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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강원 산불 이재민에게 구호품 무상 운송

    현대글로비스, 강원 산불 이재민에게 구호품 무상 운송

    현대글로비스는 강원 산불 피해로 임시대피소에 거주하는 이재민에게 8500여점, 30여t의 구호품을 모두 17차례에 걸쳐 무상으로 육상 운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1일까지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 재해구호물류센터에 보관돼 있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품을 피해 지역으로 실어 날랐다. 구호품은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 재해구호물류센터에 보관된 것으로, 생필품·구호 키트·대피소 칸막이 등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산불 피해 지역에 추가 구호품 운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의 인도적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현대차, 박항서 감독에게 싼타페 전달… “더 좋은 성적 내세요”

    현대차, 박항서 감독에게 싼타페 전달… “더 좋은 성적 내세요”

    현대자동차가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베트남에서 생산된 싼타페를 전달했다. 현대차와 베트남 현지 합작 파트너 타인콩(Thanh Cong)그룹은 11일(현지시간) 하노이 타인콩그룹 사옥에서 박 감독, 이영택 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응우엔 안뚜안 타인콩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싼타페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싼타페는 올해 초부터 현지 합작법인 ‘HTMV(Hyundai ThanhCong Manufacturing Vietnam)’에서 반제품조립(CKD)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서 싼타페는 올해 1분기에만 1185대가 판매됐다. 현재 계약 후 2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트남 국민에게 자부심을 안겨주는 박 감독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싼타페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현대차는 타인콩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10만대 판매 체제 구축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5만 5924대를 판매했다. 시장점유율도 19.4%로 2위를 기록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두산중공업, SAP 올해의 협력사 수상

    두산중공업이 세계 최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체인 ‘SAP’가 선정하는 ‘피너클 어워드 2019’를 수상했다. 이 상은 SAP의 협력 파트너사 1만 8800여개사 가운데 뛰어난 성과와 가치를 창출한 기업에 주는 상으로, 정보기술(IT) 기업이 아닌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다. 두산중공업은 SAP가 시상하는 30개 부문 가운데 ‘올해의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사(ISV)’로 선정됐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SAP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발전소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인도에 공급해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발전플랜트 사업에 활용하고자 키운 솔루션 개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1월 인도 최대 민자발전사인 사산파워가 운영하는 발전소에 연소 최적화와 보일러 튜브 관리시스템 등의 디지털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BMW ‘3시리즈’로 재기의 날갯짓

    BMW ‘3시리즈’로 재기의 날갯짓

    3시리즈 최초 고성능 ‘M340i’도 첫선독일의 자동차 명가 BMW가 새로운 ‘3시리즈’를 선보이며 재기의 날갯짓에 나섰다. BMW그룹코리아는 11일 7세대 ‘더 올 뉴 3시리즈’ 출시 소식을 전하며 대대적인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1975년 출시된 ‘320d’(디젤 모델), ‘330i’(가솔린 모델) 등 3시리즈는 45년 동안 전 세계에서 1550만여대가 팔린 인기 모델이다. 뉴 3시리즈는 2011년 출시된 6세대 모델보다 길이 76㎜, 폭 16㎜, 높이 6㎜, 휠베이스(앞바퀴와 뒷바퀴 중심 거리) 41㎜가 늘어나 전반적으로 커졌다. 무게중심은 10㎜ 낮아졌다. 그러면서도 무게는 최대 55㎏ 줄었다. 뉴 320d는 최고출력 190마력에 최대토크 40.8㎏·m, 뉴 330i는 최고출력 258마력에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갖췄다. 특히 BMW 본사 소속인 김누리 자동차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인테리어가 이번 뉴 3시리즈에 채택돼 눈길을 끈다. 김 디자이너의 작품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뤄진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뉴 3시리즈 양산 모델 디자인으로 최종 낙점됐다. 김 디자이너는 “BMW의 유전자를 갖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디자인을 찾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시켰다”면서 “완전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세부적인 부분까지 모두 바뀐 차”라고 소개했다. 320d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5320만~5920만원, 320i는 6020만~651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BMW는 3시리즈 최초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M340i’(3ℓ 6기통)도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가격은 7590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아이돌 기부천사” BTS 지민-트와이스 쯔위, 컴백 앞두고 ‘훈훈’

    “아이돌 기부천사” BTS 지민-트와이스 쯔위, 컴백 앞두고 ‘훈훈’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트와이스’의 ‘쯔위’가 명예 전당 누적순위 1위에 올라 43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4월 남자 개인 누적순위 1위를 하여 2개월 연속 기부천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기부천사 2회로 누적기부금액은 1,000,000원이다. 2개월 연속 누적순위 1위를 한 것으로 보아 날개를 달고 앞으로 날아갈 행보가 기대된다. ‘트와이스’의 ‘쯔위’는 4월 여자 개인 누적순위 1위를 하여 기부천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6월 남녀 순위를 분리한 이후 ‘쯔위’는 10개월 연속 여자 개인 누적순위 1위를 하며 매달 기부천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쯔위’는 기부천사 10회, 기부요정 5회 총15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7,500,000원을 달성했다. ‘쯔위’ 역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기부천사가 된 ‘지민’, ‘쯔위’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를 진행하게되며, 최애돌 누적 기부금액은 1억원을 돌파한 104,000,000원이다. ‘방탄소년단’은 컴백을 하루 앞둔 11일(오늘)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의 두 번째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일곱 멤버가 한 명씩 등장하며 짧지만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장난기 가득하고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내일)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을 공개한다.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예약 판매 첫날부터 현재까지 30일째 아마존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3일(현지시간)에는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트와이스’ 역시 컴백을 앞두고 ‘FANCY YOU’의 타이틀 곡 ‘FANCY’의 개인 티저가 모두 공개됐다. 지난 9일 나연, 정연, 모모부터 10일 사나, 지효, 미나에 이어 11일(오늘) 다현, 채영, 쯔위가 마지막을 장식하며 9인 9색의 완벽 비주얼을 뽐냈다. ‘트와이스’의 미니 7집 ‘FANCY YOU’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트와이스’는 5월 25~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도 진행한다. 6월 15일 방콕, 29일 마닐라, 7월 13일 싱가포르, 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 8월 17일 쿠알라룸푸르까지 북미 4개 도시를 포함해 전 세계 9개 도시서 10회 공연을 펼친다. 한편, ‘최애돌’ 남자 개인 2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 3위는 ‘핫샷’의 ‘하성운’, 여자 개인 2위는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 3위는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컴백 D-1`’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티저 추가 공개 ‘여유 가득 표정’

    ‘컴백 D-1`’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티저 추가 공개 ‘여유 가득 표정’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타이틀 곡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11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홈페이지와 팬카페,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진을 시작으로 일곱 멤버가 한 명씩 등장하며 자신감과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의 멜로디에 따라 짧지만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는 물론,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제스처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또,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포스터가 배경에 등장하여, 영화의 일부 장면을 오마주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을 공개한다.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예약 판매 첫날부터 현재까지 30일째 아마존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3일(현지시간)에는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위안부 문제는 현재 진행형… 현대미술로 본 여성인권

    위안부 문제는 현재 진행형… 현대미술로 본 여성인권

    ‘3·1운동 100주년,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 위안부 특별전’이 1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조각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2017년 ‘이인성 미술상’을 수상한 홍순명 작가를 비롯해 프랑스에서 거주하면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홍일화, 신창용, 최윤정 작가 등이 참여한다. 홍 작가는 미완성된 이목구비의 위안부 할머니의 초상화를 통해 위안부 문제가 아직 청산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임을 일깨워 준다. 해마다 ‘세상의 모든 할머니들에게’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어 온 홍 작가는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 어느 시절보다 아름답고 화려하게 보상해드리고 싶다는 취지에서다. 신 작가는 2차대전 당시 소녀들의 삶을 담은 사진을 근거로 전쟁이 해맑은 아이들에게 미친 의미를 담았다. 현대인의 견고한 사고 프레임을 비판하는 작업을 해 온 최 작가는 위안부 문제가 인류보편적 인권의 문제라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 앞서 이들은 2012년 세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제정한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에서 열리는 ‘위안부의 날’ 기념 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국회에서 열린 ‘두 더 라이트 싱’(Do the right thing)전에도 참가했다. 글렌데일시에서는 7월 30일 위안부의 날을 맞아 7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특별전시회와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성훈 제주조각공원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후세에 알려야 하는 작지만 의미 있고 소망스러운 전시회”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엠마 스톤, ‘BTS’ 티셔츠 입고 “방탄소년단 기다릴 거야”

    엠마 스톤, ‘BTS’ 티셔츠 입고 “방탄소년단 기다릴 거야”

    할리우드 유명 배우 엠마 스톤이 BTS(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쓰여진 티셔츠를 입었다. 방송을 3일 앞둔 미국 ‘SNL’ 홍보를 위해서다. 10일 SNS를 통해 엠마 스톤이 출연한 미국 NBC 예능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 예고가 공개됐다. 해당 예고에는 BTS가 쓰인 분홍 티셔츠를 입은 엠마 스톤이 등장한다.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는 콘셉트로 연기를 펼치며 “방탄소년단이 올 때까지 여기 있을 거야”라는 대사를 한다. 또한 ‘SNL’ 측은 방송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SNL’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방송되는 주말 코미디 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호스트를 맡거나 무대 공연을 하고, 코믹 연기 및 정치 풍자를 선보이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각) 방송될 ‘SNL’에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한다. 엠마 스톤은 호스트로 출연해 방탄소년단과 호흡을 맞춘다. ‘SNL’에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새 앨범은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 티저 속 착시 영상 美서 화제…지민의 춤, 정면 뒷면?

    방탄 티저 속 착시 영상 美서 화제…지민의 춤, 정면 뒷면?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타이틀곡 티저에 등장한 ‘착시 현상’이 해외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화제가 된 부분은 영상 말미 지민의 안무. 영상 34초 지점 멤버 전원이 뒤로 턴하며 마무리 동작을 선보이는 와중에 지민 혼자 앞으로 턴하는 듯하더니 그대로 뒷모습이 보인다.이를 두고 혼란에 빠진 미국 팬들은 ‘지민이 어느 쪽을 보고 있는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FrontOrBack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각종 분석을 쏟아내고 있다. 버즈피드 등 주요 해외매체는 물론 미국 CBS 방송 ‘인사이드 에디션’까지 나서서 지민의 동작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정도다. ‘버즈피드’는 ‘지민은 지금 앞을 보고 있나 뒤를 보고 있나’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투표도 진행하고 있다. 1초가량의 안무만으로도 이 정도의 이슈 몰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인사이드 에디션’ 리디아 워런 수석 편집장은 “지민이 정면을 보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100% 확신하지는 못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작 레이히트 프로듀서는 지민의 발 방향에 주목하면서 “지민은 우리 쪽으로 등을 돌리고 있다. 뒤로 돈 게 확실하다”고 말했다. 인사이드 에디션의 에디터 스테파니는 “지민은 의심의 여지 없이 정면을 향해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엘리트 데일리’는 지민이 정면을 향해 돌아선 것이 맞지만 조명 때문에 뒷모습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논쟁은 국내에서 하나의 원피스를 두고 흰색 바탕에 금색 줄무늬로 보이는지 파란 바탕에 검은 줄무늬로 보이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던 것과 유사하다. 코트니 리치먼드 인사이드 에디션 비디오 편집자는 “지민의 영상은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동시 발매하고 13일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세계 최초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방탄소년단, 팬미팅 불법 거래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

    방탄소년단, 팬미팅 불법 거래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

    그룹 방탄소년단의 5번째 공식 글로벌 팬미팅 티켓 판매가 추첨제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31일 공식 SNS, 팬카페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5TH MUSTER ‘MAGIC SHOP’은 팬클럽 추첨제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팬클럽 추첨제란 팬 미팅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은 후 접수 신청한 일자별로 참석자 및 좌석에 대해 무작위 추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당첨 안내를 받은 팬클럽 회원에 한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소속사 측은 추첨제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최근 매크로를 사용해 대량으로 티켓을 예매한 후 고가에 되파는 등 불법적인 거래 행위로 피해를 입는 관람객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및 인터파크는 공정한 티켓 예매와 관람 문화 정착을 위해 팬클럽 회원들이 보다 공평하게 팬미팅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무작위 추첨을 통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하는 팬클럽 추첨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팬미팅은 6월 15일~16일 이틀간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6월 13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다. 방탄소년단은 4월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소울 : 페르소나)’로 컴백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황석영, 맨부커상 최종후보 명단서 탈락

    황석영, 맨부커상 최종후보 명단서 탈락

    맨부커상 1차 후보로 선정됐던 황석영(76) 소설가가 최종후보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맨부커상 운영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2019 최종후보 6명을 발표했다. 황석영의 ‘해질 무렵’(영문명 At Dusk)은 지난달 13일 운영위원회가 심사한 전체 108편 작품 가운데 1차 후보로 선정됐으나 최종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이번에 최종후보에 오른 작품은 지난해 ‘플라이츠’로 맨부커상을 받은 폴란드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의 ‘죽은 이들의 뼈 위로 경운기를 몰아라’(Drive Your Plow Over The Bones Of The Dead), 우리나라에도 출간된 아니 에르노의 ‘세월’(The years) 등 여섯 편이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불린다. 최종 수상자는 5월 21일 열리는 공식 만찬 자리에서 발표된다. 수상자와 번역가는 5만 파운드(약 7500만원)를 나눠 받는다. 2016년에 한강 작가가 소설 ’채식주의자’로 같은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월드피플+] 일면식도 없는 소년에게 골수 주다 세상 떠난 교장

    [월드피플+] 일면식도 없는 소년에게 골수 주다 세상 떠난 교장

    일면식도 없는 프랑스 소년을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려던 미국 남성이 사망했다.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은 지난 8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웨스트필드고등학교 측이 이 학교 교장이었던 데릭 넬슨(44) 박사의 사망 소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넬슨 박사는 지난 2월 뉴저지의 한 병원에서 조혈모세포 채취 중 심장마비에 걸렸으며 이후 한 달 넘게 혼수상태였다. 넬슨의 부친 윌리 넬슨(81)은 “우리는 지난 주말 아들의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넬슨 박사는 지난해 10월 골수 연결 비영리 단체 ‘비 더 매치’(Be the Match)에게서 프랑스에 있는 14세 소년과 조혈모세포가 일치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1996년 델라웨어주립대학교 학부생이던 시절 헌혈과 동시에 골수 기증에 서약한 바 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웨스트필드고등학교 교장이 된 그에게 22년 전의 약속을 지킬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넬슨 교장은 당시 학교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약간의 고통은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서 이 소년에게 골수를 기증할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20년 이상 육군 예비군으로 복무하면서 얻은 수면 무호흡증 때문에 전신마취는 불가능했고, 넬슨은 성분헌혈 방식으로 말초혈에서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증을 위한 검진 도중 그가 '겸상 적혈구 체질’(Sickle cell trait)이라는 질환이 있음이 밝혀졌고 말초혈조혈모세포 채취 역시 어려워졌다. 겸상세포질환으로도 불리는 '겸상 적혈구 체질'은 낫 혹은 초승달 모양을 한 끈적이는 적혈구가 다른 세포와 엉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질환이다. 결국 그는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골수를 채취하기로 했고 이 과정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졌다. 넬슨의 부친은 “우리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지 못한다”면서 “시술 후 아들은 그저 침대에 누워 있을 뿐이었다. 다시는 말을 하지 않았다. 아들이 깨어나기를 바랐지만 결국 이렇게 떠나보내게 됐다”고 슬퍼했다. 약혼녀와의 사이에서 6살짜리 딸도 낳은 넬슨은 일면식도 없는 프랑스 소년을 도우려다 영영 가족 곁을 떠나고 말았다. 넬슨의 조혈모세포는 채취 즉시 소년에게 이식하기 위해 프랑스로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넬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은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학교 대변인은 “넬슨 박사는 친절과 연민, 성실함 그리고 끝없이 긍정적인 태도로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다”면서 “우리는 이 큰 손실을 함께 슬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교 3학년인 마르셀라 아반스는 “훌륭하고 친근했던 교장 선생님이었다”면서 “누구 하나 선생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아반스는 “처음에는 누군가를 도우려다 돌아가셨다는 게 마음이 아팠지만, 지역 사회는 그를 존경하고 있다”고 조의를 표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포스코·에이스침대 등 고성 산불 성금

    포스코·에이스침대 등 고성 산불 성금

    강원 고성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는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2억원은 피해가 가장 심한 강릉시 옥계면 주민의 주거대책용으로 지정해 기탁했다. 최정우(왼쪽) 회장은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신속한 생활 복귀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에 2억원을 냈다. 안유수(오른쪽) 에이스침대 회장도 사랑의 열매에 3억원을 전달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의 성금을 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SK인천석유화학 “인천을 푸르게”

    SK인천석유화학 “인천을 푸르게”

    SK인천석유화학이 9일 ‘숲을 조성해 인천을 푸르게 만든다’는 의미의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위 그린 인천’에 나섰다. 인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00그루의 묘목을 심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SK인천석유화학 노사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실시한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을 통해 라일락·진달래·황매화 등 3560여 그루를 심으며 화합을 다졌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조원태 한진 승계, 상속세·리더십·여론 넘어야

    조원태 한진 승계, 상속세·리더십·여론 넘어야

    주식담보대출·배당으로 자금 마련 예상 지분 3남매 나눠 최대주주 유지 가능성 경영진 자기 사람 만들고 성과도 내야 갑질 기업 안 좋은 이미지 개선도 과제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로 한진가(家)의 운명이 시험대에 올랐다. 장녀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차녀 조현민(36) 전 대한항공 전무가 ‘갑질’ 논란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가운데 홀로 남은 장남 조원태(44) 대한항공 사장이 각종 난제를 극복하고 조 회장의 명실상부한 후계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상속세와 지분’ 문제는 경영권 방어를 위해 매듭지어야 할 첫 번째 과제다. 최대한 지분을 팔지 않으면서 수천억원대의 상속세를 감당해 내는 것이 핵심이다. 조 회장의 재산은 경영권 확보에 핵심인 한진칼 지분 17.84%(약 3221억원), ㈜한진 지분 6.87%(약 348억원), 대한항공 지분 2.40%(약 9억원) 등이 중심이다. 여기에 현금과 부동산, 비상장 주식까지 더해지면 규모는 훨씬 더 커진다. ●최대주주 할증 붙어 상속세율 60%에 이를 듯 상속세율은 최대주주 할증이 붙어 6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00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상속세는 5년 동안 분납할 수 있지만, 액수가 커 상속되는 주식 일부를 처분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면 2대 주주인 행동주의 펀드 KCGI(12.8%)와 3대 주주인 국민연금(6.7%)이 합산 지분을 바탕으로 경영권을 넘볼 가능성이 커진다. 증권가에서는 한진가가 주식담보대출과 배당 등의 방법으로 상속세 자금을 마련해 조 회장의 지분을 세 자녀에게 분배해 최대주주의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조 회장 일가가 한진칼 지분을 포기할 가능성이 작아 지분율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남매 주식 분배 비율 싸고 분쟁 일어날 수도 상속 과정에서 조 회장의 지분을 얼마씩 나눠 가질지를 놓고 세 자녀 사이에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 또한 조 사장과 한진가가 슬기롭게 풀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조 사장이 어떤 ‘리더십’을 보여 주느냐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주요한 관전 포인트다. 늘 조 회장에 가려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조 사장이 강력한 리더십으로 조 회장의 사람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진그룹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맞물려 한진그룹, 특히 대한항공에 대한 국민적 여론을 우호적으로 돌려 놓는 것도 조 사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다. ‘갑질’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해 여론의 지지를 얻고 국적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되찾는다면 경영권 승계와 유지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 회장의 유족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쪽 소도시 글렌데일의 포레스트 론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 운구 절차와 관련한 준비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워너원 해체 100일… 잇따른 홀로서기 속 강다니엘은 ‘잠시 멈춤’

    워너원 해체 100일… 잇따른 홀로서기 속 강다니엘은 ‘잠시 멈춤’

    약 1년 6개월이란 짧은 시간 동안 누구보다 화려하게 피었다 뜨겁게 진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공식해체 100일을 맞았다. 이들은 공식해체 후 지난 1월 단독 콘서트 무대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현재 멤버 대부분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거나 솔로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반면 매 순간 화제의 중심이었던 ‘국민 센터’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소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각자 흩어지게 됐지만 가슴 깊숙이 워너원이라는 이름이 깊이 새겨져 있을 멤버 11명의 근황을 살펴봤다. 맏형 윤지성은 지난 2월 20일 워너원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내고 활동한 윤지성은 타이틀곡 ‘인 더 레인’(In the Rain)을 통해 준비 없는 이별을 맞았을 때 떠나는 사람의 미안한 마음을 진솔하게 노래했다. 아이돌로는 늦은 나이에 데뷔한 윤지성은 올해 군 입대가 예정된 만큼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첫 앨범 발매 후 불과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이유다. 윤지성은 오는 25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하성운은 윤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 가수로 나섰다. 워너원 데뷔 전 본래 소속팀인 핫샷으로 돌아가는 대신 2월 28일 솔로 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를 발표했다. 하성운은 자신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앨범에서 작사, 작곡, 믹스, 마스터 등 모든 작업에 참여했다. 한 달 앞서 선공개한 ‘잊지마요’에는 박지훈이 피처링에 참여해 서로 간의 우정을 보여줬다. 라이관린은 한국과 중화권을 오가며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그룹 펜타곤의 우석과 유닛 우석X관린을 결성하고 지난달 11일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굿 필링’(Good Feeling)이라는 제목의 팬미팅은 오는 13일 중국 베이징, 14일 상하이에 이어 태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서 어어진다.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멤버는 박지훈이다. 박지훈은 지난달 대만, 태국, 필리핀, 홍콩 등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26일 솔로 앨범 ‘오클락’(O’CLOCK)을 발표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박지훈의 첫 솔로 앨범은 초동 판매량 11만 장을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박지훈은 오는 9월 방송될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성인이 된 이후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황민현은 워너원 이전 소속 그룹 뉴이스트로 돌아갔다. 지난 3일에는 뉴이스트 완전체 컴백에 앞서 황민현만의 목소리가 담긴 솔로곡 ‘유니버스’(Universe)를 선공개곡으로 내놨다. 5명의 멤버 중 4명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뒤 일약 인기 그룹으로 발돋움한 뉴이스트는 황민현의 합류로 2016년 8월 미니앨범 ‘캔버스’ 이후 무려 2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클 수밖에 없다. 배진영도 솔로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배진영이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고 밝히면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진영은 이달 첫 번째 싱글 발표에 이어 27~28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솔로 활동을 마친 뒤에는 C9보이즈(가칭)로 그룹 데뷔 준비를 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 소속인 이대휘와 박우진은 다음달 그룹 AB6IX로 데뷔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브랜뉴 보이즈’로 함께 주목을 받았던 임영민, 김동현도 같은 그룹으로 데뷔한다. 또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 멤버 전웅이 최근 공개되며 새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박우진은 최근 미국 팝스타 에이 부기 윗다 후디의 러브콜을 받아 ‘룩 백 앳 잇’(Look Back At It)의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워너원의 메인보컬 김재환은 워너원 활동 당시 소속사였던 스윙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김재환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심히 앨범 작업 중이다. 나는 자신 있지만 대중이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또 가수로의 목표에 대해 “꾸준히 사랑 받으며 오래 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다음달 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마인드’(MIN:D)를 여는 것으로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옹성우는 지난달 16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연 첫 단독 팬미팅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옹성우는 팬들에게 “여러분을 만나고 이렇게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노래, 춤, 연기 등 제가 갈 수 있는 모든 길을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가수와 배우 활동 모두를 열어놨다. 옹성우는 앞서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을 확정지었다. 옹성우는 고독이 습관인 된 소년 최준우 역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다른 멤버들 모두가 워너원 해체 이후 활발한 솔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가장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는 강다니엘만은 향후 활동이 불투명한 상태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 계약상 수정과 협의를 해주지 않으면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어 법원에 L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법정싸움에 들어갔다. 강다니엘 법률대리인인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는 “LM이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해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LM 측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LM은 강다니엘이 (전 소속사인) MMO와 협업을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공동사업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그런데 강다니엘 측은 무조건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고 한다”고 반박했다. LM 측이 계약금 지급 내역을 공개하고 미등록 사업자와 관련된 부분도 해명했지만 양측의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누구보다 탄탄대로를 걸을 줄 알았던 강다니엘이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솔로 데뷔에 제동이 걸리면서 강다니엘의 ‘꽃길’을 기다렸던 팬들의 근심과 걱정이 깊어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피터 마우러 ICRC 총재 베네수엘라 방문…인도적 지원 이행 약속

    피터 마우러 ICRC 총재 베네수엘라 방문…인도적 지원 이행 약속

    국제적십자위원회(이하 ICRC)의 피터마우러 총재가 지난 6일 베네수엘라를 방문했다. 베네수엘라는 현재 지난 2014년 국제유가 하락으로 이해 심화된 경제난과 최근 심각한 정치불안에 더불어 극심한 초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유엔 인도지원조정실(UN OCHA)에 따르면 올해 4월 현재까지 총인구의 10 % 이상에 달하는 약 340만 명의 이주민이 발생했고, 94% 의 인구가 빈곤 상태에 처해 있다. ICRC 피터 마우러 총재는 최근 사태로 인하여 지원이 절실한 베네수엘라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필요를 경청하고 이에 따른 ICRC 활동을 살폈다. 또한 정부 당국과 베네수엘라 적십자사, 그리고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향후 인도적 지원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10일까지 베네수엘라를 방문하는 피터 마우러 총재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재차 약속함과 동시에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ICRC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사태에서 초래된 상황이 특히 사회 기초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는 이주민들, 그리고 이들의 남겨진 가족들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베네수엘라 전국 23개 주 가운데 15개 주에서 정전이 발생해 교통이 마비되는 등 극심한 혼란이 일어났으며, 의료장비를 지속해서 가동해야 하는 중환자실 환자들 경우 정상적인 치료가 어려워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ICRC는 약 4톤의 의약품과 의료기구들을 긴급지원했고, 마우러 총재는 병원에 방문하여 열악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과 헌신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을 방문하여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ICRC 베네수엘라 사무소는 1966년 개소 이래 중립, 공평, 독립적인 인도적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9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려하여, 베네수엘라 및 난민 수용 부담을 지고 있는 주변 국가인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에 대해 총 300만불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ICRC(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국제적십자위원회)는 국제적·비국제적 무력충돌, 내란 혹은 긴장 상황에서 제네바협약을 근간으로, 분쟁의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국제 인도주의 기구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폭스바겐 파사트 3000만대 돌파… ‘중형차 최초’

    폭스바겐 파사트 3000만대 돌파… ‘중형차 최초’

    파사트, 1973년 5월 14일 첫 등장골프·비틀과 함께 가장 많이 팔린 차 폭스바겐의 중형 세단인 ‘파사트’(PASSAT)가 생산 3000만대를 기록했다. 세계 중형차 가운데 3000만대를 돌파한 것은 파사트가 처음이다. 3000만번째로 생산된 ‘파사트 GTE 바리안트’는 5월 사전판매가 시작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글로벌 미디어 시승 차량으로 사용된다. 파사트는 1973년 5월 14일 ‘새 폭스바겐 시대의 시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로 만 46세다. 당시만 해도 파사트가 폭스바겐의 상징적 모델인 ‘비틀’의 판매량을 뛰어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파사트는 이런 예상을 깨고 골프(3500만대)와 비틀(2150만대)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폭스바겐 모델 중 하나가 됐다.랄프 브란트슈타터 폭스바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파사트는 폭스바겐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 가운데 하나”라면서 “지금까지도 동급 차종 제조사들의 주요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토스트만 폭스바겐 이사(생산 담당)는 “현재 3개 대륙 10개 공장에서 100개 이상의 시장에 선보일 파사트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바로 파사트가 진정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각 대륙별로 다양한 트림의 파사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 가운데 8세대 유럽형 모델은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 세단과 바리안트 모델로 출시된다. 또 파사트는 ‘트래블 어시스트’ 기술을 탑재하면서 시속 0~210㎞ 범위 내에서 부분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최초의 폭스바겐 차량이 됐다.3000만번째 모델인 ‘파사트 GTE’ 모델은 160㎾, 218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전기의 힘만으로 최대 55㎞까지 주행할 수 있다. 2021년부터 신차에 적용될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 6d’ 따라 설정된 한계치도 이미 달성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UN, 거대 수상도시 계획 공개…1만명 자급자족 거주

    UN, 거대 수상도시 계획 공개…1만명 자급자족 거주

    약 1만 명의 주민이 자급자족할 수 있는 수상도시를 건설하는 계획이 최근 유엔(UN)의 한 회의에서 발표돼 국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적 건축그룹 ‘비야케 잉겔스 그룹’(BIG·Bjarke Ingels Group)은 4일(현지시간) 유엔 뉴욕 본부에서 열린 제1차 지속가능 수상도시 고위원탁회의에서 이런 수상도시 개념도를 공개했다.비야케 잉겔스 그룹(BIG)에 따르면, ‘오셔닉스 시티’로 명명된 이 도시는 약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육각형의 섬 6개가 모여 하나의 작은 도시를 이룬다. 이렇게 섬을 붙여나가면 최대 약 1만 명이 살 수 있는 대도시를 만들 수 있다. 건축 자재는 주로 현지에서 수급할 수 있는 성장이 빠른 목재나 대나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도시는 에너지와 물, 식량 그리고 기본적인 생산·소비재를 자급자족할 수 있다.특히 이 도시의 모든 구조물은 홍수와 지진해일(쓰나미) 그리고 허리케인 등 다양한 자연재해에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만일 예측된 재난이 심각한 수준이면 도시 자체를 이동할 수도 있다. 사실 이 회의에서 이런 개념이 발표된 이유는 현재 세계적으로 해수면 상승이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 세계 대도시의 약 90%는 해변 근처에 있어 해일 등의 위협에 노출돼 있다.이에 따라 회의를 주관한 UN 산하 거주환경개선 기구 유엔해비타트(UN-HABITAT)는 비야케 잉겔스 그룹(BIG)을 비롯해 미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민간기업 오셔닉스(OCEANIX) 그리고 전문협회 더 익스플로러스 클럽(The Explorers Club)과 협력해 앞으로 이 수상도시의 개념을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이에 대해 마이무나 모드 샤르프 유엔해비타트 사무총장은 “기후 변화가 가속하고 더 많은 사람이 도시 빈민가로 몰려들면서 생기는 여러 문제를 수상도시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도 “수상도시에 관한 연구에서 나온 많은 기술은 단단한 땅 위의 기존 도시들을 개선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전문가들은 앞으로 대중에 공개할 프로토타입 모델을 만들어 유엔 본부 옆 이스트강에 정박해둘 예정이다. 사진=비야케 잉겔스 그룹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480p 화질에 담은 레트로 감성… 이바다 ‘빨간꽃’ MV 공개

    480p 화질에 담은 레트로 감성… 이바다 ‘빨간꽃’ MV 공개

    싱어송라이터 이바다(27)가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빨간꽃’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누플레이는 지난 8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음원 사이트 등에 이바다의 첫 정규앨범 ‘디 오션’(THE OCEAN)의 2번째 타이틀곡 ‘빨간꽃’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바다 위로 지는 붉은 석양으로 비추며 시작하는 영상은 이바다가 캠코더를 들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바다는 등대와 방파제, ‘초원사진관’, 지방도시의 골목길, 중국집 등을 배경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최고 4K 고화질의 선명한 뮤직비디오들이 쏟아지는 시대에 480p의 제한된 화질로만 볼 수 있게 만들어져 레트로한 분위기를 더한다. 감각적인 영상에는 이바다만의 독특하고 성숙한 목소리가 더해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빨간꽃’은 펑키한 베이스 리듬에 레트로 사운드를 가미한 퓨전 시티팝 넘버로 이바다의 그루브한 보이스가 녹아 있다. 이바다는 지난달 29일 첫 정규앨범 ‘디 오션’을 발표했다. ‘디 오션’은 지난해 선보인 ‘컬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담은 앨범이다. 한편 이바다는 다음달 단독공연 ‘블루밍’(BLOOMING)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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