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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상공회의소, 2019 독일 기업 공동 채용 설명회 및 상담회 연다

    한독상공회의소, 2019 독일 기업 공동 채용 설명회 및 상담회 연다

    한독상공회의소가 독일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 ‘2019 독일 기업 공동 채용 설명회 및 상담회(이하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국내 독일 기업 인사담당자들과의 만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규모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국내 기업과 다르게 독일계 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따라서 이번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는 업계를 대표하는 독일 대기업과 강소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다채롭게 수집할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독일 기업들은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한 동시에 정규직 채용을 위해 우수한 인재들을 만나는 것을 고대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는 인하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각 캠퍼스에서는 오후 2시부터 참가 기업들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채용 설명회’가 진행되며, 동시에 오후 2시부터 다른 장소에서 인사 담당자들과의 1:1 상담이 가능한 ‘채용 상담회’가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희망자는 소속 또는 졸업 학교와 상관없이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다. 인하대학교에서는 오는 5월 8일에 학생회관 3층 회의실에서 채용 설명회가 진행되며, 같은 시간 하이테크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1:1 채용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다음 날인 5월 9일에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제2공학관 26동 26106 강의실에서 채용 설명회가 열리며, 제1공학관 23동 2층 로비에서 상담회가 진행된다. 한양대학교는 5월 13일에 HIT건물 606호에서 설명회가 진행되며. 같은 건물 1층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에서 채용 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에서는 5월 16일에 채용 설명회가 310관 201호 취업정보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같은 시간 동일 건물 2층 로비에서 채용 상담회를 운영한다. 이번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에는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오랜 전통의 독일 대기업과 독일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유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다음과 같다.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Audi Volkswagen Korea)는 독일 폭스바겐 그룹(Volkswagen Group)의 계열사 중 하나인 아우디 AG에서 100% 투자한 국내 판매 법인으로, 지난 2004년에 설립돼 현재 국내에 약 200명의 직원이 재직하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Bayer Korea)는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생명과학 기업이며, 헬스케어와 농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 그룹으로 손꼽힌다. ▲윌로 펌프(Wilo Pumps Korea)는 펌프와 펌프시스템을 리딩하는 세계적인 독일 기업 WILO SE의 한국법인이다. 독일의 선진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효율 펌프, 펌프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는 독일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170여년간 광학과 광전자학을 국제적으로 선도해온 광학 기업 Carl Zeiss 그룹의 100% 한국 현지 법인이다. 의료산업, 반도체, 생의학 연구 및 자동차 공정산업에 활동 중이다. ▲쉥커코리아(DB Schenker)는 독일 국영철도 회사 Deutsche Bahn의 자회사인 DB Schenker의 한국 법인이다. 1997년도에 설립된 이래, 항공운송과 해상 운송, 계약 물류 및 공급망 관리(SCM)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종합 국제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코리아(thyssenkrupp Elevator Korea)는 50년 역사의 승강기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과 한국의 정교한 제조 기술의 결합을 통해 국내시장 외국계 승강기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트럼프(Trumpf Korea)는 독일 트럼프 그룹의 100% 투자 법인으로, 판금 가공용 머신툴과 파워툴, 소재 가공용 레이저 시스템, 적층가공 프린팅 시스템, 반도체 및 FPD 가공용 일렉트로닉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A,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

    SBA,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이 오는 5월 24일까지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여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소프트웨어(SW)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실무교육을 통해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구인애로 및 구직자의 구직 애로 해소 지원으로 위해 2018년에 시작하여 금년에 2년 차를 맞이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교육 전문기업(기관) 단독 또는 채용기업 등과의 컨소시엄’이다. 교육 전문기업(기관)은 서울시 소재(사업자 등록) 영리기업, 비영리 기관, 대학 등으로 교육 기획 및 운영 역량, 인프라를 갖춘 곳을 뜻한다. 채용기업은 중소기업 등 본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력에 대해 채용할 의향이 있는 기업으로, 교육 전문기관은 동 사업에 신청하기 위하여 채용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최소 목표 교육인원의 50%에 해당하는 채용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의 교육 분야는 디지털 전환 등으로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혁신 사업분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지능형 로봇, 가상/증강현실, 정보보안 등이 이에 속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로 정의된다. 소정의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되는 운영 기관은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과정당 25~3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200~50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기업의 현업 전문가를 강사 및 멘토로 하여 교육을 실무중심형 과정으로 운영해야 하며, SBA 아카데미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 데이터베이스화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과정의 효과성 제고를 위하여 플립러닝 등 온오프라인 병행학습을 진행하며, 교육 운영 시 기업 연계 프로젝트 및 운영 기관 자체 프로젝트 운영을 겸하여 교육생의 프로젝트 결과물(포트폴리오) 제작 및 전방위적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SBA 고용지원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SBA는 디지털 전환 및 이와 관련된 인력 수요 충족을 위해 사전에 발굴한 기업 수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특히 올해는 기업 현장 프로젝트, 온오프라인 병행 학습, 교육생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보강하여 문제 해결형 융합인재를 양성하여 기업에 연결할 것”이라며 “본 과정을 함께 할 교육전문 기업 및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BA의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신청할 기업 및 기관은 SBA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SBA 교육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동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5월 10일 SB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인천테크노파크

    ■ 본부·실장 △경영관리본부장 김진평 △기업지원본부장 박충묵 △전략산업본부장 김광희 △일자리창업본부장 김태성 △디자인문화본부장 이종훈 △윤리경영실장 이환태 ■ 팀장·센터장 △기획평가팀장 정승욱 △인사총무팀장 강도식 △재무회계팀장 조성민 △기업지원센터장 김동민 △성장지원센터장 김형준 △마케팅지원센터장 조병훈 △ICT진흥센터장 정승수 △SW융합센터장 심원보 △항공산업센터장 박병곤 △자동차산업센터장 이윤영 △로봇산업센터장 김근식 △바이오산업센터장 이기범 △녹색산업센터장 강인철 △일자리센터장 권기현 △취업지원센터장 이진형 △청년지원센터장 박창언 △창업지원센터장 최성창 △디자인지원센터장 이완석 △환경디자인센터장 오유선 △문화산업지원센터장 이진욱 △콘텐츠지원센터장 채기철 △전략정책TF팀장 김문식
  • 북러정상회담 보는 외신과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 분석 종합

    북러정상회담 보는 외신과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 분석 종합

    25일 북러정상회담의 의미와 성과와 관해 외신들과 북한 문제 전문가들의 논평을 소개한다. 대체로 러시아가 한국과 북한-미국을 축으로 진행된 비핵화 협상 판을 새롭게 흔들 수 있는 여지를 보여줬지만 미국을 조금 더 유연하게 돌아서게 만들 만큼 러시아가 쓸 수 있는 지렛대가 많지 않아 상징적 신호를 보내는 데 그쳤다는 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26일 새벽 연합뉴스 보도를 정리했다. 정리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AFP 통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평양이 안보와 주권 보장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워싱턴이 북한을 힘으로 누르려고 하는 데 대해 은근한 한 방을 먹였다(took a veiled swipe)” 워싱턴포스트(WP) “러시아가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뚜렷한 신호를 미국에 보냈다. 핵 회담에서 역할을 하길 열망하는 러시아에 이번 정상회담은 전 세계에 러시아의 정치적 지배력이 커지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러시아의 방향 전환을 우려하는 미국 국무부는 지난주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를 러시아에 보내 완전한 비핵화 실현을 위한 압박 유지를 추진했다. 미국이 경제 제재와 김정은 정권에 대한 여타 압박에 있어서 어떤 잠재적 균열도 주시할 것” 블룸버그 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의 ‘핵 교착’ 타개를 위해 푸틴의 도움을 구했다. 푸틴으로서는 김 위원장을 초대한 것이 주로 미국과 중국이 형성해온 안보 논의의 한 ‘플레이어’로 남을 기회를 제공했다” AP “푸틴은 (북러정상회담) 논의 내용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유하겠다는 의사를 강조했다. 푸틴에게는 이날 회담이 잠재적인 브로커의 역할을 증대할 기회를 제공한 것” 월스트리트저널(WSJ) “오늘 회담은 김 위원장이 국내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게 했으며, 자신의 정권이 외교적으로 고립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김 위원장의 구애에도 크렘린궁의 지도자는 어떤 의미 있는 원조를 들고나온 것 같지 않다” BBC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에게 강력한 동맹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푸틴 대통령 역시 그동안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다소 소외됐던 상황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기를 희망해왔다” 더타임스 “이번 만남을 통해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을 기대할 것” 파이낸셜타임스(FT) “전문가들은 대체로 상징적인 이번 정상회담이 북한의 경제 상황을 개선하거나 대북제재를 완화할 구체적인 조치를 만들어내기 어렵다고 말한다” CNN “핵무기 확산 방지를 위한 비영리재단인 ‘플라우셰어스펀드’의 필립 윤 사무국장은 ‘러시아가 북한을 다루는 데 있어 지렛대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비핵화가 북러 정상회담 의제에서 높은 순위라는 것에 놀랐다’고 지적했다”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 국방연구소장 “거대한 사진 촬영 행사에 불과하다. 트럼프 행정부를 좀 더 타협적인 입장으로 끌어내는 데 아주 부족하다. 김 위원장이 확실히 국제무대의 지도자이며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인사라는 것을 보여주는 내부 선전의 일환이고 김 위원장으로서는 푸틴 대통령과의 악수 사진이 귀중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김정은 정권에 이번 회담은 기막힌 성공” 브루스 클링너 미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 “김정은은 이번 회담을 대중 경제 의존도를 줄이고 다른 선택지가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미국의 협상 지렛대를 약화시키길 바라지만 러시아의 영향력과 동원 가능한 조치가 제한적이라 이번 회담이 미국의 대북정책에 영향력을 가질 가능성은 작다. 김정은 역시 푸틴을 그의 편에 끌어들임으로써 새로운 협상 지렛대를 많이 얻지 못할 것이다. 유엔과 미국의 제재대상인 러시아가 북한에 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은 제한적이다. 러시아는 안보리에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김 위원장의 외교적 노력을 거론하면서 대북 제재완화를 더욱 열심히 지지해줄 수도 있다” 로버트 매닝 애틀랜틱카운슬 선임연구원 “북러정상회담은 최소한도로 보면 김 위원장이 대미 지렛대를 키우고 제재를 우회하고 러시아의 경제적 도움을 구한다는 점에서, 최대한도로 보면 김 위원장이 미국 대신 중국·러시아·한국에 집중된 새로운 외교 출구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미국에 걱정거리다. 어떤 경우라도 북한 핵 문제가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 없이 해결될 수는 없으며 러시아와 중국이 김 위원장을 위한 다자 안전보장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 고용부, 지역·업종별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권역별 20개 업종·30개 네트워크 구성 서울 SW, 부산·광주 자동차 산업 지원 정부가 지역마다 제각각인 일자리 문제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자 전국에 ‘지역·업종별 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앙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일률적으로 적용할 게 아니라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고용노동청, 지역 산업계가 모인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 일자리 문제의 해법을 찾자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권역별로 20개 업종에 대한 30개 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성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월 전국 기초단체장 간담회에서 ‘지역 주도형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무원뿐만 아니라 노사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서울에선 소프트웨어 기업과 청년들이 모인 마곡, 금천·구로, 양재에 일자리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있다. 지자체와 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이 함께 구인·구직자료를 만들고 기업 맞춤형 훈련 과정을 개발한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크런치 모드’(장시간 노동)를 개선하고자 기초적인 고용노동 질서 확립 설명회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자동차산업은 고용 상황이 다소 나아지고 있으나 울산은 개선되는 반면 부산은 더 나빠지는 등 지역마다 형편이 다르다. 따라서 일자리 문제 해결도 지역별로 다르게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부산은 르노삼성 파업 등의 여파로 생산과 수출이 동시에 급감했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중소기업청은 ‘르노삼성 협력업체 일자리지원단’을 꾸리고 부산상공회의소, 르노삼성 협력업체협의회 등과 실태조사를 한다. 관련 기관 합동으로 정부지원제도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에선 친환경 자동차 개발 등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연구인력 양성계획을 세우고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설명회도 한다. 나영돈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지역 현실에 맞는 일자리대책을 지역이 스스로 설계해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더팩트뮤직어워즈’ 레드카펫서 화보찍은 방탄소년단 뷔 [포토]

    ‘더팩트뮤직어워즈’ 레드카펫서 화보찍은 방탄소년단 뷔 [포토]

    그룹 방탄소년단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뷔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인천 남동구 소래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U⁺아이돌 Live 인기상’을 받았다. 지민은 “‘아미’ 여러분”이라고 팬들을 부른 후 “이 상은 여러분들이 투표해서 주신 상입니다. 상 받은거 축하해요 아미”라고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그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에 이 자리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뷔는 최근 발표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언급하며 “아미분들이 신곡을 정말 좋아해주셔서 요즘 기분이 좋습니다. 활동이 일주일 남았으니 아미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고 같은해 8월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발매 당시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轉 ‘Tear’‘ 타이틀곡 ’FAKE LOVE‘로 빌보드 ’핫100‘ 10위에 오르고 ’LOVE YOURSELF 結 ‘Answer‘’ 타이틀곡 ‘IDOL’로 1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12일에는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로 빌보드 ‘핫 100’에서 8위를 기록했다. ‘U⁺ 아이돌Live 인기상’은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100% 팬 투표의 결과가 집계됐으며 여기서 방탄소년단은 여유 있게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앤스타의 온라인 연말 어워즈를 오프라인으로 확대 개편한 시상식으로, 스타와 팬에 의한, 팬들을 위한 축제다. 이날 시상식에는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스트레이키즈, 아이콘, 모모랜드, 여자친구,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마마무, 레드벨벳, 청하,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뉴이스트 등이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2곡 동시 차트인 ‘새로운 역사 썼다’ [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2곡 동시 차트인 ‘새로운 역사 썼다’ [공식]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와 ‘Make It Right’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각각 8위와 95위로 동시 첫 진입했다. 빌보드 ‘핫 100’에서 낸 동시 진입 기록은 한국 가수로는 처음이다. 특히 8위에 타이틀곡을 올려놓으며 전작 ‘FAKE LOVE’로 세운 한국 그룹 최고 기록인 10위를 자체 경신했다. ‘빌보드 200’에서는 지난해 6월 LOVE YOURSELF 轉 ‘Tear’를 시작으로 9월 LOVE YOURSELF 結 ‘Answer’, 이번 앨범까지 세 장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100’에서 1위, ‘월드 앨범’ 1위, ‘디지털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1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스트리밍 송’ 5위,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7위, ‘리릭파인드 글로벌’ 11위, ‘온 디맨드 스트리밍 송’ 16위 등 각종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발매된 LOVE YOURSELF 結 ‘Answer’도 ‘빌보드 200’에서 순위가 덩달아 올랐다. 지난주보다 120 계단 상승한 65위를 기록해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동시에 각종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국내 주요 음원차트와 빌보드 메인차트는 물론, 영국 오피셜 차트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일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한다. 팝 가수 할시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비메모리, 소품종 다량 생산해 세계 1위”

    “비메모리, 소품종 다량 생산해 세계 1위”

    ‘스마트폰과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의 CPU 격인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성장 가도를 달린다. 데이터 저장이 주요 임무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제패한 데 이어 한국은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우위를 점했다. 반도체 설계(팹리스)와 제작(파운드리)을 둘 다 할 수 있는 삼성전자는 자사 비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해 낼 뿐 아니라 국내 팹리스 기술기업 설계에 맞춰 비메모리 반도체를 소품종 다량 생산한다. 메모리 주도 시절에 비해 대·중소기업 반도체 생태계는 다채로워졌다.’ 바이오, 미래차와 함께 비메모리 반도체 집중 육성 의지를 밝힌 청와대와 ‘2030년 비메모리 세계 1위’를 선언한 삼성전자가 그리는 청사진이다. 대략 메모리 30%, 비메모리 70%로 구성된 글로벌 반도체 시장 중 메모리 분야에서 절대 우위를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비메모리 시장까지 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주쯤 대규모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메모리 분야에서 이룬 삼성전자의 성과는 비메모리 시장에서 강점인 동시에 극복해 내야 할 과거가 될 전망이다. 스왓(SWOT) 분석의 요소인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이 혼재돼 있는 상태란 뜻이다. PC 시절 인텔이 비메모리 반도체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메모리 반도체 진영에 삼성전자 등이 있었다면 모바일·IoT 시대 비메모리 반도체의 맹주 자리 경쟁은 복잡다단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스마트폰 AP, 자율주행차 AP, 센서 시장 등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분화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모바일·자동차 AP 설계 역량과 함께 설계도면대로 반도체를 제작하는 파운드리 기술을 함께 보유한 점이나 비메모리 반도체를 탑재할 스마트폰,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은 그래서 삼성전자의 강점으로 꼽힌다.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다각도로 공략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이 100조원 이상이어서 인수합병(M&A) 역량을 갖췄다는 점도 삼성전자의 기회를 넓히는 포석이다. 작은 시장이지만 스마트카드 IC칩, 디스플레이구동(DDI) 칩 등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글로벌 1위 경험도 있다.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에서의 우위가 비메모리 분야에서의 우위를 보장하지는 못하는 게 현실이다. 최근 5나노 파운드리 경쟁에 성공하며 글로벌 파운드리 1위 업체인 TMSC와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점유율 측면에는 삼성전자가 현저히 열세를 보이고 있다. 활발했던 시스템 반도체 M&A가 2017년 하반기 이후 뜸해졌고, 반도체 기술 양성 인력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점도 삼성전자의 도전 과제로 꼽힌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애플 오류로 도둑 누명썼다”…뉴욕 10대 1조원 소송

    “애플 오류로 도둑 누명썼다”…뉴욕 10대 1조원 소송

    미국 뉴욕에 사는 18세 청소년이 애플의 얼굴인식 소프트웨어(SW) 오류로 자신이 도둑으로 몰려 체포됐다고 10억 달러(1조 1411억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스만 바는 뉴욕 애플 매장에서 제품을 훔쳤다는 이유로 지난해 11월 집에서 체포됐다. 바는 이날 소송을 제기하면서 경찰의 구속 영장에 등장하는 얼굴은 자신과 전혀 닮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구속 영장에 따르면 바는 지난해 6월 어느날 보스턴 애플 매장에서도 제품을 훔친 것으로 돼 있지만, 그 때 자신은 맨해튼에서 열린 졸업반 무도회에 참석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바는 언젠가 사진이 부착돼 있지 않은 자신의 임시운전면허증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누군가가 이 면허증을 주웠거나 훔쳐 애플 매장에서 신분증으로 사용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애플의 얼굴인식 시스템에서 그의 이름과 진짜 도둑의 얼굴이 잘못 연결 됐을 것이라는 것이 바의 주장이다. 바는 이런 잘못된 혐의들에 대해 해명하느라 그동안 심각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얼굴인식 시스템을 통해 매장에서 제품을 훔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추적한다. 다만 애플과 함께 피소된 보안전문업체 SIS는 이번 소송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미즈노 새 웨지 ‘S18 블루웨지’

    미즈노 새 웨지 ‘S18 블루웨지’

    한국미즈노(대표 코니시 히로마사)가 여러가지 컨트롤샷이 가능한 ‘S18 블루웨지’를 새로 선보인다.이 웨지는 고밀도의 ‘1025 보론 연철강(S25CB)’ 소재를 헤드에 채용해 부드럽고 견고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소재는 기존의 연철 소재보다 30% 가량 강도가 높아 이 웨지에서도 그루브의 내구성을 높였고, 그 덕에 어떠한 샷에서도 일관된 스핀을 제공한다. 헤드 페이스 표면 스코어라인의 폭과 깊이를 로프트 별로 달리 한 미즈노의 독자적인 ‘쿼드 컷 그루브(Quad Cut Groove)’ 기술도 이 웨지의 최적 스핀량을 실현시킨다. 스코어라인의 폭을 넓고 얕게 설계해 클럽 페이스가 볼과 더 잘 접촉할 수 있도록 했다. S18 블루웨지는 또 넥과 연결되는 헤드 안쪽을 더 깊게 파 ‘스위트 에어리어(Sweet Area)’의 면적을 약 20% 증가시킴으로써 관성 모멘트와 관용성을 크게 높였다. 시각적으로도 기존의 웨지 모델에 견줘 헤드 길이가 더 길고 둥근 스탠다드형으로 설계돼 극도의 안정감과 퍼포먼스를 보장한다. 종전에 없었던 블루 색상을 사틴 처리해 완성시킨 고급스러운 외관도 눈길을 끈다. 로프트 48도부터 60도까지 모두 7종류의 스펙이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역대 3번째 1위 “11개월도 안 걸려”[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역대 3번째 1위 “11개월도 안 걸려”[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15일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량이 압도적이자 통상 최신 차트 발표 1~2일 전 내는 예고 기사를 5~6일 가량 앞서 보도하며 1위를 예고했다. 기록이 반영된 최신 차트는 오는 23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닐슨뮤직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앨범은 19일까지 23만장이 판매됐다. 이중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이 19만6천장,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rack equivalent albums·TEA)가 8천장,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treaming equivalent albums·SEA)가 2만6천장으로 집계됐다. 빌보드는 음원 10곡을 다운로드 받거나, 1천500곡을 스트리밍 서비스 받은 경우 전통적인 앨범 1장을 산 것으로 간주한다. 빌보드는 또 방탄소년단이 3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는데 11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북한 감시’ 미국의 대표적인 전자정찰기 ‘RC-135’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북한 감시’ 미국의 대표적인 전자정찰기 ‘RC-135’

    RC-135는 미국의 대표적인 전자정찰기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이 있을 때면 미 본토에서 한반도로 날아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지금도 북한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수시로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 언론의 주목을 받는 특별한 항공기로 잘 알려져 있다. RC-135 정찰기는 C-135 수송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C-135 수송기는 보잉사가 군용 수송기로 제안한 보잉 367-80 모델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이후 보잉사는 보잉 367-80 모델을 더 크게 만들어 전설적인 여객기인 보잉 707을 선보이게 된다. 1956년 8월 17일에 첫 비행에 성공한 C-135 수송기는 이후 공중급유기로 만들어지면서 유명해졌다. KC-135 공중급유기는 1967년부터 시작해 800여대가 만들어졌으며 지금도 미 공군에서 운용 중이다. RC-135 전자정찰기의 최초 모델인 RC-135A는 RB-50 정찰기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1960년대 초에 등장했다. 페이서 스완(Pacer Swan)이란 별칭을 가진 RC-135A는 전자정찰기가 아닌 항공사진 및 지도 제작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RC-135A는 애초 9대가 만들어질 예정이었지만 4대만 제작된다. 뒤이어 등장한 RC-135B는 본격적인 전자정찰기였다.RC-135B는 통신감청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신호를 포착하는 시긴트(SIGINT) 즉 신호정보수집에 특화된 전자정찰기로 개발되었다. RB-47H 정찰기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후 엘린트(ELINT) 즉 전자기 방사로부터 전자파를 수집하여 그 특성을 분석하는 전자 정보 수집 기능이 추가되면서 RC-135C 빅 팀(Big Team)으로 불리게 된다. RC-135B는 RC-135 계열 전자정찰기 가운데 유일하게 신규 생산된 기체를 사용하는 마지막 항공기로 기록되고 있다. 이후 등장한 RC-135 정찰기들은 운용 중이던 C-135 수송기나 KC-135 공중급유기를 개조 개발해 만들어졌다. 냉전시절 미 전략공군사령부 예하에 배속되었던 RC-135 전자정찰기들은 베트남 전쟁을 시작으로 미국이 참전 혹은 개입한 군사적전에서 중요 정보 수집에 동원되었다.1992년 RC-135 전자정찰기들은 미 공군 전투사령부로 배속되었으며, 미 네브레스카주 오마하에 위치한 오펏 공군 기지의 제55항공단에서 운용되고 있다. 20여대의 RC-135 전자정찰기들이 현역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 정찰기들은 지난 2005년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환골탈태 했으며 엔진도 효율이 뛰어난 터보팬 엔진으로 바뀌었다. 코브라 볼(Cobra Ball)이라는 별칭을 가진 RC-135S는 탄도미사일 감시 및 추적에 최적화 되어있다. 총 3대가 운용중인 RC-135S는 마신트(MASINT) 즉 계측 및 기호정보와 관련된 각종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탄도미사일을 식별하고 궤적을 추적하는 특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2대가 운용중인 RC-135U 컴뱃 센트(Combat Sent)는 대공 레이더 탐지 및 분석에 특화된 기체로 알려져 있다. 17대가 활동중인 RC-135V/W 리벳 조인트(Rivet Joint) 신호정보수집을 주 임무로 하고 있다. 이밖에 미 공군 외에 유일하게 영국 공군이 미 공군의 KC-135R 공중급유기를 개조한 RC-135W 전자정찰기 3대를 운용하고 있다.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 클롭 감독 똑똑한줄 알았는데 컴퓨터 패스워드가 ‘리버풀’?

    클롭 감독 똑똑한줄 알았는데 컴퓨터 패스워드가 ‘리버풀’?

    잉글랜드 프로풋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온라인에 접속할 때 쓰는 패스워드를 듣고 푹 웃음이 터졌다. ‘Liverpool’이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다투는 세계적인 명장인데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팀 이름을 과감하게도 패스워드로 쓰고 있는 것이다. 클롭 감독보다 더 생각을 안하는 이용자들도 널려 있다. 영국의 국립사이버안전센터(NCSC)에 따르면 숱한 경고에도 아직도 2300만명 이상이 ‘123456’을 쓰고 있어 해킹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어 세상에서 가장 취약한 패스워드로 꼽혔다고 BBC가 21일 전했다. 물론 설문에 장난스럽게 어처구니 없는 답을 썼을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24~25일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NCSC의 사이버 UK 컨퍼런스를 앞두고 미리 배포됐다. 그 다음이 ‘123456789’이며 ‘qwerty’, ‘password’, ‘1111111’ 순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혔다. ‘password’를 쓰는 이들은 스스로를 기발하다고 여겼을지 모르겠다. 사람 이름으로는 ‘Ashley’, ‘Michael’, ‘Daniel’, ‘Jessica’, ‘Charlie’ 순이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팀 이름을 그대로 패스워드로 삼는 이들도 많았다. 리버풀이 가장 많았고 첼시가 다음이었다. 음악과 관련해서는 2000년대 미국의 3인조 팝펑크 밴드인 ‘Blink-182’가 가장 많았다. 이언 레비 NCSC 기술국장은 널리 알려진 단어나 이름을 쓰는 것은 사이버 해킹 위험을 불러들이는 것이나 다름 없다며 “자신의 퍼스트 네임이나 연고 축구팀, 좋아하는 밴드 이름 처럼 쉽게 짐작할 수 있는 패스워드로는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NCSC는 사람들이 안전을 위해 취하는 행동 습관이나 두려움은 어떤 것인지도 설문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2%는 온라인 금융 사기에 휘말려 돈을 잃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고, 15%만이 스스로를 온라인에서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절반도 안 되는 사람이 주로 쓰는 이메일 계정의 패스워드로 추정하기 어려운 단어를 쓰고 있다고 답했다. 해킹된 계정 데이터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유지하는 보안 전문가 트로이 헌트는 좋은 패스워드를 고르는 일이야말로 보통 사람이 온라인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가장 널리 쓰이는 패스워드를 사람들이 알수록 이용자들은 더 나은 선택의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가천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본격화

    가천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본격화

    가천대학교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1기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가천대는 최근 황보택근 가천대 연구산학부총장과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경기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전공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이후 교육을 받은 대학생과 기업을 매칭, 장기현장실습을 진행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경기도로부터 25억원을 지원 받아 대학생 취업역량 향상에 앞장선다. 가천대는 8월부터 참여 기업과 공동으로 실무중심 전공교과과정을 개발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공교과과정으로 9학점, 전공과정 실습비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0년 2월부터는 기업현장에 투입되어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은 실무역량을 키우면서 전공 15학점을 취득하고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최대 1천만원의 실습지원비를 받는다. 올해 50여명의 재학생이 사업에 참가한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취업브리지사업단을 설치했다. 이와함께 사업 참여학과인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2개의 전공과정인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반 웹·모바일 응용SW과정’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응용SW과정’을 개설했다. 한기태 취업브리지사업단장은 “가천대는 지난 2015년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에 선정돼 현장실습을 5년간 운영해왔으며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고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현장실습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인근지역 산업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청년 미스매치 해소와 경기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한국, 국방과학기술수준 세계 9위…G2 기술력 격차 가속

    한국, 국방과학기술수준 세계 9위…G2 기술력 격차 가속

    국방기술품질원이 16일 공개한 ‘2018년 국가별 국방과학기술 수준조사서’에 따르면 한국은 국가별 국방과학기술 수준에서 세계 주요 16개 국가 중 9위를 차지했다. 또 G2 국가인 미국과 중국의 기술력이 대폭 상승하며 국방력 양극화의 가속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서에 따르면 한국의 기술수준은 미국의 80% 수준으로 이탈리아와 동일하며 2015년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은 K9 자주포 성능개량, 155mm 사거리 연장탄 개발, 지대공 유도무기 개발 등 화력분야에서 기술 발전 수준이 두드러졌다. 또 지휘통제, 레이더, 수중감시 등의 무기체계에서도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고정익, 우주무기, 국방SW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품원은 “화력분야 함대지유도무기 개발 및 전력화, 함대함 유도로켓 전력화 등을 통해 기술수준 상승요인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주요 국가들 모두 막대한 국방비를 투자해 국방과학기술력이 발전했지만 G2 국가인 미국과 중국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기술력에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미국의 국방 R&D 분야의 지출액은 7920억 2000만 달러로 1위, 중국은 867억 70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최고신진국으로 평가된 미국은 지휘통제, 전술통신, 사이버무기 등 26개 대표 무기체계 기술수준에서 전부 선두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무기수출국의 위상을 유지했다. 특히 미국은 최근 해양무인 분야 수중글라이더 개발 등으로 기술수준이 상승해 한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의 기술수준이 2015년에 비해 동일하거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품원은 “미국은 모든 분야에서 타 국가 대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며 최고선진국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중국의 기술수준은 미국에 비해 2015년 84% 수준에서 2018년 85%로 세계 주요 국가 중 유일하게 상승곡선을 그리며 6위에 올랐다. 중국은 최근 최신 잠수함과 6세대 전투기 개발 진행, 대함탄도미사일, 극초음속 유도탄과 같은 현대적 미사일 개발 등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상당한 기술수준을 보유하며 미국과의 격차를 유일하게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품원 관계자는 “국방과학기술력은 국가별 경제력과 큰 연관성이 있다”라며 “G2 국가인 미국과 중국이 막강한 경제력을 기반으로 기술력에 투자를 늘리면서 상대적으로 타 국가에 비해 우위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품원은 세계 주요 국가의 국방과학기술 수준을 분석해 3년마다 기술조사서를 발행하고 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집계 완료도 전에 발표 “이례적”[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집계 완료도 전에 발표 “이례적”[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BTS‘ ’Map of the Soul: Persona‘ Heading for No. 1 on Billboard 200 Albums Chart)’의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표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200’ 차트 1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이 1위에 오르게 된다면,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 에 이은 세 번째 1위를 기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빌보드가 아직 집계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앨범 판매량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1위를 먼저 발표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주 빌보드 차트 집계는 오는 18일까지다. 빌보드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4월 12일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발매 주 마지막 날인 4월 18일까지 미국에서만 20만장에서 22만 5천장 사이에 해당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첫 1위에 오르다(BTS set for their first Number 1 on the UK’s Official Albums Chart with Map of the Soul: Persona)’는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영국(UK) 오피셜 차트는 “새 앨범이 현재 10,000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자체 최고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톱 10에 진입한 LOVE YOURSELF 轉 ‘Tear’를 포함해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지난 1년 동안 세 번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신기록을, 영국(UK) 오피셜 차트의 앨범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공연(feat. 할시)

    [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공연(feat. 할시)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4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머로 참석하게 됐다. BBMAs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차트를 점령한 싱어송라이터 할시와 함께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FAKE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톱 10에 올랐고, 2017년과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톱 듀오/그룹(Duo/Group)’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또, BBMAs는 방탄소년단의 차트 성적을 소개하면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에서 두 번의 1위를 차지했다. 그들의 팬덤 아미(ARMY) 덕분에 ‘소셜 50’에서 100주 이상 1위를 이어가며 소셜 미디어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시작으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 수상,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퍼포머 참석, 2019년 ‘톱 소셜 아티스트’와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까지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시상식의 호스트인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 칼리드(Khalid),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샘 스미스(Sam Smith)와 노르마니(Normani),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중계된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지난 1년간의 앨범 및 디지털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스트리밍,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을 집계하여 후보자 및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2018년 3월 23일부터 2019년 3월 7일까지의 차트 기록을 토대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공지능 기반 운전자 맞춤형 ‘전장 제품’ 선보이는 IT기업들

    인공지능 기반 운전자 맞춤형 ‘전장 제품’ 선보이는 IT기업들

    올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의 핵심주제가 ‘지능형 연결성’이었던 것처럼 5G의 상용화와 인공지능기술이 발전하면서 운전자가 언제든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시장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자회사로 출발해 미래 글로벌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삼성넥스트’(CIO. David Eun)는 최근 이스라엘 기업으로 ‘브로드맨17(Brodman17)’이라는 자동차 전장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브로드맨17’은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기술로 운용되는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개발에 특화된 업체다. ●‘안면인식 기술’로 운전자 맞춤형 서비스 선보여 미래 시장의 선점측면에서 글로벌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벤처SW기업들도 전자장비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펀진(대표 김득화)은 작년 8월, 자동차 전장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하나인 ‘그린힐소프트웨어’의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토종 SW기업으로, 자동차용 비전컴퓨팅솔루션 제품인 ‘FUSION’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차량 내 멀티운용체계(OS)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주행 차량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임베디드 솔루션이다. ‘FUSION’은 차량 탑승 시, 개별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 차량 운행 상태를 최적화하는 기술을 자랑한다. 시트 포지션, 사이드 미러 각도 및 계기판 클러스터 등을 운전자에 맞춰 스스로 조절한다. 졸음운전도 예방하는 기능 또한 갖추고 있다.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MDS’(대표 장명섭)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 기업 ‘센스타임(SenseTime)’의 파트너사로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물론,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 등 안면 인식 기술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공급하고 있다. ‘센스타임’ 안면인식 기술은 사람의 얼굴을 밀리초(1/1000초) 수준으로 탐지할 수 있어 적게는 21개, 많게는 240개의 안면 특징 점(Face Feature Point)을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품질이 낮은 사진 뿐만 아니라 대규모 인원을 감시해야 하는 CCTV 등에서 정확한 안면인식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생체 인식(Liveness Detection) 기술을 통해 고화질 사진이나 3D 모델, 인물 동영상 등 실제 사람이 아닌 형태로 인식을 시도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 차량 외부 환경 실시간 인식 인공지능 기술 운전자 모니터링 뿐 아니라 최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이용, 차량 외부 환경을 인식해 주행안전을 돕는 기업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케이웍스(대표 최종선)가 개발한 ‘포트홀 자동 탐지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의 소형 단말기를 차량에 설치해 포트홀 등 도로의 파손 정보를 자동으로 탐지, 운전자가 피할 수 있도록 돕거나 도로 유지·보수 등에 활용하는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의 개선은 물론 인력과 시간 절약이 가능하고 포트홀, 크랙, 맨홀, 낙하물 등 도로의 특이 정보 인식 기술의 확장으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주행 서비스 핵심기술로 활용이 예상된다. ㈜위드라이브(대표 여명호)는 교통 서비스 개선과 주행 안전을 위한 크라우드소싱 기반 안전 서비스 플랫폼(앱)인 ‘WeDrive’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보상이 수반되는 사용자 참여를 통해 도로 위 다양한 교통 데이터를 수집하고, 유용한 교통정보를 도출하여 다시 사용자에게 공유하는 서비스로, 운전자가 음성 인식 기반으로 자신이 처한 돌발 교통 상황을 다른 운전자와 공유하는 시스템이 핵심이다. 수집된 정보의 공유를 통해 교통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한다. 자동차 시장은 자율주행을 핵심으로 하는 전장 기업간 기술 경쟁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고 5G라는 새로운 시장이 도래하면서 더욱 많은 전장 기업들이 IT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는 이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새 앨범 선주문량 300만장 돌파… 김건모 넘고 음반 왕좌 오를까

    방탄소년단 새 앨범 선주문량 300만장 돌파… 김건모 넘고 음반 왕좌 오를까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선주문 300만장을 넘어섰다. 한국 음반 판매 역대 신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음반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는 지난 11일까지 총 302만 1822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음반 시장 황금기인 1990년대 발매된 김건모 정규 3집 ‘잘못된 만남’(1995년)이 보유한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잘못된 만남’은 280여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의 성장세는 가히 경이적이다. 2015년 11월 발매한 ‘화양연화 pt.2’ 때만해도 15만여장이던 선주문량은 이듬해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때는 30만장을 넘었고, 같은 해 10월 정규 2집 ‘윙스’(WINGS)는 50만장대로 수직 상승했다. 2017년 ‘러브유어셀프’ 시리즈의 첫 앨범인 ‘러브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는 선주문량 100만장을 돌파했고, 지난 앨범 ‘러브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150만장대를 기록했다. 한편 12일 발매하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는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 첫 앨범이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제이홉·진·정국으로 구성된 유닛곡 ‘자메 뷔’, 강렬한 비트와 진의 로킹한 애드리브 보컬이 인상적인 힙합곡 ‘디오니소스’ 등 7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의 내면과 세상에 대한 관심, 그리고 사랑의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에는 미국의 팝스타 할시가 피처링을 맡아 티저 영상 공개 때부터 화제가 됐다. 에드 시런(Ed Sheeran)도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6시에 전 세계 동시 음원 공개를 하는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미국의 풀럼 광팬, 차 번호판 퇴짜 맞은 이유 “아자 흰둥이들”

    미국의 풀럼 광팬, 차 번호판 퇴짜 맞은 이유 “아자 흰둥이들”

    세상에나, 이런 ‘미친’ 축구 팬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 사는 조너선 코틀러(73)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풀럼의 열성 팬을 자처한다. 해서 자동차 번호판에 COYW 문구를 넣겠다고 신청했다가 퇴짜를 맞고 교통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걸겠다고 밝혔다고 영국 BBC가 10일 전했다. 당국이 거부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COYW의 뜻을 “아자 흰둥이들(Come on you whites)”이란 뜻이라고 적었기 때문이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미디어 학부 교수인 코틀러는 당국의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당국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소장에 적었다고 했다. 또 당국이 자신의 차 번호판도 마음대로 못 쓰게 만드는 것은 헌법 위반이라고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저지주에서 태어난 그는 런던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경기를 본 이래 수십년 동안 풀럼 팬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처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풀럼을 똑같이 좋아했으나 2006년 함께 프리미어리그에 소속됐을 때부터 풀럼만을 응원하게 됐다. 사실 COY-W란 구호는 풀럼 팬들이 늘상 입에 달고 사는 구호이며 주말마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해시태그로도 눈에 띄는 흔한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또 자신은 피부색을 거론하는 것이 아니라 유니폼 색깔을 언급했을 뿐이며 샤히드 칸 풀럼 구단 회장도 늘 입에 달고 산다며 그 표현이 들어간 편지들, 보도자료 등 엄청난 증거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국이 코틀러 교수의 요청을 거부하는 바람에 차 번호판은 풀럼 축구 클럽의 약자와 풀럼의 홈 구장인 크레이븐 코티지의 오래된 우편번호를 조합해 FFC SW6으로 정했다. 그가 얼마나 광적이냐면 한 시즌에 8~10번 정도 영국으로 건너가 풀럼 경기를 직관한다. 목요일 출발해 11시간 비행 끝에 축구를 보고 화요일에 돌아와 학생들을 가르친단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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