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TP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574
  • 아베 “미군철수? 우린 걱정 없지만 한국은 곤혹스러울 것”

    아베 “미군철수? 우린 걱정 없지만 한국은 곤혹스러울 것”

    “안보 문제는 걱정 안 한다. 주일미군은 (해외 배치를 위한) 해병대와 공군이다. (다른 나라로) 옮기면 미국의 비용 부담만 커진다. 하지만 한국은 곤혹스러울 거다. 주한미군은 (자국 방어를 위한) 육군이니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뒤 이같이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가 “미군 주둔 국가는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군 철수도 불사하겠다”고 공언했음에도 당선 직후 이렇게 자신했다. 그는 “해병대와 공군은 해외에 파병하기 위한 부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일미군의 주력인 해병대와 공군은 한반도 긴급사태 등이 발생하면 해외에 배치된다는 것이다. 베트남 전쟁 때도 오키나와 주둔 주일미군이 B52 폭격기를 띄워 북베트남을 공격했다. 일본은 다른 미군 주둔국보다 주둔비용 부담률이 높다. 이 점을 감안하면 동아시아 각지에 보낼 수 있는 미군을 이 정도 적은 비용으로 유지할 수 있는 국가는 일본 말고는 없기 때문에 주일미군 철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한미군은 명백히 한반도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주둔하고 있어 한국 이외의 지역이나 국가로 빼내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미군을 철수한다면) 한국으로선 자국 방어에 대안이 없는 만큼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니혼게이자이는 일본이 2차대전 이후 일관되게 안보는 미·일 동맹, 경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무역을 두 기둥으로 삼는 정책을 유지해 왔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당선자의 대선 공약 때문에 이 두 기둥이 한꺼번에 무너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아베 총리는 일찌감치 ‘안보는 걱정 없다’고 단언하는 대신 자유무역을 걱정했다. 그리고 아베의 이런 예상은 적중했다. 11월 21일 트럼프 당선자는 ”취임 첫날 TPP 탈퇴를 통보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안보문제에 관한 아베 총리의 장담이 들어 맞을지는 트럼프의 미국 정부 정책이 구체화할 때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 2016’ 결승전, 김영근 ‘이 사랑’ VS 이지은 ‘숨’ 역대급 대결

    ‘슈퍼스타K 2016’ 결승전, 김영근 ‘이 사랑’ VS 이지은 ‘숨’ 역대급 대결

    Mnet ‘슈퍼스타K 2016’이 TOP2 김영근과 이지은의 ‘자유곡 미션’ 선곡표를 전격 공개했다. 오늘(8일)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슈퍼스타K 2016’ 결승전은 TOP2가 각자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자유롭게 선택해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르는 ‘자유곡 미션’과 TOP2와 실력파 뮤지션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꾸며지는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총 2번의 무대로 꾸며진다. 생방송에 앞서 공개된 ‘자유곡 미션’ 선곡표를 살펴보면 먼저 김영근은 포지션의 ‘이 사랑’을 선곡,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은은 박효신의 ‘숨’을 선곡해 감성 충만한 무대로 마지막 경연을 환희와 감동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에서는 김영근과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진한 브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이지은은 가수 유성은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어서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 결승전을 앞두고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은 꿈의 무대를 향해 달려온 김영근과 이지은의 과거 ‘슈퍼스타K’ 오디션 모습을 담은 영상(http://tvcast.naver.com/v/1293949)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늘(8일)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광화문 촛불을 되새기다…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광화문 촛불을 되새기다…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정치의 으뜸가는 요체는 국민의 신망을 얻는 것이다." 기원전 500년경에 한 세상 살다 가신 공자님께서도, 이렇게 ‘당연스럽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2016년 막바지, 추운 겨울바람 볼살 에이는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시민들은 연일 촛불을 든 채 청와대 주변을 불 밝히고 있다. 대통령 자리에 대한 준엄한 민의(民意)다. 도대체 대통령은 어떤 자리일까? 세종시 다솜로에 있는 ‘대통령기록관’이 이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을 듯하다. 역대 대통령 기록물의 요람인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2만 7998㎡의 부지에 지상 4층과 지하 2층짜리 연면적 2만 5000㎡ 규모로 건설됐다.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법률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대통령기록관은 공사비만 총 1094억원이 들어간 거대한 시설물이다. 유리 재질의 입방체 외형을 지닌 수려한 겉모습만으로도 충분히 건축사적 의미가 있을 정도로 아름다워 주변 호수공원, 운수산과도 잘 어우러진다. 원래 역대 대통령의 여러 기록을 남기고, 복원 보존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지만, 의외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는 말 그대로 ‘인기짱’인 체험 관람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역대 10분의 대통령직을 수행했던 인물들의 취임식 기록에서 일정, 행정문서 뿐만 아니라 소소한 편지, 메모, 일기, 수첩 영상 및 음성 기록, 사진, 해외 순방 선물 등 다채롭고 격조 있는 전직 대통령들의 물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대통령 기록관은 총 4층의 상설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1층의 경우 ‘대통령 상징관 -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다다’라는 주제로 대통령 연표, 대통령 기록을 담은 영상관, 의전용 차량이 있다. 2층은 ‘대통령 자료관 - 대통령의 기록을 만나다’라는 주제를 담은 공간으로 대통령에 관한 여러 기록물, 사진으로 보는 대통령, 휴게 공간이 있다. 3층은 단연 대통령 기록관의 꽃이다. ‘대통령 체험관-대통령 열정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공간이다. 이곳에는 청와대 내부와 동일하게 세트장을 꾸며 놓아 관람객들이 대통령 집무 공간을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춘추관, 청와대의 프레스 센터, 집무실, 접견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보낸 여러 진귀한 대통령의 선물도 전시되어 있다. 4층은 ‘대통령 역사관-대통령의 리더십을 만나다’라는 주제를 안은 공간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대통령의 역할과 권한을 이해하고 대통령의 엄중한 책무 범위를 알 수 있는 곳이다. 대통령 기록관은 이름이 지닌 어려움과는 달리, 누구에게나 쉽고 친절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체험 공간으로서는 적극 추천한다. 비용 역시 무료다. <대통령 기록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당연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은 방문해볼만한 곳이다. 2. 누구와 함께? -누구라도 좋지만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가성비 최강의 장소다. 3. 가는 방법은?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공간이어서 네비게이션이 잘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국립세종도서관 건너편 세종 호숫가에 유리외벽을 한 건축물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다솜로 250/ (044)211-2000 4. 감탄하는 점은? -3층에 전시된 대통령 집무실.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한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만약 이 곳이 사설업체에서 운영되는 공간이라면 아마도 10년치 티켓은 다 팔렸지 않았을까하는 정도의 퀄리티다. 말 그대로 대통령 기록관이니 수준 및 시설운영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듯. 6. 꼭 봐야할 장소는? -4층. 이곳에서 대통령제의 권한 범위와 대통령이라는 직분이 지니는 권력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7. 먹거리 추천? -전시관 1층 구름다리 건너편 사무동에 120석 규모의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주말은 운영하지 않는다. 8. 홈페이지 주소는? -http://pa.go.kr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세종시 주변에 의외로 볼거리가 가득하다. 세종호수공원, 합강공원오토캠핑장, 금강자연휴양림,우주측지관측센터,정부청사 옥상정원, 조세박물관, 영평사 등이 있다. 10. 총평 및 당부사항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한 거의 대부분 관람객들의 웃음기 가득한 표정을 보면 안다. 의미 있으며 유익한 공간으로 반나절 충분히 시간을 할애해도 아깝지 않은 공간이다. 광화문 촛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서울포토] 심각한 표정의 이정현-정진석

    [서울포토] 심각한 표정의 이정현-정진석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총에서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정진석 원내대표, 정세균 의장에게 사과의 포옹

    [서울포토] 정진석 원내대표, 정세균 의장에게 사과의 포옹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3당과 원내대표와 의장과의 회동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정세균 의장에게 고함을 지른 일을 사과하며 포옹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포함 67.4%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포함 67.4%

    국민 10명 중 7명 정도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조사한 탄핵소추안 세월호 7시간 포함 여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결과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관련 안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응답은 67.4%로, ‘관련 안을 삭제해야 한다’는 응답(20.5%) 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름’은 12.1%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새누리당 비주류 회의체인 비상시국위원회가 야권이 발의한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포함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관련 대목 삭제를 요청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0대(포함 81.6% vs 삭제 5.0%)와 40대(80.9% vs 13.8%)에서는 80%를 넘었고, 이어 20대(79.4% vs 2.5%), 50대(61.5% vs 31.1%) 순이었다. 반면, 60대 이상(포함 40.5% vs 삭제 43.1%)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삭제 응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을 비롯한 모든 야당 지지층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정의당 지지층(포함 100.0% vs 삭제 0.0%)과 국민의당 지지층(93.9% vs 3.0%), 민주당 지지층(87.3% vs 6.9%)에서는 절대 다수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응답했고, 무당층(61.2% vs 16.7%)에서도 포함 응답이 삭제보다 3배 이상 많았다. 반면, 새누리당 지지층(포함 17.7% vs 삭제 66.6%)에서는 ‘세월호 관련 안이 삭제되어야 한다’하는 응답이 다수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포함 82.3% vs 삭제 8.0%), 중도층(78.3% vs 16.2%), 보수층(48.5% vs 44.0%)등 모든 이념성향에서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관련 안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광주·전라(포함 87.7% vs 삭제 5.0%)에서는 90%에 근접했고, 이어 서울(67.8% vs 25.2%), 부산·경남·울산(67.6% vs 21.7%),대전·충청·세종(65.4% vs 20.3%), 경기·인천(65.2% vs 20.5%), 대구·경북(49.7% vs 30.7%)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17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15%), 스마트폰앱(39%), 무선(31%)·유선(15%)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5%)와 유선전화(15%) 병행 임의전화걸기(RDD,random digit dialing)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random digit smartphone-pushing)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12.9%(총 통화 4002명 중 517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지난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장 떠나는 김기춘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장 떠나는 김기춘

    8일 새벽 전날부터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종료 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증인들이 청문회장을 떠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내년 국가공무원 6023명 뽑아…9급 19.2% 늘어 4910명 선발

    내년 국가공무원 6023명 뽑아…9급 19.2% 늘어 4910명 선발

    내년 9급 국가공무원의 선발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인력 수요가 큰 출입국관리직과 교정직 채용 규모가 올해에 비해 늘어난 반면, 지난해 선발규모가 가장 컸던 세무직은 올해부터 선발 인원이 단계적으로 감축된다. 내년에는 각종 재난관리 분야에서 일하는 5급 방재안전직렬 공무원을 처음으로 선발한다. 올해까진 7·9급으로만 채용했다. 인사혁신처는 7일 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6023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개할 예정이다. 직급별 선발 인원을 보면 외교관후보자 45명을 포함한 5급은 383명, 7급은 730명, 9급은 4910명이다. 인사처는 “통상 해마다 12월 31일에 선발 규모와 응시 자격 등을 한 번에 공고하지만, 올해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선발 규모만 조기에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응시 자격은 예년처럼 오는 31일 공고되고, 시험·직렬별 최종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합격자 발표일 등 최종 내용은 내년 1월 초에 인사처 홈페이지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go.kr/) 등에 발표된다. 경력경쟁채용 선발 규모도 마찬가지로 내년에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교정직 9급 올해보다 520명 늘어 이날 발표된 내년 국가공무원 선발 규모는 올해 5372명에 비해 12.1%(651명) 늘었다. 특히 9급 선발인원은 올해 4120명에서 4910명으로 19.2% 증가했다. 행정직군에 4508명, 기술직군에 402명을 뽑는다. 세부 직렬별로 살펴보면 출입국관리직은 올해보다 139명을 더 뽑는다. 내년 하반기 개항 예정인 인천공항 제2터미널 등의 인력증원 수요가 반영됐다. 올해 출입국관리직 9급 선발 인원은 51명이었다. 교정시설의 수용인원이 해마다 느는 반면, 결원이 반복해서 나타나는 교정직 9급 공무원은 내년에 957명을 충원한다. 올해보다 520명 늘어난 수치다. 최근 2년간 공채 선발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세무직은 안정적 인력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내년부터 선발 인원을 예년 수준으로 조정한다. 올해 1587명을 선발했던 세무직 9급은 내년에 1103명을 뽑는다. 올해 300명을 충원했던 세무직 7급도 내년 선발 인원이 115명으로 대폭 줄었다. ●7급 올해보다 140명 줄어 730명 7급 국가공무원 전체 선발 규모는 세무직 선발 인원 감소의 영향으로 다소 줄었다. 올해 870명을 뽑았지만, 내년에는 730명을 선발한다. 인사처 관계자는 “세무직을 제외한 선발 인원은 올해 570명에서 내년 615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7급 공업직렬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16명 늘었다. 직렬별로 보면 기계·전기·화공 각 21명씩이다. 직군별로 보면 행정직 530명, 기술직 168명, 외무영사직 32명이다. 5급은 행정직 235명, 기술직 64명, 지역구분모집 39명, 외교관후보자 45명을 선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5급 방재안전 직렬 선발 인원은 4명이다. 재난관리분야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부터 7급과 9급으로 선발해오던 방재안전 직렬 공무원을 올해에는 5급으로도 채용하게 된 것이다. 1차 필기시험 과목은 다른 5급 공채 직렬과 동일하다. 2차 논술형 필기 시험에서는 필수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도시계획 3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이 밖에 수리수문학, 재료역학, 건축구조학, 전기자기학, 화공열역학, 행정학 가운데 1과목을 선택해 치르게 된다. 한편 경찰 등 특정직 공무원 선발 계획은 이달 안에 별도로 발표될 예정이다. 2017년도 국가공무원 채용 관련 정보는 오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공직박람회’에서도 제공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정준하 하하 ‘고등래퍼’ MC 낙점 “힙합의 매력을 알아가는 중”

    정준하 하하 ‘고등래퍼’ MC 낙점 “힙합의 매력을 알아가는 중”

    방송인 정준하와 하하가 Mnet 신규 프로그램 ‘고등래퍼’(연출 황성호, 전지현)의 MC로 낙점됐다. ‘고등래퍼’는 대한민국 최초 고교 랩 대항전으로 청소년들의 거침 없는 이야기는 물론 그들의 생활 공간인 학교에서의 문화를 ‘힙합’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대중에게 힙합의 긍정적인 면을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래퍼들만의 자유로운 힙합 리그를 통해 ‘10대들이 던지는 세상을 향한 힙합 돌직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MC는 10년 지기 우정을 자랑하는 정준하와 하하가 맡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래퍼로도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MC민지’ 정준하와 악동 하하가 힙합으로 뭉쳐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쇼미더머니’ 예선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정준하는 “올해 힙합과 인연이 많은 것 같다. 점점 더 랩과 힙합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 하하와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고 10대들의 거침 없고 꾸밈 없는 이야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하는 “한때 래퍼를 꿈꿨던 학생으로 어린 시절 생각도 많이 나고, 아빠로서 요즘 청소년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듣고 싶다. 또한 숨은 실력자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다.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등래퍼’는 오는 12월 7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대 래퍼들을 공개 모집한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고등학생 래퍼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래퍼들은 이메일 또는 인스타그램(@mnetsmtm)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메일로 지원하는 래퍼는 ‘고등래퍼’ 홈페이지(http://mnettv.interest.me/schoolrappe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본인의 랩이 담긴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schoolrapper@naver.com) 발송을, 인스타그램으로 지원하는 래퍼는 본인의 랩이 담긴 1분 이내의 영상을 ‘#고등래퍼지원, ’#학교명‘ (필수)의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참조하면 된다. 오는 2월중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청문회 도중 옷매무새 만지는 장시호

    [서울포토] 청문회 도중 옷매무새 만지는 장시호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옷깃을 여미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청문회 출석’ 장시호, 안민석 의원을 향한 웃음

    [서울포토] ‘청문회 출석’ 장시호, 안민석 의원을 향한 웃음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조차 장시호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보고 웃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서 답변하는 차은택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서 답변하는 차은택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왼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답변하는 차은택 지켜보는 김기춘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답변하는 차은택 지켜보는 김기춘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오른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질의에 답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청문회에 참석한 장시호의 초췌한 모습

    [서울포토] 청문회에 참석한 장시호의 초췌한 모습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씨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오후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탄핵을 위한 야3당 결의대회

    [서울포토] 박대통령 탄핵을 위한 야3당 결의대회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계단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위한 야 3당 결의대회에서 3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눈물 글썽이는 추미애 대표

    [서울포토] 눈물 글썽이는 추미애 대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추미애 대표가 모두발언 중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청문회 출석하는 조원동 전 경제수석

    [서울포토] 청문회 출석하는 조원동 전 경제수석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하기 위해 국회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청문회 출석하는 김기춘 전 靑비서실장

    [서울포토] 청문회 출석하는 김기춘 전 靑비서실장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출석하고 있다.사진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증인 선서하는 김기춘 전 靑비서실장

    [서울포토] 증인 선서하는 김기춘 전 靑비서실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교협. 시도 교육청 전국 순회 대입 설명회

    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되자 입시기관들이 정시모집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우선 전국 4년제 대학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함께 전국 순회 대입 설명회를 준비한다. 8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총 34차례 열리는 설명회다. 군별 지원 전략, 대학별 주요 사항, 전형별 대비전략 등 대입전형 전반의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교협은 “시도 교육청 추천으로 선발된 현직 교사가 집중적으로 분석한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해 학부모들의 사교육업체 의존도를 줄여보겠다”고 말했다. 대교협은 무료 전화(1600-1615)와 온라인(http://adiga.kr)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19일부터 30일까지를 특별상담주간으로 정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 서비스를 해줄 예정이다.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대학별 입학정보를 제공하는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주요 입시업체들도 일제히 입시 설명회를 연다. 종로학원하늘교육(8일 잠실 학생체육관), 유웨이중앙교육(8일 건국대 새천년관), 메가스터디(8일 이화여대 대강당), 진학사(12일 잠실 학생체육관), 비상교육(14일 서울 구로구민회관) 등의 설명회 일정이 차례로 이어진다. 정확한 일정과 정보를 알려면 각 업체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