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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임, 남편 이상해와 부부싸움 도중 자살 시도 ‘경악’

    김영임, 남편 이상해와 부부싸움 도중 자살 시도 ‘경악’

    국악인 김영임이 입담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에는 국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개그맨 이상해 아내로 유명한 김영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임은 “(남편이) 출연하면 똑같은 이야기를 할 텐데 뭐 하러 혼자 나가느냐고 하길래 혼자 나가면 더 홀가분해져서 할 이야기가 많다. 기대하라고 했다”며 남편 없이 홀로 출연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어 남편 이상해와의 풀스토리를 풀어놓던 김영임은 “일 끝나고 나오는데 이상해 씨가 문 앞에 서 있더라. 잠깐 이야기 좀 하자 길래 커피숍에 들어갔더니 앉자마자 ‘나랑 결혼해주시면 안돼요?’ 라고 말하더라. 나는 너무 어이가 없어 ‘나는 노래해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결혼할 생각이 없다 못 들은 걸로 하겠다’고 단호히 거절했다”고 말하며 이상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김영임은 “그렇게 거절했으면 포기할 법도 한데 내가 지방 공연 갈 때마다 이상해 씨가 MC를 보고 있더라. 알고 보니 (개그맨) 한무 씨나 다른 사람이 MC인 걸 뺏은 거더라”고 말한다. 김영임의 이야기를 듣던 김흥국은 “정말 인간승리인 것 같다. 대단한 사람이다”라며 김영임과 결혼하기 위한 이상해의 노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김영임은 이상해에게 납치를 당해 호텔로 갔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급호감이 생겼던 사연과 부부싸움 도중 벌어진 웃지 못 할 비타민 자살소동에 관한 에피소드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망’ 하일성, CCTV 포착된 마지막 모습 보니...

    ‘사망’ 하일성, CCTV 포착된 마지막 모습 보니...

    야구해설가 하일성씨의 충격적인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TV조선 측은 하씨가 자신의 사무실 근처를 배회하는 모습이 포착된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씨는 초조한 듯 사무실 주변을 맴돌고 있는 모습이다. 이내 거리에 놓인 의자에 앉기도 하던 하씨는 팔짱을 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사무실로 들어간다. 하씨의 마지막 모습을 목격한 인근 상인은 “하여튼 얼굴이 좀 안 좋았다. 평소엔 오시면 인사드리고 그러는데, 어제는 말을 못 걸겠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씨는 이후 자신의 사무실에서 이날 오전 8시께 숨진 채 발견됐다. 하씨의 휴대전화에는 부인에게 보내려던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은 채 남겨져 있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하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하씨는 몇 달 동안 사무실 월세를 내지 못할 정도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최근 프로야구단 입단 청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것에 대해 억울하다는 뜻을 밝혀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구해설가 하일성 사망 전날 CCTV “근심 많아 보였다”

    야구해설가 하일성 사망 전날 CCTV “근심 많아 보였다”

    야구해설가 故 하일성(68)의 사망 전날 행적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8일 TV조선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송파구 사무실 주변을 배회하는 고인의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 차림으로 담배를 피운 하일성은 간이 의자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가 이내 고개를 푹 숙였다. 이 모습을 목격했다는 인근 상인은 “얼굴이 좀 안 좋았다. 평소에는 오시면 인사드리고 그러는데 어제는 말을 못 걸겠더라”고 그날을 기억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8일 자정 무렵 일식집에서 혼자 소주 세 병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봤다. 뭔가 근심이 많아 보이는 얼굴이었다”고 전했다. 하일성의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서울현충원 충혼당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 자격증 없는 의무병이 전신 마취 주사까지…묵인하는 軍

    의료 자격증 없는 의무병이 전신 마취 주사까지…묵인하는 軍

    최근 군 병원에서 조영제 대신, 에탄올을 주사해 병사 팔이 마비된 것을 비롯해 황당한 의료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임상경험이 짧은 군의관과 간호장교, 의료 자격증이 없는 의무병이 수술 보조는 물론 전신 마취제까지 투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TV조선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5월까지 한 국군병원에서 정형외과 의무병으로 복무했던 박모씨는 대학에서 물리치료학을 전공했다는 이유로 매일 수술방에서 보조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방에 들어가려면 간호사나 조무사 자격증이 필요했지만 인력이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의무병이 주사를 놓는 것은 불법이지만, 전신 마취제까지 투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김모 씨는 “수술방에 간호장교가 없어서 의무병이 다 했다”면서 “전신마취제 같은 걸 의무병들이 놨다”고 말했다. 군의관 역시 의무병에게 의료행위를 지시하면 의사면허가 중지되는 불법행위지만, 국방부는 전문인력 부족을 이유로 눈 감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의무병 가운데서 의료 관련 면허나 자격증 소지자는 단 9%. 국방부는 오히려 의무병들이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주은 “최민수에 맞고 산다? 살기 불편한 사람..”

    강주은 “최민수에 맞고 산다? 살기 불편한 사람..”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남편과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이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강의 주제는 남편 최민수와의 러브스토리였다. 강의에 앞서 강주은은 “22년차 부부로서 우리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 싶다. 내가 정말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주제다”라며 “특별한 남자와 다양한 경험, 사고를 겪고 살았다. 그럼에도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기적의 날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강주은의 최민수를 향한 애정의 깊이를 엿볼 수 있었다. 그는 “결혼하기 전에 정말 생각 잘해야 한다. 나처럼 3시간 안에 넘어가면 안 된다”며 “결혼식 당일에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기승전 최민수뿐임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에 대해 “터프하고 이미지가 거칠고 하도 괴상해 확실히 독특한 사람이긴 하다. 같이 살기엔 좀 불편한 사람이다. 심지어 소문에 의하면 내가 맞고 산다는 소문까지 있더라”며 “남편이 이미지가 그래서 그렇지 아내 때리고 그런 남자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강주은은 “나는 남편에게 정말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세상에서 날 이토록 사랑해줄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었는데, 최민수가 부모님 이상으로 날 사랑해줬다. 날 너무 사랑하는 남편을 갖게 돼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 좋은 모습을 비춰나갔음 좋겠다”고 전했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우용녀, 방송 도중 뇌경색 초기 진단 “당분간 휴식 취할 것”

    선우용녀, 방송 도중 뇌경색 초기 진단 “당분간 휴식 취할 것”

    방송인 선우용녀가 뇌경색 초기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됐다. 24일 스포츠월드의 보도에 따르면, 선우용녀가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녹화 도중 뇌경색 초기 증세를 보여 제작진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정말 말씀을 잘하시는 분인데 그날은 유독 말이 어눌하셨다. 녹화 전부터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셨고,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제작진이 녹화를 중간에 끊고 근처 응급실로 모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병원 진찰 결과, 선우용녀는 뇌경색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뇌경색이란, 뇌에 있는 혈관이 막혀 해당 부위의 일부가 죽게 되는 질병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팔과 다리에 힘이 빠져 걷지 못하거나, 대화를 할 때 발음이 어눌해지는 것이다. 다행히 선우용녀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등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병원에서 퇴원 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선우용녀는 출연 중이던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하차하고 당분간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 치료에 힘쓸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 간부, 술 마신 뒤 민원인 태우고 시속 180km 달려

    경찰 간부, 술 마신 뒤 민원인 태우고 시속 180km 달려

    경찰 간부가 한밤중에 민원인을 찾아 술을 마신 뒤 민원인을 차에 태우고 시속 180㎞로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간부는 “과속은 했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3일 TV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A경감은 지난 10일 식당 여주인 김모(48)씨를 만났다. 김모씨는 옆 가게와의 분쟁 때문에 경찰서 민원실로 찾아온 여성이었다. A경감은 오후 11시 30분이 넘은 시각, 할 말이 있다며 김모씨를 찾았다. 김모씨는 친구 한 명과 함께 있었다. A경감은 그 자리에서 소주 1병을 마신 뒤, 인근 카페에 가자고 제안을 하고 김모씨 일행을 자신의 차에 태워 시속 180km로 1시간 넘게 달렸다. 경기도 양평의 별장까지 갔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피해 여성은 문자메시지로 112에 수차례 신고했지만 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도 출동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지구대 관계자는 “여자 분들이(김모씨와 그의 친구) 신변에 이상이 없고 안전하게 내렸다고 해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편 3사에 4500만원씩 과징금…방통위 “콘텐츠 투자 약속 어겨”

    방송통신위원회가 TV조선과 JTBC,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 3사에 각각 과징금 4500만원을 부과했다. 방통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콘텐츠 투자 계획 준수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종편 3사에 대한 제재를 의결했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해 7월 종편 3사에 “재승인 사업계획서에 제시된 2014년 콘텐츠 투자 계획 중 미이행 금액을 2015년 콘텐츠 투자계획 금액과 함께 연말까지 이행하라”고 시정 명령을 내린 바 있다. TV조선은 사업계획상 2014∼2015년 콘텐츠에 580억원, JTBC는 2424억원, 채널A는 82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실제 이행은 TV조선 476억원(계획의 82.0%), JTBC 1306억원(53.9%), 채널A 600억원(73.2%)에 그쳤다. 종편 채널들은 “주어진 여건 내에서 성실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다”, “계속되는 영업적자 상황에서도 매출 총액보다 많은 프로그램 제작비를 투입했다” 등의 해명을 했지만 방통위는 “채널 재승인 신청 때 제출한 사업계획서는 시청자와 국민을 상대로 한 공적 약속이므로 제재가 불가피하다”고 결론 내렸다. 과징금 기준 3000만원에 위반 횟수 등을 감안해 50%를 가중한 45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방통위는 콘텐츠 투자 계획과 재방송 비율 등을 지키지 않은 MBN에 대해서도 시정 명령을 의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재혼 10년차’ 김미화, “남편과 같은 날 죽고싶다” 진한 애정

    ‘재혼 10년차’ 김미화, “남편과 같은 날 죽고싶다” 진한 애정

    개그맨 김미화 근황이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재혼 10년차인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 교수와 함께 꾸민 행복한 전원생활을 공개한다. 김미화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직업인 나와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인 우리 남편이 유일하게 쉼표를 찍을 수 있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농촌”이라며 농촌생활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미화는 “나는 남편의 부성애에 끌렸다. 우리 남편처럼 아이를 잘 키우는 남자는 본 적이 없다. 노년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정말 행복하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같은 날 같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김미화의 칭찬에 윤승호 교수는 “나를 받아 준 것은 우리 아들을 받아 준 것이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받아준 부인 김미화에게 너무나 고마움이 많다. 부인을 배려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며 애틋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어 “평소 김미화를 웃겨주기도 하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내가 언변으로는 웃길 수 없고 동작으로 웃긴다. 내가 이주일 선생님을 좋아해서”라고 말하며 김미화와 함께 환상적인 케미로 커플 이주일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미화는 가슴으로 낳은 10살 지능의 장성한 아들과 지내는 유쾌한 일상, 유학 간 딸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날아가 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혜정 “남편 외도 2번 잡아..틀림없이 화류계 여자”

    이혜정 “남편 외도 2번 잡아..틀림없이 화류계 여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인 산부인과전문의 고민환의 외도를 눈치 챈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에서 이혜정은 “여자들은 촉이 있다고 하잖냐”라고 입을 열었다. 이혜정은 “예전에는 딸 둘 낳고, 아들 낳으면 선물이 굉장히 큰 게 왔다. 그래서 남편이 넥타이, 벨트를 받아오기도 했는데, 어느 날 남편이 전혀 본인과는 거리가 먼 셔츠를 하나 들고 와 보통 때와 다르게 쓱 갖다놓더라. 그 때 느낌이 딱 오더라. 그래서 내가 신들린 사람마냥 셔츠를 찢어 남편에게 던졌는데, 남편이 아무 소리 안 하고 그걸 치우더라. 그래서 내가 ‘정리해라’라고 얘기 했는데, 그때 남편이 너무 소름끼쳤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두 번째는 넥타이를 하나 받아왔는데, 산모가 주는, 환자가 선물한 넥타이가 아니더라. ‘이건 틀림없이 화류계 여자가 준 거야’ 이런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그 넥타이를 돌돌 말아 남편에게 확 집어던지면서 ‘어딜 싸돌아다니면서 이따위 걸 받아오냐? 이거 10배로 그 여자한테 돌려줘야 하는 걸 몰라?’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그런 거 아냐. 그냥 한 번 오래’라고 하더라. 너무 놀라서”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구 서효원 ‘맥심 모델’ 논란, 입 열었다

    탁구 서효원 ‘맥심 모델’ 논란, 입 열었다

    2016 리우올림픽 탁구 대표팀의 서효원 선수가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활동했던 배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효원 선수는 지난 10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맥심 모델로 나선 이유에 대해 “(모델 제안이) 들어왔을 때 코치 선생님이나 저는 커피인 줄 알았다”면서 “저 맥심 커피 되게 좋아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서효원 선수는 이어 “찍기 전에 어떤 것인지 보려고 인터넷에 한번 검색해 봤는데, ‘이게 아닌가?’ 싶어서 다른 것을 검색했는데, (맥심은) 남성 잡지밖에 없었다”면서 “코치 선생님도 ‘너 하면 안 된다. 하면 큰일 난다’ 그래서 못해요 했는데 (결국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몸매가 좋은 편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시내 ‘관음바’ 절찬리 영업 중…난교에 스와핑도

    서울 시내 ‘관음바’ 절찬리 영업 중…난교에 스와핑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다른 커플의 성행위 모습도 볼 수 있는 이른바 ‘관음바’가 버젓이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제로 은밀히 운영되는 이 곳에서는 난교에 스와핑까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TV조선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생겨난 이들 관음바는 회원제로 은밀히 운영되는 한편, 난교에 스와핑까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음바’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홍대 앞 번화가의 한 술집에서는 입장하자마자 가방과 휴대전화를 수거했다. 어두운 조명 속 시끄러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테이블 위에서는 남녀가 거리낌 없이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화장실에는 여성청결제와 샤워기까지 준비돼 있었다. 서울 한남동의 또 다른 관음바 옆 가게 주인은 “외제차가 많아 젊은 남녀.. 오늘 손님들이 비밀번호 누르고 간다는 얘기가 있어 카메라는 설치했었고 이번에 더 보강을 한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가게에는 ‘불금’에 10분 동안만 여섯 커플이 입장할 정도로 성황리에 영업 중이었다. 관음바에서는 난교에 스와핑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음바 경험자 A씨는 “(성관계를) 보여주고 싶은 애들이랑 보고싶은 애들이 맞으니까 돈이 되는거지, 또 하나 메리트라면 둘이 하는게 아니라 여럿이 할 수 있거든”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관음바는 회원들에게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등 보안이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블로그에는 낯 뜨거운 후기부터 외국인 전용게시판에, 야한 옷이 비치된 의상룸까지 소개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아줌마 돼서 인상 변화? “그 이후론 안 고쳤다”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아줌마 돼서 인상 변화? “그 이후론 안 고쳤다”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이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미스코리아 출신 양주연과 정아름을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은 양주연에게 “내가 어느 순간 보니까 남편을 휘어 잡고 있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양주연은 “혜원이가 참 잘하는 것 같다. 어릴 때 아기 낳아 키우고”라고 위로했고 이혜원은 “진짜 어리고 몰라서 그게 가능했던 거 같다”고 답했다. 정아름이 이혜원에 “언니가 옛날에 인상이 강했던 것 같다. 지금보다”라고 말하자 이혜원은 “아줌마가 돼서 그렇다. 그 이후론 안 고쳤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이혜원 실체 폭로 “남편 쥐 잡듯이 잡아”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이혜원 실체 폭로 “남편 쥐 잡듯이 잡아”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실체를 폭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과 이혜원이 엄마·아빠 역할 바꾸기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혜원은 안정환에 빙의해 “밥 좀 해라”라며 그동안 받았던 설움을 쏟아냈고 안정환은 이혜원의 잔소리에 “시끄럽게 하지 말고 가 있어”라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혜원은 평소 안정환의 퉁명스러운 말투를 따라 했고 딸 리원은 안정환과 이혜원의 신경전에 “유치하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후 이혜원은 홈쇼핑 쇼호스트로 방송에 출연했고 리원은 안정환에 “엄마가 나오는 홈쇼핑을 보자”라며 TV를 켰다. 안정환은 리원에 “너 그 채널 아냐. 거기서 ‘엄마가 뭐길래’가 한다”며 “이혜원이 남편을 쥐 잡듯이 잡는다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썰전’ 전원책 “새누리 공천개입 사태, 분명한 청와대 개입” 일갈

    ‘썰전’ 전원책 “새누리 공천개입 사태, 분명한 청와대 개입” 일갈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대담 프로그램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최근 새누리당 최경환·윤상현 의원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공천 개입 논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전 변호사는 “분명한 청와대의 개입”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 변호사는 유시민 작가와 ‘박 터지는 친박 vs 비박···새누리당 공천개입 녹취록 파문’이라는 주제로 대담했다. 토론 주제가 된 ‘새누리당 공천개입 녹취록 파문’은 4·13 총선을 앞두고 최경환, 윤상현 의원이 김성회 전 의원에게 전화해 ‘다른 지역구로 출마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녹취록이 공개된 일을 가리킨다. 지난 18일 TV조선은 지난 1월 말 최 의원이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갑에 출마한 김 전 의원에게 전화해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최 의원은 김 전 의원에게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서 지역구 변경을 요구했다. 윤 의원도 김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그 지역에서) 빠져야 한다. 내가 대통령 뜻이 어딘지 안다. 거기는 아니다”라는 말을 해 공천 개입 논란을 일으켰다. 여기에 현 전 수석도 지난 1월 말 김 전 의원에게 전화해 “저하고 약속을 하면 대통령한테 약속한 것과 똑같은 것 아니겠냐”면서 “가서 (서청원 전) 대표님한테 ‘대표님 가는 데 안 가겠다’고 말하라”고 말한 사실이 TV조선이 공개한 녹취록을 통해 드러났다. 김 전 의원이 머뭇거리자 현 전 수석은 “(이런 상황이) 길어져 봐야 좋을 것 없다. 원점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복잡해지는지 아는가”라면서 지역구 변경을 거듭 부추겼다. 전 변호사는 최근 새누리당 공천개입 사태에 대해 “윤 의원, 최 의원, 현 전 수석이 ‘압박 전화’를 했다”면서 “두 의원은 그럴 수 있지만, 현 전 수석의 전화는 본인의 지위를 이용해 압박한 것이다. 이건 범죄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전 변호사는 “분명한 청와대의 개입”이라면서 “청와대는 개인적인 통화라고 하지만, 정무수석 위치에서 말한 것이 확실하다. 어떻게 칼로 두부 자르듯이 자를 수 있느냐”면서 “이걸 검찰이 수사 안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고발 안하면 문제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3급(부이사관) 승진△홍보담당관 김정삼△소프트웨어정책과장 류제명△전파정책기획과장 이재범△허재용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장 이호현 ■한국석유공사 △기획예산본부장 이재웅△경영관리본부장 김시우△E&P사업본부장 이승국 ■금융결제원 ◇실장△국제업무실 고재연◇팀장△경영기획부 오태현△총무부 최대원△금융정보업무부 오상승△IT기획부 유선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산업측정표준본부장 윤동진 ■TV조선△기획취재에디터 겸 기획취재부장 이진동 ■데일리스포츠한국 △대표이사 심응섭 ■경희대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기획단장 이태원 ■서울대 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구기태△교육역량개발실장 허민석△치의생명과학연구원장 정진우△대외협력실장 손원준△의료정보센터장 현홍근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특화사업영업본부 곽성철△호남영업본부 정양수◇전보 <본부장>△서울서부영업본부 박국근△서울동부영업본부 홍성호△경기영업본부 한기정△인천영업본부 조경식△충청영업본부 신황운<부서장>△기업지원부 경성배△경영관리부 오재택△연구개발부 임영환△SOC보증부 이도영△감사실 김창현△리스크관리실 이성주<영업점장>△구로디지털 최창석△동대문 고석우△강남 김용준△송파 송동석△안양 윤도하△부천 조종남△광주 윤영선△천안 서정규△대전중앙 이재경△남대문 임덕원△강서 조상무△의정부 김계호△김포 한영찬△포천 유문재△서귀포 문영표△파주 김기현△강동 황인덕△원주 인양수△속초 이영조△양재 이정균△동해 안승협△성남 장동환△오산 진용주△군포 윤담△용인 홍창진△인천 정도영△반월 김종인△인천중앙 김도영△부평 김선모△남동 전용찬△시화 오건수△인천서 김귀현△시흥 심상완△송도국제 최제용△진주 권창순△사상 변성대△울산 문장혁△마산 김영수△김해 이동희△통영 배상완△사하 김찬규△양산 한종률△부산중앙 류충원△녹산 심보건△포항 고기조△경주 김형천△안동 김동신△달성 장진석△여수 김승관△광주중앙 조남기△순천 장기현△광주첨단 심강훈△정읍 최평옥△전주서 허명석△대전 이주흥△청주 이병복△충주 이재훈△진천 김보연△아산 곽도훈△제천 장기수△보령 이중식△고양재기지원단 박용평△동대문재기지원단 안재수△경남재기지원단 정용진△광주재기지원단 이동엽△감사반장 이희창 신태진△대구신용보험센터 우병욱△서부창조금융센터 최창호△동부창조금융센터 이건수△부산창조금융센터 김홍기△화성재기지원단 조규용△경기채권관리단 김송환△경기채권관리센터 한성수△서부채권관리1센터 강철수△서부채권관리2센터 김동안△동부채권관리센터 고원△울산재기지원센터 정가회△청주재기지원센터 이용규
  • 친박계 전방위 공천개입 논란 확산···청와대 개입설 대두

    친박계 전방위 공천개입 논란 확산···청와대 개입설 대두

    다음달 전당대회를 앞둔 새누리당이 ‘친박계’ 일부 의원들의 4·13 총선 ‘공천개입’ 파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기존의 최경환, 윤상현 의원에 이어 총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맡고 있던 현기환 전 수석도 공천과정에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청와대까지 확산된 양상이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지난 19일 보도에서 현 전 수석이 정무수석으로 재임 중이던 지난 1월 말 친박계의 ‘맏형’ 서청원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갑에 출마를 희망하던 김성회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거론, 지역구 변경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현 전 수석은 “저하고 약속을 하면 대통령한테 약속한 것과 똑같은 것 아니겠냐”면서 “가서 (서청원 전) 대표님한테 ‘대표님 가는 데 안 가겠다’고 말하라”고 전했다. 김 전 의원이 머뭇거리자 현 전 수석은 “(이런 상황이) 길어져 봐야 좋을 것 없다. 원점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복잡해지는지 아는가”라면서 지역구 변경을 거듭 부추겼다. 앞서 지난 18일 TV조선은 총선을 앞둔 지난 1월 말 최경환 의원이 김 전 의원에게 전화해 나눈 대화 녹취록을 보도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최 의원은 김 전 의원에게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서 출마 지역구 변경을 요구했고, 윤 의원도 김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그 지역에서) 빠져야 한다. 내가 대통령 뜻이 어딘지 안다. 거기는 아니다”라고 말을 해 공천개입 논란을 일으켰다. 현직 친박계 의원에 이어 청와대 인사까지 공천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청와대가 사실상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청와대는 20대 총선을 전후해 ‘개입설’이 불거질 때마다 “공천권 문제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현 전 수석이 20대 총선 전에 공천 후보자에게 직접 전화해 지역구 변경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청와대 개입설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기환도 새누리 공천과정 개입 논란···“나와의 약속이 곧 朴心 ”

    현기환도 새누리 공천과정 개입 논란···“나와의 약속이 곧 朴心 ”

    새누리당 ‘친박계’ 핵심 중진인 최경환 의원, 윤상현 의원에 이어 이번에는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까지 20대 총선 공천 개입 의혹에 휩싸였다. 다음달 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공천개입 의혹이 새누리당 안에서 일파만파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19일 보도에서 현 전 수석이 정무수석으로 재임 중이던 지난 1월 말 서청원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갑에 출마를 희망하던 김성회 전 의원에 전화를 걸어 ‘대통령의 뜻’을 거론하며 지역구 변경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를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현 전 수석은 “저하고 약속을 하면 대통령한테 약속한 것과 똑같은 것 아니겠냐”면서 “가서 (서청원 전) 대표님한테 ‘대표님 가는 데 안가겠다’고 말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 전 의원이 “이게 VIP(대통령)의 뜻이라면 따르겠다‘고 말하자, 현 전 수석은 “예”라고 거듭 확인하며 “따르시라. 따르시고 ‘정해주시면 다른 지역으로 갑니다’라고 솔직히 까놓고 말하라”고 덧붙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 전 수석은 또 “(이런 상황이) 길어져 봐야 좋을 것 없다. 원점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복잡해지는지 아는가. 제가 말씀드릴 때 바로 조치하시라”,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여러 차례 고비가 있고, 딱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다. 판단을 제대로 하시라. 오늘 바로 전화하라” 등의 발언을 했다. 김 전 의원이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돌연 언성을 높이며 “정말 이런 식으로 합니까. 서로 인간적인 관계까지 다 까면서, 이렇게 합니까”라고 압박했다고 이 종편은 보도했다. 총선 당시 현직에 있던 현 전 수석의 이같은 발언은 사실상 청와대가 새누리 공천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청와대는 총선을 전후해 수차례 ‘개입설’이 불거질 때마다 “공천권 문제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강하게 부인해왔다. 이에 현 전 수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전 의원이 먼저 전화를 걸어와 경기 화성갑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두 번째 통화에서 그 약속을 지키는 게 옳다고 얘기한 것”이라면서“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었던 김 전 의원이 사표를 내면서 저에게 전화를 걸어와 서 의원 지역구로는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밝힌 바 있다”고 해명했다. 현 전 수석은 이어 “김 전 의원이 화성갑으로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밝혔고, 그러면 그 약속을 지키라는 뜻에서 당시 통화에서 ‘청와대에 근무하는 나에게 약속을 한 것은 대통령과 약속을 한 것 아니냐’고 말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환·윤상현 공천개입 논란···정병국 “친박, 계파 해체 선언해야”

    최경환·윤상현 공천개입 논란···정병국 “친박, 계파 해체 선언해야”

    새누리당의 ‘친박계’인 최경환, 윤상현 의원이 4·13 총선 공천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이 담겨있는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다음달 당대표로 출마한 ‘비박계’ 정병국 의원이 “친박계 의원들이 계파 해체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개입 논란으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새누리당 일각의 계파 패권주의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어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당에서 진상조사를 실시해 조속히 이번 파문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윤 의원의 공천개입 논란은 전날 TV조선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비롯됐다. 녹취록에 따르면 총선을 앞둔 지난 1월 말 최 의원이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갑에 출마한 김성회 전 의원에게 전화해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서 지역구 변경을 요구했다. 윤 의원도 김 전 의원에게 전화해 “(그 지역에서) 빠져야 한다. 내가 대통령 뜻이 어딘지 안다. 거기는 아니다”라는 말을 해 공천개입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확산되자 정 의원은 “친박들은 계파 해체를 선언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당의 화합과 정권 재창출을 하기 위해서 계파 해체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파 패권주의가 여전히 살아 숨 쉬며 공천개입에 이어 이번 당 대표 선거까지 개입할 경우 새누리당은 몰락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면서 “이대로 갈 수는 없다. 새누리당을 완전히 개조해야 한다. 그래야 잠재적 대권후보를 앞세워 정권 재창출을 이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달 9일 새누리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천막당사를 주도했던 한 사람으로서 제2의 천막당사 심정으로 당을 혁신하고, 역동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대통령선거 운동을 펼쳐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받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천개입 녹취록 파문···정진석 “최경환, 윤상현 자숙해야”

    공천개입 녹취록 파문···정진석 “최경환, 윤상현 자숙해야”

    새누리당의 정진석 원내대표는 ‘공천 개입 녹취록’ 파문 당사자로 알려진 ‘친박계’ 최경환·윤상현 의원을 두고 “자숙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어제 청와대에 확인했는데 펄쩍 뛰더라. 대통령이 공천에 일일이 관여해 특정 지역에 후보를 넣으라거나 빼라고 한 적이 없다”며 “대통령을 팔아 호가호위(狐假虎威)한 사람들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전날 TV조선은 총선을 앞둔 지난 1월 말 최경환 의원이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갑에 출마한 김성회 전 의원에게 전화해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최 의원은 김 전 의원에게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서 지역구 변경을 요구했다. 윤상현 의원도 김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그 지역에서) 빠져야 한다. 내가 대통령 뜻이 어딘지 안다. 거기는 아니다”라는 말을 해 공천 개입 논란을 일으켰다. 정 원내대표는 “이는 정말 중대한 해당(害黨) 행위다. 공천 문제에 아무런 권한도 없이 개입했던 사람들은 자숙하고 반성해야 한다”면서 “최경환 의원이든 윤상현 의원이든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들이 친박(친박근혜)계라면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은덕을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앞으로도 대통령을 파는 행위는 절대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진경준 검사장(구속)과 청와대 인사검증 및 부동산 거래에서 도움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의혹이 진짜인지 아닌지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라면서 “공인중개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매매가 이뤄졌다면 문제가 없다. 우 수석을 통해 로비가 이뤄졌다는 증거가 현재로선 없다. 진상이 규명되는 게 먼저”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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