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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언가 길고 복잡한’ 이름 가진 남자 페북 차단 사연

    ‘무언가 길고 복잡한’ 이름 가진 남자 페북 차단 사연

    그에게는 '길고 복잡하고 짜증나는 일'이겠지만 제 3자 입장에서는 웃음이 절로 나오는 소식이다.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 등 현지언론은 런던에 사는 한 남자가 이름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북이 차단당한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8년 간 페이스북을 사용하며 수많은 친구들과 소통해 온 그는 최근 자신의 계정이 차단당한 사실을 확인했다. 창으로 뜬 공지는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것. 그렇다면 왜 페이스북 측은 갑자기 그의 계정을 차단했을까? 이유는 독특한 이름 때문이다. 그의 현재 이름은 '무언가 길고 복잡하다'는 의미의 '썸띵 롱 앤 컴플리케이티드'(Something Long and Complicated·30). 놀랍게도 이 이름은 운전면허증 등 공식신분증에 기재되는 그의 법적 이름이다. 페이스북 측은 이 계정이 가짜라고 의심해 강제로 차단 조치 한 것. 썸띵은 "처음 차단 사실을 확인하고 큰 좌절과 분노를 느꼈다" 면서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볼 수 없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도 대화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페이스북 측이 내 인생을 거의 빼앗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썸띵은 자신의 신분증 사본을 페이스북에 보내 신원을 확인받고 나서야 나흘 만에 계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그의 원래 이름은 윌리엄 우드로 지난 2007년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영국에서는 몇가지 서류에 간단히 기입하면 쉽게 개명이 허가돼 썸띵의 사례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이름이 나오기도 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청소년 소통의 장 될 버라이어티 과학토크쇼 광주 개최

    버라이어티 과학토크쇼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이 이번에는 광주에서 청소년들과 소통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 in 광주’는 오는 10월 10일(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에 이어 광주에서 개최될 ‘2015 사이언스 톡톡(TalkTalk) in 광주’는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우주, 그 중에서도 최근 화두로 떠오른 화성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될 것이다. ’화성에서 인류가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왜 화성이어야 하는지, 화성으로의 이주계획은 무엇인지, 문명을 가진 생명체가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는지 등을 과학적으로 풀어본다. 버라이어티 과학토크쇼답게 행사에서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닌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다양한 영상자료와 과학적 이론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 속 과학이야기, 보이저호에 실린 이야기 등을 영상과 음악으로 제공해 참관객들에게 듣는 즐거움뿐 아니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교육 중심의 과학쇼가 아닌 과학에 대한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할 이번 행사는 어떤 과정을 거쳐 기획됐을까.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 in 광주를 주관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승환 이사장을 비롯, 패널로 참여하는 4인방(개그맨 박준형, 윤성철 교수, 이은희 작가,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을 통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Q. 버라이어티 과학토크쇼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을 개최하고 계신데요. 이러한 행사를 기획하게 된 배경 및 취지는 무엇인가요? A. 김승환 이사장 : 요즘은 과학관련 강연들이 많아져서 학교, 도서관, 과학관 등 다양한 곳에서 과학 강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연(TED) 등을 통해 과학 관련 최신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재단은 정보 제공형 과학 행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소통형 과학행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과학자와 청소년, 학부모들이 다양한 과학 이슈에 대해서, 그리고 과학적 현상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사이언스 톡톡(Talk Talk)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개그맨과 천문학교수, 과학칼럼리스트와 싱어송라이터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들이 서울에 이어 광주에서도 패널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각자 행사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궁금합니다. A. 이은희 작가 : 과학자와 비과학자들이 소통하다 보면 언어, 개념, 이해도 등 때문에 여러 가지 오해가 생기게 됩니다. 저는 이 둘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에서 역시 대중이 과학에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역사 역을 맡을 예정이죠. 싱어송라이이터 박새별 : 다른 패널분들과 다르게 저는 천문학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 않아요. 천문학을 좋아하지만 이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아이들과 비슷한 입장이라 생각하면 되죠. 저는 전문가분들께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동시에 과학을 음악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고자 합니다. 개그맨 박준형 : 서울에 이어 사이언스 톡톡 광주콘서트에서도 MC를 맡았습니다. 학생들이 ‘과학콘서트가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될 수 있도록 편하게 행사를 이끄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윤성철 교수 : 천문학과 관련된 전문적인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인간이 해왔던 우주 탐사가 어디까지고 지금 어떤 연구를 하는 지와 같이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천문학 교수로서 전문적인 지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Q. 7월에 서울에서 첫 번째 토크쇼를 개최한 것으로 아는데, 당시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고 들었습니다 A. 김승환 이사장 : 지난 7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은 소통하는 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준 행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행성의 출현과 의미,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 등 우주와 천문 관련 이슈를 중심으로 초•중학생 및 학부모 5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토크쇼 진행 중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SF영화를 보며 돌발과학퀴즈를 내어 그 속에 담진 과학원리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보팅 시스템이나 SNS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패널들이 던지는 질문에 즉각적으로 답변하는 등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우주를 연상케하는 환상적인 PID(Performance in Darkness) 레이저쇼와 가수 박새별씨의 ‘신이 지휘하는 천상의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도 토크쇼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과학자, 과학칼럼니스트 뿐만 아니라 개그맨과 가수도 함께 참여하여 이름 그대로 소통하는 토크쇼를 통해 과학이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화의 소재가 될 수 있음을 가감없이 보여줬던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개그맨 박준형 : 사이언스 톡톡(Talk Talk) 1회 행사가 3시간 정도 진행됐는데, 그 때 정말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진행하면서도 과학이 재밌다고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사이언스톡톡의 가장 큰 매력은 일방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제에 맞는 지식만을 전달한다면 강연에 가깝겠죠. 하지만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은 토크쇼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해서 참가자와의 질문과 답변의 시간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품게 되고,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죠. Q. 이번 ‘2015 사이언스 톡톡 in 광주’ 가 서울 행사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김승환 이사장 : 오는 10월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 in 광주’는 광주과학관 개관 2주년 축하 공연으로 마련되어 광주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천문•우주와 관련해서 지난번 토크쇼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으로 새롭게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오전, 오후 각각 다른 주제로 2회 공연예정입니다. 제 2의 지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광주행사에는 10월 초 개봉 예정이며 화성에서의 인간의 생존을 다루는 ‘영화 마션(Martian)’속 과학이야기도 심도있게 다루어 질 예정이라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함과 즐거움을 전해 줄 것입니다. 갖가지 과학적 지식을 총 동원해서 화성에서 생존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화성 이주가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과 함께 우주기술의 발전을 실감하게 될 텐데요, 청소년이 천문학에 대한 소양을 키우고 천문학자의 꿈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광주행사에서도 마찬가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은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실시간으로 표현하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Q. 추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활동 계획이 있다면 A. 김승환 이사장 :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이 올해에는 천문•우주를 주제로 서울•경기와 광주 공연에 이어 국립부산과학관개관을 기념하여 11월에는 부산지역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주제로 올해 찾아가지 못한 전국 주요도시 순회 공연을 계획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Q. 2015 사이언스 톡톡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한말씀 부탁합니다 A. 김승환 이사장 : 청소년 여러분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한 것이 있다면, 끝까지 궁금증을 풀어 나가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바로 과학이고, 그런 것을 하는 사람이 바로 과학자입니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해도 물러서지 말고 꿈을 찾아서 호기심을 찾아서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윤성철 교수 : 저는 청소년들이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을 통해 과학이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주제라는 걸 알게 됐으면 좋겠어요. 과학은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창문이라는 점을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1) 그 많던 비디오 가게는 왜 보이지 않을까?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1) 그 많던 비디오 가게는 왜 보이지 않을까?

    아들이 올해 졸업반인데 취업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남들처럼 스펙도 쌓고 인턴도 해보지만 문은 좁다. 면접에서 평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질문들을 받는 날이면 풀이 죽어 집에 온다.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핀테크, 비콘 같은 말을 들은 적은 있지만 막상 질문을 받으면 대답이 쉽지 않다. 요즘 IT(정보기술)가 마케팅, 금융, 의료, 패션 등과 만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알기는 어렵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 동향, 이슈 정도는 얕게라도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 직장인이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진다. 경영자들은 보고서 한 줄, 회의 때 말 한마디로도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28년 동안 IT를 업으로 살아왔지만 지금처럼 변화가 빠르고 내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때도 없었다. 일천한 경험이지만 힘겹게 직장 생활을 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라는 이름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한다.  현대 경영학의 3대 구루(guru·존경할만한 스승) 중 한 명인 하버드대 마이클 포터 교수는 ‘지능형 상호 연결 제품(Smart, Connected Product)’이 제3의 IT 변혁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기존의 변혁이 생산성을 높이고 가치사슬을 바꾸어 놓았다면, 새로운 물결은 산업의 구조와 경쟁의 본질까지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을 주도하는 것은 IT의 두 축인 ‘연결’과 ‘지능’이다. IT는 대략 10년을 주기로 큰 변화가 있었다. 1990년대의 모뎀으로 컴퓨터를 연결한 PC통신을 거쳐 2000년대에는 초고속 인터넷이 등장했고 2010년대에는 스마트폰, 무선 인터넷, SNS로 대표되는 모바일이 사람을 연결했다. 또 다른 10년, 사람과 사물과 정보가 모두 지능형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로의 진입이 시작됐다.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기도 하고 직장과 사업을 한 순간에 앗아가기도 한다. 지금은 컴퓨터 속의 저장 아이콘으로만 남아 있는 플로피디스크, 한때 동네마다 성업했던 비디오 대여점, 지하철 입구에서 나누어 주던 무가지는 이제 보이지 않는다. 부동산 중개업, 음식점, 택시 업계도 스마트폰 앱으로 무장한 비즈니스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됐다. 컴퓨터가 신문기사를 작성하고 주식을 거래하거나 재판의 판례도 조사한다. 옥스퍼드대의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와 기술의 발전으로 10~20년 이내 현재 직업의 47%가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새로운 10년을 고민하고 나만의 필살기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회사도 자기 업무 하나만 아는 I자형보다는 한두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성과 폭넓은 지식을 갖춘 T자, π자형 인재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다.  먼저 모든 것을 연결한다는 사물인터넷부터 이야기해보자. 최근 IT 정책, 대기업의 전략, 스타트업 사업 계획, 심지어 초등학생 경진대회에서까지 사물인터넷은 빠지지 않는다. 2013년에는 셀카의 영어식 표현인 셀피(selfie)와 함께 옥스퍼드 사전에 신조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마치 10여 년 전 인기를 누렸던 유비쿼터스의 전성시대를 보는 듯하다. 정말 사물인터넷은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을까? 사람의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보안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까? 기기들을 연결하기만 하면 사업이 성공할까? 호환성을 위한 표준은 통일될까? 궁금한 것들이 많다. 이번 회에서는 사물인터넷의 배경부터 간단히 살펴보자.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는 용어는 1999년 P&G에서 근무하던 캐빈 애시튼이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그 개념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와 크게 다르지 않다. 사물에 센서와 통신을 결합해서 정보를 처리하는 사물지능통신(M2M)도 유사한 개념이다.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시스코는 사물(Things) 대신 모든 것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올해 삼성전자가 투자한 프랑스의 시그폭스(Sigfox)는 사물 간의 소규모 통신을 사용하는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으로 유명해졌다. 아직 통일된 사물인터넷의 정의는 없다. 우선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붙여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그 정보를 활용해서 유용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 정도로 이해하면 무난하겠다.  그런데 왜 다시 사물인터넷이 주목을 받게 되었을까? 한때 홈 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이 유행한 적이 있는데 결국 소비자에게 환영받지는 못했다. 성능도 좋지 않았고 센서나 칩의 가격은 비싸면서 덩치는 컸다. 게다가 표준마저 제대로 없어 같은 회사 제품도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사용되던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IT 기술이 생활 속의 제품과 서비스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저렴하게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센서, 안정적이고 빠르게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무선통신, 대용량의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하는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의 발전이 사물인터넷을 현실 속으로 가져온 것이다. 센서의 가격은 매년 8.2% 하락하여 2005년 평균 1.3 달러 수준이었던 것이 2020년에는 0.38 달러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컴퓨터도 점점 작아져서 인텔이 2015 소비자가전쇼(CES)에서 발표한 웨어러블용 컴퓨터 ‘큐리(Curie)’는 손톱만 한 크기에 CPU, 블루투스, 센서, 배터리가 모두 들어 있다. 무선 데이터의 전송 속도도 지난 5년간 무려 10배나 빨라졌다. 사물인터넷의 연결과 지능에 필요한 기술적 환경은 갖추어졌다. 이런 기술을 엮어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보다 연결을 통해 소비자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다.  삼성전자 자문역 jyk9088@gmail.com
  • 1기로 전력 9만㎾·4만t 담수 동시 생산 가능한 ‘안전 원전’

    1기로 전력 9만㎾·4만t 담수 동시 생산 가능한 ‘안전 원전’

    바야흐로 ‘스마트’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기기의 핵심은 여러 기기로 나뉘어 있던 기능들을 하나로 결합하거나 큰 기기가 하던 일을 작은 기계가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넓은 건설 공간이 필요하고 복잡한 부품이 들어가는 원자력 발전도 스마트해질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원전의 스마트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미국, 프랑스 등 원자력 선진국들을 제치고 한국이 100% 토종 기술로 세계 최초 개발한 일체형 원자로 ‘스마트’(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다. 스마트는 현재 가동되고 있는 상용 대형 원전 발전 용량의 10분의1 수준인 100㎿의 중소형 원전이다. 증기 발생기, 가압기, 냉각재 펌프 등 원자로를 구성하는 핵심 기기들을 원자로 압력용기 안에 집어넣은 일체형 모델이다. 원자력 발전은 대개 핵분열 연쇄반응에서 발생한 에너지로 물을 끓여 증기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드는 것이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 그렇지만 스마트 원전은 핵분열 에너지를 전력생산뿐만 아니라 바닷물을 마실 수 있는 식수로 바꾸는 해수 담수화, 지역난방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는 발생 에너지의 90%를 전력 생산에 사용하고 10%를 해수 담수화에 활용해 원자로 1기로 전력 9만㎾와 하루 4만t의 담수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 국내 전기와 물 소비량을 기준으로 할 때 인구 10만명 규모의 중소도시에 공급 가능한 규모다. 용량이 작고 대형 원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기 때문에 도시 근교나 산업단지에 건설해 전력 생산과 해수 담수화뿐만 아니라 ‘전력 생산-지역난방’, ‘전력생산-산업설비 공정열 공급’ 등 다양하게 조합해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 원전 개발을 주도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추가 기술 개발을 통해 해상 전력이나 선박 추진용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도 현재 가스터빈식 발전이나 디젤발전기를 대체해 도서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해상 공장, 해상 리조트, 해상 광산 등에 사용하거나 선박의 엔진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 원전이 특히 주목받는 것은 원자로 모든 기기를 하나의 압력용기 안에 내장해 외부에 드러나는 배관을 없앰으로써 2011년 3월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처럼 대형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기존 대형 상용원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사고 중 하나는 주요 기기를 잇는 배관이 깨져 방사성물질을 포함한 냉각재가 밖으로 새어 나와 오염시키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는 쓰나미로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원전을 제대로 냉각시키지 못해 원자로가 녹아 내렸다. 스마트 원전은 비상시 사용하는 냉각수 탱크를 원전보다 높은 곳에 설치해 전기 없이 냉각수가 원전 내부로 쏟아져 들어갈 수 있는 ‘피동잔열제거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 비상냉각수 탱크를 수동으로 보충할 수 있게 해 사고발생 20일 후까지도 원자로의 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자력연구원 관계자는 “스마트 원전은 원전 사고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수소폭발이나 증기폭발, 노심용융 등 가능성까지 차단했고, 9·11 테러처럼 대형 항공기가 충돌하더라도 원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하는 등 안전 부분을 강화한 안전 원전”이라고 말했다. ●소규모 전력망·물 부족 국가 등이 잠재 수요국 지난달 초 원자력연구원과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은 ‘스마트 원전 건설 전 상세설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원전 건설 이전에 사우디 현지 사정에 맞는 스마트 원전의 공동 설계와 사우디 내 스마트 원전 2기 건설 및 추가 건설에 관한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 상세 설계 협약 체결이 수출 체결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수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아직 중소형 원전시장이 열리지는 않았지만 미국 에너지부(DOE)는 2050년까지 전 세계 중소형 원전 수요를 500~1000기로, 일본전력중앙연구소는 400~850기로 전망하는 등 긍정적인 예측을 내놓고 있다. ●美 등 선진국의 노후 화력발전소 대체도 가능 스마트 원전의 잠재 수요 국가는 전력 소비량이 적어 대형 원전을 건설하기에 부적절한 소규모 전력망 국가와 인구가 분산돼 대형 원전을 건설할 경우 송배전망 구축 비용이 과도하게 소비될 가능성이 있는 국가, 사막이나 동남아시아 같은 물 부족 국가 등이 꼽히고 있다. 미국 같은 선진국의 노후된 화력발전소를 대체하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모듈 형태로 설계된 스마트 원전은 공장에서 제작한 부품들을 현장에서 조립만 하면 된다. 건설 기간이 대형 원전의 52개월보다 훨씬 짧은 36개월에 불과한 이유다. 1기 건설 비용도 대형 원전의 3분의1 수준인 1조원 정도다. 건설이 반복되면 1기당 건설 비용을 7000억원까지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긍구 원자력연구원 스마트개발사업단장은 “애플의 아이폰이 나오면서 비로소 스마트폰 시장이 탄생한 것처럼 아직 형성돼 있지 않은 중소형 원전시장도 우리의 스마트 원전을 통해 새로운 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NASA, 인류가 거주할 ‘화성 거주지’ 우승작 발표

    NASA, 인류가 거주할 ‘화성 거주지’ 우승작 발표

    지난달 있었던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물 존재’ 발표에서부터 개봉을 앞둔 화성 배경의 SF 영화 ‘마션’까지…화성에 대한 관심이 여러 방면에서 증대되는 이 때, NASA가 주최한 화성 주택 설계 공모전의 최종우승 작품이 발표돼 이목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NASA는 ‘3D 인쇄 거주시설 설계 공모전’(3D Printed Habitat Challenge Design Competition)의 우승 작품을 공개했다. 이 공모전은 3D 프린팅 기술의 특성과 화성 현지의 환경을 고려, 화성 이민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최적의 주택을 고안해 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승을 거머쥔 가상 주택의 이름은 ‘화성 아이스 하우스’(Mars Ice House). 이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선 먼저 두 겹의 벽을 둘러쌓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맨 안쪽 거주공간과 화성 대기 사이에 일종의 ‘빈 공간’이 형성된다. 이후 탐사차량을 이용해 지하 얼음 층에서 물을 추출한 뒤 이 물을 빈 공간 내벽에 발라 여러 겹의 얼음 층을 덧씌우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투명한 얼음벽은 외부 방사능을 막고 빛은 투과시키는 기능을 가진다. 또한 이 빈 공간의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면 얼음이 영구적으로 녹지 않게 유지하는 동시에 식물을 길러 산소를 형성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쪽 거주공간에는 거주자들을 위한 개인장소와 공공장소를 모두 마련할 계획이다. 설계팀은 과학자, 천문학자, 지질학자, 구조공학자, 3D프린팅 공학자 등을 포함한 12명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가며 이번 설계를 완성해냈다. 팀은 “NASA는 외계 탐사에 있어 물이 존재하는 장소를 찾아가는 형태의 접근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아이스 하우스의 콘셉트는 이러한 방식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한다. 이들은 이어 “이 혁신적인 구조물은 화성 북쪽 지역의 수자원이 풍부하고 그 기온이 항상 낮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며 “이러한 환경을 활용해 얼음을 여러 겹으로 압착시켜 만든 얼음벽을 세우면 외부의 방사능을 차단하고 내부에 정원 및 거주공간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공모전에는 165개 디자인이 출품됐고 이 중 높은 점수를 얻은 30가지 설계가 1차적으로 선발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이커 페어(Maker Faire) 박람회에 전시됐었다. 그리고 이번에 심사를 통해 총 3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으며 그 중 '아이스 하우스'가 1위의 명예를 얻은 것. 심사의원들은 건축 개념, 설계적 접근법, 거주 유용성, 혁신성, 기능, 건축위치 선정, 그리고 3D 인쇄 용이성 등을 모두 고려해 우승작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심사의원 몬시 로만은 “최종 후보작들의 창의성과 심오함에 큰 감명을 받았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그는 이어 “설계자들은 상상력과 예술성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우주 환경에서 화성인들이 반드시 필요로 할 생존과 직결된 기능들을 설계에 포함시켰다”고 덧붙였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인기강사 스웨덴 로슬링 교수 ‘세계 인구 변화의 과거와 미래’ 강연

    인기강사 스웨덴 로슬링 교수 ‘세계 인구 변화의 과거와 미래’ 강연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학원의 한스 로슬링(사진) 교수가 오는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백암아트홀에서 ‘세계 인구 변화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고 통계청이 1일 밝혔다. 보건학자이자 통계학자인 로슬링 교수는 세계적인 지식 콘퍼런스인 테드(TED)에서 인기 강사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2012년에는 미국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디 크로포드...”진위는 누가봐도...”

    신디 크로포드...”진위는 누가봐도...”

    90년대를 휩쓴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49, Cindy Crawford)가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시리우스XM 리딩 레이디스’ 행사에 참석했다. Cindy Crawford appears on “SiriusXM Leading Ladies” series hosted By Jenny Hutt on September 28, 2015 in New York City. 신디 크로포드는 올해 초 포토샵 처리를 거치기 전에 란제리를 입은 사진이 유출돼 진위 논란이 일었다. 크로포드는 당시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 부족하면 머리 나빠지고, 리더십 ↓ (연구)

    잠 부족하면 머리 나빠지고, 리더십 ↓ (연구)

    나폴레옹이나 대처 영국 총리는 물론 잭 도시 트위터 창립자 겸 스퀘어 최고경영자(CEO)나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 등 성공한 많은 지도자는 “수면은 하루에 4~5시간 푹 자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이는 전 세계 많은 CEO와 지도자를 포함해 우리 대다수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더 언리미티드 마인드(The Unlimited Mind)의 CEO인 타라 스와트 박사는 주장한다. 스와트 박사는 밤에 잠들지 않는 것만으로 우리의 직무 수행 능력에 꽤 ‘엄청난’(devastating)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녀는 “하루 4시간만 자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2%에 불과하다”며 “대부분 사람에게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라고 설명한다. ■ 일의 성공과 수면의 질 사이에 관련성이 있는가? 미국 노터데임대 부교수이자 이 대학 산하 수면·스트레스·기억력 연구소 소장인 제시카 페인 박사는 “편안함(restfulness)과 리더십 사이에는 매우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페인 박사는 “대부분 사람은 하루 7~9시간의 수면이 필요하지만, 충분한 못자고 있다”며 “잠은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우리 대부분은 충분하게 잠을 못자도 주말에 보충하면 괜찮다고 생각해 수년간 잠을 소홀히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을 오랫동안 계속하면 커다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페인 박사도 수면 부족이 장기간 이어지면 다양한 장애·증상에 휩쓸리게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녀는 수면 부족에 의해 최초로 나타나는 주요 증상은 기억장애와 의사결정능력 저하, 창의성 부족, 감정 통제 문제 등을 꼽고 있다. 사회적 능력과 정서적 안정은 수면과 관련이 있는데 수면 부족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큰 장애가 된다”고 페인 박사는 지적한다. 우리는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짜증이 나게 되는데, 많은 사람이 직장이나 가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데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또 어떤 수면 장애는 지능지수(IQ)가 5~8포인트 하락한다고 스와트 박사는 지적한다. 우리는 수면 부족으로 다소 정신이 혼미해도 보통 계속 일하고 있지만, 많은 연구에서는 하룻밤 못 자는 것으로 IQ가 1 표준편차만큼 내려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하룻밤 밤샘으로 직무수행 능력이 “학습 장애가 발생한 경우와 같은 정도로 떨어진다”고 스와트 박사는 지적한다. ■ 바빠서 충분한 수면이 없을 때 어떻게 해야 좋은가? 대책은 전문가들이 파워 냅(power nap)이라고 말하는 낮잠에 있다. 스와트와 페인 박사 두사람은 개인과 리더로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로서 낮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페인 박사는 “직무 수행 능력을 올리고 싶은 사람은 꼭 낮잠을 취하라. 낮잠에 절대적인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단, 바로 잠들지 않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마음 챙김(mindfulness) 명상 시간과 눈은 깨어 있어도 긴장하고 있는 편안한 각성(restful wakefulness) 상태를 확보해 스트레스 해소와 뇌의 활성화를 촉진해 나아가 리더들의 업무 효율과 직무 수행 능력의 향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이들은 지적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반기문 UN사무총장, “(오바마 대통령) 수고하셨습니다”

    반기문 UN사무총장, “(오바마 대통령) 수고하셨습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제70회 UN 총회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을 마친 뒤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President Barack Obama shakes hands with UN Secretary Genreal Ban Ki-moon after his address at the opening session of the 70th Session of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at the United Nations on September 28, 2015 in New York.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식사 중에는 잠시 전화를 꺼두셔도 좋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식사 중에는 잠시 전화를 꺼두셔도 좋습니다”

    러시아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뉴욕 UN 본부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주재한 점심식사 자리에서 통화를 하고 있다. Russia’s President Vladimir Putin speaks on the phone during a luncheon hosted by UN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at the United Nations headquarters on September 28, 2015 in New York.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디 크로포드...”한때 논란에 휩싸였지만...여전히”

    신디 크로포드...”한때 논란에 휩싸였지만...여전히”

    90년대를 휩쓴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49, Cindy Crawford)가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시리우스XM 리딩 레이디스’ 행사에 참석했다. Cindy Crawford appears on “SiriusXM Leading Ladies” series hosted By Jenny Hutt on September 28, 2015 in New York City.신디 크로포드는 올해 초 포토샵 처리를 거치기 전에 란제리를 입은 사진이 유출돼 진위 논란이 일었다. 크로포드는 당시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면 부족하면 IQ 떨어져” 전문가 경고

    “수면 부족하면 IQ 떨어져” 전문가 경고

    나폴레옹이나 대처 영국 총리는 물론 잭 도시 트위터 창립자 겸 스퀘어 최고경영자(CEO)나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 등 성공한 많은 지도자는 “수면은 하루에 4~5시간 푹 자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이는 전 세계 많은 CEO와 지도자를 포함해 우리 대다수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더 언리미티드 마인드(The Unlimited Mind)의 CEO인 타라 스와트 박사는 주장한다. 스와트 박사는 밤에 잠들지 않는 것만으로 우리의 직무 수행 능력에 꽤 ‘엄청난’(devastating)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녀는 “하루 4시간만 자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2%에 불과하다”며 “대부분 사람에게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라고 설명한다. ■ 일의 성공과 수면의 질 사이에 관련성이 있는가? 미국 노터데임대 부교수이자 이 대학 산하 수면·스트레스·기억력 연구소 소장인 제시카 페인 박사는 “편안함(restfulness)과 리더십 사이에는 매우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페인 박사는 “대부분 사람은 하루 7~9시간의 수면이 필요하지만, 충분한 못자고 있다”며 “잠은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우리 대부분은 충분하게 잠을 못자도 주말에 보충하면 괜찮다고 생각해 수년간 잠을 소홀히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을 오랫동안 계속하면 커다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페인 박사도 수면 부족이 장기간 이어지면 다양한 장애·증상에 휩쓸리게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녀는 수면 부족에 의해 최초로 나타나는 주요 증상은 기억장애와 의사결정능력 저하, 창의성 부족, 감정 통제 문제 등을 꼽고 있다. 사회적 능력과 정서적 안정은 수면과 관련이 있는데 수면 부족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큰 장애가 된다”고 페인 박사는 지적한다. 우리는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짜증이 나게 되는데, 많은 사람이 직장이나 가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데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또 어떤 수면 장애는 지능지수(IQ)가 5~8포인트 하락한다고 스와트 박사는 지적한다. 우리는 수면 부족으로 다소 정신이 혼미해도 보통 계속 일하고 있지만, 많은 연구에서는 하룻밤 못 자는 것으로 IQ가 1 표준편차만큼 내려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하룻밤 밤샘으로 직무수행 능력이 “학습 장애가 발생한 경우와 같은 정도로 떨어진다”고 스와트 박사는 지적한다. ■ 바빠서 충분한 수면이 없을 때 어떻게 해야 좋은가? 대책은 전문가들이 파워 냅(power nap)이라고 말하는 낮잠에 있다. 스와트와 페인 박사 두사람은 개인과 리더로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로서 낮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페인 박사는 “직무 수행 능력을 올리고 싶은 사람은 꼭 낮잠을 취하라. 낮잠에 절대적인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단, 바로 잠들지 않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마음 챙김(mindfulness) 명상 시간과 눈은 깨어 있어도 긴장하고 있는 편안한 각성(restful wakefulness) 상태를 확보해 스트레스 해소와 뇌의 활성화를 촉진해 나아가 리더들의 업무 효율과 직무 수행 능력의 향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이들은 지적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린이 ‘영어달인’ 뽑았죠

    “what is the name of the king who created Hunminjeongeum?”(훈민정음을 만든 왕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조재훈(동산초 6)군이 화이트보드에 ‘세종’이라고 정답을 쓰자 환호가 터졌다. 23일 ‘제2회 펀펀(Fun Fun)! 영어 골든벨 대회’가 열린 중구청 대강당은 하루종일 아이들의 경쾌한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대회에 참가한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생 100명은 원어민 강사의 질문을 귀기울여 듣고 화이트보드에 답안을 적었다. 이날 대회는 맞히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서바이벌 형태로, 예선전과 패자부활전 등을 섞어 ‘꼬마 영어 고수’를 가렸다. 영어권 국가에서 1년 이상 체류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만 참여했는데도 아이들은 실력을 뽐내고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골든벨을 울린 조군에 이어 2등 학생은 실버벨, 3~5등에게는 브론즈벨을 선사했다. 본선 15명 안에 들어간 아이들에게는 팅커벨 상을 수상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언어는 놀이하듯 즐겁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대한은퇴자협회, 청장세대화합운동 일환으로 ‘YOU’ 개최

    대한은퇴자협회, 청장세대화합운동 일환으로 ‘YOU’ 개최

    대한은퇴자협회(KARP / 은퇴협, UN경제사회이사회NGO)가 2015 세대화합 캠페인 ‘YOU(Young Old United)’를 오는 23일(수) 오후 5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 ‘YOU’는 청/장년이 함께하는 세대공감세대화합 행사로, 장년고용강조주간을 맞아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에이지연합이 주관하며 대한은퇴자협회가 후원한다. 이는 2002년부터 진행되는 세대공감 캠페인으로, 노령화 사회에서 Young, Old가 함께 협력하여(United) 모든 세대를 가치 있게 하는 사회(A society that values all Generations)를 지향하며 세대 간 통합을 통해 늙어가는 한국사회에서 공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오프닝 행사로 사물놀이와 청/장년 재능공연 경연대회가 시작된다. 개회선언 후 Hero song, 환영사 및 축사, 청/장년 토크콘서트 ‘2050 함께 일하기 토론회’가 열린다. 청/장년 일자리와 관련한 사전 거리인터뷰 동영상을 시청 후 토론이 이어진다. 이후 청/장년 재능공연 경연대회, 청/장년 화합 선언 순으로 진행되며 폐회 선언 후 마무리된다. (사)에이지연합 관계자는 “YOU(Young Old United) 캠페인은 노령화 사회를 맞아 세대간 차이를 인정하고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령사회대비 사회변화운동”이라며 “이번 행사가 부모님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중장년 일자리 문제와 노령사회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현실속 울버린?...3D 프린팅 티타늄 ‘갈비뼈’ 이식 성공

    [와우! 과학] 현실속 울버린?...3D 프린팅 티타늄 ‘갈비뼈’ 이식 성공

    슈퍼 히어로물 ‘엑스맨’에서 가장 비중 있는 인기 있는 캐릭터인 울버린은 어두운 과거를 지니고 있다. 그는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슈퍼 솔저 개발을 목적으로 한 정부의 비밀 실험인 웨폰 엑스에 강제로 참여한다. 여기서 울버린은 체내에 가상의 금속인 아다만티움(adamantium)을 체내에 이식당해 더 강력한 슈퍼 히어로가 된다. 이런 일은 물론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지만, 최신의 3D 프린터 기술은 체내에 금속 골격을 이식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호주 연방 과학원(CSIRO)의 과학자들은 슈퍼 히어로물에 나올법한 이름의 3D 프린터인 아캄 전자빔 금속 3D 프린터(Arcam electron beam metal 3D printer)를 이용해서 체내에 이식할 수 있는 티타늄 골격(3D printed titanium sternum and rib cage)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 티타늄 골격의 목적은 물론 슈퍼 솔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의료용이다. 이 티타늄 골격은 54세의 골육종암 환자에게 이식될 용도로 개발되었으며 복장뼈(흉골, sternum)과 갈비뼈 일부를 대신한다. 과거에는 이런 특수한 목적의 금속 골격을 만드는 일이 매우 어려웠다. 환자에 따라 병변의 크기가 모두 다르고 체형과 뼈의 모양 역시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3D 프린터로 환자에게 맞춤형 인조 골격을 만들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티타늄은 녹는 점이 높아 사실 3D 프린터로 출력하기 어려운 금속이었으나, 최근 금속 3D 프린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원하는 모습으로 출력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의료진은 고해상도 CT 영상으로 정확하게 필요한 이식용 골격의 모양을 결정했고 이를 다시 3D 프린터로 출력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환자는 12일 후 안전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 의료용 티타늄 3D 프린터는 아직은 초기 임상 시험 단계지만, 앞으로 이런 3D 프린터가 의료 분야에서 활약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환자에게 맞춤형 기기나 이식 장치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시도가 성공을 거두면 앞으로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잃어버린 뼈 출력하는 ‘티타늄 3D 프린터’...흉골 이식 성공

    잃어버린 뼈 출력하는 ‘티타늄 3D 프린터’...흉골 이식 성공

    슈퍼 히어로물 ‘엑스맨’에서 가장 비중 있는 인기 있는 캐릭터인 울버린은 어두운 과거를 지니고 있다. 그는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슈퍼 솔저 개발을 목적으로 한 정부의 비밀 실험인 웨폰 엑스에 강제로 참여한다. 여기서 울버린은 체내에 가상의 금속인 아다만티움(adamantium)을 체내에 이식당해 더 강력한 슈퍼 히어로가 된다. 이런 일은 물론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지만, 최신의 3D 프린터 기술은 체내에 금속 골격을 이식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호주 연방 과학원(CSIRO)의 과학자들은 슈퍼 히어로물에 나올법한 이름의 3D 프린터인 아캄 전자빔 금속 3D 프린터(Arcam electron beam metal 3D printer)를 이용해서 체내에 이식할 수 있는 티타늄 골격(3D printed titanium sternum and rib cage)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 티타늄 골격의 목적은 물론 슈퍼 솔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의료용이다. 이 티타늄 골격은 54세의 골육종암 환자에게 이식될 용도로 개발되었으며 복장뼈(흉골, sternum)과 갈비뼈 일부를 대신한다. 과거에는 이런 특수한 목적의 금속 골격을 만드는 일이 매우 어려웠다. 환자에 따라 병변의 크기가 모두 다르고 체형과 뼈의 모양 역시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3D 프린터로 환자에게 맞춤형 인조 골격을 만들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티타늄은 녹는 점이 높아 사실 3D 프린터로 출력하기 어려운 금속이었으나, 최근 금속 3D 프린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원하는 모습으로 출력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의료진은 고해상도 CT 영상으로 정확하게 필요한 이식용 골격의 모양을 결정했고 이를 다시 3D 프린터로 출력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환자는 12일 후 안전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 의료용 티타늄 3D 프린터는 아직은 초기 임상 시험 단계지만, 앞으로 이런 3D 프린터가 의료 분야에서 활약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환자에게 맞춤형 기기나 이식 장치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시도가 성공을 거두면 앞으로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발라드 황제 신승훈 데뷔 25주년 단독 콘서트

    발라드 황제 신승훈 데뷔 25주년 단독 콘서트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연말 자신의 브랜드 콘서트인 ‘2015 더 신승훈 쇼’를 개최한다. 11일 공연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정규 11집으로 컴백하는 그는 12월 4~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5 더 신승훈 쇼 - 아이 엠 신승훈’(I AM SHIN SEUNG HUN)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9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 수록곡들과 25년간 발표한 히트곡들을 아울러 들려준다. 주최측은 “28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이는 게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드림팀 밴드가 참여하며, 최고의 음향 시스템을 구축해 마치 CD를 공연장에서 듣는 듯한 무대로 라이브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승훈은 1990년 1집이 데뷔 앨범 최초로 판매량 158만 장을 기록한 걸 시작으로 5집이 247만 장 팔리는 등 7장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정규 앨범 10장까지 총 판매량 1천500만장을 기록한 그는 2008년, 2009년, 2013년에 3연작 미니앨범 시리즈 ‘쓰리 웨이브스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3 waves of unexpected twist)를 선보여 음악적인 실험도 했다. 이번 공연 티켓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팬클럽 선예매는 16일 오후 2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공작새 패션...인간 공작 같네...”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공작새 패션...인간 공작 같네...”

    스웨덴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41, Victoria Silvstedt)가 5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리는 2015 프린세스 그레이스 어워드 갈라( the 2015 Princess Grace Awards Gala)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실브스테드는 플레이보이 모델을 비롯, 샤넬, 크리스찬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모델로도 활동했으며, 영화 ‘하트브레이커’, ‘보트 트립’ 등에 출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 공작새...”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인간 공작새...”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스웨덴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41, Victoria Silvstedt)가 5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리는 2015 프린세스 그레이스 어워드 갈라( the 2015 Princess Grace Awards Gala)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실브스테드는 플레이보이 모델을 비롯, 샤넬, 크리스찬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모델로도 활동했으며, 영화 ‘하트브레이커’, ‘보트 트립’ 등에 출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싱크로나이즈 공연 새로 선봬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싱크로나이즈 공연 새로 선봬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가을을 맞아 ‘비밀의 섬, Most wanted’ 신규 싱크로나이즈 공연를 선보인다. 싱크로나이즈와 기계 체조, 하이 다이빙(high diving)이 결합된 컨버전스 공연으로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국가의 공연단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비밀의 섬, Most wanted’은 비밀의 섬에 살고 있는 요정과 해적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루는 스토리가 전개되며, 특히 화려한 대미를 장식하는 11m공중 다이빙은 관람객들의 심장을 짜릿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연은 9월부터 매일 4차례 오션아레나 공연장에서 약 30분간 진행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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