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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대검 인사왔습니다.

    [서울포토]대검 인사왔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하고 있다 2018. 8.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한강에 종이배를 띄우다

    [서울포토]한강에 종이배를 띄우다

    10일 서울 한강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자신이 만든 종이배를 타고 한강에서 운항을 하고 있다. 2018. 8.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이제 어촌으로 오세요

    이제 어촌으로 오세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귀어귀촌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2018. 8.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시한폭탄 BMW’…파리 날리나

    [서울포토] ‘시한폭탄 BMW’…파리 날리나

    한국에서 연이은 차량화재로 리콜 사태를 일으킨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 BMW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서비스센터 앞에 세워진 차량의 BMW 엠블램 위에 파리 한마리가 앉아 있다. 2018. 8. 9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김경수, 다시 특검으로

    [서울포토] 김경수, 다시 특검으로

    김경수(오른쪽)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9일 서울 강남구 허익범 특검에 재출석하고 있다. 2018. 8.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서울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9일 서울 강남구 허익범 특검에 재출석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 8.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으로 향하는 길…인사하는 김경수 지사

    [서울포토] 특검으로 향하는 길…인사하는 김경수 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9일 서울 강남구 허익범 특검에 재출석하고 있다. 2018. 8.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고개 떨군 김경수 경남도지사

    [서울포토] 고개 떨군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9일 서울 강남구 허익범 특검에 재출석하고 있다. 2018. 8.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김경수, 꽃길만 걷나’

    [서울포토] ‘김경수, 꽃길만 걷나’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9일 서울 강남구 허익범 특검에 재출석하고 있다. 2018. 8.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쪽방촌 주민 위해 이불 빨래

    쪽방촌 주민 위해 이불 빨래

    서울시와 KT의 지원으로 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마련된 돌다릿골 빨래터에서 직원들이 이불 빨래를 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돌다릿골 빨래터는 이불 빨래를 하기 힘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세탁·건조 후 진공 압축 포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폭염에 전기요금 걱정되네…’

    [서울포토] ‘폭염에 전기요금 걱정되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민들이 전기요금 누진제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을 걱정하는 가운데 5일 서울 시내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전기계량기가 돌아가고 있고, 어느 건물의 외벽에는 에어컨 실외기가 덕지덕지 설치되어 있다. 2018. 8. 5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그림처럼 텅 빈 도심

    [서울포토] 그림처럼 텅 빈 도심

    휴가철을 맞은 5일 서울 중구 태평로가 텅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8.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역대 최고기온’ 기록적 더위 기록하는 시민들

    [서울포토] ‘역대 최고기온’ 기록적 더위 기록하는 시민들

    서울의 기온이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1일 서울 성동구의 한 실외 온도계에 42도가 표시되자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8.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도시야 안녕, 바다야 반갑다

    도시야 안녕, 바다야 반갑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9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부근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폭염이 19일째 접어든 이날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김해 37.7도 등 35~37도의 분포를 보였다.같은 날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가득 찬 모습. 전날 45만명이 찾은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날도 오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부산 연합뉴스
  • [서울포토] ‘보기만 해도 시원!’

    [서울포토] ‘보기만 해도 시원!’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9일 용인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피서객들이 플라잉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18. 7. 29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물이 있는 곳은 어디나 ‘만석’

    [포토] 물이 있는 곳은 어디나 ‘만석’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9일 용인 캐리비안베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잠시 잊고 있다. 2018. 7. 29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폭염 속 붐비는 고속도로

    [서울포토] 폭염 속 붐비는 고속도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9일 경부고속도로 양재IC부근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2018. 7. 29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다큐] 577.9㎞짜리 인생 스펙 한 줄

    [포토 다큐] 577.9㎞짜리 인생 스펙 한 줄

    37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아스팔트 위로 144명의 청춘들이 걷고 있다. 강원도 평창에서 출발해 21일 동안 총 577.9㎞를 걸어 종착지인 전남 목포를 향해 가고 있는 이들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다.학기보다 방학이면 더 바빠지는 게 요즘 대학생들이다.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와 학비를 위한 아르바이트까지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서 생활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금쪽같은 21일을 국토대장정을 위해 사용했다. 국토대장정 참가도 이력서에 넣을 한 줄의 스펙을 위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갖고 3일 동안 이들 옆에서 함께 걸어 보았다. 폭우가 쏟아질 때도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도 대장정 행렬에서는 재잘거림이 끊이질 않았다. 이성 친구 이야기부터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재로 걷는 동안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었다.히잡을 쓰고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눌자헌(23·구미대) 대원은 “한국 학생들은 개방적이다. 나를 외국인이 아닌 친구로 대해 준다. 이곳에서 많은 친구들이 생겼다”고 말했다. 도보 중 나누는 대화는 힘들어하는 서로를 북돋아 주는 역할뿐 아니라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대원들에게 143명의 동반자를 만들어 주는 듯했다.숙영지가 가까워지자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구호소리가 처진 발걸음에 박차를 가했다. 행진요원이 뿌려 주는 물세례를 맞으며 숙영지에 도착하자 대원들은 다시 활기를 충전했다. 천막으로 만든 간이샤워장에서의 3분간의 짧은 샤워에도 행복해하고 퀘퀘한 땀냄새에 대해 서로에게 장난스럽게 사과하고 발바닥에 잡힌 물집 크기를 자랑했다. 우울한 표정의 대원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장정 참가를 위해 미국에서 귀국한 서던유타주립대 항공운항과 2학년 강태림 대원은 “감이 중요한 비행기 조종 연습을 잠시 멈추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조금 천천히 간다고 해서 긴 인생에 지장이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게 됐다”면서 대장정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원들 중에는 대장정을 스펙 쌓기의 일환으로 생각해서 참가한 경우도 있었다. 한남대 이재열 대원은 방학 동안 계획했던 외국어 공부, 공모전 준비 그리고 12시간씩 하는 주말 아르바이트를 잠시 접어 두고 참가했다. “처음에는 대장정 또한 스펙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으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이 대원은 말했다. 극한의 상황에서 600㎞ 가까이 되는 거리를 걷는 것이 오히려 ‘삶의 쉼표’가 됐다고 말하는 것이 요즘 청춘이다. 잠깐의 휴식에도 뒤처짐을 걱정해야만 했던 대원들에게 이번 대장정이 한 줄의 스펙보다 더 큰 의미로 기억될 것 같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폭염처럼 뜨거운 수시 열기

    폭염처럼 뜨거운 수시 열기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 학부모와 학생들이 몰려들어 박람회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 중 146곳(74%)이 참가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577.9km짜리 인생스펙 한 줄

    577.9km짜리 인생스펙 한 줄

    37도가 넘는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아스팔트 위로 144명의 청춘들이 걷고 있다. 강원도 평창에서 출발해 21일 동안 총 577.9 km를 걸어 종착지인 목포를 향해 가고 있는 이들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다. 학기보다 방학이면 더 바빠지는 것이 요즘 대학생들이다.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와 학비를 위한 아르바이트까지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서 생활해야 한다. 하지만 대장정에 참가한 이들은 금쪽같은 21일을 국토대장정을 위해 사용했다. 국토대장정 참가도 이력서에 넣을 한 줄의 스펙을 위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갖고 3일 동안 이들 옆에서 함께 걸어보았다. 폭우가 쏟아질 때도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도 대장정 행렬에서는 재잘거림이 끊이질 않았다. 이성친구 이야기부터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재로 걷는 동안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었다. 히잡을 쓰고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눌자헌 대원(23세 구미대학교)은 “한국 학생들은 개방적이다. 나를 외국인이 아닌 친구로 대해준다. 이곳에서 많은 친구들이 생겼다.”고 말했다. 도보 중 나누는 대화는 힘들어하는 서로를 북돋아 주는 역할 뿐 아니라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대원들에게 143명의 동반자를 만들어 주는 듯 했다. 숙영지가 가까워지자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구호소리가 쳐진 발걸음에 박차를 가했다. 행진요원이 뿌려주는 물세례를 맞으며 숙영지에 도착하자 대원들은 다시 활기를 충전했다. 천막으로 만든 간이샤워장에서의 3분간의 짧은 샤워에도 행복해하고 서로에게 나는 퀘퀘한 땀냄새를 장난스럽게 사과하고 발바닥에 잡힌 물집크기를 자랑했다. 우울한 표정의 대원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장정 참가를 위해 미국에서 귀국한 서던유타주립대 항공운항과 2학년 강태림 대원은 “감이 중요한 비행기 조종 연습을 잠시 멈추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조금 천천히 간다고 해서 긴 인생에 지장이 생긴다 생각하지 않게 됐다.”면서 대장정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원들 중에는 대장정을 스펙쌓기의 일환으로 생각해서 참가한 경우도 있었다. 한남대학교 이재열 대원은 방학동안 계획했던 외국어 공부, 공모전 준비 그리고 12시간씩 하는 주말 아르바이트를 잠시 접어두고 참가했다. “처음에는 대장정 또한 스펙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힘든 21일을 보내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나는 쉬고 있다.”고 이 대원은 말했다. 극한의 상황에서 600km 가까이 되는 거리를 걷는 것이 오히려 ‘삶의 쉼표’가 됐다고 말하는 것이 요즘 청춘이다. 잠깐의 휴식에도 뒤쳐짐을 걱정해야만 했던 대원들에게 이번 대장정이 한 줄의 스펙보다 더 큰 의미로 기억될 것 같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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