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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된 것 후회 “5명 중 1명” OECD 평균 두배 “대체 왜?”

    교사 된 것 후회 “5명 중 1명” OECD 평균 두배 “대체 왜?”

    교사 된 것 후회 교사 된 것 후회 “5명 중 1명” OECD 평균 두배 “대체 왜?” 우리나라 중학교 교사 5명 중 1명은 “교사가 된 걸 후회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가 OECD의 ‘2013년 교수·학습 국제 조사(TALIS·Teaching and Learning International Survey 2013)’를 바탕으로 34개 회원국 중학교 교사 10만 5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후회한다”는 교사 비율은 한국이 20.1%로 가장 높았다. 이는 OECD 평균인 9.5% 두 배 넘는 수치다. “다시 직업을 택한다면 교사가 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비율도 한국은 36.6%로 나타났다. 역시 OECD 평균 22.4%보다 높았다. 1년 차 교사 18%, 2년 차 교사 41%가 “다시 교사가 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해 경력이 짧아도 교직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족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교사들은 주로 수업 외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답했다. 아이들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응답도 OECD 평균보다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백으로 그림 그리기가 가능해?…2만여개 티백 그림 화제

    티백으로 그림 그리기가 가능해?…2만여개 티백 그림 화제

    티백(Tea Bag)으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가 있어 화제다. 6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티백으로 그림을 그리는 말레이시아 아티스트 ‘레드 홍이’(Red HongYi)에 대한 기사와 함께 영상을 소개했다. ‘레드 홍이’는 붓과 물감 없이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최근 그녀는 카네이션으로 미얀마 야당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 양말을 이용해 중국 장이머우 감독,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청룽의 초상화를 그린 바 있다. 최근 그녀가 선택한 소재는 차를 우릴 때 물에 넣는 ‘티백’으로 이번 그녀의 작품은 말레이시아의 전통차 ‘테 타릭’(Teh Tarik:인도식 밀크티)을 이용해 그린 ‘테 타릭 맨’(Teh Tarik Man)이다. 이 작품에 사용된 ‘테 타릭’ 티백은 약 2만여 개에 달했으며 작품을 만드는 데 약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됐다. ‘레드 홍이’는 다양한 색깔의 티백을 만들기 위해 여러 온도의 물에 티백을 여러 시간대로 담궈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완성된 그녀의 ‘테 타릭 맨’ 작품은 지난 1월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전시됐다. ‘레드 홍이’는 유튜브를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매일 같이 볼 수 있는 모습을 이 작품에 담으려 했다”면서 “(이 그림은) 바로 저에게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녀의 ‘테 타릭 맨’을 완성하는 장면을 담은 유튜브 영상은 현재 7만 9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Red Hongyi instagram / Red Hongy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키스’ 뮤비 티저…키스와 구하라 키스신 ‘눈길’

    ‘키스’ 뮤비 티저…키스와 구하라 키스신 ‘눈길’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키스가 뮤직비디오 키스신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정오 신인가수 키스(KIXS)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키스(KIXS)의 데뷔곡 ‘비율A+(Beautifu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키스와 구하라가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분해 눈길을 끈다. 키스는 “누가 봐도 완전 미친 Fall in love, 너 말고는 감당 안 돼”라며 구하라에게 구애를 펼치다가 영상 말미에서 꽃다발을 건넨다. 이에 구하라는 키스에게 키스로 보답한다. 한편 신인가수 키스의 프로듀싱을 맡은 김태우는 뮤직비디오 여자주인공으로 구하라를 강력 추천했고, 이에 구하라는 흔쾌히 출연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산이 또한 이번 키스의 신곡 ‘비율A+(Beautiful)’에 피처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키스의 데뷔곡 ‘비율A+(Beautiful)’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행하는 기법인 원테이크 방식(스테디캠을 이용해 편집 없이 한 번에 촬영하는 기법)을 활용해 촬영됐으며 쟈니브로스의 임석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키스(KIXS)의 첫 디징털 싱글 앨범 ‘비율A+(Beautiful)‘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0일 정오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KIXS ‘비율A+(Beautiful)’ Teaser (with 구하라, 산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써니힐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아름다운 하모니

    써니힐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아름다운 하모니

    지난 29일 컴백을 알린 걸그룹 써니힐(SunnyHill)이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 영상으로 한 번 더 이목을 끌었다. 써니힐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앨범 파트 B(Part B)의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써니힐 멤버들(주비, 승아, 코타, 미성)은 피아노와 기타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생생한 라이브로 만들어내며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진심을 전한다. 한편, 써니힐의 신곡 ‘교복을 벗고’는 공개 직후 ‘미생의 가요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듣는 이들에게 아련한 학창시절을 추억하게끔 하며 호평을 받았다. 써니힐의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 ‘겨울의 끝’, 써니힐 전 멤버 장현이 만든 프로듀싱팀 우주정복이 작곡하고 멤버 미성이 가사를 쓴 ‘그대 찬양’, 주비 솔로곡 ‘티어스 온 마이 립스’(Tears on My Lips), 불독멘션 이한철 작곡, 심현보 작사의 ‘현재 연애 중’, 후렴부의 아카펠라 화음이 인상적인 ‘베터 우먼’(Better Woman), 70년대 복고 사운드의 경쾌한 댄스곡 ‘킹앤퀸’(King&Qeen) 등 다양한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앞으로도 써니힐은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Special Clip] 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베일 벗은 써니힐 ‘교복을 벗고’…그리운 그때 그 시절

    베일 벗은 써니힐 ‘교복을 벗고’…그리운 그때 그 시절

    그룹 써니힐(주비, 승아, 코타, 미성)의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가 베일을 벗었다. 29일 정오 써니힐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정규앨범 ‘파트 B(Part B)’ 수록곡 전곡과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규앨범 파트 A(Part A) 발매 후 약 5개월 만이다. 써니힐의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의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말 그대로 교복을 벗고 직장인이 된 주비의 모습이 담겼다. 주비는 고된 하루를 마치고 버스 안에서 잠이 들다가 2002년으로 시간 여행을 한다. 과거로 돌아가 선생님이 된 주비는 학창시절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학창시절 짝사랑하던 남자친구와 마주하기도 하고 술에 취한 아빠를 만나 용돈을 받기도 한다. 그리운 그때 그 시절들을 주비는 그렇게 추억한다. 학창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영상과 함께 ‘행복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하루 매일 변해 가네. 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한 그 시간들이 그리워’라는 가사는 듣는 이까지도 추억에 잠기게 만든다. 써니힐의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 ‘겨울의 끝’, 써니힐 전 멤버 장현이 만든 프로듀싱팀 우주정복이 작곡하고 멤버 미성이 가사를 쓴 ‘그대 찬양’, 주비 솔로곡 ‘티어스 온 마이 립스’(Tears on My Lips), 불독멘션 이한철 작곡, 심현보 작사의 ‘현재 연애 중’, 후렴부의 아카펠라 화음이 인상적인 ‘베터 우먼’(Better Woman), 70년대 복고사운드의 경쾌한 댄스곡 ‘킹앤퀸’(King&Qeen) 등 다양한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한편, 써니힐은 이번 주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시작으로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학창시절을 그리다…써니힐 ‘교복을 벗고’ 마지막 티저

    학창시절을 그리다…써니힐 ‘교복을 벗고’ 마지막 티저

    걸그룹 써니힐(SunnyHill)이 마지막 티저를 공개하며 성큼 다가온 컴백에 기대감을 높였다. 27일 써니힐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9일 공개를 앞둔 정규앨범 파트B(Part B)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 마지막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써니힐 멤버(주비, 승아, 코타, 미성)들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뤄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비의 감성적인 건반 연주에 맞춰 나머지 써니힐 멤버들이 아름다운 아카펠라를 완성해낸다. 특히 “난 여름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교복을 입고 지냈던 그때 우리가 그리워”라는 노랫말은 교복을 벗고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직장인들로 하여금 잠시 사색에 잠기게 한다. 앞서 써니힐은 영화 포스터 패러디 티저를 비롯해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티저와 직장인들의 삶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왔다. 소속사 측은 “‘교복을 벗고’는 이 시대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려냄과 동시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가 포함된 써니힐의 정규앨범 파트 B(Part B) ‘써니 블루스(Sunny Blues)’는 오는 2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 Live Teaser(라이브 티저) (건반, 아카펠라 v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교복을 벗고’ 직장인 되다…써니힐 두 번째 티저

    ‘교복을 벗고’ 직장인 되다…써니힐 두 번째 티저

    써니힐 멤버 주비가 교복을 벗고 직장인이 됐다. 26일 정오 써니힐의 소속사 로엔트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써니힐의 정규앨범 파트B(Part B) ‘써니 블루스(Sunny Blues)’의 타이틀 곡 ‘교복을 벗고(Child in Tim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써니힐의 멤버 주비는 교복을 벗고 직장인이 된 여자주인공으로 분해 바쁜 업무 속 숨가쁘게 살아가는 우리 시대 직장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쌓여가는 업무 때문에 직장 상사의 꾸지람을 들은 주비는 친구들과의 만남도 뒤로 하고 야근을 한다. 이후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퇴근길에 꾸벅꾸벅 조는 주비의 모습은 직장인의 애환을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 앞서 써니힐 멤버들은(주비, 승아, 코타, 미성)은 첫 번째 티저를 통해서 “오늘따라 출근길은 정말 많이 춥네.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들. 이번 여름에는 휴가도 못 갔죠. 내가 원한 삶이 아닌데”라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는 가사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같이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려는 써니힐의 노력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생’의 영향에 힘입어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써니힐의 정규앨범 파트 B(Part B)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는 써니힐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KZ와 ‘시트콤’의 작곡가 태봉이, 작사가 디데이(D’DAY)가 참여한 곡으로, 포크를 기반으로 모던락, 클래식, 그리고 뮤지컬적인 요소가 함께 들어가 있는 독특한 형태의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써니힐은 오는 29일 규 앨범 파트 B(Part B) ‘써니 블루스(Sunny Blues)’ 전곡과 타이틀 곡 ‘교복을 벗고’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Teaser] 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플라이 어게인’으로 비상 준비하는 인피니트H

    ‘플라이 어게인’으로 비상 준비하는 인피니트H

    인피니트H(장동우·호야)가 ‘다시 날아오를(Fly Again)’ 준비를 마쳤다. 21일 자정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트 힙합 유닛 인피니트H의 메이킹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을 배경으로 촬영장에서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인피니트H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인피니트H의 장동우와 호야는 흑백이 교차되는 장면 전환 속 남성미를 물씬 풍긴다. 앞서 타이틀 곡 ‘예뻐’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보였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한편, 메이킹 티저 속 음악은 월드 디제이 챔피언 DJ IT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곡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으로 스크래치와 어우러지는 힙합 비트는 듣는 이의 귀를 단숨에 잡아끈다. 2년 전 ‘플라이 하이(Fly High)’를 통해 인기 고공비행을 누리던 인피니트H가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으로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피니트H 특유의 재치를 유지했다”면서 “평소 힙합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대중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현도, 라이머, 스윙스, 팬텀, 태완 등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집결해 인피니트H 음악에 신경을 써준 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라며 “수록곡 모두 개성과 색깔을 가지고 있어 듣는 재미가 있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피니트H는 오는 26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쇼케이스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에서 첫 무대를 열고 컴백 예정이다. 사진·영상=woolliment(INFINITE H Making of “Fly Again” Teaser)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인피니트H, ‘예뻐’ 포함된 ‘플라이 어게인’으로 다시 날아오른다

    인피니트H, ‘예뻐’ 포함된 ‘플라이 어게인’으로 다시 날아오른다

    인피니트의 힙합 유닛 인피니트H(동우·호야)가 ‘예뻐’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19일 자정 인피니트H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예뻐(Pretty)’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패셔너블한 의상을 입고 나타난 인피니트H의 동우와 호야는 미녀의 모습에 마시던 물을 컵에 도로 뱉거나 마트에서 물건들을 모두 쏟는 등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미녀를 독차지 하려고 다투다가 서로 입맞춤을 하려는 듯 장난을 치는 모습은 노래만큼이나 위트 있다. 범키와 함께한 ‘스페셜 걸’과 자이언티가 도움을 준 ‘니가 없을 때’를 동반 히트시킨 이후 인피니트H가 2년만에 내놓는 곡 ‘예뻐’는 귀에 쏙 들어오는 랩과 멜로디를 대중적으로 버무린 곡으로, 특히 ‘예뻐’가 포함된 새 앨범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은 버벌진트·산이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과 손잡고 만든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을 높였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긴 시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앨범이다. 전곡의 랩메이킹과 작사를 인피니트H 멤버들이 직접 맡아 본인들의 참여도가 높아졌다. 그래서 더 인피니트H 본인들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앨범이 될 것이다”라며 “너무 힘이 꽉 들어간 힙합이 아닌 인피니트H 특유의 재치를 유지해 평소 힙합을 가까이하지 않았던 대중들도 같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반이 될 것이다”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한편, 인피니트H는 26일 앨범 공개와 함께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INFINITE H “예뻐(Pretty)” MV Teas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인류의 ‘첫 번째 대화’는 어떤 내용이었을까?

    인류의 ‘첫 번째 대화’는 어떤 내용이었을까?

    인류는 가장 처음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영국 리버풀대학, 세인트앤드류대학 등 합동 연구진이 250만~180만 년 전 고대 인류가 가장 처음으로 나눈 대화의 내용을 연구한 결과, 이들은 ‘DIY’ 즉 직접 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대학의 토마스 모건 박사 연구진은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초원지인 사바나에서 살았던 고대 인류의 도구 제작 기술과 관련한 진화과정을 연구한 결과, 이 과정에서 도구 제작을 서로 돕기 위한 대화가 시작됐으며, 고대 인류의 첫 대화는 예상보다 훨씬 복잡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모건 박사는 “도구를 만드는 과정은 현대 인류의 대화 및 지도(Teaching) 능력을 발전시키는데 꼭 필요한 진화적 이점을 제공했다”면서 “이 같은 대화의 시초는 약 250만 년 전 시작됐을 것으로 보며 이는 기존에 알고 있던 ‘대화의 탄생’ 시기보다 훨씬 앞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가설 입증을 위해 올두바이(Oldowan,올도완) 손도끼의 제작 과정을 시연했다. 올두바이 손도끼는 돌 두 개를 서로 마주친 뒤 둘중 하나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에 날을 세운 석기를 뜻하며, 별다른 공을 들이지 않고 돌 두 개를 번갈아가며 서로 마주치는 간단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 실험에 참가한 대학생 180여명에게 대화기술이 존재하지 않는 가정하에 올두바이 손도끼를 제작하게 했다. 일부는 대화가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돌 두 개를 부딪혀가며 손도끼를 만들었고, 일부는 5~10명이 한 팀이 되어 간단한 대화 등을 통해 손도끼를 제작하도록 했다. 그 결과 대화를 통해 도구 제작을 서로 배워가던 학생들이 사냥에 더욱 활용도가 높은 돌조각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모건 박사는 “누군가가 말로 기술을 알려주려고 했을 때, 주위 사람들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기술을 습득한다”면서 “70만 년 전 올두바이 손도끼가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말이나 대화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술 수준이 매우 낮았다. 하지만 구석기 이전의 아슐리안 시대 때부터 간단한 동작이나 ‘Yes’, ‘No’, ‘Hear’, ‘There’ 등의 의사표현을 통해 기술을 전수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슐리안 시대에 들어서면서 사냥을 위한 도구를 제작할 때 쓰던 ‘포로토 타입의 언어’가 시작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성 흡연자, 금연 원한다면 ‘이때’를 공략해야

    여성 흡연자, 금연 원한다면 ‘이때’를 공략해야

    담뱃값 인상 후 금연을 계획한 흡연자들이 많지만 담배를 끊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이에 담배를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끊을 수 있는 각종 보조기구부터 민간요법까지 우후죽순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이 ‘담배 끊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을 연구했다. 특히 이 연구는 ‘숨은 흡연’으로 통계를 내기에도 어려운 여성 흡연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과 달리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는 월경 주기 때문에 금연이 더 어려우며, 특정한 주기에 금연을 시도하면 성공확률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하루에 15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남녀 3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담배와 무관한 사진과 담배를 갈망하는 듯한 사진을 보게 한 뒤 한 장을 선택하게 하고 뇌의 활동을 스캐닝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은 두 단계의 실험을 더 거쳤는데, 월경주기에 따라 황체기와 난포기에 각각 사진을 선택하게 했고, 이 과정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도 측정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여성이 월경 후 난포기가 시작되면 호르몬 분비가 변화하고, 호르몬이 금단현상을 느끼는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연을 더욱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소의 주기는 난포기(Follicular Phase)와 황체기(Luteal Phase)로 나뉘며, 이중 난포기는 난소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증가하고 자궁 내막이 증식해 두꺼워지는 시기를 뜻한다. 황체기는 배란 후 수정에 성공하지 못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고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는 시기이며, 월경전 증후군도 이 시기에 나타난다. 연구를 이끈 아드리안 멘드렉 교수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되고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는 '중간 황체기'에는 담배에 대한 열망을 다스리는 것이 비교적 수월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여성의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때문에 남성보다 금연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쥐를 통한 실험에서도 암컷은 수컷보다 담배에 더욱 빨리 중독되며, 같은 양에도 더욱 강한 중독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흡연‧금연과 관련한 더 많은 신경학적 정보를 축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정신의학저널(Psychiatry Journal)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女흡연자의 가장 좋은 ‘금연 타이밍’ 찾았다

    女흡연자의 가장 좋은 ‘금연 타이밍’ 찾았다

    담뱃값 인상 후 금연을 계획한 흡연자들이 많지만 담배를 끊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이에 담배를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끊을 수 있는 각종 보조기구부터 민간요법까지 우후죽순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이 ‘담배 끊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을 연구했다. 특히 이 연구는 ‘숨은 흡연’으로 통계를 내기에도 어려운 여성 흡연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과 달리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는 월경 주기 때문에 금연이 더 어려우며, 특정한 주기에 금연을 시도하면 성공확률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하루에 15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남녀 3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담배와 무관한 사진과 담배를 갈망하는 듯한 사진을 보게 한 뒤 한 장을 선택하게 하고 뇌의 활동을 스캐닝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은 두 단계의 실험을 더 거쳤는데, 월경주기에 따라 황체기와 난포기에 각각 사진을 선택하게 했고, 이 과정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도 측정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여성이 월경 후 난포기가 시작되면 호르몬 분비가 변화하고, 호르몬이 금단현상을 느끼는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연을 더욱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소의 주기는 난포기(Follicular Phase)와 황체기(Luteal Phase)로 나뉘며, 이중 난포기는 난소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증가하고 자궁 내막이 증식해 두꺼워지는 시기를 뜻한다. 황체기는 배란 후 수정에 성공하지 못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고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는 시기이며, 월경전 증후군도 이 시기에 나타난다. 연구를 이끈 아드리안 멘드렉 교수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되고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는 '중간 황체기'에는 담배에 대한 열망을 다스리는 것이 비교적 수월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여성의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때문에 남성보다 금연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쥐를 통한 실험에서도 암컷은 수컷보다 담배에 더욱 빨리 중독되며, 같은 양에도 더욱 강한 중독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흡연‧금연과 관련한 더 많은 신경학적 정보를 축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정신의학저널(Psychiatry Journal)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상)소나무 ‘데자뷰(Deja Vu)’, 다채로운 매력의 신인 걸그룹 탄생하나

    (영상)소나무 ‘데자뷰(Deja Vu)’, 다채로운 매력의 신인 걸그룹 탄생하나

    티에스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신인 걸그룹 소나무(SONAMOO)가 ‘데자뷰(Deja Vu)’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6일 정오 소나무는 티에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타이틀곡 ‘데자뷰(Deja Vu)’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티저 영상은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블랙 크롭 셔츠와 슬리브리스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소나무 멤버들이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리더 수민의 등장을 시작으로 민재, 디애나(D.ana), 나현, 의진, 하이디(High.D), 뉴썬(New Sun) 등 소나무 멤버 일곱명이 선보이는 화려하고 강렬한 군무는 최근 걸그룹들이 고수하고 있는 섹시 콘셉트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앞서 소나무는 데뷔 트레일러를 통해 청순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데자뷰’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데뷔 트레일러에서의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강렬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신인 그룹 소나무의 다채로운 매력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소나무의 데뷔 타이틀곡 ‘데자뷰’는 시크릿의 ‘매직’, 기리보이&NS윤지의 ‘설렘주의’를 작곡한 떠오르는 히트 제조기 스타트랙(강지원, 김기범)과 송지은의 ‘빈티지(Vintage)’, 전효성의 ‘여자를 몰라’ 등 감각적 비트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마르코의 합작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데자뷰’에는 시크릿의 ‘하트 뿅뿅춤’, ‘펭귄춤’, ‘털기춤’ 등 다수의 유명 포인트 안무를 탄생시켰던 댄스팀 ‘플레이(PLAY)’가 안무에, 뮤직비디오에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소나무만의 강렬한 ‘반전 매력’을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14일 티저 이미지와 프로필 공개로 대중의 관심을 모은 신인 걸그룹 소나무의 이번 ‘데자뷰’ 티저는 소나무의 데뷔 프로모션 초록달 선포 후 여섯 번째로 공개되는 콘텐츠다. 소나무는 오는 29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2014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본격 데뷔한다. 사진·영상=TSENT2008(소나무 ‘Deja Vu M/V Teas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송가연 챙기기’ 홍영기 석상준 “X까” 욕설에 서두원 결국 사과

    ‘송가연 챙기기’ 홍영기 석상준 “X까” 욕설에 서두원 결국 사과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욕설 사과’ 종합격투기팀 ‘팀 원’(Team One)의 수장 서두원(33)이 코치 석상준(32)과 선수 홍영기(30) 의 발언에 사과했다. 16일 오후 서두원은 온라인 ‘이종격투기 카페’에 직접 사과 글을 게재했다. 서두원은 “정말 죄송합니다. ‘팀 원’의 수장으로서 팀원들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고 경거망동하게 한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라며 “이유야 어찌 되었던 좋지 못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출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서두원은 “같은 팀으로서 송가연 선수의 안타까운 모습 때문에 감정이 격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무조건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모두가 다 제 잘못입니다”라며 “두 번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교육 시키겠습니다. 변명과 핑계 대지 않겠습니다. 석상준 코치와 홍영기 선수의 SNS 발언으로 인해 심기가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아톰급 매치에 참가한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은 일본선수 사토미 타카노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TKO 패를 당한 바 있다. 당시 심판은 송가연이 다카노의 ‘역삼각 기무라(Inverted Triangle Kimura)’ 기술에 항복한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패배 직후 송가연은 상대에 대한 인사 등 어떠한 존중 표현 없이 바로 퇴장했고 경기 직후 “나는 항복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기도 했다. 이후 송가연의 태도에 논란이 일자, 16일 석상준 코치는 자신의 SNS에 “가연이에게 욕하는 놈들 모두 X까!”라는 다소 과격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소속인 홍영기도 “족가족가족가 이종카페족가. 인터넷에서는 왕, 현실은 시궁창. 누구를 욕하기 전에 내가 그 사람을 욕할 만큼 열심히 살았는지 먼저 생각해보길”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욕설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욕설 사과, 송가연만 더 욕먹을 뿐이지”,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욕설 사과, 너무 경솔했다”, “서두원 홍영기 석상준 욕설 사과, SNS는 인생의 낭비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 SNS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란 여성 지하철에서 히잡 벗고 광란의 춤, 왜?

    이란 여성 지하철에서 히잡 벗고 광란의 춤, 왜?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지하철 안에서 춤을 추는 여성의 모습이 최근 유튜브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공영방송 NPR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이란 저널리스트 마시 알리네자드가 페이스북에 개설한 페이지 ‘My Stealthy Freedom(나의 은밀한 자유)’에 올라온 영상으로, 이 페이지에서는 이란 여성들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리며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영상 속 이란 여성의 춤은 과격할 정도로 다소 파격적이다. 이란 여성은 영국의 인기 걸그룹 리틀 믹스(Little Mix)의 노래에 맞춰 온몸을 이리저리 제쳐가며 춤을 추다가 급기야 쓰고 있던 히잡을 풀어헤치기까지 한다. 그러나 좌석에 앉아 있는 다른 여성들은 춤을 추는 여성을 애써 외면한다. 히잡 착용이 의무인 이란에서 최근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은 여성들이 테러를 당하는 등 종교적 ‘증오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번 이란 여성의 퍼포먼스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유를 외치는 행동임을 알게 한다. 게다가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춤을 추는 것은 이란 내에서 엄연한 불법 행위. 올해 초 패럴 윌리엄스의 히트곡 ‘해피(Happy)’에 맞춰 춤을 추는 패러디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이란 청년 6명과 감독은 영상물 불법 유포죄와 불륜 혐의로 이란 당국에 체포됐다가 집행유예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슬람 율법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여성은 외출 시 이슬람 전통복장인 히잡을 써야 하며 가족 외 다른 남성과 신체 접촉을 할 수 없다고 강제하고 있다. 사진·영상=MegaInsaneCraz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중국 최초 ‘여성 탑건’ 탄생…아찔 곡예비행 선보여

    중국 최초 ‘여성 탑건’ 탄생…아찔 곡예비행 선보여

    중국 최초로 여성 탑건이 탄생해 사회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초 여성 파일럿 4명은 11일부터 열리는 중국 주하이 에어쇼에 참가해 조종사로서의 실력을 뽐냈다. 위쉬, 타오자리, 셩이페이, 허샤오리 등 여성 파일럿 4명은 중국 바이공중곡예비행팀(bayi aerobatic team) 소속 멤버로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들 중 2명은 중국이 독자개발한 제4세대 다목적 전투기인 청두 J-10을 타고 남성 조종사 5명과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조종사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녹색 점프수트와 파일럿 선글라스를 쓰고 남성 조종사들과 나란히 어깨를 겨누며 등장해 큰 관심을 받았다. 현지 언론은 “중국 최초의 여성 조종사들은 남성 조종사들과 동등하게 훈련을 받으며 이번 에어쇼를 준비했다”면서 “이들 모두 750시간 이상의 비행 훈련 및 다양한 기종의 비행 경력을 통해 조종사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중국 국방부 측은 “현재 국방부가 활용하고 있는 3세대 이상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는 여성은 4명 뿐”이라면서 “이들이 중국 공군 및 공군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주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년에 한번 개막하는 주하이 에어쇼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화성탐사차량시제품 등 각종 항공·우주제폼을 선보이며,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한국관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9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16일까지 열린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국 최초 여성 전투기 조종사 탄생…곡예비행 선보여

    중국 최초로 여성 탑건이 탄생해 사회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초 여성 파일럿 4명은 11일부터 열리는 중국 주하이 에어쇼에 참가해 조종사로서의 실력을 뽐냈다. 위쉬, 타오자리, 셩이페이, 허샤오리 등 여성 파일럿 4명은 중국 바이공중곡예비행팀(bayi aerobatic team) 소속 멤버로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들 중 2명은 중국이 독자개발한 제4세대 다목적 전투기인 청두 J-10을 타고 남성 조종사 5명과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조종사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녹색 점프수트와 파일럿 선글라스를 쓰고 남성 조종사들과 나란히 어깨를 겨누며 등장해 큰 관심을 받았다. 현지 언론은 “중국 최초의 여성 조종사들은 남성 조종사들과 동등하게 훈련을 받으며 이번 에어쇼를 준비했다”면서 “이들 모두 750시간 이상의 비행 훈련 및 다양한 기종의 비행 경력을 통해 조종사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중국 국방부 측은 “현재 국방부가 활용하고 있는 3세대 이상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는 여성은 4명 뿐”이라면서 “이들이 중국 공군 및 공군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주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년에 한번 개막하는 주하이 에어쇼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화성탐사차량시제품 등 각종 항공·우주제폼을 선보이며,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한국관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9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상]AOA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고양이처럼 ‘사뿐사뿐’

    [영상]AOA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고양이처럼 ‘사뿐사뿐’

    걸그룹 AOA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공개됐다. 6일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AO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AOA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뿐사뿐’의 트랙별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사뿐사뿐(Like a Cat)’을 비롯해 ‘AOA’, ‘여자사용법(Girl’s Heart)’, ‘단둘이(Just The Two Of Us)’, ‘TIME’, ‘휠릴리(Tears Falling)’ 등 총 6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담겼다. 또 국내는 물론 중국 등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캣우먼으로 변신한 AOA의 모습 또한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AOA의 캣우먼 콘셉트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뿐사뿐’의 ‘너에게 사뿐사뿐 걸어가 장미꽃을 꺾어서’라는 고양이의 도도한 걸음걸이를 연상시키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맞물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OA는 오는 7일 자정 타이틀곡 ‘사뿐사뿐’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사진·영상=FNC엔터테인먼트, AOA (에이오에이)/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하우스브랜드안경 뮤지크, 세컨드브랜드 ‘스틸러’ 런칭

    하우스브랜드안경 뮤지크, 세컨드브랜드 ‘스틸러’ 런칭

    디자인 스튜디오 ‘MUZIK creative label’이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광학안경산업전시회 ‘실모(SILMO)’에서 세컨드브랜드인 ‘스틸러(STEALER)’(www.stealer.co.kr)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프랑스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뮤지크(MUZIK)’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런칭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11월 런칭한 뮤지크(www.muzik.co.kr)는 알랭 미끌리(Alain Mikli), 커틀러앤그로스(Cutler and gross), 셀리마(Selima) 등 30년간 명품 선글라스를 만들어온 프랑스 장인과 런던, 한국의 연출가, 디자이너,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다. 고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고수하는 셀러브리티와 탑모델들이 즐겨 쓰는 선글라스로도 유명하다. 새 브랜드인 스틸러 역시 다른 메탈안경테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안경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스틸러에 의한 스틸의 재해석(STEEL BY STEALER)’이라는 콘셉트 하에 아이웨어에서 주로 사용하는 아세테이트 소재를 과감하게 배제함으로써 스틸러만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스틸 소재 특유의 오리지널리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아이웨어에서 아트워크까지 표현의 범위를 넓혔다. 제품, 그래픽, 아트워크, 마케팅 등 다양한 구성원의 합작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뮤지크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디벨(Divel) 렌즈 등 최상의 부품만 엄선해 견고한 품질을 자랑한다. 스틸러 아트디렉터 BK팀장은 “선글라스나 안경이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면서 다양한 하우스브랜드선글라스가 주목 받고 있다”며 “무엇보다 스틸러는 ‘스틸 프레임’이라는 특별한 디자인과 콘셉트로 뮤지크 못지 않게 ‘연예인 안경’이나 ‘탑모델 선글라스’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실모 박람회에서 공식적으로 런칭한 스틸러는 현재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홍콩 등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국내에서는 10월부터 온, 오프라인 유명 하우스브랜드안경 매장과 유명 편집샵에서 10만원대부터 다양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에일리 10kg 감량 고백, 살들아 ‘이제는 안녕’

    [영상]에일리 10kg 감량 고백, 살들아 ‘이제는 안녕’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에일리가 10kg 감량을 고백했다. 에일리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에일리는 “살을 빼면서 노래를 연습하는 것이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가장 힘들었다”면서 “하루에 500kcal만 먹으면서 한달 만에 총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급격하게 살이 빠지는 바람에 많은 에너지가 빠져 나가다 보니 체력이 많이 부족하더라”며 “성량과 목소리도 조금 바뀌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다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살들을 떠나보낸 에일리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직접 작사 작곡한 ‘문득병’에 이어 감성적이고 애절한 목소리로 ‘이제는 안녕’을 노래하며 성숙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제는 안녕’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되새기며 그리워하다가 결국 이별을 받아들이고 마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애잔한 발라드 곡이다. 에일리는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 곡 ‘손대지마(Don’t touch me)’를 통해서도 특유의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에일리의 이번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에는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는 안녕’, ‘문득병’, ‘Teardrop’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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