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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넬 신곡 ‘그리워하려고 해’ 6일 공개...겨울을 닮은 곡 ‘어떤 느낌?’

    넬 신곡 ‘그리워하려고 해’ 6일 공개...겨울을 닮은 곡 ‘어떤 느낌?’

    넬이 신곡 ‘그리워하려고 해’를 깜짝 공개한다. 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넬의 신곡 ‘그리워하려고 해’는 그리움이라는 단어의 양면성인 슬픔과 아련한 따뜻함을 동시에 풀어낸 곡이다. 마치 추운 겨울날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페이스 보헤미안 안에 있는 새틀라이트 스튜디오(Satellite Studio)에서 모든 작업이 이루어진 이 곡은 정규앨범의 무게감 있는 소리보다는 멤버들의 편안한 듯한 연주와 덤덤한 듯한 느낌을 주는 김종완의 보컬이 더해져 겨울을 닮은 곡으로 탄생됐다. 올해 4월 독립레이블을 설립하고 수많은 공연과 음악으로 뮤지션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넬은 독립 이후 발매한 첫 정규앨범 ‘C’로 음악 리스너들의 찬사를 받으며 곡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이른바 ‘소리 장인’이란 칭호를 받으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넬은 12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Christmas in nell‘s room 2017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페이스 보헤미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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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라이어 캐리, 캐롤송 저작권료만 550억 ‘캐롤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캐롤송 저작권료만 550억 ‘캐롤의 여왕’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천문학적인 저작권료가 눈길을 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990년 1집 앨범 ‘Mariah Carey’로 데뷔한 미국 팝가수다. 데뷔 음반 발표와 동시에 앨범에 속한 4개의 곡이 빌보드 핫 100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까지 2억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고 18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배출했다. 2006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앨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4년 발매한 앨범 ‘Merry Christmas’에 있던 곡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크리스마스 캐롤송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가 이 곡으로 벌어들인 저작권 수입만 55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머라이어 캐리가 그녀의 백업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산타’와 ‘메리 크리스마스’로 개명한 부부 화제

    ‘산타’와 ‘메리 크리스마스’로 개명한 부부 화제

    미국에서 한 부부가 이름을 ‘산타’와 ‘메리 크리스마스’로 개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ABC뉴스 등 외신은 7일(현지시간) 위와 같은 이름으로 개명한 미국인 부부를 소개했다. 화제의 부부는 미국 네브래스카주(州)에 있는 오마하에 사는 제프 브룩스테인(60)과 메리 브룩스테인(60). 부부는 지난 7년간 크리스마스에 관한 이름으로 변경을 요구하는 신청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지난 7일 마침내 더글러스 카운티 지방법원이 이들 부부의 개명을 정식으로 허가했다. 그 결과, 남편 제프는 ‘산타 클로스’(Santa Claus)로 아내 메리는 ‘메리 크리스마스 클로스’(Merry Christmas Claus)라는 정식 이름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당시 보육센터와 양로원, 그리고 홈파티 등 행사에서 산타와 그의 부인 역할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물론 부부에게는 각자의 일이 있다. 행사가 없을 때 남편은 택시 운전기사로, 아내는 시민단체(NGO)에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이 행사할 때만큼은 언제나 함께한다. 이들은 결혼 전에도 데이트 대신 이 일을 하며 1년간 사랑을 키웠다고 한다. 게다가 아내는 지금의 남편과 행사를 할 때 그가 102세 할머니와 춤추거나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잘 놀아주는 모습 등을 보고 자신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그녀는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행사는 1년 중 몇 주 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1년 내내가 되는 것”이라면서 “6월과 7월은 물론 11월에도 많은 사람이 우리를 보고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며 이에 우리는 미소로 답한다”고 말했다. 또 이들 부부에게 이번 개명은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하고 흰 수염을 붙이는 것 이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들이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산타 클로스 부부라고 말하면 “그럼 면허증을 보여달라”고까지 말하는 아이가 있어, 부부는 앞으로 당당하게 자신들의 이름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또한 아내는 “이 일을 통해 우리는 돈을 버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일은 우리에게 운명 같은 것”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이름까지 바꾼 산타와 메리 크리스마스 클로스 부부. 이들의 마음속에는 조금이라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진=ⓒ GenuineSantaAndMrsClaus /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크리스마스 페어, 12월 9~18일 열흘간 킨텍스서 개최

    크리스마스 페어, 12월 9~18일 열흘간 킨텍스서 개최

    지난해 16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던 ‘크리스마스 페어(Korea Christmas Fair Season Ⅲ)’가 올해도 찾아온다. 12월 9~18일 열흘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모든 것이 전시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페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식품, 용품 등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녀의 성탄 선물을 준비하거나 가족과 함께 할 식사 준비를 위한 재료가 필요하다면 우수 기업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득템’할 수 있다. 특히 하바, 슐라이히, 브루더, 멜리사앤더그, 시쿠 등의 유럽 프리미엄 교육완구를 수입하는 ㈜나비타월드는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을 연다.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교육완구를 소개하고, 특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페어에서는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메리냠냠전’, 자녀를 동반한 가족 참관객들을 위한 ‘Baby&Kids Festival’, ‘대한민국기독교박람회’가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9일 “크리스마스 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전문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며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고, 크리스마스 관련 전시물들이 소개되는 만큼 가족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로 손색없는 시간일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페어는 현재 사전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사전 등록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토토 스포츠동호회 지원 이벤트 ‘해피박스’ 뜨거운 응모열기

    케이토토 스포츠동호회 지원 이벤트 ‘해피박스’ 뜨거운 응모열기

    사회체육동호회나 직장인 체육모임 등 스포츠동호회를 지원하는 ‘2016 토토 해피박스’에 뜨거운 응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진행 중인 스포츠동호회 지원 이벤트 ‘2016 토토 해피박스, Hi-five 우리 동호회’가 조회수 2만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체육동호회나 직장인 체육모임 등을 대상으로 10개 팀을 선정해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과 레전드 선수들의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자신이 속한 동호회의 정보를 기입한 후 생성된 동호회 ID를 통해 두 가지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먼저 ‘토닥토닥 우리 동호회’에서는 스포츠토토에 관한 퀴즈를 풀고 응원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퀴즈는 스포츠토토의 올바른 이용 및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에 관한 내용으로 출제되며, 응원 포인트가 가장 높은 동호회 8개팀을 선정해 각 동호회에 맞는 운동용품을 증정한다. ‘해피스포츠, 레전드 멘토링’은 농구동호회를 대상으로 자신이 소속된 동호회를 소개하는 글이나 사진,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 등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원 메시지를 가장 많이 획득한 동호회 중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2팀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농구용품과 함께, 한국 농구계의 레전드 선수인 김훈과 우지원에게 멘토링 서비스와 일일 코치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밖에, 응원 메시지 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개인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TV, 텐트,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6일(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관한 자세한 응모 방법은 케이토토(www.ktoto.co.kr) 및 베트맨(www.betman.co.kr) 홈페이지 내에 위치한 이벤트 코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포토] 아이언맨의 현실판…‘제트맨’의 비행

    [포토] 아이언맨의 현실판…‘제트맨’의 비행

    일명 ‘제트맨(Jetman)’이라 불리는 스위스 출신 파일럿 이브 로시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생 일레르 뒤 투벳(Saint Hilaire du Touvet)에서 열린 제43회 이카루스컵 페러글라이딩 페스티벌에서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임무 완수!’… 무사히 지구에 착륙한 소유스 우주선 귀환캡슐

    [포토] ‘임무 완수!’… 무사히 지구에 착륙한 소유스 우주선 귀환캡슐

    소유스 TMA-20M 우주선 귀환캡슐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인근 평원에 착륙하고 있다. 소유스 우주선 귀환캡슐에는 약 6개월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며 임무를 완수한 제프 윌리엄스(미국)와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 올렉 스크리포치카(러시아) 등 우주인 3명이 타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중소기업, 신개념 깁스개발…해외 바이어들 관심

    국내 중소기업, 신개념 깁스개발…해외 바이어들 관심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깁스 등 의료용 부목을 하게 되면 통증도 통증이지만 깁스 자체의 불편함으로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기존 깁스는 갑갑하고 가렵고 악취까지 진동하기 일쑤인데다 심하면 해당 부위에 혈행장애가 생기기도 하고, 시술 및 해체도 어려워 불편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노령화, 선진화의 영향과 주말 여가활동 등의 증가를 바탕으로 26조원 규모의 부목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동안 3M, BSN, Hattmann 등이 8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던 세계 26조원 규모의 의료용 부목시장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기존의 불편을 말끔히 해소한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미스트(대표 문성진)가 1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친환경 캐스트와 스플린트 등의 부목용품은 특허등록 후 판매를 개시하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과 독점공급 의뢰가 잇따를 만큼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NC친환경캐스트는 ‘스타킹타입 의료용 캐스트’로도 불리며 재래식 방법으로 시술된 깁스가 주는 불쾌함과 불편함을 해소한 기술로 눈길을 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원활한 통기성과 탁월한 착용감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유리섬유 재질의 테이프형 제품에서 특수면사 소재의 스타킹형으로 제품의 형태를 새롭게 고안하여 시술이 간편해지고 무게도 대폭 가벼워졌다. 특히 신축성이 높아 면의 압박이 고르게 경화됨으로써 성형성과 착용감을 높여 치료효과와 생활의 편의를 모두 확보했다. 수포 등 상처가 생길 가능성이 없고 분진이나 가려움증도 거의 없는 데다, 시술 상태에서도 샤워를 할 수 있는 신소재를 활용해 시술 및 생활의 불편을 대폭 줄였다는 것도 NC친환경캐스트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또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소각이 금지된 유리섬유 대신 특수면사를 활용함으로써 의료폐기물 문제 및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처리비용을 줄여 경제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세미스트는 2011년 설립 이후 기능성 신소재 개발 및 의료용 부목 제조 판매 외에도 반도체장비제작, LED가로등제작, 환경측정기제작 등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뛰어난 품질과 기술을 보유하고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스마트마스크헬스케어 스마트마스크320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스마트마스크헬스케어 스마트마스크320

    ‘모든 병은 입에서 시작된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입으로만 호흡하면 호흡기와 폐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호흡기와 폐가 나빠지면 혈액순환 장애로 산소결핍에 빠지게 되고 입안이 마르며 충치, 잇몸질환이 발생해 치열과 얼굴 형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공기 중의 오염물질이 무방비로 몸속으로 들어와 심장, 뇌, 폐, 간 등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 스마트마스크헬스케어(www.smartmask.kr)의 ‘스마트마스크320’은 산소, 습도, 온도, 공기압력의 4박자로 호흡 환경을 개선해 입 호흡을 방지하고 코 호흡을 유도하는 발명 특허 제품이다. 한의사 출신의 개발자에 의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호흡 교정을 통해 피부 처짐이나 여드름·주름·기미·탄력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숙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수면장애 등에 좋다고 한다. 운동, 공부 등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사용할 수 있다. ●얼굴을 밀착 끌어올려 처진 피부에 좋아… 얼굴 혈액순환 촉진도 스마트마스크320은 눈·입 주위, 턱, 볼 등의 처지거나 노화한 피부를 긴밀하게 밀착·가압해 상부로 끌어올려 고정시켜 결과적으로 피부 처짐 방지에 효과를 주고 가온·가습의 호흡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을 착용하고 일정 시간 지나면 얼굴 피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얼굴 혈액 순환이 좋고 신진대사가 촉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02-6261-0111.
  • 초상권 논란, 중국 위메프관에 송혜교 통굽 운동화? 알고보니.. ‘충격’

    초상권 논란, 중국 위메프관에 송혜교 통굽 운동화? 알고보니.. ‘충격’

    송혜교와 주얼리 브랜드의 초상권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위메프도 초상권 침해 문제가 제기됐다. KBS2TV ‘태양의 후예’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배우 송혜교가 “액세서리 업체 제이에스티나가 무단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소셜커머스 위메프도 초상권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중국 쇼핑사이트 티몰(tmall) 사이트 내 ‘위메프 브랜드관’에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송혜교의 이미지를 홍보에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티몰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로 위메프 전용관은 중국 온라인 쇼핑객들을 상대로 한국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티몰 내 위메프 전용관 메인 페이지에는 ‘러블리 슈즈(LovelyShoes)’라는 이름의 여성 통굽 운동화가 전면에 노출돼있다.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에서 신었던 것과 같은 스타일의 신발이지만, 위메프가 판매하는 제품은 실제 공식 협찬 상품(코오롱 슈콤마보니)이 아닌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다. 문제는 이 제품 소개 페이지에 드라마 속 송혜교의 얼굴 클로즈업 사진 뿐 아니라 상대역 배우 송중기의 이미지와 드라마 장면 등까지 두루 실려 있다는 점. 제품 홍보 문구 역시 ‘겉모양 따라하기 식이 아닌 진짜 강모연(송혜교씨가 연기한 배역명) 슈즈 그대로!’, ‘진짜 강모연 슈즈가 왔다’ 등과 같이 공식 협찬 상품으로 오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공식 협찬 계약이나 따로 홍보 모델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라면 명백한 초상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어 초상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27일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포괄적으로 제이에스티나 측과 계약은 지난 3월에 만기됐다. 그렇지만 제이에스티나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계약 채결을 맺으며 애매하게 송혜교 초상이 얽히게 됐다”며 “이미 포스팅은 물론 여러 곳에서 ‘송혜교 귀걸이’ ‘송혜교 가방’으로 계속해서 이미지가 도용되고 있다”며 제이에스티나의 초상권 침해를 주장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분양가-세금 감면 혜택... 지식산업센터의 ‘유혹’

    분양가-세금 감면 혜택... 지식산업센터의 ‘유혹’

    지식산업센터는 혁신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신생 벤처기업, IT 관련 기업 또는 지식기반사업을 하는 회사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 ‘아파트형공장’의 진화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입주한 기업들은 본사 사무실 및 연구소 등으로 사용하며 연구소 설립 및 공장등록도 가능하다. 지식산업센터는 현재 일반 오피스와 분양가와 세금감면 혜택이 있다. 현재 분양 단계에 들어선 동탄의 테크노밸리에도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금강주택’의 ‘동탄금강펜테리움 IT타워’ 역시 그랜드 오픈을 한다. 1,430,000㎡(47만여평) 규모의 동탄 테크노밸리는 테크노밸리와 함께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구성된 첨단산업단지이며, 완성되면 약 18만명 이상의 종사자가 근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 삼성역 및 수서까지 12분에서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KTX, GTX 동탄역(올해 6월 개통)과 인접한 데다 판교 테크노 밸리 2.7배 규모의 첨단 기업이 집적된 핵심 거점으로 동탄테크노밸리의 메인게이트라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 3M, 두산중공업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인접하게 두고 있다. 또한 건물 자체에 있어서도, 현재 미국 30여 개 주 및 20여 국가에서 수 백건의 프로젝트에 책임 건축가로 참여하고 있는 건축 디자인 그룹 ‘PERKINS EASTMAN社’에서 설계했다.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동탄금강펜테리움IT타워는 지하층 역시 자연채광과 자연 환기가 되도록 설계했으며, 360도 파노라마 뷰와 양문형 화물전용 엘레베이터를 갖추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총분양가의 70~80% 융자지원, 취등록세 50%감면, 법인세 4년간 100% 면제, 2년간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혜택이 많다”고 전했다. 동탄금강펜테리움IT타워는 현재 청약 중에 있으며 분양을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금강펜테리움 IT타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화를 통해 분양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갤 가돗, ‘원더우먼’의 사랑스러운 미소

    [포토] 갤 가돗, ‘원더우먼’의 사랑스러운 미소

    이스라엘 출신 여배우 갤 가돗이 19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홍보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갤 가돗은 이 영화에서 원더우먼을 맡았다.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우주인들 태우고 지구로 귀환하는 소유즈 캡슐

    [포토] 우주인들 태우고 지구로 귀환하는 소유즈 캡슐

    미국 우주인 스콧 켈리와 러시아 우주비행사 미하일 코르니엔코, 세르게이 볼코프를 태운 소유즈 TMA-18M 스페이스 캡슐이 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마을 근처에 착륙하고 있다. 미국 우주인 스콧 켈리와 러시아 우주인 미하일 코르니엔코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약 1년간 머문 뒤 지구로 귀환했다. AP 연합뉴스
  • ‘배트맨 대 슈퍼맨’ 최종 예고편…두 영웅은 왜 대결하는가?

    ‘배트맨 대 슈퍼맨’ 최종 예고편…두 영웅은 왜 대결하는가?

    어릴 적 누구에게나 한 번쯤 영웅의 대상이었던 배트맨과 슈퍼맨이 대결을 펼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2분 12초 분량의 최종 예고편을 공개한 DC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물 ‘배트맨V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의 내용이다. 이번에 공개된 최종 예고편에는 배트맨(벤 애플렉 분)과 슈퍼맨(헨리 카빌 분)이 숨가쁜 최후의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두 영웅의 대립은 예고편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갤 가돗 분)과 슈퍼맨과 배트맨 사이에 갈등의 씨앗을 심는 악당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 분)의 등장도 흥미를 배가시킨다. 배트맨과 슈퍼맨이 맞붙는다는 설정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배트맨V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은 ‘300’, ‘맨 오브 스틸’ 등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스타 히어로팀을 결성하는 ‘저스티스 리그’의 전초전으로 알려졌다. ‘배트맨V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은 오는 3월 전 세계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MKJ Film Distributi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작은 방에 갇힌 모자의 탈출을 그린 감동 실화 ‘룸’ 메인 예고편☞ 스페인 판 살인의 추억 ‘살인의 늪’ 예고편
  •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이름이…? 몹쓸 기억력의 이유(연구)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이름이…? 몹쓸 기억력의 이유(연구)

    설명절 고향을 찾아 모처럼 친구들도 만나 옛 추억을 더듬는다. 한데 유독 그 시절을 잘 기억하는 친구가 있다. 걔 아냐며, 이름이 무엇이었고, 몇 반이었으며,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등등을 신기하리만치 잘 기억한다. 나는 길가에서 만난 친구 이름도 안 떠올라 괜히 뻘쭘해져 대충 얼버무리고 헤어진 적도 한 두번이 아닌데 말이다. 일주일 전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을 돌이켜 봤을 때, 기억이 가물가물한 하거나 대략적인 사건 위주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세세한 것까지 또렷하게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 기억력의 차이는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일까. 캐나다의 한 연구진은 매우 세세하게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과 대략적인 사건 위주로 기억하는 사람의 뇌 성질 차이를 찾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토론토대학 인지신경과학 전문연구기관 베이크레스트 로츠먼 연구소(Baycrest‘s Rotman Research Institute)는 평균연령 24세의 건강한 성인 66명의 기억력을 테스트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자서전적 기억을 되돌려 보고, 얼마나 세세하게 어린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받았다. 그 결과 실험참가자 중 자전적 기억력이 매우 좋은 그룹 A(highly superior autobiographic mempry, HSAM)과 대략적인 사건 위주로 기억하는 그룹 B(severely deficient autobiographic mempry, SDAM)로 나누고 이들의 뇌를 MRI 촬영했다. 연구진은 특히 기억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앙측두엽(medial temporal lobe)과 다른 뇌 부위 사이의 연결고리를 밝혀내는데 주목했다. 실험참가자들의 뇌 스캐닝 사진을 분석한 결과 기억력이 매우 좋은 A그룹은 중앙 측두엽과 시각적 자극에 반응하는 뇌의 뒤쪽 부위가 상호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반면 그저 과거의 기억을 사실에 입각해 대략적으로 기억하는 B그룹은 중앙 측두엽과 추론 및 논증과 관련이 있는 뇌의 앞쪽 부위가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나이가 들수록 매우 세세한 것까지 선명하게 기억하는 사람의 뇌가 시각적 반응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사건 위주의 대략적인 기억력을 가진 사람은 뇌는 기억의 변화를 저항하는 성질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치매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뇌와 인지능력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는 또 다른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더욱 자세한 연구결과는 ‘뇌피질 저널‘(Journal Cortex)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2달러 헐값 ‘구글 도메인’… 위로금도 헐값? 6006.13달러?

    12달러 헐값 ‘구글 도메인’… 위로금도 헐값? 6006.13달러?

    지난해 10월, 세계 최대 IT기업인 구글(Google)에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했다.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가치를 지닌 구글의 도메인 ‘구글닷컴’(Google.com)이 엉뚱한 개인에게 판매된 것이다. 당시 구글 전 직원이었던 산메이 베드는 현지시간으로 9월 30일, 구글의 웹사이트 거래사이트인 ‘구글 도메인’을 서핑하던 중 심심풀이로 검색창에 ‘google.com’을 넣었다가 ‘거래 가능’이라는 메시지를 보게 됐다. 그는 곧장 ‘구매하기’를 눌렀고 단돈 12달러에 구글의 도메인을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거래 직후 구글로부터 도메인과 관련한 정보와 소유 권한이 담긴 이메일까지 받았고,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메인’의 주인이 됐다. 하지만 ‘행복’은 잠시에 지나지 않았다. 구글 안보팀이 해당 사안에 대해 알아챘고 곧장 시스템 상에 문제가 있었다며 거래 취소 메일을 통보하고 12달러를 환불해줬다. 당시 구글이 이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12달러의 환불금과 더불어 상당한 액수의 위로금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는데, 수 개월이 지난 최근에 들어서야 해프닝의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구글이 산메이 베드에게 전한 위로금의 액수는 정확히 6006.13 달러. 구글이 소수점 이하 단위까지 정확하게 지정해 전달한 위로금 액수에는 구글만의 ‘센스’가 숨어있다. 6006.13은 구글의 영문 스펠링인 ‘Google’을 형상화 한 숫자로, 한국에서 ‘빨리빨리’라는 의미를 숫자로 전달할 때 ‘8282’로 기재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이러한 뒷이야기는 구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힌 것으로, 당시 산메이 베드가 위로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구글은 6006.13달러의 2배인 1만2012.26 달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명 업체의 고가 도메인이 ‘실수로’ 엉뚱한 사람의 손에 넘어간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도메인 계약 갱신 시기를 놓친 탓에 영국의 핫메일 계정 도메인(hotmail.co.uk)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기도 했다. 당시 운 좋게 이를 산 사람은 어떤 보상도 받지 않고 해당 계정을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되돌려 준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구글 도메인’ 12달러… 위로금은 6006.13 달러라고?

    ‘구글 도메인’ 12달러… 위로금은 6006.13 달러라고?

    지난해 10월, 세계 최대 IT기업인 구글(Google)에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했다.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가치를 지닌 구글의 도메인 ‘구글닷컴’(Google.com)이 엉뚱한 개인에게 판매된 것이다. 당시 구글 전 직원이었던 산메이 베드는 현지시간으로 9월 30일, 구글의 웹사이트 거래사이트인 ‘구글 도메인’을 서핑하던 중 심심풀이로 검색창에 ‘google.com’을 넣었다가 ‘거래 가능’이라는 메시지를 보게 됐다. 그는 곧장 ‘구매하기’를 눌렀고 단돈 12달러에 구글의 도메인을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거래 직후 구글로부터 도메인과 관련한 정보와 소유 권한이 담긴 이메일까지 받았고,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메인’의 주인이 됐다. 하지만 ‘행복’은 잠시에 지나지 않았다. 구글 안보팀이 해당 사안에 대해 알아챘고 곧장 시스템 상에 문제가 있었다며 거래 취소 메일을 통보하고 12달러를 환불해줬다. 당시 구글이 이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12달러의 환불금과 더불어 상당한 액수의 위로금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는데, 수 개월이 지난 최근에 들어서야 해프닝의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구글이 산메이 베드에게 전한 위로금의 액수는 정확히 6006.13 달러. 구글이 소수점 이하 단위까지 정확하게 지정해 전달한 위로금 액수에는 구글만의 ‘센스’가 숨어있다. 6006.13은 구글의 영문 스펠링인 ‘Google’을 형상화 한 숫자로, 한국에서 ‘빨리빨리’라는 의미를 숫자로 전달할 때 ‘8282’로 기재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이러한 뒷이야기는 구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힌 것으로, 당시 산메이 베드가 위로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구글은 6006.13달러의 2배인 1만2012.26 달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명 업체의 고가 도메인이 ‘실수로’ 엉뚱한 사람의 손에 넘어간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도메인 계약 갱신 시기를 놓친 탓에 영국의 핫메일 계정 도메인(hotmail.co.uk)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기도 했다. 당시 운 좋게 이를 산 사람은 어떤 보상도 받지 않고 해당 계정을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되돌려 준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이언맨’처럼…세계는 ‘로봇병사’ 개발 경쟁 중

    “세계는 로봇의 전장 참여로 현실화된 로봇전쟁 대비에 열중하고 있다.”국방기술품질원은 19일 발간한 ‘2011~2015 세계 국방지상로봇 획득동향’이란 제목의 책자를 통해 “전장에서 로봇의 활용은 SF(공상과학)의 전유물이 아니라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각국의 로봇병사 개발 동향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 책자에 따르면 러시아는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작업을 지원하는 인간형 로봇 아바타(Avatar)를 개발했다. 이 로봇은 모든 구성품을 전투임무를 수행하도록 제작했다. 로봇 초강국 일본은 세계 최초의 인간탑승형 거대 로봇 구라타스(Kuratas)를 개발했다. 내부 좌석에 인간 조종사가 앉도록 고안됐다. 인간형 로봇 팔 2개, 바퀴형 다리 4개, 1분당 BB탄 6천발을 발사하는 6연장 개틀링건 2정을 갖추고 있다. 랩탑, 태블릿, 스마트폰 등과 같은 장치에 연결된 사용자가 직접 또는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이 로봇은 높이 4m, 무게 4t으로 시간당 11.3㎞로 이동할 수 있다. 가격은 100만 달러이다. 일본 방위성 기술연구본부는 지난해부터 고기동 파워 ‘아이언맨 슈트형’ 외골격체계를 개발 중이다. 일본은 소프트볼보다 큰 투척형 정찰로봇은 이미 상용화했다. 미국은 로봇 전쟁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미 육군은 2025년께 전장에서 로봇 운영을 염두에 두고 있다. 세계 최초로 2족 인간형 로봇 펫맨(Petman)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인간을 대신해 화재 현장과 방사능 오염지역에서 수색과 구조활동 임무를 수행하며 앞으로 전투임무도 가능하다. 미 해군이 개발한 2족형 로봇 사피이어(Saffir)는 인간형상인 휴모노이드 로봇이다. 키는 178㎝이다. 내장된 센서로 함정내 화재위치를 찾아내고 열 범위를 측정해 화재진압용 소방호스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영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대전차로켓 폭발로 오른팔을 잃은 병사에게 인공 로봇팔을 장착하는 데 성공했다. 6시간 동안 신경이식 수술을 통해 장착한 후 18개월간 군 재활센터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병사가 생각을 하는 대로 로봇팔이 움직인다. 생물학전에 대비해 제작한 로봇 포턴 맨(Porton Man)은 걷고 달리고 앉도록 고안됐으며 보병처럼 거총자세를 취할 수도 있다. 인도는 무인 전투력 강화를 위해 기존 로봇보다 지능이 높고 피아식별이 가능한 무장로봇을 개발 중이다. 앞으로 10년 내에 실전배치될 수 있다고 한다. 7.62㎜ 경기관총과 AGS 유탄발사기를 탑재한 신형 원격조종차량 루드라(Rudra)를 개발했다. 폭동진압용 무인 조종차량이다. 2013년에 첫 시험한 보병전투장갑차 문트라(Muntra)를 개발한 인도는 여러 연구소가 참여해 고지능 로봇병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거북선에서부터 전차, 항공모함에 이르기까지 기술적으로 먼저 혁신한 군대가 승리했다”면서 “로봇끼리 벌이는 미래전은 이미 시작됐다. 우리 군은 로봇이 군사를 넘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대신하는 최고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출연 케냐 동물재단 “고아 코끼리 도와주세요”

    ‘무한도전’ 출연 케냐 동물재단 “고아 코끼리 도와주세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소개돼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아프리카 케냐의 코끼리 보호단체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The David Sheldrick Wildlife Trust)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 세계에 ‘특별 후원 요청’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케냐 나이로비국립공원에 위치한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은 성탄절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입양’(Christmas Fostering) 프로그램을 최근 시작하고 홍보에 나섰다. 1년 50달러(약 5만8000원) 이상의 후원금을 내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아 코끼리 한 마리를 ‘입양’ 할 수 있으며, 이후 매달 재단 측에서 보내주는 해당 코끼리의 근황을 전해 듣게 된다. 재단에서는 최근 코끼리들을 추가로 구조해 총 29마리 새끼 코끼리들을 돌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 대부분은 상아를 노린 밀렵꾼에게 부모를 잃었다. 통계에 따르면 밀렵으로 인해 현재도 15분 당 한 마리의 코끼리가 목숨을 잃고 있다. 코끼리들은 다른 야생동물들에 비해 지능이 높고 예민하기 때문에 부모를 잃으면 큰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 이에 재단에서는 고아 코끼리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책임지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처음 고아 코끼리들이 보호소에 도착하면 자신의 어미를 찾으며 울부짖곤 한다”며 “특히 암컷의 경우 원래 평생 어미와 함께 지내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어미를 잃으면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고아 코끼리들을 성공적으로 회복시켜 추후 야생에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24시간 내내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고아 코끼리 한 마리를 돌보는 데에는 우리 돈으로 한 달 약 87만 원 정도가 소비되며 야생 적응과정에 있는 코끼리들의 경우 한 달에 약 61만 원을 필요로 한다. 재단은 전 세계인의 후원금이 이러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기 코끼리용 특수 분유나 담요 등을 구입하는데도 후원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재단은 약 120마리의 고아 코끼리를 야생으로 돌려보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소에서 후원을 위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 홈페이지: www.sheldrickwildlifetrust.org 사진=데이비드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맨 위, 맨 아래)/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가운데)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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