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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트맨 포에버」 게임으로 나왔다/점프·킥 등 7개의 키사용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 영화로 익히 잘 알려진 「배트맨 포에버(Batman Forever)」가 미국 어클레임(Acclaim)사에서 게임으로 나왔다. 적들이 화면밖으로 뛰쳐나오다 모니터 표면에 부딪히는 표현과 배트맨이 표창을 쓸때 2차원 화면에서 3차원 동작으로 바뀌는 장면 등이 특히 볼거리다. 게임의 진행은 아케이드이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이나 롤플레잉 게임(RPG)과 달리 각 스테이지에서 보스와 대결해 승리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단순한 방식을 쓰고 있다. 기본적인 조작은 4개의 방향키를 포함해 펀치,킥,점프 등 모두 7개의 키를 사용하여 상하좌우,대각선 이동까지 할수 있다. 캐릭터로 등장하는 배트맨과 로빈의 기본동작은 같지만 콤보(Combo·연속기술)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독특한 연속기술을 찾아야 게임을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다.컴보를 찾지 못하면 게임 후반 현란하고 빠른 연속기술을 가진 적들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적들을 무찌르고 나면 파워를 올릴수 있는 아이템이 바닥에 잠깐 동안 생기는데 이를 모아서 파워를 올려야 한다. 「?」로 표시되는 미스터리 아이템에서는 투명,무적,홀로그램,VR(가상현실)모드 등이 무작위로 잠시 동안 작동하게 된다. 홀로그램모드에서는 실제 조종하는 캐릭터외에 4명의 인물이 홀로그램으로 등장해 적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VR모드는 화면의 적들을 녹색의 홀로그램으로 만들어 깨뜨려 버리는 것이다.이밖에 주인공이나 적들이 작게 졸아드는 모드도 있다. 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투 페이스(Twoface)」와 「리들러」.스테이지는 고담시 거리,폭주족의 술집,지붕,리츠호텔,지하철역,투페이스의 본거지,뒷골목,박쥐동굴,리들러의 방 순으로 전개된다. 스테이지 하나를 깨면 갈고리,스마트 폭탄,마취 수류탄 등 특수장치 중 하나를 선택해 다음판에 쓸 수 있다.특수장치를 효과적으로 쓰려면 파워 레벨을 최대치인 3으로 유지해야 한다.(주)삼성영상사업단.4만4천원.(02)3458­1378.
  • 동물정보데이터베이스(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6)

    ◎사냥법·특성 등 「동물 세계」 올 가이드… 학습자료 한몫 수많은 종류의 해양·육상 동물에 관한 정보가 들어 있는 동물정보데이터베이스(http://www.bev.net/education/SeaWorld/homepage.html)는 학생이 동물의 세계를 이해하고 학교과제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이트다. 특정동물의 몸무게·크기 등 외형적 모습이나 서식처·식성·수명 등을 알아보려면 Animal Bytes 페이지를 방문해보자.동물의 이름을 누르면 사진과 함께 이 내용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표형식으로 정리한 문서가 나타난다. 성장한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는 5마일밖에서도 들린다는 등 그 동물의 흥미로운 특성과 잘 알려지지 않은 습관이 Fun Facts코너에 별도로 정리되어 있다. 그 동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구하려면 링크되어 있는 페이지인 fact sheet를 누른다.각 동물이 생존,사냥하는 방법,집단생활을 하는 과정 등을 알려준다. Animal Quizzes페이지는 동물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동물을 알아맞히는 퀴즈게임이 들어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해스피커모양이 그려진 상자에서 골라 클릭하면 소리파일을 내려받은후 들을수 있는데 생각한 답이 맞았는지 알려면 바로 왼쪽에 있는 물음표상자를 누르면 된다. 취미로 바다동물을 기르려는 사람은 Aquariums as a Hobby페이지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nimal Artwork페이지에선 세계각국의 어린이가 그린 동물그림을 구경할 수 있는데 어떤 어린이든 그림을 그려 보내면 며칠 뒤 그 그림을 전세계의 어린이와 함께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이트를 빠져나오기 전에 새롭게 첨가된 내용을 소개하는 What‘s New페이지를 방문하는걸 잊지 말자. 파라오와 문명의 수수께끼인 피라미드 등에 관한 이야기가 실린 이집트코너에서 미이라의 몸속 미로찾기게임과 크로스워드 퍼즐이 기다리고 있다.
  • 광대역 초고속교환기 국내 개발/한통·6개기업 공동…6월 시범개통

    ◎통화·FAX·인터넷 등… 전화선 하나로 동시에/2M∼155Mbps 속도도 마음대로 「전화선 하나로 남편은 서재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영상회의를 하고 아내는 거실에서 TV를 통해 주문형비디오를 본다.이와 동시에 아들은 방에서 인터넷을 즐긴다」 이처럼 전화선 하나로 전화번호가 다른 여러 대의 전화기와 컴퓨터·영상회의 장비등 각종 정보단말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첨단 통신시스템이 오는 6월쯤 선보일 전망이다. 한국통신은 삼성전자·LG정보통신·대우통신·한화전자정보통신·동아일렉콤·우진전자통신 등 6개 기업과 공동으로 지난 93년부터 1백9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이같은 성능을 지닌 광대역 초고속교환기 「비동기식 전송모드(ATM)액세스노드」를 최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교환기는 하나의 전화선에 여러 대의 통신단말기를 연결해 전화는 물론 인터넷·주문형 비디오·영상회의등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시스템.주로 대도시 지역이나 기업 구내통신망(LAN)을 연결하는데쓰일 예정이다. 비동기식 전송모드 액세스 노드는 이처럼 한 개의 전화선이 수십개의 전화선 구실을 해 냄으로써 지금처럼 PC통신이나 인터넷,전화 통화용으로 각각 달리 전화선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특히 이 교환기는 고속(155메가bps)·중속(45메가bps)·저속(2메가bps)의 다양한 전송 속도를 갖고 있어 가입자는 이미 설치된 전화선 속도를 마음대로 조절해 쓸 수 있다.따라서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서비스 형태에 따라 통신 속도를 2메가∼155메가bps까지 선택할 수 있다.현재는 통신 속도를 바꾸려면 한국통신에 요청해 전화선을 새로 설치해야 한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전화선 하나에 연결할 수 있는 단말기는 많게는 수십대까지 가능하다』면서 『요금은 하나의 전화선을 사용할 때보다 비싸지만 단말기 수만큼 전화선을 사용할 때보다는 훨씬 저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통신은 시제품 제작 기간을 거쳐 국가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대덕연구단지내 초고속정보화 시범지역에 오는 6월 시범 개통할 계획이다.이어 98년부터는 초고속국가망 및 공중망 사업과 각종 지역사업의 핵심장비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비동기식 전송모드 액세스 노드 개발로 국내 초고속 정보통신 관련 사업에 투입되던 외국산 ATM 장비를 국산 장비로 대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순수 국내 기술에 의한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정통부·국세청·중기청·공정위 올 업무계획 주요내용

    ◎정통부/차세대 핵심기술개발 집중 지원/중기에 정보화촉진기금 2590억원 투입/우체국 책임경영 평가·인센티브제 도입 정보통신부 올해 업무계획은 차세대이동통신(플림스)등 핵심기술의 개발·지원과 정보통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우정사업 책임경영제 도입으로 요약된다. ◇중소기업 정보화 우선 추진=중소기업 창업·지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오는 9월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가상 무역전시관(Cyber KOEX)을 오는 7월 개설,중소기업의 창업촉진과 경영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내년 1월까지 중소기업형 표준정보시스템을 개발,보급한다. ◇초고속정보통신망 확충=공공기관·대학·연구소 등이 고속 대용량의 각종 정보통신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80개 도시구간을 광전송망으로 연결하는 1단계 초고속국가망을 연말까지 완성한다.대량 수요처부터 직접 광케이블을 건설하는 한편 케이블TV망과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연계를 추진한다. ◇정보통신산업 전략적 육성=산업계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전문대학원이 내년 3월 전자통신연구소내에 문을 연다.정보통신 전문학과를 개설한 대학중 우수대학원 4∼5곳을 골라 총 80억원을 지원한다.2001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이동통신과 초고속교환기(ATM),디지털방송기기등 차세대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해에 비해 41%가 늘어난 6천1백38억원을 지원한다.소프트웨어전문인력을 현재 5만명 수준에서 2001년까지 12만명 수준으로 확대키로 하고 올해 1만4천명의 인력을 양성한다.멀티미디어컨텐츠와 사무자동화 및 그룹웨어기기등 5년내 상품화가 가능한 전략분야 요소기술(스타테크) 개발에 6백20억원을 투입한다.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의 창업·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공제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정보통신 기금 융자총액 3천6백억원중 76%인 2천5백90억원을 정보통신 중소기업에 할당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화지원을 크게 강화한다. ◇통신사업 경쟁확대=통신사업의 지분구조 개편등에 관한 전기통신 관련법을 올 하반기에 개정해 WTO협상 결과를 반영토록한다.올해 안에 통신사업자간 인수·합병에 관한 방침을 결정하고 위성휴대통신(GMPCS)·차세대이동통신사업자를 선정,통신사업의 경쟁확대를 추진한다.통신사업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중 인터넷폰서비스·회선재판매사업자를 선정한다.통신요금의 경우 원칙적으로 신고제로 전환하고 지배적 사업자에게만 인가제를 적용한다.또 무선호출 등 일부 정보통신 요금에 대해서는 가격상한제를 도입해 경쟁적인 요금체제를 확립한다. ◇우정사업 경영개선=우정사업의 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우체국별 책임경영평가제와 인센티브제를 도입한다.2003년까지 전국적인 우편기계화집중국을 구축하고 우편작업의 자동화·전산화작업을 추진한다.올해 안에 컴퓨터우편·시내간 초특급우편 등 새로운 우편서비스를 개발,보급한다. ◎공정위/계열사간 거래빈발 기업/하반기에 직권조사 실시/독과점 목적 「기업결합」심사 강화/백화점 등 「바겐세일 점검반」 설치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쟁촉진시책의 활성화를 통한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 강화,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바람직한 협력관계의 정착,소비자 보호기능 강화 등에 올 정책의 역점을 두기로 했다.주요업무계획은 다음과 같다. ◇경쟁촉진시책=운수·주류·전문자격서비스·유통·개별법에 근거한 공동행위 등 5개 분야에서 경쟁제한적인 요소룰 발굴,개선작업을 추진한다.지난해에 확정된 건설·에너지·통신 등 3개 분야의 경쟁제한법령 개선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금융분야는 올 상반기 중 개선방안을 내놓는다.계열사간 자산·자금·인력분야의 부당지원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계열사간 지원행위와 관련된 정보의 수집·분석체계를 올 상반기중 정비한다.계열사간 거래가 많은 기업집단이나 거래분야에 대한 직권조사도 올 하반기에 실시한다. ◇대기업·중소기업 관계=공공사업자의 불공정거래행위 가운데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우월적 지위 남용을 적극조사해 시정한다.정부투자기관 및 15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불공정한 계약조항의 조사·시정도 그 대상에 포함한다.대기업이 중소기업분야에 진출,중소기업시장을 잠식하고 독과점을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결합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전기·전자·자동차·의류 등 하도급거래 의존도가 높은 분야에서 대기업이 가격인하 부담을 중소 수급사업자에 부당하게 전가하는 행위를 집중 조사해 시정한다.또 상습적인 법 위반사업자에 대해서는 기획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과징금을 부과한다. ◇공정거래질서 확립·소비자보호기능 강화=유통질서 확립 및 경품제공과 관련한 규제완화 차원에서 세일기간 폐지에 따른 혼란이나 부작용 예방을 위한 사전준비 및 사후감시를 철저히 한다.세일을 자주하는 백화점·의류제조업체 등에 대해서는 사전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소비자단체로 하여금 「변칙세일 감시반」을 구성,운영토록 유도한다.공정위에 「바겐세일 점검반」을 설치,변칙 할인특매행위를 감시한다. 부당표시·광고에 대한 효율적인 규제를 위해 「표시·광고 등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정을 준비한다.또 은행수신거래,상가임대차,콘도미니엄,회원제 체육시설에 관한 표준약관을 제정,보급함으로써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국세청/부동산 변칙거래 혐의자 집중 세무조사/재산·소득발생현황 전산관리… 탈세 추적 오는 7월부터 납세자권리헌장이 도입되는 등 세정환경이 크게 바뀐다.국세청은 납세자가 스스로 세금을 성실하게 내는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불성실납세자는 세무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국세청의 올해 주요 세정업무계획은 다음과 같다. ◇납세자 권익과 편의 확대=창업중소기업은 세액을 감면하고 재해손실세액공제 신청 등 각종 신청·승인제도를 신고·제출제도로 전환한다.기준시가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한 경우 부동산투기 혐의가 없으면 세무조사를 하지 않는다. ◇성실납부 유도=현금수입업종 등의 과표현실화를 위해 인건비 등 비용자료 등을 수집해 상반기중 표본조사를 실시,과세방법을 새로 개발한다.상속·증여세 과표 현실화를 위해 서울과 광역시 등 대도시의 상업용 또는 특수용도건물에 대해 시가에 근접한 기준시가를 내년 1월1일자로 신규고시한다. ◇건전한 경제발전을 위한 세정지원=부동산가격 급등 및 상승지역에 대해 주단위로 거래및 가격동향을 감시한다.아파트투기 거래를 집중조사하며 사전상속 등 부동산 변칙거래 혐의자는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한다.접대비 등 소비성 경비 과다지출법인과 음성 불로소득자,고급유흥업소·고급호화 위락시설 및 초호화빌라 신축사업자는 특별관리대상으로 선정,세목별 신고 이후는 물론 평소에도 탈세여부를 가린다. ◇국제거래 관련 세원관리=조세피난처 진출 내국기업에 대한 이전가격 관리를 강화하며 대외지급 인증제 폐지를 틈탄 변칙증여 등을 중점 검증한다.비연예인 및 체육인,영화필름,음반 등 취약분야에 대한 소득자료 수집·관리를 철저히 한다. ◎중기청/6천개 기업에 2조원 투자/부도위기 기업 10억원한도 융자/김포 등 6개 중기단지 조기 완공 정해주 중소기업청장은 9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통해 올해부터 2001년까지를 중소기업 기술력향상을 위한 전략기간으로 설정,모든 지원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업무계획을 요약한다. ◇구조개선사업=6천여 업체에 2조원의 재원을 지원하고 상반기중 1조3천억원을 집행한다.청내 「자동화 설비시험·평가센터」 건립,중소기업통합정보망 기반구축을 추진하며 1백40억원을 투자,중소기업간 공동정보화를 중점지원하고 공장집단화,시설공동화 등 협동화사업에 1천6백92억원을 지원한다. ◇기술·품질혁신 지원=기술혁신개발사업에 3백억원의 예산을,업체당 1억∼1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컨소시엄을 작년 61개에서 70개로 확대한다.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정부가 보전,고급인력유치를 유도하고 1백억원 이상의 연구개발출연금을 운영하는 정부부처·투자기관은 출연금의 10%를 중소기업에 지원토록 할 방침이다.스톡옵션제를 3월 시행하고 벤처기업 창업활성화를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안정적인 경영여건 조성=회생특례자금제도를 신설,부도에 직면한 기업에 올해 3백억원.업체당 10억원내 지원하고 1백억원의 예산으로 어음보험제도를 시범실시한다.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을 작년보다 6백억원 증액,3천6억원으로 확대하고 대출이자율을 인하토록 추진한다.신용보증기관에 대한 정부출연을 작년보다 1천억원증액된 6천억원으로 확대한다.채용박람회 확대실시와 「여성인력중개센터」설치,산업연수생제도의 확대를 통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토지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한 비용의 70%를 지원,임대 아파트형 공장을 활성화하는 한편 김포 대벽 등 6개 중소기업전용단지를 조기 완공한다.중소기업상품권 판촉을 위해 가맹점을 5천개로 늘리고 지방자치단체별 상설전시장 건립을 유도하고 CA­TV 채널 확보방안을 강구한다. 대기업의 자발적인 중소기업지원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지원한 무이자 자금의 금융비용에 대해 손비를 인정케하고 분기별 대중소기업간·중소기업간 하도급 실태를 조사,공정거래관행을 정착시킨다. ◇지방중소기업 지원=15개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맞춰 낙후지역에 대한 국고지원을 60%까지 확대하고 올해중 강원 충북 경북에 지방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건립토록 추진하고 지역신용보증조합 설립을 유도키 위해 조합출자시 세제지원을 추진한다.
  • 톰슨사 독 공장 폐쇄

    【파리 연합】 프랑스 톰슨 그룹의 가전분야 업체인 톰슨 멀티미디어(TMM)는 15일 경영상의 이유로 독일 셀레지역에 있는 공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 광대역 ISDN·플림스 곧 상용화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가능/21세기 「통신유목민」시대 온다 □광대역 ISDN ·음성·문자·영상·음향정보 동시 송수신 ·협대역보다 전송속도 1,000배이상 빨라 □플림스 ·세계 통신망 하나로 묶는 무선통신 종착역 ·우리나라도 99년까지 표준모델 개발키로 21세기에 펼쳐질 정보통신사회는 곧잘 「노마딕(유목민)환경」으로 표현된다.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과 통신할 수 있는 「자유로운 유목민」의 세상이 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21세기에는 전세계의 컴퓨터망을 연결하는 정보고속도로가 깔리고 통신·방송·컴퓨터의 구분이 사라지면서 단말기 하나로 각종 형태의 정보를 얻을수 있게 되리라는데 토를 다는 사람은 없다. 우리나라도 2010년을 앞뒤로 전국의 가정이나 기업·학교·연구소·정부를 최첨단 광케이블로 연결해 음성은 물론 데이터·영상정보를 초고속통신망으로 주고 받는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따라서 앞으로 15년 남짓 뒤면 광섬유를 중심으로 유선·무선·이동통신이 한데 어우러진 정보통신 대동맥의 정보유통체제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21세기 정보통신혁명을 주도할 쌍두마차로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B­ISDN)과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플림스)을 꼽는다.광대역ISDN이 유선부문의 이상향이라면 종합 무선통신망의 최종 목표는 플림스로 삼고 있는 것이다. ISDN은 음성 뿐 아니라 문자·영상·음향정보를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멀티미디어시대의 첨병으로 불린다.하지만 현재 실용화된 협대역 종합정보통신망(N­ISDN)은 전송능력의 한계로 본격적인 영상정보를 주고 받기에는 역부족이다.음성·문자·영상정보를 한꺼번에 자유롭게 송수신하려면 기존의 협대역ISDN보다 한단계 앞선 차세대 정보통신망이 나와야 한다.이러한 맥락에서 세계 각국이 앞다퉈 개발중인 통신망이 바로 광대역ISDN. 협대역ISDN은 64Kbps(1초에 6만4천비트의 정보전송)를 기본 속도로 144Kbps에서 2천Kbps(2Mbps)까지 가능하지만 광대역ISDN에서는 155∼622Mbps가 가능해 전송속도가 1천배이상 빠르다. 일반적으로 음성신호(전화)를 보내려면 64Kbps의 전송속도가 필요하며 영상신호는 일반TV의 경우 90Mbps,고화질(HD)TV는 300∼400Mbps는 돼야 한다.따라서 협대역ISDN은 음성이나 저속의 데이터와 정지화상,준동화상을 주고 받을수 있을 뿐이며 고화질 영상이나 대용량의 데이터전송을 하기 위해서는 광대역ISDN이 필수적이다. 이같은 광대역ISDN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광교환기와 광통신기술.일부 선진국에서 상용화한 비동기 전송모드(ATM) 교환기는 동작속도에 한계가 있어 광대역ISDN 가입자가 수백만명에 이르게 될 경우 광교환방식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광교환기술은 아직까지 실용화단계에 이르지 못했다.전문가들은 미국과 일본이 최근 시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볼 때 앞으로 10년이내 실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대역ISDN을 가능케해 줄 또 하나의 핵심기술은 음성·데이터·영상등의 신호를 빛으로 바꿔 광케이블을 통해 보내는 광통신.기존의 구리전화선을 대체할 광통신은 21세기 정보사회의 대동맥으로 불린다. 광통신은 20여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비약적인 기술발전을 거듭하고 있다.80년대의 메가(백만)비트 시대에서 90년대의 기가(10억)비트시대를 거쳐 21세기의 테라(1조)비트,즉 테라콤(Teracom)시대를 향해 줄달음 치고 있다. 테라비트 광통신이란 머리카락 굵기(0.125㎜)의 광섬유 한가닥으로 1초에 조단위의 비트(한글 한자는 16비트로 구성)정보를 보내는 것으로 초고속화·초대용량화를 뜻한다. 정부는 오는 2003년까지 산·학·연 공동으로 총 6천850억원의 연구개발비와 1만6백여명의 연구인력을 투입해 광대역ISDN 상용화를 위한 교환·전송·단말·통신망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광대역ISDN이 21세기 꿈의 멀티미디어사회를 실현할 주역이라면 플림스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세계를 하나로 연결해 줄 무선통신의 종착역이다. 미래의 무선통신은 모름지기 육상·산악·해상·공중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며 외국에 나가서도 마음대로 쓸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요구조건을 충족해 줄 무선통신망이 플림스다.플림스는 지상이동전화망과 이리듐·글로벌스타 등 저궤도위성망을 결합한 무선통신시스템.가입자가 육상·해상·공중에 있거나 도심·교외·국내외 어디에 있건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내용도 음성·무선호출·무선데이터·영상 등을 포괄한다. 현재의 이동전화서비스는 다른 통신망과의 연동이 불완전하며 특히 전세계적인 통합성이 없다는 결정적인 흠을 안고 있다.그러나 플림스는 여러 종류의 단말기가 지상이나 저궤도위성의 통신망과 연결됨으로써 유선망과 이동통신망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전세계적인 통신망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미국·일본등 선진국은 오는 2000대 초반 플림스를 상용화한다는 목표 아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지난 92년 플림스용 주파수대역을 결정한데 이어 99년까지 국제표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도 ITU의 국제표준화 일정을 감안해 99년까지 정부와 업체가 3백15억원씩 총 6백30억원을 들여 플림스 표준모델을 개발,이를 ITU에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기로 했다.이어 99년부터는 우리가 개발한 표준모델을 바탕으로 업체간개발경쟁을 통해 2001년에는 플림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 워드프로세서시장 결산과 ’97전망

    ◎한글과 컴퓨터사/「한글프로 96」 독무대/인터넷·편집기능 강화 큰호응/삼성 「훈민정음」 등 신제품 개발 진력/내년 시장쟁탈전 본격화될듯 올해 워드프로세서 시장의 주인공은 한글과컴퓨터사의 「한글프로 96」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난 8월 등장한 이 소프트웨어는 ▲인터넷 문서 원터치 전송 ▲HTML문서 포맷유지 ▲HTML저작도구 및 웹서버 디렉터리 지원 ▲웹브라우저를 통한 전자우편기능 등 인터넷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명실상부한 인터넷 시대의 워드프로세서로 자리를 잡았다.편집기능도 시트/차트,표/텍스트 변환이 간편해졌고 도스용 한글방식의 키 매크로,드로잉 등의 기능으로 표작성에서 그림그리기까지 모든 작업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이같은 기능향상은 출시 4개월만에 9만개를 판매하는 「전과」로 이어졌다.경쟁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삼성전자는 이에 비교해볼 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다. MS는 지난 2월 「MS워드95」를 내놓고 한글과컴퓨터의 아성에 도전했다.MS워드95는 표준글꼴을 사용,윈도용 응용프로그램 어디서나 쓸 수 있도록 했으며 하드디스크 공간도 적게 차지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또 마법사와 서식파일을 써 문서를 빠르게 작성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람과 작업을 나눠 할 수 있으며 향상된 자동 맞춤법 검사 및 자동 고침기능도 갖췄지만 한글프로96으로 향한 소비자들의 손을 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전자는 애당초 올해를 97년을 대비한 신제품 개발에 전력질주하는 해로 삼았다.따라서 지난해 12월에 내놓은 「훈민정음 4.5」버전으로 올 한햇동안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사에서 판매하는 컴퓨터의 번들판매에 의존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 시장 쟁탈전은 내년에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MS와 삼성이 각각 「MS워드97」과 「훈민정음 97」 등 인터넷 관련 기능을 중심으로 성능을 크게 강화한 새 버전을 개발,내년초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특히 「훈민정음 97」은 1년이란 오랜 개발기간을 두고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상당한 수준의 「작품」일 것이라는 예상이다.인터넷 기능을 또 최근 출시한 「어린이 훈민정음」에 이어 「유닉스용 훈민정음」도 곧 나올 예정으로 「훈민정음 7.0」과 함께 이용자층을 특화한 「훈민정음 패밀리」의 공세가 주목된다.
  • 「섬기고 사랑하는 삶」/김동익 새문안교회 목사(서울광장)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성탄절이 다가왔다.해마다 성탄절이 되면 기쁨과 아픔이 교차됨을 느끼고 있다.오늘날 성탄절이 온 세계의 축제일로 지켜지고 있는 것은 기쁜 일이다.그러나 성탄절이 점점 성탄의 의미를 상실한채 상술로 포장되고 세속화 되고 있음이 안타깝다.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고,상점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있지만 크리스마스의 의미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백화점이나 호텔의 현관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판이 붙어있다.언제부터인지 모르나 Christmas란 말 대신 X-Mass라고 써 붙여 놓았다.크리스마스라는 말은 그리스도(Christ)와의 만남(Mass)이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다.즉,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있는 날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요즘의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아니라 X와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X-Mass가 되고 말았다.상인은 돈과의 만남,젊은이들은 향락과의 만남,기성세대는 인사치레와의 만남이 있는 날로 둔갑되고 말았다.그야말로 그리스도와의 만남보다는 그 무엇(X)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성탄절이 되고 말았으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다시 성탄의 참된 의미를 찾고,그 의미를 나누는 성탄절이 되어야 하겠다. ○성탄 참뜻 되새겨야 첫째,예수님은 섬기는 종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유대땅 베들레헴의 한 작은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것이다.그래서 예수님께서 장성하신 다음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 하셨다. 예수님의 일생은 『섬기고 사랑하는 삶』이었다.이러한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는 높아지고 대접을 받기만 원하는 우리에게 낮아지고 섬기는 삶을 터득케 하는 절기이다.나 보다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절기이다.예수님은 교훈하기를 『작은 자 하나에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하는 것이다』 하셨다.성탄절을 맞이해서 『그리스도와의 만남』은 가난하고 외롭고 고통을 겪고 있는 작은 자 하나를 찾아가 따스한 사랑을 나누는데 있다.먹고,마시고,즐기고,인사치레하는 그런 성탈절이되어서는 안되겠다.사랑의 실천이 있는 성탄절이 되어야 하겠다. 둘째,예수님은 평화의 주로 이 세상에 오셨다.그래서 예수가 탄생하실 때 천사들이 노래하기를 『하늘에는 영광,땅에는 평화』라 했다. 평화의 주로 오신 예수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원수까지 사랑하라』『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복이 있다.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제자들에게 교훈하셨다. 평화의 반대는 폭력이다.폭력이란 주먹이나 완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분별력이 없어지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 버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건 다 하고 있다.그래서 부정과 불의가 그치질 않고 있다. ○사랑실천 앞장서자 이러한때 예수 그리스도는 정의로운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성탄절은 정의를 위해,평화를 위해 오신 예수와의 만남을 가지는 절기이고,그러한 만남을 통해 우리 자신이 정의와 평화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할 수 있어야 하겠다.더욱이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 처한 우리 민족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이땅에그리스도의 평화와 정의를 이루기 위해 더욱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다.성탄절은 기독교인만의 축하일이 아니고,이 세상에 섬김과 사랑,정의와 평화를 갈구하는 모든 인류의 축일인 것이다.
  • CTW(활용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3)

    ◎색칠하며 알파벳 배우기 흥미진진/성장단계별 행동변화 쉽게 설명도 CHILDREN'S TELEVISION WORKSHOP(www.ctw.org/index.htm)사이트는 앙증맞은 캐릭터 아이콘과 함께 잘 정리된 홈페이지로 눈길을 끈다.우리나라에도 어린이 영어교재로 잘 알려진 세사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의 놀이학습교재와 성장기의 아동을 둔 부모들이 알아둬야 할 정보가 담겨있다. 먼저 색칠하며 배우는 숫자공부방(Number Coloring Pages)에 들어가 보자.홈페이지의 5라고 숫자가 쓰인 그림상자를 마우스로 누르면 1에서 5까지의 숫자와 함께 그 숫자에 연결된 색칠놀이 책의 그림내용을 설명한 목록이 나타나는데 숫자를 선택해서 마우스로 누르면 숫자가 들어있는 색칠공부 밑그림이 나타난다.이 밑그림들에는 세사미 스트리트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담겨있는데 주기적으로 새로운 그림들로 교체돼 신선한 느낌을 준다. 색칠하며 배우는 알파벳 공부방(Alphabet Coloring Pages) 역시 숫자놀이방과 비슷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A에서 Z까지 라고 쓰인 조각그림상자를 누르면 각알파벳에 해당하는 그림들의 설명목록이 나타나고 그 가운데 원하는 알파벳 글자를 누르면 그 글자로 시작되는 단어와 밑그림이 나타난다.I를 누르면 아이스크림을 쥐고 있는 거위의 밑그림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색칠공부 밑그림들은 모두 GIF방식의 그래픽파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파일메뉴를 눌러 Save As 항목을 선택하고 파일을 저장할 자신의 디스크 디렉터리를 지정하면 원래의 파일과 같은 이름의 파일로 저장하게 된다. 접속을 끝낸후 그래픽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파일을 다시 불러내 화면상에서 색칠하기를 하거나 프린터가 있으면 인쇄하여 직접 색칠하며 놀게 해준다. 그래픽프로그램이 없으면 접속한 상태에서 그림이 화면에 떠 있을 때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의 프린트기능을 이용하여 바로 인쇄할 수 있다.그러나 파일로 저장해서 두고두고 쓸 수 없으며 인쇄하는 동안만큼 통신이용료가 더 불어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10개월동안 엄마의 배안에서 안주했던 어린아이들에게는,낯설기만한 이 세상과의 접촉자체가 모든두려움의 출발점이다.태어나서 두살까지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잃어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공포와 외부세계에 대한 위협을 두려워하는 시기이고,2세에서 5세까지는 낯선 외부 환경에 가장 큰 불안을 느끼는 시기이고,6∼7세부터는 두려움에 맞서 싸우기 위해 그동안 겪은 경험과 합리적인 사고를 사용하기 시작하게 된다. Through the Years:Fear페이지는 이처럼 각 성장단계별로 아이들이 겪는 공포와 이에 적응하기 위한 행동양식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부모들이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도록 돕고있다. 이밖에도 세사미 스트리트 활동 페이지(Play Dress­Up with Telly)에는 인형에 옷을 골라 입혀주기와 물밑그림 퍼즐 등 3개의 게임이 들어있는데 ZIP방식의 파일이므로 다운받은후 압축을 풀어 사용한다. BIG BAG시리즈 또한 빠뜨릴 수 없는 페이지.우리나라에도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느냐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데 미국 TV에서 이 어린이만화시리즈가 꽤 인기를 끌고 있는 모양이다.Tune Into Big Fun페이지에는 이 만화 주인공들이 우스꽝스런 모습으로등장하는 색칠하기 책이 들어있다.
  • 제3국 매각땐 경협 중단도/대우­톰슨사태 정부의 대책은…

    ◎외교적 압바ㅈ속 사태진전따라 다각대응 준비/원전·항공기·위성구매사업 등과 연계 추진 정부가 고민에 빠졌다. 대우전자의 프랑스 톰슨그룹의 멀티미디어(TMM)인수가 백지화된 이후 안팎의 여론은 악화되고 있지만 정부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뾰족한 수단은 많지 않아 고민이다. 현재까지 정부는 지난 6일 프랑스 경제재정부가 민영화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전격적으로 민영화중단조치를 발표한 당일 한승수 부총리가 도미니크 패로 주한 프랑스대사를 불러 면담하는 등 외교적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부총리는 면담에서 이번 사건이 대프랑스 투자 및 한·불 경제협력 확대를 희망하는 한국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것이 사실이라며 한·불간에는 이번 사업을 포함한 여러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획중이므로 이번 조치로 인해서 향후 한·불 경제협력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또 앞으로 프랑스 정부가 취하는 조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언급했다.향후 사태의 추이에 따라 정부차원의 대응도 강구할 수 있다는 함축적인 의미로 들린다.이어 지난 12일에는 이시영 주프랑스대사가 경제재정부장관을 면담하기도 했다.관심권에 있다는 의사는 충분히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외교적인 측면공세 외에 별도의 수단을 강구할 수 없는 것은 정부간의 거래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우전자는 지난 2월 프랑스 정부가 만성적자인 톰슨그룹을 민영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지난 9월16일 라가르데르그룹과 제휴,한달 뒤인 10월16일 인수기업으로 선정됐다.라가르데르사는 톰슨의 방산부문을,대우전자는 멀티미디어부문을 인수한다는 것이었다.즉 프랑스 정부와 대우와의 거래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여지는 상당히 좁다는 것이 정부 대외통상실무자들의 판단인 듯하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계약서를 주고받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방침변경에 대해 왈가왈부하기가 곤란하다고 보고 있다.또 섣부른 개입으로 통상마찰로 비화하는 것도 양국 정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시각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당분간 사태의 추이를 예의주시한 뒤대응방안을 강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는 중단된 민영화절차가 재개될 경우의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저울질하고 있다.그 경우의 수는 세가지로 압축된다.첫째는 프랑스 정부가 계속 톰슨그룹을 끌고 가는 것이고 둘째는 프랑스 기업에 매각하는 것이다.이렇게 될 경우 우리 정부가 직접적으로 대응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제3국 기업에 매각될 경우 우리 정부가 대응할 수 있는 소지는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프랑스의 국내사정으로 볼 때 세번째 방안으로 귀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선 불공정거래로 프랑스정부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물론,한·불 경협을 지렛대로 활용할 수도 있다. 현재 프랑스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중형 항공기사업,무궁화 3·4호기 위성사업,차세대 전투기 사업과 관련,우리나라와의 경협확대를 바라고 있다.한·불간의 교역이 90년 23억달러에서 지난해 35억달러로 해마다 확대되고 있고 양국간의 해외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이를 말해준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톰슨그룹의 민영화가 제3국 인수로 가닥이 잡힐 경우 이러한 경협확대 분위기를 바탕으로 압박을 가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불 시정조치 거듭 촉구한다(사설)

    프랑스정부가 확정발표했던 프랑스 국영 멀티미디어사(TMM)의 대우전자 인수조치를 프랑스 스스로가 백지화하기로 한 문제로 양국간 무역분쟁이 일 것같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대단히 염려스러운 사태다. 우리는 프랑스정부의 대우전자 인수 백지화조치가 국제관례에 어긋날 뿐 아니라 사리에도 맞지 않음을 본란을 통해 이미 지적한 바 있다.또 세계여론도 프랑스의 조치를 「우스꽝스러운 일」로 비판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정부의 백지화조치가 아직 시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은 유감이다. 서울에서는 우리정부도 프랑스에 상응하는 무역보복조치를 강구하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이번 일로 한국정부가 직접 나서서 맞대응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그렇다고 해서 프랑스정부의 백지화조치가 정당하다거나 그대로 넘어가도 된다는 뜻은 더욱 아니다. 프랑스정부가 실시한 적법한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인수키로 결정된 일을 노조와 여론이 「프랑스의 자존심」운운하며 반대한다고 해서 프랑스정부 스스로가 결과를 뒤집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그런 논리라면 한국에 공사중인 프랑스의 TGV고속열차사업도 한국의 노조가 반대하면 취소돼야 하는 것인가. 우리는 아울러 프랑스정부가 노조와 여론의 반대에 대해 적절한 설득작업을 펴본 일이 있는가 묻고 싶다.프랑스가 한국에 얼마나 많은 에어버스를 팔아왔으며 얼마나 큰 원자력발전 프로젝트,프랑스의 자존심인 TGV를 한국에 팔고 있는지 설명해준 일이 있는지 알고 싶다.그래서 한국이 프랑스의 만년 무역수지적자국이란 사실을 프랑스국민이 알고 있는지 말이다. 거듭 강조해두거니와 우리는 이번 일이 양국간의 무역분쟁으로 확대되거나 외교마찰로 비화하는 사태를 바라지 않는다.그러나 특정국가의 특정업체를 배제하는 명백한 불공정조치만은 프랑스정부의 이름으로 마땅히 시정돼야 할 것이다.
  • 톰슨 미디어사 인수/대우도 재시도 가능/불 경제재무장관

    【파리 AFP 연합】 장 아르튀스 프랑스 경제재무장관은 12일 대우가 톰슨 멀티미디어(TMM) 인수를 다시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튀스 장관은 또 프랑스는 TMM에 약 1백억프랑(1조6천1백28억원)을 신규 투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 대우전자 배 회장의 분노/박정현 파리특파원(오늘의 눈)

    대우의 톰슨 멀티미디어(TMM)인수결정을 중단시킨 프랑스정부의 조치에 대한 배순훈 대우전자회장의 분노가 마침내 폭발했다.파리를 방문중인 배회장은 10일 하오 한국특파원들과 만나 『프랑스정부의 처사는 차별대우』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배회장은 이어 이같은 불공정성에 대해 유럽사법재판소에 제소할 수도 있다고 말해 법정싸움으로 비화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대우가 TMM인수에 미련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 이처럼 프랑스를 강력히 비난하며 공격적 자세로 전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배회장은 『정부의 결정이 뒤집히는 예측할 수 없는 나라에는 투자할 수 없다』고 프랑스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그는 『12%의 높은 실업률을 안고 있는 프랑스는 고용을 창출하기 보다는 일자리를 없애는 쪽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프랑스의 오락가락하는 정책변화를 지적했다.선진국이라고 생각했던 프랑스가 알고 보니 굉장히 비효율적인 나라라는 지적도 했다. 알렝 쥐페총리가 분리매각입장을 밝힌데 대해 『분리매각하려면 내부절차만 최소한 6개월이 걸리고 입찰 등의 절차를 감안하면 1년6개월정도가 소요된다』며 『도대체 뭘 알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다』고 했다. 배회장은 이어 민영화위원회가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했다.프랑스는 기술이전을 우려하지만 오히려 대우가 톰슨에 기술이전을 해야할 판이라고 비난했다. 고용약속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에 의문을 제시한데 대해서는 『대우는 8년동안 투자와 고용을 했는데 고용을 한다고 밝혔으면 됐지 어떻게 보장책을 요구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배회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장 아르튀 재무경제장관 등 정부각료들과 만나 이런 요지의 반박을 하면서 항의했다.자크 시라크대통령에게도 항의서한을 보냈다.일부 각료는 배회장이 분개하기도 전에 『이럴 수 있느냐』고 분개해 정작 자신은 분개하지도 못했다고 배회장은 전했다.일부 프랑스인들도 차별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같은 일부의 동조를 광범위하게 확산시키는데 배회장의 분노가 도움이 될 것인지 주목된다.
  • 무좀완치법·편두통 치료법·변비해소법/「건강만화」 인터넷에 첫연재

    ◎일상생활의 질병 자가치료법 쉽게 설명/의학교과서 없는 민간처방도 함께 담아 가정의학 전문의가 쓴 글이 만화로 17일부터 인터넷에 연재된다. 편두통,오십견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질병의 자가치료법을 담게 된다. 국군 의무사령부 공군군의관으로 복무중인 박희욱씨(32)가 직접 글을 쓰고 콘티를 짠 이 건강만화의 제목은 「닥터 맥가이버」. 17일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인터넷에 연재된다.주소는 http://www.webi.co.kr/cartoon/index.html. 만화로 풀어쓴 의학해설서는 여러권 출간됐지만 의사가 직접 만든 건강만화가 인터넷에 연재되는 것은 처음이다. 「닥터…」는 연세 의대를 91년에 졸업한 가정의학전문의 박씨가 임상경험을 토대로 쓴 작품. 시나리오는 박씨가 직접 만들었고 그림은 아마추어 만화가 신바람씨가 맡았다. 네팔에서의 의료봉사활동,세브란스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과정,군의관으로 복무하면서 얻었던 경험과 틈틈이 배운 고려 수지요법 등 민간요법을 통해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자가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직우리 병원문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가정의학 전문의로서 더불어 의학지식을 나누자는 생각에서 건강만화를 쓰게 됐습니다.인터넷에 올린 것도 여러 사람들이 쉽게 의학정보를 공유할 수 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연재될 테마는 무좀의 3일 완치법,편두통의 1시간내 치료법,급성요통의 3일내 완쾌법,입안이 헐었을때의 자가치료법,주부습진의 10일내 치료법,변비해소법,오십견 완화법,소아열 간단한 해결법 등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의학용어가 아닌 일상용어로 쉽게 풀어썼다. 또 주변에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을 증상에 따른 원인과 손쉽게 집에서 스스로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무좀의 경우,약알카리성 환경에서 쉽게 자라기 때문에 산성인 식초에 환부를 담가두면 증상이 완화된다는 것,주부습진은 500여종의 알로에 중 알로에 베라가 특히 효과가 있다는 것 등이다. 양의학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민간처방도 함께 싣고 있다. 흔히 체했을때 엄지손가락을 묶어 바늘로 따서 피를 내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닥터…」에서는 정확하게 따야 할 자리를 알려준다. 미진한 부문은 Q&A란에서 보충설명을 들을수 있다. 박씨는 오는 98년 4월 제대한 뒤에도 인터넷에 자료를 계속 올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 불은 대우배척 시정해야(사설)

    프랑스의 전자그룹 톰슨 멀티미디어(TMM)사를 인수하기로 한 대우전자의 계획이 불투명해졌다.프랑스정부가 갑자기 TMM의 「민영화 절차를 중단」했기 때문이다.이에 한승수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이 주한 프랑스대사를 불러 유감을 표한 것은 당연하다. 정부는 민간기업의 활동에 일일이 개입할 수도 없고 또 그래서도 안된다.그러나 이번은 다르다.프랑스의 조치가 공정성을 잃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앞으로 해외로 진출하는 다른 기업이 유사한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라도 야무지게 대응해야 한다. 프랑스 하원의 생산 및 거래위원회의 프랑수와 미셀 위원장은 배순훈 대우전자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문회를 마친 뒤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성공적으로 해외투자를 실현한 대우전자는 TMM인수의 최적격업체」,「근로자를 더 고용하겠다는 투자계획이 많은 의원의 공감을 얻었다」,「대우의 인수를 바람직한 조치로 받아들인다」고 말했었다.그럼에도 전직장관 등 5명의 원로로 구성된 민영화위원회가 대우의 추가고용계획과 TMM의 부채에 대한 지불보증 등을 문제삼았고,이를 근거로 민영화절차가 중단됐다. 대우의 인수를 거세게 반대해온 프랑스의 노조와 언론· 정당의 거부반응에 영향을 받은 「차별적」 조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프랑스언론이 비판한대로 「상투적인 반아시아감정에서 비롯된 외국인혐오증」의 결과가 아니기를 바란다.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프랑스의 해명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울진원전 1∼2호기와 경부고속전철 등 대형국책사업을 프랑스로부터 구입했으며 대불무역에서도 계속 적자를 보고 있다.우리 기업이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이 확실하면 떳떳하게 시정을 요구할 수 있고,거부당할 경우 경제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차제에 프랑스가 미테랑 대통령 시절 약속한 규장각도서의 반환이 지금껏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그들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 불,「톰슨」 분할매각 시사/경제재무장관 회견

    【파리 AFP 연합】 장 아르튀스 프랑스 경제재무장관은 5일 톰슨그룹의 민영화를 위해 당초 계획대로 일괄 매각하기를 바라지만 분할 매각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르튀스 장관은 이날 RTL라디오와 가진 회견에서 『당초 계획은 톰슨그룹을 일괄 매각하는 것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톰슨 멀티미디어(TMM)에 대한 구매자 물색이 어렵다는 점을 과소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오키니와 미군기지 축소일정 확정/미­일 안보협의회의

    ◎시설면적의 21% 5∼12년내 반환/방위협력지침 개정은 내년 가을까지 완료 미국과 일본 양국 정부는 2일 도쿄에서 각료급 안보협의위원회(2+2)회의를 열고 「미·일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작업을 내년 가을까지 완료키로 합의했다. 이날 안보협의 회의에는 미국에서 윌리엄 페리 국방장관,월터 먼데일 주일대사가,일본에서는 이케다 유키히코 외상,규마 후미오 방위청장관이 참석했다. 양국은 오키나와 미군기지 축소문제를 검토해온 미·일 특별행동위원회(SACO) 최종보고서를 통해 후텐마비행장을 포함,오키나와 미군기지 면적의 21%(약 5천㏊)에 달하는 11개 기지와 시설을 앞으로 5년에서 12년 사이에 전면 또는 부분 반환키로 최종 결정했다. 양국은 이날 발표한 공동발표문에서 미·일 안보관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과 번영의 기초를 이루고 있으며 미군의 전방 전개가 공통의 안보 목적을 추구하는데 불가결한 요소라고 거듭 주장했다. 두 나라는 특히 ▲양국이 협의중인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작업을 내년 가을까지 완료하며 ▲차세대전투기인 F2 생산 합의,물품서비스상호제공협정(ACSA),탄도미사일방위(TMD)체제 공동연구 실시에 대한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공동발표는 이와 함께 방위정책 및 미국의 군사태세와 관련,미 국방부가 4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국방계획 개정시 양국이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했다.
  • 유명 성악가 캐럴 음반 잇따라 출시

    ◎도밍고·알라냐 등 세계 최고 목소리 담아/음반사들 특별기획 앨범 세밑 시장공략 플라시도 도밍고,로베르토 알라냐,키리 테 카나와 등 세계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주옥같은 캐럴….EMI,BMG,폴리그램,워너뮤직 등 대형 클래식 음반사들이 앞다퉈 크리스마스 기획음반을 출시,세밑 시장을 공략한다. 제2의 파바로티로 각광 받는 로베르토 알라냐와 오페라계의 여왕 키리 테 카나와,미국의 성악가 토머스 햄프슨이 함께 부른 「아우어 크리스마스 송스 포유」(Our Christmas Songs For You)는 올 크리스마스 음반시장에 EMI가 내놓은 야심작.솔로·듀엣·삼중창이 빚어내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고요한 밤」「화이트 크리스마스」「토이랜드」 등 15곡을 선사한다. 이에 맞서 폴리그램사는 소프라노 제시 노먼의 「인 더 스피릿」(In The Spirit)을 12월 중순 필립스 레이블로 출시한다.「노엘」「고요한 밤」「아베 마리아」등 모두 귀에 익은 곡들.제시 노먼이 오랜만에 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워너뮤직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호세 카레라스와 소프라노 나탈리 콘이 지난해 12월23일 오스트리아 빈 오스트리아센터에서 펼친 크리스마스공연 음반 「크리스마스 송축(송축)」을 다음주 내놓는다.실황음반이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젖을 수 있다. BMG는 재독 소프라노 권해선의 바로크시대 칸타타 아리아를 담은 「헬렌 권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선보인다.또 영화음악 작곡가 헨리 맨시니와 팝 가수 헤리 벨라폰테,페리 코모,애디아 놀트가 60년대 만든 LP음반 「크리스마스 메모리즈」를 CD로 복각한다.「징글벨」「노엘」 등 친숙한 캐럴송을 들을 수 있다. 캐럴을 오케스트라와 성악·합창·기악 등으로 다채롭게 소개한 필립스사의 「클래식 크리스마스 앨범」(도이치그라모폰)도 출시됐다.제임스 레빈 지휘의 빈필과 카라얀의 베를린필,빈소년합창단,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피아니스트 아르헤리치,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 등 각 분야 거장 14명의 곡들을 모았다.무레의 「팡파르」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중 행진곡,그루버의「고요한 밤」 헨델의 「할렐루야」 등 레퍼토리도 다양하다.700년 역사를 가진 드레스덴 성십자가 합창단의 크리스마스캐럴집 「위대한 비밀」도 출시됐다.초기 성악작곡가 요한 발터에서부터 현대곡에 이르기까지 5세기에 걸쳐 교회에서 연주되는 캐럴송을 담았다.교회미사에 직접 참석한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음반. 도이치그라모폰의 편집앨범「카라얀 크리스마스 아다지오」는 크리스마스를 품격있게 보내기에 제격인 앨범.카라얀이 베를린필과 68년∼77년 사이에 녹음한 크리스마스 캐럴곡들을 발췌,편집했다.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펼쳐지는 토렐리와 만프레디니,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 등 7곡이 성탄의 평화를 전해준다.
  • Wishupons(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2)

    ◎아이들 두뇌발달에 좋은 점잇기/다양한 캐릭터 색칠용 밑그림도 이번 주에는 다양한 캐릭터와 그림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수 있는 활동력 사이트인 Wishupons(http://www.p2000.com/wishupons/activity.html)을 방문해보자. 이곳은 두개의 게임과 7개의 컬러링 페이지,그리고 2개의 ‘알고있나요’(Did you know!)코너가 있다. 모두 gif나 jpg 형식으로 압축한 그래픽파일이기 때문에 접속상태에서 웹브라우저의 프린트기능을 이용하여 곧바로 프린트할 수 있다.전화요금을 절약하려면 하드디스크에 파일로 저장하고 인테넷 접속을 끝낸뒤에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화면으로 띄우거나 프린트해서 사용한다. 첫번째 게임인 점잇기는 바지부분이 그려져있지 않은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1에서 30까지 숫자를 따라 점을 이어가다 보면 바지가 완성된다.손끝을 움직이는 점잇기는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좋은 효과를 주고,수의 개념과 순서를 자연스럽게 깨우쳐 준다. 바지가 완성되면 그림의 다른 부분과 함께 자유롭게 색칠하도록 한다. 두번째 게임인 Crossword Puzzle은 아이들이 쉽게 풀 수 있도록 힌트가 그림으로 되어있는 십자말풀이 게임이다. 컬러링 페이지에는 모두 7개의 색칠놀이용 밑그림이 있는데 각각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들어있어 프린트해주면 아이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다. 성장하는 아이는 어느날 갑자기 『태양도 별인가요?』 라는 질문을 하게될지 모른다. 「알고있나요」코너에서는 바로 이 질문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우리가 살고있는 은하계와 태양에 관한 간단한 상식을 전해주고있다.『은하계에는 2천억개의 별이』 『태양의 중력은 지구의 28배』 등등 담겨있는 내용만 설명해줘도 아이에게 우주에 관한 관심과 개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같은 페이지의 아래부분에는 날씨와 우주에 관한 기초적인 영어단어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 단어들을 옆자리의 알파벳박스에서 빨리 찾아내는 숨은 단어 찾기 게임이 들어있다. 「알고 있나요」의 두번째 페이지에는 별자리인 큰곰자리와 작은 곰자리,북두칠성과 북극성의 관계에 관한 설명이 역시 간단한 문장으로 그림과함께 설명되어있다. 어렵지 않은 짧은 문장들이어서 미리 몇몇 단어만 사전에서 확인해두면 아이에게 직접 읽고 즉석에서 번역해주며 그럴듯하게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아빠의 영어솜씨에 감탄한 엄마와 아이앞에서 목에 힘도 한번 주어보고,함께 숨은 단어찾기 게임을 하면서 그동안 깎였던 점수를 만회해 보는게 어떨까.
  • 불 의원들 “대우의 톰슨인수 만족”/생산·무역위원장 밝혀

    프랑스 국회의 생산 및 무역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대우전자의 톰슨 멀티미디어(TMM) 인수에 만족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이 위원회의 프랑수아 미셸 위원장이 전했다. 우파소속의 미셸 위원장은 지난 19일 배순훈 대우전자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원회를 마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우전자의 TMM 인수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대우전자의 TMM인수문제는 프랑스 국회 상임위에서 일단 호의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다음달 열릴 국회 토론도 유리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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