게 사랑이라’로 활동하면서 신곡 작업에 한창이다. 사진 = CS해피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관왕’ 서울전자음악단, 대중음악상 쾌거 이어 공연

    ‘3관왕’ 서울전자음악단, 대중음악상 쾌거 이어 공연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에 오른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공연을 연다. 서울전자음악단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서울 홍대앞 클럽 블루스피릿에서 소속사 식구들과 레이블 공연을 펼친다. 최근 록밴드 3호선버터플라이가 소속된 비트볼 뮤직과 계약한 서울전자음악단은 향후 멤버 신윤철의 솔로 작업을 비롯해 본격적인 음악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전자음악단은 1집 이후 소속사 없이 직접 홍보, 마케팅을 맡는 등 독자적인 행보를 걸었으나 음악작업에 더욱 집중하고자 비트볼 뮤직과 계약을 맺게 됐다. 이날 공연에서 서울전자음악단은 3호선버터플라이, TV옐로우, 얄개들, 룩앤리슨, 플레이걸 등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서울전자음악단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드렁큰타이거, 윤상, 이소라, 장기하와 얼굴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음반’ ‘올해의 록 음반’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록의 대부’ 신중현의 두 아들 윤철(기타ㆍ보컬), 석철(드럼)이 소속된 그룹으로 유명한 서울전자음악단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이란 본질에 충실한 록 밴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발매된 2집은 디지털로 조작되거나 만들어진 사운드가 아닌 악기가 가진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담아내 마니아들은 물론, 대중에게 호평받은 음반이다. 이들은 1집으로 2006년 대중음악상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우며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사진 = 한국대중음악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베트남 첫 공연에 4만5천 팬 ‘열광’

    슈퍼주니어, 베트남 첫 공연에 4만5천 팬 ‘열광’

    슈퍼주니어가 베트남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4만 5천여 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MTV EXIT’콘서트에 글로벌 뮤지션 대표로 참석,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 4만 5천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베트남에 첫 방문한 슈퍼주니어는 이날 ‘쏘리쏘리’(Sorry Sorry), ‘너라고’, ‘로꾸거’, ‘행복’ 등 히트곡 4곡을 열창했다. 베트남 팬들은 슈퍼주니어를 상징하는 색깔인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풍선과 한글 플랜카드 등을 이용해 공항은 물론 호텔, 공연장 등 슈퍼주니어의 동선을 따라다니며 환호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MTV EXIT(End Exploitation and Trafficking)’ 콘서트는 노동착취, 성폭력 등 각종 인권 유린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염원하고, 이러한 올바른 일에 세계의 젊은이들이 동참하게 하기 위해 펼치는 캠페인의 대표적인 행사다. 행사 취지에 맞게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동해는 콘서트 이튿날인 28일 하노이의 한 여성 보호소를 방문해 인권유린으로 고통 받은 여성들을 위로하는 시간도 가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MTV EXIT’ 콘서트는 베트남 지역 및 전 세계 MTV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슈퍼주니어의 공연 및 여성 보호소 방문기는 MTV 코리아에서 별도 프로그램으로도 제작해 4월 중순 경 방송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동방신기, 日 MTV시상식 후보로 선정

    빅뱅-동방신기, 日 MTV시상식 후보로 선정

    빅뱅과 동방신기가 ‘월드 스테이지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WS VMAJ)’에서 각각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 비디오상’, ‘최고의 그룹 비디오상’에 후보로 올랐다. MTV일본은 오는 5월 29일 요요기 내셔널 스터디움에서 비디오 뮤직어워드 재팬(VMAJ)과 글로벌 뮤직콘서트 형식인 ‘월드 스테이지’를 결합한 ‘월드 스테이지 비디오 뮤직어워드 재팬(WS VMAJ)’을 개최한다. ‘WS VMAJ’ 시상식은 현재 본격적인 시상식 준비 활동에 착수해, 총 15개 부문 및 후보자를 발표하고 31일부터 5월 9일까지 MTV 재팬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투표에 들어간다. 한국에서는 아이돌 보이 그룹 빅뱅과 동방신기가 각각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 비디오상’, ‘최고의 그룹 비디오상’ 후보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발표된 총 4명의 1차 퍼포머 라인업에는 빅뱅이 포함돼 직접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퍼포머 라인업은 향후 지속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 WS VMAJ 시상식에서 공연을 하게 된 빅뱅은 30일 열리는 ‘MTV 라이브’ 콘서트에서도 한국 대표로 또 한 번 무대에 오르게 된다. ‘MTV라이브’ 콘서트는 한국의 빅뱅, 일본의 제이드와 윈드, 대만의 바네스 총 4명의 라인업으로 꾸며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참사에 지상파 3사 예능 결방

    ‘천안함 침몰’ 참사에 지상파 3사 예능 결방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천안함 침몰’ 참사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한다. KBS는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 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가요와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대체 편성하고 기타 프로그램도 오락적인 요소를 자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가요무대’ 를 비롯해 ‘전국 노래자랑’ ‘열린음악회’ ‘개그콘서트’ 등 공연 오락물의 녹화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TV ‘전국 노래자랑’ 과 ‘가요무대’ 2TV ‘개그스타’ 와 ‘개그콘서트’ 등 15개 프로그램이 교양 프로그램 등으로 대체 편성됐다. MBC도 31일 오후 방송 예정이었던 ‘황금어장’ 방송을 취소했으며 오는 3, 4일에는 ‘쇼! 음악중심’ 과 ‘하땅사’ 를 결방하기로 했다. SBS는 오는 3일 방송 예정이던 ‘웃음을 찾는 사람들’ 과 4일 방송 예정이던 ‘도전 1000곡’ ‘SBS 인기가요’ ‘일요일이 좋다-1, 2부’ 를 결방한다. 각 방송사는 초계함 실종자 수색 구조 현황과 국민 정서를 고려, 매일 오전 내부 회의를 통해 당일 프로그램 결방 여부를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천안함’ 사고로 가요 개그 프로 ‘자제’

    KBS, ‘천안함’ 사고로 가요 개그 프로 ‘자제’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가 오락 프로그램 방송과 녹화를 중단하고 신속한 보도에 총력을 쏟고 있다. KBS는 31일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 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가요와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대체 편성하고 기타 프로그램도 오락적 요소를 자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또 ‘가요무대’와 ‘전국 노래자랑’ ‘열린음악회’ ‘개그콘서트’ 등 공연 오락물의 녹화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이미 1TV ‘전국 노래자랑’과 ‘가요무대’, 2TV ‘개그스타’와 ‘개그콘서트’ 등 15개 프로그램을 교양 프로그램 등으로 대체 편성됐으며 이후에도 31일 ‘영화가 좋다’, 4월 3일 ‘토요일 아침마당’, 4일 ‘전국 노래자랑’ ’열린음악회’ ‘콘서트 7080’ 등이 대체 편성될 방침이다. 2TV 역시 4월 1일 ‘해피투게더’와 2일 ‘뮤직뱅크’ ‘청춘불패’, 3일 ‘스타 골든벨’ ’천하무적 토요일’ , 4일 ‘해피선데이’ ’개그콘서트’ 등이 다름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된다. 사진=KBS 자료사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베트남 첫 공연에 4만5천 팬 ‘열광’

    슈퍼주니어, 베트남 첫 공연에 4만5천 팬 ‘열광’

    슈퍼주니어가 베트남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4만 5천여 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MTV EXIT’콘서트에 글로벌 뮤지션 대표로 참석,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 4만 5천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베트남에 첫 방문한 슈퍼주니어는 이날 ‘쏘리쏘리’(Sorry Sorry), ‘너라고’, ‘로꾸거’, ‘행복’ 등 히트곡 4곡을 열창했다. 베트남 팬들은 슈퍼주니어를 상징하는 색깔인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풍선과 한글 플랜카드 등을 이용해 공항은 물론 호텔, 공연장 등 슈퍼주니어의 동선을 따라다니며 환호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MTV EXIT(End Exploitation and Trafficking)’ 콘서트는 노동착취, 성폭력 등 각종 인권 유린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염원하고, 이러한 올바른 일에 세계의 젊은이들이 동참하게 하기 위해 펼치는 캠페인의 대표적인 행사다. 행사 취지에 맞게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동해는 콘서트 이튿날인 28일 하노이의 한 여성 보호소를 방문해 인권유린으로 고통 받은 여성들을 위로하는 시간도 가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MTV EXIT’ 콘서트는 베트남 지역 및 전 세계 MTV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슈퍼주니어의 공연 및 여성 보호소 방문기는 MTV 코리아에서 별도 프로그램으로도 제작해 4월 중순 경 방송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음악상]영화 ‘마더’, 최우수 영화TV음악 선정

    [대중음악상]영화 ‘마더’, 최우수 영화TV음악 선정

    김혜자, 원빈 주연의 영화 ‘마더’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영화TV음악으로 뽑혔다. ‘마더’는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영화TV음악으로 선정됐다. 이는 영화 ‘국가대표’, ‘박쥐’, ‘해운대’,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등 쟁쟁한 작품의 OST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마더’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아들을 구하려는 어머니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로 쏟아지는 호평 속에 국내외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각종 상을 휩쓸었다. 한편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사진 = 바른손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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