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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안철수 “文정권 4·7재보선으로 심판해야”

    [서울포토] 안철수 “文정권 4·7재보선으로 심판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4·7재보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위선이 가득한 정권, 4·7재보선으로 심판해야”라며 “야권 대통합, 정권교체 약속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1. 4.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경기도 23개 공공기관 250명 통합채용…역대 최대 규모

    경기도 산하 23개 공공기관이 250명의 직원을 선발하는 통합공채 시험을 시행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5년 통합공채 시행 이후 역대 최대 규모 공개채용이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80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9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7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7명,경기연구원 1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1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11명, 킨텍스 7명 등이다. 250명 중에는 장애인과 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취업보호대상자 37명이 포함돼 있다. 원서는 오는 19~23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다음 달 15일 치러질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세와 방역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취업 문제로 위축된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가뭄의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나, ‘선심성 과다채용’이라는 지적도 있다. 경기도 공공기관들의 통합공채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과 균등한 시험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15년도 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제2회 공공기관 통합채용도 하반기에 시행할 계획이며 기관별 채용규모와 필기시험일 등 자세한 전형일정은 8월중 공고할 예정이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http://gg.saramin.co.kr)와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님아 그 木, 숨을 거두지 마오

    님아 그 木, 숨을 거두지 마오

    겨우내 움츠렸던 땅 위 생물들이 기지개를 펴는 4월은 식목일도 끼어 있다. 이맘때면 지자체와 기업들, 시민들은 서로 나무를 심겠다고 나선다. 하지만 이 식목의 계절 이전인 늦겨울부터 초봄은 도심 속 가로수에는 고난의 시간이다. 새싹이 나기 전에 가지치기를 하기 때문이다. 가지치기는 나무의 균형 발달을 돕고 통풍이 잘되게 해서 가로수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특고압선과의 안전 거리 확보도 전정의 또 다른 이유다. 하지만 작업의 편의성과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시민들은 이즈음 거의 벌목 수준의 가지치기를 목격할 때가 많다.16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2차선 차도 옆으로 줄지어 심어진 서울 신사동의 가로수길은 도심의 대표적 수목 거리다. 하지만 이곳의 가로수도 무분별한 전정의 가위를 피하지는 못한다. 은행나무 열매가 인도에 떨어져 악취를 풍긴다는 이유로 심한 가지치기가 진행됐고, 심지어 이면도로로 들어가는 길목의 나무는 차량의 시야확보 때문에 밑동만 남겨 놓고 완전 베어져 버렸다. 그리고 그 밑동은 녹색매트로 가려졌다.경기 일산시 동구의 한 인도에는 나무젓가락을 꽂아 놓은 듯한 모양의 나무 수십 그루가 서 있다. 이 나무들은 나무의 역할을 전혀 할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이다. 해당 구청에 문의해 받은 답변은 “그 나무들은 구청에서 관리하는 ‘가로수’(도로 옆에 심어진 나무)가 아니고 건물주들이 심은 조경수여서 관리감독 대상이 아니다”였다. 건물을 지을 때 필수녹지조성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심어진 나무가 너무 자라 건물 간판을 가리고 출입을 방해하자 모두 베어 버린 것이다. 이렇게 베어진 나무들은 보행자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었다. 사람 키높이로 잘려진 나무에서 날카로운 잔가지들이 뻗어 나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근 아파트 주민인 황현씨는 “어두운 밤에는 이 잔가지들이 더욱 안 보여 위험하다. 이렇게 해 놓을 거면 그냥 뽑는 게 낫다”며 안타까워했다.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 나무들이 벌목 수준으로 손상됐다. 지은 지 30년 넘은 아파트와 세월을 함께한 30년 넘은 나무들이 댕강댕강 잘리고 뽑혀서 아파트 한쪽에 쌓였다. 이 현장을 제보해 준 아파트 주민은 “명목상으로는 주차장을 넓히기 위한 것이지만 주차장과 상관없는 곳의 나무들도 비용 때문인지 마구잡이로 베어 버렸다”면서 “나무가 예뻤던 곳인데”라고 아쉬워했다.시민단체 ‘가로수를 아끼는 사람들’은 올해 2월부터 자연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시민과학 플랫폼 ‘네이처링’과 페이스북을 통해 잘못된 가지치기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모아진 제보들을 지자체와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200여건의 제보가 사진과 함께 올라와 있다. ‘가로수를 아끼는 사람들’의 대표인 최진우 조경학 박사는 “가로수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풍치를 주어 마음을 즐겁게 하고, 더운 여름에는 그늘을 주어 시원하게 하며, 자동차 통행이 잦은 도로에서는 소음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주고, 단절된 도시녹지를 연결하여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등 도시에 꼭 필요한 그린인프라다”고 강조한다. “그러니 도심 속 모든 나무는 사유지의 것이라 하더라도 공공재 성격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앞으로 지자체와 사유지의 나무까지 함께 컨설팅해 주고 지원해 주는 정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글 사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은성수 “기획부동산·은행원 결탁 용납 못해”

    은성수 “기획부동산·은행원 결탁 용납 못해”

    은성수(왼쪽 네 번째) 금융위원장이 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은 위원장은 “기획부동산과 은행 직원이 연계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농지 처분 의무가 부여되는 투기 관련자 대출은 신속히 회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은성수 “기획부동산·은행 결탁 용납 못해

    은성수 “기획부동산·은행 결탁 용납 못해

    은성수(왼쪽 네 번째) 금융위원장이 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은 위원장은 “기획부동산과 은행 직원이 연계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농지 처분 의무가 부여되는 투기 관련자 대출은 신속히 회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광주시, 상반기 14개 공공기관 87명 통합 채용

    광주시는 1일 올 상반기 14개 공공기관 87명을 통합 채용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gwangju.saramin.co.kr) 기관별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하며 5월 8일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시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것을 2019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 통합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면접에서 외부 면접관의 비율을 종전 60%에서 80%로 높인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과 더불어 올해부터 시 공무직도 통합 채용을 시행하는 등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역 사전투표소 코로나19 방역

    [서울포토]서울역 사전투표소 코로나19 방역

    사전투표를 하루 앞 둔 1일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방역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1. 4.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서울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 서울 촉구 기자회견

    [서울포토]서울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 서울 촉구 기자회견

    1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소속 회원들이 서울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 서울 촉구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 4.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인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고용노동부, 강원일보, 에너지경제신문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 부원장 조민수 △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 최광남 △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이식 △ 정책부장 최희석 △ 경영지원부장 송장헌 △ 기획부장 김민기 ■ 고용노동부 ◇ 국장급 임용 △ 정책기획관 박준호 ■ 강원일보 ◇ 이사(대우)승진 △ 영서총지사장 이사대우 황형주 △ 디지털미디어국장 이사대우 김현철 ◇ 국장(대우) 승진·전보 △ 미래전략기획실장 국장 김석만 △ 강원연감주간 겸 기획위원 국장 남궁현 △ 논설실 국장대우 박종홍 △ 편집국 화천주재 국장대우 장기영 △ 출판기획국 제작부 국장대우 김태완 ◇ 부국장(대우) 승진·전보 △ 편집국 취재담당 부국장 겸 정치부장 심은석 △ “ 편집담당 부국장 안상영 △ ” 횡성주재 부국장 유학렬 △ “ 삼척주재 부국장 황만진 △ 경영지원실 CTP실 부국장 박준선 △ 편집국 영동총지사 부국장대우 조상원 △ ” 영서총지사 부국장대우 이명우 △ “ 사진부 부국장대우 김남덕 △ 출판기획국 옵세트 CTP실 부국장대우 심상식 △ 경영지원실 재무부장 부국장대우 윤명구 △ ” 전산관리부장 부국장대우 김희두 △ 문화사업국 부국장대우 변경환 △ 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국 부국장대우 이흥주 ◇ 부장(대우) 승진·전보 △ 편집국 사회부장 오석기 △ “ 경제부장 신형철 △ ” 편집부장 백진용 △ “ 문화체육부장 허남윤 △ ” 서울취재팀장 이무헌 △ “ 편집부 부장대우 이화준 △ ” 사회부 부장대우 장현정 △ “ 인제주재 부장대우 김보경 △ ” 영월주재 부장대우 오윤석 △ “ 편집부 부장대우 이상목 △ 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국 부장대우 윤정한 △ ” 영상사업부 부장대우 김명기 △ “ 관리부 부장대우 이연화 △ 미래전략기획실 부장대우 정병철 ◇ 차장(대우) 승진·전보 △ 편집국 영동총지사 차장 권태명 △ ” 사회부 차장 신하림 △ “ 편집부 차장 김형기 △ ” 사진부 차장 박승선 △ 문화사업국 차장 장선웅 △ 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국 기획제작부 차장 이용순 △ 영서총지사 차장 김석동 △ 경영지원실 재무부 차장 전남희 △ 강원연감실 겸 조사자료부 차장 이소영 △ 출판기획국 디자인편집부 차장 김세진 △ 편집국 사회부 차장 대우 하위윤 △ “ 동해주재 차장 대우 김천열 △ ” 편집부 차장대우 강동휘 △ “ 정치부 차장대우 이하늘 △ 디지털미디어국 차장대우 이태영 △ 영동총지사 광고마케팅국 차장대우 황성구 △ 마케팅본부 독자서비스국 차장대우 윤호진 △ 영동총지사 독자서비스국 차장대우 권현미 △ 출판기획국 기획영업부 차장대우 김소연 △ 편집국 사회부 기자 정윤호 △ ” 편집국 강릉주재 기자 김도균 ■ 에너지경제신문 △ 상무(편집국장) 정훈식
  • 현대오일뱅크, 생산에서 판매까지 ‘그린밸류체인’ 구축

    현대오일뱅크, 생산에서 판매까지 ‘그린밸류체인’ 구축

    현대오일뱅크가 친환경 경영 ‘속도전’에 나섰다. 주유소 환경개선 활동을 제품 ‘저장-수송-판매’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오일뱅크는 31일 친환경 경영 활동의 일환인 ‘블루클린’을 주유소에 이어 석유제품 판매를 책임지는 영업본부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블루클린은 현대오일뱅크의 상징색인 ‘블루’와 깨끗하다는 뜻의 ‘클린’을 합성한 단어로 생산 현장에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실시하는 ‘전사적 생산보전활동’(TPM)을 주유소에 적용한 개념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6월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의 영업권을 인수한 이후 깨끗하고 안전한 매장 환경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유소 구성원을 대상으로 블루클린 활동을 펼쳐왔다. 주유소 단위의 블루클린 활동이 본 궤도에 오르자 현대오일뱅크는 이를 영업본부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제품 저장-수송-주유소-판매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친환경적으로 바꿔 ‘환경’과 ‘미래 먹거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석유제품이 저장되는 물류센터 내 유휴 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 공장 다음으로 전력수요가 큰 물류센터의 전력 공급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바꾸고 남는 전기는 판매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오일뱅크는 대규모 토양 오염 방지를 위해 도심권 주유소를 중심으로 ‘현대홈즈’도 확대 설치한다. 현대홈즈는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 개발한 친환경 누유 감지 시스템이다. 주유기마다 연결된 배관에 감지센서를 달아 기름 유출 여부를 신속히 감지하는 장치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150개 직영주유소에 현대홈즈를 추가로 설치한다. 향후 도심권 자영주유소에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는 2023년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200개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를 180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울러 폐쇄회로(CC)TV가 빼곡히 설치돼 보안이 철저한 직영주유소의 이점을 살려 전국 400여곳에 ‘중고거래안심존’도 설치한다.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회원이면 이곳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중고물품을 거래할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보너스카드 애플리케이션 ‘BLUE’에 회원 간 중고물품 거래가 가능한 기능을 상반기 내에 탑재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8월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맞춰 국내 정유사 가운데 최초로 ‘탄소중립 그린성장’을 선언했다. 새로운 성장전략에 따라 현대오일뱅크는 탄소 포집, 활용기술 상용화, 친환경 발전 방식 도입, 공장 운영 효율화, 블루수소 사업화 등을 통해 충남 서산 대산공장의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계획이다. 석유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과 이산화탄소로 탄산칼슘을 제조하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2021년 하반기까지 대산공장 내 연산 60만t 규모의 탄산칼슘 생산공정을 완공한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 최초로 상용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태양광이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설비를 도입해 온 다른 정유·석유화학사와는 차별화된 방식이다. 현대오일뱅크는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이산화탄소를 메탄올로 전환하는 기술도 보유했다. 메탄올은 차세대 친환경 연료와 플라스틱, 고무, 각종 산업기자재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2030년까지 메탄올 제조사업 상용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서울포토]성동구청 백신접종 예행 연습

    [서울포토]성동구청 백신접종 예행 연습

    31일 다음날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서울 성동구청 백신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2021. 3. 3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3기 신도시 개발이익 분석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

    [서울포토]3기 신도시 개발이익 분석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

    31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고양창릉 하남교산 3기 신도시 개발이익 분석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 3. 3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필터 교체 필요 없는 공기청정기 ‘포이마 핏’ 출시

    필터 교체 필요 없는 공기청정기 ‘포이마 핏’ 출시

    필터 교체가 필요 없는 공기청정기 포이마 핏(Poeima Fit)이 와디즈 펀딩을 통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국내에 첫 선보인다. 한국시장에 첫 진출한 포이마 핏은 소음은 줄이고, 살균 및 정화효과 성능을 극대화한 TPA 필터가 적용된 공기청정기다.2개월 간격으로 세척해 무제한 재사용이 가능한 TPA 이중 필터는 동물의 털, 보푸라기, 머리카락과 같은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이온장을 형성해 유해 미생물 세균을 살균할 수 있는 와이어 프레임, 초미세입자를 흡착하는 집진필터, 마지막으로 오존, 휘발성 유기물질 같은 유해 물질까지 제거하는 촉매필터가 탑재돼 있다. 기존 헤파 필터는 오염 물질이 쌓일수록 깨끗한 공기를 배출하기 어려운 기술적 한계가 있는 반면, TPA 기술은 자체 테스트 결과 연기 정화 테스트에서 헤파 필터 대비 장시간 높은 청정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독일, 대만, 중국 등 국제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포이마 핏은 알아서 실내 오염도를 측정하고 자동으로 풍량이 조절된다. 이때 정숙한 도서관 수준에 해당하는 평균 30~40 데시벨로 작동해 저소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조도 센서가 탑재돼 실내 조명이 꺼지면 수면 모드로 자동 전환하고, 인체 감지 센서등이 탑재돼 인체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진다.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버튼 잠금 기능으로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포이마 관계자는 “24시간 사용 환경에서 한달 전기세가 약 1,000원에 불과한 포이마 핏은 약 8평 이내의 실내 공간에서 10분이면 완벽 청정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소음 대비 풍력, 필터 효과, 유지비용 등에서 타사 대비 높은 우위를 보이는 제품을 펀딩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현재 와디즈에서 오픈예정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펀딩은 4월 12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주류·생필품 가격 인상을 규탄하며 기자회견을 하던 중 술과 조미료 등을 쏟아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주류·생필품 가격인상 규탄 기자회견

    [서울포토]주류·생필품 가격인상 규탄 기자회견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주류·생필품 가격인상 규탄 기자회견에서 가격인상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 3. 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고민정 의원 , 박영선 후보 지원유세

    [서울포토] 고민정 의원 , 박영선 후보 지원유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집중유세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경기교육청 ‘꿈의 학교’ 2029개 운영

    경기교육청 ‘꿈의 학교’ 2029개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꿈의 학교’ 2029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꿈의 학교는 이재정 교육감의 핵심 공약이자 마을 교육공동체 사업의 한 축으로, 청소년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학교(정규교과과정) 밖 학교’를 말한다. 올해 운영하는 꿈의 학교는 지난해 1888개보다 141개(7.5%) 늘었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1006개,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 920개, 다 함께 꿈의 학교 103개 등이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는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한 뒤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하고, 찾아가는 꿈의 학교는 마을 교육공동체가 계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생이 참여한다. 다 함께 꿈의 학교는 도전형, 성장형, 사회적 협동조합형 등이 있으며 기업과 기관 등이 학생의 꿈 실현을 돕는다. 각 꿈의 학교는 5월 3일부터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를 통해 학생을 모집하며 일정에 따라 개교한 뒤 12월까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이거나 이들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김경관 도 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올해 7년차에 접어든 경기꿈의학교는 마을 안에서 여러 아이들이 만나 도전의 가치를 깨닫고 사회성을 길러 미래 삶을 준비하는 곳인 만큼 아이들이 꿈을 더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꿈의학교는 1888교에 학생 3만3777명이 참여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사상 최악 대기질…서울 미세먼지주의보에 황사경보까지(종합)

    사상 최악 대기질…서울 미세먼지주의보에 황사경보까지(종합)

    29일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서울의 대기 상태가 매우 나쁜 수준인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전 5시 미세먼지(PM-10) 경보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동시에 발령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시간평균 농도는 미세먼지가 오전 4시 366㎍/㎥, 5시 427㎍/㎥, 초미세먼지가 4시에 92㎍/㎥, 5시에 99㎍/㎥로, 각각 2시간 연속으로 미세먼지 경보 기준(300㎍/㎥)과 초미세먼지 주의보 기준(75㎍/㎥)을 넘었다. 서울시는 호흡기·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했으며, 그 밖의 사람들도 실외 활동을 하거나 외출할 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토록 당부했다.26일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와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경고 화면이 뜨고 있다. 황사경보도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1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황사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황사경보는 황사로 인해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하늘이 누렇게 보이고 차량이나 시설물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기상청은 앞서 지난 26일부터 몽골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하기 시작했으며, 27일과 28일 몽골에서 발달한 고기압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달한 저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도 황사가 추가로 발원했다고 전했다. 서울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대기질에 관한 실시간 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나 모바일 서울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사상 최악 대기질…서울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사상 최악 대기질…서울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29일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서울의 대기 상태가 매우 나쁜 수준인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전 5시 미세먼지(PM-10) 경보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동시에 발령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시간평균 농도는 미세먼지가 오전 4시 366㎍/㎥, 5시 427㎍/㎥, 초미세먼지가 4시에 92㎍/㎥, 5시에 99㎍/㎥로, 각각 2시간 연속으로 미세먼지 경보 기준(300㎍/㎥)과 초미세먼지 주의보 기준(75㎍/㎥)을 넘었다. 서울시는 호흡기·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했으며, 그 밖의 사람들도 실외 활동을 하거나 외출할 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토록 당부했다.26일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와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경고 화면이 뜨고 있다. 서울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대기질에 관한 실시간 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나 모바일 서울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님아 청바지 살펴보소, 50만 위구르인의 피 묻은 솜 들어 있는지

    님아 청바지 살펴보소, 50만 위구르인의 피 묻은 솜 들어 있는지

    미얀마 군부의 불법무도한 쿠데타를 규탄하며 국내 기업의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이라면 지금 청재킷과 청바지에 들어 있는 솜이 어디에서 왔는지 한번쯤 살펴봐야 한다. 세계 면화 생산량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인들이 가시에 손이 찔려 피를 흘리며 모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영국 BBC가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신장의 면화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섬유 가운데 하나다. 중국 생산량의 85%를 이곳에서 공급한다. 세계인들이 입는 모든 의류에 이곳 솜이 쓰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하지만 원산지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수많은 농가들에서 딴 솜을 중개상이 가공공장에 넘기면 이를 의류업체가 공급받기 때문이다. 셀 수 없이 많은 농가들이 제공한 솜은 모래시계처럼 가공공장들에 집중됐다가 다시 셀 수 없이 많은 의류업체들에 공급되기 때문에 원산지를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도움을 주는 인터넷 웹사이트가 있다. ‘윤리적이며 지속가능한 실의 출처(Yarn Ethically & Sustainably Sourced)’는 강제노동으로 채취하는 신장산 솜을 공급망에서 배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당장 청바지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이에겐 제한적인 도움만 제공할 수 있을 따름이다. 해서 지속가능한 패션 원산지를 알려주는 플랫폼인 ‘커먼 오브젝티브(CO)’의 클레어 리사먼은 “당신의 청바지에 들어간 솜이 어디에서 왔는지 확신하고 싶다면 유기농 솜을 소개하는 ‘소일 어소시에이션’이나 ‘공정무역’을 찾아보면 된다”고 조언했다. 미국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스웨덴 브랜드 H&M이 50만명의 위구르인들이 수용소에 불법 감금돼 강제노역으로 모은 솜을 앞으로 쓰지 않겠다고 하자 중국 누리꾼들이 ‘애국적인’ 불매 운동에 나섰다. H&M은 중국의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바바, 핀두오두오, JD 닷컴, 티몰 등에서 제거됐다. 버버리 역시 제품 홍보대사로 영입한 여배우 저우 동유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았다. 이틀도 안돼 27명의 유명인이 아디다스, 캘빈클라인, 나이키 등과 결별을 선언했다. 한족을 대거 신장으로 이주시키는 것으로 모자라 위구르인들을 재교육 시설에 입소시켜 테러에 맞서 싸우게 재교육시키고 직업 훈련을 시킨 것이라고 강변하고 있는 중국 정부는 27일 미국과 캐나다의 개인과 단체를 제재하며 보복에 나섰다. 최근 미국이 유럽연합(EU) 등 동맹들을 총동원해 신장과 홍콩 문제 등을 거론하며 대중국 압박에서 나섰던 터라 중국의 이번 미국 제재로 두 나라 갈등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회장과 부회장, 캐나다 의원 마이클 총과 캐나다 의회 내 국제 인권 관련 소위원회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들 및 단체는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입국이 금지된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정부가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지키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다”면서 “중국은 관련국들이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며 신장 문제에 대한 정치적 조작을 중단하고 어떤 형식으로든 내정 간섭을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영국, EU, 캐나다는 지난 22일 신장 인권 침해를 이유로 중국 관료들에게 제재를 부과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의 동맹들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대응이었다. 이에 중국은 곧바로 보복에 나서 EU뿐만 아니라 영국 정치인들까지 제재 명단에 올린 데 이어 미국과 캐나다 개인 및 단체에 보복 제재를 가하는 한편 외교 및 국방 장관까지 동시에 해외 각국을 돌며 신장 문제에 대한 중국의 정당성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이 책을 추천합니다. <혹시 안 보이시면 https://brunch.co.kr/@kwansooko/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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