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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먹기 위해 쓰레기 수거차 올라간 야생곰, 결국…

    음식 먹기 위해 쓰레기 수거차 올라간 야생곰, 결국…

    쓰레기 수거차를 타고 유람(?)에 나선 야생곰이 있어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달 18일 뉴멕시코 주 산타페 국립공원에서 쓰레기 수거차 지붕 위에 탑승한 야생곰이 8km를 이동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Guardian)지에 따르면 곰은 쓰레기 수거차 지붕 위로 올랐으며 운전사가 쓰레기통을 집는 사이, 쓰레기 수거차 지붕 위로 올랐으며 5마일(약 8km)을 쓰레기 수거차를 탄 채 이동했다. 트럭 운전사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것은 곰이 탑승하고도 8km 거리가 지난 지점이었다. 도롯가의 쓰레기통을 집으려는 순간, 어디선가 포효하는 소리가 났고 소리가 난 수거차 지붕 위엔 거대한 야생곰 한 마리가 있었다. 곰이 차 지붕에서 내려오게 하려고 운전사는 큰 나무 가까이에 트럭 뒷부분을 갖다 댔다. 곰은 운전사의 마음을 아는 듯 나무에 점프해 매달렸다. 이후 곰은 안전하게 나무에서 숲으로 사라졌다. 사진·영상= Evan Welsch, AP/ Inside Edition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상스키 즐기는 90세 할머니 화제

    수상스키 즐기는 90세 할머니 화제

    젊은이들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수상스키를 여유롭게 즐기는 90세 할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KSFM 등 외신들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할머니 밀리 셀렌스(90)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할머니는 1960년부터 지난 56년간 여름만 되면 호숫가를 찾아 수상스키를 즐겨왔다. 남편을 따라 34세 때 수상스키를 처음 배운 뒤 계속해서 수상스키를 즐겨왔다는 할머니는 영상에서 줄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양팔을 들어 보이는 등 고난도 동작까지 가뿐히 소화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현재 할머니는 손자에게 수상스키를 타는 법을 직접 가르칠 정도라고. 고령의 나이에도 할머니는 수상스키를 비롯해 댄스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해 별다른 약물이 필요 없을 정도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Inside Editi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 도쿄 제치고 전 세계 4위 기록

    서울, 도쿄 제치고 전 세계 4위 기록

    '미래도시. 혁신이 실질적으로 도시 디자인에 녹아 있으며 지하철 시스템은 미국 뉴욕의 지하철을 능가할 지도 모르는 곳' 기술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외신매체인 미국의 테크 인사이더(Tech insider)가 최근 보도한 서울에 대한 평가이다. 테크 인사이더는 세계 최첨단 도시 25곳의 명단을 지난 12일 공개했다. 이 명단에서 서울은 4위에 랭크돼 있다. 이 매체는 세계보건기구(WHO)를 인용해, 앞으로 35년이내에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도시에 거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도시 중에서도 가장 번성할 도시들은 최첨단 기술에 의지하고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킬 기회를 창출하는 도시들이 될 것이라고 적고 있다. 세계 최첨단 도시에 대한 조사는 테크 인사이더 의뢰를 받은 '2싱크노우'(2thinkknow)라는 한 리서치 회사에서 했다. 이 회사는 혁신적인 도시를 분석하는 전문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하이테크 기술을 가진 도시들 순위를 매기고 있다. 이 러서치 회사는 특허 수와 기술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등 기술진보에 연관된 9가지 요소를 평가해서 85개 도시리스트를 뽑았다. 2싱크노우가 조사한 자료에 다르면 서울은 전 세계 어떤 도시보다 더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서울은 LTE 스마트 폰처럼 어디서든 구현되는 첨단기술뿐만 아니라 나중에 배달될 물건의 실물 사진을 미리 스캔해서 볼 수 있는 가상 가게같은 초기단계 기술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다음은 상위 25개 도시명단이다. 1. 샌프랜시스코 2. 런던 3. 뉴욕 4. 서울 5. LA 6. 보스턴 7. 타이페이 8. 토론토 9. 싱가폴 10. 암스테르담 11. 도쿄 12. 시카고 13. 베를린 14. 뮌헨 15. 밴쿠버 16. 모스코바 17. 홍콩 18. 슈트트가르트 19. 스톡홀름 20. 상하이 21. 몬트리얼 22. 더블린 23. 선전 24. 코펜하겐 25. 워싱턴 DC 박현갑 기자eagleduo@seoul.co.kr
  • 차이잉원의 ‘파나마 운하 알짜 외교’

    파나마는 대만과 정식 외교 관계를 유지하는 22개국 중 최장기 수교국이다. 중국의 압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912년 중화민국 수립 때 맺은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지난 3월 파나마는 운하 확장 개통식을 3개월 앞두고 70여개국 정상들에게 초청장을 보내면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을 동시에 초청했다. 당선자 신분이었던 차이 총통은 즉각 수락했지만, 시 주석은 거절했다. 차이 총통과 나란히 서는 것 자체가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는 것이어서 시 주석으로서는 쉽게 나설 수 없었다. 지난 26일 파나마 운하 확장 개통식 때 전 세계의 축하를 받으며 운하를 맨 처음 건넌 배는 중국 선박이었다. 파나마 측이 조만간 미국 물동량을 넘어설 중국을 배려한 것이다. 하지만 ‘파나마 외교’의 주인공은 단연 차이 총통이었다. 차이 총통은 개통식에 참가한 과테말라·엘살바도르·온두라스 등 중남미 정상들과 두루 회담을 가졌다. 중국의 압력 탓에 어느 국가도 선뜻 대만과 정상회담을 할 수 없었지만, 차이 총통은 개통식을 적절히 활용해 정상들을 만났다. 개통식 친필 서명 때는 ‘대만 총통’(president of TAIWAN, ROC)이라고 썼다. 대만 총통이 국제 행사에서 써 오던 ‘대만 타이베이’(Chinese Taipei)라는 명칭 대신 독자적 주권을 강조한 ‘대만’(TAIWAN)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차이 총통의 파나마 방문은 8박 9일 일정으로 길게 짜였다. 중국의 견제로 미국에 가는 게 쉽지 않은 차이 총통으로서는 파나마 방문이 미국을 경유하기 위한 좋은 핑계였다. 파나마로 들어가기 전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상·하원 대표단을 만나 안보와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돌아가는 길에는 로스앤젤레스에 들른다. 그가 스스로 이름 붙인 ‘영상전안’(英翔專案·차이잉원의 선회 외교)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셈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가드너 덴버 코리아’, 2016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성황리 마쳐

    ‘가드너 덴버 코리아’, 2016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성황리 마쳐

    산업기계전문제조업체 ‘가드너 덴버 코리아(Gardner Denver Korea)’가 대리점 내외유체산업을 통해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했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전세계 48개 국 1천5백여개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의 국제식품박람회로서 지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가드너 덴버 코리아는 박람회에서 ‘오일 로터리 베인 진공펌프(Oil Rotary Vane Vacuum Pump)’, ‘스크류 펌프(Screw Pump)’, ‘수봉식 펌프(Liquid ring pump)’, ‘사이드 채널 블로워(Side Channel Blower)’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진공포장기에 들어가는 오일로터리베인 진공펌프와 스크류 펌프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진공포장기에 주로 사용되는 가드너 덴버 오일 로터리 진공펌프는 우수한 내구성과 효율성,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업체는 급변하는 국내 식품산업 시장에 최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식품 포장 전용 스크류 펌프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사이드 채널 블로워, 수봉식 펌프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길을 넓혀가고 있다. 가드너 덴버는 전세계 36개 국의 판매 및 서비스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Sales network를 산업전반에 걸쳐 공급 중이다. 최근 해외 수출이 급증한 국내시장에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내외유체산업 관계자는 “가드너 덴버 코리아 대리점으로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출시해 진공 시장을 앞장서는 선두자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업체 제품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86세에 석사모 쓴 이란 할아버지…“박사학위도 딸 것”

    86세에 석사모 쓴 이란 할아버지…“박사학위도 딸 것”

    무려 86세의 할아버지가 최근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아 화제에 올랐다. 최근 이란의 국영통신사 IRNA는 미르 칸바르가 아자브-시르 아자드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2년 학사 학위를 취득해 세상을 놀라게 한 할아버지는 이번에는 4년 만에 석사과정을 통과하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할아버지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가 내 젊음의 원천"이라면서 "다음 목표는 박사학위를 얻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칸바르 할아버지는 현지에서는 유명인사다. 지난 2005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프레지던트 미르 칸바르'(President Mir Qanbar)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이란 감독 모하마드 셔르바니가 연출한 이 다큐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그의 여정을 주제로 담았다. 평범한 농부였던 할아버지가 이웃 청년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선거운동을 다니는 '인간극장' 같은 이 다큐는 그해 일본 야마카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출품돼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 칸바르 할아버지는 과거 수 차례 대통령 선거는 물론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모두 고배를 마셨다. 할아버지의 다음 목표는 박사학위 뿐 아니라 대통령으로 내년에도 출마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란 86세 할아버지 ‘석사학위’ 받았다 … “이제 박사 되고파”

    이란 86세 할아버지 ‘석사학위’ 받았다 … “이제 박사 되고파”

    무려 86세의 할아버지가 최근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아 화제에 올랐다. 최근 이란의 국영통신사 IRNA는 미르 칸바르가 아자브-시르 아자드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2년 학사 학위를 취득해 세상을 놀라게 한 할아버지는 이번에는 4년 만에 석사과정을 통과하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할아버지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가 내 젊음의 원천"이라면서 "다음 목표는 박사학위를 얻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칸바르 할아버지는 현지에서는 유명인사다. 지난 2005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프레지던트 미르 칸바르'(President Mir Qanbar)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이란 감독 모하마드 셔르바니가 연출한 이 다큐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그의 여정을 주제로 담았다. 평범한 농부였던 할아버지가 이웃 청년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선거운동을 다니는 '인간극장' 같은 이 다큐는 그해 일본 야마카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출품돼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 칸바르 할아버지는 과거 수 차례 대통령 선거는 물론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모두 고배를 마셨다. 할아버지의 다음 목표는 박사학위 뿐 아니라 대통령으로 내년에도 출마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리조트·테마파크… 개발 몰려드는 영종도

    영종하늘도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하나로 조성되는 도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맡았다.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주거·산업·업무·관광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인천 중구 운서·운남·운북·중산동 일대로 1930만㎡에 이른다. 분당신도시에 맞먹는 규모다. 2020년 조성이 완료되면 13만명(5만 2842가구)의 도시로 태어난다. 주변에 초대형 외자유치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함께 진행된다. 물류·관광·항공산업 중심지로 특화 개발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구Ⅰ에 33만㎡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복합리조트다. 1단계로 2017년까지 711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K-플라자, 초대형 컨벤션 등을 짓는다. 1단계 공사 골조 공사가 거의 완성되고 있다. 2단계 사업도 2020년까지 마무리된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Ⅱ에는 미국에서 복합리조트 4개를 운영 중인 MTGA와 국내 KCC가 합작 설립한 인스파이어가 2019년까지 세계적인 명품복합리조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는 1단계로 105만㎡에 1조 80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테마파크를 비롯해 다양한 위락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5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다. 2014년 3월 외국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영종도 미단시티 내 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선정된 LOCZ코리아도 2022년까지 2조 3000억원을 투자해 외국인전용 카지노, 컨벤션, 특급호텔, 콘도, 복합쇼핑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1단계 사업 건축허가를 받았다.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계획도 세워졌다. 서울 여의도보다 넓은 인천항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에는 골프장,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특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교육연구소, 테마공원을 갖춘 한상드림아일랜드가 들어선다. 올 하반기 착공, 2020년까지 완공된다. 영종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테마파크 유치가 협의 중이다. 미국 대형 영화제작사이자 배급사인 20세기폭스 등이 260만㎡ 규모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타운 조성 사업계획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테마파크, 워터파크, 호텔, 헬스케어가 결합된 장기체류 4계절형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투자협정이 이뤄지면 20세기폭스는 중장기적으로 3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57% 공정을 보이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내년 말 개장한다. 제2여객터미널 사업이 완공되면 연간 5400만명인 인천국제공항 여객처리능력이 연간 7200만명으로 늘어난다. 다음달부터는 영종하늘도시 에이비에이션 클러스터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잉운항훈련센터’가 문을 연다. 항공기 엔진 분해·조립·부품수리 및 성능 시험 등 항공정비센터도 동시에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대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인천국제물류센터, 한국면세점협회, AMB로지스틱스 등 현재 외국기업 8곳을 포함해 26개 업체가 입주했다. 인천공항 물류단지 1단계(99만㎡) 입주율은 93.4%, 2단계(93만㎡) 중 현재까지 개발(56만㎡)된 부지 입주율은 77.3%에 이를 정도다. KTX 인천국제공항역,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서울역과 46분, 여의도에서 52분 거리다. 구읍뱃터∼인천대교기념관 사이 7.8㎞에는 수변공간에 조성 중인 ‘씨사이드’(Sea-Side)파크도 올해 말 준공된다. 이 공원은 해안 역사·문화 테마파크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보다 4배 크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시속 175km 강풍에 맞선 기상 관측자, 결과는?

    시속 175km 강풍에 맞선 기상 관측자, 결과는?

    시속 200km에 가까운 강풍과 맞선 기상 관측자 영상이 화제다. 지난해 5월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미국 뉴햄프셔 주 브래튼 우드의 워싱턴 산(Mt. Washington) 정상에서 강풍을 맞는 기상 관측자 마이크 도프만(Mike Dorfman)와 톰 패드험(Tom Padham)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워싱턴산은 미 북동부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높이만 무려 6288피트(약 1917m). 영상에는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는 워싱턴산 전망대에서 스키 고글과 스키복을 입은 채 불어오는 강풍과 맞서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풍에 맞선 도프만과 패드험은 자동차보단 빠른 속도의 강풍에 의해 허공에 떠 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진 채 휩쓸려 떠밀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망대 웹사이트에 알려진 평균 강풍 속도는 110mph(시속 177km)로 도프만과 드험이 전망대에서 촬영한 시간대의 강풍 속도는 무려 109mph(시속 175km)에 달했다. 이들이 실험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전망대의 평균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하 7도로 알려졌다. 워싱턴산은 뉴햄프셔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로 뉴햄프셔 주와 메인주에 걸쳐 뻗어있는 ‘백색 산맥’엔 미국 대통령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봉우리들이 있으며 그 중 최고봉이 1917m의 워싱턴산이다. 워싱턴 산은 1934년에는 시속 372㎞의 세계 최고 풍속이 측정된 바 있으며 기상변화가 극심한 것으로 유명하다.(참고: 메디컬헤럴드) 사진·영상= Mount Washington Observatory / Inside Editio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생후 6개월 딸 일부러 물에 빠뜨린 엄마, 왜?

    생후 6개월 딸 일부러 물에 빠뜨린 엄마, 왜?

    수영을 가르치고자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일부러 물에 빠뜨리는 엄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최근 논란이 됐다. 지난 3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2분 남짓의 영상에서 엄마는 샌들을 흔들며 아기가 수영장에 빠지도록 유도한다. 아기는 샌들을 잡으려다가 고꾸라져 물속에서 허우적대더니 배영 자세로 물 위에 둥둥 뜬 채 팔다리를 아등바등한다. 아기가 울먹거리지만, 엄마는 아기를 구해주지 않는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고, 외신에까지 소개되면서 전 세계에 아동학대 논란을 일으켰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영상 속 엄마 케리 모리슨(Keri Morrison)은 한 매체를 통해 어린 딸에게 이러한 훈련을 시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케리는 “3년 전 두 살이었던 아들이 물에 빠져 하늘로 떠났다”며 “딸에게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ISR(Infant Swimming Resource) 스킬을 가르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ISR은 생후 6개월부터 아이들이 물에 빠졌을 때 혼자서 살아 남는 방법을 훈련시키는 것으로, 아기들은 이 훈련을 통해 물 위에 안정된 자세로 뜨거나 숨을 쉬는 법을 배운다. 케리는 “부모인 내게 있어, 이것은 아이를 지키는 방법”이라며 “다른 아이들도 물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이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Dov/페이스북, 영상=Inside Editio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플로리다서 낚시로 멸종위기 거대 톱상어 잡혀

    플로리다서 낚시로 멸종위기 거대 톱상어 잡혀

    낚시로 멸종위기의 톱상어를 잡은 영상이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달 28일 플로리다 주(州) 네이플스 부두에서 한 남성의 낚싯대에 거대한 톱상어가 잡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부둣가 전망대 위 남성의 낚싯줄에는 물속 검은 그림자 형체의 거대한 무언가가 낚여 있다. 얕은 해안으로 점점 끌어와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아닌 9피트(약 2.7m) 크기의 멸종 톱상어. 해안가에는 낚싯줄에 걸린 거대 톱상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려있는 가운데 몇몇 남성들이 낚시꾼을 도와 해안가로 톱상어를 끌어 올린다. 해변 모래 위로 올라온 톱상어의 위엄에 구경꾼들이 놀라워하며 환호를 지른다. 낚시꾼은 톱상어의 주둥이에 걸린 낚싯줄을 칼로 제거한 후, 톱상어를 놓아준다. 톱상어는 가늘고 긴 톱 모양의 주둥이가 있으며, 이 주둥이로 먹이를 베거나 기절시킨다. 대부분 톱상어는 남아프리카에서부터 오스트레일리아·동아시아의 앞바다에서 발견된다.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위협적인 동물은 아니지만, 사냥할 때나 산란할 때 자극하면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참고: 다음백과사전) 한편 호주나 미국에서는 수족관의 관상용을 제외한 톱상어의 포획 및 상거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크기는 보통 1.4m이내지만 최대 길이 7.6m, 몸무게 2.5kg의 톱상어가 발견된 적 있다. 사진·영상= InsideNaplesFlorid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결말 궁금한 영상] 폭탄 이기는 방탄복…반전의 결말?

    [결말 궁금한 영상] 폭탄 이기는 방탄복…반전의 결말?

    푸틴의 오른팔로 알려진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에 의해 공개된 영상에는 러시아 군대의 새로운 방탄복 실험 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곳곳에서 터지는 폭발과 화염 속에서도 불구 끄떡없이 씩씩(?)하게 방탄복을 입고 걸어오는 실험자의 결말이 궁금하시죠? 결말이 궁금하다면 끝까지 봐 주세요! 사진·영상= Russia Insid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르케스 소설, 판소리로 만들려고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날아갔죠”

    “마르케스 소설, 판소리로 만들려고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날아갔죠”

    소리꾼 이자람(37) 앞에는 ‘천재’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판소리를 뿌리로 하지만 그는 장르의 경계에서 주춤대지 않는다. 소리뿐 아니라 극작, 작창 등 판소리 창작까지 아우르고 연극, 뮤지컬, 밴드 활동 등 모든 예술 장르를 특유의 대범함과 영리함으로 ‘이자람화(化)’시킨다. 그래서 소리꾼, 예술가, 음악감독 등 그를 부르는 모든 이름 앞에는 ‘천재’란 단어가 짝이 됐다. “제가 그런 얘기를 들으니 더이상 천재라는 단어에 속지 않게 되더라구요(웃음). 천재는 사람들이 원하거나 만들어 내는 환상이라고 생각해요. 배움과 인연, 고민과 깨달음, 반가운 자극의 시간을 겪고 겪다 어떤 결과물이 돼 나왔을 때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좋은 인연들을 만나 내가 무엇을 좋아하며 살고 있는지 깨닫고, 어디로 향해야 할지 의논하며 살아온 덕분인 것 같아요.” ●직접 극본 쓰고 소리까지… 21일 첫 공연 그는 다섯 살 때 아버지 이규대씨와 함께 부른 ‘내 이름 예솔아’로 알려진 ‘원조 국민 여동생’이다. 열한 살에 TV 프로그램에서 판소리를 하게 되면서 처음 국악과 마주했다. 이후 국악중·고에 이어 서울대 국악과 석사 과정을 밟고 은희진, 오정숙, 송순섭 명창을 사사했다. 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춘향가·적벽가) 이수자로, 스무 살에는 춘향가 최연소 완창(8시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등 국악 엘리트 코스를 착실히 밟아 왔다. 하지만 최근 그의 역할은 기존 소리판을 거듭 혁신하는 ‘창작자’에 더 가깝다.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창작집단 ‘판소리만들기-자’에서 브레히트의 서사극을 토대로 만든 판소리극 ‘사천가’, ‘억척가’는 전국 극장을 돌며 매진 행렬을 이어 갔고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2014년부터는 주요섭의 ‘추물, ‘살인’ 등 단편소설을 판소리극으로 무대에 올리는 ‘판소리단편선’ 작업으로 국내외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이번에는 후속작인 ‘이방인의 노래’(작은 사진)로 국내 및 해외 투어 공연에 본격 나선다. 서울, 부산, 천안, 인천, 전주를 거쳐 프랑스(아비뇽)와 루마니아(클루지나포카)까지 뻗어 나간다. 첫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극의 재료는 ‘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유명한 노벨상 수상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단편 ‘대통령 각하, 즐거운 여행을!’(Bon Voyage, Mr. President!). 그가 직접 극본을 짰고 소리꾼으로도 나선다. “마르케스가 타계한 직후인 2년 전 이 소설을 판소리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남미 문학을 세계에 알려 온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르멘 할머니를 찾아내 이메일을 주고받던 중 갑자기 연락이 끊겼죠. 할머니도 돌아가신 거예요. 그래서 바르셀로나까지 직접 찾아갔어요. 판소리도, 한국도 잘 모르는 그분들 입장에선 제가 공연을 하겠다고 거기까지 찾아갔으니 놀랄 수밖에요. 예의를 갖추고 허락을 구했더니 단번에 ‘오케이’ 했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기대하세요” ‘이방인의 노래’는 앰뷸런스 기사로 근근이 살아가는 한 부부가 병을 고치러 스위스 제네바를 찾은 전직 대통령과 우연히 만나며 전개되는 이야기다. 극적이고 강렬한 서사가 아닌 담담한 단편이 어떻게 판소리에 녹아들었을까.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동원하고 다양한 끼를 발산했던 ‘사천가’나 ‘억척가’와는 전혀 다른 공연이 될 거예요. 관객을 커다란 소용돌이로 몰아넣으려 노력했던 이전과 달리 이번 작품은 예민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관객과 잔잔한 호수를 거니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사천가’나 ‘억척가’가 영웅의 서사였다면 이번 작품의 주인공들은 우리처럼, 우리 곁의 사람들처럼 하루하루 열심히 일상을 살아나가는 사람들이란 점에서 공감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죽이지 않고 거미 잡는 자연 친화적 도구 ‘클리터 캐처’

    죽이지 않고 거미 잡는 자연 친화적 도구 ‘클리터 캐처’

    벌레를 죽이지 않고 잡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도구가 개발돼 화제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벌레를 잡을 수 있는 ‘클리터 캐처’(Critter Catcher)란 도구를 소개했다. ‘클리터 캐처’는 성인 팔길이 정도의 길이로 바닥에 솔이 달렸으며 상단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다.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솔 부분이 벌어지면서 살생없이 벌레를 솔 안에 가둘 수 있다. 잡힌 벌레는 자연에 놓아주면 된다. ‘클리터 캐처’는 벌레들을 죽이기보다는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기 위해 제작됐으며 거미, 지렁이, 귀뚜라미, 바퀴벌레 등의 생활 속 벌레들을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이 기발한 도구를 개발해 낸 사람은 토니 알렌(Tony Allen)이란 남성으로 거미를 무서워하는 아들을 위해 ‘클리터 캐처’를 발명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6.95달러(한화 약 1만 9500원)다. 사진·영상= INSID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림인가 사람인가’ 그림과 실제 경계 허무는 예술가

    ‘그림인가 사람인가’ 그림과 실제 경계 허무는 예술가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림처럼 분장한 사람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인사이더가 ‘이 그림은 사실 진짜 사람이다’(This painting is actually a real person)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1분 남짓의 영상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알렉사 미드(Alexa Meade)의 작업 과정이 담겨 있다. 알렉사는 그간 ‘트롱프뢰유 기법’(눈속임 기법)을 사용해 3차원의 장면을 2차원의 그림처럼 보이게 만드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영상에서도 알렉사는 영화배우 도미니카 월스키의 몸에 물감을 직접 입혀, 월스키의 몸을 유화로 재탄생시킨다. 이처럼 보통의 현실주의 작가들이 현실을 그림에 담아내는데 반해, 알렉사는 실제 대상을 그림으로 보이도록 작업한다는 점에서 여러차례 국내외 언론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알렉사가 어떻게 이런 작업을 하게 됐는가에 관한 설명은 ‘당신의 몸은 나의 캔버스입니다’(Your body is my canvas)라는 그의 테드(TED) 강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INSIDER, TED/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핫뉴스] 백인 팔걸이가 된 흑인소녀?…의류업체 갭 광고 인종차별 논란▶[핫뉴스] 인도네시아 팝 여가수 코브라에 물려 숨져
  • 해외여행 | 신들의 휴양지 안탈리아 Antalya

    해외여행 | 신들의 휴양지 안탈리아 Antalya

    TURKEY 신들의 휴양지 안탈리아 Antalya 창밖 바다 위로 노을이 번지기 시작했다. 공짜 미니바를 열고 고민한다. 인생은 초콜릿상자라 했지….그렇다면 난 ‘올 인클루시브All-inclucive’를 꺼내 먹겠다. 수천년 역사의 흔적이 가득한 고대 도시. 보드라운 지중해는 연 300일의 따뜻한 햇살을 선물했다. 긴 해안선을 따라 올 인클루시브 골프 리조트와 5성급 호텔들이 휴양객을 기다리고 있는 곳, 터키 남서부의 선택받은 휴양지 ‘안탈리아’다. ●Antalya 로마부터 오스만까지, 포용의 역사 모스크에서 예배시간을 알리는 아잔소리가 정적을 깬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엔 수천년 전과 다름없는 지중해의 따스한 바람과 고고한 햇살이 평화롭다. 지난해 G20 정상회담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안탈리아는 우리에게 익숙한 여행지는 아니다. 하지만 터키를 방문하는 외국관광객들이 이스탄불만큼 많이 찾는 유럽의 대표적인 휴양지이며, 명문 축구팀과 골프선수들이 겨울마다 즐겨 찾는 전지훈련지로도 유명하다. 따뜻한 지중해를 끌어안고, 뒤로는 눈 쌓인 토러스 산맥이 지키고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에, 최고급 호텔과 골프장이 계속 신축되는 모습은 마치 한국의 제주도를 보는 것 같다. 여기에 하나 더, 안탈리아엔 치열한 역사의 흔적이 있다. 이곳의 옛 이름 팜필리아Pamphylia는 BC 7세기 리디아부터 시작해 페르시아, 알렉산더, 프톨레마이오스와 셀레우코스를 거친 ‘여러 종족의 땅’이다. BC 159년 페르가몬 왕국의 아탈로스Attalos 2세가 세운 항구도시 ‘아탈로스의 도시’가 훗날 안탈리아로 불리게 된다. 그 후에도 로마와 오스만제국을 거치는 굴곡진 역사의 흐름을 거쳤다. 구 시가지에서는 지금도 다양한 문화유적과 건축양식을 만나 볼 수 있다. 안탈리아 시내관광은 ‘성벽의 안쪽’을 뜻하는 칼레이치Kaleici에서 시작된다. 4.5km의 성벽은 걸어서 돌아볼 수 있다. AD 132년 로마 황제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들이 대리석으로 화려하게 만든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문은 구시가지 관광이 시작되는 관문과도 같다. 세월의 흔적이 반짝이는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선물가게와 멋스런 레스토랑을 지나 100년은 족히 넘은 고택도 만날 수 있다. 길가엔 선명한 오렌지 나무가 바람에 흔들거린다. 안탈리아 국제영화제의 심벌도 골든 오렌지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골목을 나와 항구에 다다르면 지중해 바다를 향해 항해를 준비하는 멋진 범선과 요트들의 깃발이 바람에 나부낀다. 성벽 밑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피서객, 빵을 잔뜩 쌓은 광주리를 머리에 이고 뽐내는 남자, 터키 전통 아이스크림을 만들며 요란하게 호객을 하는 장사꾼을 뒤로하고 터키식 생선구이를 곁들인 푸짐한 점심을 먹다 보면 안탈리아의 일상에 흠뻑 빠지게 된다. 저녁엔 석양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디너를 만끽할 수도 있다. 로마시대를 제대로 복원한 항구는 1984년에 세계여행기자 및 작가협회가 선정하는 황금사자상을 받기도 했다. 항구에서 흥정을 잘하면 폼 나는 요트를 타고서 지중해 뱃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토러스 산맥 위 눈 녹은 물이 지하수로 내려와 절벽을 타고 40m 아래 바다로 떨어지는 듀덴Duden 폭포의 장관은 배를 타고 바다에서 보아야 제맛이다. 광장 남쪽에 약 40m의 높이로 우뚝 솟아 있는 나선형 첨탑 이블리 미나레Yivli Minare는 안탈리아의 상징이다. 오스만 투르크는 술탄의 막강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다문화, 다민족, 다종교를 인정하는 포용력을 보여 줬다. 덕분에 안탈리아에는 기독교 교회와 이슬람 사원이 공존하는 독특한 건축양식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바닷가엔 모래가 예쁜 라라Lara 비치도 있고, 조약돌 해변이 2km에 달하는 콘야알트Konyaaltı 비치도 색다른 물빛으로 유명하다. 안탈리아는 환경교육재단이 선정하는 블루 플래그Blue Flag 최다인증 지역이다. 청정수질과 청결 그리고 자발적인 환경교육으로 지금까지 총 197개의 해변과 6개의 선착장이 인증을 받았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안탈리아 고고학 박물관에 가볼 만하다. 터키 최고의 박물관으로 1988년 유럽 내 올해의 박물관으로 뽑힌 곳이다. 선사시대부터 로마, 셀주크, 오스만 시대의 유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아스펜도스, 시데 등 주변 관광지도 많아 사방이 다 유적지다. 안탈리아 시내를 벗어나도 40분 거리에 10여 개의 문화유적을 만나 볼 수 있다. 바울이 첫 번째 전도여행을 떠났던 페르게Perge, 이제는 동네 아이들이 뛰어노는 해발 210m 언덕 위 고대 아크로폴리스의 쓸쓸한 잔해 실리온Sillyon, 아름다운 항구도시 시데Side, 그리고 좀 멀지만 산타클로스의 원조 ‘성 니콜라스 대주교(산타의 고향은 핀란드가 아니다)’의 자취가 남아 있는 미라Myra도 인접해 있다. 아스펜도스Aspendos는 로마시대의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곳으로 가는 길에, AD 2세기경 로마시대에 지어져 수차례 재건축된 아스펜도스 다리를 지나게 된다. 산 위의 눈은 녹아 강물이 되고 땅은 비옥해서 수확물도 넉넉했다. 다리 밑으로는 대나무로 만든 수백 개의 가게가 제법 활기 넘치던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였다. 지금은 그림 같은 강물만이 조용히 흐를 뿐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비슷한 시기에 세워진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은 아크로폴리스 시대에 공연, 집회, 선거 등을 하던 곳으로 지금도 보존상태가 훌륭하다. 약 1만5,000명(고대인들의 체형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 지금은 그보다 수용인원이 적을 수 있다)이 앉을 수 있는 극장 무대에 동전 하나를 떨어트리면 맨 뒷자리까지 소리가 울린다. 훌륭한 고대의 자연음향효과는 지금도 손색이 없어서 오페라 등 각종 공연이 열리고 있다. 극장 옆 언덕길로 올라가면 아크로폴리스도 가볼 수 있다. 터키엔 즉석에서 힘껏 짜서 파는 석류주스가 인기인데, 원형극장 입구에도 한 곳이 있다. 새빨간 석류 주스는 메마른 유적지와 잘 어울린다. AIRLINE터키항공TK은 유럽 전 지역으로 다양한 노선을 운항한다. 안탈리아 직항은 없지만 이스탄불을 경유해 갈 수 있다. 인천-이스탄불 항공편은 매일 운항한다. 밤 12시20분 인천 출발, 오전 5시 이스탄불 도착 후 오전 6시40분 출발하는 국내선으로 1시간 15분 거리의 안탈리아에 갈 수 있다. 목·금·토·일요일엔 낮에 출발하는 추가운항편도 있다. 낮 12시50분에 인천을 출발해서 이스탄불 경유, 안탈리아에 밤 10시50분에 도착한다. 비즈니스항공권을 구입하면 안탈리아행 국내선은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세계 최대 규모의 터키항공 CIP라운지에서 무료 와이파이, 식사, 영화, 샤워의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인천-이스탄불 일반석을 구입해도 추가되는 안탈리아 국내선 가격은 한국의 국내선과 비슷한 수준이다. www.turkishairlines.com CLIMATE터키는 한반도의 3.5배 크기로 지역에 따라 기후가 크게 다르다. 대체적으로 사계절이 뚜렷하며 봄, 가을이 짧고 여름은 고온 건조, 겨울은 우기로 비가 많이 내린다. 안탈리아 지방은 지중해를 끼고 있어서 연간 300일 이상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며 연평균 기온 21.5도로 최적의 날씨 조건을 자랑한다. 글·사진 한정훈 기자 취재협조 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 www.naspr.com, 터키항공 www.turkishairline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원하는 것만 골라 즐기는 푸껫 DIY 자유여행④Island 나만 알고 싶은 파라다이스

    원하는 것만 골라 즐기는 푸껫 DIY 자유여행④Island 나만 알고 싶은 파라다이스

    ●VS. for Island 나만 알고 싶은 파라다이스 ‘007 제임스 본드섬’으로 이름 높은 팡아만Pang Nga Bay. 하지만 팡아만 구역은 실로 아주 넓은 구역을 아우른다. 그중 꼬야오Koh Yao는 꼬야오노이Koh Yao Noi와 꼬야오야이Koh Yao Yai로 이뤄진 100% 청정구역을 자랑하는 섬이다. 둘 중에 섬 크기는 더 작지만 꼬야오노이가 리조트 시설이며 각종 여행할 것들이 다채로워 자연 속에서 태국 문화와 함께 쉬려는 휴양객들이 많이 찾는다. 아직까지 여행자로 북적이지 않는 이 낙원 같은 섬은 꽁꽁 숨겨 두고 나만 알고 싶은 욕심이 드는 곳이다. Check List! ·꼬야오노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건기인 11월부터 4월이다 ·섬에서의 이동은 취향과 여행 인원수에 따라 오토바이, 툭툭, 썽테우를 빌리면 된다. 보통 반나절에 오토바이는 B200~300, 툭툭은 B300~400 정도 ·친환경적 액티비티는 현지 주민이 제공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꼬야오노이 어디에서든 흔히 관찰되는 4종류의 코뿔새Hornbill를 꼭 찾아볼 것 ·섬에서 ATM이나 은행은 찾기 어려우니 섬으로 향하기 전 미리 현금을 뽑아 둘 것 푸껫에서 꼬야오노이로 푸껫 국제공항과 가까운 방롱항Bang Rong Pier(East Coast Pier)까지는 차로 20분 거리. 방롱항에서 꼬야오노이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 롱테일 보트로 이동시 약 1시간이 소요되며 가격은 1인당 편도 B120. 스피드 보트를 이용할 경우 1인당 편도 B200다. 자세한 스케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www.rocknrowthailand.com/koh_yao.html ▶Secret Point 작지만 긴 행복 꼬야오노이Koh Yao Noi ‘작고 긴 섬’이라는 뜻의 꼬야오노이는 팡아만의 중간, 푸껫과 끄라비 사이에 위치해 있다. 푸껫 공항에서 차로 20분, 방롱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30~40분을 달려야 도착하는 보물 같은 이 섬은 동쪽에 아름다운 해변이 조성돼 있고 서쪽으로는 고무나무 숲, 맹그로브 숲이 울창하다. 실제 꼬야오노이가 서양 여행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02년 무렵부터였다. 국제보호협회로부터 여행지 보존 부문에서 월드 레가시 어워드World Legacy Award를 수상하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여행 잡지가 현지 주민이 제공하는 친환경적 홈스테이를 집중 조명하면서부터 청정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꼬야오노이의 매력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섬의 모습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별로 없을 정도다. 주민들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전통 방식 그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여행자들은 조금은 불편하지만 때묻지 않은 ‘에덴동산’을 기꺼이 즐기러 섬에 들어온다. 꼬야오노이 주민 대부분은 타이무슬림Thai-Muslims으로 고무, 코코넛, 캐슈넛을 생산하거나 어업에 종사한다. 여행자가 즐기는 액티비티도 주민의 삶과 연장선에 있다. 태국의 여느 휴양지와 마찬가지로 쿠킹클래스나 무에타이를 배워 볼 수도 있고 카약, 하이킹, 스노클링과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다. 하지만 보다 의미 있는 푸껫 자유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들은 주민들이 제공하는 홈스테이에서 고무 재배, 코코넛 재배, 어업 체험에 나서기도 한다. 1. 미나스 쿠킹 클래스Mina’s Cooking Class 꼬야오노이 섬 자체에서 제공되는 홈스테이처럼 미나 선생님이 제공하는 쿠킹클래스 역시 본인의 집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태국 향신료와 채소, 식재료를 주방에 예쁘게 펼쳐 놓고 그만의 철학적인 표현으로 태국 음식, 요리에 대해 성실히 설명해 준다.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재료를 다듬고 함께 미나의 주방에서 요리를 해서 다 같이 식사를 하는 코스. 아침 코스는 10:30~13:00로 미나가 직접 만든 음료와 점심 식사가 제공되며 오후 코스는 15:30~18:00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모두 5가지 정도의 태국 요리를 만들며 강습 후에는 미나의 비법이 꼼꼼히 담긴 태국요리 레시피북도 받을 수 있다. 6/4 Moo 2, Ko Yao Noi, Phang Nga +66 87 88 73 161 www.minas-cooking-classes.com 2. K.Y.N 무에타이 짐K.Y.N Muay Thai Gym무에타이 챔피언이 운영하는 전문 무에타이 교육장이 꼬야오노이에 위치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무에타이 강습이 있으며 요청시 개인 레슨도 받을 수 있다. K.Y.N Muay Thai Gym, 34/8 Moo 5, Lam Sai, Koh Yao Noi, Phang Nga +66 822 894 276 ▶Best Selling Point 푸껫에서 제임스 본드섬 안 가면 서운하지! 팡아만Pang Nga Bay 푸껫 여행에서 피피섬 하루 투어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팡아만 해상국립공원 투어다. 팡아만 지역은 130여 개 섬으로 이뤄진 해상 국립공원으로 석회암과 기암괴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좋은 볼거리가 된다. 이곳에는 각양각색의 종유동굴이 많아 동굴 탐사 투어에 참가해 구경할 수 있다. 팡아만 해상 국립공원의 섬 중에서도 가장 눈에 익은 바위는 일명 ‘007 제임스 본드섬’이라고 부른다. 원래 이름은 까오 핑칸섬으로 ‘못처럼 생긴 섬’이라는 뜻이지만 영화 <007시리즈>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붙은 별명이 더 유명해졌다. 팡아만을 제대로 보고 즐기려면, 작은 카누를 타고 섬 곳곳을 둘러보는 것이 더 좋다. ▶Secret Resort 1섬을 위한, 섬을 향한 파라다이스 꼬야오Paradise Koh Yao 1박 2일 혹은 2박 3일의 짧은 머무름이 영화라면 주인공은 투숙객이더라도, 파라다이스 꼬야오 리조트에 도착한 순간부터 ‘바다와 바다에 점점이 솟은 수많은 섬’은 그 영화의 절대적인 배경이자 모든 즐거움의 근본이 된다. 아름답게 가꾼 프라이빗 비치에는 당장 달려가 눕고 싶은 해먹과 선베드, 커다란 야자수에 고정시킨 2인용 그네가 바다와 섬들을 향해, 바다를 잘 즐길 수 있게 놓여 있다. 리조트의 모든 레스토랑, 바는 물론이고 마사지 베드와 요가 파빌리온도 오직 바다와 섬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듯하다. 이용 가능한 럭셔리Affordable Luxury, 자연친화적인 시크함Shabby-Chic Meets Nature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견지하고 리조트의 구성, 객실 인테리어, 공용공간 설계와 직원 유니폼까지 일관성 있게 디자인한 점도 눈에 띄는 요소다. 객실은 모두 다섯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기본 룸인 슈페리어 스튜디오The Superior Studios, 자쿠지 스튜디오The Jacuzzi Studios, 야외 자쿠지 딜럭스 스튜디오The Plunge Pool Deluxe Studios, 해변 쪽으로 늘어선 풀빌라Pool Villa와 힐탑 풀빌라Hilltop Pool Villa까지. 지나치게 럭셔리하거나 비싼 가격대의 리조트가 아니고, 편리함을 강조한 객실과 공용 공간, 또 일부 객실은 프라이빗을 강조해 가족여행자부터 허니문까지 다양한 여행자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리조트다. 리조트의 설계와 공용 공간이 바다와 바다에서 보이는 군도를 조망하는 데 집중했다면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는 꼬야오노이의 천혜자연,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 신나는 해양 레저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아침의 요가 레슨Sunrise Yoga(06:30~07:30)이나 나만의 기념품을 얻을 수 있는 바틱 페인팅Batik Painting,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코뿔새Hornbill를 비롯해 리조트 내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새를 만나는 조류관찰 체험Bird Watching 등은 리조트의 리셉션에서 예약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꼬야오노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다 깊이 느끼려면 열대우림 숲 하이킹, 리조트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기암절벽을 오르는 암벽 등반, 인근 섬으로의 카야킹 & 스노클링 투어 등을 신청해 이용하는 것도 리조트를 100배 즐기는 방법이다. 파라다이스 꼬야오Paradise Koh Yao Boutique Beach Resort The Paradise Koh Yao, 24 Moo 4, Koh Yao Noi 82160, Thailand +66 76 584-450 www.paradise-kohyao.com 파라다이스 꼬야오노이에서 스피드 보트 예약하기 푸껫 국제공항에서 수하물 픽업부터 파라다이스 꼬야오노이의 리조트 체크인까지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편도는 1인당 B2,600, 왕복은 1인당 B5,200. 푸껫의 요트 헤븐Yacht Haven에서 갈 경우 편도는 1인당 B2,400, 왕복은 1인당 B4,800 안전 규정 푸껫에서부터 꼬야오노이까지는 날이 궂으면 상당히 인상적인(!) 항해의 경험을 하게 되므로 스콜이 내리는 것을 대비해 최대한 간편한 옷가지와 소품만을 소지하는 것이 좋다. 안전 규정상 밤에는 각종 페리를 운항하지 않는다. 기상 악화시에는 페리 운항이 전면 취소된다. ▶Secret Resort 2믹스 & 매치의 도발 카시아 푸껫Cassia Phuket 미래지향적 건축물 안에 컬러풀한 스트리트 아트로 치장한 호텔. 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반얀트리가 만들었지만 다이닝을 비롯해 모두 셀프서비스다. 고객을 받들어 모시는 호스피탤리티가 아닌, 보다 친근하고 캐주얼한 서비스까지, 카시아 푸껫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믹스 & 매치’가 정답이다. 카시아는 호텔과 고급 아파트를 결합한 독특한 레지던스다. 총 221개의 객실은 거실과 부엌은 물론 1~2개의 침실을 단층 혹은 복층 구조로 갖추고 있어 여행 동반자나,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부엌에는 모든 조리시설은 물론이고 식기와 주방기구까지 완비돼 있어 투숙하는 동안 객실 안에서 직접 요리를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여행자가 ‘태국 여행’에 기대하는 요소들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것도 카시아 푸껫을 주목하는 이유. 카시아 푸껫과 맞닿은 방따오 비치Bang Tao Beach와 바로 연결된 두 개의 야외 수영장과 식재료 및 음료, DJ가 상주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트리트 바Street Bar, 태국 마사지는 물론이고 네일케어도 가능한 칠칠 스파Chill Chill Spa, 가족여행자를 위한 키즈 클럽 플레이 플레이Play Play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카시아 푸껫에 묵는 내내 유쾌한 요소들이 넘쳐난다. 카시아 푸껫의 첫인상이기도 한 컬러풀한 벽화로 장식한 로비와 객실은 태국의 신예 아티스트와의 협업한 결과물이다. 나이키와 지샥G-Shock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티키와우Tikkiwow, Pichet Rujivararat는 카시아 푸껫의 아이콘인 시암 파이팅 피시Siamese Fighting Fish, 태국 남쪽 지방의 노라 댄스Nora Dance와 같이 태국 고유의 문화를 소재로 흥미로운 벽화를 호텔 곳곳에 선보였다. 또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방콕 벽화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루킷Rukkit Kuanhawate도 로비의 기둥 벽화나 객실에 자신의 그림을 남겼다. 무엇보다 카시아 푸껫의 가장 캐주얼하면서도 특징적인 요소는 카시아만의 F&B 서비스다. 카시아의 아침은 특별하다. 매일 아침 7시30분이면 전날 투숙객이 주문한 메뉴가 모든 객실로 배달되는 티핀 브렉퍼스트Tiffin Breakfast가 제공된다. 아시아식, 서양식, 채식 중 선택 가능하다. 맥주 등의 주류와 음료, 각종 식재료와 베이커리, 레토르트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호텔 안 24시간 편의점이자, 커피나 스무디 등의 음료를 서빙하는 카페인 마켓 23도 특색 있다. ‘골라서 가져가는Grab and Go’ 콘셉트로 가벼운 스낵부터 근사한 정찬까지 객실에서 원하는 대로 세팅해서 먹을 수도 있고 수영장 옆에서 풀사이드 바비큐Poolside BBQ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바비큐의 경우 직접 요리하는 코스와 호텔에서 요리해 주는 코스의 가격이 다른 것도 합리적인 포인트다. 카시아 푸껫Cassia Phuket 33, 33/27 Moo 4, Srisoonthorn Road Cherngtalay, Amphur Talang Phuket 83110, Thailand +65 6849 5888 www.cassia.com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 Travie writer 신중숙 사진 김아람 취재협조 태국정부관광청 www.visitthailand.or.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영상] 한달만에 1억뷰…‘일상의 행복’ 느끼고픈 당신에게

    [영상] 한달만에 1억뷰…‘일상의 행복’ 느끼고픈 당신에게

    최근 러시아의 한 아티스트가 만든 애니메이션 한편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 크나비시콜라(Knavishkola)라는 작명을 사용하는 러시아인 아티스트 이고르 칼라시니코프는 세상 모든 사람이 좀 더 ‘일상의 행복’을 알아차리길 바라며 최근 애니메이션 한편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러시아판 페이스북’으로 불리는 VK뿐만 아니라 영어로 번역돼 실제 페이스북에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일 페이스북에 공유된 이 영상은 불과 한 달 만에 조회 수가 1억회 이상을 돌파했다. 또한 페이스북 사용자 400만 명 이상이 이를 공유하고 220만 명 이상은 공감을 나타냈다. 만일 해당 영상을 볼 수 없다면 아래 캡처한 사진을 살펴보자. ▼‘헬리콥터가 갖고 싶다’ ▼‘꿈에 그리던 차다’ ▼‘내가 원하던 오프로드 카다’ ▼‘새 차다’ ▼‘차가 있다면 좋을 텐데’ ▼‘자전거를 갖고 싶다’ ▼‘어디든 갈 수 있어 좋겠다’ 영상을 본 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이 떠오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편 영상을 공유한 미국의 소셜 매체 브라이트사이드(Bright Side)는 다음과 같은 짧은 글을 남기기도 했다. “당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Be grateful for what you have) 영상을 직접 보려면 클릭! https://www.facebook.com/brightside/videos/861895883939156/?permPage=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Epstein says “Early education may impose just side effects”

    Epstein says “Early education may impose just side effects”

    ?It is common for the authors to include epilogues, however, yours was especially sincere and full of countless thank you-s. Humans are quite similar in genetic aspects(you even mentioned that the reason Kenya became a powerful nation in track-and-field is because it did not lose the talented ones to other sports). Sport is a way of exploring the inner-conscience, so enjoy. Such conclusion seemed a little bit cliche-tic in the first place, pardon me, but as I thought about it more and more, it seems to be a really valuable conclusion. It has been already two years since you wrote the book. If you have the chance to write the epilogue once again, what are the changes that you would want to make? -Haha…well, I think maybe I would try to make that sentence a little less cliche! And I always appreciate feedback, so there is no need for pardon whatsoever. For me, sport is the ultimate lens through which to examine human biological diversity. You can watch the opening ceremony in Rio this summer, and there will be Michael Phelps next to a 1500-meter runner as they walk in, and Phelps will be 18cm taller, but both men will be wearing the same length pants, because of the bodytypes that are advantaged in their respective sports. I find that beautiful and remarkable, if a bit cliche. I really didn’t think so many people would be interested in the book, so I didn’t have an audience in mind so much when I wrote the epilogue, it was more sort of wrapping things up in my own mind. So that’s why I mentioned a wide range of characters from NBA players to Steve Jobs, and discussed the idea of genetic engineering for a perfect athlete. It was just addressing many different things I had been thinking about, almost like I was talking to myself. I think if I could do it again, I would have made a more explicit section of the epilogue where I said: “Here, in short, are aspects of this research that have most influenced how I work outside of sports,” and suggest how they might apply to other people. For example, when I’m trying to learn something new now, I sample a range of techniques first, and pay attention to my learning rate, or “trainability” as I call it in the book. It pays off to spend some time up front finding the method in which you are most trainable. You may be behind at first, but it’s the best way to go. And using some of the information about how athletes “chunk” information to make quick decisions, I’ve applied some of that to learning information quickly, and I can now memorize full hour-long lectures even though I don’t think I have a special memory. So I think I would have taken some time to give a bit more of the practical, utilitarian background. I would still like to do that! ?You worked as a researcher in Alaska near the North Pole, wrote articles while traveling on a yacht... you have been consistently involved in environment and sports-science. You are now working as a journalist for Propublica. Your TED lecture ‘Are Athletes Really Getting Faster, Better, Stronger?’ from 2014 was watched by a quite large number of people in Korea as well. You seem like a person who is consistently interested in new things and inflamed by new topics. Do you have a personal life moto? Is there a specific field that you are especially interested in and working on in these days? -When I lived on the boat, a large research vessel, I was actually doing science, not writing articles yet. I wasn’t a journalist yet, and still thought I would be a scientist. But the more science I did, the more I asked myself: “Am I the type of person who wants to spend my whole life learning or two things new to the world? Or am I the type who wants to learn things new to me more often?” I decided I was the latter, and later realized you really can connect dots that even the scientists haven’t, because they have to focus very narrowly. I jumped from being a scientist to a journalist, and then from all sorts of different jobs. I left a fulltime job in Washington D.C., to take a temporary six-month job as a fact-checker at Sports Illustrated. I don’t know that I have a motto, but just as the development of the best athletes involves diversification prior to specialization, I want my experience to be very wide early in my career. When my learning curve begins to flatten, I want to be somewhere else. That’s difficult, because the pressure is to create a brand and stick to the same thing. But I just can’t. I think we too often progress in life by continually moving more and more toward what we are comfortable with. I want to spend my entire life forcing myself to try things and engage with ideas that I don’t find entirely comfortable. It’s the same with physical training. If you lift the same weight the same number of times every day, you will maintain your muscle, but you won’t force it to change for the better. Right now, I just finished a long story about drug cartels in Mexico, which was a new field for me, and fascinating to understand how those organizations get very good at doing very bad things. It definitely made me wonder about how leadership is structured in organizations, so I’ve been reading some of the psychology about that. And I’m also taking a fiction writing class, because, again, I want to get out of my comfort-zone, and force myself to try a kind of writing that I’m not comfortable with. It’s working! ?Your book was selected as a New York Times bestseller. Moreover, the photo of your book with President Obama was a hot issue as well. I wonder, had the President ever mentioned about the book himself or wrote you an email or mentioned in his SNS about the book. -The President never wrote to me, as I think he probably has a pretty busy schedule! Interestingly, former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mentioned in an interview that she was reading The Sports Gene as well. I enjoyed that, because she and President Obama are from different political parties obviously, and I was glad to think that perhaps people with very different viewpoints might be interested in it. I did see one interview online where President Obama was speaking with a runner who visited the White House, and told her some things about talent, and it made me think he had definitely paid attention to what he read in my book, as it sounded like it was straight from the pages. ?There was this video of you having a heated conversation in MIT with Malcom Gladwell, the founder of 1 million-hours-law. Are you still in an argument with him? -He and I still do discuss it, because we run together. But we have become very friendly. That doesn’t mean we agree, but my feeling is that he has gravitated somehwat more toward the evidence I’ve presented. I give him a huge amount of credit for being willing to change his mind when presented with evidence. He contends that the point of the law or “rule,” as he phrased it, was to show the importance of hard and sustained work. But that was never in question among scientists in the area, and I think the way that it has been applied is often a mistake. As I noted in my book, the scientist who did the actual work that led to the law has been pretty upset at what the public thinks it is. So I hope I helped correct that for people who are interested, although I certainly can’t reach as many people as Gladwell. ?You answered that ‘Phelps will be 18cm taller(than EL GUERROUJ), but both men will be wearing the same length pants, because of the body types that are advantaged in their respective sports. I find that beautiful and remarkable, if a bit cliche’. Could you explain further about why is that ’beautiful and remarkable‘? -In the early part of the 20th Century, there was an idea that there was an ideal way for all humans to be, and that anything different from that was bad. It deviated by fault or error. Instead, now that we better understand biological variation, it’s clear that tremendous variation is an essential part of evolution. There is no “perfect form,” only those that fit more readily into one environment or task than another. As such, I see sports as a celebration of humanity‘s physiological diversity. Some people have asked me if all these specialized body types take away some of the magic of sports for me. On the contrary, I think sports is a grand stage for appreciating biological diversity. Sports are simply contrived environments that we’ve created to test our psychology and biology. To me, the wider the range, the more interesting, and the more power sport has to appeal to everyone. I feel the same way about culture. I love the Olympics because it mixes cultures on a scale I don‘t think is really replicated just about anywhere else, and I like to see how that manifests. In short: at times human diversity is divisive, but in sport, it’s part of the celebration of achievement. Who is Epstein? He was born in Chicago, Illinois on the 31st of January, 1980. He majored in Environmental science and astronomy in Columbia University. He worked as an environmental research worker in the Artic Circle near Alaska. He also worked at the a seismological laboratory and charted the submarine topography of the Mediterranean ocean. As a sport-illustrate senior contributor, he is a celebrated journalists who writes sports-science and Olympics stories through careful research and checking, such as breaking the story that the Yankees‘ Alex Rodriguez, the tycoon of baseball was tested positive for steroids. He included his experience of being a varsity track-and-fields runner with teammates who came from Jamaica and Kenya and of working in the sports scenes in his book ‘The Sports Gene’, 2013. President Obama’s picture of buying the book at the bookstore was sensational. Also, Condoleezza Rice, the former secretary of state also recommended her acquaintances to read the book. Now he is working at the public benefit media ‘Propublica’ as a journalist and recently covered the story of the Mexican drug cartel’s local relief activity. Senior reporter Byong Sun Nim bsnim@seoul.co.kr
  • Epstein says “There is no such thing as a extraordinary sports gene”

    Epstein says “There is no such thing as a extraordinary sports gene”

    Can a genetic test tell whether my child who seems to be talented in sports will be able to succeed as a professional? When is the best time to select the right sport? If the child puts in efforts of more than 1 million hours, will he/she have the ability that no one can possibly think of challenging? There might be a quite large number of parents with such questions. David Epstein, the American sports-science journalist who published ‘The Sports Gene’ in 2013 advised through the e-mail interview that ‘There is no such test like that at the moment. It is actually best to experience diverse kinds of sports in one’s adolescence and choose a certain sport when one comes of age, being able to check one‘s degree of achievement and concentrate fully on the choosen sport’. Apart from certain sports such as golf and gymnastics, too much of either early or immersion education is not recommendable in sports. Following are the Q&As. ?First, I have to confess that I was personally touched by the well-done research and committed interviews. I guess that the time for writing took much longer than you had expected. Also, what were the reasons that you decided to write this book and how much are you satisfied with the outcome? -The research time for the book did indeed take longer than I expected. The topic was so complex, and there was, unfortunately, a lot of poorly done science I had to sift through to find the best work. (I was lucky I had a science background that helped with that.) For the first year, I did not write a word, I only tried to read 10 scientific papers a day, every day. As far as why I decided to write the book, it really came out of my own experience as an athlete, and as a sports spectator. I grew up in an area outside of Chicago where I ran on high school track teams with a lof of Jamaican immigrants. We had so many amazing sprinters, and when I realized Jamaica was an island of 2.5 million people, I wondered what could possibly be going on there to make so many fast sprinters?! And then in college, I moved up to run longer distance, and now I was running against Kenyan athletes, and learning that they weren’t just Kenyan, they were all from one small minority tribe, the Kalenjin. So, again, I’m wondering: What in the world is going on over there? Those questions combined with things I would see on television, like a women’s softball pitcher striking out the best Major League hitters. As soon as I saw that, I made an estimate calculation of the speed of her pitch and the closer distance of the mound to see if there was less time to swing, and there wasn’t, so I wondered why the men couldn’t hit it. So I just kept keeping all these questions in my mind, and when I had the opportunity, I wanted to go as far toward answering them as possible using the best available science. So really it was my own curiosities, and I didn’t know that so many other people would be interested. ?Your book‘s greatest strength may be that the readers can go through your experience as a varsity track-and-field player for 800 meters and also the interviews with Barry Bonds and Jennie Finch. Your theory of knowledge bulk was really intriguing as well. So, what you really wanted to say is that one cannot choose between nature and nurture. Concentrated workouts are important, however, there is no need to put in 1 million hours of work. One can experience diverse kinds of sports while he/she is young and then once he/she comes of age, he/she can choose one specific filed and put in his/her efforts. This is what you offer as an advice for parents who have kids that seem to be talented with sports. Is it right? -That’s right. The science has moved past the question of “nature or nurture,” and on to attempting to figure out what the balance of nature and nurture is in any specific situation. Without both genes and environments, there are no outcomes at all. So the real quest is to understand the interplay of nature and nurture, and how we can best use it. And this is important, because some people asked me after the book came out why scientists even study genetics if we can’t change it. The answer is that we can alter environments so that people get more out of their genetics. That’s why I use that quote toward the end of the book by J.M. Tanner?who was the world’s expert in body growth and development, and was a worldclass athlete: “Everyone has a different genotype. Therefore, for optimal development, everyone should have a different environment.” The more we understand about nature, the more we can help tailor the nurture to help everyone get the best out of themselves. As far as putting in hours of work, you’re exactly right. There is no magic number of hours. When I went through the work about the 10,000-hours rule, I expected to find something amazing I could write about. But what I found was work filled with statistical problems that needed to be addressed, because it’s actually damaging the development of athletes. The actual research shows that the typical route to success in most sports?and in fact many other activities?is to have a “sampling period,” where the learner has exposure to a wide variety of skills early, before then focusing in and specializing. That’s why I added an afterword to the book, and you can see, on pages 416 and 417, I added the charts with the aggregate data that show the development path of elite athletes. They sample sports early, and practice less and in a less technical manner early on than their peers who plateau at lower levels. There are exceptions, of course, and golf may be one because it’s a very unusual endeavor, in which the athlete is not time limited and does not need to predict the actions of others. But the fact is, most performers who go on to become elite do not follow the Tiger Woods path of early specialization. They follow the Roger Federer path; his parents forced him not to focus on tennis too early, and to continue playing badminton, basketball, and soccer before he could specialize. That’s the norm for those who become creative adult athletes. (And, by the way, there is evidence the best musicians do this as well.) Still, even looking at the data, people often don’t believe me. They send me messages: “Ok, maybe in some American sport that’s true, but never in soccer!” Well, luckily for me, shortly after the German national team won the World Cup, this study came out showing that they followed this exact pattern as well. The best players spent more time in unstructured activities as kids, and put off full specialization until after their less skilled peers. The study is called “Practice and play in the development of German top-level professional football players.” As an aside, Malcolm Gladwell and I had a public debate about this, and he conceeded that he didn’t expect people to take the 10,000-hours so seriously. You can see it here on YouTube. He and I have become running partners, so we continue to discuss on our own time! ?What was the most difficult part of writing the book? Even though you are an investigative reporter, it would have not been easy to do interviews while traveling since you would have to check the sources and work on the drafts on the plane. -Well, I didn’t have to do too much on planes, because I took a long time to write the book. When I chose my publisher, my priority was not the best financial offer, but the publisher that would make me an equal partner in determining how long I needed in order to write the book. In some ways, I still felt rushed, but I didn’t want to be on the normal timeline of one year or 18 months, because I knew I needed to learn a lot of material. So that was ok. It was a challenge, though, to arrange some of the interviews. In the last chapter of the book, I tracked down a man who was living as a reindeer farmer in the Arctic, and didn’t speak English, and it took me a while even to figure out that he was still alive and I should go visit him! Really, though, there were two aspects that stood out as very difficult: 1) If I wanted to give an honest examination of the top, I had to write about race and gender, and those are very sensitive topics. I got my CV ready just in case I had to find a new job. 2) I learned that some of my own intuition about the world was incorrect. I learned how hard it is, even faced with the data, to change my mind about certain things I believed for a long time and wanted to continue believing. It just took me some time to come to terms with that and write honestly about the data. For example, the chapters about genetic diversity in Africa, and about how physiology influences the willpower to train, were at first hard for me to digest intellectually, because much of the information was contrary to my intuition. But, in the end, that is why we have science, because we can’t rely on our intuition. --------------------- Two-thirds of Koreans have the gene which can pass through the doping(prohibited substances) test? David Epstein’s book ‘The Sports Gene(Translated version p.213)’ contains dangerous content that can instill a false belief on a quite large number of athletes in this nation. Swedish scientist Jenny Jakobsson Schulz, utilizing data from both Sweden and Inha University Hospital in Incheon, found out a scandalising fact. Those who have a pair of the gene mutant ‘UGT2B17’, which has the ability to cheat the most common anti-doping screening test ‘T/E ratio’, were more commonly found in East asia. The team actually mentioned that especially two thirds of Kroeans have this mutant. The T/E ratio test which searches for the ratio of testosterone to another hormone called epitestosterone views the ratio of 1:1 as normal and if the ratio goes above 4:1, than that there is a possiblity of doping. The research team determined that a lot of people have a gene that influences how they excrete testosterone in their urine, and they can dope without the T/E ratio changing, so they will still pass the test. They recommend that for drug testing to be more effective, it would have to be genetically tailored. On the 23rd of the last month, I requested an authority from Korean Anti-Doping Association(KADA) about how much of this is true and how much information do the domestic researchers and the KADA have on this news. Epstein further explained on this by answering “When I too asked anti-doping officials about this work, some of them said, ‘Oh no, it’s fine, that’s not right.’ Or, ‘That’s very rare.’ But it is right, and it’s not rare, so they are in denial.” “The good news, though, is that the T/E ratio test is becoming less important, as technologies like the biological passport are taking over.” He added, “Christiane Ayotte, one of the top anti-doping scientists in the world, was more honest. She told me, ‘This is one reason why I can’t retire until we have a better screening test than the T/E ratio.’. KADA Education-PR deputy answered on the 3rd, ”T/E ratio is just a primary testing method and is not used as a decisive material for the doping judgement. For example, we use secondary test methods such as IRMS, and also a biological informational system with diverse information for making the final conclusion. So, passing the T/E ratio test does not mean that one can avoid the doping test.” Senior reporter Byong Sun Nim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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