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THE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599
  •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2019년형 출시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2019년형 출시

    6단 자동변속기 탑재… 안정된 주행감뛰어난 연비… 복합연비 15.5㎞/ℓ 시트로엥은 28일 새로운 변속기와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19년형 뉴 C4 칵투스’를 출시했다.뉴 C4 칵투스 2019년형 모델은 기존의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 ETG 6을 대체하는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주행감이 한층 부드러워졌다. 새롭게 탑재된 1.5 블루HDi 디젤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21마력 향상된 최고 출력 12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 토크는 30.61㎏·m이다.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돼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복합연비는 15.5㎞/ℓ(도심 14.4㎞/ℓ 고속도로 17.1㎞/ℓ)다.또 푸조 시트로엥(PSA) 그룹의 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SCR)과 매연저감장치(DPF)를 장착해 국제표준시험방식(WLTP) 기준도 충족했다. 이밖에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포함한 기존의 주행 보조장치에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주차) 어시스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경사로 밀림 방지), 그립 컨트롤(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 및 제동력 조절) 등 네 가지 기능이 추가됐다.판매 가격은 7가지 주행 보조장치와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필(Feel) 트림’이 2980만원, 12가지 주행 보조장치와 17인치 알로이 휠을 갖춘 ‘샤인(Shine) 트림’이 329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할인을 적용하면 각각 2944만원, 3252만원이다.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의 독창성을 대표하는 뉴 C4 칵투스 SUV는 새로운 자동변속기와 엔진을 탑재하며 주행 성능과 편안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면서 “앞으로 시트로엥은 각 제품 세그먼트에 적합한 주행 성능은 물론 고객이 차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국내 SUV의 원조 ‘코란도’가 돌아온다

    국내 SUV의 원조 ‘코란도’가 돌아온다

    8년 만의 ‘풀체인지’… 중형 SUV로 재탄생역사상 가장 빛나는 디자인 ‘뷰티풀 코란도’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원조격인 ‘코란도’(Korando)가 8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쌍용자동차는 28일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한 신차의 이름을 ‘코란도’로 확정하고 외관의 윤곽을 대략 보여주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코란도는 오는 3월에 출시된다. 신형 코란도는 2011년에 나온 준중형 SUV 코란도C의 후속 모델이지만 내장과 외관 등이 완전히 변경된 중형 SUV로 재탄생한다.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기술로 무장한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표방한다”면서 “최근 글로벌 SUV의 디자인 트렌드인 ‘로우 앤드 와이드’(Low & Wide)를 적용해 안정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했다”고 말했다. ‘로우 앤드 와이드’는 차체가 비교적 낮고 넓다는 의미다. 이어 “전설 속의 영웅인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모티브로 ‘응축된 힘과 에너지’,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힘’을 형상화했다”면서 “역동적인 측면의 캐릭터라인은 전·후면의 숄더윙 라인과 더불어 코란도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로 SUV의 강인함과 역동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커피, 맛 없어지고 비싸진다…‘기후 변화의 저주’

    커피, 맛 없어지고 비싸진다…‘기후 변화의 저주’

    사이클 타는 사람들은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각성 작용을 해 능력도 올리고 피로 회복에도 좋기 때문이다. 라이딩 하기 전에 마시며 코스 공략을 구상하고, 반환점에서는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체력을 회복한다. 라이딩을 마친 뒤 마시는 커피 맛은 남다르다.그런데 앞으로 좋은 커피를 마시기 어려워지고 가격도 비싸질 것으로 보인다. 캐나디안 사이클링 매거진(Canadian Cycling Magazine)이 23일 인터넷판에 올린 기사에서 야생 커피 종의 멸종을 다뤘다. 영국에 있는 큐 로열 보태닉 가든(The Kew Royal Botanic Gardens)에 따르면 야생에서 발견된 커피 종의 60%가 멸종한다고 한다. 커피 종 멸종에도 다른 동식물 멸종에 기여(?)한 인간이 책임이 있다.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와 벌채, 가뭄, 전염병 때문에 많은 커피 종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한다. 커피 종의 급감은 물론 인류에게 즉각적으로 위험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미래에 커피 맛이 더 떨어지면서 더 비싸지게 된다는 의미가 있다. 영국과 에티오피아는 공동연구에서 정부와 대량 생산업자들이 다양한 커피 종을 비축하지 않고 특정한 종의 커피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선임 연구원 애런 데이비스는 CNN에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것은 커피 종은 생존하기 위해 숲 서식지가 필요하다”면서 “벌채는 전 세계에서 엄청나게 진행되고 야생 커피 종은 놀라울 속도로 충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커피 재배 면적 감소는 커피 종이 다양하지 않게 하고 앞으로 커피를 건강하게 재배하기가 어렵게 한다. 커피 종의 다양성은 기후 변화와 해충에 저항할 수 있는 새로운 종을 개발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야생종과 상업재배 종의 이성교배로 튼튼한 커피 종을 만들 수 있어 커피 종의 유전적인 다양성을 보전하는 게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더 자주 발생하고 심각해지는 가뭄과 농지를 확보하기 위한 벌채, 기후 변화가 야생 커피 종에 대한 위협의 전부는 아니다. 연구원들은 현재 커피 종 보전 조치가 커피 생존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한다. 에티오피나는 야생 아라비카 커피 종을 살리기 위해 최근 3곳의 새로운 보호지역을 지정했다. 아라비카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커피 종으로 이미 멸종 위기 위험 목록에 올라 있다. 데이비스의 이전 연구는 아라비카가 60년 뒤에 멸종한다고 추정했다. 땅이 오염되고 곰팡이에 오염돼 아라비카 원두가 줄어들고 로부스타 종 원두 생산량이 압도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종은 60대 40로 재배된다. 아라비카는 로부스타보다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을 가져 고급 커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로부스타는 일반적으로 강하고 거친 맛이 나 싼 커피나 인스턴트 커피에 많이 사용한다. 전 세계적으로 식물 종은 22%가 멸종 위험에 있지만 커피 종은 훨씬 높은 60%에 이른다. 이는 커피나무가 매우 특정한 지역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기후 변화로 기온이 올라가고 강수량이 증가하면 멸종 위험에 노출될 정도가 더 높아진다. 실제로 마다가스카르와 탄자니아에서 오랫동안 재배해왔던 야생종의 70%가 지금 멸종 위험에 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자전거 타는 사람이 좋아하는 주요 상업 작물이 멸종 위험을 맞는 것은 커피가 처음이 아니다. 1900년대 중반 파나마(Panama) 병이라고 불리는 곰팡이 때문에 거의 전 세계에서 재배되던 그로 미셀 그로(Gros Michel) 바나나 생산이 급감했다. 바나나는 칼륨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고 공복감도 해소해 운동 선수들이 잘 먹는다. 테니스 경기 중계를 보면 휴식 시간에 바나나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로미셀은 사라졌고, 지금은 그보다 맛이 떨어지는 가벤디시 바나나가 대신했다. 김영중 선임기자 jeunesse@seoul.co.kr
  • 김재환, 워너원 활동 종료 소감 “많이 배우고 성장, 기억해주세요”

    김재환, 워너원 활동 종료 소감 “많이 배우고 성장, 기억해주세요”

    김재환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워너원 활동 종료 소감과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재환은 “워너원으로 활동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워너원으로서 함께해준 멤버들과 늘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우리 워너블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재환은 “워너원 잊지 말아주시고 여러분의 기억 속에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남길 바란다. 앞으로 저 김재환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리며, 다른 멤버들의 앞길도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4일부터 개최된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에서 김재환은 박정현의 ‘미안해’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였고, 데미 로바토(DemiLovato)의 ‘쏘리 낫 쏘리(Sorry Not Sorry)’ 무대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알리며 정식 오픈한 김재환의 공식 팬카페는 오픈 3시간 만에 약 33,000명의 회원 수를 넘어선데 이어 방문자수 5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김재환의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더 높인바 있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를 성료하며 워너원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한 김재환은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포토] NCT 127 재현 “오늘 ‘엔나나’ 막방…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좋았어요”

    [현장포토] NCT 127 재현 “오늘 ‘엔나나’ 막방…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좋았어요”

    NCT 127 재현(22·본명 정윤오)이 2년간 진행했던 라디오 ‘엔시티의 나잇나잇’(SBS 파워FM)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NCT 127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콘서트 ‘네오 시티 : 서울 - 디 오리진’(NEO CITY : SEOUL - The Origin)의 이틀째 공연을 열었다. 재현은 이날 콘서트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엔시티의 나잇나잇’을 끝낸 소감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재현은 “오늘 마지막 녹음한 방송이 나간다”며 “끝날 때는 너무 아쉬웠고, 청취자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 마지막에 편지를 짧게 썼다. 눈물 흘리는 것까지 자세히 들을 수 있다”며 ‘엔시티의 나잇나잇’을 끝까지 함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7년 3월부터 재현과 쟈니가 진행해온 ‘엔시티의 나잇나잇’은 이날 오후 11시 마지막회 녹음분이 방송된다.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NCT 127 “감격스런 첫 단독콘서트… 성장하는 모습 보여줄 것”

    NCT 127 “감격스런 첫 단독콘서트… 성장하는 모습 보여줄 것”

    데뷔 2년 6개월 만에 첫 단독콘서트를 연 NCT 127이 감사한 마음과 포부를 밝혔다. NCT 127은 26~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콘서트 ‘네오 시티 : 서울 - 디 오리진’(NEO CITY : SEOUL - The Origin)을 열고 이틀간 2만 4000여 관객을 만났다. 27일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NCT 127 멤버들은 콘서트에서 펼쳐놓을 퍼포먼스 등 무대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태용은 “연습생 때부터 꿈꾸던 일이 현실이 됐다. 기대도 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글짐 안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무대도 있고 리프트가 15도 기울어진 상태에서 퍼포먼스를 하기도 한다”며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유타는 “정우와 제가 댄스 배틀 하는 부분이 있는데 올드스쿨 분위기와 연결된다”며 색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소개했다. 전날 열린 1일차 공연에는 SM엔터테인먼트 선배 가수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엑소의 시우민, 레드벨벳 멤버들이 와서 NCT 127를 응원했다. 마크는 “시작 전에도 오셨는데 끝나고 나서 좋은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든든한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태용은 특히 유노윤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윤호형이 연습생 때부터 저희를 계속 봐주셨고 군대에 계실 때도 모니터 해주셨는데 직접 와주시니 긴장됐던 마음이 오히려 사그라들었다”고 덧붙였다. NCT 127은 데뷔한 지 불과 2년 반만에 모든 아이돌들의 꿈의 무대인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도영은 “부담감보다는 저희와 팬들끼리 만나는 첫 번째 공간이라는 점에서 많이 설?고 감격스러웠다”고 전했다. NCT 중국팀인 웨이션V 활동으로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는 윈윈을 제외하고 9명의 멤버가 무대에 섰다. 다만 발목 부상으로 춤을 보여줄 수 없는 해찬은 발라드곡 무대에만 함께했다. 태용은 “막내 해찬이가 빨리 나아서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어질 해외 공연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재현은 “앞으로 더 큰 곳에서 더 많은 팬분들과 만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서울 콘서트로 2019년 활동을 화려하게 시작한 NCT 127은 다음달부터 일본 오사카, 히로시마, 이시카와, 홋카이도, 후쿠오카, 나고야, 사이타마 등 7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펼친다. 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스코, 철강업계 최초 ‘친환경 제품’ 인증 획득

    포스코, 철강업계 최초 ‘친환경 제품’ 인증 획득

    후판·선재·도금강판·기가스틸 등5개 제품 친환경 인증 받아 포스코가 생산하는 철강 제품이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EPD·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인증을 받았다. 국내 철강업계 최초다.EPD 인증을 받은 포스코 제품은 후판, 선재, 도금강판(HGI), 기가스틸(980DP), 고내식강판재 등 5개다. 이들 제품은 7가지 환경성 지표의 모든 항목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지표는 탄소발자국, 자원발자국, 오존층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 스모그, 물발자국 등이다. 최근 건축용 강건재 시장에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EPD 인증을 받은 제품은 녹색건축인증(G-SEED)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조달부터 생산, 판매, 유통 및 재활용까지 전체 ‘라이프 사이클 어세스먼트’(Life Cycle Assessment) 관점에서 철강 제품의 친환경 경쟁력이 부각됐다”면서 “앞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성’을 중시하는 국내외 철강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철강 기업 이미지를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EPD 인증제도’는 소비자에게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환경친화적 소비를 유도하고자 2001년 도입됐다.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며, 제품의 원료 채취에서 생산,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평가해 수치화한다.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모두 461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11인 완전체 마지막날” 워너원, 1년 6개월 활동 공식 종료

    “11인 완전체 마지막날” 워너원, 1년 6개월 활동 공식 종료

    대한민국 최고의 보이그룹 워너원이 1년 6개월 활동의 마지막 순간을 팬들과 함께한다. 워너원은 지난 24일부터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개최했다. 오늘(27일)까지 4일간 8만명의 관객들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31일로 계약을 종료한 워너원은 약 1년 6개월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준 팬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콘서트 티켓의 경우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워너원의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의 경우, ‘1X1=1(TO BE ONE)’ ‘1-1=0 (NOTHING WITHOUT YOU)’ ‘0+1=1(I PROMISE YOU)’ 등 매 앨범마다 선보였던 ‘연산(戀算)시리즈’의 마지막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THEREFORE’를 사용, 워너원이 활동한 2017~2018년을 총 망라하는 아카이브 형식의 구성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를 방불케 하는 감성적인 오프닝-엔딩 영상과 워너원 멤버들이 생각하는 서로의 의미, 속마음 등을 이야기하는 영상에 이어 기존에 볼 수 없던 스페셜 무대, 다양한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감동을 이어나갔다. 또한 퍼포먼스 뿐 아니라 최고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를 활용하여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함으로써 관객들을 더욱 매료시켰다. 마지막 콘서트인 만큼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 효과 및 CJ ENM만의 섬세한 공연 노하우 또한 집약했다. 50m x 20m의 국내 콘서트 사상 최대 스크린 영상 활용과 더불어 국내 콘서트 최초 UHD 화질의 중계 영상, 국제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는 독일 스태프가 오퍼레이팅하는 스카이캠 운영 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공연장에 옮겨놓은 듯한 연출이 더해져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을 선물했다. 팬들은 이에 뜨겁게 화답했지만 11명의 완전체 워너원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라는 것에 대한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는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와 관련된 글들이 쏟아지며 워너원의 찬란한 마지막 순간을 실감케 했다. 2017년 6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은 첫 번째 앨범 ‘1X1=1(TO BE ONE)’을 시작으로 프리퀄 리패키지 ‘1-1=0 (NOTHING WITHOUT YOU)’,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등을 연달아 발매하며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신드롬급 인기로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더불어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를 통해서 4팀의 유닛을 결성해 새로운 매력과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이와 함께 월드투어인 ‘ONE : THE WORLD’를 개최해 3개월 동안 미국, 아시아 등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워너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이 그룹임을 각인시켰다. 또한 워너원은 지난해 11월 19일에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으로 초동 판매량 43만 8000장 돌파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했으며 타이틀곡 ‘봄바람’은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7개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잘 보고 있나요?” 배진영, 직접 콘서트 중간보고 ‘팬들 환호’

    “잘 보고 있나요?” 배진영, 직접 콘서트 중간보고 ‘팬들 환호’

    26일 배진영은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 두번째 날 공연을 마친 뒤 워너원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늘 콘서트 잘 보셨나요? 내일 콘서트도 잘 준비할테니 기대해주세요. 워너블 요즘 날이 너무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봐요~”라고 직접 깜짝 메시지와 무대 뒤 인증샷을 남겨 팬들을 환호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무대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배진영이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며 절정의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예고한 배진영은 같은 날 첫 실시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유분방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단독 진행에 나섰고, 방송 전부터 열렬한 관심에 힘입어 1억 4천만 하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보름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첫 공식 팬클럽 1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알리며 데뷔 첫 팬클럽을 공식화하였고, 워너원 멤버 중 가장 베일에 싸인 그의 행보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1년 6개월 동안의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 짓는 마지막 공연인 만큼 배진영에게 남다른 의미를 더하며 남은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 이틀간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배진영은 27일까지 콘서트를 이어가며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기차 배터리의 힘’… 삼성SDI, 2400억원 영업이익

    ‘전기차 배터리의 힘’… 삼성SDI, 2400억원 영업이익

    4분기 영업이익 109.7%↑ 매출 42.6%↑전기차 배터리 시장 호황이 흑자 발판 삼성SDI는 2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487억원으로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09.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 478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8% 늘었다. 특히 전지 사업 부문의 매출은 42.6% 증가한 1조 879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중대형전지도 전기자동차용 신규 제품 판매 증가로 성장세가 이어졌다.삼성SDI 관계자는 “원형전지의 전동공구 시장이 확대되고 폴리머전지가 신규 스마트폰 제조에 사용되면서 매출이 계속 성장한 덕분”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전자재료 사업 부문도 반도체 소재와 디스플레이 소재의 공급이 다변화되면서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2% 증가했다. 삼성SDI 실적을 연간으로 봤을 때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44.3% 증가한 9조 1583억원, 영업이익은 511.6% 늘어난 715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올해에도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수요 확대를 발판으로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성장세를 발판 삼아 차별화된 제품 출시와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재료 사업에서는 IT산업 전반의 수요 둔화가 예상되지만 반도체 소재와 디스플레이 소재의 신규 제품을 확대해 실적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투자 규모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시설 투자 계획을 세웠다”면서 “관련 투자 재원은 일부 외부에서 조달하는 것이 불가피하지만, 내년부터는 내부에서 창출되는 수익으로 투자 재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삼성SDI 측은 전기차용 배터리의 흑자 전환 시점에 대해 “단기간에 흑자 전환을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면서 “다만 지속적으로 원가 절감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 흑자 전환을 앞당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40% 이상 성장할 것”이라면서 “ESS 국내 수요는 다소 정체될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협업을 통해 해외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삼성중공업, 4093억원 영업손실… “올해 꼭 적자 탈출”

    삼성중공업, 4093억원 영업손실… “올해 꼭 적자 탈출”

    당기순손실 3882억원…5분기 연속 적자올해부터 시황 개선…매출 증가 기대 삼성중공업이 지난해에도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일감 부족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원자재 가격 인상이 직격탄이 됐다.삼성중공업은 25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 2651억원, 영업손실 4093억원, 당기순손실 388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3.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3.9% 확대됐다. 영업손실 규모는 21.9% 줄었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이 1조 363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8% 늘었지만, 영업손실이 1337억원으로 5.0% 확대되면서 5분기 연속으로 적자 행진을 이었다. 당기순손실은 31.6% 증가한 1057억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전 세계에 조선 시황이 악화돼 수주 실적이 급감한 것이 지난해 매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조선업 특성상 수주한 물량이 실제 건조 현장에 일감으로 반영되기까지는 2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적자의 주요 원인으로는 일감 부족으로 인한 판매관리비 등 ‘고정비 부담 확대’가 지목됐다. 또 강재 및 기자재 가격 인상,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위로금 지급, 3년치 임금협상 타결에 따른 일시금 지급 등이 적자 경영으로 이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적자 폭이 줄어든 것에 대해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조업 물량 축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일부가 2017년 실적에 이미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중공업의 순차입금이 전년 대비 52.0% 감소한 약 1조 5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올해 보유 중인 드릴십 매각이 완료되면 순차입금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4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증가하는 등 지난 2년간 수주한 건조 물량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약 34% 증가한 7조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올해부터 매출액이 증가세로 돌아서는 만큼 그동안 추진해온 원가절감 노력에 박차를 가해 경영정상화를 반드시 이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호텔신라, 사상 최대 실적 올렸다… ‘신라면세점’이 견인

    호텔신라, 사상 최대 실적 올렸다… ‘신라면세점’이 견인

    영업이익 2091억원… 186.1% 신장 호텔신라가 면세 부문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호텔신라는 25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91억원으로 2017년 대비 18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4조 7136억원으로 34.1%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103억원으로 336.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 1928억원에 영업이익 27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3.7%, 77.0% 씩 증가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신라팁핑 등 차별화된 온라인 경쟁력을 확보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특히 신라면세점이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원가 절감 노력과 글로벌 사업자로서의 포트폴리오 다양화, 경영 효율화로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 허브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현대모비스, 영업이익 2조 250억원 ‘선방’

    현대모비스, 영업이익 2조 250억원 ‘선방’

    영업이익 2조 250억원매출 35조 1492억원2017년 경영실적 유지 현대모비스는 25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17년과 같은 수준인 2조 2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2017년 영업이익은 2조 249억원이었다. 매출액도 35조 1492억원으로 35조 1446억원이었던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조 8882억원으로 21.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은 9조 6440억원으로 전년보다 9.3% 늘었다. 영업이익은 5817억원으로 82.1% 증가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북미 오하이오 공장이 지난해 4월부터 신차종 대응을 위한 정비작업으로 일시적인 조업중지(셧다운)에 들어가면서 생산이 일부 감소한 것과 신흥국의 환율 하락세가 실적에 불리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첨단 기술이 집약된 전동화와 핵심부품 사업이 성장하고 애프터서비스(A/S) 부품의 해외 판매가 늘면서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전동화와 핵심부품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53.8%, 12.3% 확대됐다. 핵심 부품의 지난해 해외수주 규모는 16억 5700만달러(약 1조 8600억원)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정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오하이오 공장이 올해 4월 이후 정상 가동되고 인도 아난타푸르 지역 모듈 공장이 하반기에 신설되면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글로벌 각지에서 현대·기아차의 신차 판매가 본격화함에 따라 이들 신차에 적용되는 모듈 및 핵심 부품 판매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대·기아차뿐 아니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해 올해 21억달러 규모의 해외수주를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초미세먼지 싹 걸러낸다’… 불스원, 차량용 항균 에어컨·히터 필터 출시

    ‘초미세먼지 싹 걸러낸다’… 불스원, 차량용 항균 에어컨·히터 필터 출시

    자동차 관리 제품을 제조하는 불스원이 초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항알레르기 에어컨·히터 필터’를 출시한다.25일 불스원에 따르면 항알레르기 에어컨·히터 필터는 차량용 에어컨·히터 필터로 단순 환기만으로도 초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 또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억제해 차량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4중 고효율 필터는 ‘항균층’, ‘거대먼지 제거층’, ‘알레르기 유발물질 억제층’, ‘미세먼지 제거층’으로 구성돼 있어 초미세먼지를 97% 이상 걸러낸다. 또 차량 외부에서 유입되는 꽃가루와 곰팡이, 차량 매트에서 서식하는 진드기, 반려동물의 털에서 비롯된 알레르기 물질을 억제하는 기능도 갖췄다. 불스원 관계자는 “지름 0.3~2.5㎛ 미만의 초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입증받았다”면서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된 고분자 항균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항균 효과는 99.9%”라고 말했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은 “기침, 콧물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안전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초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스원 공식몰과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1만 5900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현대건설·현대제철 영업이익 감소…현대家 연쇄 실적 부진

    현대건설·현대제철 영업이익 감소…현대家 연쇄 실적 부진

    현대건설, 매출 0.9%↓ 영업이익 14.8%↓현대제철, 매출 8.4%↑ 영업이익 25.0%↓ 현대가(家)의 지난해 영업 실적이 잇따라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건설은 25일 지난해 연결 경영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6조 7309억원, 영업이익 8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017년 16조 8871억원 대비 0.9%, 영업이익은 9861억원 대비 14.8% 각각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해외현장 준공 등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잠재 손실을 선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5353억원으로 전년 말 3716억원 보다 44.1% 늘었다. 싱가포르 투아스 남부매립 공사,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등 해외사업과 세종 6-4 공동주택 개발사업, 대치쌍용 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국내 주택사업을 수주하는 등 총 19조 339억원의 공사를 따낸 결과다. 유동비율은 전년 말보다 10.9%포인트 개선된 194.4%, 부채비율은 117.7%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 466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627억원으로 16.4% 감소했다. 올해 수주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26.6% 증가한 24조 1000억원으로 잡았다. 매출은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등 해외 대형 공사와 국내 주택사업 매출 증가로 지난해 대비 1.6% 증가한 17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9% 늘어난 1조원 탈환을 목표로 잡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가스·복합화력·해양항만·송변전 등 경쟁력 우위 공종에 집중하고, 신시장·신사업에 대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수주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제철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통상임금 소송 패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제철은 이날 2018년 연결 기준 매출 20조 7804억원, 영업이익 1조 2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고부가 자동차 강판과 조선용 후판, 내진용 강재 등 핵심 제품 판매가 늘고 순천 냉연공장이 본격 가동하면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 매출이다. 그러나 일부 수요산업 시황 둔화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5.0% 줄었다. 앞서 현대제철은 통상임금 소송 패소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3761억원에서 121억원으로 정정했다. 현대제철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전기차 사업 확장에 필요한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의 주요 부품인 금속분리판 생산 시설을 증설해 4월부터 수소차 6000대에 필요한 금속분리판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2020년 1만 6000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2016년부터 제철소의 철강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부생가스를 활용한 연산 3000t 규모의 수소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소차 충전용 수소가스 공급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건설, 자동차 산업의 부진이 계속되고 환경규제,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등 경영 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황”이라면서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생산성 내실화, 지속적 원가절감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벨기에 그린팬, ‘스페셜 설날 선물세트’출시…최대 69% 할인

    벨기에 그린팬, ‘스페셜 설날 선물세트’출시…최대 69% 할인

    전세계 도자기(세라믹) 코팅 후라이팬 1위 브랜드 ‘벨기에 그린팬’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2019 설 선물 2종 세트’를 출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2019 스페셜 설날 선물세트’는 국내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모델과 칼라를 고려해 엄선했다. 라임그린, 핑크, 파스텔블루, 그레이, 블랙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전이나 부침 및 찜요리 등 명절 요리에 꼭 필요한 후라이팬과 궁중팬, 냄비 등 필수 세트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더불어 4만 원대부터 10만 원 이하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실속있는 선물을 최대 69%까지 할인 제공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선물세트 전용 패키지에 담아 함께 제공한다. 이밖에도 그린팬은 설연휴 기간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1인가구를 위해 ‘스타콤보팟’도 함께 선보인다. 스타콤보팟은 볶음요리, 국물요리 등 다양한 조리법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이즈가 작아 세척 및 보관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82가지 유해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벨기에 그린팬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식자재 구매를 원하고 있고 이에 맞는 조리기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그린팬만의 감각적인 유럽 디자인과 품격으로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은 물론, 유해물질 없는 도자기코팅으로 건강 메시지까지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날 선물세트는 1월 21일부터 1월 31일까지 신세계몰, 갤러리아몰, CJ몰, H몰, 롯데홈쇼핑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린팬은 좋은 식자재를 가장 안전한 조리도구에 조리하려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완성된 제품으로, 독점 특허 기술인 ‘더몰론(THERMOLONTM) 코팅기술을 적용해 과불화화합물(PFHxA, PFOA)과 불소수지(PTFE)와 같은 화학, 유해물질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불소수지 프라이팬 보다 5배 더 뛰어난 열 전도율과 보존율을 가지고 있어 소량의 기름만으로 전, 잡채 등 담백한 명절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차, 영업이익 1조 1575억원… 수익성은 여전히 부진

    기아차, 영업이익 1조 1575억원… 수익성은 여전히 부진

    매출액 1.2%↑, 영업이익 74.8%↑ 기아자동차의 지난해 영업 실적이 2017년도보다는 대체로 나아졌지만 아직 수익성은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아차는 25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54조 1698억원, 영업이익은 74.8% 증가한 1조 15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이 증가한 원인은 ‘판매 확대’와 ‘판매단가 상승’ 때문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은 2017년 3분기 통상임금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보인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10%에 그치면서 2015년 4.75%, 2016년 4.67%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2017년에는 통상임금 비용으로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한 2010년 이후 최저치인 1.2%로 추락한 바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 증가한 13조 4732억원, 영업이익은 26.3% 증가한 38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시 전문가들의 전망치에 들어맞는 실적이다. 4분기 경상이익은 기말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5.9% 급감한 194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10.0% 감소한 943억원을 기록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정의선 수소위원회 공동회장 취임

    정의선 수소위원회 공동회장 취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의 공동회장으로 취임했다. 2017년 다보스포럼에서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너지 전환 기술을 활성화하고자 구성됐다. 도요타, BMW, 에어리퀴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프랑스 가스 업체 에어리퀴드가 공동 회장사를 맡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계양테크노밸리, 일자리 넘치는 직주 근접형 자족도시 만들 것”

    “계양테크노밸리, 일자리 넘치는 직주 근접형 자족도시 만들 것”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3선이다. 다른 9곳의 구청장과 군수가 대부분 바뀌었지만 그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3선에 성공했다. 그만큼 주민들의 신망을 받는다는 방증이다. 그는 독특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소통한다. 오전 8시쯤 출근하자마자 구청 홈페이지에 접수된 민원을 체크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전후 사정을 묻는다. 박 구청장은 “전화하면 대부분이 ‘진짜 구청장이 맞느냐’고 묻는다”면서 “그리고는 민원 해결을 떠나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화만 해도 민원의 80%는 해결되는 것 같다”면서 웃었다. 또 민원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2011년 인천지역 최초로 주민소통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것 등이 바탕이 돼 계양구는 7년 연속 인천시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에 계양테크노밸리가 선정되면서 한껏 고무돼 있다. 첨단도시 구축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박 구청장은 “3기 신도시에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포함되면서 그린벨트가 54%에 달해 발전이 더뎠던 계양구가 새해를 맞아 미래지향적인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활기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 구청장이 24일 서울신문과 가진 일문일답이다.→계양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계양테크노밸리는 타 신도시와는 달리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제외한 가용면적 184만㎡의 절반에 가까운 89만㎡을 자족용지 개발로 계획했는데 이는 2기 신도시의 3∼4배에 달하는 수준이고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1.4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나머지 부분에는 1만 7000가구의 택지를 조성해 이곳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주거시설과 교육, 보육, 공공서비스 등을 갖춘 직주(직장+주거) 근접형 자족도시로 개발하는 게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대 335만㎡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해 2026년까지 첨단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수도권 동부에 강남의 테헤란밸리와 판교, 동탄으로 이어지는 경부라인 첨단산업축이 있다면 수도권 서부에는 계양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클러스터, 남동공단, 서울 마곡, 상암DMC를 연결하는 신경인산업축이 형성된다. 계양테크노밸리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데 약속을 지켜 준 대통령께 감사드린다.→수도권 신도시 중 계양테크노밸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계양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을 모두 연결하는 공항경제권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계양테크노밸리는 인천지하철 1호선인 박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간선급행버스체계인 S-BRT(Super-Bus Rapid Transit)를 신설해 광역 교통수요에 대응한다. S-BRT는 지하도로, 교량 등으로 교차로 구간에서 정지 없이 이동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전용IC(서울 방향) 신설을 통해 김포공항까지 6분, 여의도 15분, 강남권 40분 내 접근이 가능해져 첨단산업 및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인 기업환경을 제공한다. 인천지역 각종 개발사업이 현재 송도·영종·청라 등에 집중돼 있는데 계양테크노밸리로 인해 균형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고, 부평·주안·남동공단 같이 노후된 제조업 중심의 산업지역을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계양테크노밸리는 복합최첨단단지인 더드림(The Dream)촌 조성, 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중복지정 등 기업 및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구체적이고 촘촘한 자족성 확보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더드림촌에는 4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성장센터, 창업지원주택 등 공공 주도의 창업·기업지원 공간뿐 아니라 벤처타운, 혁신타운, 사이언스빌리지 등 민간 주도의 혁신공간도 마련된다. →취임 이후 계속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해왔는데. -좋은 일자리 창출의 교두보가 될 자치구 단위 전국 최초의 산업단지인 서운일반산업지가 지난해 기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하반기 기업 입주가 시작된다. 현재 용역 절차가 진행 중인 제2산업단지도 들어서면 일자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세수가 증대될 것이다. 계양테크노밸리 사업이 단순히 아파트 공급을 통한 인구유입 기능에만 그치지 않고 서운산업단지와 함께 자족도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해 최선의 방안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경인아라뱃길 주변에는 권역별로 계양의 새로운 문화·관광·경제 인프라로 구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서민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은 시설 개선과 경영 지원을 통해 더욱 활기찬 생활터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미래를 선도하는 교육문화체육도시를 지향하는데. -2022년까지 100억원의 기금을 확보할 인재양성 장학재단을 적극 추진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작전·효성권역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현재 운영 중인 초·중·고 무상급식과 우수 농산물 식품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는 사립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할 것이다. 또 계양구 유구한 역사의 근간인 계양산성 복원과 국가사적 지정에 최선을 다하고 계양산성박물관은 가치 있는 전시물 확보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역사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 권역별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올해 계양동에 체육관을 개관하고 방축동에 유소년축구 전용구장, 갈현동에 야구장을 단계별로 건립해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가 되려면. -계양구의 복지 정책 방향은 ‘맞춤형 복지’로 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 단계별로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이달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을 처음 실시하고, 기존 출산·입양 장려금 지원 중 둘째아 출산·입양 장려금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권역별 치매안심센터와 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하고 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춘 보건소를 짓고 있다. 저소득층과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긴급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기능을 강화해 구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장애인에 대해서는 주택개조사업과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권역별로 장애인 보호시설을 설치해 장애인이 있는 가정의 어려움 해소에 주력하겠다. →참여와 소통이 열린 도시를 유달리 강조하는데. -주민과의 소통은 구정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구청장과 만남의 날’, 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계양구의 주인인 주민이 동네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치력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와 온라인 주민 패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운영을 통해 구민과의 공감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포드코리아, 머스탱 경매 수익 12억원 당뇨병 환자 위해 ‘쾌척’

    포드코리아, 머스탱 경매 수익 12억원 당뇨병 환자 위해 ‘쾌척’

    기해년 맞아 링컨·포드 특별 프로모션 진행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포드가 12억 4000여만원에 달하는 차량 경매 수익을 청소년 당뇨병 연구재단에 기부해 눈길을 끈다.24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포드 ‘2020 머스탱 쉘비 GT500’의 첫 생산 차량이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바렛-잭슨 컬렉터 카 옥션’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110만 달러(약 12억 4245만원)에 낙찰됐다. 이 경매는 당뇨병을 앓는 아이들의 치료 기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낙찰자는 바렛-잭슨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인(CEO)인 크레이크 잭슨이었다. 경매 수익금은 ‘제1형 당뇨병’ 연구와 치료를 선도하는 청소년 당뇨병 연구재단(JDRF)에 기부될 예정이다. 포드의 글로벌 운영 책임자인 조 힌리츠는 “2020 쉘비 GT500 1호차의 소유자가 되는 것은 평생 한 번뿐인 기회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JDRF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에드셀 B. 포드 2세는 “포드는 35년 동안 당뇨병 환아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치료법을 연구해 온 JDRF의 노력에 힘을 더해 왔다”면서 “JDRF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총 70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이번 경매를 포함해 연 기부금이 35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드코리아는 기해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링컨은 오는 3월 31일까지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5년·10만㎞ 보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60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 18MY Reserve 모델 대상) ▲5년·10만㎞ 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 링컨 MKZ 하이브리드와 MK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72개월 저리 할부(선납금 30% 기준) ▲3년·6만㎞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포드는 2월 28일까지 익스플로러 구매 고객에게 72개월 장기 저리 할부 및 5년·10만㎞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3년·6만㎞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도 제공된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2년 연속 수입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카’로 유명하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