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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한 에이머리 “포미닛, 예쁘고 사랑스러워”

    내한 에이머리 “포미닛, 예쁘고 사랑스러워”

    한국을 방문한 팝스타 에이머리(Amerie)가 포미닛과 듀엣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에이머리는 23일 오후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신차 발표 이벤트에서 걸그룹 포미닛과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팀은 에이머리의 새 앨범 ‘In Love & War’ 수록곡인 ‘Heard’Em All’을 통해 작업을 함께 한 바 있다. 22일 입국 당시 합동 무대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힌 에이머리는 이날 공연을 위해 포미닛과 리허설을 갖고 호흡을 맞췄다. 그는 “포미닛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다. 포미닛의 노래 핫이슈를 이미 들어봤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2시간의 비행 후 식사도 거른 채 연습장소로 향한 에이머리는 즉석에서 자신의 안무 동작을 구상하고, 포미닛과 의견을 나누며 안무를 수정하는 등 진지하게 연습에 임했다. 또 에이머리는 늦은 시간까지 연습이 계속되자 포미닛 멤버들과 관계자들을 독려해가며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인상적인 모습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에이머리의 연습하는 모습을 본 포미닛의 안무 감독은 “정말 프로패셔널한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에이머리는 4박 5일간의 홍보 일정을 통해 방송 출연 및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인터뷰도 나눌 계획이다. 25일에는 서울 상암동 엠넷스튜디오에서 포미닛과 함께 팬미팅도 개최한다. 2002년 데뷔한 후 빌보드 힙합/R&B차트 1위, 그래미 노미네이트 2회 등을 기록하며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연기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이머리는 데뷔 당시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한국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공개된 신곡 ‘Why R U’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에무리’라는 한글 이름을 영상에 넣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40분) 촉촉한 꽃잎을 닮은 시, 붉은 빛의 관능적 시어로 문단과 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선우 시인. 최근 소설 ‘캔들 플라워’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된 김선우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숨겨진 면모를 재발견한 원재훈 시인. ‘관능의 시어로 생을 노래하다’ 시인 김선우, 시인 원재훈이 낭독의 발견 한 무대에 선다. ●이야기쇼 락(KBS2 밤 12시45분) 2002년 ‘안되나요’로 데뷔, 가요계의 빛나는 별로 떠오른 휘성. 별 다른 프로모션도 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콘서트를 열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중인 휘성이 이번에는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틱한 노래 인생 스토리와 휘성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를 만나본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논리적이고 깐깐한 성격 때문에 본의 아니게 비만클리닉 환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지원. 환자들의 발길이 끊어지자, 옥숙은 평판 좋고 이력 화려한 의사 선호를 새로 영입한다. 배려심 깊고 친절한 성품으로 병원에 오자마자 인기 최고인 선호, 하지만 그런 그가 여진만 보면 나쁜 남자로 돌변하기 시작하는데….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악성 베토벤 명곡 제1탄.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 등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의 실력파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선보이는 화려한 ‘베토벤’을 감상해 본다. 이번 공연은 2010년 2월 1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 내용이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또래보다 말도 늦고 발음도 부족한 여섯 살 은호. 말하는 것도, 숫자세기도 아직 은호에겐 어렵기만 하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둘째 은호에게 더 많이 화를 내게 된다는 엄마. 소아정신과 전문의 손성은 박사와 함께 6살 은호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은호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춤출 때 가장 행복하다는 무당엄마 손이화씨와 비보이 아들 김상훈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서른여섯의 나이에 무당이 된 이화씨는 나라굿까지 하는 만신이 되었다. 대개 무속인들은 가족과 멀어져 외롭기 마련이지만 이화씨에게는 아들 상훈씨가 있다. 무당엄마와 비보이 아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방송된다.
  • ‘거북이’ 금비, 아찔한 각선미로 남성 팬 유혹

    ‘거북이’ 금비, 아찔한 각선미로 남성 팬 유혹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거북이 출신 금비가 매끄러운 각선미로 남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금비는 트로트곡 ‘콩닥콩닥’으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금비는 거북이 활동 때와 다르게 섹시 콘셉트로 무장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매혹적인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내는 금비의 변신에 군부대 공연에 대한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금비의 신곡 ‘콩닥콩닥’도 음원 차트에서 순항중이다. ‘콩닥콩닥’은 음원 공개 3일만에 ‘다음뮤직’ 앨범차트 1위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소속사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英잭슨 추모공연 초청받아…亞스타 유일

    유노윤호, 英잭슨 추모공연 초청받아…亞스타 유일

    유노윤호가 ‘마이클 잭슨 1주기 추모 콘서트’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받는 영광을 누렸다. ’마이클 잭슨 1주기 추모 콘서트’는 2009년 6월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친형이자 잭슨스 멤버로도 유명한 저메인 잭슨이 직접 기획한 공연. 오는 6월 8일 영국 웸블리 아레나(Wembley Aren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는 자넷 잭슨, 저스틴 팀버레이크, 산타나, 프린스 등의 출연이 확정됐고, 생전 고인과 음악적 교류가 깊었던 스티비 원더, 비욘세, 블랙아이드피스의 윌 아이 엠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이 자리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초청받아 합류하게 됐다. 이번 영국 추모 콘서트 관계자인 마크 부쉬는 “이번 런던 공연을 위해 전 세계 아티스트들을 검토하던 중 유노윤호의 프로모션 자료와 연습과정을 지켜본 관계자들이 그의 뛰어난 실력을 극찬, 이번 공연에 적합한 아티스트라고 추천해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추모 공연에도 참여하는 유노윤호가 아시아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초청받았다.”고 전했다. ‘마이클 잭슨 1주기 추모 콘서트’는 6월 중 TV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며 유노윤호는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유노윤호는 런던 공연에 앞서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마이클 잭슨 한국 추모 공연 ‘어 트리뷰트 밴드 프롬 마이클 잭슨스 디스 이즈 잇 무비 앤 유노 라이브’ 무대에 선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현희 “이민정은 내 이상형”…멤버들 ‘버럭!’

    황현희 “이민정은 내 이상형”…멤버들 ‘버럭!’

    개그맨 황현희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바로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의 배우 이민정이다. 황현희는 19일 자정에 방송될 케이블채널 SBS E!TV ‘거성쇼’에 출연했다. MC 박명수는 “여자 연예인 중 이상형을 꼽으라면?”이라고 출연진들에게 질문했다. ‘거성쇼’의 멤버인 황현희를 비롯해 김현철, 김영철, 상추, 정희철은 서로 자신만의 ‘그녀’를 밝히느라 바빴다. 특히 황현희는 “내 이상형은 미녀 스타 이민정이다.”라고 고백하자 멤버들은 정색은 물론 화까지 내고 일어섰다. 전 출연진들은 “눈이 너무 높은 것 아니냐?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고 눈을 낮춰라.”며 입을 모으며 구박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의 이상형은 소녀시대 제시카이다. 두 사람은 그동안 공연이나 무대에서 여러 번 마주쳤는데 정희철은 제시카를 볼 때마다 굉장히 떨렸다고 고백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웃사이더, 콘서트 러브콜 쇄도

    아웃사이더, 콘서트 러브콜 쇄도

    래퍼 아웃사이더가 콘서트 섭외 쇄도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3월 5일, 6일 양일간 영등포동 타임스퉤어 CGV아트홀에서 콘서트를 갖고 특유의 속사포랩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에 공연관계자와 팬들의 요청으로 여러 공연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아웃사이더의 소속사 스나이퍼사운드 측은 “이번 공연의 여파가 공연관계자에게 이렇게 컸을지는 몰랐다. 아웃사이더만의 독보적인 랩이 공연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 같다. 5월 정도에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웃사이더는 “공연 내내 마지막까지 뜨거운 열정과 갈채를 보내주며 자리를 가득 메워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다. 곧 다시 찾아올 콘서트에서는 참신하고 새롭고 감동이 남을 수 있는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외톨이’의 성공에 이어 2.5집 ‘주변인’으로 또 한 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오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 20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21일 ‘인기가요’에 출연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스나이퍼사운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지현우, 노숙자가 된 왕자?

    ‘부자의 탄생’ 지현우, 노숙자가 된 왕자?

    지현우가 한 시민공원에서 구걸하는 굴욕사진이 16일 전격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선 극중 ‘무늬만 재벌남’ 인 석봉으로 출연 중인 지현우가 박스위에 누워 지나가는 시민들의 동정을 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극중 석봉은 급기야 ‘구걸밴드’ 를 결성, 테이프로 간신히 생명력을 유지해 오고 있는 기타를 둘러매고 거리공연에 나선다. 지난 15일 방송분에서 재계순위 1위의 대기업 회장의 친자로 밝혀진 지현우가 하루 사이에 급격한 신분의 변화를 겪는 것. 이는 재벌아빠를 추격하기 위한 중요 단서가 되는 목걸이를 되찾기 위한 미션 중의 하나다. 낚시터에서 석봉의 목걸이를 주은 ‘꽃등심 마니아’ 우병도(성지루 분)가 석봉에게 “남의 지갑을 열어 꽃등심을 사주면 목걸이를 돌려주겠다.” 는 미션을 내건 것이다. 이에 석봉은 주변 노숙자들과 함께 구걸도 해보고 노숙자를 위한 기금마련 공연도 감행하게 된다. 이 촬영분에서 지현우는 1원 한 장도 얻지 못해 또 한 번의 굴욕을 맛봤다고. 하지만 과감히 기타를 둘러매고 VJ로 활동할 당시 예명으로 사용했던 ‘신키(신들린 기타리스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성지루의 미션을 성공하게 된다. 3주만에 16.1%(TNm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로 월화극 왕좌를 되찾은 드라마 ‘부자의 탄생’ 제작사 관계자는 16일 “앞으로 ‘부자의 탄생’ 의 반전은 계속된다. 석봉이 과연 인생역전을 이루게 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 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장근석, 묘령의 여인과 ‘핑크빛 열애’ 후 이별

    [단독] 장근석, 묘령의 여인과 ‘핑크빛 열애’ 후 이별

    ‘미남이시네요’ 배우 장근석이 열애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해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최현우 매직콘서트 공연장을 찾은 장근석은 연인 관계로 보이는 미모의 여성과 공연 관람을 한 사실이 현장을 찾은 주변 팬들로 인해 알려졌다.회사원이라고 신분을 밝힌 조 모씨(36)는 “장근석 일행은 본인을 포함해 총 4명이었다. 장씨의 친구 커플 1쌍이 먼저 앉아있었고 장근석은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자와 공연이 시작한 후에 자리에 착석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장근석의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성의 인상착의는 어깨정도까지 오는 생머리에 마른 몸매의 소유자로 옷차림은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조 모씨는 “처음에는 크리스마스이브이고 해서 일반적인 커플인줄 알았다. 하지만 유심히 보니 장근석이어서 계속 주목하고 있었다.”며 “그 여성은 공연 내내 장근석에게 완전히 파묻혀 어깨를 기대고 있었다.”고 말했다.이들의 열애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은 커플반지로 당시 동일한 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이 반지는 장근석이 지난해 SBS 연기대상 MC를 진행하던 당시 끼고 있던 하얀색 링 반지로, 2009년 MBC 연기대상과 메론 뮤직어워드, 대종상시상식 등 공식석상에서 빠짐없이 착용했다.장근석은 지난해말 KBS 2TV ‘장근석의 이상형 월드컵 특집’ 방송에서도 “여자 친구에 대해 나이 제한을 둔 적은 없는데 실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났던 사람으로는 8살 연상의 여인도 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당시 그는 “연상녀와만 교제한 것은 아니지만 오래 사귀었던 여자 친구들은 대부분 다 연상녀였다.”며 “최근에도 연상의 여인에게 3번 정도 대시를 받았다.”고 공개한 시점과 일치한다.지난 크리스마스이브날 연인은 누구였냐는 질문에 장근석 소속사측은 “장근석이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어디 있었고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다.”며 “반지는 워낙 악세서리가 많다. 장근석은 현재도 여자 친구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하지만 장근석의 측근은 16일 서울신문 NTN과의 통화에서 “장근석이 여자 친구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커플링은 잘 모르겠다.”며 “그 당시 여자 친구와는 현재 헤어진 상태다.”고 밝혔다.2010년으로 넘어와서 공식석상에서 장근석은 문제의 반지를 착용하지 않아 연인과 헤어진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시와 길] 청주 성안길

    [도시와 길] 청주 성안길

    2006년 지방선거 한나라당 합동유세. 2009년 청주·청원 상생발전위원회 주민서명운동 발대식. 2010년 2월 중학생들의 졸업식 뒤풀이 스트리킹. 성격이 전혀 다르지만 이들에게도 공통점이 있다. 모두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성안길에서 이뤄졌다는 것. 정치인이나 시민단체, 청소년 등 계층을 불문하고 청주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이 바로 성안길이다. 유동인구가 청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곳으로, 청주지역 최대 상권, 최대 번화가 등이 성안길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지금은 젊은이들의 문화·패션1번지가 됐지만 주변에는 청주의 유일한 국보인 용두사지 철당간 등 많은 문화유적이 자리잡고 있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불러도 될 듯싶다. 문화와 삶의 치열함이 함께 숨쉬는 청주의 심장이기도 하다. ●일제 이후 한동안 ‘본정통’으로 불려 성안길은 지금은 해체되고 없어진 옛 청주읍성의 북문자리에서 남문 자리에 이르는 큰 길을 말한다. 이 때문에 청주읍성의 역사가 곧 성안길의 역사가 된다. 청주읍성은 예로부터 청주의 사회, 경제, 문화,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그런 청주읍성 안쪽에 있던 길이었으니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길과 함께 호흡하며 살았을 것이다. 청주문화사랑방을 운영하는 이철희(50) 청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성안길은 천년 전에도 사람들로 붐볐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읍성은 임진왜란시 최초로 승전고를 울린 곳으로 유명하다.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곳이지만 일본에는 치욕적인 곳이다. 이 때문에 일제 침략기인 1920년대 도시계획이라는 미명 아래 청주읍성은 완전히 파괴됐다. 당시 청주읍성 안에는 청주목과 충청병영 등 수많은 집무청과 객사가 있었는데 대부분 헐렸다. 이때부터 청주읍성의 가운데 큰길을 일본식 지명인 ‘본정통(本町通)’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광복이 됐지만 1990년대 초까지 많은 사람들이 ‘본정통’이라는 명칭에 숨겨진 아픈 역사를 모른 채 지금의 성안길을 ‘본정통’으로 불렀다. 본정통은 ‘한 도시의 중앙에 있어 중심이 되는 거리’라는 뜻으로 지금의 ‘중심가’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다행히도 1993년 청주문화사랑모임이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좋은 이름을 공모해 ‘청주읍성 안쪽길’ 이라는 뜻의 성안길을 채택, 1994년부터 공식 이름이 됐다. ●유동인구 시간당 2000여명 달해 성안길은 ‘본정통’이라는 옛 이름답게 현재 청주의 중앙에 위치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거리다. 시간당 2000여명이 유동하면서 청주 최대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서울 명동, 대구 동성로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가두 상권으로 불린다. 핵심부에 해당하는 로드상권 거리만 600m에 달한다. 은행, 우체국, 패션전문점, 백화점, 극장, 분식점, 고급레스토랑, 커피숍, 보석가게, 미용실, 병원, 헌혈의 집 등 없는 게 없다. 상권 점포수는 대략 2200여개다. 종사자만 6000여명에 달한다. 이 때문에 성안길에 오면 화려함과 함께 삶의 치열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 성안길 상가는 청주 경제의 뿌리이기도 하다. 올해 창립 91주년을 맞는 청주상공회의소의 시발점이 바로 일본자본에 대항하기 위해 1919년 성안길 상인들이 구성한 청주상무연구회였다. 성안길은 1960년대 말 청주시가 도시정비사업을 하면서 차량이 다니던 도로에 보도블록을 깔아 차없는 거리를 조성하면서 상권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로드상권이 좌우로 흩어지지 않고 한줄로 길게 이어지기 때문에 동선이 끊기지 않는 상권의 이상적인 조건을 갖춰 최대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안길이 젊은이들에게 열정을 토해내는 용광로와 같은 곳이라면 중·장년층들에게는 추억이 숨쉬는 곳이다. 장현석(62) 청주문화원장은 “청주인구가 15만명에 불과했던 1970년대 젊은이들이 갈 만한 다방, 극장, 제과점 등이 모두 성안길에 있었다.”며 “당시 성안길 뒷골목에 있던 돌체다방에는 청주지역 유지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에 있었던 현대극장과 청주극장은 서점과 백화점으로 변했고, 순두부와 우동으로 유명한 그집식당과 공원제과는 지금도 성안길에서 맛과 추억을 함께 판다. 약속장소 1순위였던 중앙공원도 그자리에 그대로 남아있다. 장 원장은 “성안길은 청주를 상징하는 길”이라며 “성안길에 속해 있는 가구점골목 같은 특색있는 거리를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글 사진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문화유적 즐비한 성안길 國寶 용두사지 철당간… 700년된 망선루… 성안길 곳곳에는 많은 문화유적이 자리잡고 있다. 상점들의 화려한 네온사인 속에 역사가 함께 살아숨쉬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문화유적은 청주의 유일한 국보(41호)인 용두사지 철당간이다. 962년에 만들어진 용두사지 철당간은 신라말 고려초 사찰로 추정되는 용두사라는 절 앞에 있던 불기(佛旗) 게양대다. 당시 절들은 부처의 위신과 공덕을 나타내기 위해 ‘당’이라는 깃발을 걸었다고 한다. 번화가의 높은 콘크리트 건물들이 즐비한 가운데 고고하게 하늘을 향하고 있는 철당간의 원래 높이는 18m였다고 한다. 고층건물이 흔하지 않던 당대 사람들이 보기에는 대단한 위용이었을 것이다. 요즘 7층빌딩 높이 정도 되니 청주로 오는 사람들이 이 당간이 보이면 ‘청주에 다 왔구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등대와 같은 구실을 했다고 한다. 철당간은 쇳물을 틀에 부어 찍어낸 원기둥을 쌓아올려 만들었다. 다행히도 세번째 원기둥에 ‘준풍(峻豊) 3년에 용두사에 철당간을 지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 오랜 역사성을 알 수 있다. ‘준풍’은 고려 광종이 임금의 자리에 오른 시기를 스스로 만들어 쓴 연호다. 성안길 인근에 위치한 중앙공원에 들어서면 지방유형문화재 110호인 망선루를 볼 수 있다. 망선루는 고려시대 청주목 관아의 부속 누정이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2층 누각으로 7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충북도가 발간한 문화재지에 따르면 이 건물은 한때 ‘취경루’로 불렸다. 공민왕 10년(1361년) 홍건적의 난으로 개성이 함락되자 왕은 공주와 더불어 남으로 피천해 안동으로 옮겼다가 같은 해 11월 청주에서 문과와 감시를 행하고 방(榜)을 취경루상에 게재했다고 한다. 전란 중에도 청주에 머물며 과거를 행했으니 교육의 도시인 청주의 역사적 정체성에 일조를 한 건축물이라고 할까. 성안길에 있는 청원군청 내에는 고을수령이 공무를 집행하던 관아의 중심건물인 동헌이 있다. 이 건물의 처마 끝에 장식된 암막새기와에는 ‘조선 순주25년(1825)에 관아를 전면적으로 개축했다.’고 적혀있다. 정면 7칸, 측면 4칸에 겹처마 팔작지붕 목조구조로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재 109호로 지정됐다. 이 밖에도 충청도 전체 방어를 맡았던 병마절도사의 출입문인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충북도유형문화재51호), 고려말 충신 목은 이색 등이 ‘이초의 난’에 연루돼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대홍수가 나서 옥이 파손되자 이 나무위로 올라가 목숨을 구했다는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압각수(충북도 기념물 제5호), 임진왜란 때 청주성 탈환에 앞장선 조헌선생, 박춘무선생, 영규대사의 추모비 등도 성안길에 오면 만날 수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이평주 성안길 번영회장 - 한복·영화 특화거리로 260m 인공수로 추진 “상인들이 똘똘 뭉쳐 성안길의 옛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성안길은 아직도 청주 최대의 번화가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업지역이다. 하지만 청주 외곽지역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면서 신흥 상권이 형성돼 경기가 예전같지 않다. 성안길 번영회 이평주회장은 올해 지자체 도움 등을 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6000만원을 들여 성안길 활성화 연구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시민들을 성안길로 끌어들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해법을 찾기 위해서다. 또 20억원을 들여 성안길 상점들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부지를 물색중이다. 지난해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열지 못했던 성안길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초에 3일 일정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성안길 곳곳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은 패션쇼, 인기가수 축하공연, 노래자랑 , 무료시식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성안길 페스티벌은 올해로 13회째다. 성안길 상점들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성안길 곳곳에 CCTV 40대도 설치하기로 했다. 이 회장과 상인들은 성안길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의 거리 조성 계획도 갖고 있다. 성안길 내 남문로의 한복전문점 밀집지역에 한복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적극 알릴 수 있는 한복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4곳이 자리잡고 있는 산업은행 주변에는 한류스타들의 동상을 세워 영화의 거리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성안길은 전국 모든 상권에서 접근이 용이한 충북의 중심상권”이라면서 “청주를 대표하는 곳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성안길을 건강하고 유익한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올해 30억원을 들여 성안길 260m에 인공수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도심물길창조사업의 일환으로 차없는 거리와 연계해 휴식공간과 특화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태연 출연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 원작은 어떤 영화?

    태연 출연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 원작은 어떤 영화?

    소녀시대 태연이 주연으로 발탁된 화제의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동명의 일본 영화가 원작이다. 영화 ‘태양의 노래’는 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의 2006년 작으로 국내에는 2007년 2월에 개봉했다. 영화는 색소성 건피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16세 소녀가 처음으로 사랑하면서 겪게되는 삶의 기쁨과 애절함을 동시에 그리고 있다. 영화에서 주인공 카오루 아마네 역은 실제 싱어송 라이터이기도 한 유이가, 상대역인 후지시로 코지 역은 츠카모토 타카시가 맡았다. 특히 이 영화는 주제가인 ‘Good-bye days’는 유이가 직접 카오루 아마네의 기분이 되어 써 내려간 곡으로 영화와 별개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노래는 우리나라 남성그룹 베이와 윤하가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다. TV드라마로도 제작됐던 ‘태양의 노래’에서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인공 카오루 역을 맡았었다. 소녀시대 태연이 한국판 뮤지컬 주인공으로 낙점되면서 전작들에서 카오루 역을 맡았던 유이, 사와지리 에리카 등과의 매력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태연이 출연을 확정지은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오는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영화 ‘태양의 노래’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해외서도 독도홍보 활발, 감격스러워”

    김장훈 “해외서도 독도홍보 활발, 감격스러워”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제작한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 독도영상광고가 재외동포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 교수에 따르면 현재 뉴질랜드 한인들은 ‘크라이스트처치 타임즈’, 필리핀 한인들은 ‘필 소 굿’ 잡지에 독도광고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이집트 홍해에서 여행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윤진 씨는 독도광고를 사용한 티셔츠를 제작,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며, 아일랜드에서 한국 문화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동중인 임동혁 씨 역시 독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민간위성채널인 ‘코리아 TV’를 통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45개국에 독도영상광고가 지난 8일부터 시작됐으며, 연말에는 전세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김장훈은 “재외동포들이 이렇게 먼저 나서서 독도홍보에 앞장서니 너무나 감격스럽다. 이처럼 정부와 학계, 민간단체, 재외동포가 힘을 합친다면 독도수호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타임스퀘어 영상광고를 기획한 서경덕 교수 역시 “독도는 당연히 우리나라 땅이기에 ‘관광’을 주제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일부에선 ‘분쟁지역화’했다며 살해위협까지 받고 있다. 또한 김장훈 씨 공연을 방해하겠다는 연락까지 와 마음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특히 서 교수는 “분쟁지역화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좀 더 세련된 방법으로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약 500여명의 외국인을 상대로 테스팅 작업을 한 후 ‘Visit Dokdo’를 최종 결정했다. 광고가 나간 후 철저한 효과분석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울릉도, 독도, 제주도, 이어도 등을 활용한 ‘Visit Korea’ 광고를 현재 준비 중이다. 사진 = 서경덕 교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과 결별한 장윤정, 활동 잠정 중단

    노홍철과 결별한 장윤정, 활동 잠정 중단

    최근 방송인 노흥철과 결별한 가수 장윤정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김성식 이사는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장윤정은 현재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이사는 “노홍철과 헤어진 것은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헤어진 것이 아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새 음반과 전국 투어 공연 준비를 위해 SBS ‘도전1000곡‘ 등 기존에 고정으로 맡고 있던 프로그램을 제외한 방송 활동은 잠정 중단한 상태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의 활동 중단관련 자세한 이유가 설명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장윤정의 활동 중단이 노홍철과의 결별 때문은 아니냐는 추측으로만 이어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08년 10월 SBS ‘일요일이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져 지난해 5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나 열애 공개 1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과 결별 장윤정, 활동 잠정 중단

    노홍철과 결별 장윤정, 활동 잠정 중단

    최근 방송인 노흥철과 결별한 가수 장윤정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김성식 이사는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장윤정은 현재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이어 김 이사는 “노홍철과 헤어진 것은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헤어진 것이 아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장윤정은 새 음반과 전국 투어 공연 준비를 위해 SBS ‘도전1000곡‘ 등 기존에 고정으로 맡고 있던 프로그램을 제외한 방송 활동은 잠정 중단한 상태다.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의 활동 중단관련 자세한 이유가 설명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장윤정의 활동 중단이 노홍철과의 결별 때문은 아니냐는 추측으로만 이어지고 있다.한편 두 사람은 2008년 10월 SBS ‘일요일이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져 지난해 5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나 열애 공개 1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된 음악의 지킴이”…600회 맞은 ‘스페이스 공감’

    “진실된 음악의 지킴이”…600회 맞은 ‘스페이스 공감’

    약 150명의 관객이 빼곡히 들어선 강남의 한 공연장, 규모는 작지만 음악이 전하는 울림은 상당하다. 소극장 공연의 따뜻함만 있는 것도 아니다. 때론 대형 콘서트로, 페스티벌 무대로 얼굴을 바꾼다. 진실된 음악이 살아 숨쉬는 EBS ‘스페이스 공감’의 공연 현장이다. 라이브 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인디와 오버, 장르의 경계 없이 좋은 음악을 소신있게 소개해 온 ‘스페이스 공감’이 지난 4일로 방송 600회를 맞았다. 2004년부터 연출을 맡아 온 백경석 PD는 ‘감개무량’이란 단어로 6년을 함께 한 소회를 전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시청자들의 시선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고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00회라니 감개무량합니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결국 우리 프로그램에 대한 정체성을 찾게 됐고 600회를 맞은 지금, 마냥 뿌듯하기만 하네요.” ‘스페이스 공감’은 자극적인 음악이 난무하는 현 가요계 속에서 보석같은 음악 찾기에 주력해 왔다. TV 속 남녀 가수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엉덩이를 흔들고, 댄스 음악으로 대중을 유혹하고 있지만, ‘진짜’를 쫓는 마니아들이 월요일 오후 11시 ‘스페이스 공감’으로 주파수를 맞추는 이유다. ’스페이스 공감’은 100% 라이브 공연은 물론, 흔하게 보기 어려운 실력파 뮤지션들의 무대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6년간 22만여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고 7000여명의 뮤지션이 무대를 빛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장르 속 좋은 음악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출발해 지금까지 6년간 지속돼 왔지만, 교육방송이라는 태생의 한계에 부딪혀 생명력 보존에 대한 의문도 함께 고민해 왔다. 이후 양질의 음악 공연을 위해 공연장을 새로 마련했고, 팬들은 포크, 록, 힙합, 펑크, 월드뮤직 등 대중음악을 비롯해 클래식, 국악 등 순수 음악을 만나고 있다. 그렇다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6년간 음악 팬들을 지킬 수 있었던, ‘공감’만의 힘은 무엇일까. 이에 백PD는 “제작진, 스태프들과 함께 고생하며 여기까지 왔다. 우리는 기존의 음악 프로그램과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었고, 특히 미디어에 자주 소개되지 않았던 비주류 음악도 다양하게 소개하는 것에 주력했다.”라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결국, 이 같은 제작진의 생각은 실력있는 신인 뮤지션들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2007년부터 ‘헬로 루키 콘테스트’를 열고 ‘장기하와 얼굴들’과 ‘국카스텐’ 등 실력파 인디 밴드들을 대중에 소개하고, 다양한 새 음악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오는 4월, ‘스페이스 공감’은 600회 돌파 및 개관 6주년 기념으로 특별한 공연도 준비중이다. 이 무대는 음악 관계자와 관객 투표로 선정된 아티스트들이 꾸밀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백PD는 “무엇보다 세상에 좋은 음악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여전히 라이브와 좋은 음악을 소개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며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음악을 직접 찾아 들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EBS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민할매’ 김태원 “수애 좀 만나게 해줘!”

    ‘국민할매’ 김태원 “수애 좀 만나게 해줘!”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자신의 이상형인 수애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김태원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를 통해 배우 수애를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에게 ‘남자, 열광하라’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경규를 비롯한 김국진 이윤석 이정진 윤형빈 김성민 등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각각 그룹 소녀시대와 카라의 공연장을 찾아가 뜨거운 응원 대결을 펼쳤다. 특히 배꼽을 잡았던 장면은 김태원이 수애를 애타게 찾았던 모습이었다. 김태원이 “오직 수애만!”이라고 고집을 피운 것. 결국 김국진은 불쌍한(?) 김태원을 돕기위해 나섰다. 김국진은 수애의 소속사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김태원이 팬으로서 수애를 너무 사랑한다. 한번 만나볼 수 없겠냐?”고 물었다. 이에 소속사 대표는 “나이 먹고 왜 이래?”라고 답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참다못한 이경규는 전화를 건네받고 구애 작전을 펼쳤다. 이경규는 “그저 멀리서만 지켜보겠다. 절대 피해를 입히는 일은 하지 않을테니 볼 수 있게만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이어 김태원은 수애의 소속사 대표에게 “요새 곡 작업이 힘들다. 가사에 영감을 좀 얻을까 해서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나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다. 수애를 만나보고자 하는 김태원의 소망은 절정에 다다랐다. 김태원은 “가수는 안 키우냐? 부활을 영입할 생각 없느냐?”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중년 가수라는 이유로 단호하게 거절당했다. 한편 영화 ‘심야의 FM’ 촬영장에서 극적으로 만나게 되는 수애와 김태원의 에피소드는 오는 14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구하라, 국국장병들에게 보내는 ‘엉덩이춤’

    [NTN포토] 구하라, 국국장병들에게 보내는 ‘엉덩이춤’

    카라 구하라가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5홀에서 열린 ‘국군방송 파워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에서 주최하는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에서 조인성, 김재원, 토니안, 이동욱, 이진욱, 김정훈, 앤디. 성시경, 이정, 온주완 등 현재 군 복무 중인 연예병사들이 총출동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초미니 크리스탈 ‘아찔한 걸~’

    [NTN포토] 초미니 크리스탈 ‘아찔한 걸~’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5홀에서 열린 ‘국군방송 파워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에서 주최하는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에서 조인성, 김재원, 토니안, 이동욱, 이진욱, 김정훈, 앤디. 성시경, 이정, 온주완 등 현재 군 복무 중인 연예병사들이 총출동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연예사병 토니안의 ‘무대 카리스마’

    [NTN포토] 연예사병 토니안의 ‘무대 카리스마’

    가수 토니안이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5홀에서 열린 ‘국군방송 파워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에서 주최하는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에서 조인성, 김재원, 토니안, 이동욱, 이진욱, 김정훈, 앤디. 성시경, 이정, 온주완 등 현재 군 복무 중인 연예병사들이 총출동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카라 ‘국군장병들 마음 녹이네~’

    [NTN포토] 카라 ‘국군장병들 마음 녹이네~’

    카라가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5홀에서 열린 ‘국군방송 파워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에서 주최하는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에서 조인성, 김재원, 토니안, 이동욱, 이진욱, 김정훈, 앤디. 성시경, 이정, 온주완 등 현재 군 복무 중인 연예병사들이 총출동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설리·빅토리아 ‘앙증 맞은 댄스’

    [NTN포토] 설리·빅토리아 ‘앙증 맞은 댄스’

    에프엑스 설리와 빅토리아가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5홀에서 열린 ‘국군방송 파워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에서 주최하는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에서 조인성, 김재원, 토니안, 이동욱, 이진욱, 김정훈, 앤디. 성시경, 이정, 온주완 등 현재 군 복무 중인 연예병사들이 총출동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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