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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30일 방송된 SBS 월화극 ‘나는 전설이다’에선 전설희(김정은)가 소속된 마돈나 밴드의 록버전 ‘소원을 말해봐’가 선보여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작은 마돈나 밴드가 마트에서 벌인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공연이 찍힌 CCTV 동영상이 온라인에 급속도로 유포되면서 발단이 됐다. “아줌마들이 주접이다”, “남편이 불쌍하다” 등 악플들로 인해 멤버 간에 불화가 생긴 것. 해체 위기까지 몰렸다. 설희는 해체를 막겠다는 생각에 장태현(이준혁)에게 ‘소원을 말해봐’ 편곡을 부탁했다. 멤버들에겐 “반박동영상을 한번 찍어보자”며 설득한 상황. 장태현이 완성한 록버전의 ‘소원을 말해봐’를 동영상으로 제작, 온라인 사이트에 올렸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은근 중독성 있다, 파이팅”과 같은 호평이 잇따랐다. 해체위기까지 몰린 상황이 언제였냐 듯 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시청자들 역시 멤버들의 기쁨에 동참했다. 방송직후 드라마 게시판엔 “보통 방송에서 보여주는 장면들이 억지가 다분한데, 자연스러운 전개에 음악이 신났다”, “정말 중독성 있다” 등 마돈나 밴드의 록버전 ‘소원을 말해봐’가 기대이상이었다는 소감이 줄을 이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동이’ 연잉군 이형석, 천재성 발휘...숙종, 깨방정 작렬
  • 희철, 제시카에게 ‘핑크빛’ 영상 프러포즈

    희철, 제시카에게 ‘핑크빛’ 영상 프러포즈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희철이 소녀시대의 제시카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희철은 최근 SBS E!TV ‘양희은의 요리쇼-식객’ 녹화에 참여해 “오래 전부터 제시카가 이상형이었으며 공연이나 무대에서 마주친 적이 있는데, 굉장히 떨렸다”고 털어놓았다. 또 “제시카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소녀시대 대기실 앞에서 기다린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영상 편지를 띄우라는 올밴의 성화에 희철은 얼굴까지 빨개지며, 어쩔 줄 몰라 했다는 후문이다. 희철은 곧 “이번이 마흔 번째 띄우는 영상 편지다. 지금까지 한 번도 제시카의 답장을 받아보지 못했다”며 “다음에 만나면 꼭 편하게 말 걸어 달라”는 당부의 영상 편지를 전했다. 방송은 9월 1일 오후 11시.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제아 희철, 제시카에 40번째 구애 “말 걸어주세요”

    제아 희철, 제시카에 40번째 구애 “말 걸어주세요”

    제국의아이들 정희철이 소녀시대 제시카에게 40번째 구애영상을 보냈다. 희철은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양희은의 요리쇼-식객’ 사전녹화에서 "오래 전부터 제시카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공연이나 무대에서 마주친 적이 있는데 굉장히 떨렸다"는 희철은 제시카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소녀시대 대기실 앞에서 기다린 적도 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러자 올밴은 영상 편지를 띄우라고 요구했고 희철은 "이번이 마흔 번째 띄우는 영상 편진데 지금까지 한 번도 제시카의 답장을 받아보지 못했다"며 "다음에 만나면 꼭 편하게 말 걸어 달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희철 외에 케빈과 형식은 각각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심슨과 배우 김소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제아 희철, 제시카에 사랑고백 “40번째 영상편지”

    제아 희철, 제시카에 사랑고백 “40번째 영상편지”

    제국의아이들 정희철이 소녀시대의 제시카에게 깜짝 사랑 고백을 했다. 희철은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양희은의 요리쇼-식객’ 사전녹화에서 "오래 전부터 제시카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공연이나 무대에서 마주친 적이 있는데 굉장히 떨렸다"는 희철은 제시카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소녀시대 대기실 앞에서 기다린 적도 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러자 올밴은 영상 편지를 띄우라고 요구했고 희철은 "이번이 마흔 번째 띄우는 영상 편진데 지금까지 한 번도 제시카의 답장을 받아보지 못했다"며 "다음에 만나면 꼭 편하게 말 걸어 달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희철 외에 케빈과 형식은 각각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심슨과 배우 김소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한예조, 출연료 밀린 ‘악성’드라마 공개’돌아온 일지매’ 1위 5억

    한예조, 출연료 밀린 ‘악성’드라마 공개’돌아온 일지매’ 1위 5억

    배우들의 출연료가 가장 많이 밀린 ‘악성 드라마’와 ‘악성 방송사’는?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은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등의 출연료 미지급액 문제와 관련, 9월1일부터 전면 촬영 거부에 돌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출연료가 미지급된 각 방송사의 ‘불명예’ 드라마 목록을 공개했다. 한예조 측이 이번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3사 중 출연료가 가장 많이 밀린 드라마는 지난 해 MBC에서 방영했던 ‘돌아온 일지매’로, 총 5억5천6백여만 원에 달하는 출연료가 미지급됐다. 두 번째로 큰 금액의 출연료가 미지급된 드라마는 지난 달 종영한 SBS ‘커피하우스’로, 총 5억5천만 원의 임금이 밀린 상태. 그 뒤를 이어, MBC ‘2009 외인구단’이 약 5억3천여만 원, KBS 2TV ‘국가가 부른다’가 4억9천여만 원, MBC ‘대한민국 변호사’가 약 4억 원의 출연료를 미지급했다고 한예조 측은 밝혔다. 각 방송사별 미지급 출연료의 액수는 MBC > SBS > KBS 순으로, MBC 드라마가 3사 중 가장 많은 21억6020만5182원이며 SBS는 11억5442만51원, KBS는 10억5417만5129원의 출연료가 미지급됐다. MBC 방영 드라마 중 출연료가 미지급된 드라마는 ‘파스타’와 ‘인연만들기’, ‘돌아온 일지매’, ‘2009 외인구단’, ‘대한민국 변호사’,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 6편이다. KBS는 ‘그들이 사는 세상’과 ‘국가가 부른다’, ‘공주가 돌아왔다’ 등 3편, SBS는 ‘온에어’와 ‘태양을 삼켜라’, ‘커피하우스’, ‘녹색마차’ 등 4편이 해당된다. 한예조 측은 8월말까지 추산된 미지급 출연료가 약 44억원으로 “지난 2년간 방송사 및 제작사에 미지급된 출연료를 청구했으나, 진척된 사항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중 해결된 것도 있지만, 새로운 미지급 건이 추가로 쌓이게 됐다는 것. 문제갑 정책위 의장은 44억원 중 MBC가 지불해야 할 금액은 22억원을 웃돈다고 강조하며 “우리로서는 MBC가 미지급액이 처리가 가장 시급하다. 미지급액이 다른 두 방송사의 금액과 차이가 크다”고 유감을 표했다. 사진 = MBC,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한예조 드라마 출연거부 사태까지 2년 허송세월 전말은?

    한예조 드라마 출연거부 사태까지 2년 허송세월 전말은?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이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더 이상 관망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며 향후 촬영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예조 측은 지난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3사(MBC KBS SBS) 외주제작사의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해결되지 않아, 오는 9월 1일부터 전면 촬영 거부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그동안 누적된 미지급 출연료 분을 완전히 해결하는 동시에 향후 또 다시 이런 문제가 벌어지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비단 하루아침에 불거진 문제가 아니다. 오랜 시간 해결하지 않은 채 방치해뒀던 사안이 곪아 터져버린 것. 사실 한예조 측은 이미 2년 전 2008년에도 제작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미지급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하지만 상황은 전혀 호전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출연료 미지급은 관행으로 남아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더욱 힘겹게 했다. 2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 한예조는 지난 6월 말, 유예기간과 함께 마지막 합의점을 찾아볼 것을 제안했다. 당시 이들은 일정 기간 내 답변이 오지 않으면 곧바로 외주 제작 드라마 촬영을 전면 거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예조 문제갑 정책위원회 의장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지금까지 과정을 지켜봤을 때 앞으로도 출연료 미납문제는 얼마든지 불거질 수 있다. 원래 외주 제작사들은 처음에는 지급을 잘 하다가 종영시점이 다가오면서부터 납부를 미뤄온다”며 “우리 스스로를 지켜줄 수 있는 시스템이 간절히 필요하다. 과거 미지급된 출연료와 앞으로의 대책이 세워지지 않은 한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체 집계 결과에 따르면 한예조 소속 배우들이 방송3사의 외주제작 드라마에 출연하고 받지 못한 출연료는 7월 30일 기준으로 총 43억 6천800여 만원(MBC 21억 6천만원, SBS 11억 5천만원, KBS 10억 5천만원)에 이른다. 시간이 지났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은 채 미납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만 했다. 이로써 한예조에 소속된 배우들은 외주 제작사의 드라마 13편에 대해 무기한 촬영을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13편 중에는 현재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방영 중인 KBS 2TV ‘제빵왕 김탁구’부터 MBC ‘글로리아’ ‘김수로’, SBS ‘자이언트’ ‘나는 전설이다’ 포함돼 있다. 이 중에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드라마도 상당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주지 않을 까닭은 무엇일까. 한예조는 드라마 제작사들이 편성을 따내고자 방송사에 터무니 없는 저가로 드라마를 공급, 만성적인 경영난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이 때문에 방송사 역시 제작사와 출연료 미지급에 대해 연대책임을 져야한다고 피력했다. 한예조에 따르면 외주제작 시스템에서 방송3사는 1천677억 원(방송통신위원회 발표자료 2009년 기준)에 달하는 막대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 균형 있는 방송 산업을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외주제작 시스템은 결국 방송3사의 배만 불리는 꼴이 됐다는 게 그들의 설명이다. 문제갑 의장은 “9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일정에 대해 공개하겠다. 우린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며 “이렇게 완고한 입장을 취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시청자들 역시 이해해 줄 것이다. 우리는 출연료인상을 바라는 게 아니다. 생계수단을 위한 임금을 받겠다는 취지인 만큼 우리의 촬영거부에 대해서 시청자들 역시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이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드라마 포스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등극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등극

    정다은 아나운서가 카라의 ‘엉덩이춤’에 도전해 몸치로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300회 특집에서 정다은, 오정연 두 아나운서는 개그우먼 정주리, 레인보우의 재경 윤혜와 함께 카라 ‘미스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공연이 끝난 뒤 개그우먼 김지선이 “정다은 아나운서는 남의 몸을 협찬 받아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있던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출연자들의 앙코르 요청에 독무를 선보이게 된 정다은 아나운서는 짓궂은 놀림에도 불구하고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꿋꿋하게 엉덩이춤을 재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전현무 아나운서 역시 그룹 샤이니의 온유, 태민과 함께 ‘루시퍼’ 무대를 선보였으나 홀로 코믹 댄스를 추는 바람에 굴욕을 맛봤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엄태웅, 무명시절 버틴 힘은 엄정화 신용카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는 누구?▶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개그우먼도 ‘몸짱시대’..천수정 비키니 몸매 ‘아찔’▶ 하하, 얼굴인식 결과 충격 원빈·장동건 닮은꼴
  •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겪었던 민낯굴욕담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소녀시대 일본 첫 쇼케이스가 열린 도쿄 아리 아케 콜로세움을 찾아 현장 분위기를 담았다. 이날 소녀시대는 현지에서 자신들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소녀시대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던 웃지 못 할 사연을 전했다.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감동했다는 소녀시대는 인기를 체감하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하루는 편의점을 갔는데 일본분들이 알아봤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곧 써니가 “당시 노메이크업 상태라 ‘소녀시대가 아니다’라고 했더니 믿고 돌아가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일본에 진출 후 목표에 대해 "순회공연을 통해 우리들의 음악을 전해주고 싶다. 공연을 통해 좀 더 가까이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3회에 걸쳐 진행된 소녀시대 쇼케이스에는 2만 2000명의 팬들이 찾았으며 일본 언론이 앞 다투어 소녀시대를 소개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울대 선후배 오정연-정다은 아나, 엉덩이춤 실력은?

    서울대 선후배 오정연-정다은 아나, 엉덩이춤 실력은?

    정다은 아나운서가 서울대 선배이자 아나운서 선배인 오정연 아나운서와 카라의 ‘엉덩이춤’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300회 특집에서 정다은, 오정연 두 아나운서는 개그우먼 정주리, 레인보우의 재경 윤혜와 함께 카라 ‘미스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특별 공연에서는 특히 ‘몸치’ 정다운 아나운서의 뻣뻣한 춤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동작, 표정 등 모든 면에서 댄스 가수 뺨치게 여유로운 오정연 아나운서와 달리 정다은 아나운서는 시종일관 경직된 표정으로 엉거주춤한 자세를 유지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공연이 끝난 뒤 개그우먼 김지선이 “정다은 아나운서는 남의 몸을 협찬 받아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있던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출연자들의 앙코르 요청에 독무를 선보이게 된 정다은 아나운서는 짓궂은 놀림에도 불구하고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꿋꿋하게 엉덩이춤을 재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전현무 아나운서 역시 그룹 샤이니의 온유, 태민과 함께 ‘루시퍼’ 무대를 선보였으나 홀로 코믹 댄스를 추는 바람에 굴욕을 맛봤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학다리’ 유소영, 서기도 힘든데 먹기까지… 눈부신 각선미는 덤?▶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김태희 피부 나이 16세"…바비 브라운 ‘최강동안’ 인증▶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심사기준 논란…음악성 vs 스타성▶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폭로전 불붙나
  • 소녀시대 민낯굴욕..日팬 “아닌가?” 발길 돌려

    소녀시대 민낯굴욕..日팬 “아닌가?” 발길 돌려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실감했지만 민낯으로 도리어 굴욕을 당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소녀시대 일본 첫 쇼케이스가 열린 도쿄 아리 아케 콜로세움을 찾아 현장 분위기를 담았다. 이날 소녀시대는 현지에서 자신들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소녀시대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던 웃지 못 할 사연을 전했다.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감동했다는 소녀시대는 인기를 체감하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하루는 편의점을 갔는데 일본 분들이 알아봤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곧 써니가 “당시 노메이크업 상태라 ‘소녀시대가 아니다’라고 했더니 믿고 돌아가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일본에 진출 후 목표에 대해 "순회공연을 통해 우리들의 음악을 전해주고 싶다. 공연을 통해 좀 더 가까이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3회에 걸쳐 진행된 소녀시대 쇼케이스에는 2만 2000명의 팬들이 찾았으며 일본 언론이 앞 다투어 소녀시대를 소개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파리 방문 한예슬, 40억 보석보다 눈부신 자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 정체는?▶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이휘재 결혼청문회 고문…"예비신부 헬스클럽 소개팅…" 실토▶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 등극
  • [경술국치 100년] 진화하는 日 한류

    [경술국치 100년] 진화하는 日 한류

    일본 내 한류가 바뀌고 있다. 2003년 드라마 ‘겨울연가’ 대히트 이후 40대 이상 아줌마 부대가 한류 팬의 주류였던 모습에서 연령·성별로 팬층이 확산되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K-POP(가요), 영화 등 전방위적 한류 물결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있다. 일본에선 요즘 한국의 여성 그룹들이 화제다. 지난 11일 ‘카라’가 도쿄 시부야에서 30분 정도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하려 했으나 3000여명이 무대 앞으로 갑자기 몰려들어 3분 만에 공연을 끝내야 했다. 지난 25일 도쿄 오다이바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소녀시대’도 주목받고 있다. 공영방송인 NHK가 25일 9시 뉴스타임 첫 뉴스에 한국 걸그룹에 대한 특집을 방송했을 정도다. NHK는 “이제까지 한류는 드라마로 인기를 끈 잘생긴 남자배우 중심이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한국의 걸그룹에 일본 팬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NHK 톱뉴스에 한류라니”, “세금 낭비다.”, “아시아 넘버원 그룹이 일본에 왔는데 톱뉴스는 당연하다.”는 찬반여론이 들끓고 있다. 또 다른 여성그룹인 ‘포미닛’과 ‘브라운 아이드걸스’도 일본에 진출해 ‘신한류’를 이끌고 있다. 한류의 열풍을 견인했던 드라마도 일본 안방을 점령하다시피 했다. 27일 현재 NHK를 비롯해 니혼TV, 아사히TV, 후지TV, TBS, TV도쿄 등 주요 6개 방송사의 지상파, 위성방송 11개 채널에서 한국 드라마 31편이 방송되고 있다. 한국의 지상파TV 3사가 해마다 80여편의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웬만한 드라마는 일본에 모두 소개되는 셈이다. 주요 방송사의 위성방송은 따로 가입을 해야 하는 한국과 달리 TV 수상기를 구입하면 자동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쉽게 노출돼 있고 시청률도 높다. 드라마 장르도 다양해지고 있다. 40대 중년 여성 취향의 멜로물이나 ‘대장금’, ‘선덕여왕’과 같은 중년 남성들이 관심을 갖는 사극 일변도의 모습에서 탈피했다. ‘화려한 유산’ 등 젊은 트렌드 드라마들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전문가들은 한국 드라마의 인기비결로 ▲뛰어난 각본 ▲실제 같은 배우들의 연기력 ▲현장 위주의 촬영과 시청자 반응에 민감한 제작 방식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06년부터 한류 거품이 빠져 고전하던 한국 영화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류 붐에 기대던 기존의 모습에서 탈피, 작품성으로 영화 마니아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마더’, 독립영화 ‘똥파리’, 다큐멘터리영화 ‘워낭소리’가 입소문만으로 일본 내에서 장기 상영 중이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도 일본 내 한국영화의 붐을 일으키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26일자 ‘한·일 이미 특별한 국가가 아니다’는 기사에서 “한국의 ‘한류’가 아시아를 석권하고 있다.”며 “한·일 양국의 국민들은 동시대의 기억이 되는 ‘아이돌’을 공유하기 시작했다.”며 일본 내 한류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소녀시대, 또 日매혹…‘메자마시’ 야외공연도 ‘열광’

    소녀시대, 또 日매혹…‘메자마시’ 야외공연도 ‘열광’

    걸그룹 소녀시대가 ‘메자마시 라이브’ 공연으로 일본 열도를 또 한 번 매혹시켰다. 소녀시대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번째 쇼케이스에 이어 27일 후지TV의 여름 야외공연 ‘메자마시 라이브’ 무대에서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내달 8일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 발표를 앞둔 소녀시대는 25일 한국 가수의 첫 쇼케이스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를 소화했다. 이후 후지TV ‘메자바시테레비’를 비롯, 니혼TV, 아사히TV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소녀시대의 생생한 무대와 함께 이들의 매력을 심층 분석했다. 또한 27일 열린 ‘메자마시 라이브’ 역시 소녀시대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 언론들은 ‘메자마시 라이브’ 현장을 찾아 소녀시대의 공연 모습과 팬들의 반응을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일본의 팬들은 새벽 6시 첫 차로 공연장에 도착하기도 했고, 무대 위의 소녀시대가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자 열광적인 함성을 질렀다. 한편 일본 쇼케이스와 ‘메자마시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녀시대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남자친구 사로잡는 ‘여친구’ 속 ‘여★들’ 스타일 비교▶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 [주말 데이트] 느리지만 야무진 배우 전미선

    [주말 데이트] 느리지만 야무진 배우 전미선

    눈 안에 피곤이 가득하다. 2박3일 꼬박 밤샘 촬영. 충북 청주에서 부랴부랴 올라와 집에 잠깐 들러 4살짜리 아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서울 대학로로 달려왔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의 연습을 위해서다. 살인적인 일정에 체력은 바닥이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설수록, 무대에서 호흡할수록 기운이 나고 재미있단다. 영화, TV, 연극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전미선(41)의 이야기다. 이름만 들었을 때 대개 고개를 갸우뚱한다. ‘탁구 엄마 미순’을 앞에 붙여줘야 고개를 끄덕인다. 전미선은 KBS2 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탁구의 생모 ‘미순’으로 열연하고 있다. 늘 이름보다 배역이 앞섰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송강호 애인이라든지, 드라마 ‘황진이’의 황진이 생모 진현금이라는 식으로 말이다. 단독 주연을 맡은 2005년 영화 ‘연애’ 말고는 화려한 조명을 홀로 독차지해 본 적이 드물다.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87년 대작 드라마 ‘토지’로 데뷔, 전도유망한 신인으로 꼽혔다. “외숙모 친구가 연기학원을 운영하셨는데요, 그 학원에서 학생들을 데리고 방송국 견학을 간다기에 따라나섰다가 캐스팅이 됐어요.” 귀까지 빨개지면서도 영리하게 대본을 읽어가는 어리숙한 아이를 당시 감독은 ‘될성부른 떡잎’으로 봤다. 정식 연기교습을 받은 아이들을 제쳐두고 그를 뽑았다. 그러나 이후 기대만큼 전미선은 쑥쑥 자라지 못했다.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를 찍고 나서 다시 카메라를 마주할 때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오랜 공백기 끝에 찍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는 성격을 탓하며 삭이려 했던 열정을 다시 피우게 해준 작품이다. “계약서에 나와 있는 제 출연료가 너무 적은 거예요. 충격이었죠. 그때 신우식(현 영화기획사 바른손 부사장) 대표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배우가 오래 쉬었으면 그만큼 도태된 것이고 그에 따라 대우를 받는 것인데 왜 그걸 모르느냐.’고. 그 한마디가 절 깨운 거죠. 그래 다시 해보자 했지요.” 눈에 띄지 않을 역도 눈에 띄게 소화하는 능력을 발화시킬 기회를 여러 차례 맞았다. 특히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과의 만남은 현장에서 감독·동료 배우들과 교감하는 법을 터득하게 했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울 때 자신의 연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게 했다. “영화에서 누워 있는 송강호씨를 발로 툭툭 차면서 ‘야야, 일어나.’하는 장면이 있어요. 발로 차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경직된 제 감정이 풀릴 때까지 감독님이 많이 기다려 주셨어요.” 자신 안에 담겨 있는 걸 끌어낼 줄 아는 감독을 만나고 그래서 “나도 모르는 내가 나오는 희열”을 그때 맛봤다고 했다. 그 희열감은 지금껏 그를 끌고 오는 힘이다. “내가 한계에 도달했다고 느끼는 작품이 있어요. 예전 같으면 도망갔을 텐데 지금은 힘들어도 뛰어넘고 싶은 욕심이 생기죠.” 지금 찍고 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도 그 중 하나다. 그가 연기하는 인물인 미순은 지금 시각으로 볼 때 전근대적인 여성의 전형. 젊은 시청자들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저도 엄마지만 미순을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예전 엄마들은 다 그랬잖아요. 자기 위주보다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그런 모습을 진하게 전달해 주고 싶었어요.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런 감정에 다가가고 공감을 이뤄냈다는 데 만족하고 행복해요.”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쉴 틈도 없이 새달 10일부터 선배 연기자 강부자와 함께 연극 ‘친정엄마’ 공연에 들어간다. 잘나고 똑똑한 딸과 그 딸에 비해 늘 부족하게만 생각하는 엄마의 애틋한 시간을 그려 객석을 눈물 콧물로 물들이는 작품이다. 두 배우의 찰떡 연기로 지난해 300석짜리 소극장에서 97% 유료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신감 팽배한 이 히트 연극은 600석 규모의 서울 성균관대학교 내 새천년홀로 자리를 옮겼다. 남들이 뛸 때 멈추기도 했고 다시 걷기 시작했을 때도 뛰려고 하지 않았다. 느리지만 야무진 보폭으로 작품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연기자로 자리잡았다. 어느새 연기생활 20년을 훌쩍 넘은 중견 연기자. 누구는 활짝 펴보지도 못하고 벌써 그렇게 됐냐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미선의 말대로 그의 연기 인생은 이제 비로소 망울을 맺었다. 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사진 김태웅기자 tuu@seoul.co.kr
  • ‘전 여친’ 주장 최희진, 태진아-이루 공개사과 요구

    ‘전 여친’ 주장 최희진, 태진아-이루 공개사과 요구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의 전 여자친구임을 주장하는 작사가 최희진씨(37)가 태진아(본명 조방헌)와 이루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2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조씨 부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파문이 예상된다. 다음은 최씨가 올린 글의 전문이다. 나는 내 스스로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지 않게 되길 빌었다. 하지만 조용히 두고 보자니 가수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한 사람 인생에 아물지 못 할 상처를 내고 어쩌면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다시 컴백하고 매일 쏟아지는 이루 기사들을 보면서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 못 참겠다. 나는 이루 1집 앨범 <미안해>를 작사한 사람이다. 시시콜콜 과거를 다 얘기하자면 벅차고 미칠 것 같다.중간 그래도 좋았던(?) 기억 다 생략하고 요점만 말하자면,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내가 한참 누나뻘) 이루와 사귀게 되었다. 이루가 종로구청에서 대체 군복무를 하고 있을 당시, 그는 내 오피스텔을 자주 찾았고 아마 2008년 겨울 태진아가 63빌딩에서연말공연을 하고 있을 무렵으로 기억된다. 그는 태진아의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가 바로 내게 오기도 했었다. 내가 조씨 부자에게 어떤 수모를 당했는지 그 내용은 아직 소상히 밝히지 않겠다.그 내용은 내게 너무나 아프고 힘든 과정 이였기에 그리고, 이 글로 인해 그들이 내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사과를 하길 바라기에.사과 한 마디면 나는 모든 걸 용서하기로 한다. 만약에 이런 공개적인 사과를 요청해도 다시 나를 매도하고 협박한다면, 그땐 조목조목 태진아의 깡패 같은 언행을 다 밝힐 것이며,이루의 비인간적인 태도 또한 언론에 밝히겠다. 나를 명예훼손이나 거짓말 유포자로 고소한다면 나는 더 좋겠다.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녹취 내용과 정황 증거, CCTV자료 증인들을 통해 난 끝까지 이 일을 매듭지을 거니까. 정작 명예가 훼손되고 폐인이 되어 그동안 고통의 시간을 보낸 이는 나니까. 나와 이루가 헤어지는 과정을 리드한 태진아는 내게 사과해주길 바란다. -내게 욕과 폭언을 일삼은 점.-일본과 국내에서 발표할 타이틀곡이라며 속이고 내게 가사를 받은 점.(이때 태진아는 내게 작사비를 2백 건냈다. 알고보니 먹고 떨어지라는 돈이였다)-한밤중에 내 어머니와 모 호텔 로비에서 만나 돈을 건넨 점.(태진아는 내 어머니가 돈을 요구해서 줬다는데, 태진아가 먼저 돈을 3백 건냈다 함. 됐다고 다시 돌려주려고 하자 태진아는 도망치듯 먼저 일어났다고...) 사람이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질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무슨 만나서는 안 될 재벌 집 도련님을 만났다가 어느 드라마처럼돈 받고 물러나야 하는 사람도 아니고, 태진아는 이루와 헤어지는 과정 내내 나를 몹시 업신여기고 막 대했다.그래 나도 잘난 사람은 아니지만 자긍심은 갖고 사람이고 자존심도 있다. 아무리 자기 아들이 소중하다지만, 나도 우리 부모에겐 소중한 여식인데그렇게까지 나와 우리집안을 함부로 대해야 했었는지... 묻고 싶다. 태진아 씨, 최소한 제게 미안하다는 말은 하시죠. 이루가 버젓이 티비에 나와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제자리를 찾은거죠. 그런데 저는 그 모습을 보면 토할 것 같습니다.나도 모르게 어금니를 꽉 물고 이를 갈죠. 저도 어서 제자리를 찾고 싶습니다. 전화도 절대 안 받으시고, 만날 일 또한 만무하니 이렇게 공개 사과를 부탁드립니다. 제발 악연을 끊고 싶으니까, 내게 사과 하세요 한편 최희진 씨는 핑클 유승준 장나라 엄정화 먼데이키즈 등 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유명 작곡가로 2000년에는 ‘KBS 가요대상 작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日언론 소녀시대로 도배..쇼케이스 후폭풍 거세

    日언론 소녀시대로 도배..쇼케이스 후폭풍 거세

    소녀시대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쇼케이스 이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소녀시대는 25일 저녁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Ariake Colosseum)에서 총 3회로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이후 일본의 NHK의 저녁 9시 메인뉴스인 ‘NHK 뉴스워치9’에서 소녀시대의 첫 쇼케이스 장면이 담긴 내용을 톱뉴스로 보도했다. 일본의 국영방송인 NHK에서 연예 뉴스를 헤드라인으로 다루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소녀시대 코스프레와 춤을 따라하는 일본 10, 20대 팬들의 영상 및 쇼케이스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행렬까지 첫 일본 무대를 대대적으로 다뤘다. 쇼케이스를 마친 다음날 아침부터 소녀시대에 대한 일본의 뜨거운 관심이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26일 일본을 대표하는 지상파 방송의 아침 종합 정보 프로그램과 연예정보 프로그램까지 소녀시대에 대해 일제히 집중조명 한 것. 후지TV 니혼TV TV아사히 TBS까지 일본의 모든 TV 정보 프로그램에서 “한국 넘버원 그룹이 일본에서 처음 무대를 선보였고 추가 공연을 포함해 3회에 걸쳐 총 2만 2천여 명의 팬들이 소녀시대 무대에 열광했다”며 상세히 소개했다. 현지 신문도 소녀시대 일색이었다. 요미우리 신문은 “2009년 한국의 음악방송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한 톱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한다”고 보도했으며 산케이 스포츠는 “한국 No.1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2만2천명을 동원하며 사상 최대 규모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호치는 “아시아 석권 K-POP 9인 그룹의 일본 첫 라이브에는 전국에서 모인 여중고생들이 시작 전부터 ‘꺄아’, ‘귀여워’ 등을 외치며 핑크색 펜라이트를 흔들며 소녀시대를 연호했다”고 열광적이었던 쇼케이스 현장을 묘사했다. 소녀시대는 27일 후지TV의 여름 야외공연인 ‘메자마시 라이브’에 출연해 또 한 번 일본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서인국, 유재석 ‘둘리춤’ 전수 받고 합동 공연 펼친 사연

    서인국, 유재석 ‘둘리춤’ 전수 받고 합동 공연 펼친 사연

    가수 서인국이 둘리춤의 원조 유재석에게 춤을 전수 받았다.서인국은 2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유재석에게 둘리춤을 보고 싶다고 부탁했다. 최근 노래 ‘애기야’ 안무로 유재석의 둘리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서인국의 부탁에 유재석은 흔쾌히 둘리춤을 선보이며 동작 하나하나를 자세히 전수했다. 더불어 서인국의 둘리춤을 보고 “좀 더 적극적으로 춰야지”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춤 전수 후 서인국과 함께 ‘애기야’에 맞춰 합동무대까지 선보였다. 특히 유재석은 ‘애기야’ 가사 중 ‘요리보고 조리봐도’라는 부분에서 열정적이고 과도한 둘리춤을 춰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원조에게 춤을 확실히 전수받은 서인국은 ‘애기야’를 부르며 특유의 눈웃음과 함께 귀여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서인국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재석의 둘리춤을 허락 없이 사용한 것에 대해 귀엽게 사과의 말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 “연희창작촌으로 문학여행 오세요”

    “연희창작촌으로 문학여행 오세요”

    서울시 창작공간 중 유일한 문학전용 공간인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문학창작촌’은 문인들에게는 집필실로, 지역주민에게는 문화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연희동 주택가 언덕배기에 자리한 창작촌은 소나무 숲과 감나무, 밤나무 등 과실수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시골 펜션을 연상시킬 만큼 소담하다. 원래 이곳은 서울의 역사를 연구·편찬·교육하는 기관인 시사편찬위원회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사용하던 곳이었다. 전용주거지역이라 이후 활용도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지난해 11월 문학 장르로 특화된 창작공간으로 거듭났다. 지난해부터 신달자, 이시영, 윤대녕, 전경린, 은희경, 김경주 등 내로라하는 작가 60여명이 이곳을 거쳐갔다. 정기공모를 통해 3개월간 입주할 수 있으며 4만~8만원 정도의 관리비만 내면 된다. 외국작가의 경우는 무료. 현재 독일작가 크리스티안 크라흐트, 프라우케 핀스터발더 부부가 이용하고 있다. 창작촌이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책으로만 만나던 유명 문인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안현미 연희문학창작촌 실장은 “10월 9~10일 문학대축제기간에는 영국사회운동의 하나인 ‘리빙 라이브러리(Living Library)’처럼 만나고 싶은 작가를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1대1로 작가와 만나는 시간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대학생 문학 동아리(명지대, 동국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작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미래의 예술가들을 발굴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일반인들을 위한 시·소설 창작교실도 있다. 10만원만 내면 13주 동안(매주 화요일) 작가수업을 받을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는 솔향기와 어우러지는 이색 낭독극장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입소문을 타 1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스탠드에 가족·연인들이 빼곡하게 차 항상 만원사례다. 한여름밤 공연이어서 시원한 냄새가 나는 모기퇴치 팔찌도 나눠준다. TV가 없던 시대에 듣던 라디오 극장 같기도 하고 시골동네를 순회하며 공연하던 유랑극단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의자 몇 개, 천 몇 조각, 조명불빛 뿐인 단순한 무대지만 작가들이 직접 나와 작품 설명을 하고 연극배우들이 독백처럼 내뱉는 대사들을 음미하다 보면 문학의 무한한 변주와 크로스오버의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남자친구와 함께 온 윤소라(24·연희1동)씨는 “숲속 소극장에서 가족·연인들이 오순도순 모여 잔치하는 기분이었다.”면서 “공짜로 문학소녀 시절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 집 근처에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26일에는 소설가 박범신, 시인 신경림, 민요연구회 ‘연행패’회원 등이 소설과 함께 어우러지는 노래판을 펼친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SKT, T두드림 첫 사업화 ‘LIVE in 3D’ 론칭

    SKT, T두드림 첫 사업화 ‘LIVE in 3D’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고급문화 콘텐츠를 극장에서 3D로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공연 서비스 ‘LIVE in 3D’(www.livein3d.co.kr)를 9월 론칭해 24일 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LIVE in 3D’는 사내 사업 아이디어 제안 프로그램인 T두드림(Do Dream)의 첫 사업화로 콘서트, 뮤지컬 등 공연 콘텐츠를 3D전용 카메라 장비로 촬영해 극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하는 서비스다.T 두드림은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참여해 신 성장 사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9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LIVE in 3D’의 첫 작품은 R&B 가수 휘성으로 공연 장면을 3D로 촬영해 9월 중순부터 극장에서 상영한다는 계획이다.‘LIVE in 3D’ 서비스는 문화 콘텐츠와 ICT기술의 결합을 통한 공연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SK텔레콤 측은 보고 있다.SK텔레콤은 콘서트 외에 뮤지컬, 빅 스포츠 등 콘텐츠 장르를 다양화 하고 극장을 비롯해 IPTV, Mobile-Web TV 등으로 채널을 다변화 하는 한편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 개척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K텔레콤 김흥수 3D공연사업 팀장은 ”평소 오프라인 공연들이 시간과 공간, 가격에 제약이 있었지만 ‘LIVE in 3D’ 를 통해 많은 고객이 공연을 좀 더 저렴하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성기노출 파문’ 럭스 멤버, 생고기 절도 ‘불구속 입건’

    ‘성기노출 파문’ 럭스 멤버, 생고기 절도 ‘불구속 입건’

    ‘성기노출 파문 밴드’가 ‘생고기 절도 밴드’로 돌아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4일 럭스 보컬 원 씨가 만취상태에서 식당에 침입해 소고기를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원 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4시 3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모 식당에서 동료 30여명과 회식을 하던 중 인근 식당에 침입해 한우 1.5kg를 훔쳤다. 경찰조사 결과 원 씨는 부산공연을 마친 뒤 회식을 하던 도중 고기가 다 떨어지자 술김에 인근 식당에서 생고기를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우를 훔친 원 씨는 현재 식당 주인에게 고기값 30만원을 변상하고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불운의 밴드 럭스는 앞서 20일 방송된 SBS E!TV ‘E!뉴스코리아’에서 방송사고 이후부터 최근까지의 근황과 심경고백을 전한 바 있다. 5년간 꼬리표처럼 붙어 다녔던 ‘성기 노출 파문 밴드’라는 오명과 작별하기 위해서였다. 2005년 밴드 카우치가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성기를 노출하는 대형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파장은 거대했으며 카우치의 돌발적 행동과 관련된 방송금지 처분은 당연한 결과였다. 럭스는 합주를 위해 이날 무대 함께 자리해 있었다. 럭스는 방송 중에 바지를 벗지도, 침을 뱉지도 않았다. 하지만 사고를 낸 카우치와 같은 무대에 서있었다는 이유로 첫 지상파 무대는 고별무대가 돼버렸다. 이후의 방송 활동 역시 전무했다. 멤버들은 “그 때의 사건 이후 2, 3년 동안은 망치로 얻어맞은 듯 어벙벙했지만 이제는 웃을 수 있다”며 솔직한 심정을 덧붙였다. 긴 악몽에서 탈출한 럭스가 이번에는 ‘생고기 절도사건’에 휘말렸다. 오명으로 인한 구설수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 원더걸스, 美유명매체 ABC·시카고트리뷴서 조명

    원더걸스, 美유명매체 ABC·시카고트리뷴서 조명

    걸그룹 원더걸스가 미국의 유명 매체인 ABC와 시카고 트리뷴에 소개됐다. 원더걸스는 7월 3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MTV World Stage’에 한국 가수 최초로 무대에 올랐다. 이 모습은 미국의 저명한 방송사인 ABC의 홈페이지에 소개됐다. ABC 측은 공연 중인 원더걸스의 사진과 함께 ‘노바디’(Nobody)로 2009년에 미국의 빌보드 핫100차트에든 최초의 한국가수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원더걸스는 지난주 미국의 10대 신문 중 하나인 시카고트리뷴(Chicago Tribune)의 온라인과 지면도 장식했다. 원더걸스는 셀러브리티 트레버러(Celebrity Traveler) 섹션 온라인(14일)과 오프라인(16일)을 장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의 미국 진출과 활동에 현지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고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원더걸스에게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주말 대만에서 열린 Mnet ultimate live 공연 후 23일 귀국했으며 향후 하반기 아시아 프로모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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