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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허리에 손 포착 “습관적 스킨십”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허리에 손 포착 “습관적 스킨십”

    TV조선 ‘연애의 맛2’의 ‘팔불출 아아커플’ 오창석과 이채은이 시즌1 이필모, 서수연에 이은 두 번째 실제 커플로 탄생하며 설렘을 가중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연애의 맛2’ 7회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실제 커플로 연결시키는 놀라운 성과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재확인시키며, ‘리얼한 연애 예능’의 행보를 걷고 있다. 방송 초반부터 서로에 대한 호감을 숨김없이 드러낸 바 있는 ‘팔불출 아아커플’ 오창석과 이채은은 지난 2일 시구를 위해 방문한 야구장에서 열애 중임을 직접 공개하며 ‘연애의 맛’ 공식 2호 커플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창석이 생일을 맞은 이채은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창석은 공원에서 피크닉 데이트를 하던 중 이채은을 위해 편의점에서 사온 즉석 미역국을 건넸다. 감동 받은 이채은은 “고마워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미역국을 먹던 그는 “오빠가 해줘서 엄청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이채은은 오창석을 위해 볶음밥 도시락을 만들어왔다. 오창석은 이채은이 만든 요리를 입에 넣은 뒤 침묵했다. 오창석은 뒤늦게 “건강한 맛이고, 각 재료의 맛이 따로따로 잘 느껴진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은이 “현모양처 될 수 있어요?”라고 묻자 오창석은 “요리에 소질 있다. 한두 달만 배우면 진짜 잘할 것 같아”라고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두 사람은 익선동에서 개화기 의상을 대여해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그러다 오창석은 촬영을 위해 잠깐 시간을 비웠다. 알고 보니 오창석은 매니저와 친구들을 대동해 깜짝 생일파티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이용진의 눈에 무언가 포착됐다. 이채은이 오창석의 허리를 감싸려던 모습을 포착한 것. 패널들은 장면을 다시 틀었다. 실제로 이채은의 손은 오창석의 허리 부근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박나래는 “두 번의 데이트를 놓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진도가 나갔다. 이런식으로 연예인들이 열애를 많이 들킨다. 습관적으로 스킨십을 하려다가 방송이라 하지 않은 것”이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오창석은 서울 야경이 눈앞에 펼쳐진 루프탑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이후 깜짝 이벤트를 도와줄 지인들이 가득한 아래층으로 이채은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두 사람이 와인을 즐기던 때, 갑자기 가게 불이 꺼졌고 모니터에 오창석이 이채은의 친구들에게까지 부탁해 일일이 편집한 생일 축하 영상이 흘러나왔다. 이어 영상 말미 오창석이 등장, “좋은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는 고백과 함께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고깔모자를 쓰고 주방에서 대기하던 친구들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나와 이채은에게 건넸다. 이채은은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두 사람이 탄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쇼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채은씨’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든 채 서 있었던 것. 다른 친구들 역시 스케치북을 들고 층마다 대기한 채 센스 있는 이채은 삼행시를 전해 이채은과 시청자들을 뜨거운 감동에 물들게 했다. 고주원은 오직 김보미만을 위한 맞춤형 풀코스 데이트를 준비해 김보미를 감동시켰다. 고주원은 “제주도에서 봤더니 다리에 멍이 들었더라”며 무심한 척 김보미에게 타박상 연고를 선물한 데 이어 수제화 제작 공방으로 데리고 갔다. 공항에서 일하는 김보미를 위해 수제 구두를 맞춰주기로 한 것. 직원은 정확한 발 사이즈 체크를 위해 고주원에게 김보미의 발을 직접 그려달라고 말했고, 고주원은 무릎을 꿇고 서투르지만 섬세하게 김보미의 발모양을 따라 그렸다. 김보미는 잔뜩 긴장된 얼굴로 어쩔 줄 몰라 하며 부끄러워했고, 고주원은 직접 가죽 재단을 하는가하면 재봉틀 박음질까지 해내며 장장 4일에 걸쳐 구두를 완성시켰다. “아까워서 어떻게 신냐”는 김보미의 말에 고주원은 “막 신어. 또 만들어줄게”라며 툭 던지는 듯 하지만 다정한, 여심을 사로잡는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고주원은 두 달 째 감기를 앓고 있는 김보미를 배려해 다음 코스로 한의원을 택했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 나란히 앉아 전신에 피로를 풀어준다는 백회뜸을 뜬 뒤 본격적인 진료 면담을 했고, 김보미는 “부부냐”는 질문에 “아직 부부 아니다”라는 미묘한 발언으로 고주원을 흠칫 놀라게 했다. 한의사는 고주원의 맥을 짚더니 “양기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한데 이어, 김보미에게 “혈관의 탄력이 긴장돼 있다”는 진단을 내려 두 사람을 긴장시켰던 터. 두 사람은 양기생성과 혈류흐름에 도움을 주는 약침을 맞기 위해 커텐을 사이에 두고 누워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주원은 “건강 챙기라”고 김보미를 걱정했고, 김보미는 “오빠 덕에 다 나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김재중은 “이렇게 예쁜 커플이었나”라고 감탄해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명동에서 맞췄던 커플 신발을 신고 꽃시장에서 만났다. 매번 만날 때마다 꽃을 선물해 온, ‘꽃을 든 남자’ 이형철은 이번 역시 신주리에게 천년의 사랑과 순결을 뜻하는 카라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꽃을 구경하던 중 꽃이 매일 피고 진다는 일일초에, 이형철은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며’, 신주리는 ‘오빠 오늘도 스마일’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적어 서로에게 선물했다. 이어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가면 이용권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놀이동산에 방문하기 위해 교복 대여 가게에 들렀다. 이형철은 학생이라기보다는 주임선생님 같은 포스를 풍겨 모두를 웃게 했지만, 신주리는 실제 고등학생이라해도 믿을 정도의 풋풋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드디어 놀이동산에 도착한 두 사람, 이형철은 놀이기구를 보며 두려움에 떠는 신주리가 귀여운 듯 손을 잡아줬고 귀신의 집으로 들어가서는 신주리를 보호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눴다. 잠시 쉬는 시간, 이형철은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를 꺼내들고 녹음버튼을 누르며 “최근 연애가 언제냐”는 기습 질문을 던졌고, 잠시 당황하던 신주리는 “지금”이라고 답해 이형철을 심쿵하게 했다. 내친김에 신주리가 “일상 생활 중 내 생각을 하냐”는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이형철이 신주리를 바라보며 대답을 하려는 순간, 영상이 끝을 맺으면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박원용(부경대 사학과 교수)원빈(약수교회 담임목사)경희(한국번역문화원 출판본부장)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40분 (02)3010-2262 ●이용호(창원시 시민소통특보)씨 모친상 4일 창원시립상복공원, 발인 6일 오전 08시 30분 (055)712-0892 ●현홍근(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씨 부친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072-2018 ●홍인기(한국증권금융 상무) 명희(애니휘트니스 대표) 춘기(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씨 부친상 4일 아산충무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41)541-4448 ●허현승(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씨 부친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66 ●김혜원(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부위원장)씨 별세 김이권(서강대 경영대학 대우교수)씨 부인상 김지현(방송통신심의위원회 과장) 민우(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씨 모친상 이윤진(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조교수)씨 시모상 6월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이혜경(위쉬성형위과 마취과 과장) 혜진(성서중 교사) 상일(남흥건축산업 대표)씨 부친상 권혁범(TV조선 심의실장) 정재우(AT&T 연구원)씨 장인상 3일 일산백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31)910-7444 ●안장원(중앙일보 건설부동산팀장)씨 부친상 4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53)620-4235
  • 고주원♥김보미, 제주도 동침→침대 데이트 ‘거침없는 연애’

    고주원♥김보미, 제주도 동침→침대 데이트 ‘거침없는 연애’

    고주원, 김보미가 제주도에 이은 두 번째 침실 데이트로, 여름밤을 후끈 달굴 ‘17금 으른데이트’를 선보인다.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이필모-서수연의 결혼 이후 고주원-김보미, 오창석-이채은, 이형철-신주리, 숙행-이종현 등 각양각색 커플들이 진정성 있는 연애를 선보이며 ‘연애 맛집’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6회분에서는 제주도 동침 이후 첫 아침을 맞이한 ‘보고 커플’ 고주원-김보미가 이전과는 달리 연애 속도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서프라이즈로 목걸이를 선물해 김보미를 감동케 했고, 한강 데이트를 즐기던 중 김보미의 어깨를 감싸 안고 손을 꼭 잡는 등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보여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4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에서도 김보미를 향한 고주원의 돌직구 애정 공세가 이어져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인다. 고주원이 신입사원으로 쉴 새 없이 일하는 김보미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수제 맞춤 구두 제작에 나선 상황. 고주원은 구두를 만들기 전 발 사이즈를 재기 위해 자연스럽게 김보미의 발을 감쌌고, 김보미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발킨십’에 심장이 터질 듯 빨개진 얼굴로 잔뜩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고주원이 성공적으로 수제 맞춤 구두를 완성시켜 김보미를 ‘한여름의 봄데렐라’로 탄생시켜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동침 이후 자꾸만 아슬아슬해지는 ‘보고 커플’의 야릇한 침대 데이트도 펼쳐진다. 고주원이 평소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김보미를 데리고 한의원으로 향했던 터. 하지만 김보미의 피로를 위해 찾은 한의원에서 도리어 고주원이 “몸이 너무 말라 양기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어 진료 후 고주원과 김보미가 약침을 맞기 위해 치료실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된 것. 숨소리마저 닿을 듯 커튼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가깝게 밀착된 둘 사이에 맴도는 아찔한 기운이 보는 사람의 심장마저 쿵쿵대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제주도 동침 이후 서로에게 성큼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상남자로 변모한 고주원의 돌직구 연애 행보에 김보미의 심쿵 반응이 이어지면서 보는 제작진마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김혜원씨 별세, 권혁범씨 장인상, 안장원씨 부친상, 허현승씨 부친상

    ●김혜원(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부위원장·전 국제교류재단 이사·전 코리아헤럴드 논설위원) 씨 별세, 김이권(서강대학교 경영대학 대우교수) 씨 배우자상, 김지현(방송통신심의위원회 과장)·민우(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 씨 모친상, 이윤진(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조교수) 씨 시모상, 6월27일, 강남성모병원(7월 5~7일)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혜경(위쉬성형위과 마취과 과장)·혜진(성서중학교 교사)·정신(재미 간호사)·상일(남흥건축산업 대표) 씨 부친상, 천수(전 교육부 차관) 씨 형님상, 권혁범(TV조선 심의실장)·정재우(AT&T 연구원) 씨 장인상, 3일 오후 8시 40분,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031-910-7444 ●안장원(중앙일보 건설부동산팀장)·형원씨 부친상, 4일 오전 5시께, 대구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205호, 발인 6일 오전 6시. 053-620-4235 ●이종순씨 남편상, 허현승(연세대 경제학부 교수)·허현준·허수연·허연주씨 부친상 =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2227-7566
  • ‘아내의맛’ 논란 사과, 어떤 자막 썼나?

    ‘아내의맛’ 논란 사과, 어떤 자막 썼나?

    ‘아내의 맛’이 자막 논란에 대해 방송을 통해 재차 사과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은 방송에 제작진 사과문을 실었다. 제작진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부적절한 자막이 방송되어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 깊게 방송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내의 맛’은 당시 방송에서 송가인 아버지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을 붙였다. 해당 단어는 전라도를 비하할 때 쓰이는 용어로 알려져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 깊게 방송을 살피겠다”고 한차례 사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오창석♥이채은 열애 인정, 비밀 데이트 포착

    오창석♥이채은 열애 인정, 비밀 데이트 포착

    오창석, 이채은의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6일 TV조선 ‘연애의 맛2’ 측은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첫 번째 만남 이후 따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만난지 3일 만에 가벼운 스킨십을 하는 등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들어간 카페에 따라 들어가 비밀리에 촬영을 했다. 오창석은 데이트 내내 이채은을 향한 달달한 눈빛을 보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오창석은 “처음 만나고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이채은은 “사실은 그때 무슨 말을 한지도 모르겠고 무슨 말을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팔각정 갔을 때”라고 답했다. 이채은은 이어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 만난 자리가 방송이다 보니까 오빠 행동이 방송으로 날 대하는 건가 그렇게 느껴졌는데, 팔각정에서 순간순간 보인 오빠의 모습이 편하게 느껴졌다. 그런 순간이 좋았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한편, 지난 2일 두 사람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오창석은 시구에 앞서 “이채은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에 MC가 실제 연인이냐고 묻자, 오창석은 “공식적으로 연애를 하기로 했다”고 확실하게 말했다. 소속사 측 또한 “두 사람이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채은과 실제 열애” 오창석, ‘연애의 맛’ 2호 커플 ‘대놓고 키스’

    “이채은과 실제 열애” 오창석, ‘연애의 맛’ 2호 커플 ‘대놓고 키스’

    배우 오창석(37)이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이채은(24)과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와 시타로 나선 자리에서 열애 사실을 깜짝 공표했다. 오창석은 시구에 앞서 ‘실제 연인이냐, 방송용이냐’라는 질문에 “이채은과 공식적으로 연애하기로 했다”고 답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채은은 시구자 오창석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이어 두 사람은 시구와 시타를 마친 뒤 관중석에서 야구를 관람하던 중 키스타임 이벤트 카메라에 잡혔다. 이에 오창석은 이채은의 이마에 키스해 환호를 받았다. 이로써 오창석과 이채은은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연애의맛 시즌2(연애의 맛2)’ 공식 2호 커플이 됐다. 앞서 배우 이필모가 ‘연애의 맛’에서 만난 서수연과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한 바 있다. 이채은은 유치원 교사 출신으로, 현재는 모델 일을 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트롯’ 김소유, 무명→선물에 둘러싸인 연예인 “감사해요”

    ‘미스트롯’ 김소유, 무명→선물에 둘러싸인 연예인 “감사해요”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넘치는 팬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소유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스트롯’ 대구, 안양콘서트 응원 와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유는 편한 차림으로 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팬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들이 눈길을 끌며 김소유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실감케 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해 ‘사당동 떡집 딸’로 불리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김소유는 탄탄한 실력과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등극했다. 한편 김소유는 ‘미스트롯’ 전국투어와 JTV 전주방송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전국 TOP 10 가요쇼’ 등 각종 방송과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김소유 SNS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하정♥정준호, 둘째 출산과정 공개 “큰손 시부모님 선물은?”

    이하정♥정준호, 둘째 출산과정 공개 “큰손 시부모님 선물은?”

    ‘아내의 맛’이 ‘원조 아맛팸’ 이하정, 정준호 부부의 감동적인 출산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3회분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잠시 스튜디오를 떠났던 이하정과 ‘아맛팸 춘계 야유회’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정준호, 정이부부의 첫째 아들 시욱이와 원조 ‘며느리 바보’ 예산 시부모님까지, 반가운 원조 아맛 식구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축복이가 탄생하는 풀 스토리가 펼쳐진다. 정준호는 출산을 앞두고 입원한 이하정 곁에 꼭 붙어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챙겨주는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던 터. 하지만 대망의 출산 날 아침, 첫째 시욱이 출생 당시 제왕절개 봉합 부위가 계속 터져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린 바 있던 이하정은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정준호 역시 걱정되는 마음에 대기실에서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출산을 앞둔 정이부부의 속마음과 수술실에 들어가기까지 드라마틱한 과정이 생생하게 담기면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드디어 모두의 축복 속에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2세 축복이가 힘찬 울음을 터트리며 세상에 인사를 했고, 축복이는 방금 태어난 아기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주위를 감탄하게 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 아빠의 장점만 쏙 빼닮은 빼어난 미모로 스튜디오 아맛팸들을 폭풍 감탄하게 만들었던 것. 뿐만 아니라 정준호는 세상에 첫 발을 디딘 축복이를 보며 내내 싱글벙글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이내 축복이의 손짓과 울음소리 하나, 하나에도 마냥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초고속 ‘딸 바보’의 면모를 발산했다. 더욱이 이날 정이 부부의 출산 현장에는 오랜만에 예산 시부모님이 등장, 스튜디오 아맛팸들의 환호를 받았던 상태. 큰손 시부모님이 수고한 며느리 이하정을 위해 양손 가득 준비한 선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은 “눈물과 웃음 없인 볼 수 없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2세 탄생기가 안방극장에 전달될 예정”이라며 “이제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정이 부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늘(2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 카드 한도 초과에 분노 폭발..왜?

    ‘아내의 맛’ 함소원, 카드 한도 초과에 분노 폭발..왜?

    ‘아내의 맛’ 함소원이 방송에서 분노를 폭발했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53회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대륙 스케일’의 씀씀이를 보이는 남편 진화로 인해 ‘육아 전쟁’에 이어 ‘쩐의 전쟁’에 처하게 되는 리얼한 현실 부부의 모습을 담아낸다. 진화는 며칠째 강행되는 스케줄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함소원을 위해 ‘돼지 족탕’ 요리에 나서기로 한 상태. 함소원은 진화 혼자 마트에 가는 상황이 못내 불안한 듯 “낭비하지 말고 필요한 것만 사”라고 신신당부했지만, 진화는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소원의 말은 까맣게 잊은 채 오랜만에 쇼핑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마트 곳곳에서 쏟아지는 세일 정보에 홀려 마트를 털 기세로 카트에 물건을 쓸어 담으며 폭풍 쇼핑에 돌입했다. 더욱이 진화는 한가득 짐을 안고 집으로 향하는 길, 악기 매장을 발견한 후 급하게 택시를 세워 내렸다. 하지만 이곳에는 집었다 하면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 기타들이 가득 들어차 있었던 터. 지름신이 제대로 내린 진화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진화가 모처럼 화려한 외출을 끝내고 돌아가던 길, 정신없이 지른 폭풍 쇼핑에 결국 카드가 한도 초과가 되면서, 택시에서 내리지 못하는 당혹스러운 상황이 연출됐다. 안절부절못하던 진화는 함소원에게 SOS를 쳤고, 진화의 전화를 받은 함소원은 기가 막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속을 주체하지 못했다. 급기야 함소원은 진화 양손에 한가득 들린 물건을 보며 분노를 폭발시켰고, 진화는 성난 함소원을 달래려 구매 이유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보려 하지만 이미 참을 수 없이 화가 난 함소원과 대화가 이어지지 않았다. 진화가 답답함에 결국 집을 나가버리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쩐의 전쟁’에 돌입한 함진 부부의 이야기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TV조선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숙행, ‘연애의 맛2’ 이종현 언급 “알아가는 단계♥”

    숙행, ‘연애의 맛2’ 이종현 언급 “알아가는 단계♥”

    가수 숙행이 ‘연애의 맛2’에서 만난 이종현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는 가수 숙행과 정미애, 김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준형은 숙행에게 “TV조선 ‘연애의 맛2’에 출연하면서 더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숙행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 본다. 꿈인지 생시인지 실감이 안 나서 잠도 안 자고 기사만 찾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의 맛2’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이종현에 대해서는 “(이종현과) 조금 더 만나보려고 한다”며 “아직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 신주리 나이 오보에 이형철 “왜 거짓말 했어요?” 웃음

    ‘연애의 맛’ 신주리 나이 오보에 이형철 “왜 거짓말 했어요?” 웃음

    ‘연애의 맛2’ 신주리 나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2’에서는 이형철, 신주리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청계천으로 향한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이형철이 신주리에게 “왜 나한테 거짓말 했어요?”라고 말해 갑자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당황한 신주리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형철은 웃으며 “나한테 30대라며?”라고 말했다. 최근 신주리의 나이가 동명인 배우의 나이로 잘못 보도된 것을 언급한 것. 신주리 또한 웃으며 “30대 맞잖아요”라고 답했다. 이형철은 “주변에서도 (신주리의) 나이를 물어보기래 36살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댓글을 통해 (신주리의) 나이가 40대로 잘못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이형철은 1971년생으로 올해 49살, 신주리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2’ 오창석, ♥ 이채은 생일파티에 감동 ‘초고속 스킨십’

    ‘연애의 맛2’ 오창석, ♥ 이채은 생일파티에 감동 ‘초고속 스킨십’

    ‘연애의 맛2’ 오창석이 이채은을 향한 ‘로맨틱 감동 포옹’을 펼쳐, 스튜디오 출연진의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TV조선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지난 5월 23일 시즌2 시작 이후 출연진의 꿀케미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된 5회분에서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600미터 높이 산 위에 올라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며 역대급 속도로 각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오창석은 쾌청한 하늘 위에서 이채은에게 무전기를 통해 “네가 진짜 좋아진 것 같다”는 깜짝 고백을 던졌고, 착륙한 뒤 미리 준비한 레드카펫 위에 올라 이채은에게 꽃다발을 안겨 로맨틱한 감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생각지도 못한 오창석의 진심 어린 고백에 눈시울을 붉히는 이채은이 모습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은 ‘아아 커플’에 이어 ‘5G 커플’ ‘제 2의 필연 커플’이란 애칭을 선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27일(오늘) 방송될 ‘연애의 맛’ 6회분에서 이채은은 오창석의 애틋한 고백에 화답이라도 하듯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한다. 오창석이 열연 중인 일일극 ‘태양의 계절’ 촬영 현장에서 이채은과의 알콩달콩한 ‘썸’이 화제의 중심에 오른 가운데, 몰려든 동료 배우들에게 “난 완전 빠졌지”라며 이채은 자랑에 여념이 없었던 상황. 이채은 역시 절친 민정과의 만남에서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오빠는 똑같아”라고 창석 자랑에 빠진 모습으로, 찰떡궁합 팔불출 면모를 발산했다. 때마침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연락을 했고, 이채은과 함께 있던 친구 민정과 통화를 하게 됐던 터. 특히 오창석은 민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도 모르게 “안 그래도 어제 채은이를 만나러 갔었는데…”라는 말을 불쑥 건네, 지난 3회 방송에 이어 제작진 몰래 이채은과 두 번째 비밀 데이트를 가졌음이 들통 나고 말았다. 이에 오창석과 이채은이 사적인 만남을 통해 어떤 데이트를 이어갔을지 궁금증을 높인 것. 그런가하면 “언제든 촬영장에 놀러 와도 된다”는 오창석의 말에 용기 내어 촬영장으로 찾아간 이채은이 오창석과 얼마 전 진한 키스신을 나누며 화제를 모았던 상대역 윤소이와 뜻밖의 만남을 갖게 되면서 묘한 ‘삼자대면’을 연출, 현장 분위기를 들뜨게 했다. 또한 촬영이 끝났다는 소식에 준비한 음료를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는 이채은의 ‘내조의 여왕’ 면모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재중은 “내 여자도 아닌데 너무 사랑스럽다”고 마음의 소리를 내뱉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더욱이 오창석은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을 위해 이채은이 준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접한 후 감동을 내비쳤다.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이채은을 바라보던 오창석이 이내 뜨거운 포옹을 하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가 초고속 스킨십에,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자들 모두 환호를 내지르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제작진은 “이미 제작진 사이에서는 두 사람을 ‘제 2의 이필모-서수연 커플’로 점찍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조차 예측이 힘들 정도로 빠르게 전개되는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2’ 고주원, ♥ 김보미와 급진전 “각본 없는 드라마”

    ‘연애의 맛2’ 고주원, ♥ 김보미와 급진전 “각본 없는 드라마”

    ‘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과 김보미가 피곤을 핑계 삼아 함께 보낸 첫날밤 후 점점 달콤함을 더해가는 제주 3일차 ‘으른 데이트’를 선보인다.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지난 5월 23일 시즌2 시작 이후 매회 안방극장을 심쿵 하게 만드는 ‘설렘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된 5회분에서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제주도 푸른 밤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이는 ‘으른 연애’를 가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주원이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예고 없이 제주도를 찾은 가운데, 두 사람은 고주원의 숙소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노을을 감상한 후 고주원이 꾹꾹 눌러쓴 손편지를 읽으며 그동안의 서운함을 풀고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숙소로 들어간 두 사람은 둘만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 이내 스르륵 잠이 들고 마는, 한 지붕 동침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오는 27일 방송될 ‘연애의 맛’ 6회 분에서는 깜짝 제주 데이트 3일차에 접어든 보고 커플의 달라진 모습과 더불어 제주도가 아닌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긴다. 제주도 첫 동침 이후 알람 소리에 깬 고주원은 비몽사몽 와중에도 보미의 이불을 먼저 봐주고 다시 잠이 드는 달달한 배려남의 면모를 보였던 상황. 뒤늦게 일어난 김보미는 멀찍이 떨어져 잠들어 있는 주원을 쳐다보며 지난밤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상황에 어찌할 바 모르는 민망함을 내비쳤다. 하지만 곧이어 김보미의 인기척에 고주원 역시 눈을 비비며 일어났던 터. 처음으로 같이 아침을 맞이하는 두 사람은 수줍은 듯 설레는 아침 풍경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왠지 모르게 어색했던 스킨십이 잦아지고, 자연스러워진 가운데, 첫 날밤 그 후 보고커플의 달달한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들썩일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가 아닌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고주원-김보미 커플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한강에서 치킨 배달을 기다리던 보고커플이 갑작스럽게 ‘네잎클로버 찾기’ 내기에 돌입하는 것. 더욱이 시작하자마자 김보미는 네잎클로버를 발견, 또다시 행운의 여신의 포스를 뿜어내 고주원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내기에서 이긴 소원으로 분수대에 발을 담그자는 보미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바지가 젖을까 봐 안 된다는 고지식남 주원의 티격태격이 펼쳐지면서, 느리지만 그래서 더 심쿵한 두 사람의 데이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그동안 서운함과 오해가 더해지면서 냉기류 조짐을 보였던 고주원과 김보미 커플이 제주도 깜짝 데이트 이후 급반전된 설렘을 이어 간다”며 “정말 각본 없는 드라마처럼, 제작진마저 두 사람의 연애가 매주 궁금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는 오는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함소원 임신실패 확인 후 오열 “시험관 시술 힘들어”

    함소원 임신실패 확인 후 오열 “시험관 시술 힘들어”

    배우 함소원이 둘째 임신 실패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둘째 임신을 기다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임신 테스트기로 둘째 임신 여부를 확인했다. 하지만 결과는 임신이 아니었고, 이에 함소원은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이에 진화는 “울긴 왜 우냐. 이리 앉아봐”라며 함소원을 달랬다.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는 함소원에게 진화는 “조금 더 있다가 나오는 거 아니냐. 제대로 나온 거냐”며 “원래 그렇게 쉽게 되는 게 아니다”라고 위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함소원은 “기대를 많이 했었다. 시험관 시술하는 과정이 많이 힘들기 때문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가인 차, 똥차 가고 벤츠 온다 ‘환호’

    송가인 차, 똥차 가고 벤츠 온다 ‘환호’

    송가인이 새 차를 받았다. 가수 송가인은 2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새 차를 받고 환호했다. 이날 송가인은 행사로 떠나는 길 새 차에 탑승했다. 송가인은 새롭게 준비된 차량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전국 행사를 소화하며 차량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송가인을 위해 더 넓은 차량이 준비된 것. 송가인은 “내가 어릴 때는 새 차를 타면 멀미를 했다. 그런데 이 차는 멀미도 안한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 모습을 본 장영란은 “A급 연예인만 타는 차량이다. 나는 지금까지 저 차를 한 번도 못 타봤다”며 감탄을 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자막 논란, 일베 용어 사용에 “앞으로 신중할 것”

    ‘아내의 맛’ 자막 논란, 일베 용어 사용에 “앞으로 신중할 것”

    ‘아내의 맛’ 측이 자막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6일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지난 2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일베용어인 전라디언이란 자막이 방송되었습니다. 제작팀은 이 용어가 일베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인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아버지가 딸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의 아버지가 민어를 손질하는 장면에서 제작진은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을 사용했다. 전라디언은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 이용자들이 호남 지역 사람들을 비하하는 은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으 거센 비판이 이어졌고, 제작진은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방송을 살피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TV조선 ‘아내의 맛’ 제작진, ‘호남 비하’ 일베 용어 자막 사과

    TV조선 ‘아내의 맛’ 제작진, ‘호남 비하’ 일베 용어 자막 사과

    TV조선 프로그램 ‘아내의 맛’이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단어를 써서 논란이 되자 26일 사과했다.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아버지가 콘서트를 앞둔 딸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제작진은 민어를 손질하는 송가인 아버지를 두고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을 사용했다. ‘전라디언’은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이용자들이 호남 지역 사람들을 비하할 때 쓰는 은어다. 이 말은 2006년 지방선거 당시 호남권을 뺀 전국의 광역단체장 당선자가 한나라당 또는 당시 야권 성향 무소속 후보라는 결과가 나오자, 이를 두고 조롱하듯이 ‘전라도만 한국이 아닌, 별개의 국가 같다’는 의미에서 시작됐다. 즉 ‘호남 지역 사람들은 한국인이 아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차별적인 혐오 단어다. 방송 이후 시청자 항의가 폭주하자 ‘아내의 맛’ 제작진은 “이 용어가 일베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인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 깊게 방송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고주원♥김보미, 달달 럽스타그램 “제주도에서 ‘보고’ 느낀 것”

    고주원♥김보미, 달달 럽스타그램 “제주도에서 ‘보고’ 느낀 것”

    고주원, 김보미 커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 고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2박3일 동안 제주도에서 ‘보고’ 느낀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해가 뜬 제주도 바다의 모습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고주원,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고주원 김보미는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맛’ 함소원, 임신 테스트기 결과는?

    ‘아내의맛’ 함소원, 임신 테스트기 결과는?

    ‘아내의맛’ 함소원이 눈물을 펑펑 쏟았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독박 육아에 힘들어하는 진화를 위한 육아 해방 프로젝트를 가동하던 가운데 눈물을 쏟아낸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지난 18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육아로 인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롤러코스터 일상을 선보였다. 자유시간을 얻은 진화는 갑작스러운 회의가 잡힌 함소원을 대신해 결국 혜정이를 데리고 홀로 첫 외출에 나섰다. 고군분투 끝에 진화는 친구들을 만났지만 놀지도, 먹지도 못하고 힘들어했고, 마침내 일을 끝낸 함소원이 나타나자 굳어버린 마음을 풀고 함소원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등 달달한 부부애로 훈훈함을 안겼다. 25일 방송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현실 육아 전쟁을 끝내고 행복 시작을 꿈꾸면서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모습이 담긴다. 독박육아로 인해 탈모까지 생기는 등 고충을 겪고 있는 진화를 위해 함소원은 베이비시터를 구하러 나섰다. 하지만 베이비시터를 찾아 전화를 걸며 급하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던 함소원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고, 이로 인해 함진부부는 잠시 좌절에 빠졌다. 함진부부는 혜정이를 맡아줄 어린이집을 알아보고자 ‘어린이집 투어’에도 돌입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방문한 어린이집에서 생전 처음 듣는 육아 정보가 마구 쏟아지면서 함진부부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원장 선생님과 상담에 들어간 함진부부는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멘탈붕괴에 빠지는 모습으로 육아 초보 부부의 현실에 직면했다.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줄을 서고,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는 등 아이를 낳고 나서도 몰랐던 육아 정보가 폭포처럼 투하됐던 것. 이와 관련 함진부부처럼 육아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알려주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육아 꿀팁 역시 대거 방출돼 꿀 정보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어린이집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몸 컨디션을 느낀 함소원은 그동안 고대했던 ‘둘째 임신 소식’에 대한 부푼 희망 내비쳤다. 이에 함소원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곧장 임신 테스트기를 시험했다. 하지만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함소원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나타나 현장에 긴장감을 드리웠다.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함소원이 눈물을 떨군 의미는 무엇인지, 함진 부부의 바람처럼 둘째 임신이 이뤄졌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함소원·진화 부부는 가감 없는 육아 전쟁으로 현실 부부의 육아에 대한 애환과 감동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며 “육아 초보 부부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함진부부가 어떤 상황에 맞닥뜨려 눈물을 흘린 것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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