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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얼리S, 미니앨범 ‘스위트송’ 28일 발표

    쥬얼리S, 미니앨범 ‘스위트송’ 28일 발표

    그룹 쥬얼리의 서브유닛 쥬얼리S(김은정·하주연)가 28일 미니앨범 ‘스위트 송(Sweet Song)’을 발표했다. 쥬얼리S의 미니앨범은 귀엽고 깜찍한 느낌의 타이틀곡 ‘데이트’를 비롯해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2탄인 ‘니가 더 좋아’,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한 ‘들어봐’ 등 모두 3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데이트’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러브(L.O.V.E)’를 만든 작곡가 이민수와 이브의 G.고릴라가 합심해 탄생시킨 곡으로 남자친구와의 첫 데이트를 앞둔 설레는 마음을 밝은 멜로디로 풀어냈다. 또한 그동안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쥬얼리에서 주로 랩 파트을 담당했던 래퍼 하주연이 이번 앨범에서는 수록곡 ‘들어봐’를 통해 처음으로 보컬에 도전했다. 쥬얼리S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이번 앨범은 기존 쥬얼리의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귀엽고 상큼한 모습을 중점으로 쥬얼리의 두 막내인 김은정과 하주연의 발랄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고 전했다. 쥬얼리S는 2월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HI 지역 언론 “박찬호는 만능형 투수”

    PHI 지역 언론 “박찬호는 만능형 투수”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은 2월 중순 시작한다. 1월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는 여러 전망들이 구체화되는 시기다. 그 가운데서도 이적 선수나 어떤 포지션에서 경쟁 구도인 그룹은 주목의 크기가 크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5선발 후보 박찬호(36)는 두 범주에 모두 든다. 최근 외신들의 일반적 분위기로 보면 5선발 쟁탈전 유력 후보는 박찬호다. ‘필라델피아 데일리 뉴스’는 배당률 대입 시 선두는 박찬호라고 전했다. (2-1) 물론 생각이 다른 곳도 있다. 지역 온라인 매체 ‘필리 버브스 닷컴’은 28일(한국 시간) “ 필라델피아 5선발 경쟁의 최종 승자는 카일 켄드릭 “ 이라고 점쳤다. 작성자 패트릭 버케리 기자는 개인적 견해란 전제로 “ 켄드릭의 작년 후반이 자신감 결여로 보일 수 있지만 원래 구위와 땅볼 유도력이 우수하다 “ 고 평했다. 켄드릭은 데뷔 시즌인 2007년 10승 4패 방어율 3.87의 호성적을 내 리그 신인왕 투표 5위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작년은 11승 9패 방어율 5.49로 부진했다. 특히 작년 후반기 마지막 8경기(선발 7경기)는 28이닝 33자책 방어율 10.61의 최악투였다. 한편 박찬호에 대해서는 유틸리티 투수란 표현으로 위로(?)했다. 버케리 기자가 말한 유틸리티 투수는 ‘롱 맨과 셋업. 대타 선발(Swing Starter) 역할까지 가능한 만능형 투수(Utility Pitcher)’다. 뚜껑은 열어 봐야 알 수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세라 “한국 그린도 정복할 것”

    “더 이상 시련은 없다.”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교포 오세라(21)는 10세 때 골프채를 손에 쥐면서 ‘될성부른 떡잎’으로 불렸다. 1988년생 용띠. 그 역시 ‘박세리 키즈’ 가운데 하나였다. 아마추어 시절 NSW(New South Wales) 아마추어 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에 이어 호주아마추어챔피언십과 주니어챔피언십까지 두루 제패하면서 호주 아마추어계를 평정했고, 2005~07년까지 호주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호주투어 프로로 전향하면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Q스쿨에서 조건부 시드를 받아 2부투어와 1부투어를 들락거렸다.화려한 경력을 앞세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 투어에 진출,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 대회에 초청선수로 한국 그린을 밟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컷 탈락이라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러야 했던 것. 토종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까다로운 코스 등은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절치부심, 세인트포 레이디스마스터스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그를 짓누른 건 또 있었다. 신지애 등 동갑내기들과 견줘 모자란 주변 여건이 그것. 경제력이 따라주지 않은 탓에 절친한 친구인 신지애와 함께 짜놓았던 겨울훈련도 포기해야 했다. 결국 그는 자신이 만든 ‘지옥 훈련’에 몸을 던졌다. 체력은 몰라보게 달라졌고, 드라이버샷 비거리도 30야드 이상 늘어났다. 그리고 지난 25일 오세라는 호주투어 LG Bing Lee NSW 여자오픈에서 우승, 2008년의 악몽을 자신의 안방인 호주에서 털어냈다. 디펜딩 챔피언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를 비롯해 지난해 LPGA 투어 상금 순위 13위 캐서린 헐(호주), 유럽여자골프투어(LET) 상금 1위 글라디스 노세라(프랑스) 등을 줄줄이 물리치면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 각급 투어를 통틀어 ‘태극자매’들의 2009년 첫 승 테이프도 끊었다. 지난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던 서운함까지 풀어낸 오세라는 “이미 지난해 데이비스, 헐 등과 함께 경기했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올해 다시 한국무대에 도전하겠다. 지난해의 아픈 기억은 되살리고 싶지 않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오세라는 이번 주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한 뒤 다음 주 자신의 안방인 호주에서 열리는 LET 시즌 개막전 ANZ 레이디스 마스터스에 출전한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포스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포스위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모범’

    포스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포스위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모범’

    “직장을 얻으니 이제야 살아 있는 느낌입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꿈과 희망의 일터입니다.” 척추 장애가 있는 이선희(40·여)씨는 오늘도 ‘포스위드(poswith)’ 포항 사업장에서 분주하게 땀을 흘렸다. 이 회사는 포스코가 국내 대기업 최초로 설립한 장애인 자회사다. ●직원 40%가 장애인 지난해 11월 정식 직원으로 입사한 이씨는 포스코 직원들의 작업복 주름을 스팀 다리미로 말끔히 펴는 작업을 담당한다. 제대로 서 있기 힘든 이씨에게 그동안 직장이란 불가능한 벽이자 두려움이었다. 그러나 이씨는 포스코의 도움으로 꿈을 이뤘다. 이씨는 “일에 대한 의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외모만 보고 평가하는 곳이 대부분 이었다.”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가 마련돼 삶의 활력을 찾았다.”고 활짝 웃었다. 다리가 불편한 이상엽(30)씨도 첫 직장을 얻었다. 포스코 직원들의 연말정산 작업을 처리하는 이씨는 “단순히 생계 유지 차원이 아니라 다른 대기업들도 포스코처럼 장애인 사업장 마련에 나서도록 내가 앞장 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포스코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며 일류 기업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는 2012년까지 포스위드 전체 직원의 60% 수준인 180여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위드는 지난해 1월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포스코가 100% 출자해 만든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다. 현재 87명의 장애인을 포함해 221명이 근무하고 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매달 한 차례 이상 지역 장애인 단체를 방문해 청소·세탁·목욕 등 봉사활동도 벌인다. ●포항사업장 준공 포스위드는 지난해 서울사무소 출범과 광양사업장 개소에 이어 이날 포항사업장을 준공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고용을 늘리기 위해 시행된 제도다. 재무 건전성을 위해 모기업이 지분 50%를 초과 보유하도록 하고 있으며, 중증 장애인 50%를 포함해 총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돼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쥬얼리-S, 미니앨범 ‘니가 더 좋아’ 선공개

    쥬얼리-S, 미니앨범 ‘니가 더 좋아’ 선공개

    새해 쥬얼리 열풍을 이어갈 유닛그룹 쥬얼리-S(하주연·김은정)의 앨범 수록곡이 선공개됐다. 28일 미니앨범 ‘스위트 송(Sweet Song)’ 발매를 앞두고 있는 쥬얼리-S는 2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니가 더 좋아’를 선보였다. 쥬얼리-S 미니앨범 수록곡 ‘니가 더 좋아’는 2007년 발매된 쥬얼리 3집 ‘니가 참 좋아’의 연장선에 있는 곡. MC몽의 ‘천하무적’, DJ. DOC의 ‘아이와나(I Wanna)’ 등을 만든 인기 작곡가 최필강의 작품이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니가 더 좋아’에 대해 “보컬 김은정과 하주연의 독특한 랩핑이 어우러져,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가 한층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쥬얼리-S로 새 활동을 시작하는데 친근감을 높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쥬얼리-S의 하주연·김은정은 지난해 쥬얼리에게 최고의 해를 선사한 5집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의 성공을 함께 이끈 멤버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며 “쥬얼리 활동을 통해 탄탄히 다져진 실력을 기반으로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각오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쥬얼리 앨범과 음악색 및 스타일 코디까지 차별성을 두고 기획된 쥬얼리-S의 첫번째 미니앨범은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2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공개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설희석 기자, 스타제국 제공@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구리와 결혼’한 7세 인도소녀 논란

    인도에서 7세 소녀 두 명이 개구리를 신랑으로 맞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타밀나두(Tamil Nadu)주 팔리푸드펫(Pallipudpet)에서 축제 행사 중 하나로 7세 소녀 두 명이 각각 개구리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20일 보도했다. 논란이 된 결혼식은 마을에서 악령과 병을 쫓아내기 위해 수확제 ‘퐁갈’(Pongal) 기간 중에 행해지는 의식으로 수백 년간 지속돼왔다. 개구리들의 신부로 간택된 비그네스와리(Vigneswari)와 마시아칸니(Masiakanni)는 전통혼례복 차림에 금장신구를 걸치고 마을 주민 수백 명 앞에서 신랑을 맞이했다. 서로 다른 신전에서 힌두교 사제가 결혼식을 진행하는 동안 개구리 신랑들은 화환으로 장식된 긴 막대기에 묶여 있었다. 마을주민들은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진수성찬을 마련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개구리 신랑들은 결혼식이 끝난 뒤 신전 연못으로 풀려났다. 지방정부 측은 인터뷰에서 “사회복지사가 이끄는 조사팀이 이 풍습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마을로 파견됐다.”며 “이처럼 사악하고 무지한 풍습에서 마을 주민을 계몽할 계획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런 벨처 “데니스 강, UFC 최고수준”

    앨런 벨처 “데니스 강, UFC 최고수준”

    “데니스 강, UFC 미들급 최고수준 선수”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31·캐나다)에게 UFC 데뷔전 패배를 안긴 앨런 벨처(24·미국)가 상대의 경기력을 호평했다. 미국 격투기사이트 ‘더스위트사이언스’(thesweetscience.com)는 데니스 강과 앨런 벨처의 지난 18일(한국시간) UFC93대회 경기결과와 함께 승자인 앨런 벨처의 소감을 전했다. 이 경기에서 데니스 강은 앨런 벨처를 상대로 1라운드에서 복싱기술과 특유의 경쾌한 스텝을 내세워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2라운드 종료 직전 무리한 테이크다운 시도로 목을 잡히며 ‘길로틴 초크’(목을 조이고 두 다리로 허리를 휘감는 서브미션 기술)에 당하고 말았다. 매체가 인용한 인터뷰에서 앨런 벨처는 데니스 강과의 대결에 대해 “나의 경기계획이 조금 잘못됐던 것 같다.”고 어려웠던 경기를 돌이키면서 “데니스 강은 UFC 미들급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고 상대를 호평했다. 이어 “나는 UFC에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한다.”며 옥타곤 경험의 차이에서 승패가 갈린 것으로 자평했다. 한편 데니스 강을 무너뜨린 벨처의 감각적인 ‘길로틴 초크’는 UFC93 대회에서 나온 기술 중 ‘오늘의 서브미션’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벨처는 대전료 외에 4만달러(약 54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사진=수퍼액션 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밴드 메이트, ‘원스’ 스웰시즌 내한공연 무대 올라

    밴드 메이트, ‘원스’ 스웰시즌 내한공연 무대 올라

    영화 ‘원스’의 주인공인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The Swell Season)의 내한공연에 신예밴드 메이트(Mate)가 무대에 함께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당초 신예밴드 메이트는 지난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 열린 스웰시즌의 본 공연에 앞서 트리뷰트 형식으로 영화 ‘원스’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공연을 로비에서 선보이기로 되어 있었다. 정준일(보컬·키보드), 임헌일(보컬·기타), 이현재(드럼)로 구성된 메이트 멤버들이 기획한 사전 공연은 본 공연을 기다리느라 지루해하는 관객들은 물론 미처 공연티켓을 구하지 못한 이들도 영화 ‘원스’의 감동을 추억하며 공연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문화회관의 로비에 메이트의 노래가 울려 포지자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고 그들의 음악에 매료된 스웰시즌의 글렌한사드는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 글렌한사드는 메이트가 부른 영화 원스의 OST ‘이프 유 원트 미’(If you want me)를 듣고 그들의 실력에 감탄사를 금치 않으며 “내 무대에 스웰시즌의 곡이 아닌, 메이트의 자작곡을 불러주길 바란다.”고 요청해 왔다. 공연 말미 스웰시즌의 글렌한사드는 메이트를 직접 소개하며 그들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메이트는 글렌한사드의 부탁대로 자신들의 자작곡인 ‘그리워’를 열창해 관중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메이트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임헌일은 “갑작스런 섭외에 리허설도 없이 서게 된 큰 무대였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글렌한사드는 공연 후 “메이트의 음악이 마음에 들어 즉석 제안을 했다.”며 “나 역시 처음에는 작은 무대에서 메이트처럼 시작했다. 상당히 실력있는 친구들이다. 음악적 교류를 하며 지내고 싶다.”며 메이트를 격려 했다. 한편 메이트(Mate)는 오는 3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신예밴드다. 메이트의 멤버들은 유희열, 조규찬 등 걸출한 뮤지션을 배출한,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수상자들로 이루어졌다. 소속사 측은 “멤버 임헌일은 2004년 1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 정준일은 16회 은상을 수상을 했으며 또 다른 멤버 이현재는 수려한 외모로 모델 활동과 재즈 드러머로 활동해왔다.”며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뜻깊은 무대를 갖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 5월 천안서 열린다

    세계 양대 e 스포츠 대회인 ‘ESWC 마스터스’가 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천안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지역 e 스포츠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통한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대회를 유치, ‘2009 천안국제 e 스포츠 문화축제’로 명명했다. 10여개국에서 200여명의 게임고수가 출전한다.
  • 해외 팝스타 줄줄이 서울서 만난다

    해외 팝스타 줄줄이 서울서 만난다

    환율 폭등과 경기 불황으로 올해 해외 스타들의 공연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 전망이다. 그럼에도 상반기에는 유명 록그룹을 중심으로 공연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어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우선 오는 3월과 4월에는 영국 브릿팝을 대표하는 그룹 ‘트래비스’와 ‘오아시스’가 내한한다. 지난해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던 영국 4인조 록 그룹 ‘트래비스´는 3월1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프랜시스 힐리(보컬·기타)를 중심으로 1995년 결성된 ‘트래비스’는 2집 ‘더 맨 후’(The Man Who)를 통해 감성적인 브릿팝 밴드로 거듭났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수성이 넘치는 가사로 국내에도 팬이 많다. ‘브릿팝의 제왕’으로 불리는 영국의 록 밴드 ‘오아시스´ 는 4월1일 오후 8시30분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3년 만에 내한공연을 펼친다. 노엘(기타)·리암(보컬) 갤러거 형제가 이끄는 ‘오아시스’는 1991년 결성된 뒤 정규 음반 7장 모두를 영국 차트 1위에 랭크시킨 슈퍼스타. 총 6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이들은 2006년 2월 첫 내한 공연 때 5600여석을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신작 7집 ‘디그 아웃 유어 솔’(Dig Out Your Soul)을 발매한 기념으로 마련됐다. 서울공연 이후 유럽, 미국, 아시아를 도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록그룹 ‘엑스재팬’(X-Japan)은 3월21일과 22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엑스재팬’은 지난해 9월 팀의 리더인 요시키가 방한해 공연 실황 영상회를 열기도 했다. 공연기획사 아이예스컴측은 “지난해 3월 도쿄돔 공연의 감동을 한국에서도 재현하고자 무대와 음향 등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요시키 방한 이후 별다른 홍보 없이 2만장의 티켓 가운데 5000장이 팔려 나간 상태”라고 말했다. 특색있는 음악과 실력으로 무장한 팝스타들의 내한 공연도 관심을 끌고 있다. ‘스웰시즌´(The Swell Season 위)은 오는 17~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스웰시즌´은 영화 ‘원스’의 주인공이자 아일랜드 그룹 ‘더 프레임스´의 리드 보컬 글렌 한사드와 여자 주인공인 체코 출신 뮤지션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원스’는 저예산 독립 영화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았고, OST는 6만 3000장이나 팔렸다. 실제 연인이기도 한 두 사람은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한 ‘폴링 슬로리(Falling Slowly)’를 비롯한 대부분의 음악을 함께 만들었다. 이번 공연에는 한사드가 이끌고 있는 ‘더 프레임스´ 멤버들도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밖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ㆍ31·아래)가 2월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3월, 8월 공연을 모두 매진시킨 그는 이번에 5000석 규모로 객석을 늘려 한국팬들을 만난다. 그는 새달 열리는 미국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남성 솔로 팝 보컬 부문 등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의 추나현 과장은 “환율 상승으로 공연 개런티가 높아졌지만 티켓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맞추는 등 관객 서비스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아무리 불황이라도 일단 앨범으로 국내팬들에 인정을 받은 아티스트의 공연은 판매율 면에서도 크게 경기를 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올해 콘서트로 가장 ‘짭짤’했던 뮤지션은?

    올해 콘서트로 가장 ‘짭짤’했던 뮤지션은?

    2008년 한해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뮤지션은 팝스타 마돈나와 프랑스 출신의 ‘디바’ 셀린느 디온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해외 언론들은 이들 여성 뮤지션 두 사람이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올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을 모두 합치면 약 5억 달러(한화 약 6천6백억원)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대의 콘서트 정보 회사 ‘폴스타’에 따르면 이들 뮤지션이 펼친 콘서트의 수익 규모는 북아메키카 지역 전체 콘서트 사업의 40%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세계 공연 산업의 규모를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 가이 리치와의 이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와중에도 흔들림 없는 인기를 과시한 마돈나는 17개 나라에서 공연한 ‘Sticky & Sweet’ 투어로 올 한해 2억 8천 2백만 달러를 챙겨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콘서트 수익을 기록한 뮤지션이 됐다.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로 친숙한 셀린느 디온은 모두 24개 나라에서 펼친 자신의 솔로 콘서트를 통해 2억 3천 7백만 달러를 벌어 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밖에 지난 한 해 동안 콘서트를 통해 짭짤한 수익을 거둔 뮤지션들을 살펴보면, 록 밴드 본조비가 1억 7천 6백만 달러를, ‘보스’ 브루스 스프링스턴과 그의 밴드가 1억 6천 5백만 달러를 모았으며 재결합에 성공한 록 밴드 폴리스도 1억 2천1백만 달러를 손에 쥐며 선전했다. 조사를 진행한 폴스타 관계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컴백 공연이 오는 3월에 있고, U2와 브루스 스프링스턴의 새 앨범 투어 등이 예정돼 있어 내년 콘서트 티켓판매는 전세계적으로 더 강세를 띌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마돈나의 ‘Sticky & Sweet’ 투어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부 완성자동차 업체 지원 검토

    정부가 현대·기아차 같은 완성차 업체에 대해 유동성(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또 경기부양을 위해 약 20조원을 투입,정보기술(IT),소프트웨어,에너지 분야의 ‘뉴딜’ 정책을 추진한다.외국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구미·부산·포항·익산 등 네 곳에 ‘부품소재 전용공단’을 지정하기로 했다.다양한 매체간 겸영이 허용되고,방송사업의 소유제한이 완화되는 등 미디어 규제개혁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중소기업청은 26일 청와대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내년도 업무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지경부는 채권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일부 완성차 기업에 유동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정부가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부품업체를 간접지원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적은 있지만,완성차 업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신기술이나 신차 개발을 돕기 위해 낮은 이자로 연구개발(R&D)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유력하다.현재 자금사정이 가장 안 좋은 쌍용자동차가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경부는 또 내수를 살리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유발하는 ‘IT·SW·에너지 뉴딜정책’도 추진한다.모두 19조 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다양한 매체간 소유 및 겸영을 허용,미디어간 융합을 촉진하고 방송사업 소유제한을 완화하는 등 미디어 규제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내년 중 위성방송에 대한 대기업(현행 49%) 및 외국자본 지분제한(33%),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에 대한 일간신문 뉴스통신 지분제한(33 % )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 내년 통신분야의 투자를 올해보다 늘어난 7조원 수준(6조 8800억원)까지 늘린다. 김성수 김효섭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장 양창석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국립축산과학원장 라승용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본부장급 △기업지원본부장 김정섭△디지털산업〃 정문식△기간산업〃 함중걸△의료환경산업〃 정영복△산업표준〃 김상열△경영지원〃 조연행△전략기획실장 장영권△윤리감사〃 유경호△품질보증〃 김동기◇팀(센터)장급△사업정책개발팀장 김정섭△품질인증센터장 박헌찬△인증심사〃 권병훈△해외협력〃 김진수△기업협력〃 최정우△전기전자〃 김석진△전자부품〃 김재희△정보통신기술〃 김정민△전기전자안전〃 이용득△전자파평가〃 장태헌△무선인식기술〃 조원서△산업설비〃 서정주△기계부품〃 이병우△신뢰성기술〃 박정원△에너지기술〃 이우섭△IT/SW평가〃 이수연△기계재료평가〃 송준광△원자력기술〃 이동희△의료기기기술〃 김순창△의료기기평가〃 김대영△의료용품평가〃 김동빈△환경기기〃 추용엽△청정환경〃 오창석△환경분석〃 김경섭△표준기술〃 주정우△기계역학표준〃 이상구△전기전자표준〃 송상훈△공업물리표준〃 정완수△운영지원팀장 전종우△인재경영〃 이보영△재무회계〃 김기석△고객만족센터장 성백진△기술융합동건설 추진단장 유진흥△기획예산팀장 이형준△전략경영〃 정완철△미주 대표부 대표 송인섭△중국 광주사무소장 이상곤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TF팀장 임종혁 ■제주MBC ◇국장급 △경영기술국장 한석도△보도제작〃 고태진△기획사업〃 김태윤 ◇팀장급 △경영관리팀장 고석범△방송기술〃 이한근△보도〃 김건일△편성제작〃 변창영△영상〃 윤익수△기획심의〃 임창훈△광고사업〃 송문희
  • [IT플러스]

    ●LG전자 ‘메이크업 폰’ 출시 LG전자는 23일 화장하듯 자신만의 스타일로 휴대전화를 바꿀 수 있는 SK텔레콤 전용 ‘메이크업폰(LG-SH490)’을 출시했다.메이크업폰은 전면케이스를 ▲나비 디자인의 스모키레드(Smoky Red) ▲물방울 디자인의 딥블루(Deep Blue) ▲눈꽃 디자인의 펄화이트(Pearl White) 등으로 바꿀 수 있다.또 전면에 들어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도 6가지 패턴으로 바꿀 수 있다.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접수 소니코리아는 소니가 후원하는 ‘200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에 응모할 사진을 전문가의 경우 이달 31일까지,아마추어는 내년 2월28일까지 접수한다.‘환경’을 테마로 열리는 2009 SWPA는 내년 3~4월에 최우수 수장작(전문가 부문)인 ‘SWPA 올해의 사진(I’iris d´or)’을 비롯,20여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KT,온미디어 10개채널 ‘메가TV’로 제공 KT는 영화채널 OCN 등에 이어 이어 24일부터 차례로 온스타일,투니버스 등 온미디어의 10개 채널 모두를 ‘메가TV 라이브’를 통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24일부터 슈퍼액션과 온스타일,스토리온 등을,내년 1월부터는 투니버스와 ‘OCN 시리즈’를 방영한다.OCN 시리즈는 인기가 높은 미국 드라마를 방영하는 전문 채널이다.이에 따라 메가TV라이브는 실시간 제공 채널이 기존 32개에서 38개로 늘어난다. ●보급형 PMP ‘아이스테이 디지털큐브는 23일 보급형 PMP ‘아이스테이션 T3’을 23일 출시했다.T3는 손바닥보다 작은 슬림한 크기와 170g(배터리 제외)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색상도 블랙 외에 화이트,핑크,퍼플 등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내부 저장 용량에 따라 4기가바이트(GB),8GB,16GB,32GB 제품과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나오는 3가지 제품이 있다.
  • “‘헤드 뱅잉’ 가벼운 뇌손상 유발할 수 있다”

    “‘헤드 뱅잉’ 가벼운 뇌손상 유발할 수 있다”

    록 콘서트 장에서 머리를 흔들며 리듬을 느끼는 몸짓인 이른바 ‘헤드 뱅잉’이 경미한 뇌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브리티시 메디칼 저널’ 최근 호에 따르면 헤비메탈 음악의 전형적 빠르기에 맞춰 헤드뱅잉을 하다보면 가벼운 외상성 뇌손상이나 뇌진탕, 혹은 목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특히 노래가 빨라짐에 따라 움직임의 폭이 증가하는 때 이런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UNSW)의 앤드류 매킨토시 교수는 “콘서트장을 나서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멍한 채로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며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분명했고 우리가 그것을 찾아내려 했다.”고 밝혔다. 매킨토시 교수팀은 우선 헤비메탈 콘서트를 즐기는 마니아들을 관찰해 헤드 뱅잉의 운동 역학을 풀어낼 이론적 모델을 구성하고 연구에 참여한 지역 뮤지션들에게 물어 헤드 뱅잉을 이끌어 내는 인기곡 10개를 추출했다. 매킨토시 교수는 “이 노래들은 대체로 분당 146비트의 템포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머리와 목이 움직이는 각도가 75도 폭을 넘어서면 두통과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킨토시 교수는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일시적이고 가벼운 뇌손상이 두통이나 현기증을 넘어서는 심각한 증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머틀리 크루나 오지 오스본, 모터 헤드 등 여러 헤비메탈 콘서트장을 연구팀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 것으로 관찰 연구(Observational Study)에 국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위티 “구세군 공연으로 ‘32억’ 모금해요”

    스위티 “구세군 공연으로 ‘32억’ 모금해요”

    국내 최연소 아동 그룹 스위티(SWEETY)의 멤버 9명의 어린이들이 올 연말 ‘사랑의 기적’ 만들어 내기에 도전한다. ‘평균 10세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9인조 아동 혼성그룹 스위티는 오는 14일부터 23일 까지 총 5회의 걸쳐 오후 6시부터 광화문과 청계천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32억 모금행사에 지원군으로 나선다. 스위티의 소속사 베이직 엔터테인먼트는 “스위티가 오는 14일 부터 ‘작은 사랑의 기적’ 일궈내기에 도전한다.”며 “추운 겨울 거리 모금을 위해 애쓰는 구세군들에게 작음 보탬이 되기 위해 거리 공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위티의 목표 금액은 자그마치 32억원. 스위티의 소속사 측은 “이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구세군 빨간 자선냄비 현장에서는 스위티의 공연 뿐만 아니라 모금에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 스위티의 앨범 ‘화이트 스토리’ 싸인CD를 드릴 예정”이라며 “이 외에도 정성껏 구운 빵과 사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위티 멤버 홍지민(12)은 “예전에 엄마와 함께 백화점 앞 빨간 자선냄비에 용돈을 넣으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던 경험이 있다.”며 “스위티로 소속 돼 불우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스위티가 나이는 어리지만 작은 보탬이 될 수만 있다면 추위도 두렵지 않을 것”이라고 다부진 소감을 꺼냈다. 이어 “멋진 캐롤 노래 ‘화이트 스토리’와 와 댄스도 준비했다.”며 “혹시 길에서 스위티의 빨간 냄비를 보신다면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꼭 모금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스위티는 지난 10월4일 구세군 100주년 기념 콘서트에 출연을 계기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스위티의 동심어린 맑은 목소리가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사랑의 전도사 역활이 됐으면 한다.”고 의의를 되새겼다. 다수의 방송 출연은 물론 아동복 모델을 비롯해 동요대회 수상자까지 베테랑급 경력을 자랑하는 스위티의 평균 나이는 10세(초등학교 3학년). 최연소자인 서유진(7세)과 남아 김준헌(10세), 변승미, 홍지니(11세), 홍지민(12세), 김경빈(13세), 박민지(13세) 이혜민, 서예린(14세)로 구성된 스위티 멤버 9명은 500여명 가운데 선발된 심상치 않은 재주꾼들이다. 제 2의 ‘리틀 소녀시대’로 불리는 이들은 지난 7월 싱글앨범 타이틀 곡 ‘하얀별’로 데뷔했으며 지난 4일에는 캐롤 앨범 ‘윈터 스토리(Winter story)’를 발표했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두 번째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 곡 ‘화이트 스토리’의 두 가지 버전과 캐롤송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이 빠르고 비트 넘치는 편곡으로 담겼다. 한편 스위티의 팬페이지 및 온라인 상에서는 어린 멤버들의 구세군 활동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제공 = 베이직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넷 잭슨, 임신설…연인 듀프리 “루머일 뿐” 부정

    자넷 잭슨, 임신설…연인 듀프리 “루머일 뿐” 부정

    팝스타 자넷 잭슨의 임신설이 제기된 가운데 연인인 저메인 듀프리를 이를 전면 부인했다. 미국 연예주간지 라이프 앤 스타일(Llfe & style)은 11일(한국시간) “잭슨은 절친한 친구에게 저메인 듀프리의 아이를 임신했다”라고 전했다. 반면 듀프리는 잭슨이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는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매거진 유에스위클리(USweekly)를 통해 “잭슨 임신설은 오보이다. 근거없는 루머일 뿐”이라며 “네티즌이 꾸며낸 가십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잭슨과 나는 아이를 원하는 건 사실이다”며 “잭슨의 나이를 고려하면 서둘러 임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이나 가족계획 등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라고 말하며 ‘임신 부정설’에 쇄기를 박았다. 현재 잭슨은 미국 유명 프로듀서인 저메인 듀프리와 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프랑스 파리 에펠탑 근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플러스]

    ● ‘재규어 세단XF 디자인’ 지경부 장관상 재규어 코리아는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디자인한 스포츠 세단 XF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한 2008 굿 디자인 어워즈에서 수입차 업계 최초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3년째인 굿 디자인 어워즈는 디자인과 성능,사용의 편리성,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작을 선정한다. ●오토오아시스 ‘차 1년 더 타기’ 캠페인 GS넥스테이션의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오토오아시스가 오는 31일까지 300여개 매장에서 愛차 안전하게 1년 더 타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엔진과 브레이크,전기,조향,미션,부동액 등을 무상점검하고 오일류는 무상 보충해준다.부품을 교환할 때에는 10~50% 할인 해준다. ●한불 모터스 ‘하늘사진 공모전’수상작 공개 푸조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나만의 하늘사진 공모전 수상작 8편을 공개하고,오는 10일까지 공식 웹사이트(www.peugeot-gallery.com)에서 1등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푸조는 1.68㎡의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가 장착된 308SW HDi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개최했다. ●볼보, 조수미씨 의전차량 지원 볼보코리아는 오는 13일까지 ‘Dream with me’ 전국투어 콘서트를 위해 내한한 소프라노 조수미씨에게 볼보의 최상위 세단 S80 Executive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뒷좌석에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냉장고 등이 장착된 8기통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다.
  • 휴대전화에도 백신프로그램이?

    휴대전화에 백신프로그램이 들어있다? 휴대전화 기능이 발달하면서 컴퓨터 바이러스 같은 악성 코드의 침투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물론 이를 막기 위해서 휴대전화에도 PC의 백신프로그램이 활약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T옴니아’에 모바일 백신 소프트웨어(SW)인 ‘안랩 모바일 시큐리티’를 공급했다.‘T옴니아폰’에 공급된 ‘안랩 모바일 시큐리티’는 ▲악성코드의 검사 및 삭제 ▲단말기 및 외장 메모리의 실시간 감시 ▲다양한 방법의 검사 설정 ▲악성코드 검역소 및 이력 관리 등 휴대전화에 특화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PC용 백신프로그램의 휴대전화용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사용자는 ‘T옴니아폰’에 제공되는 CD를 통해 ‘안랩 모바일 시큐리티’를 설치한 뒤 모바일 바이러스의 검사·치료 및 실시간 감시 등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무선인터넷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국내에는 아직 스마트폰의 보안위협이 없지만 휴대전화 기능이 고도화되고 운영체제가 다양해짐에 따라 악성코드,불법피싱 등의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휴대전화 바이러스라고 하면 생소할 수 있지만 이미 2004년에 휴대전화용 바이러스가 등장했다. 2004년 6월 노키아의 심비안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감염되는 ‘카비르(cabir)’라는 악성코드인 웜이 유럽에서 발생했다.이후 ‘스컬스(skulls)’ ‘라스코(lasco)’ ‘윈도CE.Brador’ 등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휴대전화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해골모양이 나오거나 작동이 멈추기도 한다.또 휴대전화 주인도 모르게 동시에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전송하게 하기도 한다.지금까지 350여건의 휴대전화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우리나라 휴대전화는 자바(JAVA),위피(WIPI) 기반 운영체제를 사용하므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는 없다.하지만 별도의 운영체제를 갖춘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위험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T옴니아폰도 윈도 모바일이라는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다. 휴대전화 바이러스가 더 위협적인 것은 허술한 보안 때문이다.컴퓨터의 경우 백신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 있고 바이러스 경각심도 높다.또 일정 시간만 사용하는 컴퓨터와 달리 휴대전화 전원은 하루 24시간 켜져 있어 바이러스가 퍼지는 데 보다 유리하다.컴퓨터의 운영체제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늘면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변형한 바이러스 등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끌리면 오라!’ 별들의 특별한 연말 콘서트

    ‘끌리면 오라!’ 별들의 특별한 연말 콘서트

    2008년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볼 거리 많은 풍성한 공연이 관객들을 맞을 준비에 한 창이다. 올해가 가기 전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풀어 줄 힘 넘치는 이효리의 첫 단독 콘서트부터 개성 넘치는 DJ.DOC의 특별한 파티까지. 올 연말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소개한다. #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다이나믹 한 이효리-박진영 이효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오는 19일과 2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천하무적 이효리’ 무대에 오르는 이효리는 그 동안 다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매력을 모두 공개해 관객을 사로잡을 작정이다. 공연 전 부터 이미 ‘이효리’라는 이름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공연에서 이효리는 개런티 전액을 무대, 의상, 음향 등 시스템 비용으로 반납 음향 시스템 전량을 일본에서 도입 하는 등 보다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솔로 데뷔 후 매 무대마다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팬들을 사로잡은 이효리의 공연에 많은 이들의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지 기대해보자. 국내에서는 원더걸스, 2PM 등을, 미국에서는 J-Lim(임정희), G-Soul 등을 프로듀싱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진영이 1년 만에 가수로 컴백해 ‘나쁜 파티’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연다. 오는 13일 부천을 천안(14일), 대전(19일), 광주(20일), 부산(27일), 대구(28일), 서울(31일) 등 총 7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에서 박진영은 ‘원나이트 스탠드’라는 부제를 달아 화끈하고 도발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연인들이 함께 하면 더욱 좋은 로맨틱 콘서트~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잡은 손,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랑고백, 마지막 날 까지 잊혀지지 않을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면 알렉스와 박정현의 조인트 공연을 기대할 것. 오는 28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08 좋은콘서트 Sweet December 박정현 & 알렉스’ 공연은 여리지만 따뜻한 박정현과 부드럽지만 파워풀 한 알렉스의 묘하게 어울리는 화음으로 연인들에게 다가간다. 알렉스와 박정현은 ‘그대라면’, ‘사랑하오’, ‘사랑이 올까요’, ‘P.S I Love You’ 등의 히트곡과 ‘A Whole New World’, ‘Something Stupid’, ‘Endless Love’, ‘Falling Slowly’ 등의 주옥 같은 듀엣 팝 곡들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알렉스는 “평소 좋아하던 아티스트 박정현과 함께 공연을 하게 된 것으로도 너무기쁘다.”며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에게도, 서로에게 익숙해져 버린 연인에게도 우리의 공연은 특별한 감정에 빠지게 하는 묘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한 가수로는 부족하다면 별들이 함께 모인 콘서트로 오라! 공연이 진행되는 3시간 동안 한 가수의 목소리만 듣기 지겹다면 특별한 가수들이 함께 꾸미는 조인트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우선 가장 눈길을 끄는 휘성, 거미, 박효신, 정엽이 함께 꾸미는 ‘더 솔 콘서트’. 오는 20일부터 4일간 진행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더 솔 콘서트는’는 평소 휘성, 거미, 박효신 표 R&B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매년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인 가수 4팀을 선정 연말 합동 공연을 진행하는 Big4 콘서트 역시 눈길을 끈다. 2005년 SG워너비, 김종국, 엠투엠, 바이브 2006년 휘성, SG워너비, 바이브, 씨야 2007년 휘성, SG워너비, 씨야, 엠투엠, FTIsland 등 매해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하며 해마다 연속 티켓 매진 기록을 세운 이번 2008 Big4 콘서트에는 SG워너비,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 이수영에 이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합류한다. 더욱이 이번 무대에는 네 팀이 함께하는 약 10분 간의 스페셜 합동 공연이 이뤄질 예정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콘서트 제왕들의 말이 필요 없는 특별한 라이브 콘서트 하면 생각나는 이승철, 신승훈, 이승환, 김장훈 등도 어김없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매번 할 때마다 새로운 시도로 명품 콘서트라는 호평을 듣고 있는 이들의 공연은 한 번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잊지못할 ‘수준’을 자랑한다. 우선 카이스트와 함께 독특한 무대장치를 준비하고 있는 김장훈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김장훈 원맨쇼’를 연다. 매번 새로운 무대 장치로 관개들을 매료시킨 김장훈은 이번 공연에서도 역시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2008 더 신승훈 쇼, 어 화이트 나이트’를 통해 무대에 서는 신승훈 역시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엄마야’, ‘I believe’ 등 그동안 발표한 주옥 같은 곡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승환이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명곡 오리지널 버전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이승철이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한다. # 젊은 이들을 위한 ‘SO~COOL’ 파티 나이 어린 젊은 이들을 위한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 일본 유학을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선보일 FT아일랜드, 유쾌한 남자 MC몽, 한국 힙합의 대중화를 이끄는 에픽하이, 신나는 파티 DJ.DOC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우선 FT아일랜드는 지난 발매한 두 번째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연주실력을 선보였으나, 이번 공연에서 더욱 업그레이된 무대를 펼치겠다는 각오로 연습에 한창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외모를 지닌 왕자로 변신, 록 뮤직으로 가득 찬 성을 꾸밀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악동 DJ.DOC는 화끈한 입담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에 정재용은 “15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나 자신도 즐겁다.”며 “관객들에게 더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이번 공연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 이들은 오는 19일 부산을 시작으로 30일과 31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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