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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룬5 내한공연, 갑작스런 연기..무슨 일?

    마룬5 내한공연, 갑작스런 연기..무슨 일?

    마룬5 내한공연 연기 6일 마룬5는 공식SNS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대구 공연을 10일로 연기하게 됐다.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는 글을 게시했다. 마룬5 애덤 리바인도 트위터에 “공연을 연기하게 돼 미안하다. 목요일에 보자”는 글을 게시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7시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지만 공연 시작 1시간 전 급작스럽게 연기 소식을 전해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마룬5 내한공연은 팬들의 요청에 공연 횟수를 추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연 주관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도 6일 페이스북을 통해 “6일 대구공연이 10일로 연기됐다며 “금일 오후까지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아티스트 및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 연기와 환불을 원하는 관객을 위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룬5 내한공연 연기, 공연 2시간 전 갑자기?

    마룬5 내한공연 연기, 공연 2시간 전 갑자기?

    마룬5 내한공연 연기 6일 마룬5는 공식SNS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대구 공연을 10일로 연기하게 됐다.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는 글을 게시했다. 마룬5 애덤 리바인도 트위터에 “공연을 연기하게 돼 미안하다. 목요일에 보자”는 글을 게시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7시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지만 공연 시작 1시간 전 급작스럽게 연기 소식을 전해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마룬5 내한공연은 팬들의 요청에 공연 횟수를 추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연 주관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도 6일 페이스북을 통해 “6일 대구공연이 10일로 연기됐다며 “금일 오후까지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아티스트 및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 연기와 환불을 원하는 관객을 위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룬5 내한공연 연기 “갑작스러운 통보” SNS 글 실제로 보니?

    마룬5 내한공연 연기 “갑작스러운 통보” SNS 글 실제로 보니?

    마룬5 내한공연 연기 마룬5 내한공연 연기 “갑작스러운 통보” SNS 글 실제로 보니? 6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세계적인 팝그룹 마룬5(Maroon5)가 공연을 1시간 30여분 남기고 전격 연기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공식 트위터에 “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라는 글을 남겨 대구 공연이 10일 목요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애덤 리바인의 건강 악화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룬5 내한공연의 주최측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마룬5 대구공연이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됐음을 공지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티켓을 수령한 관객들은 10일 같은 티켓을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동일 좌석으로 입장 가능하다”며 “취소를 원하는 구매 관객들은 수수료를 포함한 티켓 전액을 환불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대구 공연은 저녁 8시로 예정됐다. 그러나 이날 공연 시간(7시)에 맞춰 일찌감치 많은 팬들이 공연장 앞을 찾아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던 만큼 갑작스런 연기에 항의가 쇄도했다. 공연장에 있던 한 팬은 “처음에는 공연장 어디에서도 취소 안내를 해주지 않았다. 공연 1시간 여 전에 트위터에 취소 사실을 알리는 것이 어디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인터넷 예매를 한 팬들에게는 오후 6시가 넘어서야 공연 티켓 환불에 대한 안내 메시지가 도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룬5 내한공연 연기, 1시간 반 앞두고 트위터로 공지…기다린 팬들 ‘분통’

    마룬5 내한공연 연기, 1시간 반 앞두고 트위터로 공지…기다린 팬들 ‘분통’

    마룬5 내한공연 연기, 1시간 반 앞두고 트위터로 공지…기다린 팬들 ‘분통’ 마룬5 내한공연 연기 6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세계적인 팝그룹 마룬5(Maroon5)가 공연을 1시간 30여분 남기고 전격 연기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공식 트위터에 “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라는 글을 남겨 대구 공연이 10일 목요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애덤 리바인의 건강 악화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룬5 내한공연의 주최측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마룬5 대구공연이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됐음을 공지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티켓을 수령한 관객들은 10일 같은 티켓을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동일 좌석으로 입장 가능하다”며 “취소를 원하는 구매 관객들은 수수료를 포함한 티켓 전액을 환불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대구 공연은 저녁 8시로 예정됐다. 그러나 이날 공연 시간(7시)에 맞춰 일찌감치 많은 팬들이 공연장 앞을 찾아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던 만큼 갑작스런 연기에 항의가 쇄도했다. 공연장에 있던 한 팬은 “처음에는 공연장 어디에서도 취소 안내를 해주지 않았다. 공연 1시간 여 전에 트위터에 취소 사실을 알리는 것이 어디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인터넷 예매를 한 팬들에게는 오후 6시가 넘어서야 공연 티켓 환불에 대한 안내 메시지가 도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룬5 내한공연 연기, 1시간 반 전에 트위터 공지… “애덤 리바인 건강 문제”

    마룬5 내한공연 연기, 1시간 반 전에 트위터 공지… “애덤 리바인 건강 문제”

    마룬5 내한공연 연기, 1시간 반 전에 트위터 공지… “애덤 리바인 건강 문제” 마룬5 내한공연 연기 6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세계적인 팝그룹 마룬5(Maroon5)가 공연을 1시간 30여분 남기고 전격 연기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공식 트위터에 “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라는 글을 남겨 대구 공연이 10일 목요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애덤 리바인의 건강 악화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룬5 내한공연의 주최측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마룬5 대구공연이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됐음을 공지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티켓을 수령한 관객들은 10일 같은 티켓을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동일 좌석으로 입장 가능하다”며 “취소를 원하는 구매 관객들은 수수료를 포함한 티켓 전액을 환불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대구 공연은 저녁 8시로 예정됐다. 그러나 이날 공연 시간(7시)에 맞춰 일찌감치 많은 팬들이 공연장 앞을 찾아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던 만큼 갑작스런 연기에 항의가 쇄도했다. 공연장에 있던 한 팬은 “처음에는 공연장 어디에서도 취소 안내를 해주지 않았다. 공연 1시간 여 전에 트위터에 취소 사실을 알리는 것이 어디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인터넷 예매를 한 팬들에게는 오후 6시가 넘어서야 공연 티켓 환불에 대한 안내 메시지가 도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룬5 대구 공연, 1시간 반 앞두고 연기… “전액 환불 또는 동일 좌석 입장 가능”

    마룬5 대구 공연, 1시간 반 앞두고 연기… “전액 환불 또는 동일 좌석 입장 가능”

    마룬5 대구 공연, 1시간 반 앞두고 연기… “전액 환불 또는 동일 좌석 입장 가능” 마루5 대구 공연 연기 6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세계적인 팝그룹 마룬5(Maroon5)가 공연을 1시간 30여분 남기고 전격 연기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공식 트위터에 “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라는 글을 남겨 대구 공연이 10일 목요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애덤 리바인의 건강 악화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룬5 내한공연의 주최측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마룬5 대구공연이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됐음을 공지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티켓을 수령한 관객들은 10일 같은 티켓을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동일 좌석으로 입장 가능하다”며 “취소를 원하는 구매 관객들은 수수료를 포함한 티켓 전액을 환불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대구 공연은 저녁 8시로 예정됐다. 그러나 이날 공연 시간(7시)에 맞춰 일찌감치 많은 팬들이 공연장 앞을 찾아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던 만큼 갑작스런 연기에 항의가 쇄도했다. 공연장에 있던 한 팬은 “처음에는 공연장 어디에서도 취소 안내를 해주지 않았다. 공연 1시간 여 전에 트위터에 취소 사실을 알리는 것이 어디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인터넷 예매를 한 팬들에게는 오후 6시가 넘어서야 공연 티켓 환불에 대한 안내 메시지가 도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룬5 내한공연 연기, 깁스한 사진보니..충격 ‘다음 공연 괜찮나?’ [공식입장]

    마룬5 내한공연 연기, 깁스한 사진보니..충격 ‘다음 공연 괜찮나?’ [공식입장]

    마룬5 내한공연 연기 6일 마룬5는 공식SNS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대구 공연을 10일로 연기하게 됐다.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는 글을 게시했다. 마룬5 애덤 리바인도 트위터에 “공연을 연기하게 돼 미안하다. 목요일에 보자”는 글을 게시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7시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지만 공연 시작 1시간 전 급작스럽게 연기 소식을 전해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마룬5 내한공연은 팬들의 요청에 공연 횟수를 추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연 주관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도 6일 페이스북을 통해 “6일 대구공연이 10일로 연기됐다며 “금일 오후까지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아티스트 및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 연기와 환불을 원하는 관객을 위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마룬5 측은 “첫 대구 방문인데, 많은 이들에게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충분한 휴식 후 오는 10일 오후8시에 관객 분들에게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사과의 인사를 전했습니다”고 전달했다. 이로써 당초 예정됐던 서울공연은 7일 9일 진행되며 연기된 대구공연은 10일에 열린다. 마룬5 내한공연 연기, 마룬5 내한공연 연기, 마룬5 내한공연 연기, 마룬5 내한공연 연기, 마룬5 내한공연 연기 사진 = 서울신문DB (마룬5 내한공연 연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룬5 내한공연 연기, 이유 알고보니?

    마룬5 내한공연 연기, 이유 알고보니?

    마룬5 내한공연 연기 6일 마룬5는 공식SNS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대구 공연을 10일로 연기하게 됐다.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는 글을 게시했다. 마룬5 애덤 리바인도 트위터에 “공연을 연기하게 돼 미안하다. 목요일에 보자”는 글을 게시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7시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지만 공연 시작 1시간 전 급작스럽게 연기 소식을 전해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마룬5 내한공연은 팬들의 요청에 공연 횟수를 추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연 주관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도 6일 페이스북을 통해 “6일 대구공연이 10일로 연기됐다며 “금일 오후까지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아티스트 및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 연기와 환불을 원하는 관객을 위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룬5 내한공연 연기 “갑작스러운 통보” SNS 발언 살펴보니?

    마룬5 내한공연 연기 “갑작스러운 통보” SNS 발언 살펴보니?

    마룬5 내한공연 연기 마룬5 내한공연 연기 “갑작스러운 통보” SNS 발언 살펴보니? 6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세계적인 팝그룹 마룬5(Maroon5)가 공연을 1시간 30여분 남기고 전격 연기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공식 트위터에 “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라는 글을 남겨 대구 공연이 10일 목요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애덤 리바인의 건강 악화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룬5 내한공연의 주최측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마룬5 대구공연이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됐음을 공지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티켓을 수령한 관객들은 10일 같은 티켓을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동일 좌석으로 입장 가능하다”며 “취소를 원하는 구매 관객들은 수수료를 포함한 티켓 전액을 환불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대구 공연은 저녁 8시로 예정됐다. 그러나 이날 공연 시간(7시)에 맞춰 일찌감치 많은 팬들이 공연장 앞을 찾아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던 만큼 갑작스런 연기에 항의가 쇄도했다. 공연장에 있던 한 팬은 “처음에는 공연장 어디에서도 취소 안내를 해주지 않았다. 공연 1시간 여 전에 트위터에 취소 사실을 알리는 것이 어디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인터넷 예매를 한 팬들에게는 오후 6시가 넘어서야 공연 티켓 환불에 대한 안내 메시지가 도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룬5 대구 공연, 1시간 반 앞두고 전격 연기… “전액 환불 또는 동일 좌석 입장 가능”

    마룬5 대구 공연, 1시간 반 앞두고 전격 연기… “전액 환불 또는 동일 좌석 입장 가능”

    마룬5 대구 공연, 1시간 반 앞두고 전격 연기… “전액 환불 또는 동일 좌석 입장 가능” 마루5 대구 공연 연기 6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세계적인 팝그룹 마룬5(Maroon5)가 공연을 1시간 30여분 남기고 전격 연기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공식 트위터에 “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라는 글을 남겨 대구 공연이 10일 목요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애덤 리바인의 건강 악화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룬5 내한공연의 주최측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마룬5 대구공연이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됐음을 공지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티켓을 수령한 관객들은 10일 같은 티켓을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동일 좌석으로 입장 가능하다”며 “취소를 원하는 구매 관객들은 수수료를 포함한 티켓 전액을 환불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대구 공연은 저녁 8시로 예정됐다. 그러나 이날 공연 시간(7시)에 맞춰 일찌감치 많은 팬들이 공연장 앞을 찾아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던 만큼 갑작스런 연기에 항의가 쇄도했다. 공연장에 있던 한 팬은 “처음에는 공연장 어디에서도 취소 안내를 해주지 않았다. 공연 1시간 여 전에 트위터에 취소 사실을 알리는 것이 어디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인터넷 예매를 한 팬들에게는 오후 6시가 넘어서야 공연 티켓 환불에 대한 안내 메시지가 도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룬5 대구 내한공연, 1시간 반 前 갑작스런 연기… “트위터에 메세지만 남겨” 분통

    마룬5 대구 내한공연, 1시간 반 前 갑작스런 연기… “트위터에 메세지만 남겨” 분통

    마룬5 대구 내한공연, 1시간 반 前 갑작스런 연기… “트위터에 메세지만 남겨” 분통 마루5 대구 공연 연기 6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세계적인 팝그룹 마룬5(Maroon5)가 공연을 1시간 30여분 남기고 전격 연기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공식 트위터에 “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라는 글을 남겨 대구 공연이 10일 목요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애덤 리바인의 건강 악화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룬5 내한공연의 주최측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마룬5 대구공연이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됐음을 공지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티켓을 수령한 관객들은 10일 같은 티켓을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동일 좌석으로 입장 가능하다”며 “취소를 원하는 구매 관객들은 수수료를 포함한 티켓 전액을 환불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대구 공연은 저녁 8시로 예정됐다. 그러나 이날 공연 시간(7시)에 맞춰 일찌감치 많은 팬들이 공연장 앞을 찾아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던 만큼 갑작스런 연기에 항의가 쇄도했다. 공연장에 있던 한 팬은 “처음에는 공연장 어디에서도 취소 안내를 해주지 않았다. 공연 1시간 여 전에 트위터에 취소 사실을 알리는 것이 어디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인터넷 예매를 한 팬들에게는 오후 6시가 넘어서야 공연 티켓 환불에 대한 안내 메시지가 도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룬5 내한공연, 갑작스런 취소..이유는?

    마룬5 내한공연, 갑작스런 취소..이유는?

    마룬5 내한공연 연기 6일 마룬5는 공식SNS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대구 공연을 10일로 연기하게 됐다.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는 글을 게시했다. 마룬5 애덤 리바인도 트위터에 “공연을 연기하게 돼 미안하다. 목요일에 보자”는 글을 게시했다. 마룬5는 이날 오후 7시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지만 공연 시작 1시간 전 급작스럽게 연기 소식을 전해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마룬5 내한공연은 팬들의 요청에 공연 횟수를 추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연 주관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도 6일 페이스북을 통해 “6일 대구공연이 10일로 연기됐다며 “금일 오후까지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아티스트 및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 연기와 환불을 원하는 관객을 위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orean girl group Crayon Pop...new single “ra ri ru re”

    Korean girl group Crayon Pop...new single “ra ri ru re”

    Korean girl group Crayon Pop perform during the promotional event for their new single “ra ri ru re” at Lazona Kawasaki Plaza in Kawasaki, kanagawa prefecture, Japan, on July 22, 2015. They performed the opening act for Lady Gaga’s “ArtRave: The Artpop Ball concert tour” in twelve cities across North America on 2014.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Korean girl group Crayon Pop

    Korean girl group Crayon Pop

    Korean girl group Crayon Pop perform during the promotional event for their new single “ra ri ru re” at Lazona Kawasaki Plaza in Kawasaki, kanagawa prefecture, Japan, on July 22, 2015. They performed the opening act for Lady Gaga’s “ArtRave: The Artpop Ball concert tour” in twelve cities across North America on 2014.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기획] 테스트 성공 오리온…다음 목표는 ‘달과 소행성’

    [기획] 테스트 성공 오리온…다음 목표는 ‘달과 소행성’

    현지 시각으로 5일 오전 7시 5분, 오리온 우주선을 태운 델타 IV 헤비 로켓이 굉음을 내면서 지면에서 솟구쳐올랐다. 4분 후 성공적으로 분리된 오리온 우주선은 지구 표면에서 최대 5,800km 상공까지 상승하면서 4시간 24분에 걸쳐 지구를 거의 두 바퀴 돌아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 29분(한국 시각 6일 오전 1시 29분), 멕시코 서부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해안 600마일 떨어진 태평양 바다 위에 안착했다. 아폴로 4호 미션과 비슷한 첫 번째 비행 테스트 이번 테스트 비행은 오리온 우주선이 정상적으로 발사되어 우주 공간에서 작동할 수 있고, 다시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해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했다. 이는 사실 1967년 시행되었던 아폴로 4호 임무와 거의 같은 것이다. 당시 아폴로 우주선은 지구를 8시간 36분에 걸쳐 세 바퀴 돌고 난 후 지구에 무사히 귀환했다. 그런데 왜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 과거 임무를 반복하는 것일까? 사실대로 말하면 미국의 우주 개발 프로그램은 먼 길을 돌아왔다. 여러 가지 정치적, 경제적 문제가 아폴로 계획 이후의 나사의 발목을 잡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이슈는 예산 문제였다. 아폴로 계획에 사용된 새턴 V 로켓을 대체할 다양한 로켓이나 우주선들은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본래 계획과 다르게 진행되거나 혹은 취소되었다. 사실 오리온 우주선 역시 가장 최근 취소된(기술적 문제와 더불어 미국 재정 위기가 취소의 가장 결정적인 이유다) 콘스텔레이션 계획(Constellation Program)의 생존자였다. 콘스텔레이션 계획의 핵심인 아레스 I 및 아레스 V 로켓은 취소되었고, 차세대 달 착륙선인 알테어(Altair) 역시 잠정 취소 상태이지만 오리온은 우주 왕복선의 유산을 최대한 재활용한 차세대 로켓 SLS(Space Launch System)와 함께 살아남았다. 오리온은 기존의 아폴로 우주선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사실 더 대형이다. 지름 5m에 이르는 원뿔형 구조로 아폴로 우주선의 3.9m보다 더 크다. 승무원도 3명 대신 4명을 기준으로 설계되었으며 21일까지 더 오래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 이전이 유인 우주선 발사 실패로 인한 인명 참사를 거울삼아 비상 탈출 시스템인 발사 취소 시스템(LAS)을 갖춰 더 안전해졌다. 이미 익숙한 아폴로 우주선과 비슷한 구조를 택한 것은 실패의 위험성을 줄이고 예산을 절약할 수 있게 해준다. 아폴로 4호 미션과 마찬가지로 오리온의 첫 번째 비행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다음 임무는 2018년이다. 달과 소행성을 목표로 삼은 오리온 차세대 거대 로켓인 SLS는 현재 나사의 뉴올리언스 미슈우드 조립 공장(Michoud Assembly Facility in New Orleans)에서 제작이 진행 중이다. 최근 그 거대한 조립설비를 공개했는데 너비 24m, 높이 52m의 용접 장치에서 지름 8.4m, 높이 61m의 거대한 1단 로켓이 조립된다. 문제는 이 로켓은 이제 막 제작이 시작된 상태라 2018년까지는 발사가 진행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오리온의 2차 테스트가 2018년까지 진행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2018년 9월 30일로 예정된 2차 테스트는 SLS 로켓의 첫 번째 테스트이기도 하다. 이 임무는 Exploration Mission 1(EM-1)이라고 불린다. 델타 IV 헤비 로켓보다 훨씬 거대한 SLS로 발사되는 오리온은 이번에는 지구 주변이 아닌 달까지 여행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 임무는 1968년 있었던 아폴로 8호 임무와 비슷한 성격이다. EM-1 임무는 무인 임무이다. 첫 번째 유인 임무는 2021년으로 예정된 EM-2(Exploration Mission 2)다. 이 임무에서 오리온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들은 달이 아닌 지구 주변 소행성을 탐사하는 임무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 나사가 ARM(Asteroid Redirection Mission)이라 불리는 소행성 포획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지구 주변을 지나가는 소행성을 포획한 후 인간이 직접 가서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다. 사실 이전의 콘스텔레이션 계획에서는 알테어라고 불리는 대형 착륙선을 이용해 달에 다시 착륙하는 임무가 구상된 바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2020년대에 달에 유인 달기지를 건설한다는 야심 찬 계획도 있었다. 이 계획은 루나 아웃포스트(Lunar outpost)라고 명명되었으며 2019년에서 2024년 사이 달 유인기지를 건설하고 이름은 닐 암스트롱 기지로 한다는 구체적인 제안까지 있었다. 이런 야심 찬 계획은 조지 부시 대통령 시절(2006년)에 발표되었으나 세계 금융 위기 이후 미국의 재정 여건이 급격히 열악해지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에 취소되었고 대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소행성 임무가 현재 추진되고 있다. 이 임무는 오리온 우주선을 사용하게 되며 2021년에서 2025년 사이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후 목표는 잠정적으로 화성인데 워낙 비용이 엄청나게 드는 사업인 만큼 역시 미래의 경제 여건 등에 따라서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나사는 2023년 EM-3 이후 오리온의 다음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위대한 도전도 예산 없이는 할 수 없는 만큼, 미국의 재정 여건과 국민 여론이 앞으로 우주 탐사의 방향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몇살이세요? 출퇴근 시간은 언제인가요? 당신에게 딱 맞는 서비스 골라 드려요

    ‘버디버디, 파도, 크아, 한스타…아련한 컴퓨터 바탕화면.’ ‘피카추 꼬치, 오렌지맛 슬러시…방과 후 군것질 대표 메뉴’. 이 사람은 몇 살일까. KT의 음원 서비스 지니의 음악 큐레이션(맞춤형) 서비스인 ‘몇살이세요?’에 기자의 나이 ‘28’을 입력했더니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문구가 좌르륵 떴다. 추천 음악으로는 1990년대 유행했던 디즈니 영화 음악과 200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국내 영화 음악들이 눈에 띄었다. 사용자의 나이, 그동안의 음악 듣기 패턴을 고려한 대표적인 큐레이션 서비스다. 데이터 마이닝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가 대세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캐낸다는 뜻의 데이터 마이닝은 더 이상 생소한 개념이 아니다.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취향을 예측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부터 생활 패턴을 반영한 TPO(시간, 장소, 상황) 요금제까지, 통신사들도 데이터 마이닝을 활용한 똑똑한 서비스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SK텔레콤이 선보인 맞춤형 요금제는 데이터 마이닝의 결과다. 데이터 분석 결과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하루 중 출퇴근길(오전 7~8시, 오후 6~8시), 지하철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해 회사는 월 9000원으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실제로 수도권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은 수도권 하루 전체 트래픽의 최고 10%에 달했고 출퇴근 시간에 발생하는 트래픽은 하루 전체 트래픽의 2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기존 데이터 상품이 단순 제공량만 따졌다면 TPO요금제는 고객의 다양한 데이터 이용 패턴과 초고속 데이터 이용 환경을 고려했다”면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앞으로 데이터 마이닝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도 자사의 모바일 TV인 ‘U+HDTV’ 이용 고객의 서비스 사용 패턴과 통계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령대별, 성별로 맞춤형 미리 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인 IDC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생성된 디지털 정보의 양은 1조 2000억 기가바이트(GB)로 2020년에는 2009년 대비 44배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국내 빅테이터 시장이 2020년 약 9661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GP ‘귀순벨 누르고 튀기’, 북한 훈련거리 전락한 이유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GP ‘귀순벨 누르고 튀기’, 북한 훈련거리 전락한 이유

    지난달 21일, 동부전선 강원도 고성군 제22보병사단 작전구역 안에서 벌어진 GOP 총기난사 사건으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졌을 때, 서부전선에서는 약 일주일 전에 일어난 이른바 ‘벨튀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마치 초등학생들이 이웃집의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장난처럼 북한군이 GP(Guard Post) 인근에 설치된 귀순자 유도벨을 누르고 도망갔지만, 결국 그들을 잡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벨튀 사건의 원조, ‘호출 귀순’ 사건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파주의 제1보병사단이 관할하는 구역에서 발생했다. 3명으로 이루어진 북한군 침투조는 최전방 지역의 군사분계선(MDL : Military Demarcation Line)을 넘어와 아군 GP 인근에 귀순자를 위해 설치해 둔 귀순 유도벨을 눌렀다. 이 벨은 귀순 의도가 있는 북한군 장병 또는 주민에 대한 아군의 오인 사격을 막고, 안전한 귀순을 돕기 위해 GP와 GP 사이에 설치한 장치이다. 군은 전방 지역에서 철책을 넘어 귀순하는 북한 주민과 장병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안전한 귀순을 돕기 위해 군사분계선 이남의 우리측 비무장지대 곳곳에 귀순 안내 표지와 귀순 유도벨은 물론 유도폰까지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 귀순 희망자가 벨을 누르거나 전화를 통해 GP 상황실에 자신의 위치와 귀순 의사를 전하면 병력이 출동해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 안전한 귀순을 돕겠다는 의도였다. 그런데 이 귀순자 유도벨은 귀순자의 안전한 귀순을 돕기보다는 오히려 북한군의 좋은 교보재가 되어버렸다. 이 벨을 이용해 귀순한 사례는 많지 않은데 반해, 북한군이 이를 이용해 훈련을 벌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 ‘벨튀 사건’이 발생했던 파주 지역에서는 지난 2008년에도 이른바 ‘호출 귀순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적이 있었다. 북한군 제2군단 6사단 민경대대 보위군관이었던 이철호 중위는 귀순을 위해 우리 군 GP 앞에 와서 속옷을 백기 삼아 흔들며 투항 의사를 밝혔으나 우리 GP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이 중위는 답답한 마음에 소지하고 있던 권총을 뽑아 공중으로 7발을 사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리며 귀순 의사를 밝혔으나 역시 반응이 없었다. 지친 그는 우리 군 GP 인근의 풀숲에서 잠까지 자고 일어나 초소까지 접근했고, 자신이 불러도 무시하고 지나치는 장병들을 따라가 사정한 끝에 귀순에 성공했다고 회고한 바 있었다. 이 사건 이후 전방 GP의 경계태세 부실이 도마에 올랐고, 부랴부랴 귀순 유도를 위한 각종 시설물이 설치됐지만, 아직까지 이 시설들을 이용해 안전하게 귀순에 성공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2012년에는 이 시설들을 다 넘어와 GP의 생활관 출입문을 노크해 귀순한 ‘호출 귀순’의 업그레이드판인 ‘노크 귀순’ 사건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누가 벨을 누르고 튀었나? 이번 ‘벨튀 사건’을 이해하려면 전방 지역의 북한군 배치 상황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철책선은 남방한계선(SLL : Southern Limit Line)이며, 이 SLL을 따라 GOP(GOP : General Outpost)가 설치되어 경계 임무를 담당한다. 남방한계선 2km 북쪽에는 군사분계선(MDL)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구간 곳곳에 GP가 설치되어 있다. 북한군의 경우 철책선은 북방한계선(Northern Limit Line)을 따라 이어져 있으며, 이곳에는 우리의 GOP 개념인 보병초소가 설치되어 이 초소마다 1개 소대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이보다 더 전방인 북방한계선과 군사분계선 사이에는 우리의 GP 개념인 민경초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소대급 병력보다 약간 많은 약 40여 명의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북한의 보병초소와 민경초소 경비를 담당하는 부대는 북한군의 전방 사단에만 편성되어 있는 민경대대가 담당하는데, 이 대대는 특수부대에 준하는 대우를 받으며 출신성분이 비교적 좋은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GOP 대대가 4~6개월에 한 번씩 후방부대와 교대하는 것과 달리 민경대대는 보병초소와 민경초소에 투입되는 소대급 병력을 2~3개월 주기로 로테이션하는 방식으로 병력을 운영하고 있다. 비교적 정예부대로 취급받고는 있지만, 민경대대는 어디까지나 전방 경비를 위한 부대이기 때문에, 이번 ‘벨튀 사건’과 같은 침투 작전 또는 훈련에는 이러한 임무를 전담으로 수행하는 부대가 동원된다. 일각에서는 특수8군단이나 경보병여단이 동원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영화 속에 등장했던 특수8군단은 해체되어 경보교도지도국으로 개편되었다가 현재는 제11군단(일명 폭풍군단)으로 재편되어 평안북도에 주둔하고 있고, 경보병여단은 각 군단의 후방에 배치되어 우리 군 전방군단에 대한 비정규작전과 포격유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북한군 전방 군단의 편제와 임무, 탈북자들의 증언을 종합해 고려했을 때 ‘벨튀 사건’은 군단 정찰대대 또는 사단 정찰중대의 소행이다. 이들은 북한이 전면 남침할 경우 제1제대의 ‘눈’으로서 우리 최일선 후방으로 침투해 본대의 진격을 유도하는 정찰 및 파괴공작을 벌이는 특수부대이다. 전방사단 출신 탈북자들과 국가안전보위부 고위 간부 출신 탈북 인사의 증언에 따르면 이 같은 훈련은 1년에 2~3차례 이상 각 군단별로 군단 참모들이 민경초소로 직접 내려와 직접 지도하고 평가한다. 이른바 ‘담력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이 훈련의 방식은 다음과 같다. 우선 3~6명씩 1개 조를 이뤄 비무장지대 안에서 침투・매복・은거지 구축 과정과 기습침투 과정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다. 이러한 훈련은 매년 휴전선 전 지역에서 실시되는 훈련이지만, 발각되거나 실패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한다. 앞서 나온 ‘호출 귀순‘이나 ’노크 귀순‘은 애교인 셈이다. 이번 ‘벨튀 사건’ 역시 일각의 주장처럼 김정은의 특별 지시가 있었다거나 최근 남북관계 경색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것이 아니라 매년 진행되어 왔던 통상 훈련이었다. 다만 이번에는 운 나쁜 정찰대원들이 귀순자 유도벨과 간판 등을 훼손하고 돌아가다가 CCTV에 발각되었을 뿐이다. 매년 실시되었지만 발각되지 않았다가 새로 설치된 CCTV에 꼬리가 밟힌 것인데, 이는 최근 느린 속도로나마 진행되고 있는 GOP 경계 과학화 시스템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이 사업이 더 속도를 내 전방 전 지역에 첨단 센서를 갖춘 과학화 경계 시스템이 갖춰지면 북한군의 이러한 ‘벨튀 훈련’은 사라지지 않을까? 사진=위에서부터 ▲ 비무장지대 매복・정찰 임무 수행중인 제21보병사단 수색중대원들 ▲ 휴전선 지역의 초소 배치 개념도 ▲ 강원도 철원 오성산 지역의 보병초소를 방문한 김정은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죽음의 냄새”... 日 월드컵 주제가 ‘가미카제’ 연상 논란

    “죽음의 냄새”... 日 월드컵 주제가 ‘가미카제’ 연상 논란

    일본 공영방송인 NHK의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가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가 되고 있는 노래는 11일 일본 음반매장에서 발매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시이나 링고(椎名林檎)의 신곡 ‘NIPPON(일본)’. NHK의 요청을 받아 제작돼 지난달부터 축구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를 타고 있는 이 노래는 가사 일부 내용이 순혈주의와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의 자살특공대인 가미카제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가사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이 지구에서 가장 순결하고 고귀한 파랑(この地球上でいちばん混じり気の無い気高い青)’ ‘갑자기 다가오는 희미한 죽음의 냄새(不意に接近してくる淡い死の匂い)’ 등이다. 가사가 공개되자 일본 현지에서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순종 사상을 상기시키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가미카제 특공대를 연상케 한다”는 등의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NIPPON’의 뮤직비디오에는 펄럭이는 대형 일장기를 든 시이나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흑백 화면에서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연주하는 밴드의 모습이 사무라이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 곡은 월드컵을 비롯해 향후 1년여 간 J리그와 일왕배 등 NHK의 축구 관련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이나는 “개전 전야의 무사의 고양감을 곡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일본 음악평론가 이시구로 타카유키는 “시이나는 과거에 군가 관련 이벤트를 개최하고 자신의 차에 ‘히틀러’라는 애칭을 붙이기도 했다”면서 “평소의 그녀다운 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이 노래가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 중계에 쓰인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시구로는 또 “일본 방송국에서 자국 국가대표를 응원하기 위한 곡인 만큼 강한 응원 메시지를 담는 것은 불가피할 수도 있지만 표현이 지나치다”면서 “때와 장소, 상황(TPO)에 맞지 않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시이나는 과거 자신의 콘서트에서 욱일승천기를 배포하고 뮤직비디오 소품으로도 활용해 극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시이나가 우익세력과 대척점에 있는 진보 성향인 일본 공산당을 지지한 이력이 있고, 이전까지의 여러 작품에서 일본의 군국주의를 비꼬거나 풍자했다는 점을 들어 ‘시이나 우익설’을 부정하기도 한다. 사진=시이나 링고의 NHK 축구 테마곡 ‘NIPPON’ 홍보 이미지.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노약자, 임산부 겨냥 오토바이 날치기 일당 포착

    노약자, 임산부 겨냥 오토바이 날치기 일당 포착

    한 사이클 선수가 여성의 휴대전화를 낚아채 달아나는 오토바이 날치기 일당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내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28일(현지시각)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런던에서 오토바이 날치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오토바이 날치기 일당이 여성의 휴대전화를 낚아채 달아나는 범죄 영상을 소개했다. 런던 경찰이 공개한 이 영상은 사이클 선수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됐으며, 영상으로 오토바이 날치기 일당들이 어떻게 범죄를 저지르는지 그 과정을 잘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오토바이를 탄 날치기범 일당이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가 휴대전화를 들고 걸어가는 한 여성을 발견하고 접근한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휴대전화를 낚아채 빠른 속도로 달아난다. 피해 여성은 당황한 나머지 외마디 비명만 지를 뿐이다. 런던 경찰은 영상에 찍힌 2명의 범죄자를 포함한 날치기범 일당 5명을 모두 검거했다. 작년 이들 일당은 11일동안 하루 4번꼴로 총 46차례의 날치기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은 비교적 저항이 어려운 여성 보행자나 임신한 여성을 중심으로 범행을 계획했으며, 범죄에 이용한 오토바이 역시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날치기범 중 3명은 현재 교도소에서 징역 8년형을 받고 수감 중이고, 나머지 2명은 이 달 말 선고공판이 예정되어 있다. 사진·영상=metpoliceservic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커버스토리-세계는 지금 셀피 중독] 나는, 나를 사랑할 권리가 있다

    [커버스토리-세계는 지금 셀피 중독] 나는, 나를 사랑할 권리가 있다

    ‘셀피’라는 단어가 등장한 지는 불과 10년 남짓이다. 전 세계적으로 셀피가 인기를 끌게 된 건 정보기술(IT)이 폭발적으로 성장을 거듭한 덕택이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있다. 자신을 남에게 드러내고 싶어 하는 현대인의 욕구도 한몫했다. 특정 장소나 행위에 대한 자취를 남기고 공유한 뒤 댓글이 달리는 피드백을 즐기는 것이다. 반대로 셀피 때문에 자신감을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카메라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또다시 스마트폰으로 기기가 진화하면서 사진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스스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 것이 셀피가 급성장한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10대부터 60, 70대까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사용하면서 사진을 게재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된 것도 원인이다. 기기와 온라인, 양대 IT의 복합적인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하지현 건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블로그나 SNS 등의 간편성 때문에 셀피가 널리 보급됐다”면서 “예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해야 했지만 이젠 찍는 것부터 게시하는 것까지 모두 혼자 할 수 있게 된 덕”이라고 분석했다. 기존의 사진과 달리 셀피가 다양한 기능을 하면서 요즘 세대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갔다는 분석도 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과거엔 수첩에 볼펜으로 기록했던 것처럼 요즘에는 사진으로 기록한다고 보면 된다. 맛집에서, 유명 여행지에서 셀피를 찍으며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은 전 국민이 모두 사용하는 이동이 편리한 기록 매체”라고 말했다. 김재휘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남이 찍어 주는 사진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만 셀피는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담을 수 있다”면서 “셀피가 과거의 사진과 다른 것은 기록, 저장, 추억의 수단을 넘어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 진화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자기애가 강한 요즘 세대가 유독 셀피를 즐긴다고 해석했다. 자기애는 인간의 자긍심 요소 중 필수적인 것으로,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설 교수는 “사람들이 자기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거울을 많이 보는 것처럼 셀피는 자기애의 발현”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10~20대들은 사진을 연출할 수 있고 포토샵 처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자기 모습보다 훨씬 더 멋진 이상적인 모습을 셀피로 표현할 수 있다”면서 “셀피에 대한 피드백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등 바람직한 면이 크다”고 진단했다. 하 교수도 “남에게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본능”이라고 지적했다. 셀피도 지나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는 셀피를 많이 찍어 올리는 것을 일종의 정신질환이라고 진단하며 이런 현상을 ‘셀피티스’라고 정의했다. 하루에 최소 3번 이상 셀피를 찍지만 SNS에는 올리지 않는다면 ‘경계 셀피티스’, 하루 최소 3번 이상 셀피를 찍어 SNS에 올리면 ‘급성 셀피티스’, 하루에 6번 이상 셀피를 찍어 SNS에 올리면 제어할 수 없는 ‘만성 셀피티스’라고 명명했다. 전문가들은 셀피 현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면서도 일부 부정적인 면을 우려했다. 김 교수는 “셀피와 실제 자신의 모습에서 괴리감을 느낄 수 있고, 사진이 더 날씬하게 나오거나 예쁘게 나왔을 때 현실을 부정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셀피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우리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순기능이 더 많다”고 주장했다. 반면 설 교수는 “집착이 지나쳐 병적인 수준에 이르면 성형 중독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때, 장소, 상황 등 이른바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에티켓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하 교수는 “장례식장, 병원, 목욕탕 등에서 셀피를 찍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의 중독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셀피 때문에 평소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면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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