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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전두환 셋째아들 전재만, 미국에 와이너리·호화저택 있다”

    안민석 “전두환 셋째아들 전재만, 미국에 와이너리·호화저택 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셋째아들 전재만씨가 미국에 와이너리와 호화 주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26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전재만씨의 재산을 추적한 과정을 공개했다. 김어준은 “몇 년 전부터 전재만 씨 소유의 호화주택을 추적했던 분이 있다”며 안 의원과 전화 통화를 했다. 안 의원은 “2013년에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박근혜와 전두환의 악연이 있지 않았냐”면서 “박근혜 정권이 전두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두환 재산 추징 특별법이 논란이 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와중에 내가 전두환 재산을 찾는 일을 했다. 마침, 내 지역구 오산에 큰아들 전재용 씨 소유 땅 15만평이 있었다. 그 부분을 국고로 다 환수했다”면서 “그리고 미국에 전재만 씨의 와이너리와 어마어마하게 비싼 저택이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까 샌프란시스코더라. 2013년 여름에 일주일 동안 이 재산을 찾으러 다녔다”고 밝혔다. 김어준이 “차명이 아닌 것을 확인했나?”라고 묻자 안 의원은 “처음엔 본인의 재산이 아니고 장인의 재산이라고 했는데 현지에 있는 지인이 열심히 도와주셔서 계약서를 찾아냈다”면서 “장인하고 전재만 두 사람의 공동명의로 계약이 돼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놀라운 사실이 아주 고급와인인데 ‘온다도르’라는 프리미엄와인이 있다. 이명박 정권 시절인 2010년 11월 우리나라에서 G20정상회담에서 이 와인이 그때 사용됐다. 전재만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것”이라며 “‘바소(VASO)’라는 건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게 전두환 아들이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유감스럽게도 2013년에 내가 확인한 것을 언론에 알렸는데 보도는 됐지만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전재만씨는 지난 25일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4600만원짜리 명품 시계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SBS 사과에도 “중요한 뉴스를 그렇게 체크했을까 지금도 의문”

    박지원, SBS 사과에도 “중요한 뉴스를 그렇게 체크했을까 지금도 의문”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SBS 8뉴스의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의 사과방송을 시청하고 난 뒤 “그러나 저는 지금도 그 중요한 뉴스를 데스크에서 그렇게 체크 했을까 의문”이라고 주장했다.김성준 앵커 겸 보도본부장은 2일 뉴스 시작과 동시에 “2일 8시 뉴스의 보도는 복잡한 사실관계를 명료하게 분리해 설명하지 못함으로써 발제 의도와 전혀 다른 결과를 낳았다”며 “세월호 가족과 문재인 후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SBS는 5분 30초간 사과 방송을 내보냈다. 그러나 박 대표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략적 이용을 말아 달라는 당부 말씀도 이해를 한다”면서도 “지금까지 지상파 방송 SBS보도에 대한 저의 신뢰성을 의심치 않기에 더욱 그럴 수 밖에(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SBS보도와 오거돈 문재인 후보 부산선대위 상임위원장·전 해수부 장관의 동영상과 딱 일치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겠느냐”며 “이를 반박하고 저와 국민의당 의혹 제기에 인신공격으로 맞서는 민주당과 X빠들의 작태는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박 대표는 “민주당 관계자들과 X빠들은 지상파 방송의 보도가 나오면 그 순간부터 오보라고 단정하나. 우리당의 그런 보도가 나오면 그렇게 했겠나. 저는 아직도 ‘설마, 아니겠지’ 하는 심정으로 진실을 기다린다”면서 “진실을 밝히기를 바란다. 민주당 의원들과 X빠들 비난과 문자폭탄에 흔들릴 박지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SBS의 사과방송 전 tbs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해서도 “SBS에서 오보도 할 수 있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항의 과정에서 발생했던 강압적인 태도는 대통령 후보로서 민주적 사고가 아니고 오히려 부적절했다”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난한 바 있다. 그는 “SBS가 해당 기사를 삭제했고 사과까지 발표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도 내용을 믿어야 된다고 보느냐”는 진행자의 말에 “저는 믿느냐, 안 믿느냐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대선후보 토론회 최대 승자는 손석희...꼴찌는?

    JTBC 대선후보 토론회 최대 승자는 손석희...꼴찌는?

    JTBC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최대 승자는 진행을 맡은 손석희 앵커라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JTBC의 ‘2017 대선후보 토론회’ 시청률은 1부 15.457%, 2부 15.961%(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 JTBC의 역대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웠다고 동아일보 인터넷판이 전했다. 대선 후보 토론이 끝난 뒤 손석희 앵커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김어준씨는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토론의 승자는 손석희 사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가) 역시 토론 진행을 잘한다”면서 “다른 토론회도, 다 형식이 달라도 손석희 사장이 토론 진행을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여옥 전 의원도 이날 자신이 운영 중인 블로그에 “어제 토론은 그런대로 좀 자리를 잡았더라”면서 “진행자 손석희씨가 ‘어떤 미래 권력’에도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사회자 역할이 있었다. 솔직히 어제 제일 잘 한 사람은 손석희 씨였다”고 평가했다.누리꾼들도 토론 관련 기사 댓글에 “역시 손석희.. 여지껏 토론과는 격이 달랐다!(ds10**** )”, “너무 잘봤어요. 손석희 진행짱(sund****)”, “TV토론의 최종 승자가 손석희 사장이라는 평(kyli****)”, “어제 토론 중에서 단연 돋보인 후보는 바로 손석희더군요(78mi****)”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반면 중앙일보 라이브팩트체크팀의 TV토론 평가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최고점인 ‘A’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최저점인 ‘C’를 받았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B+’,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이날 ‘B’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고 중앙일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가 ‘삐진 도련님’이라면 ‘성난 할배’는 누구

    안철수가 ‘삐진 도련님’이라면 ‘성난 할배’는 누구

    23일 3차 TV토론이 끝나고 난 뒤 대선 후보들은 어떤 평가를 들을까? 각당 관계자들은 24일 후보들이 전날 끝내지 못한 설전을 이어갔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본부장은 24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안철수 후보의) 자세는 거의 삐진 도련님 같지 않았어요? 도련님이 뭔가 삐졌어요. 그러니까 왜 ‘갑철수’라 그랬느냐? 왜 ‘아바타’라 그러느냐?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텐데 새삼 확인시켜주는 그런 뭔가 삐졌다는 느낌이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은 같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문재인 후보도 만만치 않았어요? 왜 그렇게 신경질을 내요? 신경질을 내는 할아버지 같아. 적어도 지금 1위 후보가 말이지요. 아무리 질문이 그렇다 치더라도 최대한 예우를 다 해야지 갑철수 논란은 책임이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문건이 유출된 것 아닙니까?”라고 되받았다. 요즘 정치권에 많이 나도는 이야기인 “OO를 찍으면 △△가 된다”는 것과 관련한 설전도 계속됐다. ●문찍김, 홍찍문, 안찍박, 심찍문 ··· 정태옥 자유한국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문찍김’이란 말이 있죠”며 문재인을 찍으면 김정은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역시 같은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나와 안철수 찍으면 박지원이 상왕이 된다는 주장에 대해 묻자 “안철수 찍으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홍준표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며 “홍준표 후보는 지금 현재 당선 가능성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논리가 성립이 되지만, 안철수가 찍으면 안철수가 되고 대통령은 대통령입니다”고 주장했다. 또 심상정을 찍으면 안철수가 된다는 이야기에 대해 노회찬 정의당 선대위원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홍준표 찍으면 나라 망하고 심상정 찍으면 우리나라가 좀 더 좋은 나라가 좋은 나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포스터 논쟁…문병호 “성공적” vs 이철희 “미니정당이라”

    안철수 포스터 논쟁…문병호 “성공적” vs 이철희 “미니정당이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선거 포스터를 둘러싸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문병호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18일 안철수 후보 포스터와 관련, “전략은 성공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정당지지율이 없는 당의 후보일수록 정당명을 빼고 싶어한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그냥 포스터 경진대회에 나갔더라면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가 굉장히 잘 된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제가 과거에 국회의원들 포스터 만들 때 조언을 많이 해 보면 정당지지율이 없는 당의 후보일수록 정당명을 빼고 싶어하더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주의 정신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라도 (포스터에) 정당명이 들어가야 되는 거고, 만약에 40석이라는 게 너무 급조된 미니정당이기 때문에 그걸 좀 숨기고 싶었다, 그래서 그걸 뺐다고 그러면 그야말로 꼼수”라고 말했다. 또한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시는 분이 정당 이름을 당당하게 써서 본인의 가치와 민주주의적인 가치, 정신을 분명히 드러내야지 어떻게 꼼수로 정당명을 빼버리느냐. 그건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문병호 최고위원은 “일단 포스터 전략은 성공한 것 같다”면서 “민주당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지적해 주시고, 또 언론에서도 이번 포스터에 대해서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보도도 많이 한다. 일단은 반절은 성공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안철수 후보께서는 뭔가 혁신과 미래를 기하고 있다. 그래서 뭔가 기존 틀 내 벗어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그것을 포스터에서 보여준 거다. 꼭 과거의 프레임에 묶여서 꼭 뭘 써야 한다, 당 이름을 꼭 써야한다, 이것도 저는 과거의 틀에 묶여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태 측 “출석 일정 조율 중 체포” 검찰 “연락 안 받아”

    고영태 측 “출석 일정 조율 중 체포” 검찰 “연락 안 받아”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11일 고영태씨를 전격 체포한 가운데 고씨 변호인은 “검찰에서 출석 요구 전화가 와서 일정 조율하자며 통화했는데 다음날 체포했다”며 고씨의 체포 경위에 의문을 표했다. 그러나 검찰은 이와 같은 변호인의 주장에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서 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씨의 법률 대리인인 김용민 변호사는 12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검찰에서 출석 요구 전화로 와서 변호인이 담당 검사와 전화통화를 했고, 변호사 선임계를 즉시 내 조력할 예정이니까 일정 조율하자며 통화하고 전화 끊었는데 다음 날인 어제(11일) 체포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이어 “고영태 씨는 그동안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해왔었고, (검찰의) 전화 통보와 관련해서는 열심히 받다가 한두 차례 못 받은 것 같다”라며 “그래서 체포영장 발부한 것은 이례적이고 신속하고 이상하다”고 밝혔다. ▶고영태 체포에 주진우 “우병우에 이런 열정 좀 보이시지” 김 변호사는 고씨의 체포가 부당하다는 견해에 따라 체포적부심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체포적부심 심사는 수사기관의 체포가 부당하거나 체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될 때 법원에 석방해줄 것을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검찰은 김 변호사의 주장에 ‘사실이 아니다’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이날 검찰은 “고씨 체포는 지난주 후반쯤부터 수사기관 연락에 일절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수사기관 연락에 응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자 검찰이 도주나 증거인멸 가능성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체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체포영장을 청구해 법원이 판단한 끝에 발부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고씨 측 주장대로 연락이 이뤄지고 일정까지 조율하고 있었다면 법원이 영장을 발부했겠느냐는 지적이다. 특수본은 “고씨로부터 변호사 선임계를 아직 접수한 바 없다”며 “따라서 변호사 측과 검찰이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었다는 일부 보도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고씨를 11일 저녁 체포했다. 검찰은 고씨가 인천본부세관장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인사와 관련해 2000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를 포착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사무관이 자신과 가까운 선배인 김모씨를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승진시켜달라고 청탁하고 고씨가 최씨를 통해 이를 성사시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최대 체포 시한인 48시간 동안 고씨를 추가 조사하고 나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빈 “중국을 사랑해...사드는 오해, 사업은 꼭”

    신동빈 “중국을 사랑해...사드는 오해, 사업은 꼭”

    롯데그룹 신동빈(62) 회장이 24일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마트 매장에 대한 영업정지 등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에 대해서는 “일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중국을 방문해 갈등을 풀려고 했지만 (최순실 게이트로) 출국금지를 당해 (해결이) 불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드 배치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우리 같은 사기업에 정부정책을 위해 부지를 포기하라고 하면 (어느 기업도) 정부를 거부할 수 있는 여유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중국은 롯데가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2만5000명을 고용하며, 그룹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96) 총괄회장은 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롯데쇼핑의 등기이사에서 46년만에 물러났다. ‘원 롯데 원 리더’ 시대를 맞아 신격호 총괄회장이 퇴장하고, 신동빈 회장 체제로 강화하는 모양새다. 롯데쇼핑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빅마켓 내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처리했다.이에 따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내이사 직함은 롯데자이언츠와 롯데알미늄 등 일부만 남았다. 한편 신동빈 회장의 차녀인 신승은씨가 일본 민영방송인 TBS 아나운서인 이시이 도모히로와 5월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롯데 애들은 전부 일본인하고 결혼하네..서미경딸도 일본남자와 결혼하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미경(57)씨는 신격회 회장의 셋째 부인으로 일컬어지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빈 회장 차녀-日 아나운서 5월 결혼

    신동빈 회장 차녀-日 아나운서 5월 결혼

    신랑, 테니스 선수 출신 방송인 “총수 일가 기소로 축하 힘들 듯”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차녀가 일본 민영방송 TBS 아나운서와 5월 결혼한다고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이 23일 보도했다. 주간문춘은 TBS의 테니스 선수 출신인 이시이 도모히로(32) 아나운서와 신 회장의 차녀 승은(24)씨가 결혼한다며 도쿄 시내의 데이코쿠 호텔에서 피로연이 열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시이 아나운서는 친형과 함께 ‘웰 스톤 브로스’(well stone bros)라는 그룹으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다. 명문 게이오대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2010년부터 TBS에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승은씨는 도쿄의 한 사립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의 한 민간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BS 관계자는 “이시이 아나운서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회사 내에서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롯데그룹은 잡지에 “지난해 가을부터 차녀(승은씨)의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며 “현재 신동빈 회장이 한국에서 출국 금지돼 있기 때문에 사내에서도 ‘이런 상황 속에서 축하를 할 수 있겠느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결혼식이 예정된 것은 사실”이라고만 말했다. 신 회장은 총수 일가에 508억원의 ‘공짜 급여’를 주고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겨 롯데쇼핑에 774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각각 기소돼 한국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롯데 신동빈 차녀, 일본 TBS 아나운서와 5월 결혼”

    “롯데 신동빈 차녀, 일본 TBS 아나운서와 5월 결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차녀가 일본 민영방송 TBS의 이시이 도모히로(石井大裕·32) 아나운서와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이시이 도모히로 아나운서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차녀가 결혼한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도쿄 시내의 데이코쿠(帝國)호텔에서 피로연이 열릴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시이 아나운서는 테니스 선수 출신의 아나운서다. 친형과 함께 ‘웰 스톤 브로스’(well sone bros)라는 그룹으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다. 명문 게이오대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2010년부터 TBS에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차녀 승은(24)씨는 도쿄도의 한 사립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의 한 민간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BS 관계자는 “이시이 아나운서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회사 내에서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르고 있다”며 “롯데는 TBS의 대형 스폰서인데다, 현재 좋지 않은 상황에 휘말려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관계자는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개인적인 가족 일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총수 일가에 508억원의 ‘공짜 급여’를 주게 하고,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겨 롯데쇼핑에 774억원의 손해를, 부실화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다른 계열사를 동원하는 등 471억원의 손해를 각각 입힌 혐의로 기소돼 한국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 “갑자기 또 젊은 사람이 의문사..으스스하다”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 “갑자기 또 젊은 사람이 의문사..으스스하다”

    김어준이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에 대해 “워낙 관심을 끄는 사건이니까 그쪽에서도 유능한 변호사라고 하니 부검결과가 나올 것이다. 심근경색에 한 표 걸어본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21일 오전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은 “이 집안 주변에는 의문사가 많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사망이 어떤 의혹이 있다’ 그건 현재까진 모르겠으나 10년 이내만 따져도 박정희 생가 보존회장이 아무 이유 없는 의문의 살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따지면 박정희 생가 보존회장이 사망하면서 사실은 당시에 친박연대가 그 지역에 상당히 선전했다. 결과적으로 그렇다”고 설명했다. 또 “가까이는 5촌살인사건. 얼마나 이상한 죽음이 많냐. 라면 먹다가 죽고”라며 “최근만 해도 박지만 씨 비서, 심근경색. 이분이 별로 중요한 역할이 아니라는 듯이 경찰에서는 발표했지만 내가 알기로는 5촌살인사건 현장에 있었던 걸로 유력하게 추정되는 중요한 인물이다. 여하간 갑자기 또 이렇게 젊은 사람이 의문사를 하니까 으스스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덴마크 복수 언론은 금융 범죄 전문 변호사인 블링켄베르가 지난 17일 오후 덴마크 랑엘란 로하스에 있는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블링켄베르는 사망 당일 덴마크 검찰이 정유라의 국내 송환을 결정한 직후 곧바로 올보르 지방법원에 검찰의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소송에 착수한 상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어준 “홍석현 대선 출마하면 최대 피해자는 손석희” 왜?

    김어준 “홍석현 대선 출마하면 최대 피해자는 손석희” 왜?

    김어준이 홍석현 전 중앙미디어그룹 회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만약 대선에 출마하면 최대 피해자는 손석희”라는 의견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은 홍석현 전 회장의 사임 소식에 대해 다뤘다. 앞서 홍석현 전 회장은 지난 18일 전 직원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며 사임 의사를 밝힌데 대해 김어준은 “얼마나 작은 힘일까. 아주 작은 힘이면 그냥 집에서 댓글을 달거나 촛불집회에 나가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만약 대선에 출마하면 최대 피해자는 손석희다. 손석희에게는 정치적 날벼락이라고 본다. 그동안의 보도가 홍석현 정치를 돕기 위한 것이었냐는 프레임에 강제 입장 당하는 것 아닌가”고 지적했다. 또한 김어준은 “앞으로 다른 대선 후보들을 인터뷰할 때도 문제가 생긴다. 다른 후보들에게 야박하게 굴면 홍석현 때문으로 여겨질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원 “이재용 사건 담당 이영훈 판사 ‘최순실 후견인 사위’ 아냐”

    법원 “이재용 사건 담당 이영훈 판사 ‘최순실 후견인 사위’ 아냐”

    이재용(49·구속기소)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장이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후견인 사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의혹을 제기한 인물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안 의원은 16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려고 독일에 갔을 때 임모 박사라는 사람이 현지 동포 어르신에게 ‘최순실을 잘 도와주라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임 박사는 다름 아닌 현재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 혐의를 재판하는 이영훈 부장판사의 장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법원은 안 의원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며 사건을 다른 재판부에 재배당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현재 이 부회장 재판을 재배당할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 사건은 기존 배당대로 형사합의33부에서 이영훈 부장판사가 재판장으로 계속 맡아 진행하게 됐다. 법원 관계자는 “언론에 보도되기 전까지 (재판장인) 이 부장판사는 장인이 최씨 일가와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고, 언론 보도를 보고 장인에게 설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이 부장판사의 장인 임씨는 과거 독일 유학 중 한인회장을 맡았고, 1975년쯤 귀국해 정수장학회에서 3∼4년 이사로 재직하다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숨진 뒤 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임 박사는 정수장학회 이사 재직 당시 장학회장과 동석해 최순실씨의 아버지인 최태민씨를 한 번 만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 전에 최순실씨가 독일에 갈 때 지인에게 최순실씨를 소개해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 후에는 최태민이나 최순실 등 그 일가 사람들을 만나거나 연락한 적이 없으며, 나아가 최씨 일가의 후견인 역할을 한 바는 전혀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 의원은 “임 박사의 사위가 이 부회장 재판을 맡은 것은 결코 의도적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면서도 “공정성에서는 시비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 예규상 장인의 연고 관계 등은 재판 재배당 사유는 아니다. 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를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도움을 기대하며 최씨 측에 총 433억원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주진우 “가족에 차 돌진…신변 위협 느껴” 불안 호소

    주진우 “가족에 차 돌진…신변 위협 느껴” 불안 호소

    박근혜 대통령 5촌 조카 살인사건을 취재 중인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최신 자신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 기자는 2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주 과장 사망 보도가 나고 취재를 하러 가는 길이던 어제(1일) 저희 가족들에게 어떤 차가 돌진하는 일이 있었다”면서 “우연이라고 가족들을 다독였는데 이런 우연들이 너무 많이 겹치고 있어서 걱정이 된다”고 설명했다. 주 기자는 다음날인 3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도 차가 돌진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또 “박지만씨,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제가 취재한다고 하니 박지만씨 주변에서도 저의 신변을 걱정하고 있다. 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살은 하지 않을 거고 잘 버텨볼 것”이라고 비장한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주 기자는 지난달 SBS에서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박 대통령 5촌 조카 살인사건을 비롯해 박 대통령 일가와 최순실씨 아버지 최태민 일가에 대해 취재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朴 5촌살인사건 편집본 누군가 삭제”

    “‘그것이 알고싶다’ 朴 5촌살인사건 편집본 누군가 삭제”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 피살·살인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하마터면 방송되지 못할 뻔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19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그알’ 배정훈 PD와의 통화가 끝난 후 “배 PD가 지금 얘기 안 해준거 하나 말 해준다”면서 “방송 직전 마지막 단계의 편집본을 프로젝트 파일이라고 하는데, 이게 누군가에 의해 삭제됐다. 복구가 안 된다고 했다.초대형 방송사고였다”고 말했다. 김 총수는 “항상 배 PD에게 제가 강조했던 이야기가 ‘백업을 해라’라는 말이었다. ‘반드시 삭제 될 거다’라는 이야기를 했었다”라며 “처음에는 배 PD가 (백업을) 안 했다. 그런데 2년 넘게 취재를 하면서 믿기 시작한 거다. 방송 직전에 편집본이 삭제되니 난리가 나고 배 PD가 별도의 백업본을 꺼내 든 거다”고 설명했다. 이날 배 PD는 김 총수와의 통화에서 “취재 과정에서 무서웠다. 만약 이 사람들이 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면 무섭지 않았을 텐데 여기에 관련된 분들, 배후라고 예상되고 있는 분들이 다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같았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박 대통령의 5촌간 살인 사건을 다뤘다. 박 대통령의 5촌 조카 박용철, 박용수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배 PD는 후속 취재를 이미 시작했으며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말미에 추가로 공개된 음성 파일 뿐만 아니라 이후 들어온 제보도 취재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빙벨’ tbs 특별 편성 “3년 만에 우군이 생겼다. 눈이 맵다”

    ‘다이빙벨’ tbs 특별 편성 “3년 만에 우군이 생겼다. 눈이 맵다”

    세월호 다큐 ‘다이빙벨’이 전파를 탔다. 13일 tbs는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을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했다. ‘다이빙벨’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첫 다큐멘터리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다이빙벨을 투입하는 과정을 그린 ‘다이빙벨’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을 위한 첫 작품이다.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았던 현장의 진실을 담고자 고군분투했던 이상호 기자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담아온 안해룡 다큐저널리스트가 공동으로 연출한 작품으로 상영 전부터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tbsTV는 한국 방송사 최초로 세월호를 다룬 영화 ‘다이빙벨’을 방송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상호 기자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외면한 영화 ‘다이빙벨’을 tbs TV가 전격 방송하게 된 것에 대해 “연락이 왔다. 처음이다. 3년 만에 우군이 생겼다. 맵다. 눈이... ”라며 SNS를 통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영화 ‘다이빙벨’ 포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여준 “문재인, 중심 약해…이재명, 상당히 준비된 선동가”

    윤여준 “문재인, 중심 약해…이재명, 상당히 준비된 선동가”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9일 여야 차기 대선주자에 대한 인물평을 내놓았다. 윤 전 장관은 이날 tbs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이른바 ‘포스트 박근혜’를 주도할 여야 차기주자에 대해 평가를 내놓았다. 우선 지지율 1위의 문재인 전 대표와 관련, “그 분을 잘 안다고 얘기할 순 없다”면서 “언론보도를 통해서 드러난 그 분의 모습은 중심이 너무 약하지 않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말하는 것 봐서는 알 도리가 없다. 자꾸 말을 바꾸고 이렇게 하는 거 보면 자기중심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 아닌가는 생각을 느낄 때가 많다”고 밝혔다. 반기문 총장에 대해서는 함께 청와대 등에서 일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개인적으로는 친한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거대한 전환기이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국내 정치는 난국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직업 외교관에게 국가를 맡길 수 없다는 게 지론”이라며 “직업 외교관에게는 직업적 특성이 주는 품성이 길러지는데 그게 제 3자 의식”이라고 평했다. 윤 전 장관은 “반 총장이 외교관으로서는 훌륭하지만 이런 시기에 국가 통치자로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라고 밝했다. 최근 지지율이 수직상승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관련, “정말 몰랐던 분인데 최근에 잠깐 만나서 얘기를 나눠 본 일이 있다”며 “대단히 뛰어난 선동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첫인상은 단순한 선동가는 아니라 상당히 준비된 선동가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롱감 된 한국?...주요 외신 “청와대 비아그라 수백정 주문”

    조롱감 된 한국?...주요 외신 “청와대 비아그라 수백정 주문”

    세계 주요 외신들이 청와대에서 비아그라 수백정을 주문했다는 보도를 타전하면서 한국이 세계의 조롱감이 되고 있다. AP통신은 23일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실세가 국정을 농단하고 불법재산을 축적하게 한 혐의로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탄핵 위기에 처해 있다”며 “청와대가 비아그라 350정를 주문했다는 뉴스는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대형 정치 스캔들 가운데 가장 최근에 터진 것으로, 인터넷 상에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도 이날 청와대의 비아그라 구매 사실, 청와대의 입장 표명과 함께 “박 대통령은 결혼한 적이 없고 알려진 파트너도 없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가디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영미권, 아시아권 할 것 없이 다른 주요 외신들도 이 뉴스를 홈페이지 해외 뉴스란에 눈에 띄게 배치했다. 교민들은 “외국 친구들에게 설명하기도 부끄러운 뉴스들이 매일 쏟아지고 있다”며 참담함을 호소하고 있다. 일본 도쿄에 사는 한국인 김모(34)씨는 “일본에서 오후 와이드쇼를 보면 매일 최순실 게이트가 이슈로 등장하는데 한류 막장 드라마를 보듯 게스트들이 다함께 낄낄대면서 조롱하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 힘들다”며 “오늘도 TBS에서 청와대의 비아그라 구매 뉴스와 김연아 늘품체조 얘기가 나왔는데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토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측, 최순실 루머 강경 대응 “허위 유포 글, 예의주시 할 것”

    제시카 측, 최순실 루머 강경 대응 “허위 유포 글, 예의주시 할 것”

    가수 제시카가 ‘최순실 연예인’으로 언급되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민석 의원의 최순실 게이트 특혜 연예인 발언과 관련해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제시카)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이와 관련 발생하는 모든 허위 유포 글들에 대해 예의주시 할 것이며,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득, 장시호(최순실 언니 최순득의 딸)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 했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안민석 의원의 주장 이후 많은 연예인들이 온라인상에서 거론됐다. 제시카 또한 언급됐지만 소속사를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제시카 외에도 가수 싸이 또한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기자분이 다른 사람과 (싸이) 이름을 착각한 것”이라며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안민석 의원 측 또한 “‘최순실 연예인’ 명단에 싸이가 포함됐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 관계와 다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순실 연예인 논란…“우리가 잘 아는 이름들, 난장판 날 것”

    최순실 연예인 논란…“우리가 잘 아는 이름들, 난장판 날 것”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씨의 최측근인 차은택씨가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연예계에도 최순실과 연루된 연예인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계에 인맥이 넓은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최순실 미스터리 4대 의혹’ 편에 출연해 “연예계가 초긴장상태 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은 “차은택에 대한 수사 결과가 나오게 되면, 제 생각에는 우리가 잘 아는 이름들, 실권자들 이라던지 아니면 연예인 이름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아마 난장판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농담이 아니고, 진짜 제가 방송 같이 하는 연예인들이나, 아니면 (최순실)지인들하고 좀 아는 사람들이면, 혹시라도 이 ‘차은택 리스트’라는 것이 존재 할 까봐 제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석은 “지금 이미 몇몇 이름이 보도돼가지고 해명하고 난리 났지 않느냐”며 “딱히 무슨 잘못을 했다는 것 이전에 차은택씨나 아니면 또 장시호씨 이런 사람들이랑 밥 먹다가 찍힌 사진 한 장이라도 나올만한 사람이라면 다 지금 전전긍긍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특정인이 계속 거짓말을 한다면 다음주에 누군지 공개하겠다”면서 “제가 그것을 밝히고 사진을 공개하면 그 가수는 가수 인생 끝장난다. 이 상황에서 거짓말하지 말기를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하도 기가 막혀서 그런다”며 “구체적 증거를 다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한·일 관계 영향 없다”… 외신 생중계·‘최악 지지율’ 등 집중 분석

    박근혜 대통령의 4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 발표에 대해 일본 정부는 논평을 피하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언론은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를 하는가 하면 주요 뉴스로 긴급히 전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순실 국정 개입 파문’과 관련해 “한국의 내정에 관한 사항으로, 일본 정부로서 논평을 삼가겠다”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한·일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답했다. 일본 정부의 입장과 달린 일본 언론은 초미의 관심을 보였다. NHK는 긴급 편성된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박 대통령의 담화가 시작되기에 앞서 예상되는 담화 내용을 전한 뒤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을 보여 주는 화면을 내보냈다. 방송은 대국민 담화가 시작되자 동시통역을 하며 주요 내용을 자막으로 알렸다. 방송은 이후 서울지국을 연결해 박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 수용하겠다”고 언급한 내용이 주목된다고 소개했다. TBS도 동시통역으로 박 대통령의 담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TV 아사히는 약간의 시차를 두고 이를 중계했다. 중국 언론 역시 박 대통령의 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발언에 주목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한국 대통령이 필요시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긴급 타전하면서 박 대통령이 최순실 파문과 관련해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사과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박 대통령, 사이비 종교 빠졌다는 사실 부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둘러싸고 두 번째로 사과했다”며 “자신을 둘러싼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는 소문도 부인했다”고 전했다. 홍콩 봉황 위성TV는 이날 박 대통령의 담화를 생중계한 뒤 향후 한국 정계에 미칠 영향까지 집중 분석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AP·AFP·블룸버그 역시 대국민 담화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하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인 5%를 기록했다는 점도 주목했다. 로이터는 박 대통령이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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