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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프리즘] 하루 한도 5000만원 ‘무인대출신청기’ 재등장

    [경제 프리즘] 하루 한도 5000만원 ‘무인대출신청기’ 재등장

    2011년 이후 자취를 감췄던 ‘무인대출신청기’가 재등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접근이 쉬워 신속하게 자금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일본계 대부업체가 얼굴만 바꾼 뒤 국내 서민금융에 무분별하게 침투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친애저축은행은 지난달 23일 본점 영업부와 잠실 지점에 24시간 무인대출신청 서비스를 선보였다. 친애저축은행은 지난해 퇴출된 미래저축은행을 일본계 대부업체인 J트러스트가 인수한 뒤 이름을 바꾼 곳이다. 무인대출신청 서비스 시행 일주일여 만에 입소문이 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은행 측은 영업비밀이라며 이용객과 대출금액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긴급자금을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의견도 나오지만 고금리 즉흥대출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적잖다. 금융당국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2011년 결제대행업체인 밴(VAN)사가 대부업체와 계약을 맺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무인대출서비스를 제공, 서민들의 고금리 대출 피해가 급증하면서 서비스를 중단시켰지만 이 경우는 다르다는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축은행에서 운영하는 데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대출이 가능한 만큼 문제는 없다”면서 “보이스피싱처럼 예금자 정보를 빼내 인터넷 대출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본인 신청 여부는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단체들의 우려는 더 크다. 기존 고객 외에 누구나 신청가능한 데다 1일 한도가 5000만원이나 돼 과잉대출을 양산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대출 경로에 비정상적인 루트를 확대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특히 일본계 자금은 소비자 관련 단체 측에서 항의해도 듣지 않는 등 소비자 보호에는 관심이 없고 서민금융을 돈벌이로만 이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J트러스트 계열사인 KC카드사에서 인수한 만큼 엄격한 대출심사를 거쳐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롯데-한화(대전 MBC스포츠+) ●넥센-삼성(대구 SBS-ESPN·IPSN) ●LG-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경남(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 SPOTV+)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서울-부리람(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실업축구 ●경주-용인(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 ●창원-김해(창원축구센터) ●강릉-울산(강릉종합운동장) ●부산-목포(부산구덕운동장) ●천안-인천(천안축구센터 이상 오후 7시)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울진종합운동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롯데-한화(대전 MBC스포츠+) ●넥센-삼성(대구 SBS-ESPN·IPSN) ●LG-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포항-분요드코르(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울진 평해공고) ■농구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낮 12시 경복고·배재고 체육관) ■테니스 서울국제남자퓨처스·서울국제여자서키트 1차대회(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수영 제85회 동아대회(오전 9시 광주염주수영장) ■유도 춘계 전국실업최강전(오후 2시 철원체육관) ■볼링 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9시 광양 월드·메카 볼링장)
  • [주말의 경기]

    27일(토) ■프로야구 ●롯데-LG(잠실 SBS-ESPN·IPSN) ●한화-SK(문학 KBSN스포츠) ●삼성-KIA(광주 MBC스포츠+·SPOTV2) ●두산-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5시) *28일엔 오후 2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충주-부천(오후 2시 충주종합운동장) ●고양-상주(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 ■실업축구 ●인천-목포(인천문학보조구장) ●용인-부산(용인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3시)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울진종합운동장 등) ■펜싱 △남자 플뢰레 월드컵 A급 대회 개인전 본선(오전 9시) △SK텔레콤 여자 플뢰레 국제그랑프리 개인전 예선(낮 12시 SK핸드볼경기장) *28일도 계속 28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광주-경찰(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 ●안양-수원FC(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백암구장 등)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잠실 SBS-ESPN·IPSN) ●한화-SK(문학 KBSN스포츠) ●삼성-KIA(광주 MBC스포츠+·SPOTV2) ●두산-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LG(잠실 XTM·SPOTV)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SPOTV2) ●SK-롯데(사직 SBS-ESPN·IPSN) ●KIA-NC(마산 MBC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전북KSPO-고양 대교(보은종합운동장) ●수원FMC-서울시청(이천종합운동장) ●스포츠토토-부산 상무(화천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정구 장원배 전국남녀중고교대회(오전 9시 광주동신고 정구장) ■테니스 ▲안동오픈(안동시민운동장) ▲주니어 데이비스컵·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예선(김천종합스포츠타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LG(잠실 XTM·SPOTV)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SPOTV2) ●SK-롯데(사직 SBS-ESPN·IPSN) ●KIA-NC(마산 MBC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무앙통(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 ■정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오전 9시 순창정구장) △장원배 전국남녀중고교대회(오전 9시 광주동신고 정구장)
  • 더스틴 존슨·잭 존슨 “한반도는 너무 위험해” 발렌타인챔피언십 포기

    더스틴 존슨·잭 존슨 “한반도는 너무 위험해” 발렌타인챔피언십 포기

    미프로골프(PGA) 투어의 ‘장타자’ 더스틴 존슨(왼쪽)과 2007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잭 존슨(오른쪽·이상 미국)이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인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5000유로) 출전을 포기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두 골퍼가 최근 한반도의 긴장 고조를 우려, 대회 참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예정대로 25∼28일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린다. 둘은 지난달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근 한반도 상황이 대회 참가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2010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인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유럽프로골프투어 통산 8승을 올린 폴 로리(스코틀랜드) 등은 출전을 확정했다. 여기에 양용은(41·KB금융그룹), 배상문(27·캘러웨이), 김경태(27·신한금융그룹) 등 해외에서 뛰는 골퍼들도 안방에서의 우승을 노린다. 한국프로골프투어 선수로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 이상희(21·호반건설)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최진규(21)는 대회 예선전 ‘로드 투 더 발렌타인 2013’을 통해 출전권을 따냈다. 한편 다음 달 18일과 19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13 슈퍼 그랜드투어링(GT) 올스타전도 최근 잠정 연기됐다. 슈퍼GT는 국제자동차연맹(FIA) GT, 독일 DTM과 함께 세계 3대 그랜드투어링(GT)으로 손꼽힌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LG(잠실 XTM·SPOTV)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SPOTV2) ●SK-롯데(사직 SBS-ESPN·IPSN) ●KIA-NC(마산 MBC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센트럴코스트(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정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오전 9시 순창정구장) △장원배 전국남녀중고교대회(오전 9시 광주동신고 정구장)
  • 은행들 “외국인 고객 모십니다”

    은행들 “외국인 고객 모십니다”

    시중은행들이 외국인 고객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용 상품 출시 외에도 외국인 기업을 위한 전용 서비스도 나왔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국내에 투자하는 외국인과 외국인 기업의 신규 금융거래 상담을 전담하는 ‘외국인 투자기업 전용 고객상담센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외국 기업을 위한 상담 콜센터를 연 것은 국민은행이 처음이다. 외국인 직접 투자 신고절차나 투자금 송금 절차, 법인 설립 후 금융거래에 대해 영어와 일본어로 상담해준다. 김광남 고객만족부 팀장은 “우량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종합 서비스 상품을 내놨다. ‘이지-원 패키지’는 외국인 전용 통장, 적금, 정기예금, 체크카드, 송금서비스, 전자금융 등 8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을 위해 12개 지점에서는 일요일에도 영업한다. 김학중 개인상품부 차장은 “외국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거제와 울산 지역 조선사에 파견돼 근무 중인 외국인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8개 외국어를 지원하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설치할 예정이다. 해외 송금이 많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송금 특화 서비스도 은행마다 내놨다. 농협은행은 국내 거주 베트남인들을 위해 송금 수수료를 할인해주고, 은행 계좌가 없어도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해외송금 전문회사인 미국 웨스턴유니언과 업무협약을 맺어 하루 정도 걸리던 일반 해외송금 시간을 10분으로 단축시켰다. 은행들이 외국인 고객 모시기에 나선 이유는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들의 금융 수요가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송금, 체크·신용카드를 많이 이용한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해외 송금은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은행들이 선호하는 분야”라고 귀띔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TV 강연쇼 전성시대 ‘빛과 그림자’

    TV 강연쇼 전성시대 ‘빛과 그림자’

    ‘취업’, ‘퇴직’, ‘실업’, ‘투병’, ‘폐업’ 등 혼란스러운 시대에 시청자들이 TV 속 강연 프로그램에 푹 빠져들고 있다. 강연을 통해 위로를 받고 힘을 내며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입소문이 난 강연은 온라인의 ‘다시보기’를 통해 사람들의 손길이 꾸준히 미친다. TV 속 강연이 매력을 발하는 동안 한편에선 스타 강사 의존증에서 벗어나지 못해 프로그램 자체가 흔들리는 경우도 등장하고 있다. 최근 가장 인기를 끈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 5월 첫선을 보인 KBS 1TV의 ‘강연 100℃’가 꼽힌다. 일요일 밤마다 3명의 강연자가 나와 담담하게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에서 평범하게 마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주로 출연시켜 인생철학을 논한다.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이유다. 그간 금융계 최고경영자 출신 택시기사, 절단장애를 극복한 동양화가, 호떡 장사로 재기에 성공한 전 중소기업 사장 등이 출연했다. KBS 측은 “물이 100도가 되면 저절로 끓는 것처럼 뜨거운 인생 이야기를 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시청률은 매회 10% 가까이 나온다. 올 초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고,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까지 나왔다. KBS 내에서 방송 프로그램 전용 앱이 나온 것은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를 제외하면 ‘강연 100℃’가 처음이다. KBS 2TV에서 토요일 밤마다 방영되는 ‘이야기쇼 두드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한 명의 강연자가 나와 자신이 깨달은 인생철학을 전한다. 자니윤, 송창식, 김장훈, 구자철 등 유명인이 강사로 나서는 것이 차이점이다. 또 강연 직후 4명의 MC와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로 전환된다. SBS에선 ‘지식나눔 콘서트-아이러브 인’이 눈에 띈다. 지난해 1~6월 ‘시즌1’과 9~12월의 ‘시즌2’에선 김난도·김정운·마이클 샌델 교수와 혜민 스님, 차동엽 신부 등이 강사로 나섰다. 지난 3월 말 재개된 ‘시즌3’에선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습관의 힘’의 저자 찰스 두히그가 처음 출연했다. 5월 초부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예일대 교수인 셸리 케이건 등이 나온다. 그런데 방송가에 강연쇼 바람을 몰고 온 것은 원래 케이블 채널이었다. 적은 자본으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내야 하는 제작진에게 강연쇼만큼 귀가 솔깃한 아이템도 드물다. CJ계열의 tvN이 2011년 6월 선보인 ‘스타특강쇼’가 원조격. 금요일 밤마다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이 출연해 솔직한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최고 시청률 3%를 넘겨 케이블에선 보기 드문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그간 하버드대 출신의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이준석, 연예계 원조 마당발 박경림, 21살에 세계 1등 모델이 된 강승현 등이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아류를 퍼뜨렸다. MBC 에브리원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강의’와 XTM의 ‘남자의 기술’이 영향을 받았다. 이 중 지난달 첫 방송을 한 ‘남자의 기술’은 기존 강연의 형식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와인으로 품격을 높이는 기술’ ‘고품격 자동차 활용법’ ‘16년간 여자 900명을 만난 연애비법’까지 남자들만의 삶의 기술을 털어놓는다. 강연 틈틈이 칵테일을 곁들인 댄스파티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강연쇼’가 늘 감동과 재미만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스타강사 의존증이 강한 일부 프로그램에선 경력이나 학력, 발언 등이 문제가 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 잘나가던 스타강사인 김미경이 석사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여 자신의 이름을 딴 tvN의 ‘김미경쇼’에서 하차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스물아홉 살에 강사의 세계에 뛰어들어 20년 만에 한 번 강의에 3000만원을 받는 베테랑 강사로 성장했다. 하지만 김용옥 교수나 김정운 전 명지대 교수 등과 달리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자기계발 분야의 이야기꾼이라는 데서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언니의 독설’로 불린 강한 화법은 기업 특강에선 통했지만, 공공재 성격이 강한 방송 프로그램에선 시빗거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최근에는 지상파와 케이블을 가리지 않고 강연에 나서는 강사들이 자신의 기업이나 경력을 지나치게 홍보해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오늘의 경기]

    20일(토)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BSN스포츠) ●NC-넥센(목동 MBC스포츠+·SPOTV2) ●KIA-SK(문학 XTM·SPOTV) ●롯데-삼성(대구 SBS-ESPN·IPSN 이상 오후 5시) *21일은 오후 2시(대구 중계는 SBS-ESPN·대구MBC·부산MBC)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광주-고양(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 ●상주-경찰(오후 4시 상주시민구장) ■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 준결승(오후 1시) 결승(오후 4시 30분 이상 고양 얼음마루) 21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충주(수원종합운동장) ●부천-안양(부천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2시)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BSN스포츠) ●NC-넥센(목동 MBC스포츠+·SPOTV2) ●KIA-SK(문학 XTM·SPOTV) ●롯데-삼성(대구 SBS-ESPN·IPSN 이상 오후 6시 30분) ■실업축구 울산-인천(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 ■역도 제61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등(오전 10시 양구 용하체육관) ■요트 해군참모총장배 전국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선발전(오전 10시 창원 해군사관학교) ■골프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김해 가야골프장) ■스쿼시 제10회 회장배 전국학생선수권(오전 10시 인천 케이스쿼시아카데미) ■복싱 회장배 전국대회 및 전국여자대회(오전 11시 충주체육관) ■테니스 김천국제주니어선수권(오전 10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 해외 한국 고서적, 인터넷으로 귀향

    미국, 일본 등 해외에 흩어져 있는 한국의 고서적이 인터넷을 통해 대거 돌아왔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해외한국학자료센터는 미국 버클리대와 일본 동양문고에 소장된 한국 고전적(古典籍) 자료의 서지 정보를 정리하고 원문 이미지를 디지털화해 최근 온라인 서비스(kostma.korea.ac.kr/riks)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외한국학자료센터는 2008년 11월부터 버클리대와 동양문고가 소장한 한국 고전적 자료에 대한 서지 목록을 작성했다. 주요 자료에 대해서는 원문 이미지를 촬영해 디지털화하고 해제(解題) 작업을 진행해 왔다. 버클리대 소장 한국 고전적 자료 2197종의 서지 정보는 이번에 모두 제공된다. 이 중 국내에서 실물을 찾기 어렵거나 이본(異本)으로서 가치가 높은 자료 1000여종은 원문 이미지를 디지털화해 서비스하고 있다. 사례로 버클리대 소장 ‘삼봉선생불씨잡변’(三峯先生佛氏雜辯)은 1456년 목판으로 간행된 초간본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소장처를 알 수 없는 귀중한 자료다. 이 책을 통해 ‘불씨잡변’이라는 서명이 초간본에는 ‘佛氏雜辨’이 아니라 ‘佛氏雜辯’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동양문고 소장 필사본 ‘연암집’(燕巖集)은 수록 작품도 관심거리다. 본문 내용의 일부를 삭제하거나 자구(字句) 교정을 지시한 부전(附箋·간단한 의견을 써서 덧붙이는 쪽지)이 책 곳곳에 붙어 있어 ‘연암집’이 수정·보완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동양문고에 소장된 방각본(坊刻本)과 세책본(貰冊本) 서적도 대거 공개된다. 동양문고에 소장된 방각본과 세책본 고전소설로는 ‘홍길동전’, ‘조웅전’, ‘양풍운전’, ‘임장군전’, ‘삼국지’, ‘춘향전’, ‘심청전’, ‘흥부전’ 등이 있다. 문소영 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삼성(오후 6시 15분 포항 KBS2) ●NC-한화(대전 MBC스포츠+·KBSN스포츠·SPOTV2) ●LG-KIA(광주 SBS-ESPN·IPSN) ●넥센-롯데(사직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역도 제61회 전국춘계남자역■요트 해군참모총장배 전국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선발전(오전 10시 창원 해군사관학교) ■육상 전국실업선수권(오전 10시 대전한밭운동장) ■복싱 회장배 전국대회 및 전국여자대회(오전 10시 충주체육관) ■테니스 김천국제주니어선수권(오전 10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탁구 종별선수권(오전 9시 단양국민체육센터) ■역도 제61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등(오전 10시 양구 용하체육관)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 모비스-SK(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 SBS-CNBC) ■프로야구 ●SK-삼성(포항 KBSN스포츠·SPOTV2) ●NC-한화(대전 MBC스포츠+) ●LG-KIA(광주 SBS-ESPN·IPSN) ●넥센-롯데(사직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전북-대구(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 ●성남-서울(탄천종합운동장) ●대전-울산(대전월드컵경기장) ●부산-수원(부산아시아드경기장 이상 오후 7시 30분) ■휠체어컬링 2013 FILA배 전국선수권대회(오전 9시 준결승, 오후 2시 30분 결승 의정부빙상장)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오전 9시 보은공설운동장) ■육상 제17회 전국실업경기선수권대회(오전 9시 대전한밭운동장) ■사격 동해무릉기(오전 9시 동해종합운동장) ■테니스 ▲김천국제주니어선수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상주오픈(상주시민운동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 모비스-SK(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 SBS-CNBC) ■프로야구 ●SK-삼성(포항 KBSN스포츠·SPOTV2) ●NC-한화(대전 MBC스포츠+) ●LG-KIA(광주 SBS-ESPN·IPSN) ●넥센-롯데(사직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 7월부터 ATM현금서비스 이자율 고지

    오는 7월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카드 현금서비스를 받을 때 이자율과 경고문구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고객은 이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돈을 뽑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 은행, 금융결제원과 공동으로 현금서비스 인출방식을 이같이 개선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현금서비스 이자율은 이용대금 명세서나 홈페이지 등에 나와 있기는 하지만 고객이 자신에게 적용되는 이자율을 평소 알기 어렵고 ATM, 자동응답기(ARS) 등을 통해 실제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이자율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ARS와 인터넷을 이용한 현금서비스도 음성 또는 인터넷 화면에서 이자율 안내 후 고객 계좌로 돈이 이체된다. 카드사별 현금서비스 평균 금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연 18.65~25.61%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티브로드, 스마트 케이블 서비스를 향해 약진 앞으로

    티브로드, 스마트 케이블 서비스를 향해 약진 앞으로

    국내 최대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대표 이상윤)가 오는 7월 차세대 개방형 웹 표준인 HTML5 방식을 도입해 본격적인 스마트케이블TV 서비스를 선보인다. 티브로드는 이를 위한 준비 단계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디지털 방송의 유저 인터페이스(UI)를 획기적으로 개편했다. 티브로드는 11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UI 시연회 및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마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티브로드는 올해에는 UI 개편을 시작으로 동작·음성 인식 리모컨 및 HTML5 방식 스마트 셋탑박스를, 2014년에는 동작·음성 인식 셋탑박스와 방송-웹콘텐츠를 결합한 매시업(Mash-up) 서비스를, 2015년에는 에너지 네트워크와 통신 네트워크를 융합한 스마트 그리드(Smar Grid)와 스마트 교육·건강 관리 서비스, 가정 자동화 서비스 등을 차례 차례 도입한다는 큰 그림을 제시했다. 케이블TV 업계 1위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스마트 방송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우선 복잡한 화면 구성에서 벗어나 3D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네비게이션 형태로 디자인을 바꿔 시각적으로 시원하고 간편한 느낌을 준다. 디자인도 혁신적이지만 이번 UI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시청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는 데 있다. 과거 UI에서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고르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새로 도입된 UI에서는 여러 단계의 메뉴가 한 화면에 한꺼번에 펼쳐져 프로그램 선택 과정이 간단하고 편리해졌다. 채널과 채널 전환 속도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 이번 UI 개편은 국내 IT벤처기업 알티캐스트가 HTML5를 기반으로 개발한 방송용 개방형 웹 미들웨어인 ‘윈드밀’을 바탕으로 했다. 윈드밀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것으로 알티캐스트는 알티캐스트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창조경제 현장 방문지로 처음 찾아간 기업이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편된 UI의 첫 화면에서 시청자 거주 지역의 날씨 정보를 제공하거나 프로그램 구매 내역이나 선호 장르 정보를 분석해 콘텐츠를 추천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돋보인다. 수많은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 콘텐츠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시청자에게 매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개편 UI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티브로드의 스마트방송 서비스는 하반기에 더욱 본격화 한다. 국내 최초로 차세대 개방형 웹 표준인 HTML5 방식의 스마트 셋탑박스와 함께 동작·음성 인식형 리모컨을 추가로 선보이는 것. 스마트 디지털 TV 서비스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TV 화면을 스마트폰 처럼 사용한다는 것이다. 각종 애플리케이션(앱)을 구동하거나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다. 그런데 기존 스마트 TV 서비스는 특정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TV용 앱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았다. HTML5 방식을 도입하면 이러한 콘텐츠의 플랫폼 종속 문제를 해소하며 콘텐츠를 풍부하게 확보할 수 있다. HTML5 방식의 도입은 향후 케이블TV방송 사업자들이 공동 앱스토어를 꾸리는 등 디지털케이블 가입자를 위한 스마트 생태계를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티브로드는 향후 ‘컴패니언(companion) 디바이스’ 서비스를 엔(N)스크린 전략으로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N스크린 서비스가 동일한 콘텐츠를 스마트폰, 스마트 패드, TV 등 여러 플랫폼(단말기)으로 제공하는 개념이었다면 컴패니언 디바이스 서비스는 플랫폼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TV를 통해 드라마를 보고 있다면, 동시에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패드 등 다른 플랫폼을 통해서 드라마의 부가 정보나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는 “디지털 방송이 대중화되며 쉽고 간편하게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스마트 케이블 시장을 앞장서서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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