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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로보킹! 청소킹! 축구킹!

    LG로보킹! 청소킹! 축구킹!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LG전자 로보킹 축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로봇 청소기인 로보킹 플러스를 조작해 축구공을 움직이고 있다. 총 14개팀이 참가했으며, 우승팀에는 최신 모델인 로보킹 터보플러스가 지급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차 없는 거리 활기 넘친 하루

    차 없는 거리 활기 넘친 하루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에 마련된 보행전용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미니탁구, 농구, 림보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시설을 즐기고 있다. DDP 보행전용거리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플랜맨’ 중국서 ‘세기의 골프대결’...“H.O.T vs 젝스키스”

    ‘플랜맨’ 중국서 ‘세기의 골프대결’...“H.O.T vs 젝스키스”

    오는 19일 방송예정인 트렌디(TRENDY)와 tagTV(태그티비)채널의 공동 제작 프로그램 ‘플랜맨’ 에서는 은지원과 토니안, 브라이언의 두번째 중국 심천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지원과 토니안, 브라이언이 ‘세기의 골프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녹화에서 은지원은 골프 초보인 토니안과 브라이언을 위해 필드로 가기 전 골프 강습을 준비했다. 기본자세와 퍼팅 연습을 마친 세 남자는 필드에서의 본격적인 골프 대결에 앞서, ‘수영장 입수’를 벌칙으로 정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특히 대결 중 은지원과 토니안이 나란히 벙커에 공을 빠트려 90년대에 이어 또 한번의 라이벌 대전을 연상케 했다고 전해진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팽팽한 접전 속에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돼 제작진도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토니안과 브라이언이 한·중·일 진수성찬을 걸고 자랑 배틀을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 전성기 시절 연애 이야기부터 굴욕담 폭로까지 충격적인 토크 배틀이 ‘한류열풍의 원조’ 은지원과 토니안, 브라이언이 함께한 중국 심천에서의 두 번째 여행기 ‘플랜맨’ 5회는 오는 19일 일요일 밤10시에 트렌디(TRENDY)와 tagTV(태그티비)에서 방송된다. ‘플랜맨’은 스타들의 의뢰를 받아 여행 계획을 짜주고 함께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가수이자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은지원이 플랜맨으로서 단독 MC를 맡았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한 컷 세상] 따릉이, 헬멧도 빌려주면 어때요

    [한 컷 세상] 따릉이, 헬멧도 빌려주면 어때요

    서울시청 인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에서 한 관계자가 자전거를 정리하고 있다. 바로 옆 세종대로에는 서울시가 49㎞에 걸쳐 만든 자전거우선도로 마크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따릉이를 타고 자전거우선도로에 진입하면 경적을 울려 대는 자동차들과 불법 주정차 차량들 탓에 위험한 순간과 수시로 마주하게 된다. 이렇듯 위험한 도로 상황에도 불구하고 헬멧 등 안전장구 없이 자전거만 빌릴 수 있게 돼 있는 시스템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스마트 시대 ‘웃픈 표지판’

    스마트 시대 ‘웃픈 표지판’

    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횡단보도에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의 도로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와 경찰청은 올 연말까지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서대문구 연세대 앞, 지하철 잠실역 등 5개 지역에 교통안전표지판과 보도 부착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스마트폰 보지 말고 ‘안전하게’

    [서울포토] 스마트폰 보지 말고 ‘안전하게’

    16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광장 인근 횡단보도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시 주의를 당부하는 도로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경찰청과 함께 10~30대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서울시청 앞, 연세대 앞, 홍익대 앞, 강남역, 잠실역 등 5개 지역에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해 교통안전표지와 보도부착물 설치 시범사업을 올 연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보행 중 스마트폰 주의’ 표지판

    [서울포토] ‘보행 중 스마트폰 주의’ 표지판

    16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광장 인근 횡단보도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시 주의를 당부하는 도로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경찰청과 함께 10~30대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서울시청 앞, 연세대 앞, 홍익대 앞, 강남역, 잠실역 등 5개 지역에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해 교통안전표지와 보도부착물 설치 시범사업을 올 연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왕주현, 취재진에 둘러싸여 심각한 표정

    [서울포토] 왕주현, 취재진에 둘러싸여 심각한 표정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검찰 출석한 왕주현, 취재진 질문에 웃으며 대답

    [서울포토] 검찰 출석한 왕주현, 취재진 질문에 웃으며 대답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검찰 출석한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서울포토]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검찰 출석한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檢, 롯데케미칼 등 압수수색

    [서울포토] 檢, 롯데케미칼 등 압수수색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케미칼과 롯데건설의 각종 비리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을 벌인 14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롯데케미칼 본사로 검찰 수사관들이 들어가고 있다. 검찰은 롯데그룹 정책본부에서 압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일가의 배임 및 횡령에 롯데케미칼과 롯데건설이 포함된 단서를 확보하고 이날 압수수색에 나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아이언맨 만들러…” 머스크 회장, 美국방부 간 사연

    “아이언맨 만들러…” 머스크 회장, 美국방부 간 사연

    한때는 몽상가(夢想家)라는 비아냥도 들었으나 지금은 ‘현실판 토니 스타크’(아이언맨)로 추앙받는 인물이 있다. 바로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 와 전기차 회사 '테슬러모터스'의 CEO 일론 머스크(45)다.   지금은 2025년 화성의 식민지 건설을 꿈꾸는 머스크 회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트윗 한 줄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그는 트위터에 '플라잉 메탈 슈트에 대한 뭔가 특별한'(Something about a flying metal suit...)이라는 짤막한 글 한 줄을 남겼다. 머스크 회장이 언급한 플라잉 메탈 슈트는 아이언맨의 상징이다. 이 글과 함께 그는 CNN 기사를 링크했다. 이 기사의 제목은 '일론 머스크가 펜타곤에 가서 무엇을 했느냐?'(What was Elon Musk doing at the Pentagon?). 펜타곤은 미 국방부를 의미하는 것으로, 머스크 회장이 애슈턴 카터 국방부 장관을 비밀리에 만났다는 것이 골자다. 곧 머스크 회장은 아이언맨을 만들기 위해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는 뉘앙스를 트윗에 풍겨 기사 질문에 대한 답을 남긴 것이다. 물론 이는 머스크 회장의 농담일 가능성이 높다. 머스크 회장이 국방부를 찾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니다. 스페이스X가 미 항공우주국(NASA)은 물론 미 공군과도 위성 발사와 관련된 거액의 계약을 맺고있기 때문이다. 또한 머스크 회장은 지난 3월 미 정부가 발족한 혁신 위원회(tap innovation)의 멤버 중 한 명이다. 이 위원회는 민간 부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명사들을 위촉해 혁신에 대한 그들의 의견과 자문을 얻는 단체로 9일(현지시간) 국방부 대변인은 장관과 위원들과의 만남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월드피플+] 수년 간 디즈니 공주로 변신하는 남성의 사연

    [월드피플+] 수년 간 디즈니 공주로 변신하는 남성의 사연

    수년 간 디즈니 공주로 변신 중인 한 남성이 있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놀라운 메이크업 실력으로 자신을 디즈니 공주로 완벽하게 변신시키고 있는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21세 남성 리처드 섀퍼. 패션 디자인학과 학생인 섀퍼는 현재 코스튬플레이 의상 40벌과 가발 30개를 소장하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만든 의상을 입고 인어공주나 백설공주 등 디즈니 만화에 등장하는 공주들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또한 이때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하기 위해 코르셋을 입거나 여성용 가슴 패드도 착용하기도 한다. 끝으로 그가 직접 한 메이크업은 디즈니 캐릭터 특유의 크고 아름다운 눈동자를 완벽하게 묘사한다. 리처드는 자신의 코스튬 열정에 대해 “사람들이 날 여성으로 생각할 때 내 변신은 설득력 있는 것이니 칭찬으로 여긴다”면서 “잠시 동안 다른 사람이 돼 캐릭터를 즐기는 데 꽤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디즈니 공주로 변신한 리처드는 사진을 찍어 해외 아트 커뮤니티 ‘디비언트아트’에도 소개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에서 그는 자신을 “디즈니 중독자”라고 묘사하고 있으며 “아리엘(인어공주)은 내 삶의 일부”라고 말한다. 현재 싱글인 그는 스스로 많은 의상을 직접 만들고 있지만 너무 바쁠 때는 온라인을 통해 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4년 전부터 디즈니 공주를 코스튬해왔으며 의상을 입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없으며 이런 자신의 모습을 많은 팬이 좋아한다고 말한다. 또 그는 정기적으로 친구들과 코스튬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그는 가장 큰 코스튬 행사에도 참가했었다. 그는 “절대적으로 코스튬을 사랑하며 의상을 입고 다른 팬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도 일하고 있는 그는 디즈니 공주로 변신하는 데 총 두 시간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메이크업을 할 때 융곽형성 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완성도를 위해 컬러 콘텍트 렌즈도 착용한다. 이제 리처드는 망설임 없이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는다. 하지만 그가 언제나 자신감이 넘쳤던 것은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학창 시절 그는 비만으로 몸무게가 120kg까지 나갔고 이 때문에 왕따를 당하고 종종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그때마다 옷이나 미술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그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43kg을 감량했고 18세 이후로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한다. 일련의 사건을 회상한 리처드는 “학교에서 약간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었고 많은 시간을 혼자 보냈다”면서 “체중을 감량한 뒤 자신감을 느꼈고 어떤 비판도 무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람들이 내게 중성 느낌이 있다고 해서 디즈니 공주를 하기로 했었다. 어렸을 때 가장 좋아한 아리엘로 변신했는데 그 모습에 기분 좋게 놀랐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리처드가 디즈니 공주만을 코스튬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때때로 피터팬이나 알라딘 등 남성 캐릭터로도 변신한다. 리처드는 지난 2013년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고 현재 팔로워 8만3000여 명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공주가 되는 것은 확실히 내가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종종 악평을 받지만 이를 농담으로 바꿔 빠르게 끝낸다”면서 “난 자신을 믿으며 내가 누군지를 잘 알고 있으므로 결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https://www.instagram.com/theofficialariel/?hl=en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머스크 회장, 아이언맨 만들려 美국방부에?…트윗 화제

    머스크 회장, 아이언맨 만들려 美국방부에?…트윗 화제

    한때는 몽상가(夢想家)라는 비아냥도 들었으나 지금은 ‘현실판 토니 스타크’(아이언맨)로 추앙받는 인물이 있다. 바로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 와 전기차 회사 '테슬러모터스'의 CEO 일론 머스크(45)다.   지금은 2025년 화성의 식민지 건설을 꿈꾸는 머스크 회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트윗 한 줄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그는 트위터에 '플라잉 메탈 슈트에 대한 뭔가 특별한'(Something about a flying metal suit...)이라는 짤막한 글 한 줄을 남겼다. 머스크 회장이 언급한 플라잉 메탈 슈트는 아이언맨의 상징이다. 이 글과 함께 그는 CNN 기사를 링크했다. 이 기사의 제목은 '일론 머스크가 펜타곤에 가서 무엇을 했느냐?'(What was Elon Musk doing at the Pentagon?). 펜타곤은 미 국방부를 의미하는 것으로, 머스크 회장이 애슈턴 카터 국방부 장관을 비밀리에 만났다는 것이 골자다. 곧 머스크 회장은 아이언맨을 만들기 위해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는 뉘앙스를 트윗에 풍겨 기사 질문에 대한 답을 남긴 것이다. 물론 이는 머스크 회장의 농담일 가능성이 높다. 머스크 회장이 국방부를 찾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니다. 스페이스X가 미 항공우주국(NASA)은 물론 미 공군과도 위성 발사와 관련된 거액의 계약을 맺고있기 때문이다. 또한 머스크 회장은 지난 3월 미 정부가 발족한 혁신 위원회(tap innovation)의 멤버 중 한 명이다. 이 위원회는 민간 부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명사들을 위촉해 혁신에 대한 그들의 의견과 자문을 얻는 단체로 9일(현지시간) 국방부 대변인은 장관과 위원들과의 만남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포토]檢, 롯데그룹 본사 등 17곳 압수수색

    [서울포토]檢, 롯데그룹 본사 등 17곳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와 첨단범죄수사1부가 롯데그룹 본사와 계열사 7곳, 일부 핵심 임원 자택 등 총 17곳을 압수수색한 10일 서울 중구 소동동 롯데그룹 본사 건물 로비에 롯데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검찰은 롯데그룹이 계열사간 자산거래 과정에서 수십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최대 수혜기업으로 꼽히는 롯데그룹을 둘러싼 전방위 사정이 본격화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16. 6. 1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서울메트로 본사 압수수색

    [서울포토]서울메트로 본사 압수수색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9일 지하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와 이 기관 출신 메피아(메트로+마피아)의 비리 등 구조적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서 압수수색 중인 서울 서초동 서울메트로 본사로 경찰들이 압수물품을 담을 박스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2016. 6.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디즈니 공주로 변신하는 21세 남성의 사연

    디즈니 공주로 변신하는 21세 남성의 사연

    수년 간 디즈니 공주로 변신 중인 한 남성이 있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놀라운 메이크업 실력으로 자신을 디즈니 공주로 완벽하게 변신시키고 있는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21세 남성 리처드 섀퍼. 패션 디자인학과 학생인 섀퍼는 현재 코스튬플레이 의상 40벌과 가발 30개를 소장하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만든 의상을 입고 인어공주나 백설공주 등 디즈니 만화에 등장하는 공주들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또한 이때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하기 위해 코르셋을 입거나 여성용 가슴 패드도 착용하기도 한다. 끝으로 그가 직접 한 메이크업은 디즈니 캐릭터 특유의 크고 아름다운 눈동자를 완벽하게 묘사한다. 리처드는 자신의 코스튬 열정에 대해 “사람들이 날 여성으로 생각할 때 내 변신은 설득력 있는 것이니 칭찬으로 여긴다”면서 “잠시 동안 다른 사람이 돼 캐릭터를 즐기는 데 꽤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디즈니 공주로 변신한 리처드는 사진을 찍어 해외 아트 커뮤니티 ‘디비언트아트’에도 소개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에서 그는 자신을 “디즈니 중독자”라고 묘사하고 있으며 “아리엘(인어공주)은 내 삶의 일부”라고 말한다. 현재 싱글인 그는 스스로 많은 의상을 직접 만들고 있지만 너무 바쁠 때는 온라인을 통해 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4년 전부터 디즈니 공주를 코스튬해왔으며 의상을 입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없으며 이런 자신의 모습을 많은 팬이 좋아한다고 말한다. 또 그는 정기적으로 친구들과 코스튬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그는 가장 큰 코스튬 행사에도 참가했었다. 그는 “절대적으로 코스튬을 사랑하며 의상을 입고 다른 팬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도 일하고 있는 그는 디즈니 공주로 변신하는 데 총 두 시간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메이크업을 할 때 융곽형성 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완성도를 위해 컬러 콘텍트 렌즈도 착용한다. 이제 리처드는 망설임 없이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는다. 하지만 그가 언제나 자신감이 넘쳤던 것은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학창 시절 그는 비만으로 몸무게가 120kg까지 나갔고 이 때문에 왕따를 당하고 종종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그때마다 옷이나 미술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그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43kg을 감량했고 18세 이후로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한다. 일련의 사건을 회상한 리처드는 “학교에서 약간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었고 많은 시간을 혼자 보냈다”면서 “체중을 감량한 뒤 자신감을 느꼈고 어떤 비판도 무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람들이 내게 중성 느낌이 있다고 해서 디즈니 공주를 하기로 했었다. 어렸을 때 가장 좋아한 아리엘로 변신했는데 그 모습에 기분 좋게 놀랐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리처드가 디즈니 공주만을 코스튬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때때로 피터팬이나 알라딘 등 남성 캐릭터로도 변신한다. 리처드는 지난 2013년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고 현재 팔로워 8만3000여 명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공주가 되는 것은 확실히 내가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종종 악평을 받지만 이를 농담으로 바꿔 빠르게 끝낸다”면서 “난 자신을 믿으며 내가 누군지를 잘 알고 있으므로 결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https://www.instagram.com/theofficialariel/?hl=en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4·19혁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봉정식

    4·19혁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봉정식

    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봉정식에서 김영진(앞줄 왼쪽) 4·19혁명 유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현충탑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박원순,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참석

    [서울포토] 박원순,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참석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년 제1차 서울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4.19혁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봉정식

    [서울포토] 4.19혁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봉정식

    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봉정식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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