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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신종플루로 연기… 2년만에 열리는 지역축제 둘] 지리산 아래 웅건한 소리에 ‘얼쑤’

    [지난해 신종플루로 연기… 2년만에 열리는 지역축제 둘] 지리산 아래 웅건한 소리에 ‘얼쑤’

    8일부터 전남 구례 일대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제2회 구례 동편 소리축제’는 지리산을 찾는 이들의 마음에 흥을 돋운다.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까지 더해져 금상첨화다. 구례는 동편제의 메카로 불린다. 전라도 동북지역의 동편제는 섬세하고 기교 넘치는 서쪽지역의 서편제와 달리, 창법이 웅건하고 풍부한 성량의 창을 특색으로 한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전통 문화를 보존하는 최적의 조건이 됐다. 송만갑, 박봉술과 같은 명창을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축제 슬로건도 ‘산의 소리 강의 소리’다. 구례를 아우르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소리를 고스란히 담겠다는 의도다. KBS TV 프로그램 ‘국악한마당’을 진행하는 오유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는 이날 개막식에는 대형인형과 길놀이패 등이 참여하는 판소리 퍼레이드, 중요무형문화재인 ‘향제줄풍류’, 송만갑·박봉술 등 동편제 명창들을 기리는 명창 추모제, 인간문화재 성창순의 소리와 국악단 ‘산의 소리, 강의 소리’ 공연 등이 줄을 잇는다. 둘째 날에는 박남준 시인이 들려주는 ‘지리산과 판소리’ 강연이 이어지고 셋째 날에는 ‘유순자 부포놀이’ 등이 선보인다. 체험행사도 있다. 전문 소리꾼에게서 소리를 배워보는 ‘배워봅시다’ 코너와 ‘송만갑의 예술세계’, ‘단가 백일장’ 등이다. 단가는 서정시를 판소리 어법으로 부르는 장르다. 하룻밤 이상 묵을 요량이라면 화엄사와 천은사의 템플 스테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guryesori.com) 참조. 공연은 모두 무료다. (06 1)780-2728.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영상 쓰고 록음악 입히고…연극 살려면 옛틀을 깨라”

    “영상 쓰고 록음악 입히고…연극 살려면 옛틀을 깨라”

    “실험적으로 봐줘서 고맙다. 그러나 나는 내 작품이 실험적이라 보지 않는다. 오히려 구식 연출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대나 음악 같은 데 신경쓰기보다 배우들과 더 많이 얘기하는 편이다. 연극이 다른 형식을 많이 빌려 오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와 드라마다. 무대나 음악 같은 것은 내 개인적 취향이라 보면 된다.” 독일의 스타 연출가로 일찌감치 ‘차세대 대표주자’로 꼽혀온 토마스 오스터마이어(42)가 연극 ‘햄릿’(1일까지 서울 남산예술센터)을 들고 한국을 찾았다. ‘햄릿’은 서울연극올림픽 참가작이다. 베를린 샤우뷔네 극장의 예술감독이기도 한 오스터마이어가 차세대로 꼽히는 이유는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연출 때문.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에서 우리나라가 굿이나 마당놀이 같은 전통 문화를 끌어들여 ‘과거와의 접목’을 꾀한다면, 오스터마이어는 영상장치와 록음악 등을 동원해 ‘현재와의 호흡’을 중시한다. ‘햄릿’도 마찬가지. 전·후진을 반복하는 화려한 이동식 무대 위에는 현대적 삶이 펼쳐진다. 햄릿이 VJ 역할을 맡았다. 햄릿이 찍은 영상은 이동식 무대 위로 그대로 투사된다. 독일 표현주의를 연상시키는 그로테스크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배경에 깔린 록음악도 약간 테크노적인 느낌이 섞였다는 점에서 독일 밴드 람슈타인이 연상된다. 철학적인 메시지도 강하다. 핵심은 배우들의 바지에 두껍게 묻어 있는 흙덩이들. 무대 앞에 놓인 흙바닥의 햄릿 아버지 묘는 죽음과 광기의 장소인 반면, 이동무대 위에서는 화려한 현재의 삶과 이성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런데 이 인물들 바지에는 모두 광기와 죽음의 영역에서 지니고 나온 흙덩이들이 더덕더덕 붙어 있다. 광기와 죽음을 다리에 붙이고도 영원하기를 원하는 인간의 욕망과 허망함을 담은 듯 보인다. 지난 29일 오스터마이어와 작품을 두고 얘기를 나눠 봤다. →왜 ‘햄릿’인가. -고전 재해석은 힘든 작업이다. 언어, 장소, 시간 등의 문제가 있어서다. ‘햄릿’ 같은 경우 일생에 한번은 해야 할 작업이었다. 그래서 다른 연출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연출이 없었다. 연출에 일종의 허영심이 투사돼서다. ‘햄릿’은 암흑 같은 상황 속에서 유일하게 떳떳한 1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그러다 보니 연출가가 자신을 그 인물에 투영하더라. 그게 못마땅했다. →햄릿을 제외한 나머지 배역은 한 배우가 두 역을 동시에 하도록 했다. 돈 아끼려고 그런 건 아닌 듯 싶은데 의도가 있나. -내 극단에 25명의 배우가 있다. 다들 배역을 따내길 원하는 지라 한 배우가 두 가지 역을 한다고 말하기 쉽진 않다. 더구나 월급은 꼬박꼬박 나가기 때문에 배우들을 많이 쓰지 않는 것은 어떻게 보면 손해이기도 하다. 두 역을 한 배우에게 맡긴 것은 미쳐버린 햄릿이 사람을 구분하지 못해 마구 살인을 저지른다는 점을 참조했다. →극 중에 배우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대목이 있다. 15개국에서 공연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나. -햄릿은 무대 위에 자기 편이라곤 한 명도 없는 인물이다. 오직 관객들만이 햄릿 편을 들어준다. 그래서 넣은 부분이 관객과의 소통 장면이다. 그런데 다들 짧은 영어는 하더라. 사실 언어는 문제되지 않는다. 안 되면 손짓 발짓도 있고…. →TV나 영화 같은 미디어에 연극이 밀린다. 영상시대에 연극의 활로는 무엇인가. -내 작품에 비디오카메라가 등장하는 게 그저 젊은 층을 유혹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게 지금의 현실이라서다. 작품에 영상을 너무 많이 써서 이제 자제할까도 생각 중이지만….(웃음) 여하튼 지금은 그런 방식이 아니면 연극을 만들 방법이 없다. 내 주변에는 극장 한번 안 가본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연극 하면 옛날식 옷을 입고 문어체 말투를 쏟아내는 거라 생각한다. 극장 관계자들이 연극적 클리셰(판에 박힌 틀)에 물들어 새로운 것을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새로운 관찰을 통해 새로운 표현법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도 연극의 장점을 꼽는다면. -삶 그 자체다. 연극은 매우 위험한 장르다. TV와 영화는 편집과정이 있어 안전하다. 연극은 무대에서 선보이는 찰나의 예술이다. TV와 영화가 2차원적이라면, 연극은 3차원적이다. 눈앞에서 모든 감각을 다 동원해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연극의 가치이자 목적이라 본다. →당신의 작품을 볼 관객들에게 팁을 준다면. -너무 크게 기대하진 말라는 거다.(웃음) 무대란 결국 엔터테인먼트니까.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北 김정은 3대세습 공식화] “거리마다 환영현수막·깃발… 대회장 인근엔 검은 세단 수백대”

    [北 김정은 3대세습 공식화] “거리마다 환영현수막·깃발… 대회장 인근엔 검은 세단 수백대”

    제3차 조선노동당 대표자회가 열린 28일 북한 평양에서 각종 관련 행사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반면 북한 매체는 이날 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당 총비서로 재추대됐다는 소식 이외에 다른 보도를 전혀 내놓지 않았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 대표자회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과 플래카드, 깃발 등이 평양 전체를 뒤덮은 가운데 도심 주요 거리는 곱게 차려입은 여성들로 가득차 대표자회 성공적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평양역과 평양대극장 등 공공시설 주변에서는 다양한 야외공연이 마련돼 근처를 오가던 평양 시민들의 주목을 끌었다. 대회장소로 추정된 만수대 의사당에서 멀지 않은 4·25 문화회관 밖에서는 경찰이 교통을 일부 통제한 가운데 버스 수십대가 주차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인근 인민문화궁전 밖에도 검은색 세단 수백대가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신화통신은 또 평양의 주요 거리에는 붉은 색깔의 인공기들과 노동당기, 소형 인공기들이 어우러져 붉은 물결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평양 시민들이 몰려 나와 거리 청소를 하고 도로 주변 가로수를 정비했다. 김일성광장에는 수천명의 학생들이 소형 인공기를 흔들며 각 지역 대표들을 환영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반면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오후 2시 ‘중대 방송’을 통해 김 위원장의 총비서 추대를 전했을 뿐 다른 내용은 함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밤 늦게 김 위원장의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하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평양체육관과 개선문 광장 등에서 열렸다고 보도했으나 당 대표자회 진행 관련 보도는 없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구청강좌 마이크 잡은 名士들

    구청강좌 마이크 잡은 名士들

    몸에 비타민이 필요하듯이, 마음에도 비타민이 필요하다.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매일 비타민을 복용하는 기분으로, 매주 한두 번씩 구청에서 마련한 강좌에 참석해보면 어떨까. 유명인을 내세운 인생을 되돌아보는 강좌가 있는가 하면, 대학교수나 전문가들의 내공 있는 강좌도 준비돼 있다. 멀어 봤자 1시간 거리에 있는 서울 시내를 횡단하며 각 구청의 강의를 골라 듣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 ●서초·관악구 지역인사 활용 명사의 확보나 강좌의 전문성에서 서초구와 관악구가 자신들의 자원을 200% 활용하고 있다. 서초구는 지역에 사는 유명인을, 관악구는 서울대 교수들을 강단에 세우기 때문이다. 서초구의 경우 ‘서초 아카데미’가 10여년 만에 ‘명사 초청 강좌’(문의 2155-6145)로 부활했다. 서초 아카데미는 주민들에게 학습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1997년 처음 열렸다. 무료 강좌임에도 강연자로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줄줄이 초대됐다. 그 때문에 아카데미가 열리는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이면 800석 규모의 구민회관 대강당을 방청객들이 가득 메웠다. 아카데미는 2000년대 들어 부정기적으로 열리는 등 다소 주춤했지만, 민선 5기에서 매월 초에 정례 개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7월21일 첫 강좌인 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장의 ‘암, 예방할 수 있다.’에 이어 지난 8일 김미경 아트스피치원장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트스피치’ 강연이 각각 만원사례를 이뤘다. 관악구는 서울대와 협력해 ‘현대문화예술강좌’와 ‘미술관에서 만나는 행복한 직업의 세계’, ‘근현대 여성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 ‘규장각 금요시민강좌’(880-3995) 등 전문 강좌를 마련했다. ‘미술관에서~’는 서울대 미술관 정형민 관장이 12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미대 강의실에서 강의한다. ‘현대문화~’강좌 역시 정형민 관장이 강의하는데 한국 현대미술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매주 목요일 서울대 미술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제12기 관악 시민대학’의 경우는 대부분 서울대 교수들이 강사진으로 12월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평생학습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10월에는 6일 류재명 지리교육과 교수의 ‘여행 지리와 풍경읽기’, 13일 김덕수 역사학과 교수의 ‘카이사르 이야기’, 윤동천 서양화과 교수의 ‘생활 속 미술이야기’, 27일 이병민 영어교육과 교수의 ‘효율적인 영어교육방법’ 등 강의가 마련됐다. 대학 1학년 교양과목을 압축적으로 듣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인문학 강좌붐… 매진사례 각 구청에는 인문학 강좌의 열풍도 불고 있다. 인문학 강좌를 통한 자기 성찰의 기회를 얻고 삶의 지혜를 얻자는 의도다. 강남구가 2008년부터 여는 ‘수요 인문학 강좌’(2104-1692)도 한 해 수강생이 2000명을 넘는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문학·철학·종교·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 명사들이 강좌에 참여한다. 4주 과정으로 수요일마다 강좌가 열리는 만큼 인터넷(www.longlearn.go.kr)으로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무료. 송파구의 ‘대하소설로 배우는 인문학 강좌’(2147-2360)는 대기자 명단까지 꽉 차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송파구 관계자는 “당초 올 한 해 동안만 일회성 행사로 열 예정이었으나, 내년 이후에도 주제 등을 바꿔 강좌를 지속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성북구도 ‘성북구민과 함께 하는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920-3447)을 실시한다. 올해 강좌는 ‘과거로의 여행, 그 설렘’이란 주제로 역사이다. 오는 10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6번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역사연구회 소속의 교수나 전임연구원 이상을 초빙한다는 계획이다. 1회에 150명이 수강할 수 있고 역시 무료다. ●친근감 강조 TV 스타 초청 노원구는 TV 속 명사들을 직접 만나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교양도 쌓을 수 있는 초청강좌를 마련했다. 먼저 30일 오전 10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교육진흥과 2116-3234)에서 영화배우 명계남씨가 인생과 영화이야기, 이 시대 배우의 눈으로 바라본 현실과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독특한 ‘세상 꼬집기’라는 주제로 풀어낸다. 주민 500명을 선착순 무료입장시킬 예정이다. ‘배추머리’로 유명한 방송인 김병조씨가 ‘행복한 삶’을 주제로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 광운대학교 문화관 소극장에서 강의한다. 300여 명까지 들을 수 있다. 월계1동 행복아카데미 프로그램( 2116-2428~9)의 하나로 진행된다. 도봉구의 교양대학(2289-1147)은 매월 1회 세 번째 목요일에 열린다. 10월에는 방송인 김수미의 ‘성격이 팔자를 고친다.’, 11월에는 김영삼 대통령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이수성 전 서울대 총장의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 12월에는 소설가 김홍신의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는 주제로 강의가 예정돼 있다.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열리기 때문에 최대 600명까지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지난해 3월 시작된 용산구 ‘지식여행’(2199-6490)도 눈에 띄는 무료 교양강좌 중 하나다. 매월 넷 째주 목요일 용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정기 개최되고 있으며, 200여 명의 주민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이달에는 최윤희 행복디자이너가 ‘행복의 홈런을 날려라’를 주제로 강연했다. 문소영·장세훈기자 symun@seoul.co.kr
  • OST·뮤지컬·MC..슈주 예성, ‘만능돌’ 등극

    OST·뮤지컬·MC..슈주 예성, ‘만능돌’ 등극

    슈퍼주니어 예성이 OST, 뮤지컬 배우, MC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예성은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패러디한 브로드웨이 코미디 뮤지컬 ‘스팸어랏’에 캐스팅, 오는 30일 첫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 중이다. 예성은 정치적 성향이 뚜렷한 농부에서 기사작위를 받은 후 매력적인 인물로 거듭나는 원탁의 기사 갈라핫 역을 맡았다. 뮤지컬 ‘남한산성’, ‘홍길동’에 출연해 안정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예성은 이번 작품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예성은 케이블TV 트렌디채널의 리얼라이브 뮤직쇼 ‘더 뮤지트‘(The Muzit)와 MBC드라마넷 리얼 러브버라이어티 ‘러브추격자’의 MC로도 활약하는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예성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슈퍼주니어는 정규 4집 활동을 마치고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슈퍼쇼3’로 아시아 팬들과 만나고 있어 예성의 바쁜 행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경기 전 성별검사”..여민지 초등학교 시절 폭로

    “경기 전 성별검사”..여민지 초등학교 시절 폭로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여민지 선수와 이정은 선수가 성별검사를 받아야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9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에서 생중계된 KBS 1TV ‘KBS 특별생방송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에 출연했다. 이날 여민지의 초등학교 은사는 여민지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에 대해 "민지가 어릴 때 화장실에 가면 여자아이들이 ‘왜 여기로 들어와’라고 놀라곤 했다"며 "경기 때에는 성별검사를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선수단은 29일 이명박 대통령 초청을 받아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며 이날 오후 3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식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특별생방송에는 크라잉넛 FT아일랜드 인피니트 씨스타 인순이 시크릿 장윤정 김종서 개그콘서트 달인팀이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사진 = K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야생마’ 장혁, 재범과 폐차장 촬영 소감 “우린 실제로 젠틀”

    ‘야생마’ 장혁, 재범과 폐차장 촬영 소감 “우린 실제로 젠틀”

    거친 매력의 소유자 가수 겸 배우 재범과 배우 장혁이 최근 공개된 패션지 ‘보그 코리아’ 인터뷰 영상에서 실제 자신들의 모습을 고백했다.장혁은 앞유리가 깨진 자동차에 앉아 사진을 찍는 등 야수같은 강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촬영 콘셉트에 대한 질문에 “솔직히 실제로는 젠틀하다”고 설명했다.콘셉트에 대해 장혁은 “이 곳이 폐차장인데 사실 재범씨와 내가 유리창을 뚫고 지나가야 할 남자의 모습이었다”고 폐차장의 거친 분위기를 전하며 “(우리는) 실제로 젠틀하다”고 말한 것.이날 촬영은 전설의 무사 장혁과 날쌘 비보이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이뤄졌다. 화제를 모았던 KBS 2TV 드라마 ‘추노’에서 명연기를 펼친 장혁과 영화 ‘하이프네이션’에서 비보이로 열연 중인 재범이 함께 화보를 찍은 것.더불어 서로에 대해 장혁은 “재범씨는 마치 달려드는 표범같은 야수 같았다”며 “촬영을 하면서도 호흡이 잘 맞았고 표현하는 느낌도 무대에서 있던 멋스러움이 많이 보였다”고 화보 촬영에서 전혀 어색함 없이 프로 모델처럼 자신의 카리스마를 한껏 과시한 재범에 대해 칭찬했다.재범 또한 “진짜 최고였다. 나도 형 때문에 수염 기르고 싶다”며 “(장혁이) 너무 멋있게 나와서 사실은 내가 많이 긴장을 했다”고 노련한 배우 장혁과의 즐거우면서도 긴장됐던 촬영 소감을 밝혔다.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재범과 장혁은 각각 “멋진 노래, 나만의 음악스타일을 보여드리겠다”, “지금처럼 꾸준히 작품을 하면서 캐릭터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잘 표현하고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범은 내달 10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소울 페스티벌 2010’ 공연에서 신곡 ‘스피치리스’(Speechless)를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보그 코리아’ 동영상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경기 전 성별검사”..여민지 초등학교 시절 폭로

    “경기 전 성별검사”..여민지 초등학교 시절 폭로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여민지 선수와 이정은 선수가 성별검사를 받아야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9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에서 생중계된 KBS 1TV ‘KBS 특별생방송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에 출연했다. 이날 여민지의 초등학교 은사는 여민지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에 대해 "민지가 어릴 때 화장실에 가면 여자아이들이 ‘왜 여기로 들어와’라고 놀라곤 했다"며 "경기 때에는 성별검사를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선수단은 29일 이명박 대통령 초청을 받아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며 이날 오후 3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식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특별생방송에는 크라잉넛 FT아일랜드 인피니트 씨스타 인순이 시크릿 장윤정 김종서 개그콘서트 달인팀이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사진 = K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남격합창단’의 하모니를 이끈 ‘캡틴’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마지막 공연을 끝내며 눈물로 감사인사를 전해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박칼린 감독의 ‘남격합창단’ 거제합창대회 본 무대 공연과 눈물의 종영 파티모습이 전파를 탔다. 본 무대 전 ‘남격’ 합창단 단원들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이내 본 무대에서는 지난 두 달여간 연습한 ‘넬라 판타지아’를 통해 최상의 하모니를 이뤄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칼린 감독은 흡족해했고, 일부 단원들의 눈에는 감격의 눈물이 흐르기도 했다. 이어진 만화주제가 메들리에서도 합창단원들은 노래에서부터 율동까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합창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남격합창단’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칼린 감독을 위한 합창단원들의 깜짝 파티가 이어졌다. 단원들은 케이크와 함께 ‘캡틴, 오 마이 캡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박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모두가 감동 속 눈물의 자축파티를 열었다. 박칼린 감독은 “지난 두 달은 영화 같았다. 너무 좋은 추억거리였다. 영원히 잊지 못 할 것이다. 여러분을 사랑한다”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너무 감동적인 하모니였다. 나도 울었다”, “나 또한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이제 ‘남격합창단’의 모습을 볼 수 없다니 아쉽다”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은지원, 개구리에 겁먹은 모습 포착 ‘굴욕’ ▶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남격 합창단’ 최성원, ‘와우’ 실수에 웃음 바이러스 전파…인기↑

    ‘남격 합창단’ 최성원, ‘와우’ 실수에 웃음 바이러스 전파…인기↑

    ‘남격 합창단’ 최성원이 ‘와우’ 실수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리허설에서 생긴 ‘와우 해프닝’에 합창단원들과 시청자들은 웃고 울었다.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한 남격 합창 단원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합창단 맨 앞자리를 차지한 최성원은 박자를 맞추지 못하고 ‘와우!’를 외쳐 단원들을 혼란에 빠트릴 뻔 했다. 지휘자 박칼린은 두달간 강행했던 합창단 연습의 결실을 맺기 위해 마지막 리허설을 준비했다. 하지만 아마추어 합창단원들은 부담감과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박자 맞추기에 실패, 안무를 틀리는 등 크고 작은 실수들을 연발했다. 특히 ‘넬라 판타지아’에 이어 ‘애니메이션 주제가 메들리’을 맞춰보는 시간에 최성원이 몸을 들썩거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성원은 앞서 최종 연습시간에도 극도의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한박자 먼저 ‘와우!’를 외쳐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와우’는 ‘날아라 슈퍼보드’로 곡이 넘어가는 순간, 흥을 돋우기 위한 외침이다. 자신의 실수를 알아챈 최성원은 다시 자세를 고쳐 잡았다. 합창 단원들은 “나도 ‘와우’ 옮아 버릴 것 같다”, “조심하자, 가슴이 철렁철렁한다”고 당부를 전했다. 하지만 이내 최성원의 어깨를 두드리며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역시 성격 급한 최성원의 실수에 ‘와우 최성원 선생’이라고 입을 모으며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까 생기는 실수, 전혀 밉지 않았다”, “본 공연 때 실수없이 했으니 본인에게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것”, “합창단은 끝났어도 단원들의 우정이 변치 않길 바란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로의 실수를 보듬으며 출격 준비를 마친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감동의 무대를 완성하며 호평 받았다. 지휘자 박칼린은 대회 직후 단원들이 마련한 감동 이벤트에 눈시울을 붉히며 “사랑합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중년돌’ 김갑수, 가죽재킷 ‘라이더’ 깜짝 변신…“멋져!”

    ‘중년돌’ 김갑수, 가죽재킷 ‘라이더’ 깜짝 변신…“멋져!”

    ‘중년돌’로 부상한 배우 김갑수(53)가 이번엔 ‘라이더’로 변신해 화제다.김갑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공연이라 대학로에 간다. 일주일 만에 극장도 가보고 단원들도 보는 날이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힘을 내야죠. 이 사진 보면 약간 기분이 up?”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갑수는 가죽재킷과 블랙 진을 입은 채 오토바이 옆에 서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나이에 구속받지 않고 오토바이와 트위터 등 젊은 취미를 갖고 있는 김갑수의 이번 사진은 네티즌들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김갑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멋지다. 웃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진다”, “젊게 산다는 건 좋은 거다”, “정말 멋지게 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갑수는 현재 방영중인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이선준(믹키유천 분)의 아버지이자 좌의정 이정무로 열연하고 있다.사진 = 김갑수 트위터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하리수, 민낯 근황공개 "중국 호텔서 순수한 리수?"▶ ’신상털기’ 전문 검색엔진 코글 논란…예방법은?▶ ’성악계 女강호동’ 김인혜, ‘꽃게잡이 폴포츠’ 선생님 자처▶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 샤이니 폭로 “온유는 주당, 술병으로 병뚜껑도 딴다”

    샤이니 폭로 “온유는 주당, 술병으로 병뚜껑도 딴다”

    아이돌 그룹 샤이니(종현, 민호, Key, 태민)가 멤버 온유를 주당이라고 폭로했다. 샤이니 멤버들(종현, 민호, Key, 태민)은 최근 가진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 녹화(2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에 일일 MC로 출연 "파티라면 당연히 술도 마셨겠다"는 MC들의 유도 질문에 "현지법상 21세 부터 술을 구매하거나 마실 수 있게 돼 있어 온유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술을 마실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날 온유가 혼자서도 술을 엄청 잘 마시더라. 특히 병따개 없이 술병만으로 병뚜껑을 따는 독특한 개인기까지 선보였다"며 "일찍 숙소로 돌아온 나머지 멤버들과는 달리 온유는 늦게까지 파티를 즐기느라 가장 늦게 숙소로 들어왔다"고 폭로했다. 샤이니는 또한 SM타운 공연 당시 화제가 됐던 전세기와 관련해 사장님은 퍼스트 클래스, 연예인들은 모두 비즈니스석에 앉았지만 사장님과 함께 퍼스트클래스에 앉은 연예인이 극소수 있었다고 밝혀 퍼스트클래스에 앉은 연예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샤이니 멤버들로부터 주당으로 지목된 온유는 뮤지컬 공연 연습으로 이날 녹화에 불참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한·일 관객들 웃음에 인색해 그래서 더 재밌는 작품 쓰죠”

    “한·일 관객들 웃음에 인색해 그래서 더 재밌는 작품 쓰죠”

    “웃음은 만국 공통어입니다. 한국도, 일본도 경제 불황으로 웃을 일이 별로 없는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줘야죠.”여기 남을 웃기는 것을 천직으로 여기고, 다른 사람이 웃는 것을 보면 힘을 얻는다는 이가 있다. 바로 코미디 연극 ‘웃음의 대학’에 이어 ‘너와 함께라면’으로 한국에서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의 간판 극작가 미타니 고키(49)다. 일본에서 ‘웃음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스타 작가 겸 연출가인 그를 최근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평소에 전 말이 많거나 사람들을 잘 웃기는 편은 아니지만, 일상 속에서 사람들을 잘 관찰하고 그들을 접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인터뷰 장소에 좀 일찍 도착해 대학로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한국사람들이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과 소시지도 사먹었어요. 그런데 이 연극은 정말 재밌나요?” ●웃음의 전염성 강한 연극에 더 애착 큰 안경테 뒤로 친근한 인상을 주는 그가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꺼낸 연극 홍보 전단지에는 개그맨들의 얼굴이 가득 들어 있었다. 배우들의 면면을 뜯어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 그는 현재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1관에서 공연되고 있는 자신의 연극 ‘너와 함께라면’을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29살 아가씨가 일흔살 할아버지인 남자친구를 가족들에게 소개시키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코미디 ‘너와 함께라면’은 홈드라마적인 성격으로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웃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다른 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정서적으로 많이 닮았어요. 요즘 일본에서 ‘소녀시대’가 인기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한국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는 그는 “일본 드라마는 인물이나 스토리가 뻔하고 점점 재미가 없어져서 한국 드라마가 그 자리를 채우는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웃음을 잃어버린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그의 연극 ‘웃음의 대학’은 한국은 물론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전세계에서 공연되며 호평을 얻었다. “처음엔 라디오 드라마용으로 쓴 작품인데, 이렇게 오랫동안 외국에서까지 사랑 받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특정한 역사적 배경보다는 서슬퍼런 검열을 피해 웃음을 전하려는 극단 ‘웃음의 대학’ 작가가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이 공감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나라를 가도 웃는 지점은 다 비슷해요. 역시 웃음은 만국 공통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억지웃음보다 대사와 상황속 재미 전달하고파 일본대 재학 시절부터 극단을 결성해 연극 무대에 참신한 기획의 코미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한 그는 TV 드라마와 시트콤은 물론 국내에도 잘 알려진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의 원작자로서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TV 드라마나 영화보다 ‘웃음의 전염성’이 더 큰 연극에 애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극장이라는 하나의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연극을 보면 내가 웃기지 않더라도 웃게 되는 전염성이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조금만 웃겨도 웃음이 헤플 정도로 많이 웃는데, 일본이나 한국은 그렇지 않죠. 하지만 웃고 싶지 않아서는 아닐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웃겨주려고 더 재밌는 작품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미타니 고키는 “관객을 일부러 웃기기보다는 인물 간에 주고 받는 대사를 통해 상황 속에서 웃음과 재미를 전달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웃음에 인색한 한국과 일본 국민들에게 더 많은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그의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것은 바로 웃음이다. 그가 코미디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저 자신부터 괴롭고 우울하거나 절망했을 때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이나 ‘맥베스’ 보다는 희극을 찾아 보고 힘을 얻게 됩니다. 다른 분들도 코미디를 통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제가 항상 다양한 작품으로 남을 웃기기 위한 작업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보아, 정우성 경호받는 톱가수로 ‘아테나’ 출연

    보아, 정우성 경호받는 톱가수로 ‘아테나’ 출연

    가수 보아가 드라마 ‘아테나’에서 정우성의 경호를 받는 스타로 특별출연했다.보아는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특별출연해 극중 정우(정우성 분)의 경호를 받는 톱 여가수로 분했다.일본 공연을 앞둔 매력적인 톱 여가수로 출연하는 보아는 정우성과 함께 일본 돗토리현 곳곳을 돌며 촬영을 진행했다.보아는 톱가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부터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까지 극중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내 냈다는 후문이다.이번 촬영분에는 보아와 정우성이 ‘흰 토끼의 전설’(인바노 하쿠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흰 토끼의 전설’(인바노 하쿠토)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다츠코의 전설’과 같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핵심 플롯이다. 3박 4일 간의 일본 촬영을 마친 보아는 곧 귀국해 국내 촬영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아테나’는 KBS 2TV에서 방송된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12월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핑클, DJ 옥주현 위해 "2년 만에 뭉쳤어요" 인증샷▶ ’세븐의 여인’ 박한별, 지존다운 ‘셀카 퍼레이드’▶ 이다해, ‘동갑내기’ 이영아 질투…"내가 언니 같잖아!"▶ 황보 "속지말자 화장발, 다시보자 조명발"…이색 경고▶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서경석, 결혼앞두고 임산부 ‘여장’…김구라 유혹 ‘깜짝’
  • 나는 전설이다 마지막 콘서트…눈물 ‘펑펑’

    나는 전설이다 마지막 콘서트…눈물 ‘펑펑’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가 마지막 콘서트와 함께 21일 종방했다.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는 지난 19일 일산 문화공원에서 2천여 시민들의 호응을 받으며 마지막 콘서트 장면을 촬영했다.이날 시민들은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는 전설이다’의 극중 전설희(김정은 분)가 이끄는 밴드 ‘컴백 마돈나’의 마지막콘서트인 ‘굿 바이 콘서트’(Good Bye Concert)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이에 ‘컴백 마돈나’는 ‘사랑 사랑 사랑’, ‘컴백 마돈나’, ‘기분 좋은 날’, ‘백만송이 장미’ 등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화답했다. ’나는 전설이다’의 주연 배우 김정은을 비롯한 ‘컴백 마돈나’ 밴드 멤버들은 “드라마를 촬영하는 지난 3개월 동안이 너무나 행복했다. 음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지켜봐주는 여러분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드라마가 끝나도 우리 ‘컴백 마돈나’ 밴드를 영원히 잊지 말아 달라”며 눈물을 쏟았다.한편 ‘나는 전설이다’ 최종회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는 지상파 TV 출연 기회를 잡았으나 립싱크를 요구하는 방송국의 강요에 출연을 거부했다. 결국 밴드는 해체를 결심, 폭우 속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펼친 후 일상으로 돌아갔다.이날 ‘나는 전설이다’는 8.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 = 에이스토리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박봄 ,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 .. 중독 ? ▶ JYP 식구들 회식 인증샷 ... 누구누구 있나 볼까 ? ▶ 가수 윤하 , 김연 아가 자신을 ‘ 견제한 사연 ‘ ▶ ’ 고무줄 동갑 ‘ 현영 - 윤세아 “ 1980 년생 은 으로 나이 속여 “ ▶ ’FIFA U - 17 결승전’, 한국 은 일본 VS “7 년만의 진검승부 ... “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40년 전 토요일(9월 18일),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가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짧지만 강렬했던 지미의 삶을 기념하기 위해 지미의 라이브 공연 탑5를 골라보았다. 수많은 이들이 불 같이 기타를 연주하고 뒤로도 연주하고 어떤 이들은 심지어 이로도 연주하지만 아무도 기타의 신을 따라오지 못했다. 1. "Wild Thing" 몬테리 팝, 6월 18일, 1967“지미의 연주를 집에서 함부로 따라 하지 말라!”는 말을 탄생시킨 순간 2. "Sgt. Peppers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런던, 12월 22일, 1967비틀즈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 아니라 기타 아크로바틱까지 가미한 지미. 비틀즈 앞에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실력을 발휘했다. 3. "The Star Spangled Banner" 우드스탁, 8월 18일, 1969굿모닝, 캠퍼스! 월요일 아침 9시에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월요병에 시달리지 않았던 역사상 유일한 순간. 우드스탁에서 선보인 지미의 공연으로 국가(國歌)가 다시 태어났다. 4. "The Dick Cavett Show," 9월 9일, 1969몬테리 팝과 우드스탁에서 지미를 본 영국 아이들과 쿨한 미국인들 사이에서 지미는 이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었지만 딕 카벳(Dick Cavett)이 “Machine Gun”을 공개하기 전까지 미국 TV 데뷔는 하지 못했다. 5. The Isle of Wight, 8월30일, 1970이 공연이 끝나고 한 달도 되지 않아 지미가 사망했다. “Purple Haze”로 아일 오브 와이트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욱더 뜨겁게 만들었다. 지미헨드릭스의 TOP5 공연영상은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꽃도령’ 박유천-송중기-유아인, 친필인사…누가 예쁜가?

    ‘꽃도령’ 박유천-송중기-유아인, 친필인사…누가 예쁜가?

    ‘성균관 스캔들’의 꽃도령 박유천 송중기 유아인 박민영 전태수가 친필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촬영 중인 배우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에서 직접 작성한 친필편지와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이선준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박유천은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는 추석! 성균관스캔들도 많이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세요! 항상 미소만 가득하길!”이라고 적었다. 꽃도령 김윤희 역으로 남장여자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박민영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 온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더불어 성균관 스캔들 시청하시는 것도 꼭 잊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를 전했다. 구용하 역을 맡은 송중기는 “추석은 ‘성균관 스캔들’과 함께”라고 가장 짧게 인사했다. 문재신 역의 유아인은 “즐거운 명절, 가족들과 함께 성균관 스캔들도 행복해지세요”라고 인사했으며, 하인수 역의 전태수는 “즐거운 한가위 가족들과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성균관 스캔들’도 많은 사랑과 시청 바라며 하인수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가장 길게 마음을 전했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빙수보다 작은’ 성유리 얼굴…“다 먹어도 살 안쪄?”▶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펑펑 왜?▶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최희진 욕설 이어 독설 논란…지나친 악플러에 막말 경고
  • 원더걸스, ‘가십걸’ 블레어와 친분과시 ‘월드스타 돋네’

    원더걸스, ‘가십걸’ 블레어와 친분과시 ‘월드스타 돋네’

    걸그룹 원더걸스가 뉴욕패션위크에서 미국드라마 ‘가십걸’의 여주인공 등 월드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원더걸스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에 초청받아 자리를 빛냈다. 원더걸스의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특히 디자이너 로저 비비에의 패션쇼에서 원더걸스는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의 블레어 역으로 유명한 여배우 레이튼 미스터와 만나 인사를 나눴다. 또 아디다스 Y-3 패션쇼장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는 미국 힙합스트 오마리온을 만나 잠깐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그밖에도 영화배우 데니스 치라드,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등 유명 스타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사진도 함께 찍는 등 월드스타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비비안탐 쇼 중에는 원더걸스의 최신곡 ‘2DT‘가 리믹스 버전으로 흘러나와 행사에 참석한 원더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원더걸스는 콘셉트 코리아(Concept Korea), 보테가 베네타(Bottega Beneta), 로저 비비에르(Roger Vivier), 비비엔 탐(Vivienne Tam), Adidas Y-3, Yunna Yang, Alice & Olivias, 토리버치(Tory Burch), 안나수이(Anna Sui) 등의 패션쇼를 통해 세계 패션의 흐름을 직접 보고 느끼며,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비비엔 탐 외 많은 디자이너 및 유명인사들과 만남을 가졌다.이 기간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한 원더걸스의 모습들은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의 트위터에 소개됐으며, 뉴욕타임스 MTV홈페이지 보그 파리 등을 통해서도 전해져 주목을 끌었다.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뉴욕에 머물면서 다음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빙수보다 작은’ 성유리 얼굴…“다 먹어도 살 안쪄?”▶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펑펑 왜?▶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최희진 욕설 이어 독설 논란…지나친 악플러에 막말 경고
  • f(x) 빅토리아, 사마귀에 놀라 ‘쩍벌녀’ 등극

    f(x) 빅토리아, 사마귀에 놀라 ‘쩍벌녀’ 등극

    걸그룹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사마귀 탓에 귀여운 쩍벌녀로 등극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멤버들과 함께 땡볕 아래서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사마귀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빅토리아는 너무 놀란 나머지 이미지 관리조차 없이 입을 쩍 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쩍벌녀’란 애칭을 붙여줬다. 그러면서도 "입을 벌린 모습도 귀엽다"며 열광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퀴즈왕’ 이지용, 연극배우 임정선과 ‘4년째 열애중’ 곧 결혼▶ 윌셔, 사시미 드레스 ‘충격’…레이디 가가에 사과 의미▶ 유재석, 핫팬츠 차림 귀가…굴욕No! 당당한 워킹▶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 서신애, 천재소녀 변신…현 영재교육 되짚어

    서신애, 천재소녀 변신…현 영재교육 되짚어

    아역배우 서신애가 천재소녀로 변신해 대한민국의 영재교육 현 실태를 되짚는다. 서신애는 오는 10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소년, 소녀를 만나다’(극본 박은영)에서 과학분야에 뛰어난 소질을 갖추고 있는 천재소녀로 등장한다. 극중 공부밖에 모르던 지완(서신애 분)은 무능한 중년 남자 현추와 만남을 통해 점차 성장해간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는 엄마들의 과도한 욕심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영재교육이라는 허울에 갇히게 되는 현대의 교육 현실을 그린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8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성인배우와 견줄만한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세례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빙수보다 작은’ 성유리 얼굴…“다 먹어도 살 안쪄?”▶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펑펑 왜?▶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최희진 욕설 이어 독설 논란…지나친 악플러에 막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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