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달집을 태운 뒤 바라보고 있다. 이날 설치된 15m 규모의 달집에는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글이 붙었다.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에 짚이나 솔가지 등을 쌓아 놓은 뒤 달이 뜰 때 불을 질러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8일 오전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참여 확산 캠페인’ 참석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차량 2부제, 대중교통 이용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환경단체·시민단체·기업 소속 약 1200명이 참여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및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금융업권 상생 협력 협약식’을 마친 후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뒤 상담창구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최종구 금융위원장, 양혁승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이사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및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금융업권 상생 협력 협약식’을 마친 후 제막식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
겨울 가뭄이 심각하다. 전남 등 남부지역에서 극성이던 가뭄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20일 속초시 노학동 한 고지대 가구에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급수하고 있다. 속초시는 108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하천이 완전히 말라버리는 등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속초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자식들이 명절에 고향에 내려오는 게 피곤할까 봐 시골에서 명절 음식을 보따리에 잔뜩 담아 역귀성한 할머니들이 14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대합실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자식들이 마중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활짝 웃는 얼굴로 할아버지·할머니의 도착을 애타게 기다리는 아들과 그 아버지를 바라보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정겹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