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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맘’ 김미나 근황, 블로거→유튜버→회사 취직 “골프도 즐겨”

    ‘도도맘’ 김미나 근황, 블로거→유튜버→회사 취직 “골프도 즐겨”

    강용석 변호사가 ‘도도맘’ 관련 사문서 위조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아 법정구속 되면서 도도맘 김미나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강용석 변호사는 24일 열린 사문서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이에 이 사건의 시작인 스캔들의 주인공 도도맘 김미나에 다시 눈길이 쏠렸다. 김미나는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이름으로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해온 파워블로거. 2000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인 김미나는 10년 전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었으나 강용석과의 스캔들로 파경을 맞았다. 이후 김미나는 ‘도도맘’ 블로그 게시물을 삭제하고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미나는 유튜브에서 ‘고무줄 줄넘기’, ‘액체 괴물 만들기’, ‘맷돌 콩국수 만들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으나 지난해 이후 유튜버 활동도 중단했다. 김미나의 근황이 전해진 것은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를 통해서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김미나는 서울 강남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취직한 건설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미팅 참석 및 계약 연계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또한 골프 등 취미 생활을 즐기는가하면 주말에는 전 남편이 양육 중인 자녀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용석과 김미나는 2014년 홍콩 밀월여행 사진 논란으로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비즈니스 관계라며 부인했지만, 두 사람 다 가정이 있던 터라 대중의 비판을 면치 못했다. 불륜설이 불거진 뒤 김미나 남편 A씨가 강용석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이를 취하시키기 위해 강용석은 김미나와 함께 사문서를 위조해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미나는 2015년 4월 A씨의 인감도장을 몰래 갖고 나와 인감증명 위임장을 작성하고 인감증명서 발급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미나씨는 2016년 1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항소하지 않으면서 형이 확정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성주, 성관계 동영상 파문 후 근황 “복귀 움직임은...”

    한성주, 성관계 동영상 파문 후 근황 “복귀 움직임은...”

    성관계 동영상 파문으로 자취를 감췄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성주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 남자친구와 폭행 시비를 시작으로 동영상 협박을 받아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구하라 소식이 연일 전해지면서 과거 사생활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켰던 방송인 한성주 근황이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25일 재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는 ‘연예계 협박받는 스타’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풍문쇼’ 측은 사생활 영상 논란이 된 스타를 집중 재조명, 한성주와 전 연인 크리스토퍼 수의 동영상 파문을 언급했다. 한성주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안진웅 기자는 “제보를 받고 영상이 올라온 사이트에 들어가서 영상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한성주와 통화했는데 그 당시 대처가 힘들었던 이유는 소속사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블로그에 들어가면 영상 외에도 한 씨 여권 복사본도 가려지지 않고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TV조선 ‘별별톡쇼’에서도 한성주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진 PD는 “2011년 12월 한 블로그에 ‘A양 비디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며 한성주 사생활 동영상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남녀가 관계를 맺는 장면이었는데 이 동영상 속 주인공이 한성주로 알려지면서 굉장히 파문이 크게 일었다”고 전했다. 이 PD는 “한성주 오빠, 한성주가 내 고등학교 후배”라며 “오랜 세월 지켜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내가 물어봤다. 나도 연락이 안 돼서. 그런데 동창들하고도 거의 연락을 안 하고 사는 모양이다”고 덧붙였다. 이 PD는 “최근 (한성주가) 재기를 위한 움직임도 조금씩 보이는 것 같은데 여전히 감감 무소식으로 안개 속에 있는 건 사실인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심장마비 라인’ 우정원, 비키니여신

    [포토] ‘심장마비 라인’ 우정원, 비키니여신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1월호 출간을 기념해 커버걸 우정원의 비키니 미공개 화보가 공개되었다. 하반기 메인 피트니스 대회인 ‘맥스큐 모델 어워즈’와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한 우정원은 공개된 화보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단신임에도 장신 못지 않은 비율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우정원은 10월 24일 출간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1월호를 통해 ‘대세녀’의 등장을 알렸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위티 프라그랑스 브랜드 ‘프라도란트’와 함께한 커버, 화보촬영을 통해 우정원은 완벽한 몸매와 변화무쌍한 표정,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특별한 매력으로 ‘완판녀’로 등극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우정원은 2018년 하반기 최고의 유망주”라며 순차적으로 공개할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정원이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한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은 10월 27일 밤 12시30분에 TV조선 채널에서 녹화 방송된다. 스포츠서울
  • 구준엽 “이혼가정서 자라 결혼에 대한 두려움 있었다” 고백

    구준엽 “이혼가정서 자라 결혼에 대한 두려움 있었다” 고백

    ‘연애의 맛’ 구준엽이 드디어 ‘반백 살 연애 신생아’의 심장 박동 프로젝트를 전격 가동한다. 구준엽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2회분에서 새 멤버로 첫 등장, 마지막 연애가 20년 전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에 이어 기상과 동시에 속옷 바람으로 집 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던 상황. 이후 첫 만남 장소에 한껏 멋을 내고 등장한 구준엽이 긴장한 표정을 드리운 채 상대방을 기다린 데 이어 상대가 들어오자 밝은 웃음을 지어 보이는 모습으로 소개팅녀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유발했다. 이와 관련 오는 25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6회분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구준엽의 소개팅 상대가 공개된다. 익선동의 낭만적인 레스토랑에서 뿔테 안경과 베레모 그리고 스카프 등 ‘동안룩’으로 무장한 구준엽이 상반되는 수수한 옷차림과 맑은 미소로 등장한 미모의 베이커 오지혜와 만나게 된 것. 하지만 솔로 20년 차, 여자와 대화하는 법을 잊어버린 구준엽은 10초 이상 대화를 지속시키지 못하는 돌발 상황을 연출했고, 이에 오지혜가 서툰 구준엽을 배려해 고향, 음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통점을 찾아가는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이어 첫 만남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구준엽과 마음만으로도 고마운 오지혜의 모습이 담기면서 기분 좋은 첫 데이트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구준엽의 단골 와인바를 방문, 데이트를 이어갔다. 단골집에 도착하자, 구준엽은 오지혜에게 메뉴를 소개하는 등 첫 만남과는 달리,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로 대화를 풀어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와인을 나눠 마시며 사랑과 연애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터놓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구준엽과 오지혜는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는 ‘취중 진담’ 대화로 서로에게 한층 더 다가갔다. 소개팅에 나오기까지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고 입을 뗀 오지혜가 머뭇거리다가 “한 번의 실패 후 사랑이 두려웠다”며 어려운 고백을 꺼냈고, 묵묵히 마음을 들어주던 구준엽 역시 “이혼가정에서 자라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숨겨왔던 속내를 드러낸 것. 하지만 이내 구준엽이 “하지만 이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며 사랑과 결혼에 대한 용기를 전해, 두 사람의 앞날을 기대하게 했다. 과연 구준엽은 20년 동안 죽어있던 연애세포를 깨워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렸던 구준엽의 첫 데이트가 드디어 공개된다”라며 “‘반백 살 연애 신생아’ 구준엽이 겪게 될 변화와 같은 아픔을 공유한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진행될지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오는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미나 기상캐스터, 회사 앞 데리러 온 김종민에 “멋있어”

    황미나 기상캐스터, 회사 앞 데리러 온 김종민에 “멋있어”

    김종민, 황미나의 달달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있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종민이 자신의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은 황미나를 데리러 회사 앞으로 온 모습이다. 황미나는 김종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종민과 황미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라랜드’ 이제니 고백 “활동 시절 연예인 1년 이상씩 만나”

    ‘라라랜드’ 이제니 고백 “활동 시절 연예인 1년 이상씩 만나”

    배우 이제니가 과거 연예인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서 이제니는 한껏 꾸미고 분위기 좋은 바(Bar)에서 여자들만의 시간을 보낸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제니의 과거 연애사’로 옮겨졌다. 이제니는 “한국에서 활동하던 시절, 연예인과 만났다. 한 번 만나면 주로 1년 이상씩 만났다”고 쿨하게 털어놨고, 이를 들은 지인들은 “그땐 연예인이었는데 어디서 데이트를 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제니는 “대놓고 영화도 보고, 주변 시선을 전혀 신경 안 쓰고 데이트했다”며 “나는 아직도 운명적인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라랜드’는 2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광기 아들사망 언급 “7살, 가장 예쁜 모습으로 남았다”

    이광기 아들사망 언급 “7살, 가장 예쁜 모습으로 남았다”

    ‘마이웨이’ 이광기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사진작가로 변신한 배우 이광기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광기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로 세상을 떠난 아들 석규 군을 언급하며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아들을 떠나 보내고 나니까 죄짓는 느낌이더라”라며 운을 뗐다. 신종플루는 초기 ‘돼지독감’으로 불렸던 바이러스 성 호흡기 질환으로, 같은 해 전세계에 퍼져 수많은 사망자를 낳았다. 이광기는 “사고를 당한 것도 아니고 전날까지 멀쩡하던 아이가 시름시름 앓았다. 병원에 가니 신종플루라고 하더라. ‘치료하면 낫겠지’ 했는데 심폐소생술까지 하는 모습을 내 눈으로 봤다”며 “갑작스럽게 아이를 떠나 보냈다. 나도 모르게 주저앉았다. 병원에서 한없이 울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광기는 “아이를 보내고 하늘을 보는데 별이 너무 예쁜 거다. ‘우리 아이도 천국에 잘 갔겠지’ ‘우리 아이도 천사가 됐겠지’ 나 혼자 계속 되새기게 됐다”라며 “내 기억 속 아이는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았다”라고 말했다. 아들을 떠나 보낸 후에도 한동안 주민등록말소를 하지 못했다는 이광기는 “주민등록등본을 말소하기 전에 우리 아이, 가족과 함께 있는 등본을 수십 장 뗐다. 어렵게 말소하고 난 후에는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망 보험금이 통장에 들어왔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보험금을 쓸 수도, 찾을 수도 없겠더라”면서 아이티 기부 단체에 아들의 보험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웨이’ 이광기, 세상 떠난 아들 언급하며 눈물 “내가 죄 지은 느낌”

    ‘마이웨이’ 이광기, 세상 떠난 아들 언급하며 눈물 “내가 죄 지은 느낌”

    배우 이광기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선 이광기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광기는 지난 2009년 7살이었던 아들 석규 군을 신종플루로 떠나보냈다. 이광기는 석규 군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눈물을 흘렸다. 이광기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하필이면 내 아이를. 세상이 원망스러웠다. 내가 공인이라는 것도 싫더라. 내가 공인이 아니었으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우리 가족의 슬픔으로만 끝났을 텐데. 모두가 아는 일이 되어 버리니까 나를 짓누르는 게 더욱 컸다”라고 털어놨다. 이광기는 “아내와 나는 죄를 진 느낌이었다. 갑작스럽게 아이를 떠나보냈다. 내 눈앞에서. 나도 모르게 주저앉았다. 병원에서 한없이 울었던 것 같다”라며 당시의 충격과 아픔을 전했다. 이광기는 “아이를 보내고 하늘을 보는데 별이 너무 예쁜 거다. ‘우리 아이도 천국에 잘 갔겠지’ ‘우리 아이도 천사가 됐겠지’ 나혼자 계속 되새기게 됐다”라며 “내 기억 속 아이는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았다”라고 말했다. 또 이광기는 “주민등록등본 상에서 말소를 못하겠더라. 가만 놔뒀더니 집으로 취학통지서가 날아왔다. 그거 받고 아내와 제가 엄청 울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광기는 “우리가 잡고 있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 자꾸 이 아이를 생각하게 되고 더 아파하는구나 싶었다”며 “동사무소에 갔다. 아내는 못 간다고 하고 저 혼자 갔는데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 이 아이를 떠나보내는 게”라며 가슴 아파했다. 이어 “어렵게 어렵게 말소를 하고 왔다. 그 때부터는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면 눈물이 났다. 동네 앞에 있는 초등학교를 돌아서 갔다. 왜냐면 우리 아이가 항상 ‘내년이 학교 가는 거지? 내년에 초등학생 되는 거지?’하며 되게 좋아했다”며 “그 때 마침 석규의 보험금이 통장에 들어왔는데 그 취학통지서 받은 느낌 같이… 그 통장을 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 돈을 찾을 수가 없더라. 돈을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제가 기부단체에 석규 보험금을 전액 기부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 향한 ‘♥’ 고백 “연락하고 싶어 죽겠다”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 향한 ‘♥’ 고백 “연락하고 싶어 죽겠다”

    배우 이필모가 방송에서 만난 소개팅녀에 대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필모 하석진, 가수 JK김동욱이 출연했다. 이날 이필모는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연애의 맛’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 처음에 만났던 여성분과는 잘 맞지 않아 스태프에게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에 만난 두 번째 여성분(서수연)과는 아주 좋다. 실제로 감정이 조금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필모는 “그런데 제잔진 측에서 (소개팅녀와) 평소에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 카메라 앞에서 하라고 하더라. 카메라 밖에서 너무 친해지면 흐름이 끊긴다고 했다”면서 “처음 말을 놓을 때도 카메라 앞에서, 처음 손을 잡을 때도 카메라 앞에서 하라더라. 방송 외에는 이야기를 못하니까 죽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제까지 몇번이나 만났냐”는 질문에 이필모는 “카메라 앞에서는 다섯 번을 만는데 실제로는 여섯 번이다. 여성 분이 제 연극을 보러 왔는데 그건 개인적으로 왔다”고 답해 두 사람이 방송을 넘어 실제 호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란선동’ 이석기 전 의원, TV조선 상대 손해배상 1심 패소

    ‘내란선동’ 이석기 전 의원, TV조선 상대 손해배상 1심 패소

    내란선동,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9년을 받고 수감돼 있는 이석기(56) 전 국회의원이 언론사와 방송 출연진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7단독 김동국 판사는 16일 이 전 의원이 TV조선, 조선일보사 등을 상대로 낸 총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지난 2013년 9월 초 TV조선 방송에 출연한 패널과 기자 등은 “(이 전 의원이) 북한을 위해 간첩활동을 한 것으로 봐야”, “RO(지하혁명조직) 조직원들이 북한 잠수함 지원 방안을 논의”, “(이 전 의원이) 아들에게 ‘주체사상 철저히 공부하라’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등의 보도 및 방송 내용을 내보냈다. 이 전 의원은 자신이 최초로 구속 기소된 건 지난 2013년 9월 25일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보도가 모두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당시 구체적 정황의 뒷받침이 없고 별다른 사실확인 노력도 없이 방송·보도했다며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TV조선 등이 “언론 본연의 기능”을 한 것으로 보고 이 전 의원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판사는 “방송·보도 내용은 대체로 원고가 북한과 연계돼 있을 가능성이나 그 정황에 관해 다루고 있다”면서 “다수를 상대로 한 선동 내용을 고려하면 원고가 북한과 연계돼 범죄행위를 저질렀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김 판사는 또 “원고가 국회의원의 신성한 의무를 근원적으로 저버리는 내용의 범죄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다”면서 “관련 보도 활동은 감시·비판·견제라는 언론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폭넓게 보장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영재 기자 young@seoul.co.kr
  • TV조선 간부, 국정농단 때 자사 취재 방해 혐의로 검찰 수사

    TV조선 간부, 국정농단 때 자사 취재 방해 혐의로 검찰 수사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한 간부가 2016년 국정농단 사건을 두고 자사 기자의 취재를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남우)는 15일 오전 이 사건 고발인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을 소환해 그가 TV조선 간부 J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등을 고발한 구체적 근거 등을 물었다. 앞서 뉴스타파 등은 TV조선에서 국정농단 취재가 한창이던 2016년 당시 경제부장이던 J씨가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안종범 전 수석과 여러 차례 연락하며 자사 취재를 방해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 J씨가 안종범 전 수석과 함께 미르재단과 최순실씨의 관계를 폭로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을 입막음하는 데에도 관여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미르재단과 관련된 어떤 정보도 외부에 유출하지 않겠다는 이성한 전 사무총장의 반성문이 작성되는 과정에 J씨가 개입했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J씨는 이러한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들은 J씨와 안종범 전 수석을 지난달 3일 업무방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또 이같은 정황이 국정농단 수사 과정에서 이미 드러났는데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지휘 라인도 피고발인에 포함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종민♥황미나 “오늘부터 1일” 달달한 투샷

    김종민♥황미나 “오늘부터 1일” 달달한 투샷

    김종민, 황미나의 달달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미나랑 오늘부터 1일 #종미나 커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의 맛 #심쿵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종민이 황미나와 사귄 지 1일을 의미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황미나는 ‘황미나랑 오늘부터 1일’이라 적힌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종민과 황미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라랜드’ 이제니, 6세 연하 사업가와 생애 첫 소개팅

    ‘라라랜드’ 이제니, 6세 연하 사업가와 생애 첫 소개팅

    ‘라라랜드’ 이제니가 생애 첫 소개팅에 도전한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는 이제니의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이제니는 “한국에서는 일하다 보니 소개팅을 못 해봤고, LA에 와서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주변에서 말로만 ‘소개해준다’고 했었는데, 나이 마흔에 처음으로 소개팅을 하게 됐다”며 설레어 한다. 하지만 그녀는 연예계를 떠난 뒤, 화장품이나 의상, 헤어스타일 등 외적인 것에 관심을 끊고 살았던 탓에 소개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다. 결국 친오빠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소개팅을 위한 메이크 오버’를 진행한다. 이제니는 “화장품은 거의 샘플만 쓴다”고 고백하며 ‘화알못’의 모습을 보여주고, 헤어 스타일링을 시도하다 폭탄 머리를 만들어 버리는 등 스타일링에 전혀 소질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제니의 소개팅 상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여섯 살 연하의 사업가’. 훈훈한 미소가 매력적인 소개팅 상대는 이제니를 보며 “소개팅 제안을 받기 두 달 전, ‘남자 셋 여자 셋’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됐다”며 호감을 표한다. 서로 어색해하던 두 사람은, 이내 공통점을 찾아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소개팅 결과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990년대 대한민국 남심을 사로잡았던 이제니의 생애 첫 소개팅 현장은 이날(13일) 오후 10시 50분 TV조선 ‘라라랜드’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홍여진 “남편이 에로 영화 출연하라고 시켰다“

    배우 홍여진 “남편이 에로 영화 출연하라고 시켰다“

    ‘마이웨이’ 배우 홍여진이 과거 에로 영화에 출연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홍여진이 출연했다. 이날 홍여진은 순탄치 않았던 결혼 생활을 언급, “어머니가 제가 스무 살 때 돌아가셨다. 이후 10년간 보험을 팔았다. 그러다 보니 결혼이 빨리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작정 결혼하고 보니 전 남편은 인간성을 떠나서 결혼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었다”며 “미국은 신용이 최고다. 내 신용은 깨끗했다. 하루는 내 신용을 확인했는데 나도 모르는 융자가 있었다. 그 사람이 내 신용을 도용해서 돈을 몰래 썼더라”라고 말했다. 홍여진은 전 남편 때문에 에로 영화에도 출연했다고도 말했다. 그는 “당시 한국에서 에로 영화 붐이 일어났다”며 “그런 영화는 찍고 싶지 않았는데 출연료가 두 배라는 말에 전 남편이 ‘네가 배우를 하는데 벗는 게 무슨 흉이냐’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내겐 그런 말로 안 들렸다. 출연료로 카드빚을 갚자는 말로 들렸다. 찍으면 당신과 끝이라고까지 말하면서 극구 반대했는데 계속 출연을 종용했다”며 에로 영화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홍여진은 “결국 에로 영화를 찍고 돈 절반을 준 뒤 이혼을 했다. 정말 죽고 싶었다. 이혼녀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할 걸 생각하니 정말 죽고 싶었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홍여진 사생아 고백 “점쟁이 말에 母 떨어져서 지내...”

    배우 홍여진 사생아 고백 “점쟁이 말에 母 떨어져서 지내...”

    ‘마이웨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이 사생아임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1979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인 배우 홍여진은 강한 이목구비 탓에 주로 센 역할을 도맡아 했다. 그런 그가 이제는 소박하고 털털한 본인의 매력을 드러내며 제2의 연기 인생을 꿈꾸고 있다. 홍여진은 이날 방송에서 사생아로 자란 과거와 현재 북한에 살고 있는 아버지 다른 두 언니에 관해 털어놓는다. 북한 출신인 그의 어머니는 결혼해 두 딸을 낳았고, 신발을 사기 위해 잠시 남쪽으로 내려왔다 실향민이 되어 더 이상 딸들(홍여진의 언니들)을 만나지 못했다고. 이후 그의 어머니는 아버지를 만나 홍여진을 낳았지만, 아버지 가족의 반대로 혼인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어린 딸과 둘이서 지내야 했다. 홍여진은 “어머니가 ‘딸과 함께 살면 죽는다’라는 점쟁이 말을 믿고 나를 외삼촌 집에서 살게 했다. 호적 역시 외삼촌의 딸로 되어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평생 북한에 두고 온 두 딸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언젠가 만날 언니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산가족 상봉 신청을 했지만 당첨되지 않아 방송으로 지켜보며 눈물 흘렸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홍여진의 인생사가 그려지는 ‘마이웨이’는 이날(11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라랜드’ 서동주 남자친구, 美 IT 스타트업 설립자 ‘억만장자’

    ‘라라랜드’ 서동주 남자친구, 美 IT 스타트업 설립자 ‘억만장자’

    ‘라라랜드’ 서동주의 남자친구가 미국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의 공동 설립자로 밝혀졌다. 8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 소개된 서동주의 남자친구는 미국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Quora)’ 공동 설립자인 찰리 치버(Charlie Cheever)로 알려졌다. 찰리 치버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나 인스타그램 CEO 케빈 시스트롬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IT 스타트업 설립자다. 그는 억만장자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라라랜드‘에 출연 중인 서동주는 앞서 “(사랑을) 열심히 찾고 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한 번 결혼을 했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의리 있는 사랑을 하고 싶다. 끝사랑을 찾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엄마 서정희는 “나한테도 잘 해주더라. 동주가 큰일들을 헤쳐나갈 때 좋은 가이드를 해줄 것 같은 느낌”이라며 서동주와 찰리 치버를 응원한 바 있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종민♥황미나, 갈수록 닮아가는 두 사람 “따라쟁이”

    김종민♥황미나, 갈수록 닮아가는 두 사람 “따라쟁이”

    김종민, 황미나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8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라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미나가 김종민과 TV조선 ‘연애의 맛’을 함께 촬영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전날 공개된 방송분에서 황미나와 김종민은 익스트림 스포츠 데이트를 즐겼다.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을 위해 헬멧을 쓰고 있는 두 사람은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포즈는 물론 표정까지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종민과 황미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 황미나♥김종민, 한강서 달달한 데이트 “제 소원은..”

    ‘연애의 맛’ 황미나♥김종민, 한강서 달달한 데이트 “제 소원은..”

    ‘연애의 맛’ 황미나 김종민이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황미나와 김종민이 한강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황미나는 김종민과의 익스트림 스포츠 대결에서 승리, 소원을 획득했다.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소원을 들어달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내가 들어줄 수 있는 소원”이냐고 물으며 “그런데 사람 많은 데서 그렇게 해도 되냐”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황미나는 “무슨 생각 하는 거냐”고 말했고, 김종민은 “내가 너무 많이 먹어서...”라며 입술을 닦으며 뽀뽀를 기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황미나는 “소원을 세개로 늘려달라”고 말한 뒤 자신의 소원으로 “오빠 친구들 만나서 내 여자친구라고 소개해라”, “퇴근 때 데리러 와라”, “하나는 나중에”라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이웨이’ 가수 진성, 혈액암 투병 고백 “암이라는 얘기 듣고 혼이 나갔다”

    ‘마이웨이’ 가수 진성, 혈액암 투병 고백 “암이라는 얘기 듣고 혼이 나갔다”

    ‘마이웨이’ 가수 진성이 혈액암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히트곡 ‘안동역에서’로 잘 알려진 가수 진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2016년 갑작스럽게 찾아온 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고 고백했다. 진성은 “암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혼이 나갔다”며 “아무리 좋은 약이 있다고 해도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죽음의 사선까지 갔다. 다행히도 ‘너는 조금 더 살아라’는 조물주 명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제2의 삶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진성은 “몸이 아프고 난 뒤 녹화를 할 때마다 위험부담이 있다. 몸이 완벽하게 나을 때까지 노래할지 말까 했지만 그러자니 세월이 날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진성은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진성 아내 용미숙 씨는 “아픈 남편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라며 “민간요법에 좀 의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아내는 남편을 위해 백도라지를 캐다가 낭떠러지에서 구르기도 했다고. 진성은 “아내를 보고 내가 아프다는 게 화가 났다.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아픈 게 싫어서 그냥 죽고 싶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웨이’ 진성, 혈액암 투병 고백 “아내, 민간요법 구하다 죽을 뻔”

    ‘마이웨이’ 진성, 혈액암 투병 고백 “아내, 민간요법 구하다 죽을 뻔”

    ‘안동역에서’ 진성이 과거 암 투병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안동역에서’ 노래의 주인공 진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1997년 ‘님의 등불’로 데뷔한 가수 진성은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내가 바보야’ ‘태클을 걸지 마’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지만 오랜 무명 시간을 겪었다. 이후 2008년 ‘안동역에서’의 히트로 마침내 꽃길을 걷게 됐지만, 2016년 혈액암 판정을 받으면서 위기에 직면했다. 진성은 “병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암입니다’라고 하는데 그 뒷 이야기가 안 들렸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혼이 나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요즘에는 암에 좋은 약도 많이 나오고 초기에만 발견하면 좋은 결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사실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아내 용미숙은 “남편이 항암 약을 먹으니 당 수치가 올라간다. 이젠 당 수치와 싸움이다. 돼지감자를 사서 썰어 말려 끓였다. 그 전부터 건강을 챙겼는데 아프고 나서 더 많이 신경 쓴다. 제가 신랑에게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며 민간요법에 의존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진성은 아내가 백도라지를 발견하고 낭떠러지에 굴러떨어질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몸이 아프다는게 스스로 용납이 안 될 정도로 화가 나더라. ‘어디가서 죽어버릴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라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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