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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미세먼지 주의보 9개월 만에 발령

    초미세먼지 주의보 9개월 만에 발령

    16일 서울 강변북로의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안내문구가 떠 있다. 서울·전북·충남·경기·인천 등 일부 지역은 이미 전날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서울에서는 지난 2월 22일 이후 9개월 만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500 뚫은 코스피… 2년 9개월 만에 최고점

    2500 뚫은 코스피… 2년 9개월 만에 최고점

    16일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침없는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49.16포인트(1.97%) 오른 2543.0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2500선을 넘은 것은 2018년 5월 2일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2018년 2월 1일 이후 2년 9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 1400선대로 주저앉았던 코스피는 재정확대 정책과 유동성, 개인 투자자의 유입 등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의 코스피 전광판.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들

    [서울포토]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들

    강서구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16일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구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 11.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쿠쿠, “‘하우스키핑 가전’으로 ‘일거양득’하세요”

    [서울포토]쿠쿠, “‘하우스키핑 가전’으로 ‘일거양득’하세요”

    16일 경기도 의정부 쿠쿠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쿠쿠의 대표 ‘하우스키핑 가전’인 6인용 식기세척기와 무선 청소기를 소개하고 있다. 쿠쿠는 이달 22일까지 ‘일거양득’ 프로모션으로 6인용 식기세척기와 무선 청소기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2020. 11. 16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서울포토]마한문화권 비전 선포식

    [서울포토]마한문화권 비전 선포식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마한 문화권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내외비들이 이날 기증된 옹관을 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0. 11. 1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지진 나면 이렇게 몸 낮추고 밑으로 피하세요

    지진 나면 이렇게 몸 낮추고 밑으로 피하세요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 3주년을 3일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재난 구호모금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지진 대응 훈련 ‘2020 셰이크아웃(ShakeOut) 코리아’에서 참가자들이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셰이크아웃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지진 대피 훈련으로 몸을 낮춘 뒤 책상이나 테이블 등의 밑으로 피하고 60초 동안 버티는 과정을 체험하는 훈련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2020 쉐이크아웃 코리아, 지진 대응 훈련

    [서울포토]2020 쉐이크아웃 코리아, 지진 대응 훈련

    재난 구호모금 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포항 지진 3주년(11월 15일)을 앞두고 12일 서울 신수동 사옥에서 실시한 지진 대응 훈련(‘2020 쉐이크아웃(Shakeout) 코리아’)에서 참가자들이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쉐이크아웃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지진 대비 훈련으로 바닥에 주저앉고 책상이나 테이블 등 밑으로 몸을 피하고 60초가 버티는 과정을 체험하는 것이다. 2020. 11. 12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욕심 버리고 일상에 감사할 때 행복”… 혜민 스님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 강연

    “욕심 버리고 일상에 감사할 때 행복”… 혜민 스님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 강연

    혜민 스님이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에서 ‘성공과 행복의 비밀 열쇠’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혜민 스님은 “성취와 소유욕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감사하는 순간이 많아지면 행복에 가까워진다”며 탐·진·치를 떨쳐 내야 한다고 설파했다. 탐진치란 탐욕(貪慾)과 진에(瞋) 그리고 우치(愚癡)로 곧 탐내어 그칠 줄 모르는 욕심과 노여움 그리고 어리석음을 말한다. 이날 청중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두고 앉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2021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선발

    [서울포토]2021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선발

    2021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선발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인들이 카투사 선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2020. 11. 5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서울포토]발표하는 김은지 BAT코리아 사장

    [서울포토]발표하는 김은지 BAT코리아 사장

    5일 서울 소공공 플라자 호텔에서 BAT코리아 창립 30주년&글로 과학연구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김은지 사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2020. 11. 5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서울포토]전국 초등돌봄전담사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서울포토]전국 초등돌봄전담사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5일 서울 민주노총에서 열린 전국 초등돌봄전담사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 11.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MB 자택으로 향하는 이은재 전 의원

    [서울포토] MB 자택으로 향하는 이은재 전 의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아 구치소 수감을 앞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이은재 전 의원이 들어서고 있다.2020. 11. 2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재수감 MB 배웅하는 장제원 의원

    [서울포토] 재수감 MB 배웅하는 장제원 의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아 구치소 수감을 앞둔?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장제원 국민의 힘 의원이 들어서고 있다.2020. 11.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MB 배웅하는 유인촌 전 장관

    [서울포토] MB 배웅하는 유인촌 전 장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아 구치소 수감을 앞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유인촌 전 문화제육관광부 장관이 들어서고 있다.2020. 11. 2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중앙지검으로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포토] 중앙지검으로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2일 오후 이명박 전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발하며 자택 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2020. 11.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재수감 MB 배웅하는 측근들

    [서울포토] 재수감 MB 배웅하는 측근들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나선 가운데 이은재 전 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이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배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동부구치소로 재수감 된다. 2020. 11.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재수감 위해 자택 떠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포토] 재수감 위해 자택 떠나는 이명박 전 대통령

    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출석 후 동부구치소로 재수감 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동부지검으로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포토] 동부지검으로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20. 11.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 배웅하는 김윤옥 여사

    [서울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 배웅하는 김윤옥 여사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왼쪽 두번째)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배웅한 뒤 돌아서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7년형이 최종 확정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될 예정이다. 2020. 11.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내 가게 한 평 없이 오직 ‘쿡’… 김 사장 창업 노하우만 ‘콕’

    내 가게 한 평 없이 오직 ‘쿡’… 김 사장 창업 노하우만 ‘콕’

    요리 공간·도구 등 대여…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음식 사진 촬영부터 마케팅·메뉴 개발도 지원팬데믹 전보다 주문량 88%·입점 문의 4배 늘어“공유 업체의 재무 안전성 등 꼼꼼히 따져봐야”코로나19는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많은 방역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외식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의 직격탄을 맞은 분야 중 하나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로 모임 자리가 줄고 가족 간 외식도 피하는 탓이다. 반면 배달음식의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공유주방 업체 ‘위쿡’의 한진수 본부장은 “코로나19 발생 전인 2월과 현재의 주문량을 비교했을 때 88%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입점 문의도 최대 4배가량 늘었다는 통계를 내놓았다. 침체의 길을 걷고 있는 외식업계가 ‘공유주방’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공유주방’은 따로 매장을 열지 않고 음식을 만들어 팔 수 있는 공간과 도구를 대여해주는 시스템이다. 매장을 열지 않기 때문에 소상공인에게 가장 큰 부담인 임대료를 아낄 수 있고 인테리어 시공 및 조리도구 구매 등 초기 자본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뿐 아니라 공유주방 업체는 음식 사진 촬영부터 마케팅, 신메뉴 개발에도 체계적인 도움을 준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창업자들에게는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 전국에 260개의 사업자가 입점한 10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위쿡’은 자체의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다. 음식 제조에서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제조·유통형 공유주방에서는 기업간 거래(B2B) 사업자들이 일정 사용료를 내고 음식 제조를 하기도 한다. 위쿡딜리버리는 오는 12월 지점 1곳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배달전문업체 ‘배달의 민족’ 출신 정보기술(IT) 인력들이 설립한 ‘고스트치킨’도 최근 각광받는 공유주방 업체다. ‘고스트치킨’은 ‘발가락’이라는 이름의 통합 주문시스템을 통해 각종 배달 앱으로 주문받은 뒤 배달인력에게 전달되는 모든 과정을 자동화했다. ‘발가락’에 쌓인 주문자료를 분석해 마케팅 방법을 제안하고 각종 통계자료까지 제공한다.정부의 규제 완화도 공유주방 열풍에 속도를 붙여주고 있다. 한국에서는 식품위생법상 여러 사업자가 같은 공간에서 식품영업을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부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한시적으로 허용되던 주방 공유 영업이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덕분에 연내 식품위생법이 개정되어 ‘식품공유시설운영업’과 ‘식품공유시설이용업’이 신설될 전망이다.입점 업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고스트키친’ 관악점에서 사업을 시작한 스파게티 전문점 유현식, 이태철 공동대표는 “레시피 개발부터 소셜네트워크(SNS) 마케팅까지 모든 부문에서 신경을 써줘서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공유주방의 매력을 설명했다. “여러 매장이 함께 있어 다른 사장님들에게 조언을 듣고 위안을 얻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공유주방 열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없지는 않다. ‘고스트치킨’ 최정이 대표는 “초기 자본이 많이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창업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공유주방업의 기본이 임대업이고 공유주방 업체는 부동산을 임차해 다시 임대하는 전대업 방식이기 때문에 업체의 재무 안정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는 구체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글 사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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