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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의 8강전 상대 샌드그렌 “극우 동조자 아니다” 고교까지 홈스쿨링

    정현의 8강전 상대 샌드그렌 “극우 동조자 아니다” 고교까지 홈스쿨링

    24일 정현(22·삼성증권 후원)과 호주오픈 8강전에서 맞붙을 테니스 샌드그렌(27·미국)이 자신은 극우 동조자가 아니라고 밝혔다.샌드그렌은 22일 대회 5번 시드 도미니크 티엠(오스트리아)과의 16강전을 3시간 55분 혈투 끝에 3-2(6-2 4-6 7-6<4> 6-7<7-9> 6-3)으로 누르고 생애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출전 만에 첫 8강 진출의 기적을 일군 뒤 미국의 ‘대안 우파’(alt-right) 정파의 글에 댓글이나 의견을 단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트위터에서 누가 팔로워이건, 내 느낌에 그건 그다지 큰 문제가 안된다”고 답했다. 그는 대안 우파 운동에 지원한 적이 있느냐는 더 노골적인 질문에는 “아니다. 그러지 않았다. 일부 콘텐트에 흥미를 느꼈을 뿐”이라면서 거듭 “아니다. 전혀 아니다. 확고한 기독교인으로서 난 그런 일을 지지하지 않는다. 난 주예수를 지지하고 그를 따른다. 그게 내가 지지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본 정보 때문에 여러분 생각과 믿음이 바뀌진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미친 짓이다. 그럴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도 미친 짓 같다”면서 “말하자면 ‘그래 네가 X를 팔로우하니까 넌 그가 믿는 모든걸 같이 믿을거야’라는 건데 우스꽝스러운 일”고 덧붙였다. 샌드그렌의 트위터 계정에는 백인 극우주의자들이 주도한 샬럿빌 집회에 참석한 니콜라스 푸엔테스가 올린 동영상이 리트윗돼 있어 그의 믿음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이전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그는 32강전에서 스탄 바브링카(스위스)를 3-0(6-2 6-1 6-4)으로 완파하고 16강전에서 티엠을 물리치며 정현 못지 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호주오픈에 데뷔하자마자 8강에 오른 것은 대회 20년 만에 두 번째 있는 일이다. 그는 대학에 가기 전까지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어머니와 홈스쿨링을 했으며 지금도 어머니가 코치로 그를 돕고 있다. 자신의 정체성이 정립되기 전까지 “성마르고 조금 더 부정적인 면모” 때문에 어머니와 몇년 동안 “머리를 박치기하며” 살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인 챌린저 대회에서 주로 활약해 세 차례 우승한 샌그렌은 정현과 키 188㎝로 똑같다. 둘은 지난 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ATP 투어 ASB클래식 1회전에서 격돌해 정현이 2-1(6-3 5-7 6-3)로 이겼다. 이날 티엠을 상대로 서브 에이스 20개를 터뜨리는 등 4회전까지 치르면서 매 경기 서브 에이스 10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정현이 만일 8강에서 샌드그렌을 잡으면 4강에서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결승 대진에서는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정현에게 패한 조코비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정현에게 패한 조코비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가 자신을 꺾은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과 함께 찍힌 사진을 SNS에 올리며 승리를 축하했다.조코비치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정현에 0-3(6-7<4-7> 5-7 6-7<3-7>)으로 패한 후 SNS에 정현의 인스타그램을 태그하며 “정현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축하한다. 그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번 경기에서 뛸 수 있어 행운이었다”며 “내년에 멜버른에서 다시 보자”고 덧붙였다. 조코비치는 또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남자 프로테니스(ATP) 투어 공식 인스타그램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정현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조코비치는 내 어릴 적 우상이었고 나는 그저 그를 따라한 것일 뿐”이라며 말했다. 조코비치는 이를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며 “행운을 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정현은 이날 조코비치를 꺾고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8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8강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과 맞붙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눈 내리는 날, 찍어야지~’

    [서울포토] ‘눈 내리는 날, 찍어야지~’

    22일 서울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 남산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눈이 와요’

    [서울포토] ‘눈이 와요’

    22일 서울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시, 골칫거리 떼까마귀 출몰 ‘시민 제보’받는다

    수원시, 골칫거리 떼까마귀 출몰 ‘시민 제보’받는다

    겨울철마다 출몰하는 떼까마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경기 수원시가 떼까마귀 이동 경로 등 생태파악을 위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수원시는 떼까마귀의 이동 경로, 머무는 장소 등 떼까마귀의 생태를 분석할 수 있는 자료 사진을 제보하는 시민에게 선물을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수원시와 오산·용인·화성시 등에 나타난 떼까마귀의 사진을 찍어 다음달 4일까지 수원시 대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uwonloves)에 장소 설명과 함께 댓글로 등록하면 추첨을 거쳐 커피·치킨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선물은 모바일 커피 상품권(80매)·치킨 상품권(20매)·샐러드바 2인 식사권(2매)이다. 치킨·샐러드바 상품권은 떼까마귀 출몰 빈도가 높은 수원시 7개 지점(동수원사거리·인계사거리·나혜석거리·인계동박스·가구거리·인계주공사거리·아주대삼거리)이 아닌 곳에서 떼까마귀 사진을 찍어 제보한 시민만 추첨 대상이 된다. 수원시는 아직 정확하게 생태 정보가 파악되지 않는 ‘수원 출현 떼까마귀’의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이번 제보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원시에는 지난 2016년 겨울부터 인계동을 중심으로 한 도심에 수천 마리의 떼까마귀가 출몰하면서 배설물로 인한 차량 훼손, 정전사고, 울음소리 민원 등이 발생하고 있다. 시는 떼까마귀 출몰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의 하나로 지난해 떼까마귀와 관련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언급된 글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올해 떼까마귀 예상출몰지점을 분석해 시민에게 공개한 바 있다. 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떼까마귀 출몰 빈도가 높은 20개소에 ‘떼까마귀 주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떼까마귀 출몰 지역을 다니며 배설물 피해차량을 청소하는 ‘떼까마귀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떼까마귀 인증샷 이벤트로 수원시와 인근 도시에 나타나는 떼까마귀의 생태 정보를 많이 수집해 떼까마귀 피해 예방 대책 마련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떼까마귀는 시베리아· 몽골 등 북부지역에서 서식하다가 겨울철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겨울 철새로 텃새인 큰부리까마귀보다 몸집이 작고, 군집성이 강해 큰 무리를 이뤄 생활한다.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AI(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질병을 전파하지는 않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조코비치 향한 정현의 과거 발언 “나의 우상”

    조코비치 향한 정현의 과거 발언 “나의 우상”

    5년전 인터뷰서 “조코비치의 강한 정신력 닮고파”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6강에 진출한 정현(22·삼성증권 후원)이 한국시간으로 22일 오후 5시 자신의 우상인 노바크 조코비치(31·세르비아)와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정현은 과거 인터뷰에서 조코비치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한 바 있다.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2013년 윔블던 주니어 대회에서 준우승한 정현은 전문지 테니스코리아와 인터뷰에서 “평소 존경하는 이형택 이사장님의 성실함과 노박 조코비치의 강한 정신력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 당시 정현은 “이형택 이사장님의 한국 남자 세계 최고 랭킹 기록을 깨고 싶다. 그러려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조코비치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시니어 그랜드슬램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정현의 꿈은 한층 가까워졌다. ‘한국 테니스의 자존심’ 이형택의 세계 최고 랭킹은 2007년 8월 기록한 36위다. 이형택은 2000년 US오픈 16강에 진출한 지 7년 만인 그해 US오픈에서 다시 16강에 올랐다. 이형택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16강에 오른 정현의 현재 랭킹은 58위. 메이저대회인 이번 호주오픈이 끝나고 나면 8강 진출 결과에 따라 30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호주오픈에 특히 강한 면모를 보인 선수다. 메이저대회에서 12번 우승한 조코비치는 호주 오픈에서만 6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해 남자 단식에선 처음으로 호주오픈 7번째 우승을 노린다. 역대 전적을 봐도 정현이 밀린다. 두사람은 지난 2016년 1월 호주오픈 1회전에서 만났다. 정현은 세계 1위였던 조코비치에 세트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 정현에게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7월 팔꿈치 부상을 당한 조코비치는 기량이 전성기만 못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랭킹도 14위까지 떨어졌다. 반면 정현은 지난해 11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에서 우승한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떠오르는 신예 정현이 롤 모델인 조코비치를 상대로 어떤 승부수를 펼칠 지 주목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신문사 수습사원 필기시험… 새달 5일 결과 발표

    서울신문사 수습사원 필기시험… 새달 5일 결과 발표

    서울신문사 수습사원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대동세무고에서 응시자들이 인·적성검사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필기시험 결과는 다음달 5일 발표되고, 3차 전형인 실무평가는 같은 달 9일 서울신문사 본사에서 진행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테니스 랭킹 4위 즈베레프 “오늘처럼 경기하면 정현 이길 선수 별로 없다”

    테니스 랭킹 4위 즈베레프 “오늘처럼 경기하면 정현 이길 선수 별로 없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선수로는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16강에 진출했다. 정현의 32강 상대였던 세계 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은 “정현에게 50위권은 전혀 맞지 않는 순위”라며 “오늘처럼 경기하면 정현을 이길 선수가 별로 없다”고 추켜 세웠다.정현은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대회 6일째 남자단식 3회전에서 즈베레프를 3-2(5-7 7-6<7-3>2-6 6-3 6-0)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현은 2007년 9월 US오픈에서 남자단식 이형택(42·은퇴) 이후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16강에 오른 한국 선수가 됐다. 즈베레프는 정현에게 3회전에서 3-2로 역전패 당했지만 정현의 경기력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 즈베레프는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4세트까지는 둘다 좋은 내용의 경기를 펼쳤다”며 “4세트에서 첫 서브 게임을 잃었을 때만 하더라도 충분히 반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4세트에서 즈베레프는 끝내 자신의 서브 게임을 만회하지 못했고, 5세트에서는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즈베레프는 “5세트는 정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를 정도였다”며 속수무책이었다고 인정했다. 즈베레프는 이날 정현의 경기에 대해 “그는 50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오늘은 톱10에 드는 기량을 보여줬다”며 “오늘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50위권은 전혀 맞지 않는 순위”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가 몇 위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오늘처럼 경기한다면 그를 이길 선수는 별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한 살 터울인 정현과 즈베레프는 각각 1996년과 1997년생으로 남자 테니스계에서 ‘차세대 선두 주자’로 꼽히는 선수들이다. 둘의 맞대결이 성사되자 호주오픈 조직위원회는 센터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 경기를 배정하며 관심을 보일 정도였다. 주니어 시절인 2014년 두 차례 맞대결에서 정현을 모두 물리쳤던 즈베레프는 성인 무대에서는 지난해 바르셀로나 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패했다. 즈베레프는 “4세트에서 경기를 끝냈어야 했다”고 아쉬워하며 “5세트에 체력 때문에 패한 것은 아니지만 내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즈베레프는 지난해 호주오픈 3회전에서도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상대로 3세트까지 2-1로 앞서다가 결국 2-3(6-4 3-6 7-6<7-5> 3-6 2-6)으로 역전패했다. 지난해 윔블던 16강전에서도 5세트 접전에서 2-3 역전패를 당하는 등 유독 메이저 대회 5세트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현은 이번 대회 1회전에서 즈베레프의 형인 미샤 즈베레프(35위·독일)를 꺾었고 3회전에서 동생마저 물리치며 ‘즈베레프 형제’를 연파했다. 한국체육대 출신인 정현은 지난해 Next Gen ATP Finals에서 우승했다. 2015년에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금메달을 땄다. 2014년 인처 아시안게임에서도 테니스 국가대표로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3년에는 윔블던 주니어테니스대회와 캐나다 오픈주니어테니스대회에 출전해 각각 단식과 복식에서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현수막 등장한 6월 지방선거

    현수막 등장한 6월 지방선거

    18일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외벽에 오는 6월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다음달 2월 13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투표는 6월 13일 실시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현, 메드베데프 발 꽁꽁 묶고 메이저 32강

    정현, 메드베데프 발 꽁꽁 묶고 메이저 32강

    지난해 프랑스오픈에 이어 메이저대회 3회전 진출 .. 이기면 이형택 US오픈 재현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이 생애 두 번째로 메이저대회 3회전(32강) 코트를 밟는다.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58위의 정현은 18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자신보다 랭킹이 다섯 계단 높은 다닐 메드베데프(53위·러시아)를 3-0(7-6<7-4> 6-1 6-1) 낙승을 거뒀다. 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3회전에 이름을 올린 정현은 이날 승리로 자신의 두 번째 메이저 32강 코트를 밟게 됐다. 상금 15만 호주달러(약 1억 2000만원)를 확보한 정현의 상대는 알렉산더 즈베레프(4위)-페터 고요프치크(62위·이상 독일) 경기 승자다. 정현이 3회전까지 이기면 이형택(42·은퇴)이 지난 2000년과 2007년 US오픈에서 달성한 한국 선수 메이저대회 단식 최고 성적 16강 진출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남녀를 통틀면 이덕희(65·은퇴)가 1981년 US오픈 여자단식 16강에 오른 사례도 있다. 정현은 자신보다 10㎝나 큰 메드베데프(198㎝)를 상대로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따돌린 뒤 2~3세트에서는 단 1게임씩만 내주며 손쉽게 제압했다. 메드베데프는 지난주 ATP 투어 시드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 최근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그러나 정현 역시 메드베데프를 상대로 주니어 시절에 한 차례, 지난해 11월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4강에서 한 차례 등 두 번 만나 모두 이겼던 터라 격전이 예고됐다. 과연 1세트는 게임을 주고받는 접전은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고 여기에서도 4-4까지 서로의 서비스를 지키는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다 정현에게 행운이 따랐다. 메드베데프의 서비스때 정현의 포핸드 리턴이 네트를 맞고 넘어갔고, 메드베데프가 허겁지겁 달려와 라켓을 내밀었지만 네트에 걸리면서 정현의 포인트가 됐다. 5-4로 앞선 상황에서 서비스권을 가져온 정현은 이후 두 차례 자신의 서비스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해 결국 7-4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그 다음은 쉬었다. 기세가 오른 정현은 2세트 들어 다운더 라인과 크로스 샷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장신 메드베데프의 발을 묶었다. 메드베데프는 수시로 라켓을 지팡이처럼 땅에 짚고 숨을 몰아쉬는 등 체력적으로 달린 모습이 역력했다. 1세트 8개를 몰아친 서브 에이스도 2세트 1개, 3세트 3개로 줄었다. 3세트 게임 1-1에서 더블 폴트로 자신의 서브 게임을 잃은 메드베데프를 상대로 정현은 3-1로 리드를 잡은 뒤 결국 1시간 57분 만에 3-0 완승을 거두며 메이저 3회전 코트를 예약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호주오픈 테니스 중계 어디서?…정현은 누구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호주오픈 테니스 중계 어디서?…정현은 누구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2라운드에 진출한 정현(22)의 테니스 시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현의 테니스 중계는 오후 2시 10분부터 시작됐다.정현은 18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2라운드(64강전)에서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와 2회전을 치른다.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인 호주오픈에서 정현이 지난해 2라운드에 진출한 것은 최고 성적이었다. 정현은 기권승으로 1라운드를 통과했다. 정현은 전날 복식 1회전 경기에서도 이겨 상승세를 타고 있다. 메드베데프와는 지난해 프로테니스협회(ATP) Next Gen 준결승 전에서 맞붙어 이긴 경험이 있다. ATP 15일 세계랭킹 기준 정현은 58위, 다닐 메드베데프는 53위다. 만약 정현이 2라운드에서 승리하면 개인 통산 두번째로 메이저 대회 32강에 진출을 쾌거를 달성하게 된다. 정현은 현재 한국 남자 테니스의 최연소 기록을 죄다 갈아치우면서 이형택을 뛰어넘는 테니스 간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현의 테니스 경기 중계는 오후 2시 10분부터 JTBC 3 FOX Sports에서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및 아프리카TV는 컴퓨터와 모바일 중계로 볼 수 있다.한국체육대 출신인 정현은 지난해 Next Gen ATP Finals에서 우승했다. 2015년에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금메달을 땄다. 2014년 인처 아시안게임에서도 테니스 국가대표로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3년에는 윔블던 주니어테니스대회와 캐나다 오픈주니어테니스대회에 출전해 각각 단식과 복식에서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이재명 시장, ‘아파트 경비원 해고할까요?’…시민들 반응

    이재명 시장, ‘아파트 경비원 해고할까요?’…시민들 반응

    “사회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할 것이냐, 상향평준화 할 것이냐”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 대강당에서 진행된 ‘2018년 시민과의 새해인사회’에서 한 발언이 관심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에 함께 공개된 동영상(https://goo.gl/Cx4Pe1)은 현재 9만이 넘게 재생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한 아파트 동대표 주민은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주민들 부담이 올라간다”며 여기에 따른 성남시의 대책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이 시장은 “성남시 차원에서 보전이나 지원은 없다. 법률상도 불가능하다. 그럴 여력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인건비가 늘어나니까 단기적으로 주민들 부담이 당장 늘어난다”면서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사회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라는 걸 생각할 수 있다. 많이 벌고 많이 쓰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시장은 이날 참석한 시민을 상대로 즉석으로 찬반 거수투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무인 경비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쪽보다 ‘최저임금이 올라도 경비원을 유지하자’는 쪽에 찬성하는 시민이 압도적이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이 시장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해고를 원하는 분은 거의 없었고, 압도적 다수가 경비원 유지를 원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우리는 생각보다 더 많이 함께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지난해(6470원)보다 16.4% 오른 시간당 7530원이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느낀 일부 아파트에서는 경비원들을 해고하거나, 경비원들 휴식시간을 늘려 급여를 삭감하는 등 꼼수를 부리고 있다. 반면 최근 울산 태화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경비원 구조조정 대신 임금 인상을 결정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겨울에 만나는 과학 놀이터 - 국립과천과학관 어때요?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겨울에 만나는 과학 놀이터 - 국립과천과학관 어때요?

    “아름다운 여인의 마음에 얻으려 노력할 때는 1시간이 마치 1초처럼 흘러 간다. 그러나 뜨거운 난로 위에 있을 때는 1초가 마치 1시간처럼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상대성이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1879?1955)은 자신이 증명한 일반 상대성 이론이 어렵다고 불평하는 기자들에게 이렇듯 간단히 그의 이론을 설명해 주었다. 기존의 과학을 뒤집으려 한 젊은 유대인 과학자의 용맹무쌍한 도전은 결국 보수적인 런던 왕립 학회의 검증까지 받게 된다. 1919년 기니 만에 있는 프린시페 섬에서의 일식 관측은 결국 상대성 이론의 증명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세계에 알렸고, 이 결과로 그는 1921년 노벨과학상을 받게 된다. 이제 인류는 뉴턴이 주창하였던 고전역학의 세계에서 드디어 빠져나오게 되었고, 상대성 이론을 앞세운 현대 물리학이라는 새로운 과학 앞에 서게 되었다. 과학은 세상을 바꾼다. 미세먼지로 인해 집안 창문을 꼭꼭 닫아두고 있는 겨울, 가족들과 함께 과천에 있는 국립과학관으로 가보자. 2008년 11월 14일에 과천에 개관한 과천국립과학관은 서울대공원 앞 24만3970㎡ 의 부지에 연면적 4만9464㎡, 전시면적 1만9127㎡ 규모로 4500억원이나 투입하여 근 2년 6개월 만에 완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관이다. 또한 과학관 내부와 외부에는 한나절을 꼬박 보아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에 이를 정도로 볼거리는 풍부하다. 우선 내부에는 상설전시관이 제일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곳에는 어린이탐구체험관,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첨단기술관, 미래상상SF관이 있어 초등학교 자녀들의 눈높이 딱맞는 관람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론티어 창작관에는 노벨상과 나, 명예의 전당, 무한상상 메이커 랜드가 있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천문우주관에는 천체투영관, 천체관측소, 스페이스월드가 있어 바로 오늘 밤하늘의 모습을 똑같이 재현해 시간대별 밤하늘의 별자리 위치와 그에 얽힌 신화 이야기를 전문 요원이 들려준다. 이외에 야외전시관에는 곤충생태관, 자연생태공원, 공룡역사광장, 옥외전시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직접 손으로 만질 수가 있으며 나비와 곤충의 생태에 관한 심도깊은 체험을 할 수도 있다. <과천국립과학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미세먼지 가득한 겨울 가족 나들이로는 최적의 장소다. 2. 누구와 함께? -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3. 가는 방법은? - 13817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국립과천과학관 / 02-3677-1500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6번 출구 바로 앞 4. 눈여겨 볼만한 것은? - 천체투영관, 지진체험관, 태풍체험관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주말은 명성대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주중은 한산한 편. 6. 꼭 봐야할 장소는? - 천체투영관, 어린이체험관, 곤충생태관 7. 먹거리 추천? -곤드레밥 ‘예밀’(504-2822), 한정식 ‘좋구먼’(502-0999), ‘봉덕칼국수’(502-7952), 막국수 ‘선바위메밀장터’(504-0122), 쭈꾸미볶음 ‘한소반’(503-7124), ‘옛날생돼지김치찌개’(507-0016) / 지역번호 02 8.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sciencecenter.go.kr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 현대미술관 10. 총평 및 당부사항 -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관이다. 어린 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방학 때 필수적으로 방문해야할 코스. 미리 체험할 전시관을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가길 권유.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한 컷 세상] 재밌지만 슬픈 경품 추첨

    [한 컷 세상] 재밌지만 슬픈 경품 추첨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등록금 인하 집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행진 도중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취업 준비와 아르바이트로 ‘낮 공부 밤 일’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집회에 참여할 만한 여유가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저조해진 집회 참여도를 높이고자 학생회 측에서 내놓은 작은 이벤트가 웃음을 나게 하지만 그 내면은 우울하기 그지없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코스닥 900선 돌파

    [서울포토] 코스닥 900선 돌파

    16년만에 코스닥 종가가 900을 돌파한 16일 서울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닥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행진하는 이화여대 학생들

    [서울포토] 행진하는 이화여대 학생들

    16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등록금 인하와 입학금 폐지 등을 요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헌법 개정과 선거제도 개혁 촉구 기자회견

    [서울포토] 헌법 개정과 선거제도 개혁 촉구 기자회견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헌법 개정-선거제도 개혁 촉구, 전국시민사회ㆍ노동ㆍ지방자치 단체 공동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중단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중단

    서울을 덮친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면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외부공기에 노출돼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운영도 중단됐다.서울시는 16일 정오를 기해 서울 시내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당초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에서 격상한 것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낮 12시 기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나쁨’ 수준인 99㎍/㎥를 기록했다. 이는 ‘매우 나쁨’ 100㎍/㎥에 근접한 수치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8시 25개구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79㎍/㎥에 이르자 “호흡기·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 달라”며 “실외 활동이나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서울 앱,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행동요령을 알렸다. 대기질이 점차 나빠지면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측정 결과 통합대기환경지수가 오전 8시와 9시 두 시간 연속 151 이상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통합대기환경지수란 대기오염도 측정치를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아황산가스·미세먼지·이산화질소·일산화탄소·오존·초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을 종합해 내는 수치다.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용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측정한 이 통합대기환경지수를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 대기 질 측정 결과 수치가 151 미만으로 회복되면 즉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만약 대기 질 악화로 운영을 멈추면, 이용 중단 시각 2시간 전에 서울광장 홈페이지(http://www.seoulskate.or.kr)에 공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초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 발령

    서울시, 초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 발령

    서울시는 16일 오전 8시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민감군 주의보는 초미세먼지(PM-2.5)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된다.시는 민감군 주의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은 채 실내에서 활동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어린이, 그 보호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또 천식이나 아토피 질환이 있는 아이는 아토피 연고나 천식용 흡입기를 휴대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해야 한다. 임산부, 노인,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올바른 착용법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면 된다. 또 환자나 노인은 미세먼지에 노출된 뒤 기침, 발열, 가래 증상이 악화하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시는 문자메시지 서비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서울 애플리케이션,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민감군주의보 발령과 함께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정부·기업 ‘혁신성장 옴부즈만’ 출범

    정부·기업 ‘혁신성장 옴부즈만’ 출범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혁신성장 옴부즈만 출범식’에서 김동연(맨 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용만(맨 오른쪽) 대한상의 회장이 초대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박정호(오른쪽 두 번째) SK텔레콤 사장·조광수(왼쪽 두 번째)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옴부즈만은 앞으로 기업이 혁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혁신 지원을 위한 규제 개선을 추진하는 등 정부와 혁신 현장의 민간 기업을 이어 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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