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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FNC 합류 소식에 주가 25% 급등 “FNC 시총 3300억”

    유재석 FNC 합류 소식에 주가 25% 급등 “FNC 시총 3300억”

    유재석, FNC 소속연예인 유재석 FNC 합류 소식에 주가 25% 급등 “FNC 시총 3300억” 유재석이 홀로서기를 벗어나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FNC엔터를 통해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동료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라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국내 대표적인 K팝 기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을 영입하면서 예능계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정우, 윤진서, 김민서 등도 이 회사에 속해있다. FNC는 “유재석이 합류함에 따라 음반 및 공연 제작, 매니지먼트, 아카데미 사업,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유재석은 현재 ‘무한도전, KBS 2TV ‘해피투게더3’, SBS TV ‘런닝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등을 진행하며 예능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유재석 영입 소식에 급등했다. 에프엔씨엔터는 이날 오전 10시 5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25% 오른 2만 6000원에 거래됐다. 시가 총액은 2600억원대에서 단숨에 3300억원대로 치솟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예술가가 가난을 벗어나는 길/정재왈 경희대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문화마당] 예술가가 가난을 벗어나는 길/정재왈 경희대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연극배우 손숙씨가 20여년 전 TV 드라마에 처음 출연할 때의 일이다. 요샌 좀 덜하지만, 연극배우가 TV와 영화판을 기웃거리는 걸 ‘대학로’에선 꽤 냉소적으로 보던 때가 있었다. 세계서도 유례없는, 150여개 소극장이 모인 대학로는 한국 연극의 터전이다. 여론의 중심지다. 순수예술의 젖줄이라 자부하는 이곳의 아비투스(habitus· 관행)로 볼 때, 그 표상인 연극배우가 대중예술인 TV 드라마에 얼굴을 내미는 건 불쾌한 일이었다. 순전히 ‘예술’을 버리고 ‘돈’을 취하는 일로 여겼다. 그 무렵 이미 연극계 스타였던 손숙씨가 이런 분위기를 몰랐을 리 없다. 대학로를 비롯해 타인의 시선쯤은 감수하겠노라 다짐했던 터였다. 한데 연극계 어른의 지적에는 마음이 쓰렸다. “손숙씨도 TV에 출연한다면서요?” 지금은 고인이 된 극작가 차범석씨의 말이었다. “선생님, 저도 먹고살아야죠!” 난처한 상황을 벗어나려고 외려 대담하게 받아넘겼지만 서글픈 심정은 어쩔 수 없었다. 당시 한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가 비난을 무릅쓰고 새 길을 찾아 ‘외도’를 감행해야 했던 절박함은 무엇이었을까? 궁핍이었다. 대학로 연극배우로는 최저생활도 어려운 현실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무용가나 미술가, 문학가라 해서 형편이 나은 것도 아니다. 3년 전 나온 정부 통계치가 딱한 처지를 웅변한다. 예술가 셋 중 둘은 본연의 창작활동으로 버는 수입이 월 100만원 이하다. 얼마 전 배우 A씨가 서울 대학로 인근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언론은 극심한 생활고가 원인이라 했다. 필시 그도 월수입 100만원 이하의 ‘보통 예술인’이었을 것이다. 정부는 재작년부터 이처럼 딱한 처지의 예술인을 돕는 전담 기관을 두었다. 다양한 지원정책이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온다. 소득이 일정치 않은 가난한 예술가를 위한 ‘창작준비지원금’ 제도도 있다. 하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여서 예술가들의 관심도는 높지 않은 것 같다. 가처분 소득이 늘면서 예술 소비자인 관객들의 주머니 사정도 이젠 많이 나아졌다. 정부도 예술 소비 진작을 목표로 각종 지원제도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예술가=궁핍’의 등식은 바뀌지 않는다. 여러 원인 가운데, 문화경제학자 한스 애빙은 예술가들이 인지도와 명성 같은 비금전적인 보상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왜 예술가는 가난해야 할까’). 그러나 생활비도 빠듯한 보통의 예술가에겐 사치스러운 이야기이다. 눈을 돌려 보면, 예술계라고 다 그런 건 아니다. 딴 세상도 있다. 요즘 공연예술의 총아인 뮤지컬은 비정상적인 고액 출연료가 문제다. 정점에 있는 한 아이돌 스타 출신 배우의 개런티는 회당 1억원에 이른다. 적어도 이 판에서 ‘궁핍한 예술가’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의 출연작 티켓은 박스오피스를 열자마자 삽시간에 동이 난다. 부조리해 보이지만 이게 현실이다. 굳이 문화산업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이미 오래전 예술은 공급자(예술가)와 소비자(관객)가 만나는 시장(市場)으로 진입했다. 영원한 창작의 주체로서, 예술가들이 이런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범인(凡人)이 갖지 못한 초월적 재능을 순수니 상업예술이니 하는 편견에 가둬둘 필요는 없다. 연극이든, TV든, 영화든, 뮤지컬이든 배우는 아무 데서나 연기만 잘하면 된다. 어쩌면 이런 인식의 대전환이야말로 예술가가 가난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인지도 모른다.
  • 한국사회, 도전정신과 독창성 갖춘 ‘네오비트족’ 주목

    ‘쿡방’의 레시피대로 집밥을 만들고 ‘먹방’에 나온 맛집은 꼭 한번씩 방문하기. 최신 스마트폰으로 SNS 교류를 즐기며, 하루도 거르지 않는 피트니스와 독특한 패션, 화장법으로 자기 스타일 꾸미기에 힘쓰기. 일과 후에는 클럽에서 전자댄스음악(EDM)에 맞춰 스트레스를 풀고 락페스티벌이나 EDM음악축제는 해외공연도 빠짐없이 참석하기... . 2015년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소비계층’의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브랜드컨설팅 및 시장조사전문기업 밀워드브라운은 16일 주요 소비재 제품의 이용자들에 대한 행태조사를 토대로 최근 대표 소비계층을 ‘네오비트족(Neo-Beats)’이라고 명명했다. 영화‘이유 없는 반항’의 주연배우 제임스 딘으로 상징되는 1950년대 미국 ‘비트세대(Beat Generation)’에서 이름을 따온 ‘네오비트족’은 ▶기성질서에 순응하지 않는 독창성과 도전정신으로 ▶패션과 음식, 음악, 여가생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직접적인 체험’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세대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들이 주도하는 ‘체험 중심의’ 소비행태는 요즘TV 편성표를 가득 채우고 있는 ‘먹방’(음식 먹는 방송)‘쿡방’(요리 만드는 방송)들처럼 새로운 대중문화 트렌드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도전정신(Brave), 체험 중심(Experence), 자기주도(Active),디지털 얼리어댑터(Technonogy)를 의미하는 영어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 ‘BEAT’ 에서도 ‘네오비트’ 세대의 성향과 행태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비트세대’처럼 관습과 획일성 거부1955년 개봉한 영화 ‘이유 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과 주연배우 제임스딘은 미국 ‘비트세대’의 상징이다. 획일적이고 관습적인 기존 질서에 저항했던 ‘비트세대’처럼 ‘네오비트족’ 역시 기성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획일성을 거부하며, 독창성과 도전정신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모색하고 추구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다만 반사회적 저항성과 폐쇄성이 강했던 ‘비트세대’와 달리 ‘네오비트족’은 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참여와 소통을 매우 중시한다.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매우 강한 도전정신으로 배움과 경험, 습득과 창조를 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네오비트족’의 구성20대부터 40대에 걸쳐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며(20대 36%, 30대 34%, 40대 30%) 남녀간의 성비도(남자53%, 여자 47%) 비슷하다. 젊은 감각을 지향하며 나이나 성별은 이들의 가치 기준에서 중요하지 않다. 서울(62%)을 중심으로 부산(17%), 대구(10%), 대전(7%), 광주(4%) 등 주로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 대기업에 근무하거나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의 59%가 월 400만원 이상의 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 역시 초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들이 대다수(81%)를 차지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른 집단들보다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회적인 이슈 해결에 참여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적극적인 참여와 자기계발 중시‘네오비트족’은 패션, 운동, 여행, 놀이, 다이어트 등 자신을 계발하는 분야에 무엇보다 관심이 많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지만 그중에서도 수영이나 피트니스 등 자신의 신체와 외모를 가꾸는 분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 TV나 미디어를 통한 간접체험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여기는 것이 이들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요즘TV의 ‘먹방’‘쿡방’의 열풍은 체험을 중시하는 이들 계층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만 하다. 역동적인 여가활동 선호‘네오비트족’은 개인활동보다는 다수가 참여하는 사교적인 모임을 선호하며 특히 페스티벌, 콘서트 같은 역동적인 현장에 열광한다. 일할 때는 열심히 일에 집중하지만 일과 후 여가활동(Night life) 역시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클럽이나 레스토랑, 펍 등에서 타인과의 교류를 즐기며EDM 같은 새로운 음악을 즐긴다. EDM이나 락페스티벌 등은 휴가를 내고 해외 공연까지 챙길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각별하다. 디지털에 익숙한 얼리어댑터(early adopter)새로운 기술의 습득 속도가 빠르며 이를 실생활에 폭넓게 이용한다. SNS를 통해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교류를 즐기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들에게 새로운 기술이란 어렵고 부담스러운 대상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자신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다. 대부분이 각종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정보 습득과 정보 교류에 익숙하며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나 유행을 창출하는 대표 주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밀워드브라운 관계자는 “1990년대 X세대(1961년~1984년 사이 출생자)가 등장한 이후 트렌드를 리드하는 젊은 세대의 명칭은 첨단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N세대(1977년 이후 출생자)’, 밀레니엄을 선도하는 ‘Y세대(1982년~2000년 사이 출생자)’, 모바일 중심의 ‘M세대(1980년대 초반 이후 출생자)’ 등을 거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보를 이어갔다”며 “현재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인 ’네오비트족’의 성향과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향후 기업들의 마케팅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내도 엄마도 아닌 ‘나’가 되어 노래하는 삼순씨

    아내도 엄마도 아닌 ‘나’가 되어 노래하는 삼순씨

    김삼순(61)씨는 이름조차 불릴 새 없이 부모와 남편과 자식만을 위하며 살아왔다. 가난한 집안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예쁨받는 게 뭔지도 모르고 자랐다. 그녀는 어린 시절 노래를 즐겨 불렀다. 농사일을 돕거나 소에게 꼴을 먹이러 다닐 때면 좋아하던 노래를 흥얼거렸다. 하지만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노래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남편 신현조(65)씨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세 딸을 낳았다. 세 딸은 어느새 출가해 손주들을 줄줄이 낳았다. 평생을 아내로, 엄마로, 심지어는 할머니로만 살아왔다. 남을 위해서만 살아온 삶이 공허했다. 그런 그녀에게 ‘필’이 꽂히는 게 나타났다. 바로 노래다. 2011년 KBS ‘남자의 자격’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디션을 거쳐 구성된 ‘청춘합창단’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됐다. 청춘합창단은 방송으로만 끝나지 않고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삼순씨는 매주 화요일이면 김해와 서울, 왕복 10시간을 달려 청춘합창단 연습에 참여한다. 고된 일정에 심신이 지치고 남편과 손녀 걱정에 심적 갈등도 겪지만 노래만은 포기할 수 없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 특별하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줬기 때문이다. 삼순씨는 국내를 넘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 삼순씨를 비롯한 청춘합창단 단원들은 뉴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이들의 이야기는 13~17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청춘합창단 삼순씨 뉴욕 가다’ 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휴대폰 충전하려고 연극 무대 난입한 남성

    휴대폰 충전하려고 연극 무대 난입한 남성

    한 남성이 휴대폰 충전을 위해 연극 공연 무대에 난입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일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부스 시어터(Booth Theatre)에서 진행된 연극 ‘핸드 투 갓’(Hand To God) 공연 시작 전에 일어났다. 한 남성 관람객이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되자 콘센트를 찾아 무대 세트에 올라온 것. 물론 콘센트는 실제 콘센트가 아닌 소품에 불과했고 충전이 될 리는 만무했다. 관객석에서는 폭소가 터졌다. 남성은 곧 보안요원에게 끌려 무대 밑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남성은 그때까지도 ‘휴대폰 충전을 어디서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반복해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의 돌발 행동으로 공연은 약 5분가량 지연됐다. 한편 이 사건을 두고 ‘핸드 투 갓’의 주연배우 마크 쿠디슈(목사 그렉 역)는 자신의 트위터에 “관객 여러분. 콘센트는 연극 세트 중 하나로 여러분의 아이폰 충전을 위한 것이 아니다. 참고하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영상=garruba1/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투자활성화 대책] 山地 보존 → 관광자원 활용 U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관광산업 규모가 대폭 감소되는 추세다. 6월에만 13만명의 해외 관광객이 방한 계획을 취소했다. 여행 성수기인 다음달까지 신규 예약도 부진하다. 정부가 3330억원에 이르는 추경예산을 편성해 관광산업 육성 대책 마련에 나서는 배경이다. 정부가 9일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내놓은 ‘관광산업 육성 대책’은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의 조기 정상화와 더불어 타깃그룹별 맞춤형 관광 콘텐츠 제공 및 관광업 체질 강화를 위한 관광 경쟁력 기반 구축 방안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전국 산지의 70%에 해당하는 지역에 대해 관광휴양시설을 허용함으로써 전 국토를 적극적으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관광 활성화 대책의 근간 중 하나는 중장기적으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다. 한류문화를 선호하는 20~50대 중국, 일본 여성 관광객을 위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2017년까지 K팝 전용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하고, 충남 천안에 화장품 전용 ‘K뷰티 테마산단’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주, 유럽의 20~40대 여성 관광객 등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찾는 이들을 위해선 산악과 연안의 새로운 관광 자원이 개발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전국 산지의 70%를 ‘산악관광진흥구역’으로 지정해 관광휴양시설을 세울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개정하기로 했다. 사업 희망자가 계획서를 제출하면 정부가 환경·안전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만㎡(약 9075평) 이상의 구역을 지정하고 이곳에 숙박·레저시설, 골프장 등을 짓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보전산지, 요존국유림(대부·매각 등이 금지된 국유림)은 물론 표고 50%, 평균경사도 25도 이상의 지역에는 숙박시설, 식당 등의 상업시설, 스포츠위락시설, 문화휴양시설 등의 설립이 허용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생태계 파괴 및 난개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녹색연합은 이날 “관광산업 육성이 아니라 부동산 투기 육성의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논평을 냈다. 한편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류 스타 이민호를 모델로 기용한 TV 광고를 제작하는 한편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2015코리아그랜드세일’을 8월로 앞당겨 실시하면서 백화점, 할인점, 전통시장까지 동참하도록 할 방침이다. 중국인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인들의 비자 수수료도 9월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中 공연장서 무대 붕괴 사고 ‘아찔’

    中 공연장서 무대 붕괴 사고 ‘아찔’

    중국의 한 공연장에서 갑자기 무대 바닥이 내려앉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중국의 관영매체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3일 쓰촨성 몐양시의 서남과기대에서는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합창대회 도중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순간이 기록된 영상을 보면, 무대 위에 마련된 계단식 구조물에 60여 명의 학생들이 올라서 있다. 이들이 흥겨운 안무와 함께 합창을 시작하면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워진다. 이때 남성들이 올라서 있던 뒤쪽 단상이 갑자기 내려앉으며 학생들이 시야에서 사라진다. 사고 당사자들은 물론 이를 지켜본 이들까지 비명을 지르는 등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5월 중국 남부 구이저우성 비제시의 한 행사장에서도 무대가 무너지며 합창단 80여명이 추락해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뮤지컬 ‘데스노트’(연출 쿠리야마 타미야·프로듀서 백창주)의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뮤지컬 ‘데스노트’ 측은 공식 SNS와 씨제스컬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연의 주요 장면이 편집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 홍광호(라이토 역)와 김준수(엘 역)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연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영상에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사랑할 각오’와 ‘키라’를 비롯, 서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발라드 ‘잔혹한 꿈’, ‘어리석은 사랑’ 등의 무대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무대 위 주역 5인이 모두 등장하는 ‘죽음의 게임’은 라이토와 엘의 불꽃 튀는 신경전과 함께 힘있는 3중창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운 천재 고교생 라이토가 악인을 처단하는 내용과 함께 라이토와 명탐정 엘의 두뇌전을 그린다. 2003년 슈에이샤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동명의 히트 만화 ‘데스노트’가 원작이다. 한편 매회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실력파 배우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원캐스트로 출연하며,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오는 8월 15일까지 공연한다. 사진·영상=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송승환씨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송승환씨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일 송승환(58) PMC프로덕션 회장 겸 예술총감독을 3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개·폐회식 총감독으로는 연출력뿐 아니라 관객과 방송에 대한 이해, 인적 네트워크, 조직 관리 능력 등 다양한 방면의 균형적 조율 능력을 갖춘 인사가 적합하다는 ‘총감독 선정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송승환 감독을 적임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5월 공모를 통해 총감독 선정을 추진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공모에 참여하지 않은 후보들까지 재검증해 뽑았다”고 덧붙였다. 송 감독은 TV와 연극 등 오랜 연기 생활로 대중과 친숙한 인물이다. 특히 ‘난타’를 기획해 18년간 10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대표적인 한류 문화 상품을 제작한 것이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는 “너무 큰 일을 맡아 부담스럽다”면서 “아시아 위주였던 한류 문화가 북유럽이나 북아메리카 등에도 많이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류 문화가 대중문화 중심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02년부터 문화산업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그는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장과 세종문화회관 이사회 선임이사,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5월 장애인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이문태(67)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을 선임한 조직위는 “국내외 전문가로 부문별 감독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와 키스 나누는 여성모델은 누구?

    ‘마일리 사이러스’ 와 키스 나누는 여성모델은 누구?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22)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스텔라 맥스웰(Stella Maxwell·24)과의 키스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최근 양성애자임을 밝힌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최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팜 비버리 힐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인 모델 스텔라 맥스웰과 키스하는 모습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트럭 앞쪽 옆면에 니렝스 부츠(무릎까지 오는 긴 부츠)에 금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마일리와 데님 자켓과 검은색 점프슈트를 입은 스텔라가 서로 껴안은 상태로 격렬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 있다. 키스를 하는 동안 스텔라의 손이 마일리의 엉덩이에 닿아 있다. 둘의 키스 영상은 마일리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 촬영 휴식 중 몰래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마일리의 어시스턴트를 통해 뉴질랜드 출신 모델 스텔라를 소개받았으며 2주 전 인스타그램에 둘의 셀카 사진을 올리면서 연인 관계임이 드러났다. 스텔라는 올해 초 브이 매거진(V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그라인더(Grindr: 모바일 게이 채팅 앱)를 통해 사이러스를 만났다”고 농담하며 “사실 우리는 체인로(마일로의 어시스턴트)가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인스타그램 통해 서로 친구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몇 달간 스텔라는 마일리와 함께 제트비행기를 타고 공연 투어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터미네이터’의 주연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최근 결별했으며 지난 6월 매거진 ‘페이퍼’를 통해 14세 때 자신의 성적 취향이 양성애자임을 엄마에게 밝혔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Miley Cyrus Instagram · mailonline / Karma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산가족 찾기’ 恨과 눈물로 범벅된 그때 그 시절

    ‘이산가족 찾기’ 恨과 눈물로 범벅된 그때 그 시절

    꼭 32년 전인 1983년 7월 1일 저녁 A씨는 TV를 보다 까무러칠 뻔했다. 6·25전쟁 와중에 헤어진 언니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얘기를 커다란 종이와 함께 눈물로 호소하고 있었다. 하루 전 시작한 KBS 특별기획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라는 프로그램이었다. 동생은 한달음에 방송국으로 달려갔다. 이후 방송엔 ‘1·5후퇴 때 이북에서 내려와 고아원에 맡겼답니다. 이름은 김성수, 나이는 40’이라는 자막이 흘렀다. 이틀째인 3일 역시 TV를 보던 아들이 옛일을 떠올리곤 문의한 끝에 어머니, 이모, 동생을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엄마’ 한마디로 번진 울음은 전국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전쟁으로 비롯된 기막힌 사연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었다. 이삿짐을 날라 주고 중매까지 서며 곰살맞게 굴던 이웃사촌이 전쟁 때 잃은 동생으로 밝혀져 누이를 자책하게 만들기도 했다. 생방송은 그해 11월 14일까지 이어져 5만 3536건의 사연을 소개해 1만 189건의 상봉을 성사시켰다. 당시 방송사 건물 벽면까지 10여만장의 벽보가 등장했다. 단일 방송 프로그램으론 세계에서 가장 긴 ‘453시간 45분’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앞서 1971년 8월 대한적십자사는 남북 이산가족 찾기 운동을 북한에 제안해 잇달아 회담을 열었지만 양측 입장 차 탓에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다 1985년 9월 21일과 22일 마침내 남북으로 흩어져 살던 이산가족들이 재회의 기쁨을 누리며 한반도를 떠들썩하게 했다.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이 서울과 평양을 동시에 방문했다. 이후 2000년부터 현재까지 19차례의 대면상봉과 7차례의 화상상봉을 통해 2만 6000여명이 다시 만났다. 지금도 많은 이산가족이 65년 전 전쟁의 생채기를 간직한 채 핏줄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이달의 기록’ 주제를 이산가족으로 정하고 기록물 30건을 29일부터 누리집(www.archives.go.kr)에 공개한다. 동영상 11건, 사진 16건, 문서 3건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사고 부상자 474명 발생

    대만 워터파크 폭발사고 부상자 474명 발생

    대만의 한 워터파크서 폭발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해 4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주요 외신들은 27일(현지시간) 밤 8시 30분쯤 대만 신베이시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인한 화재로 47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41명이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주말을 맞아 관람객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워터파크 중앙 무대에서 열린 ‘컬러 플레이 아시아’ 공연 중 발생했으며 관람객들에게 가루가 뿌려진 다음 무대 왼쪽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가루가 공중에 뿌려진 뒤 불이 나기 시작했다”면서 “화재 직후 구급차가 무대 앞까지 오지 못해 화상을 입은 사람들이 고무 튜브에 실린 채 워터파크 밖으로 이송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신베이시 소방 당국 측은 “폭발 이후 불이 붙었으며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폭발의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베이시 보건 당국은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3명과 중국인 관광객 3명, 신원 미상자 1명이 포함돼 있으며 아직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부상자들은 인근 21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JustClickHER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과거 손가락 욕 논란? ‘도대체 왜?’ 혁오 누군지 봤더니..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과거 손가락 욕 논란? ‘도대체 왜?’ 혁오 누군지 봤더니..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26일 한 매체는 “최근 2015 ‘무한도전 가요제’가 첫 발을 뗐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였던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멤버 구성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아이유, 밴드 혁오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개성 만점의 화려한 가수 군단들이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함께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밴드 혁오가 MBC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을 앞둔 가운데 과거 행동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월 THE ICON TV ‘코코티비’에서는 밴드 혁오의 공연장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연을 앞둔 밴드 혁오에게 제작진이 “화이팅 한 번씩 해주세요”라고 요청하자 멤버들은 힘차게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이 때 오혁은 카메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논란을 샀다. 한편 혁오는 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로 구성된 밴드로, 2014년 앨범 ‘20’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혁오는 지난 28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22’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와리가리’를 포함해, ‘세틀 다운(Settled Down)’, ‘큰새’, ‘멜(Mer)’, ‘후카(Hooka)’, ‘공드리’ 등 6곡으로 구성됐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라인업…인디밴드 혁오는 어떤 그룹? “두터운 마니아층 소유”

    ‘무한도전 가요제’ 라인업…인디밴드 혁오는 어떤 그룹? “두터운 마니아층 소유”

    ‘무한도전 가요제’ 라인업…인디밴드 혁오는 어떤 그룹? “두터운 마니아층 소유” 무한도전 가요제 ’무한도전 가요제’ 라인업이 알려진 가운데 인디밴드 혁오가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6일 한 매체는 인디밴드 혁오가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인디밴드 혁오는 실력파 밴드로 보컬 오혁, 베이스 임동건, 기타 임현제, 드럼 이인우로 구성됐다. 혁오는 개성 넘치는 음악 뿐만 아니라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명 해외 아티스트 ‘맥 드마르코’, ‘하우 투 드레스 웰’, ‘얼렌드 오여’ 등의 내한 콘서트에서 오프닝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매 공연 때마다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밴드음악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리더 오혁은 지난 3월 프라이머리와 함께 프로젝트 앨범 ‘럭키 유(LUCKY YOU)’를 발표, 음악성과 대중성에서 동시에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가수 이승철 ‘연아 합창단’ 함께

    김연아-가수 이승철 ‘연아 합창단’ 함께

    피겨퀸 김연아가 이승철의 녹음실에서 포착됐다. 광복 70년 KBS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에서 20대의 일반 청년들로 구성된 ‘연아 합창단’이 확정된 가운데 이들을 이끌게 된 김연아가 이승철의 녹음실에서 열창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8월 1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질 7만 국민 대합창의 한 파트를 맡게 될 김연아는 지난 23일(화) 2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5명의 단원들과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김연아와 국민MC 신동엽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실력파 심사위원 라인업으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연아 합창단에 이승철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고 전해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만나게 된 배경과 김연아가 녹음한 곡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실제 녹음 현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한 기운 하나 없이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남다른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으로 어떤 음악이 탄생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연아와 이승철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몰이에 나서고 있는 ‘연아 합창단’의 탄생과정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사전 다큐 ‘나는 대한민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라인업…인디밴드 혁오는 어떤 그룹?

    ‘무한도전 가요제’ 라인업…인디밴드 혁오는 어떤 그룹?

    ’무한도전 가요제’ 라인업…인디밴드 혁오는 어떤 그룹? 무한도전 가요제 ’무한도전 가요제’ 라인업이 알려진 가운데 인디밴드 혁오가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6일 한 매체는 인디밴드 혁오가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인디밴드 혁오는 실력파 밴드로 보컬 오혁, 베이스 임동건, 기타 임현제, 드럼 이인우로 구성됐다. 혁오는 개성 넘치는 음악 뿐만 아니라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명 해외 아티스트 ‘맥 드마르코’, ‘하우 투 드레스 웰’, ‘얼렌드 오여’ 등의 내한 콘서트에서 오프닝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매 공연 때마다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밴드음악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리더 오혁은 지난 3월 프라이머리와 함께 프로젝트 앨범 ‘럭키 유(LUCKY YOU)’를 발표, 음악성과 대중성에서 동시에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트남서 청소년 K팝 댄스팀 키우는 두 청년의 열정

    베트남서 청소년 K팝 댄스팀 키우는 두 청년의 열정

    동남아 한류 열풍의 중심 베트남에서,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바로 케이팝이다. 이 베트남 케이팝 시장에 두 대한민국 청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지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청소년 댄스팀 ‘헬로K’를 조직한 것이다. 어릴 적부터 춤과 음악을 좋아했던 강윤규(32)씨는 친구들과 팀을 이뤄 수년간 거리공연을 하면서 실력을 쌓았다. 이후 그는 실력 있는 댄서를 키워 훌륭한 공연을 올리는 기획자로서 성장할 꿈을 꾸기 시작했고, 그 꿈은 베트남의 청소년 댄스팀 ‘헬로 K’로 눈앞에 다가왔다. 여기에 작곡가로 활동하던 김태윤(29)씨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베트남에서 큰 도전을 시작한다. 아직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베트남에서, 그것도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팀을 만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노이 시내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공문을 돌리고, 일일이 찾아다니며 발품 팔기를 해 재능 있는 학생들을 모집했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산 넘어 산이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는 것은 물론 틈날 때마다 멤버들의 가정을 방문해 어떤 연습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안심시켜드려야 한다. 또 경제적 어려움도 상당하다. 사무실도 없이 숙소에서 사무일을 처리하고, 웬만한 길은 걸어다니며 저렴한 쌀국수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다. 댄스팀이 설 무대를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다. 우여곡절 끝에 얻어낸 기회에서 ‘헬로K’는 현지인들에게 박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25일 저녁 7시 50분 EBS 1TV ‘청춘! 세계도전기’에서 두 청년의 도전을 따라간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인도 여성들의 차 안 립싱크 퍼포먼스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인도 여성들의 차 안 립싱크 퍼포먼스

    인도 여성들의 차 안 립싱크 퍼포먼스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에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펀자비 마임’(Punjabi Mime Through Tim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차 안 립싱크로 유명세를 탄 호주 미녀 개그우먼 그룹 ‘스케치쉬’의 립싱크 영상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마임’(Mime Through Time by SketchSHE)을 패러디한 것이다. 공개된 영상 속 인도 여성들은 10곡이 넘는 인도 특유의 흥겨운 음악에 맞춰 차 안 립싱크 공연을 꾸민다. 이들은 특히 노래마다 의상을 바꿔 입은 후 과도한 표정과 몸짓으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목구비 뚜렷한 인도 여성들의 이같은 흥겨운 퍼포먼스는 히잡 속 가려졌던 인도 여성들의 매력을 드러나게 한다. 해당 영상은 “놀랍다”, ”아름답다”라는 누리꾼들의 호평 가운데 현재 20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s Mutt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사회제도개선과장 윤승욱 ■문화재청 ◇고위공무원단 전보△국립고궁박물관장 최종덕 ■덕성여대 △기획처장 김이배 ■CBS ◇임원 임명 △부사장 김봉남△상무 겸 선교TV본부장 신동원◇승진△경영본부장 이상진△콘텐츠본부장 겸 보도국장 김준옥(겸직)△특임국장 박만석△선교TV본부 TV제작국장 안 혁△선교TV본부 선교사업국장 임진택△경영본부 공연기획센터장(국장급) 복진규△콘텐츠본부 디지털기술국장 이경범△대전방송본부장 지영한△울산방송본부장 김재식△포항방송본부장 권대희△제주방송본부장 양경주△전남방송본부장 이기완◇전보△기획조정실장 윤기화△선교TV본부 선교국장 정재원△선교TV본부 특임국장 박옥배△경영본부 교육문화센터장(국장급) 배재우△콘텐츠본부 크로스미디어센터장 안영기△강원방송본부장 나이영△경남방송본부장 임형섭△강원영동방송본부장 오준석
  • [오늘의 포토영상]걸그룹 여자친구 화보로 다채로운 매력 과시

    [오늘의 포토영상]걸그룹 여자친구 화보로 다채로운 매력 과시

    걸그룹 여자친구의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여자친구는 ‘걸스, 비 마이 걸프렌드(Girls, Be My Girl Friends)’라는 주제로 패션지 ‘오보이’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건강한 소녀 이미지를 내세운 워너비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신비는 순백의 블라우스로 무결점 피부를 돋보이게 했으며, 소원은 스니커즈에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돋보이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은하와 유주는 각각 흰색과 분홍색의 상의와 주름 스커트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소녀룩을 선보이는 한편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매력을 완성했다. 예린은 캐주얼한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매치해 새하얀 피부를, 막내 엄지는 모교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교복을 입고 풋풋한 소녀감성을 뽐냈다. 한편 걸그룹 여자친구는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오보이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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