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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신애, 천재소녀 변신…현 영재교육 되짚어

    서신애, 천재소녀 변신…현 영재교육 되짚어

    아역배우 서신애가 천재소녀로 변신해 대한민국의 영재교육 현 실태를 되짚는다. 서신애는 오는 10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소년, 소녀를 만나다’(극본 박은영)에서 과학분야에 뛰어난 소질을 갖추고 있는 천재소녀로 등장한다. 극중 공부밖에 모르던 지완(서신애 분)은 무능한 중년 남자 현추와 만남을 통해 점차 성장해간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는 엄마들의 과도한 욕심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영재교육이라는 허울에 갇히게 되는 현대의 교육 현실을 그린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8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성인배우와 견줄만한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세례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빙수보다 작은’ 성유리 얼굴…“다 먹어도 살 안쪄?”▶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펑펑 왜?▶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최희진 욕설 이어 독설 논란…지나친 악플러에 막말 경고
  • ‘트랙터 불합격’ 구하라, 약속 실패…“떨어져도 괜찮아”

    ‘트랙터 불합격’ 구하라, 약속 실패…“떨어져도 괜찮아”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농기계 트랙터 운전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에서 불합격하자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9월 17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는 구하라가 농기계 트랙터 운전 자격증 시험에 도전기가 공개됐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구하라는 필기시험에 매진했지만 김신영과 함께 한 모의시험에서 60문제 중 29개만을 맞췄다. 이는 36개 이상을 맞춰야 합격할 수 있는 커트라인에 미치지 못하는 실력. 시험전부터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던 구하라는 결국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어 아쉬움을 토했다. 대국민 약속 지키기에 실패하자 구하라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표현했다. 팬들은 “떨어져도 괜찮아. 구하라니까 ㅎㅎ”, “다음에 다시 도전하면 된다. 파이팅”, “하라 누나 힘내요. 괜찮아요” 등의 응원글을 전했다. 사진 = 구하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윌셔, 사시미 드레스 ‘충격’…레이디 가가에 사과 의미▶ 유재석, 핫팬츠 차림 귀가…굴욕No! 당당한 워킹▶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 ‘남격’ 박칼린, 실버합창단 눈물펑펑 “병원 실려가겠네”

    ‘남격’ 박칼린, 실버합창단 눈물펑펑 “병원 실려가겠네”

    ’카리스마’ 박칼린 음악감독이 실버합창단의 공연을 보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의 음악감독 박칼린이 19일 방송이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감동의 순간 느꼈던 감정을 전했다. 이날 방송된 ‘남격’에서는 멤버들이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한 다른 합창단들의 공연을 지켜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총 20개 참가팀 가운데 마지막 순서였던 ‘남격’합창단은 경쟁팀의 합창을 보며 긴장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60세 이상 노인 28명으로 구성된 ‘산사랑 실버합창단’이 등장, ‘그대 있는 곳까지’와 ‘과수원 길’을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의 공연연 소박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 ‘남격’ 합창단원들과 시청자들의 눈물을 쏟아내게 했다. 박칼린은 "아이고 나참... 난 다 아는 내용인데도 왜 이리 눈물 나지? ‘남격’보다가 엉엉 울었네"라며 "실버합창 때 난 뒤에 앉아 있어서 우리 단원들이 그리 눈물 보였는지 몰랐음. 나만 그런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칼린은 "다음 주 또 눈물 나겠네. 꼭 집에서 봐야지 안 그럼 창피하니까"라며 "와 이리 자꾸 눈물나노?? 오늘은 조금만 운건데...우린 사실 대회 끝나고 눈물바다, 이거 다음주 보다가 병원 실려 가겠네"라고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를 섞어 한 주 남은 합창대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또 "왜 이리 눈물 나는건지 아는 사람 답 좀 주시게... 난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론적으로 알 수 없음"이라고 말해 아직 합창단과 방송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합창대회에서 ‘남격’ 합창단은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 주제곡 메들리를 열창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남격’ 멤버들이 펼치는 합창 무대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조성모-민효린, 아찔한 키스 ‘핑크빛 연인’ ▶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전현무, 박은영 열애설 심경고백 "커플인정-선언 안했다"▶ 최희진, 욕설댓글 후 심경글 "난 병신이냐?"▶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 초호화 캐스트 ‘하루’…빅뱅-유노윤호-김범 24일 오픈

    초호화 캐스트 ‘하루’…빅뱅-유노윤호-김범 24일 오픈

    빅뱅 유노윤호 김범 한 채영 박시후 이다해… 출연자 명단만 봐도 화려함을 전면에 드러나는 드라마 ‘하루’가 24일 첫 공개된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인터랙티브 드라마 ‘하루’를 제작했다. 빅뱅 유노윤호 한채영 김범 박시후 이다해 등 대한민국의 차세대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해 제작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아왔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를 테마로 제작된 드라마 ‘하루’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비롯한 한류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하루’는 유명 CF들을 연출한 박명천 감독,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정아 작가, ‘꽃보다 남자’의 오준성 음악감독 등이 손을 잡아 세계적인 수준의 감각적인 영상과 배경음악을 제공할 것이다. 9월 24일 공식홈페이지(http://www.haru2010.com)에 오픈할 ‘하루’는 드라마를 시청하는 도중 관심있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IPTV’에서 힌트를 얻어 출발했다. 사이트에 방문한 이들은 드라마를 시청하는 동시에 볼거리, 먹거리, 쇼핑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를 시청한 후에는 자신이 택했던 정보들을 실제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 = 드라마 ‘하루’ 스틸컷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빙수보다 작은’ 성유리 얼굴…“다 먹어도 살 안쪄?”▶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펑펑 왜?▶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최희진 욕설 이어 독설 논란…지나친 악플러에 막말 경고
  • 박봄, 고기사랑 “나만 살쪄”…그래도 포기못해

    박봄, 고기사랑 “나만 살쪄”…그래도 포기못해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체중이 불어도 고기사랑을 포기할 수 없다는 완강한 태도를 취했다. 박봄은 9월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요즘 고기에 중독됐다”는 근황을 소개했다. 박봄은 “산다라박이 고기를 먹으러 다닐 때 나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 고기 때문에 배에 튜브를 끼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시에 산다라박은 고기를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지만, 본인은 살이 찐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럼 그만 먹자고 한 마디 해라”는 제안에 박봄은 “먹고는 싶다”며 고기먹는 걸 거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빙수보다 작은’ 성유리 얼굴…“다 먹어도 살 안쪄?”▶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펑펑 왜?▶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최희진 욕설 이어 독설 논란…지나친 악플러에 막말 경고
  • “한류 갑작스러운 부상은 거품처럼 급하게 꺼질 수 있어”

    “한류 갑작스러운 부상은 거품처럼 급하게 꺼질 수 있어”

    100만명이 넘는 외국인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한국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외국인, 특히 서양인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벌써 오셨군요.”라며 또렷한 한국어로 안내하는 마틴 프로스트 파리7대학 교수를 처음 만난 순간 몇 년 전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만났을 때 느꼈던 어색함이 떠올랐다. 아리랑TV MC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 아드리앙 리의 근황을 묻자 “엄마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직장을 잡는 게 좋죠.”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국 엄마가 따로 없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그의 폭 넓은 이해는 기대를 뛰어넘었다. 문학, 음악, 미술 등 각 분야에서 그가 알고 지내는 지인들의 이름이 수시로 등장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에 답변하는 그의 말투는 긍정적인 부분에서는 자랑스러움이, 부정적인 부분에서는 안타까움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왔다. 외규장각 도서 문제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인터뷰는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됐다. 일부 어렵거나 미묘한 단어는 기자에게 물어 꼼꼼하게 받아적었다. →어떤 계기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나. -1977년 하버드대를 다니면서 도쿄대에 유학을 갔다가 한국을 찾았다. 김포공항에 처음 내렸는데, 군부독재 시절이라 공항을 가득 메운 군인들을 보면서 기가 질렸다. 그런데 시내에 들어오자 사람들은 정말 활발하고 친밀했다. 신촌시장을 걸을 때였나, 꼬마들이 외국인이 신기했는지 손을 잡아서 조그만 한옥집으로 데려가더라. 무거운 정치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상 때문에 마음이 끌렸다. →당시만 해도 한국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거의 없지 않았나. 어떤 이미지였고, 지금은 어떻게 변했나. -당시 유럽에서 한국에 관한 것은 모두 전쟁, 독재 이런 부정적인 내용들뿐이었다. 특히 프랑스는 자유주의, 여성해방운동이 심화되던 시기여서 독재국가와는 관계를 맺는 것조차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한국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건데, 프랑스인들은 1900년 만국박람회 때 이미 짚신·지게 등을 전시했던 한국관을 만난 경험이 있다. 그걸 잊고 있었을 뿐이다. 보여줄 문화가 없는 나라가 만국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었겠나. 지금은 그 중간의 단계는 잊히고 예전처럼 한국의 좋은 부분이 부각되고 있다. →영화의 역할이 굉장히 큰 것 같다. -며칠 전에 한국에 가 있는 남편과 헬스클럽에서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프랑스 여자가 “그 말 한국어 아니냐.”고 묻더라. 한국 영화 광팬이라 만날 보다 보니 익숙해졌다고 했다. 일부 감독들은 마니아층이 형성된 정도가 아니라 주류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한국 문화 전도사는 유학생들이다.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세계 누구보다 센 프랑스인들도 “우리 문화 최고, 꼭 와서 봐야 한다.”고 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한국 유학생들은 그렇게 한다. ●판소리 등 어려운 것에 더 큰 관심 가져 →한국 정부가 ‘코리아 브랜드’를 기치로 내걸었다. -문화를 세계화시키는 데 가장 좋은 것은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단점도 크다. 한국 사람 눈에 좋은 것만 소개하고 알리려고 한다는 거다. 얼마 전에 리틀엔젤스가 부채춤 공연을 하러 왔었다. 유럽사람들도 리틀엔젤스의 부채춤은 특이하니까 좋아한다. 하지만 이들이 진짜 좋아하는 것은 창조적인 것이다. 예술로 평가받는 무대에 오르려면 지식인들이 많이 보는 르몽드, 르피가로 같은 신문에 소개돼야 하고 이를 읽은 사람들이 일반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부채춤 대신에 승무나 판소리를 대입시켜 봐라. 문화적 호기심이 많은 서양인들은 어려울수록 이해하기 위해서 더 관심을 갖는다. 또 코리아 브랜드는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작업인데, 이건 억지로 되기 힘들다. 단시일 내에 만들어진 이미지는 잘못하면 유럽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촌스러운’ 이미지가 될 수도 있다.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지 않나. -중국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한자라는 글씨와 이를 표현하는 서예 분야에 관심들이 많다. 또 유교, 도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기독교 국가들에서 호기심으로 접근하기가 쉽다. 일본은 예술에 대한 감각에서 독특함을 모두 인정한다. 최근에 한국에 대해서는 자연스럽지만 완벽한 것, ‘혼을 불태우는 장인정신’에 대한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미지 구축 자체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반면 일부 영화 등에서 보여지는 폭력성 등은 좀 우려스럽다. →정명훈, 백건우 등 음악가들이나 백남준 등 아티스트들이 유럽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이바지했나. -당연하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고 세계적인 거장들로 인정받고 있다. 다만 현재 한국 문화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는 사람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뒤 한국에서도 알려진 사람들이다. 뭔가 구조가 이상하지 않나. 이건 코리아 브랜드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유럽을 비롯한 나라들에서는 자국에서 알려지고 난 뒤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진다. 진정한 코리아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구조를 바꿔야 한다. ●잘못된 번역이 한국문학 가치 떨어뜨려 →문학적인 부분에서의 평가는 어떤가.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 초창기에 프랑스 사람들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소재들이 그나마 잘못된 번역으로 등장하면서 한국 문학이 가치가 없는 것으로 치부됐다. 번역이 잘못된 글을 읽으면 정말 피곤하고 읽기 싫어지지 않나. 말이 나온 김에 한국 측이 프랑스에서 하는 행사에 가 보면 프로그램이나 안내문이 오자 투성이다. 심지어 음식 이름을 눈꺼풀로 번역해 놓은 경우도 있었다. 큰 돈을 들여서 오히려 코리아 브랜드를 망치고 있지 않나 싶다. 다행히 요즘에는 피케, 줄마 등 한국 작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출판사까지 등장했다. 프랑스 사람이 독자층 조사를 해 책을 선정하고 한국 측에서 함께 번역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김훈이 쓴 ‘칼의 노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식인이라면 누구나 화제로 삼을 정도였다. →프랑스에도 한류가 불고 있다는 얘기가 많다. -최근 경향을 봐서는 분명히 그렇다. 지난 6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한국어 강좌 신청을 받았는데 새벽 6시부터 줄이 늘어섰다. 10년 전에 처음 시작할 때는 학생이 달랑 5명이었다. 이번에는 200명이 등록을 못 했다. 다만 갑자기 부는 바람은 결코 좋은 게 아니다. 유럽사람들은 한 번 좋아하면 계속 좋아한다. 일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평생 일본에 관심을 갖는다. 그런데 급작스럽게 인기를 얻은 한류는 잘못하면 거품처럼 순식간에 꺼질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천천히 접근하는 게 한국의 국민성과 맞지 않아서 생기는 괴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를 임신하면 열 달을 다 채우는 게 당연하지 않나. 문화도 마찬가지다. 성숙해야 진짜 인정 받는 문화가 되는 거다. ●외규장각 반환 선례땐 ‘도미노 현상’ 우려 →외규장각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프랑스가 반환을 안 하는 진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개인적으로는 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외규장각 도서는 어디까지나 한국 것이다. 정부 관계자들한테도 “다른 나라의 문화재를 갖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거나 “프랑스는 문화재를 돌려주고 왜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를 두려워하나.”라는 식으로 얘기하곤 한다. 그러나 실제 반환까지는 멀고 험하다. 솔직히 말하면 반환이나 장기임대 모두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가장 큰 이유는 선례가 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아랍이나 아프리카에서 경제 성장이 어느 정도 된 나라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프랑스 정부에 문화재 반환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국에 돌려주면 다 돌려줘야 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과거 정부 합의를 보는 프랑스인들의 시각은 어떤가. -보수적인 사고방식 때문인 것 같다. 원칙이 어떻다고 배우면 다른 의견을 수용하거나 바꿀 줄 모른다. 프랑스인 대부분은 당시 외규장각 도서 반환을 약속했던 미테랑 대통령이 월권을 했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정당한 절차를 밟은 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마음대로 약속해 버렸다는 것이다. 실제로 당시 국립도서관 사서는 휘경원원소도감의궤 한 권조차 내놓지 않겠다고 버텼다. 전후사정이 어떻든 간에 국립도서관에 들어온 이상 이건 프랑스의 것이고, 난 그걸 지키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딱 박혀 있었던 것이다. 결국 미테랑이 먼저 비행기를 타고 가고, 나중에 문화부 장관이 책과 함께 억지로 두 사람을 비행기에 태워 빼앗다시피 해서 그 책을 한국에 넘겨준 것이다. 문제는 그 후에 이 두 사람이 사표를 내고, 그게 언론에 보도되면서 정말 시끄러웠다. 두 사람은 옳은 일을 했고, 대통령과 문화부 장관은 잘못했다는 의견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여론은 당연히 부정적으로 변했고. 어떻게 보면 미테랑이 절차를 무시했던 것이 지금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든 셈이다. →해결책이 없다는 얘기인가. -어떤 경우라도 포기하면 안 되고, 정부와 민간 차원의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다만 무조건 반환만 요구해서는 아무 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시간만 흐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현실적인 대안도 함께 찾아야 한다는 얘기다. 먼저 얻어낼 수 있는 것이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현재 외규장각 도서 상당수가 마이크로 필름 작업이 돼 있다. 그런데 내용은 모른다. 내용을 아는 건 전체의 1%나 될까. 외규장각 도서를 프랑스가 소유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 내용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한국 것이다. 정치외교적인 반환 요구와 함께 한국 연구진이 연구를 주도하거나 최소한 공동연구에 참여라도 할 수 있도록 접근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파리 박건형 순회특파원 kitsch@seoul.co.kr ■마틴 프로스트는 누구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영문학, 미국 하버드대에서 동양언어학, 도쿄대에서 일본어, 서울대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면서 동양과 한국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쌓았다. 연세대 불문과에서 교수를 맡았고 1992년부터 4년간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정관으로 재직했다. 현재 파리7대학 동양학부 한국학과장과 콜레주 드 프랑스 한국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20여년간 한국문화를 프랑스 등 유럽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파리7대학 내에 한국식 정원인 ‘청자정원’ 건립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해 한글날 한국 정부로부터 문화포장을 받았다. 1980년 연세대 교수 재직 시절 체육학과 학생이자 테니스 국가대표였던 이승근(53)씨와 결혼한 반(半)한국인이기도 하다.
  • 최희진 협박피해자 고백…“자살 협박하며 돈 요구”

    최희진 협박피해자 고백…“자살 협박하며 돈 요구”

    가수 태진아, 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인 작사가 최희진의 또 다른 협박피해자가 나타났다. 17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희진의 협박에 당한 제2의 피해자가 등장했다. 피해자는 “법이 없었다면 최희진을 죽이고 나도 죽었다”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최희진이 먼저 사귀자고해서 만났다는 피해자는 “연애 도중, 전화로 ‘자살한다. 병원에 입원하겠다’며 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희진이 보낸 몇 개의 문자는 안 지우고 있다. 태진아에게 보낸 계좌번호가 내게 요구한 계좌번호가 동일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나 말고도 몇몇 사람의 피해자가 더 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 되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진아의 법률대리인 측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최희진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태진아 측은 “지난 7일 최희진이 각서를 통해 진실공방을 일단락 시켰지만, 이후에도 각서 내용을 이행하지 않고 태진아 부자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켜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슈퍼스타K 묘한 감정선…강승윤은 김은비에 호감, 은비는 존박에

    슈퍼스타K 묘한 감정선…강승윤은 김은비에 호감, 은비는 존박에

    슈퍼스타K2의 훈남 존박이 여성 참가자 김은비에 ‘예쁘다’는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2에서는 11명의 최종 진출자들의 합숙 생활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초반부, 강승윤은 김은비의 이름을 거론하며 "잘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있다"고 호감을 표했다. 하지만 뒤이어 김은비가 "남자로서 보면 존 박에 호감이 간다"고 말하는 장면이 노출돼 강승윤과 김은비의 엇갈린 감정선이 엿보였다. 그런가 하면 여성 참가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존 박은 "은비를 잘 해주고 싶어요. 착하게 생기고, 예쁘게 생겨서"라고 말하며 김은비를 극찬했다. 한편 ‘슈퍼스타K’의 대표 스타인 서인국이 "다시 태어난다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란 폭탄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인국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기보다는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잘 배워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8월23일부터 합숙에 돌입한 11명의 최종 진출자들은 17일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본선 첫 무대에 선다. 이날 방송에서 3명의 탈락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윤시윤·유진·주원…이정섭 PD의 배우들, 종방연 패션 비교

    윤시윤·유진·주원…이정섭 PD의 배우들, 종방연 패션 비교

    배우 윤시윤과 유진, 주원 등 이정섭 PD가 선택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종방영 패션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종방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시윤과 유진, 주원, 이영아, 전인화 등 드라마 속 주역들이 모두 참석했다. ‘제빵왕 김탁구’의 타이틀롤로 열연을 펼친 윤시윤은 하늘색 셔츠에 짙은 푸른색 재킷을 걸친 댄디룩을 선보였다. 또한 어두운 청록색 팬츠에 브라운 컬러의 벨트와 슈즈를 매치했다. ‘김탁구’ 윤시윤의 라이벌 구마준 역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주원은 블랙 컬러의 라운드 셔츠와 블루진, 하이탑 운동화로 윤시윤보다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택했다. 극중 히로인으로 활약한 유진과 이영아도 각각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선보였다. 유진은 시폰 소재의 화이트 톱으로 시스루룩을 연출했고 화려한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쇼츠를 매치했다. 전반적으로 페미닌한 느낌을 살린 유진은 롱 네클리스와 볼드한 반지, 푸른색 플랫폼 슈즈로 개성을 더했다. 반면 이영아는 도트 무늬로 귀여운 느낌을 살린 붉은색 톱에 그레이 진으로 캐주얼하고 편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에 밀리터리 스타일의 힐 부츠를 매치해 강렬함을 더했다. 또한 극중 화려한 스타일로 ‘청담동 사모님룩’을 유행시킨 전인화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와 섬세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특유의 우아함을 부각시켰다. 최자혜는 루즈핏의 블랙 미니 드레스로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월 첫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3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어 16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전국 시청률 50.8%(TNmS 기준)를 기록했다. 윤시윤과 유진, 주원, 이영아 등 청춘 스타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제빵왕 김탁구’는 전인화, 장항선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호평 받았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NTN포토] 정엽 ‘팬들과 함께한 ‘MTV THE STAGE - Big pleasure’

    [NTN포토] 정엽 ‘팬들과 함께한 ‘MTV THE STAGE - Big pleasure’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 톱스타 옛모습 대거 공개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 톱스타 옛모습 대거 공개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19일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간 프로그램에 나온 스타들의 출연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김태희(동물원), 송윤아(고등어 가공공장),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이범수(쓰레기수거) 등 톱스타들의 풋풋했던 출연 당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시크릿(군부대 취사장일꾼), 슈퍼주니어(동물원 여름나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모습도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국민MC 강호동, 산악인 엄홍길 등 반가운 국내외 스타들의 구슬땀 현장도 엿볼 수 있다. 톱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공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포미닛 민낯 화보 공개…‘성형횟수 0회’ 발언 입증

    포미닛 민낯 화보 공개…‘성형횟수 0회’ 발언 입증

    걸그룹 포미닛 멤버들이 민낯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무대에서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도발적 매력을 발산해온 포미닛 멤버들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아리얼과 함께 민낯 화보를 촬영했다. 포미닛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빛나는 피부와 하얀색 의상으로 청순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는 “화려한 무대 스타일링 뒤에 숨어 있는 깨끗하고 청순한 포미닛만의 매력 넘치는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기회가 됐다”고 포미닛 민낯 화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미닛의 생얼 화보를 접한 팬들은 “성형횟수 0번 답다”, “섹시 벗고 청순인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방송을 통해 “멤버 모두 성형 횟수가 0회”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9월 12일 방송된 KBS 2TV ‘꽃다발’에선 실제 단체 민낯을 공개해 ‘성형횟수 0회’ 발언을 입증해 보였다. 사진 = 아리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데뷔 전부터 ‘리틀 송혜교’라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배우 한지우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지우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홀에서 열린 KBS 1TV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교복을 입고 등장한 한지우는 청순하면서도 앳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 취재진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지우는 송혜교의 청소년 활동당시 모습과 상당히 흡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지우가 출연하는 ‘정글피쉬’는 엠블랙의 이준, 티아라의 지연, 신소율 등이 출연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현실적으로 그린 드라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보아, 리패키지 티저 20일 공개…콘셉트 ‘금발이 귀여워?’

    보아, 리패키지 티저 20일 공개…콘셉트 ‘금발이 귀여워?’

    가수 보아(BoA)가 오는 20일 6집 정규 리패키지 앨범 ‘카피 앤 페이스트’(COPY & PASTE)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17일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가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과 색다른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기존 6집 정규앨범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 외에 신곡 2곡을 추가했다. 리패키지 앨범 소식과 함께 공개된 금발머리가 돋보이는 귀여운 모습 콘셉트 사진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인다. 한편 보아는 이달 24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신곡 무대를 선보인 뒤 27일 앨범을 발매 할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NTN포토] 미료 ‘정엽과 신나는 무대’

    [NTN포토] 미료 ‘정엽과 신나는 무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 미료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엽 ‘스윗소로우 동생들 입담에 못 당하겠네’

    [NTN포토] 정엽 ‘스윗소로우 동생들 입담에 못 당하겠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스윗소로우와 토크를 하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미료 ‘정엽 콘서트, 게스트로 왔어요’

    [NTN포토] 미료 ‘정엽 콘서트, 게스트로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 미료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Change the world’ 정엽 ‘에릭 클랩튼 보다 잘 부르죠?’

    [NTN포토] ‘Change the world’ 정엽 ‘에릭 클랩튼 보다 잘 부르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김경란 아나, 러시아 터널괴담 한국판…‘등골 서늘’

    김경란 아나, 러시아 터널괴담 한국판…‘등골 서늘’

    김경란 아나운서가 ‘러시아 터널 괴담’과 유사한 한국판 터널 공포담을 소개했다. 김경란은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재미있는 이야기 대신 무서운 이야기를 준비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펀지 제로’를 통해 소개됐던 러시아 터널에 대해 설명했다. ‘러시아 터널 괴담’은 차량들이 특별한 이유나 장애물 없이 같은 자리에서 미끄러져 충돌사고가 나는 ‘사고다발’ 터널에 얽힌 이야기다. 김경란은 “국내에도 이와 비슷한 이상한 터널이 있다”며 지인이 겪었던 일화를 전했다. “지인이 터널을 지나가게 됐을 때의 일이다. 중간 부분에서 갑자기 시동이 꺼지고 터널안의 조명까지 다 꺼졌다더라. 이어 차에서 창문을 마구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본능적으로 차문을 닫고 두려움에 떨고 있으려니 조명이 다시 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야기는 이게 다가 아니었다. 다음날, 차 유리에 찍힌 손바닥 자국을 지우기 위해 세차장을 찾은 김경란의 지인은 “손바닥 자국은 차 밖이 아니라 안에서 찍힌 것”이라는 세차장 직원의 설명을 듣고 경악했다. 뜻밖의 반전에 출연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공포에 떨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남자의 자격, 개콘 ‘분장실의 강선생’ 패러디한다

    남자의 자격, 개콘 ‘분장실의 강선생’ 패러디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팀이 ‘개콘’에 도전한다. 이경규 김국진 이윤석 윤형빈 등의 ‘남격’ 멤버들이 추석특집 ‘개그콘서트’에 출연, 인기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패러디한 ‘분장실의 이선생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맡은 캐릭터가 싱크로율이 딱 들어 맞는다. 이경규가 분장실 대선배 강유미 역을, 선배들에게 잡혀 사는 막내들은 이윤석 윤형빈이 맡았다. 얄미운 선배 안영미 역엔 김국진이 맡아 골룸으로 분장한 모습을 공개한다. 내용은 ‘남자의 자격’에서 보여준 에피소드 등을 극에 맞게 녹여내 선보일 계획이다. ‘개그콘서트’ 추석특집엔 ‘남자의 자격’ 팀 외에도 ‘슈퍼스타 KBS’ 코너에 조혜련 신봉선 정주리가 특별게스트로 등장, 코믹막춤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은 19일 밤 9시 5분.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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