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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가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6. 3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파키스탄 공원 자폭테러 72명 숨져… “부활절 기독교인 노렸다”

    파키스탄 공원 자폭테러 72명 숨져… “부활절 기독교인 노렸다”

    가족 나들이객 붐빈 일요일 오후 어린이 등 노린 소프트 타깃 테러 300명 다쳐 중상 많아 피해 늘 듯 파키스탄 기독교 신자 1.6% 불과 2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주 주도 라호르 도심의 굴샨에이크발 공원. 6700㎡(약 2030평) 규모의 대형 공원은 여느 일요일과 다름없이 크리켓을 하거나 놀이기구를 타려는 어린이들로 가득했다. 특히 이날은 기독교 최대 축제인 부활절이어서 종교 행사에 참석하려는 이들로 평소보다 더욱 붐볐다. 이날 오후 6시 40분쯤 아이들이 놀고 있던 그네 바로 옆에 서 있던 한 남성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자신이 입고 있던 20㎏ 정도의 폭탄 조끼를 터뜨려 자폭을 감행했다.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고 불길이 치솟으면서 인근에 있던 사람들이 공중에 붕 떠올랐고 평화롭던 이곳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로이터도 “죽거나 크게 다쳐 피를 흘리는 어린이들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찢어진 (아이들의) 사지들 위로 놀이기구가 (아무렇지 않은 듯) 돌아가고 있었다”며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묘사했다. 파키스탄 일간 익스프레스트리뷴은 이번 자살 폭탄 테러로 최소 72명이 사망했고 300여명이 다쳤다고 공개했다. 부상자 대부분이 중상자여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 경찰은 “공원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아 사망자 대부분이 어린이와 여성이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22일 벨기에 브뤼셀 테러 때와 마찬가지로 테러 조직과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 타깃 테러’가 또다시 자행된 것이다. 특히 죄 없는 어린이들까지 무차별 테러 대상으로 삼는 등 도를 넘어선 행태에 전 세계가 공분하고 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파키스탄탈레반(TTP)의 강경 분파 ‘자마툴아흐랄’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자처하며 “부활절 행사를 하던 기독교인들을 노렸다”고 말했다. TTP는 2012년 10월 여성 교육권을 주장하던 10대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2014년 노벨평화상 수상)의 머리에 총격을 가하고, 2014년 12월 북서부 페샤와르의 학교를 공격해 학생 등 150여명을 살해하는 등 어린이·청소년을 상대로 한 테러를 이어가고 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인구 약 1억 9700만명 가운데 97%가 이슬람교도이며 기독교 신자는 가톨릭과 개신교를 합쳐도 1.6%에 불과하다. 당연히 테러 현장에도 무슬림이 훨씬 많았다. 자마툴아흐랄은 ‘공격 대상’으로 규정한 소수 기독교 신자를 제거하기 위해 자신들이 지키고 보호해야 할 더 많은 수의 이슬람교도를 함께 희생시키는 모순적이고도 극악한 만행을 저질렀다. 이 때문에 이번 테러가 ‘기독교인 제거’라는 명분과 달리 실제로는 이슬람 테러집단 내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냐는 비난이 커지고 있다. 이런 속내를 반영하듯 자마툴아흐랄은 테러 직후 “우리가 라호르에 입성했다는 사실을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강봉균 공동 중앙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 3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원유철 공동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 3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강봉균 공동 중앙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 3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 3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16. 3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선대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 3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 3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강봉균 공동 중앙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 3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 3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파키스탄 북동부 공원서 폭탄테러…참혹했던 현장

    파키스탄 북동부 공원서 폭탄테러…참혹했던 현장

    파키스탄의 소수 기독교 신자를 겨냥한 자살폭탄 테러 희생자가 70명을 넘어섰다. 자폭 테러가 놀이터에서 일어났고 희생자 대부분이 어린 아이들이어서 전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무고한 시민의 목숨을 노린 이슬람 무장단체의 범죄행위가 극에 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폭 테러로 추정되는 이번 사건은 일요일인 지난 27일(현지시간) 저녁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의 공원에서 일어났다. 그네가 있던 자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한 구조대원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사망자 대다수가 여성과 아이들이었으며, 부상자도 크게 다쳐 목숨이 위태로운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이 무장조직 파키스탄텔레반(TTP)의 강경분파 자마툴 아흐랄은 이번 테러의 주범임을 자처하면서 부활절 기독교도를 노린 행위였다고 밝혔다. 실제 폭발 당시 공원은 부활절을 축하하는 기독교 신자들로 붐볐으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경찰 고위간부인 하이더 아시라프는 전했다. 이들 대부분은 중하위 계층 시민들로 전해졌다. 현지 TV 방송국의 생중계에 따르면 사고 장소는 곳곳이 피로 물들고 들것에 실려나가는 사신과 부상자들로 아수라장이었다. 구조대원들은 줄지어 대기한 구급차에 부상자를 옮겨싣고 라호르 시내 7개의 병원으로 수송했다. 병원들은 수백명의 부상자 수술과 치료에 필요한 헌혈을 요청하고 있다고 파키스타 언론인 더 네이션은 전했다. 안타까운 사연도 이어졌다. 8명의 일가가 모두 숨지고 3달 전 결혼한 신혼부부도 함께 목숨을 기도 했다. 경찰관인 무하마드 이크발은 더 네이션에 “두 다리를 잃은 9살짜리 남자아이도 목격했다”며 참혹했던 테러 현장을 증언했다. 목격자들은 끔찍했던 폭발 순간을 떠올렸다. 지샨(17)은 “폭탄이 터진 그네 바로 옆에 서 있었다. 아주 큰 폭발과 함께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고 말했다. 파티마 비비(60)는 “내 평생 그렇게 큰 굉음은 처음 들었다. 정말 끔찍했다”고 돌아봤다. 이 지역 주민인 하산 임란(30)은 로이터통신에 “폭탄이 터졌을 때 화염이 높은 나무 위까지 치솟았다”면서 “공중에 날아오른 시신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실종된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부상병동과 각 병원 영안실에 모여들었다. 무하마드 아시라프(50)와 아내는 라호르 시내 한 병원에서 12살 짜리 아들을 찾고 있었다. 아시라프는 그의 아들이 친척들과 폭탄이 터진 공원에 놀러나갔었다며 “오 알라신이시여 하나뿐인 제 아들은 어디있습니까. 저희를 구하소서. 저희를 보호하소서”라고 울부짖었다. 시신들은 마요 병원에 속속 안치됐다. 시신을 안치할 관과 묘소는 무료로 제공될 방침이라고 더 네이션은 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美 백악관 “끔찍하고 비열한 공격”…파키스탄 북동부 공원서 ‘충격’ 폭탄테러

    美 백악관 “끔찍하고 비열한 공격”…파키스탄 북동부 공원서 ‘충격’ 폭탄테러

    미국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도심의 어린이 공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60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끔찍하고 비열한 공격”이라며 강력 규탄했다. 네드 프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아름답고 평온한 공원에서 자행된 이 비겁한 행위 때문에 무고한 민간인들이 사망하고 부상했다”면서 “희생자 가족들과 부상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에 파키스탄 정부와 국민을 지지하고 함께할 것”이라면서 “또 파키스탄 및 역내 파트너들과 계속 긴밀히 협력하는 동시에 재앙적 테러를 척결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부 주의 주도인 라호르의 한 어린이 공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65명 이상 숨지고 약 300명이 부상당했다고 파키스탄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당시 공원에서는 기독교도들의 부활절 행사가 열리고 있었고, 사망자의 대부분이 어린이와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파키스탄탈레반(TTP)의 강경 분파인 자마툴아흐랄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황교안 국무총리, 여성경제인협회 간담회 기념촬영

    [서울포토] 황교안 국무총리, 여성경제인협회 간담회 기념촬영

    황교안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여성경제인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글로벌 시대] 변화하는 통상질서와 혁신의 기회/최석영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글로벌 시대] 변화하는 통상질서와 혁신의 기회/최석영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국제 통상 지형은 전대미문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나이로비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가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의 모멘텀을 마련하지 못해 다자간 무역자유화 협상은 장기 교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양자협정과 지역무역협정 네트워크는 확산과 진화를 거듭해 왔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및 중국 등 경제 대국들이 참여하는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이 출현하면서 거대한 경제 블록 형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메가 FTA로 환태평양경제협력동반자협정(TPP), 범대서양경제협력동반자협정(TTIP), 아·태지역포괄적경제협력동반자협정(RCEP)과 한·중·일 FTA 등의 협상이 경쟁적으로 진행 중이다. APEC은 아·태지역자유무역협정(FTAAP) 출범에 대한 예비적 타당성 검토에 나섰다. 메가 FTA의 산발적 출현으로 상이한 통상규범이 만들어지는 소위 ‘스파게티 그릇’ 효과가 가중되고 다자간 통상협상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미국, 일본의 주도로 지난해 말 타결된 TPP는 아·태 지역에 높은 수준의 무역규범을 지향하는 거대한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했다. 여기에 자극을 받은 유럽연합은 미국과 추진 중인 TTIP 협상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아시아 시장에서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신흥 개도국인 중국과 인도도 TPP가 자국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세우면서 RCEP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RCEP의 자유화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고 협상 진전이 느려 TPP와 경쟁적으로 무역자유화를 선도해 나가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거대한 경제 블록이 중층 구조로 발전하면서 글로벌 가치 사슬은 더욱 복잡해졌다. 역내 국가 간 무역창출 효과가 증진되는 반면 역외 국가에는 무역전환 효과가 가중될 것이다. 무역과 투자 측면은 물론 전략적 이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미침으로써 메가 FTA 간 상호 견제와 균형을 위한 노력이 격화되고 있다. 참여해 얻을 수 있는 이익과 불참으로 감수해야 할 피해를 검토해야 하기 때문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변화를 강요당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러나 변화는 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부단한 혁신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과 구조개혁으로 경제의 체질 개선을 한 국가는 더 넓은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까닭이다.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성장 잠재력 유지를 위해 양자협상이든 다자협상이든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국제 통상규범을 선도하는 TPP 협정 발효에 대비해 조기 가입을 위한 노력과 동시에 동북아 3국 간 FTA와 RCEP 협상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우리가 원협정국으로 TPP에 참여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가 클 것이라고 우려한다. 과장된 견해로 불필요한 걱정이다. 우리는 미국, EU, 중국 등 거대 경제권과 체결한 FTA의 발효로 선점의 이익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개방과 혁신을 위해서는 이해 당사자들을 설득하고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분야는 경쟁력 강화 등으로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과도한 보호는 혁신을 옥죄고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인식하에 대외 협상에 임하고 기술과 경영혁신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경험했던 법질서 훼손과 극한 투쟁의 적폐는 근절돼야 한다. 건설적인 공론의 장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 [서울포토] 승리 다짐하는 더민주

    [서울포토] 승리 다짐하는 더민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7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민주 경제살리기 광주·전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광주전남 후보자들과 손을 들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후보자들과 김종인

    [서울포토]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후보자들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7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민주 경제살리기 광주·전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후보자들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이야기 나누는 김종인과 천정배

    [서울포토] 이야기 나누는 김종인과 천정배

    27일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국민의당 천정배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제2의 묘생…‘쥐 퇴치 전문가’로 고용된 고양이들 화제

    제2의 묘생…‘쥐 퇴치 전문가’로 고용된 고양이들 화제

    버려진 고양이들이 ‘제2의 묘생’을 사는 데 도움을 주는 미국 동물보호단체의 한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 워싱턴주(州) 시애틀에 있는 동물보호단체 ‘스포크애니멀’(SpokAnimal)은 ‘팜 라이빙’(Farm Living, 농장 생활)이라는 이름의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쥐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장이나 창고를 가진 사람들 가운데 입양 자격이 되는 이들에게만 고양이를 분양하는 것이다. 입양된 고양이들은 농장 생활을 하면서 ‘쥐 퇴치 전문가’(Rodent Management)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실제로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쥐를 잘 잡는 타고난 사냥꾼이라서 안성맞춤이다. 스포크애니멀 측은 이들 고양이가 농장 생활을 해나가는 데 필요한 예방 접종이나 중성화 수술 등을 마치고 나머지는 농장을 경영하는 입양 신청자의 자격이 적절한지 조사하는 것이다. 조건이 맞는 소유자가 확인되면 고양이들은 쥐 퇴치 전문가로서 보호소 철장이 아닌 농장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 2009년 6월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 덕분에 매년 1700마리의 고양이가 목숨을 구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이들 고양이는 농장에서 제2의 묘생을 보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족이 된 농장 가족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쥐 관리 전문가로 훌륭하게 활약하다가도 주인 품에 안겨 애교를 떨며 행복하게 지내는 고양이들. 그 모습을 담은 영상은 스포크애니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지금까지 260만 회 이상 재생되는 등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스포크애니멀(https://m.facebook.com/theanimalrescuesit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포토] ‘문제는 경제다’

    [서울포토] ‘문제는 경제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7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민주 경제살리기 광주·전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후보자들과 ‘문제는 경제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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