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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스타워즈’ 레이 왔습니다~

    [포토] ‘스타워즈’ 레이 왔습니다~

    데이지 리들리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 2017)’ 로스앤젤레스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색채기업 팬톤이 선정한 2018년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색채기업 팬톤이 선정한 2018년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세계 컬러 표준을 제시하는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최근 2018년의 색으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PANTONE 18-3838)를 선정했다. 팬톤에 따르면, 2017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은 창의적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색이다. 팬톤은 “푸른색을 바탕으로 한 보랏빛은 우리를 높은 수준으로 이끄는 지각능력과 잠재력을 가져다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팬톤은 매년 ‘올해의 컬러’(Color of the Year)를 선정하기 위해 ‘뉴욕 패션 위크’와 엔터테인먼트, 영화, 아트 컬렉션 등 각종 산업군의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tvN 토요일 밤 9시) 1996년 방영됐던 동명의 드라마가 21년 만에 리메이크 작품으로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가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중년 여성이 말기암 진단을 받고 가족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4부작으로 그렸다. 1996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수작으로 원작을 쓴 노희경 작가가 직접 각색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원작에도 출연했던 김영옥이 할머니 역을 맡았고, 오랜만에 나오는 원미경이 주인공 인희 역을 맡아 탄탄하고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인다. 유동근, 최지우, 최민호가 각각 남편과 딸, 아들 역을 맡았다. 21년이 지나면서 가족 간의 거리와 역할이 많이 달라졌지만 가족의 의미, 부모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는 메시지로 남는다. ■다큐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지난 9월 서울에서는 29개 나라, 63명의 아마추어 연주자들로 이뤄진 국내 최초의 ‘세계시민 오케스트라’가 창단됐다. 홀로 독학하며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키워 온 네팔 소녀 포비는 이를 통해 꿈의 무대인 오케스트라에 서게 된다. ■SBS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5분) 국내 최초로 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다큐 드라마 ‘The 람쥐’가 방영된다. 동물의 행동과 생활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다큐멘터리와 달리 ‘The 람쥐’에서는 시청자가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도록 영상에 스토리를 입혀 드라마적으로 재구성했다.
  • 엄정화 이효리 듀엣 ‘딜루젼’ 티저 공개 “듣자마자 효리만 떠올라”

    엄정화 이효리 듀엣 ‘딜루젼’ 티저 공개 “듣자마자 효리만 떠올라”

    가수 엄정화가 이효리와 듀엣곡을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의 10집 정규 앨범 제작을 맡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정화와 이효리의 듀엣곡 ‘딜루젼(Delusion)’의 티저를 공개했다.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시작되는 ‘딜루젼’의 티저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디바 엄정화와 이효리의 역대급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정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민수 작곡, 김이나 작사의 곡”이라고 ‘딜루젼’을 소개하며 “두 개의 자아가 거울을 보듯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곡을 듣자마자 이효리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서 과감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이효리와 대화하고 싶었다. 흔쾌히 함께 해 준 멋진 효리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한다”고 이효리와 함께 듀엣곡을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엄정화는 타이틀곡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 뮤직비디오 프리뷰를 공개한 데 이어 이효리와의 듀엣곡 ‘딜루젼’ 프리뷰까지 공개하며 다음주로 다가온 컴백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은 프라이머리, 수란이 작곡하고 행주, 프라이머리가 작사한 레트로 신스팝 장르로, 엄정화는 이번에 ‘레트로 퀸’으로 변신해 한 편의 뮤지컬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타이틀곡 안무는 선미의 ‘가시나’, ‘24시간이 모자라’ 등 예술적인 퍼포먼스 연출로 유명한 리아킴이 구성했다. 한편 엄정화 10집 정규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은 지난해 파트 1에 이어 올해 파트 2로 나눠서 선보이며, 파트2 ‘두번째 꿈’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 포럼… 미용-노화방지 주제 발표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 포럼… 미용-노화방지 주제 발표

    우유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학계 연구 등을 공유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으로, 오는 13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THE-K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리는 낙농가와 유업체는 물론 소비자, 유관기관, 학계, 언론관계자 등 각계각층이 참석해, 우유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자조금사업으로 추진한 연구 용역의 결과 발표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우유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평소 우유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증과 선입견을 해소하는 시간이 준비돼있다. 포럼은 개회식과 식전 행사인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시상식 이후, 본격적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및 질의 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는 ‘한의학 관점에서 바라보는 우유(염창섭 원장)’, ‘우유 섭취와 다이어트와의 상관관계 연구(가천대학교 강기성, 이해정 교수)’, ‘우유 섭취를 통한 세포 노화 억제 유효성 관련 연구(충남대학교 김기광 교수)’ 등 세 가지 세션으로 이뤄진다. 먼저 염창섭 원장은 한의학 관점에서 보는 우유의 효능을 전하고, 우유가 피로회복, 뼈 건강, 다이어트, 탈모와 피부 미용 등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관련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이어 강기성, 이해정 교수팀은 ‘청소년의 우유 섭취와 복부비만 유병률’, ‘우유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생률’, ‘우유 섭취와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우유 섭취와 비만의 위험도’ 등 세부적인 선행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실제 진행한 우유․비만 중재연구 임상시험 결과 값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김기광 교수는 우유에 들어있는 알파-카제인, 베타-락토글로블린. 비타민 E 등의 성분이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세포 스트레스, 활성산소, 근육 약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밖에 상세 내용은 포럼 당일 주제발표 시간에 얻을 수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소비자들에게 우유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우유의 효능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본 포럼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히며 “우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포럼은 오후 1시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5시 반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포럼 참석 관련 사전 등록은 우유자조금관리사무국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우효광 “겨울철 클렌징은 이렇게 하세요”

    추자현, 우효광 “겨울철 클렌징은 이렇게 하세요”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얼굴을 얼얼하게 만드는 찬바람에 노출되는 시기 피부관리가 늘 걱정이다. 이런 시기엔 적절한 피부관리를 위한 신제품들의 출시가 러시를 이룬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바비브라스가 신제품 론칭을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한 ‘비브라스 리바이브 미 데이’ 행사를 가졌다. ‘비브라스 리바이브 미 데이’ 첫날엔 브랜드 모델 추자현, 우효광이 참여해 브랜드와 신제품 ‘블랙티 3step 클렌징’ 라인을 알렸다. ‘블랙티 3스텝 클렌징’은 홍차의 가치를 강조한 클렌징 전문 라인이다. 1단계 블랙티 립앤아이 클렌징 패드, 2단계 블랙티 오일 투 폼 클렌저, 3단계 블랙티 에프터 클렌징 페이셜 티 3가지로 구성된다. 세 제품 모두 홍차 진액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쌓여 있는 노폐물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둘째 날에는 스페셜 행사 ‘런웨이 쇼’를 통해 ‘리바이브 미 립스 시즌3’가 소개되었다. 리바이브 미 립스는 만년필 쉐입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만년필 립스틱’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이 날 소개된 ‘리바이브 미 립스 시즌3’는 ‘만년필 립스틱’의 가을-겨울 버전으로 부드러운 사용감과 MLBB 컬러로 출시되어 고급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도 무대에 올라 비브라스의 신제품 ‘M.O.T.D(mood of the day) 라인’을 소개했다. 김기수는 연말 파티 메이크업 튜토리얼 팁을 소개했다. 김기수는 “비브라스 M.O.T.D 립스틱의 엣지있는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줘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코버트 섀도우, 아티스틱 치크에 있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펄감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는데, 비브라스 제품은 컬러도 펄도 제형도 완벽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메인 행사 외에 비브라스의 신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브라스 마케팅 담당자는 “비브라스의 신제품을 소개드리는 이번 행사에 국내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중국 왕홍분들도 크게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론칭쇼에 소개된 모든 비브라스의 제품은 내년 1월 중 출시 예정이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합정 상권 내 수익형 부동산 ‘딜라이트 스퀘어’ 인기

    홍대·합정 상권 내 수익형 부동산 ‘딜라이트 스퀘어’ 인기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홍대,합정상권에 위치한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감정원 임대동향 상업용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홍대,합정상권 집합상가의 투자수익률이 2017년 1분기 최고치로 나타났다. 실제로 2017년 1분기 홍대,합정상권의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은 3.04%로 서울 집합상가 중 가장 높았으며 한국은행 기준금리(1.25%)대비 1.79%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했던 부동산 시장에 한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배치로 중국과 마찰을 빚었던 지난 2분기에도 강남권역, 영등포신촌권역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이 1% 중후반대를 유지하는 반면 홍대,합정상권만 2.44%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이처럼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홍대,합정상권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딜라이트 스퀘어’는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상가와 문화를 접목시킨 복합문화상가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어 향후 인근 상권들을 아우르는 합정역 대표 상가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상가에는 일 평균 9만여명의 합정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와 인근 배후수요를 흡수하는 키 테넌트(Key tenant) 점포들이 다수 입점해 있으며 지난 4월 딜라이트 갤러리 전시회와 이종철 작가의 작품을 외벽에 전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국내 최초의 시도라 할 수 있는 ‘Book Tunnel(북터널)‘을 시공함으로써 끊임없는 변화와 시도를 통해 방문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Book Tunnel(북터널)은 합정역 8번출구와 인접한 초입에 서가를 좌·우·상단에 3면 시공하여 교보문고를 연상케하는 통로를 형상화한 관문(Gate)으로 다양한 디스플레이 도서와 함께 입점업체 로고들을 Face out(책의 표지를 정면으로 배치) 형태로 표현했다. 또 이용객들이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트월과 벤치, 조명 등을 배치했고 상가의 입구에는 “Stairway to the Fantastic DELIGHT”라는 주제로 시공된 트릭아트가 시공해 상가방문객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일대에 시공한 상가로 축구장 7배 크기의 총 4만5,620㎡의 부지규모,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구성되는 초대형 복합상가다. 현재 약국·메디컬·동물병원·애견샵·뷰티샵·패밀리레스토랑·치킨호프·일식전문점 등 교보문고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포를 추가로 유치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라데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사라 삼파이오’

    가라데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사라 삼파이오’

    카메라 앞에서 무술 실력을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러브(LOVE) 매거진의 2017년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 영상에서 가라데를 선보인 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26)를 소개했다. 포르투갈 슈퍼모델 출신 모델인 사라는 긴소매와 금속 링으로 장식된 검정 색 바디 슈트를 입고 절도 있는 가라데를 선보였다. 팔꿈치로 나무막대를 격파한 뒤 포즈를 취하는 파워풀한 그녀의 모습이 대미를 장식했다. 사라는 “올해엔 모두 스포츠에 관한 것들이었다”며 “8년 동안 가라데를 배워왔고 이번 작업에 그것을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놀람의 요소들을 좋아한다. 가라데는 항상 재미있는 주제”라며 “동작을 선보이는 영상 찍는 것을 좋아한다. 잠시 여배우 흉내를 낼 수 있으니깐…”라는 글을 남겼다. 사라는 포르투갈의 첫 슈퍼모델로 2014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슈트,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칼제도니아의 모델 활동하고 있으며 GQ, 엘르, 보그, 글래머 등 유명 잡지 표지 모델로도 널리 알려졌다. 한편 사라는 지난 5월 23일(현지시각)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 (The Killing of a Sacred Deer, 2017)’ 시사회에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LOVE TV by LOVE Magazi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바다서 실종 29시간 만에 구조된 남성의 이야기

    바다서 실종 29시간 만에 구조된 남성의 이야기

    몇 년 전 바다에서 실종된 지 29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한 남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6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투데이’ 프로그램의 ‘트루 그릿’(True Grit) 마지막 회에는 4년여 전 인도양 한가운데 빠졌다가 살아남은 한 중년 남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두 아이의 아버지 브렛 아치볼드(54). 그는 지난 2013년 4월 친구들과 서핑을 즐기기 위해 전세 보트를 빌려 여행을 하던 중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바랏주(州) 인근 믄타와이 해협에서 실종 29시간 만에 수색대에 발견돼 목숨을 구했다. 자신의 경험을 책(Alone: Lost Overboard in the Indian Ocean)으로도 발간한 아치볼드는 투데이 쇼와의 인터뷰에서 “그때 사고를 떠올리기만 하면 소름이 돋는다”고 말했다. 아치볼드의 말로는 여행 중 어느 날 밤 그와 친구 몇 명이 극심한 식중독을 앓았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한밤중에 갑자기 배가 아팠다는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고 어지러워 발을 헛디뎠는데 그만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 순간 누구도 그가 바다에 빠지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아치볼드는 “난 죽을 거로 생각했다”면서 “살아남을 거란 기대조차 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신이 사라진 사실을 친구들이 깨닫고 사고 지점까지 찾아오려면 최소 7시간은 걸릴 거라고 계산을 통해 추정했다. 그는 바다에 둥둥 떠서 신(God)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내 말은 큰 분노에 차 있었다. 소리를 질렀는데 심지어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었다”고 말문을 연 그는 “그러는 동안 내가 살면서 좋은 사람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난 내가 훌륭한 아버지이자 남편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에 직면하자 그게 아니었음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그 후 그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선 헤엄을 치는 동안 외우고 있는 휴대전화 속 연락처들을 읊었고 엘튼 존의 노래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자 그는 근육경련과 탈수증은 물론 해파리들의 공격을 견뎌야 했다. 결국 그는 환각 증상을 느끼기까지 했다. 그는 “바다에서 색상이 없는 무지개 같은 것이 나왔는데 성모 마리아로 보였다. 기괴했다”면서 “그 모습이 진짜가 아님을 알았다”고 떠올렸다. 아치볼드는 근처에 전세 보트 한 대가 나타난 것을 보고 기적적으로 구조되리라 생각했다. 소리를 지르고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는 “그 배는 심지어 지금 이 방(인터뷰하는 곳) 길이만큼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았다”면서 “그러고 나서 그들은 떠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갑자기 물속에 무언가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무언가는 바로 상어였다. 그는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다행히 상어는 흥미를 잃고 사라졌다. 이후 그는 더는 헤엄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물 속으로 가라앉았다. 숨이 막혀 물 위를 쳐다보니 검은색 십자가 형상이 보여 다시 수면으로 헤엄쳤다. 그 무언가는 바로 그를 찾기 위해 꾸려진 수색대에 합류한 보트 배런조이호의 돛대였다. 호주인 선장 토니 에서링턴이 운 좋게 바다 위에 떠 있는 무언가를 보고 다가왔던 것이다. 이로써 아치볼드는 실종 28시간 30분 만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수색대에 참가한 한 의사는 만일 아치볼드의 구조가 한 시간만 더 늦었더라면 그는 살아남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치볼드는 바다에 표류하는 동안 체중 5.89㎏이 빠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는 금세 기력을 회복했고 바로 다음 날 자신이 탔던 배로 돌아갔다. 아치볼드는 자신이 지금까지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살아남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인생은 짧으므로 만일 당신이 인생을 제대로 살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면서 “난 28시간 동안 후회한 끝에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사진=투데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루시’보다 앞선 인류 최고조상 ‘리틀 풋’ 화석 공개

    ‘루시’보다 앞선 인류 최고조상 ‘리틀 풋’ 화석 공개

    인류 최고(最古) 조상 화석이 가장 완벽한 형태로 복원돼 일반에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리틀 풋’(Little Foot) 화석이 20년 이상의 발굴과 복원작업 끝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4년 요하네스버그 인근 스터크폰테인 동굴에서 처음 발견된 리틀 풋은 학자들 간 이견은 있으나 367만년 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면 인류 최고 조상 여성인 에티오피아 강가에서 발견된 루시(Lucy)보다도 50만 년은 더 앞선 셈이다. 생존 당시 소녀였던 리틀 풋은 작은 발뼈 4개가 처음 발견된 데서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리틀 풋은 루시와 마찬가지인 원인(猿人·유인원의 특징을 지녔던 고대 인류의 조상)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프로메테우스'(Australopithecus prometheus) 종에 속하며 루시에 비해 덩치가 더 크고 두개골 형태도 다르다. 이에비해 루시는 리틀 풋과 같은 속(屬)이지만 종(種)이 다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로 분류된다. 발견된 두 화석의 연도 차이는 있으나 실제 두 종은 아프리카에서 동시대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리틀 풋의 특징으로는 원숭이보다 팔이 짧고 손이 작아 보다 사람같은 외양을 하고 있으며 포식자를 피해 나무 위에 올라 잠을 잤을 것으로 보인다.   발굴과 복원 작업을 이끈 요하네스버그 위트와테르스란트대학 론 클라크 교수는 "리틀 풋은 작은 뼈에 불과하지만 인류의 기원을 연구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라면서 "화석이 매우 부드럽고 약해 세심하게 발굴과 복원 과정이 20년이나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리틀 풋 화석을 통해 인류 조상의 외모와 움직임, 진화 과정을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컬럼비아, ‘라스트 제다이’ 개봉 맞이 ‘스타워즈 컬렉션’ 한정판 출시

    컬럼비아, ‘라스트 제다이’ 개봉 맞이 ‘스타워즈 컬렉션’ 한정판 출시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라스트 제다이’ 개봉을 맞이해 ‘스타워즈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스타워즈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1980년 개봉작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에서 영감 받은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주인공 한 솔로, 레아 오르가나 공주, 루크 스카이워커가 입고 나온 영화 속 제품 디자인과 특징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컬럼비아의 혁신적인 보온 기술력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Omni-Heat Thermal Reflective)’를 모든 제품에 적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갖췄다. 영화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이 개봉된 1980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 제품당 전 세계 1,980개 한정 판매하며, 제품 라벨에 고유 시리얼 넘버를 부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컬럼비아의 ‘스타워즈 컬렉션’ 중 '한 솔로 에코 베이스 파카(Han Solo™ Echo Base Parka)’는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후드의 퍼와 가죽 라벨 장식이 멋스럽다는 평이다. 남성용 ‘루크 스카이워커 에코 베이스 재킷(Luke Skywalker™ Echo Base Jacket)’ 및 여성용 ‘레아 오르가나 에코 베이스 재킷(Leia Organa™ Echo Base Jacket)’은 재킷과 조끼를 분리해 착용할 수 있는 인터체인지 재킷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럼비아 ‘스타워즈 컬렉션’은 12월 9일 오전 컬럼비아 가로수길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엄정화 신곡 ‘엔딩 크레딧’ 뮤비 프리뷰 공개

    엄정화 신곡 ‘엔딩 크레딧’ 뮤비 프리뷰 공개

    가수 엄정화의 신곡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 뮤직비디오 프리뷰가 공개됐다. 엄정화 10집 정규 앨범 제작을 맡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프리뷰를 공개했다. ’엔딩 크레딧‘은 프라이머리, 수란이 작곡하고 행주, 프라이머리가 작사로 참여했다. 엄정화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엄정화표 음악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프리뷰 영상 속 그녀는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섹시한 안무 동작을 선보인다. 엄정화는 SNS를 통해 “이번 타이틀곡을 엔딩 크레딧으로 정하고 과연 무대에서 인상적일 수 있게 할 방법이 무엇일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 곡에 강렬함과 반짝임을 불어 넣어줄 안무가이자 최고의 댄서 리아킴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소개했다. 엄정화 10집 정규앨범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은 지난해 파트 1(첫 번째 꿈)과 올해 파트 2(두 번째 꿈)로 나눠서 선보이고 있다. 엄정화의 두 번째 꿈은 1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영상=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7년 개봉 영화, 예고편 한 데 모아보니

    2017년 개봉 영화, 예고편 한 데 모아보니

    중국 출신의 한 영상 편집자가 2017년 개봉한 영화 예고편 230여편을 한 데 모아 편집했다. 미국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에서 영화제작을 전공 중인 클라크 지준 주(20)는 지난 4일 자신의 비메오 채널에 8분 6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올 아이즈 온 미’(All Eyez On Me)부터 ‘풍운대전’(God Of War),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Murder On The Oriental Express),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혹성탈출: 종의 전쟁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2017) 등 2017년 개봉한 230여편의 영화 예고편들이 편집돼 마치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국 영화로는 ‘옥자’(4분 57초)와 ‘군함도’(6분 3초), ‘택시운전사’(5분 2초), ‘살인자의 기억법’(3분 47초), ‘신과 함께-죄와 벌’(1분 19초)이 포함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올해의 인물 “침묵을 깬 사람들”…타임지 표지 장식

    올해의 인물 “침묵을 깬 사람들”…타임지 표지 장식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매년 말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에 성희롱·추행·폭행 피해 사실을 공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이 선정됐다. 타임은 이들 여성을 ‘침묵을 깬 사람들(The Silence Breakers)’로 명명했다.타임은 6일(현지시간) NBC 방송의 ‘투데이’ 프로그램과 트위터,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인물 선정 사실과 이번 주 발행본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표지 사진에는 영화배우 애슐리 주드,우버 엔지니어였던 수전 파울러,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포함됐다. 타임의 에드워드 펠센털 편집장은 투데이 쇼에서 선정 배경에 대해 ”다른 수백 명의 여성과 많은 남성이 함께한, 우리 표지에 실린 그 여성들의 충격요법적 행동이 1960년대 이후 우리 문화의 가장 빠른 변화 중 하나를 촉발했다”고 말했다. 펠센털 편집장은 ”소셜 미디어가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했다. 해시태그 ‘#미투’는 지금까지 최소 85개국에서 수백만 번이나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공공연한 비밀을 밖으로 표현하고,속삭이는 네트워크를 사회적 네트워크로 이동시키고, 우리 모두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도록 독려한 이유로, 침묵을 깬 사람들이 ‘2017 올해의 인물’이다”고 말했다.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는 지난 10월 초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메가톤급 성 추문이 터진 미국 연예계를 시작으로 정가, 언론계 등으로 빠르게 퍼져나간 데 이어 영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미 정가의 경우 알 프랑켄 상원의원(미네소타)과 존 코니어스 하원의원(미시간)은 여러 건의 성희롱과 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현역 최다선인 코니어스는 이미 정계 은퇴를 선언한 상태다. 연예계와 언론계에서도 할리우드 스타 케빈 스페이시,공중파 방송의 유명 앵커였던 찰리 로즈와 맷 라워 등이 성추행과 희롱 또는 폭행 혐의 등으로 퇴직하거나 명예가 크게 실추됐다. 차점자로 아깝게 올해의 인물 등극에 실패한 인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고 타임 측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타임 표지를 장식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펠센털 편집장은 10명의 최종 후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위에 오른 이유에 대해 ”그는 대통령직의 본질과 백악관이 기능하는 방식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밖에 최종 후보에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버트 뮬러 특검, 모하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미국프로풋볼(NFL) 콜린 캐퍼닉, 여성 감독 패티 젠킨스 등이 올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뷔 더보이즈 주학년 “윤지성 응원 많이 해 줘, 방송국에서 만나고파”

    데뷔 더보이즈 주학년 “윤지성 응원 많이 해 줘, 방송국에서 만나고파”

    더보이즈 주학년이 데뷔 소감을 전했다.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그룹 더보이즈 데뷔 앨범 ‘더 퍼스트(THE FIRST)’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더보이즈 멤버 가운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주학년이 화제를 모았다. 데뷔하게 된 주학년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워너원 윤지성 형이 ‘연습 열심히 해’라고 연락이 많이 온다. 방송국에서 만나면 신기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지만 여전히 이어지는 두 사람의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룹 더보이즈는 12명으로 구성된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첫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전원 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앨범 ‘더 퍼스트’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됐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립스틱이 뭐길래…안묻히고 먹기 도전하는 中여성들 화제

    립스틱이 뭐길래…안묻히고 먹기 도전하는 中여성들 화제

    지난해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는 한쪽 팔로 반대쪽 얼굴을 휘감고 입술에 립스틱을 발라 작은 얼굴을 인증하는 ‘립스틱 챌린지’(Lipstick challenge)가 유행했다. 올해도 중국의 립스틱 챌린지가 성행 중이지만 지난해와는 좀 다르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여성들의 색다른 립스틱 챌린지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주 전 중국의 스마트폰 영상 애플리케이션 도우인(抖音)이 ‘내 커다란 입은 컵에 자국을 절대 남기지 않는다’(My Big Mouth Never Stains The Cup)라는 주제로 사람들의 도전욕을 자극하는 페이지를 만들었다. 초반에 도전한 여성들은 카메라에 대고 “립스틱을 바른 후에도 난 평소처럼 물을 마셔”라고 말한 뒤, 앱의 ‘필터’ 기능을 이용해 반어적으로 입이 커 보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한 여성의 도전 영상이 립스틱 챌린지에 불을 지폈다. 앱 사용자 진균은 립스틱을 바른 다음 실제로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우스꽝스럽게 음식물을 섭취했다. 립스틱을 바를 때만 해도 아름다웠던 그녀는 립스틱을 사수하기 위해 스스럼없이 망가졌다.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수백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고, 중국 여성들이 자신만의 버전으로 립스틱 챌린지를 촬영하는데 영감을 줬다. 남녀노소가 과자, 국수, 수프 등으로 립스틱 챌린지에 나서면서 큰 입을 자랑하는 듯한 여성들의 코믹 영상이 중국 전역을 완전히 휩쓸었다. 해당 영상을 본 여성들은 “그녀들의 도전은 낯설지 않다. 난 이미 립스틱이 지워지지 않도록 이렇게 하고 있다”라거나 “이제부터 이런 식으로 먹을까?”라는 반응을 남겼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그룹 ‘더 보이즈’ 데뷔...주학년 그늘 벗고 ‘전원 센터’ 목표

    그룹 ‘더 보이즈’ 데뷔...주학년 그늘 벗고 ‘전원 센터’ 목표

    그룹 ‘더 보이즈’가 베일을 벗고 데뷔했다.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그룹 ‘더 보이즈(THE BOYS)’ 쇼케이스가 열렸다. ‘더 보이즈’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라운드 진출자인 멤버 주학년과 ‘고등래퍼’ 출신 래퍼 선우, ‘K팝스타6’ 케빈을 비롯, 상연, 영훈, 주연, 현재, 큐, 에릭, 활, 제이콥, 뉴 등 12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날 멤버 선우는 “저희 더 보이즈는 오늘 데뷔했다. 큰 미래부터 보진 않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매일매일 성장할 수 있는 그룹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또 멤버 주연은 “전원 센터 그룹이 목표로, 연기, 춤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더 보이즈’는 데뷔 앨범 ‘THE FIRST’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에는 프라이머리, Bekuh BOOM 등 유명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한편 ‘더 보이즈’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소년으로 자리 잡겠다는 열 두 소년들의 포부를 담아 소년을 의미하는 ‘보이즈’에 정관사를 붙여 특별한 소년의 탄생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사진=시에로코스메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사 인부들의 댄스 연습 영상 SNS서 화제

    공사 인부들의 댄스 연습 영상 SNS서 화제

    댄스 연습을 하는 공사 인부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캠퍼스 학부생인 맥케일라 오스틴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사가 길어지는 진짜 이유’라면서 6초 분량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이 모여 댄스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 인부 2명은 동시에 점프를 하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벽돌로 젠가 연습을 할 지도 모른다”, “시멘트가 도착하길 기다리는 방법일 것이다”, “딱 걸린 것 같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3만여건이 리트윗 됐고 6만여건의 ‘하트’를 받았다. 사진·영상=McKaylah Austin/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The real reason construction takes so long pic.twitter.com/RrvosJmj21— McKaylah Austin (@mckaylah_austin) 2017년 11월 30일
  • ‘가요계 디바’ 엄정화가 돌아온다...49세 여가수의 변함 無 카리스마

    ‘가요계 디바’ 엄정화가 돌아온다...49세 여가수의 변함 無 카리스마

    ‘가요계의 디바’ 엄정화가 돌아온다.6일 가수 엄정화(49)가 컴백 일주일을 앞두고 새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본격 컴백을 알렸다. 엄정화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난해 발표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의 파트 2(두 번째 꿈)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정규 10집 앨범 파트 2는 파트 1에 이어 최고의 작가진이 참여, 엄정화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구현해 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가죽 드레스를 입고, 붉은 립스틱을 바른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정화의 변함없는 카리스마에 놀라움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엄정화 나이 실화? 아이돌인 줄”, “누가 뭐래도 국내 여가수 중 카리스마 최고다”, “누가 보면 이십 대로 알겠다”, “엄정화 포스봐...”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의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JTBC ‘한끼줍쇼’ 등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엄정화의 컴백에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타냐 미츄시나, 탄성 자아내는 볼륨감

    [포토] 타냐 미츄시나, 탄성 자아내는 볼륨감

    모델 타냐 미츄시나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열린 ‘2017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올해의 운동선수 시상식(Sports Illustrated 2017 Sportsperso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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