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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서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현대자동차가 공식 후원하는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가 10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개최된다. 1931년부터 세계양궁연맹 주관으로 개최돼 온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는 올림픽과 함께 가장 권위 있는 양궁 대회로 꼽힌다. 현대차가 2016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면서 공식 대회명 앞에 ‘현대’가 추가됐다. 92개국 61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올해 대회는 양궁 대회 사상 최대 규모다. 경기는 리커브와 콤파운드 각각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 등 10개 종목으로 펼쳐지며 결승전은 15~16일 진행된다. 현대차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투싼, i30 패스트백, i30 왜건 등의 차량을 조직위원회와 선수들에게 이동 수단으로 제공한다.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타이틀 후원 계약은 2021년까지 연장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1985년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부터 한국 양궁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아들인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은 2005년 대한양궁협회장과 아시아양궁연맹 회장 자리에 올라 대를 이어 한국 양궁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대한민국 양궁 선수단은 올림픽 누적 금메달 2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로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전면 파업에… 르노삼성차 부분 직장폐쇄

    전면 파업에… 르노삼성차 부분 직장폐쇄

    부산공장 생산물량 평소 20%도 안돼 노조 “근로조건 변경 단협 어긋” 반발 노사 대치국면 속 LPG SUV 선보여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상황에서 사측이 12일부터 야간 근무조 운영을 중단하며 부분 직장폐쇄를 강행하기로 했다. 노사의 강대강 대치 국면은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이다. 르노삼성차는 12일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야간 근무조 운영을 중단한다고 11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지난 5일 노조의 전면파업 선언으로 부산공장 가동에 차질이 생겨 하루 생산 물량이 수십대에 그치는 등 피해가 적지 않다”면서 “공장 가동을 정상화하고자 현행 2교대 근무형태를 주간 근무조만 운영하는 1교대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영이 중단되는 야간조 근무자 가운데 근무 희망자는 주간 근무조로 출근해 정상근무할 수 있다”면서 “다만 전면 파업에 참가하는 노조원은 이날부터 허가 없이 사업장에 들어올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부산공장의 생산 물량은 평소의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노조 측은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는데 회사는 업무 정상화만 주장하며 일방적으로 직장폐쇄를 결정했다”면서 “특히 야간 근무조를 주간 근무조로 운영하는 것은 근로조건을 변경하는 것으로 단체협약에 어긋난다”고 반발했다. 이어 “사측은 교섭을 계속 미루면서 그 책임을 노조에 떠넘기지 말고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 짓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노사의 대치 국면 속에서도 사측은 국내 유일의 액화석유가스(LPG)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선보이며 재기의 날갯짓을 시도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10일부터 중형 SUV QM6에 LPG 엔진을 탑재한 ‘더 뉴 QM6 LPe’ 모델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2016년 출시된 QM6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가솔린 QM6로 ‘SUV=디젤차’라는 공식을 깨트린 데 이어 ‘LPG QM6’로 SUV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QM6 LPe 모델에는 르노삼성차와 대한LPG협회가 200억원을 투자해 공동으로 개발한 도넛형 LPG 탱크가 탑재됐다. 트렁크 내부 예비 타이어 공간에 탱크가 자리하기 때문에 기존 길쭉한 원통형 LPG 탱크가 장착된 차량보다 트렁크 공간이 훨씬 넓다. 또 만에 하나 추돌사고를 당하더라도 연료 탱크가 탑승 공간으로 향하지 않도록 설계돼 안정성도 높아졌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3D프린터 결합 금속가공기 개발

    3D프린터 결합 금속가공기 개발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현대위아가 공작기계에 ‘3D프린터’를 결합한 차세대 금속가공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위아는 금속 3D프린터 전문업체인 인스텍과 함께 금속 분말을 쌓아 물체를 만드는 3D프린터와 금속을 공구로 깎아 가공하는 공작기계를 결합한 ‘3D프린팅 하이브리드 가공기’를 완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 전문기술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로 2015년부터 추진됐으며 4년 만에 결실을 거뒀다. 3D프린터로 형상을 만든 뒤 공작기계로 정밀하게 깎아 최종 가공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현대위아는 이 가공기를 대표적인 금속 제품인 인공 고관절 제작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산업용 설비와 항공우주 부품, 방산부품 가공 시장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서울 ‘타다 프리미엄’ 택시 인가받았다

    타다 자체 차량 아닌 개인·법인택시 이용 “택시업계와 상생… 질 높은 서비스 제공” 준고급 택시 서비스인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로부터 택시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타다는 서울에서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를 이달 내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타다 운영사인 브이씨앤씨(VCNC)는 택시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고급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인 타다 프리미엄의 택시 인가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타다는 지난 2월 타다 프리미엄 출시 계획을 발표했으나 서울시의 이행보증금 요구 등으로 인가가 늦어졌다. 인가 과정에서 서울시가 급격한 수수료 인상 방지를 위해 대당 1000만원 안팎의 이행보증금을 요구했지만 최근 이를 철회하면서 서비스 출시가 가능해졌다. 타다 프리미엄은 택시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서울형 플랫폼 택시의 첫 모델로 타다의 렌터카 기반 차량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처럼 일대일 즉시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타다 자체 차량이 아닌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차량을 이용한다. 타다는 이용자와 택시기사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만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공유한다. 또한 준고급 택시로서 일반 고급 택시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타다는 설명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프리미엄은 이용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택시 서비스 향상과 고급 이동시장 확대를 위한 택시업계와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및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더 다양한 상생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주거트렌드 변화의 시작 ‘천안아산역 더리브’

    주거트렌드 변화의 시작 ‘천안아산역 더리브’

    주식회사 탕정테크노파크는 충남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의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와 갈산리에 68만6528㎡로 조성되며 산업단지 주변으로 완충녹지와 근린공원, 소공원 등이 에워싸고 있는 친환경 산업단지로 계획됐다. 또 첨단 전자기업 삼성 디스플레이시티 1, 2 산업단지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아산시가 조성중인 탕정DC2, 아산디지털, 탕정일반, 아산스마트밸리, 인주일반(3공구) 등 10여개 산업단지도 산재하다. 이러한 개발호재가 풍부한 주변 주거 부동산 가격은 그 가치가 높아진다. 조성되는 산업단지의 신규 고용인구가 증가하는 곳은 일자리와 연계되고 해당 지구 뿐만 아니라 관계 협력업체들까지 그 주변으로 이동 한다면 자연스럽게 필수재인 인근 주거용 부동산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아파트 가격은 장벽이 높고 주요 상업지의 접근성은 미약한 편이다. 또 높은 청약경쟁률 및 초기투자비용, 담보대출규제, 전매제한등의 한계를 가진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완화된 주거용 오피스텔이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맞춤 상품으로서 적격이다. 주변 개발호재로 인한 아파트가격의 상승은 인근의 주거용 오피스텔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분양이 완료된 아파트 상품이 있다면 인근의 주거용 오피스텔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천안아산역 THE LIV’는 KTX∙SRT 천안아산역 이용이 편리하며 생활편의시설은 이마트 펜타포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천안펜타포트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 천안시청등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연화초, 설화중∙고교가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아주나 유치원, 연화초 병설유치원,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와 나사렛대학교에 인접해 있다. ‘천안아산역 THE LIV’는 지하 4층~지상 45층, 3개 동, 전용면적 77~84㎡ 오피스텔 등 총 593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는 77㎡A가 230실, 77㎡B 242실, 84㎡ 121실, 총 593실이며 전 호실 남향위주의 조망이 확보되어 있다. ‘천안아산역 THE LIV’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하며 준공예정일은 2021년 3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좌관’ 인물관계도 공개 ‘이정재부터 신민아까지’ 리얼 정치인들

    ‘보좌관’ 인물관계도 공개 ‘이정재부터 신민아까지’ 리얼 정치인들

    ‘보좌관’이 첫 방송을 4일 앞두고, 이정재와 함께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인물관계도를 전격 공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늘(11일) 공개된 인물관계도엔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는 여의도에서 살아 숨 쉬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진짜 직업정치인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먼저 대한당 원내대표이자 4선 국회의원인 송희섭(김갑수) 의원실이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다. 그곳엔 최고의 능력을 갖춘 수석보좌관 장태준을 비롯해, 6급 비서 윤혜원(이엘리야), 인턴 한도경(김동준), 지역구 보좌관 오원식(정웅인), 7급 수행비서 이귀동(전진기), 5급 비서관 김종욱(전승빈), 9급 행정비서 노다정(도은비)이 모여있다. 한 명의 의원이 움직이기 위해 이렇게 많은 보좌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브레인을 가동시키고 있는 것. 그런데 한 의원실 안에서조차 신뢰, 동경, 경쟁, 충성 등 다양한 관계들이 얽혀있다. 혜원과 도경은 태준을 신뢰하고 동경하며 그에게 힘이 되어줄 예정. 하지만 희섭에게 충성, 그의 신망을 얻어내 지역구를 물려받을 목표를 가진 원식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태준과 경쟁을 펼치며 극적 갈등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된다. 이 가운데, 이귀동, 김종욱, 노다정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이번엔 대한당 당 대변인이자 비례대표 초선의원인 강선영(신민아)과 그녀를 공천해준 당내 원로이자 러닝메이트 조갑영(김홍파) 의원실로 가보자. 이들에게도 장태준과 같은 수석보좌관이 있다. 먼저 선영의 수석 보좌관 고석만(임원희). 태준과는 친구이지만 성향은 완전히 다른 그는 사람 좋은 얼굴로 곰살맞게 모두를 대하는 장점을 가진 인물이다. 반면 조갑영의 수석보좌관 김형도(이철민)은 날이 선 인물. 특히 조갑영과 송희섭이 당내에서 경쟁 관계에 있기 때문에 장태준의 동향을 항상 예의주시한다. 태준과 선영 두 사람 모두에게 우호적인 관계인 사람도 존재한다. 바로 초선의원 이성민(정진영). 그는 태준과 서로를 든든하게 지원하는, 아끼는 선후배이자 동료다. 그리고 선영은 반드시 해야 할 일엔 물러서지 않는 정의감을 가진 그를 존경한다. 그렇다면 가장 날 선 세상 위에서 펼치는 위험한 도박은 이렇듯 견고해 보이는 세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보좌관’ 제작진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모든 직업정치인들은 확실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의도에 진짜 있는 인물들처럼 리얼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각 인물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서사도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좌관’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6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K이노, LG화학 상대 10억 맞소송

    LG화학 “권리보호 조치에 맞소송 유감” 미국에서 벌어진 폭스바겐 전기차 배터리 수주 경쟁에서 촉발된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사이의 ‘배터리 소송전’이 국내로까지 번졌다. 이번에는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에 대해 맞소송으로 맞불을 놓았다. 앞서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기술 관련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SK이노베이션은 10일 LG화학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냈다. 아울러 영업비밀 침해가 전혀 없었다는 내용의 채무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도 함께 제기했다. SK이노베이션은 10억원을 우선 청구하고 향후 손해를 구체적으로 조사해 손해배상액을 추가로 청구할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LG화학은 우리가 배터리 수주 인력을 빼 가는 바람에 배터리 수주에 실패했다고 주장하는데, 지원자가 스스로 이직을 선택한 것이며 정당한 영업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맞소송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국내 대기업 간 선의의 경쟁을 바라는 국민적 바람을 저버리고 근거 없는 비난을 계속해 온 것을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LG화학은 이에 대해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를 두고 맞소송을 제기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ITC가 지난달 30일 조사 개시를 결정했다”면서 “SK이노베이션이 상황을 너무 안이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 염려된다”고 맞받았다. LG화학은 소송장을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관련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면 법원이 재판 날짜를 정해 통지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 항공엔진 부품사 3억弗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 항공엔진 부품사 3억弗 인수

    항공기 엔진 제조 글로벌 파트너 격상 “시장 연 6%대 성장… 2025년 64조원” 아시아나 인수설엔 “고려 안 해” 일축국내 유일의 항공엔진 제조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항공기 엔진 부품 제조업체를 인수하고 글로벌 항공 엔진 제조사로 발돋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이닥’(EDAC)사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잠정 3억 달러(약 35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최종액은 추후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예비입찰에 참여해 지난달 정밀 실사와 최종 입찰을 거쳐 인수 계약을 따냈다. 항공 엔진 부품 전문 제조사인 이닥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프랫앤드휘트니(P&W) 등을 주요 고객사로 하고 있다. GE와 P&W는 영국의 롤스로이스(R&R)와 함께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로 꼽힌다. 주요 생산 제품은 항공기 엔진 부품인 일체식 ‘로터 블레이드’ 등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GE, P&W 등과 인접한 거점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새로운 제품 가공 기술 역량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우 사장은 “지난 40년간 쌓아 온 첨단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최근 진입 장벽이 높은 항공기 엔진 제조 시장에서 국제공동개발(RSP) 글로벌 파트너로 위상이 격상됐다”면서 “엔진부품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항공기 엔진 글로벌 넘버원 파트너’라는 비전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SP는 항공기 엔진의 개발, 양산, 애프터마킷에 이르는 사업에서 나오는 매출과 리스크 등을 참여 지분만큼 배분하는 계약 방식이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현지 사업 플랫폼 구축이 가능해져 RSP 분야에서 크게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항공기 엔진 부품시장은 연간 6%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에는 542억 달러(약 64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한화그룹은 2022년까지 항공기 부품 및 방위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4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에 대해 “이미 밝힌 바와 같이 검토한 적도 없고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거듭 일축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현대로템·현대차 수소전기열차 개발… 내년 완료 목표

    현대로템과 현대자동차가 수소로 움직이는 친환경 열차 개발에 나섰다. 제작 완료 목표 시점은 내년으로 잡았다. 현대로템은 10일 경기 용인시 현대자동차 마북 환경기술연구소에서 현대차와 수소전기열차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술개발을 위한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로템은 수소전기열차 제작과 수소연료전지와 차량 간 시스템 인터페이스의 개발과 검증을 맡는다. 이를 위해 양사는 별도의 기술협업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열차는 물만 배출할 뿐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차량이다. 또 전차선, 변전소 등의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가 필요하지 않아 전력 인프라 건설과 유지 보수에 들었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1월부터 저상형 트램 형태의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다. 이 차량은 수소를 1회 충전했을 때 최고속도 시속 70㎞, 최대 200㎞까지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 운행이 가능한 열차는 내년까지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12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해 수소전기열차 시제품을 선보인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조현민, 한진칼 전무로 14개월 만에 경영 복귀

    조현민, 한진칼 전무로 14개월 만에 경영 복귀

    CMO로 그룹 사회공헌 활동 등 전담조현민(36) 전 대한항공 전무가 이른바 ‘물컵 갑질’ 사건 이후 1년 2개월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조 전무는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이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10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전 전무는 이날 서울 중구 한진칼 사옥 사무실로 출근했다. 조 전 전무는 한진칼 전무 겸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발령받았다. 조 전무는 그룹 마케팅 총책임자(CMO)로서 한진그룹의 사회공헌 활동과 신사업 개발을 전담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전무는 조 전 회장의 강력한 유지를 받들어 형제간 화합을 토대로 그룹사 경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전무가 부사장으로 복귀한 정석기업은 한진그룹의 부동산·건물 등 관리 업무를 맡은 회사다. 조 전무의 복귀는 조 회장의 승인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에서는 조 전 회장 사후 삼남매의 상속·경영권 문제와 관련해 조 전무가 경영에 복귀하는 조건으로 조 회장의 경영권을 보장하는 식의 합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전무는 지난해 4월 경영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로 광고·마케팅을 주도했다. 그러다 조 전무의 ‘물컵 갑질’ 사건이 알려지면서 그룹 전체가 사회적 지탄을 받자 아버지인 조 전 회장은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 전무를 한진그룹 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도록 조치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전무는 수사를 받은 각종 혐의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아 법적으로 복귀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다산신도시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분양 앞둬

    다산신도시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분양 앞둬

    최근 수도권 동북부에 다산신도시에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가 분양을 앞둬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용지 6BL에 공급되는 ‘판테온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자리할 예정이다. 같은 건물 내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한강 DIMC‘ 입주 기업의 근로자 수요와 사업지 맞은 편에 준공될 예정인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남양주 가평지사 신사옥의 근로자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약 5600여 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가 바로 인접해 있고, 범위를 조금 넓히면 단지가 위치한 지금지구의 1만 3600여 세대를 비롯해 총 3만 2000여세대의 다산신도시 수요자들까지 접근 가능해 추가적인 수요자 확보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주변 지역과 용이한 접근성으로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기도 좋다. 서울에서 남양주, 구리로 진입하는 다산신도시의 첫 관문에 자리해 가시성 및 접근성이 좋다. 특히 사업지 1분 거리 내에 수석IC를 이용하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한강 이남의 미사지구와 연결되는 수석대교 신설 사업이 계획돼 있어 이동망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역으로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할 수 있고 2022년은 8호선 다산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더불어 GTX B노선 평내호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테마를 입힌 설계도 주목할만 하다. 단지명인 ‘판테온스퀘어’는 모두를 뜻하는 판(Pan)과 신을 뜻하는 테온(Theon)이 결합된 그리스어 ‘판테온’에 광장을 뜻하는 ‘스퀘어(Square)’를 덧붙여 모든 신들이 머무르는 광장이라는 광활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같은 테마를 반영해, 상업시설 최초로 그리스 로마 신화 컨셉을 더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공간 명칭도 비너스 에비뉴, 큐피드 앨리, 페가수스 스퀘어로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한편 ‘판테온스퀘어’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에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달만 배우고 나면 “나도 유튜버”

    두달만 배우고 나면 “나도 유튜버”

    경기 부천에서는 누구나 ‘크리에이터’를 꿈꿀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3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1인 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과정을 전액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거주지 등 신청에 필요한 자격 조건은 없다. 교육은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여 간 총 20차 시로 진행된다. 교과는 1인 미디어 산업을 이해하고 콘텐츠 제작 기술을 익히는 기초과정으로 구성됐다. 기획·운영부터 촬영·편집에 이르기까지 1인 미디어 운영 전반을 다룬다. 수료 뒤엔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도 지원받을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thebcmc@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320-6403~4)로 문의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미디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지역·나이 제한 없이 수강층을 확대해 더 많은 창작인재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올 9월에는 1인미디어 채널을 이미 운영하고 있거나,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을 위한 심화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코끼리의 장례행렬…죽은 새끼 놓지 못하는 어미 코끼리

    코끼리의 장례행렬…죽은 새끼 놓지 못하는 어미 코끼리

    숨진 새끼 코끼리를 놓지 못하며 슬퍼하는 코끼리 가족의 장례 행렬이 목격됐다. 7일 인도에서 산림감시원으로 활동하는 파베엔 카스완은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숨진 새끼 코끼리의 사체를 들고 울고 있는 코끼리들의 장례식 행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어미로 보이는 인도 코끼리 한 마리가 숨진 새끼 코끼리를 안고 덤불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숨진 새끼를 바닥에 내려놓은 어미 코끼리 뒤로 8마리의 코끼리들이 뒤따라 나온다. 코끼리들은 숨진 새끼를 애도하듯 시신을 둘러싼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은 멈춰 섰고, 사람들은 코끼리 무리에게서 멀리 떨어진 채 장례행렬을 지켜본다. 추모의 시간을 갖는 듯 잠시 멈춰선 코끼리들은 이내 발걸음을 옮기고, 어미 코끼리는 다시 숨진 새끼코끼리를 코로 안아들고 떠난다. 카스완은 “이 영상은 당신을 감동시킬 것”이라면서 “가족들은 새끼를 두고 떠나고 싶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에 따르면, 코끼리는 무리 구성원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구성원이 죽었을 경우 슬퍼하고 애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parveenkaswan/트위터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This will move you !! Funeral procession of the weeping elephants carrying dead body of the child elephant. The family just don’t want to leave the baby. pic.twitter.com/KO4s4wCpl0— Parveen Kaswan, IFS (@ParveenKaswan) 2019년 6월 7일
  • [열린세상] 국부의 원천, 과학기술에 투자하라/이은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열린세상] 국부의 원천, 과학기술에 투자하라/이은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제1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기계화와 공장화는 노동시장의 판도를 급격히 바꿔 놓았다. 당시 직물산업에 방적기와 역직기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일자리를 빼앗긴 노동자들은 자본가의 착취에 맞서 기계를 파괴하는 러다이트운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대적 배경에서 글라스고대학의 교수였던 애덤 스미스는 1776년 ‘국부론’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는 한 국가의 부는 개인의 이익(personal profit), 자유 시장(free market), 그리고 사회적 공익 프레임(The frame of the common good of society)에 의해 결정된다고 갈파하였고, 시장경제의 우수성을 주장했다. ‘국부론’이 출간된 지 240여년이 지난 지금 4차 산업혁명이 들불처럼 일어나 특정 기술이나 제품 또는 서비스가 플랫폼을 형성하고, 그 분야 시장의 프레임을 완전히 바꿔 버리는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스미스의 국부 창출의 세 가지 요건이 현대사회에도, 특히 과학기술 분야에도 여전히 유효할까? 먼저 사람은 개인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는 일반적 명제에 따라 돈과 명예가 과학기술인의 연구개발 노력을 이끌어 내는 가장 큰 동인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두 번째로, 자유시장이 국부의 근원임은 구소련의 붕괴가 증명해 주었다고 생각된다. 개인이 개발한 기술의 특허권을 법적으로 보호하면서 자유 경쟁을 보장했기 때문에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공익 프레임은 오늘날에 와서 더욱 중요해진 가치다. 최근 ‘카풀’이나 ‘타다’ 등 공유경제를 둘러싼 갈등을 보면 사회적 공익을 최대화하는 프레임이 작동하기보다는 집단 이익을 내세우며 양보 없는 격돌로 치닫고 있는 양상이다. 모두가 손해 보는 암울한 미래로 치닫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된다. 이제는 ‘제로섬’ 게임에서 ‘플러스섬’ 게임으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파이를 공정하게 나누는 노력과 함께 파이를 크게 키우는 전략이 병행돼야 할 때다. 파이를 키울 수 있다면 그리고 나누는 방법에 지혜를 모으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만큼의 파이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파이를 크게 만드는 원천은 바로 사회적 공익 프레임인 과학기술이다. 황금은 땅속보다 인간의 생각 속에서 더 많이 채굴된다고 한다. 인간의 머릿속에서 황금을 채굴하는 것이 과학기술이요 연구개발이다. 세계 수준의 국내 반도체 산업은 초기 기술개발 단계부터 기업과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국부 창출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미중 무역분쟁으로 국제사회의 긴장감이 돌고 있으며 첨단기술 및 신산업 선점을 둘러싸고 국운을 건 싸움이 치열하다. 부존자원이 없고 강대국 틈에 낀 한국의 생존과 번영은 과학기술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배경에서 오는 7월 4일 과총이 주최하는 국내 과학기술계 최대 포럼인 2019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의 주제를 ‘대한민국 미래, 과학기술에 달렸다’로 정했다. 다가온 미래가 현재이고 지나간 미래가 과거다. 원시시대 수렵채취 시대의 사람들에겐 인류의 역사 전체가 미래였다. 다가올 미래도 우리 후손에게는 지나간 미래가 될 것이다. 우리는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 국부가 충만한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독보적인 과학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길이다. 그래서 국가의 연구개발 투자는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보다는 국가의 지속가능한 미래가 보장될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한다. 올해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 예산은 지난해 대비 약 4.1% 늘어나 사상 처음 20조원을 넘어섰지만 정부 전체 예산 증가율인 9.5%에 비하면 한참 낮은 수치다. 과거 정부 연구개발 예산 증가율은 2000년대 초 10%대 수준이었다. 이후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10% 선이 무너졌고, 2016년부터는 연간 1~4%대에 머물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 정부는 다음 연도 국가연구개발예산(안)을 수립한다. 복지, 문화 등 타 분야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지만, 국부 창출의 원천인 국가 연구개발 예산만큼은 적어도 전체 예산의 평균 증가율 이상으로 늘어나기를 바란다.
  • [포토] 그녀들의 ‘아찔 의상’

    [포토] 그녀들의 ‘아찔 의상’

    셀럽들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열린 ‘생 로랑 남성 봄-여름 2020런웨이 쇼(the Saint Laurent Men’s Spring-Summer 2020runway show)’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보좌관’ 이정재 신민아, 일주일 먼저 본다 “오늘(7일) 특별 편성”

    ‘보좌관’ 이정재 신민아, 일주일 먼저 본다 “오늘(7일) 특별 편성”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특별 편성했다. 장성규가 MC를 맡아 꿀잼 보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7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에는 장성규의 진행으로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 ‘보좌관’의 주역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하이라이트 영상, 스토리 미리보기, 인물 관계도, 관전 포인트 등 풍성한 내용이 담긴다. 장성규의 ‘댓글 코멘트’ 코너에선 ‘보좌관’과 관련된 기사와 SNS 등에 달린 댓글을 함께 살펴보며 장성규가 직접 예비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코멘트를 전할 예정이라고. 무엇보다 실제로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보좌관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보좌관의 리얼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 여기엔 “보좌관 중 이정재 배우와 백만분의 일도 비슷한 사람은 없다”는 등의 리얼한 폭로(?), 그리고 드라마에 바라는 점까지 알차게 담겨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좌관’ 제작진은 “방송 전부터 이어지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고자 첫 방송 일주일 전,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방송을 마련했다. MC 장성규의 유쾌한 진행으로 배우들이 직접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은 오늘(7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내일(8일) 토요일 밤 11시에 재방송된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6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혜순 시인,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 수상

    김혜순 시인,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 수상

    캐나다의 권위 있는 문학상 ‘그리핀 시 문학상’(The Griffin Poetry Prize 2019) 국제 부문에 김혜순(64) 시인의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이 선정됐다. 그리핀 재단은 6일(현지시간) 김 시인과 이를 영어로 번역한 최돈미 작가가 ‘더 그리핀 포이트리 프라이즈 2019’ 국제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부문에는 이브 조셉의 ‘말다툼’(Quarrels)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6만 5000 캐나다 달러(570만원)가 지급된다. 시집 ‘죽음의 자서전’은 2015년 ‘삼차신경통’이라는 온몸이 전기에 감전되는 것 같은 고통을 겪었던 시인이 메르스 사태로 병원을 옳겨 다니는 이중의 고통 속에서 써내려 간 49편의 시다. 김 시인은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한 이래 시집으로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등을 냈다. 그의 시는 언어적 실험을 통해 여성의 존재 방식과 경험을 사유한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미당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NASA 달 탐사 우주인도 BTS 노래 듣는다

    ‘문차일드’ ‘소우주’ ‘134340’ 3곡 등 포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래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우주선에서도 울려 퍼질 전망이다. NASA 존슨우주센터는 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에 2024년 달 탐사 때 우주비행사들이 방탄소년단 노래 ‘문차일드’,‘소우주’,‘134340’을 듣는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과 RM 팬들이 정말 많다. 노래를 추천해 줘 고맙다”고 밝혔다. NASA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2024년까지 달 탐사를 재개한다는 공표와 함께 우주비행사들이 들을 노래를 추천해 달라며 오는 28일까지 신청받겠다고 안내했다. 관련 소식이 알려지자 방탄소년단 팬들이 우주와 관련된 멤버들의 노래를 대거 추천한 것으로 보인다. ‘문차일드’는 리더 RM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솔로 앨범 ‘모노.’(mono.) 수록곡으로, 가사가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우주’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수록곡으로 지난 1∼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콘서트 피날레를 장식했다. 또 ‘134340’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록곡이다. ‘134340’은 한때 명왕성으로 불렸지만 국제천문연맹(IAU)이 2006년 8월 행성 분류법을 바꾸면서 태양계 행성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이 됐고, 소행성 목록에 옮겨져 ‘134340’이라는 번호를 부여받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한국 사이언스팀, 영국 사이버스테인과 타이탄 더 로봇 계약 체결

    한국 사이언스팀, 영국 사이버스테인과 타이탄 더 로봇 계약 체결

    글로벌 스타로봇 타이탄 더 로봇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국내과학행사 전문기업 사이언스팀㈜은 글로벌 엔터네이너 타이탄 더 로봇(Titan the Robot)의 개발사 영국 사이버스테인(Cyberstein)과 국내 독점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통해 타이탄 더 로봇은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타이탄은 지난 2004년 수준 높은 로봇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50여 개국을 순환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수준 높은 퍼포먼스 쇼를 통해 각계각층의 극찬을 이끌어낸 월드 클래스 스타로봇으로 국내 활동을 기다리고 있던 로봇 마니아들이 이번 소식으로 환호하고 있다. 지난 23일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제 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청소년들에게 깜짝 첫 선을 보인 타이탄은 30일 정·재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대사관에서 열리는 퀸즈벌스데이파티(QBP) 출연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5월 말부터 1년간 본격적으로 방송, 광고, 축제, 이벤트, 콘서트, 기업 프로모션, 쇼핑몰 등 타이탄을 기다려온 국내 여러 지역의 행사장에 찾아가며,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춤추며 노래하는 등 다양하게 진행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사이언스팀㈜ 타이탄 사업총괄 선정우 이사는 “아직 타이탄 더 로봇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을 보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광고, 축제 등 다양한 분야로부터 섭외 및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며 “타이탄 더 로봇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바라며, 국내 이벤트 시장도 콘텐츠가 보다 풍부해지는 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타이탄 더 로봇의 운영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로봇 개발사 영국 사이버스테인은 다양한 장비 지원과 국내 과학발전 기여를 위해 사이언스팀과 지속적 교류를 약속했다. 앞으로 사이버스테인은 국내에 오퍼레이터 파견과 로봇 이동 카트 등 다양한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타이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섭외는 사이언스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재X신민아 ‘보좌관’, 현장 사진에서도 눈부신 아우라

    이정재X신민아 ‘보좌관’, 현장 사진에서도 눈부신 아우라

    첫 방송이 9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보좌관’이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벌써부터 여의도에서 함께 일하는 유쾌한 동료애가 가득 느껴진다. 오는 6월 14일 금요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 오늘(5일) 공개된 비하인드컷에는 그간 공개됐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아름다운 미소로 가득 차 있다. 믿고 보는 ‘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보좌관’의 현장엔 원활한 촬영을 위한 세심한 배려들로 넘쳐나 늘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 이들의 동료애가 드라마에서 어떤 호흡으로 그려질지 사뭇 기대되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대사 처리를 위해 대본을 디테일하게 체크하고, 촬영이 끝나면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등 완성도에 힘을 싣고 있다고. 최고의 연기자들이 만들어낼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 첫 방송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작진 역시 “모든 배우들이 진짜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동료가 된 것처럼 배려와 열정이 가득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목표와 신념이 다른 정치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 정치인 강선영(신민아),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6급 비서 윤혜원(이엘리야), 호기롭게 세상에 덤벼든 인턴 한도경(김동준), 가지고 싶은 것도 가진 것도 없는 정치인 이성민(정진영), 부끄러움을 모르는 탐욕스러운 정치인 송희섭(김갑수), 돈이 신념이 되어버린 보좌관 오원식(정웅인), 곰살 맞고 오지랖 넓은 보좌관 고석만(임원희)까지. 누구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8인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보좌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6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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