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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글 내장용 안경

    고글 내장용 안경

    서울 명동 아이닥안경 매장에서 7일 모델들이 스노고글 안에 쓸 수 있는 안경 ‘STONG’을 소개하고 있다. 방탄 렌즈를 사용해 사고 때 눈을 보호해준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시속 155km 강풍에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공

    시속 155km 강풍에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공

    해안으로 찬 공이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 신기한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풋볼선수 에안나 오코너(Eanna O‘Connor)가 폭풍 엘레노어(Eleanor)가 강타한 해변에서 슈팅하는 모습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국가에 강력한 폭풍 엘레노어가 닥친 가운데 최근 렌스터 클럽 풋볼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무어필드팀 소속 오코너는 케리 카운티 세인트 피난스 만을 찾았다. 언덕 위 오코너가 공을 땅에 놓은 뒤, 해안을 향해 슛을 날렸다. 놀랍게도 멀리 날아간 공은 시속 155km의 강한 폭풍에 떠밀려 오코너가 있는 곳으로 되돌아왔다. 부메랑처럼 되돌아온 공의 모습에 오코너도 놀라는 눈치다.Football with #StormEleanor pic.twitter.com/ngJ21BhE8g— Martyn Rosney (@rosney) 2018년 1월 5일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사는 트위터 이용자 마틴 로즈니(Martyn Rosney)는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공유했으며 오코너의 영상은 현재 143만 9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artyn Rosney Twit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벽돌 당구대에서 포켓당구하는 아이들

    벽돌 당구대에서 포켓당구하는 아이들

    지난해 12월 21일(현지시각) 중국 인민일보에서 소개된 30초짜리 영상은 아이들의 놀이를 향한 ‘창의력’과 ‘상상력’이 끝이 없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열정’은 덤이다. 추운 날씨 속에도 3명의 어린이가 손수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벽돌 당구대 위에서 당구공을 큐대로 친다. 나름대로 각도도 재며 어떻게 하면 모서리 구멍에 넣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모습이 재밌다.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상대방의 조잘거리는 ‘방해 공작’도 보는 이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놀라운 것은 당구공을 치는 영상 속 어린이의 실력. 순식간에 공 3개를 구멍에 넣는다. 당구큐대를 손가락 위에 올려 놓은 동작과 큐대를 부드럽게 미는 기술, 공을 치는 순간 힘의 강약 등 일반 성인 당구 초보자도 따라하기 힘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이 영상의 제목은 풍요와 편리함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Never stop finding joy even in hardship, just like these kids’.(이 아이들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을 찾는 것을 멈추지 말라)사진·영상=People’s Daily, Chin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년에서 숙녀로’ 어느 음악가의 30년 성전환 사진일기

    ‘소년에서 숙녀로’ 어느 음악가의 30년 성전환 사진일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펠란 출신 음악가 아이슬리 로이스트(32)의 지난 30여년간의 모습을 담은 사진 일기가 화제다. 아이슬리는 소년에서 아름다운 숙녀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 아이슬리는 최근 caters TV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의 성전환 과정을 사진 일기로 만들어 공개했다. 그녀는 “제 영상이 여러 어려움들을 겪고 있는 많은 트랜스젠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꽃무늬 스커트를 입은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 사진 일기는 ‘그녀’의 과거 4살 이후 개구쟁이 ‘소년’일 때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나는 열아홉살 때 화장을 시작했고 이젠 커밍 아웃 할 때가 왔다”는 자막과 함께 점점 여성색이 짙은 뮤지션으로서의 모습들이 보여진다. 그리고 5년간의 호르몬 치료를 거쳐 마침내 그녀가 원하는 성전환수술을 한 이후 의 모습들이 소개된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타나는 그녀의 금발 모습은 여성으로서의 완전하고 진정한 변화를 상징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슬리는 “내가 4살 때 ‘잘못된 몸’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십대 후반이 되어서야 비로소 여성적인 면을 표현하는 것이 편안하다고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단지 여성으로 보여지길 원했었고, 나를 모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은 현재 수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녀는 최근 모델과 배우로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사진·영상=STORY TRENDER by Caters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평창올림픽 종목 소개] 컬링

    [평창올림픽 종목 소개] 컬링

    개요 컬링은 한 경기 내에서 4인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이 번갈아 가며 스톤을 던집니다. 이 때 두 명 이상의 선수가 스톤의 이동 경로를 따라 함께 움직이며 ‘브룸’(broom)이라 불리는 솔을 이용해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 (Sweeping·스위핑) 합니다.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여자, 믹스더블 경기까지 총 3개의 세부종목이 진행됩니다. 컬링경기장의 각 시트의 규격은 45.720m(길이) x 5.00m(넓이)이며 두 개의 하우스(House) 중심 사이의 거리는 34.747m이고 하우스의 직경은 3.658m입니다. 주요 장비로는 스톤과 브러시/브룸이 있습니다. ※ 스톤(Curling Stone) : 원둘레 91.44cm 이하, 높이 11.43cm 이하, 무게 최대 19.96kg, 최소 17.24kg ※ 브러시/브룸(Brush/Broom) : 이동 중인 스톤 앞에서 얼음을 스위핑 하는 장비주요경기 일정 *믹스더블 8일 대한민국 VS 핀란드 (예선) - 대한민국 VS 중국 (예선)9일 대한민국 VS 노르웨이 (예선) - 대한민국 VS 미국 (예선)10일 대한민국 VS 러시아 (예선) - 대한민국 VS 스위스 (예선)11일 대한민국 VS 캐나다 (예선)13일 믹스더블 결승 및 3·4위전   *남자 컬링 14일 대한민국 VS 미국 (예선) - 대한민국 VS 스웨덴 (예선)16일 대한민국 VS 노르웨이 (예선) - 대한민국 VS 캐나다 (예선)17일 대한민국 VS 영국 (예선)18일 대한민국 VS 덴마크 (예선)19일 대한민국 VS 이탈리아 (예선)20일 대한민국 VS 스위스 (예선)21일 대한민국 VS 일본 (예선)24일 결승전   *여자 컬링 15일 대한민국 VS 캐나다 (예선) - 대한민국 VS 일본 (예선)16일 대한민국 VS 스위스 (예선)17일 대한민국 VS 영국 (예선)18일 대한민국 VS 중국 (예선)19일 대한민국 VS 스웨덴 (예선)20일 대한민국 VS 미국 (예선)21일 대한민국 VS 러시아 (예선) - 대한민국 VS 덴마크 (예선)25일 결승전 경기장 강릉 컬링 센터
  • 혼수상태 아빠, 갓 태어난 아들 품에 안자 깨어나…

    혼수상태 아빠, 갓 태어난 아들 품에 안자 깨어나…

    혼수 상태에서 삶과 사투를 벌이느라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놓친 한 아빠가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이는 병실을 찾아온 갓 태어난 아들 덕분이었다. 영국 일간 더선은 29일(이하 현지시간) 교통 사고로 유도 혼수 상태에 빠진 제임스 스펜서(25)가 태어난지 몇 시간 밖에 되지 않은 아들과 조우한 후 의식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오토바이 충돌 사고로 두개골 골절과 뇌손상을 입었다. 당시 아내 샤를린(29)이 임신한지 38주차였을 때다. 샤를린은 남편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 동안 혼자서 아들 카터를 낳았다. 그리고 제임스와 만나게 해주려고 태어난 지 몇 시간 밖에 안 된 아들을 병실로 데려왔다. 샤를린은 “남편이 처음 일주일 정도 기억 상실증을 앓아서 잠에서 깨어날때마다 카터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들의 존재를 상기시켜야 했다. 그는 몇 시간 동안 오락가락 했고, 깨어나는게 불규칙했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8월 8일 출산 직후, 혹시나 아빠를 만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아이를 데려왔다. 이는 남편의 의식을 되돌리는데도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아내의 믿음처럼 놀랍게도 제임스는 정확히 이틀 뒤 의식을 되찾았다. 그가 끔찍한 사고를 당한지 10일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샤를린은 “남편이 ‘걸어다니는 기적’”이라며 “지금은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내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릴 에정이다. 브리스톨 북부지역 국가의료서비스기관(North Bristol NHS Trust) 관계자 벤 월튼은 “제임스가 중증 외상으로부터 회복하는데 가족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회복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접촉과 대화다. 그의 예외적인 회복력은 병원에서 받은 치료 뿐 아니라 배우자와 아들의 정기적 방문과 격려에 있었다”고 답했다. 사진=더선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독도함, F-35B 운용 가능할까?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독도함, F-35B 운용 가능할까?

    군 당국이 오는 2020년 전력화되는 제2독도함에서 수직이착륙 전투기인 F-35B를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해군도 제2독도함을 통해 사실상의 항모 보유국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 여론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부 언론은 군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F-35B는 전략적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격 문제의 경우 추가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20여 대의 F-35A 물량 중 일부를 F-35B로 바꿀 수도 있고, 미 해병대나 일본과 함께 도입할 경우 F-35A 수준으로 낮출 수도 있다”며 F-35B 도입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F-35B는 우리 해군의 대형수송함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도입할 경우 전략적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노(No)’다. 일단 기체 자체에 문제가 있다. F-35B는 미 해병대가 강습상륙함에서 운용하기 위해 개발한 수직/단거리 이착륙(STOVL : Short Take-Off and Vertical Landing) 전투기다. 다른 버전의 F-35와 마찬가지로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이 매우 우수하고, 비좁은 공간에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소형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국가들에게는 사실상 유일한 함재 전투기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F-35B는 수직 이착륙 성능을 위해 너무도 많은 것을 희생했다. 동체 내부에서 리프트 팬(Lift fan) 엔진이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크다보니 연료나 무장을 실을 공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실제로 F-35B의 전투행동반경은 F-35C의 75%에 불과하고 무장 탑재량은 83% 수준이다. 특히 F-35B는 고정 장착된 기관포조차 없으며, 내부 무장창 역시 작아 2000파운드급 대형 폭탄의 탑재가 불가능하다. 이는 대부분 지하에 건설되어 있는 북한의 전략 시설에 대한 타격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가장 비싸다. 제10차 저율초도생산(LRIP 10) 가격 기준 F-35B의 기체 가격(Flyaway cost)은 1대당 1억 2280만 달러로 공군용 F-35A의 9460만 달러에 비해 30% 가까이 비싸다. 이뿐만 아니라 수직 이착륙 버전의 특성상 공군용 A형이나 해군용 C형과 설계 및 부품 공통성이 가장 낮아 다른 버전과 동시에 운용할 경우 군수보급상 비용 상승 문제도 만만찮은 골칫거리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지난 2015년 해군 의뢰로 대우조선해양 컨소시엄이 수행한 ‘차세대 첨단함정 건조가능성 검토 연구’ 보고서에서 이미 구체적으로 지적됐다. 이 보고서는 항공모함의 크기, 함재기 유형 및 운용방식에 따른 특성과 작전능력을 상세히 분석한 뒤 F-35B와 같은 STOVL 방식 항공모함의 비효율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소형 경항공모함은 작전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미래 전장 환경에서 전략무기가 아닌 고가치 표적(High Value Target)으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고 꼬집으며 한국 해군이 항모 보유를 추진한다면 F-35C를 탑재하는 정규 항공모함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F-35B 전투기의 성능 문제보다 더 큰 문제점은 플랫폼, 즉 독도함과 제2독도함에 있다. 독도함은 처음 등장했을 때 그 형상 때문에 항공모함으로 오해를 받곤 했지만, 실상은 전투기는 고사하고 헬기 운용 능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덩치 큰 수송함에 불과하다. 일단 독도함에는 항공기를 위한 전용 격납고가 없다. 독도함은 비행갑판 바로 아래 단층 구조로 되어 있는 격납고를 갖는데, 이 격납고는 공기부양정(LCAC)이 드나드는 후방 웰도크(Well dock)와 바로 이어져 있다. 즉, 이 공간을 항공기 탑재용으로 써버리면 공기부양정이나 상륙병력 탑승 공간이 사라진다는 말이다. 상륙정과 병력 탑승을 포기하고 항공기 탑재에 모든 공간을 사용한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독도함의 격납고는 항공기 운용 효율을 고려해 설계된 공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독도함은 단층 구조의 격납고에서 최대한의 탑재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 격납고를 길게 늘린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항공기를 탑재하더라도 항공기용 연료와 탄약, 부품을 실을 수 있는 별도의 여유 공간이 거의 없다. 승조원실과 다른 구역을 유류고와 탄약고로 개조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할 경우 독도함의 상륙함으로써의 기능은 사실상 포기해야 한다. 고작 4~6대의 F-35B를 운용하는 배를 얻기 위해 단 2척뿐인 해병대 대형 상륙 플랫폼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독도함은 수송함으로 설계되어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다른 호위함들과 함께 함대를 편성해 작전을 펴기 어렵다. 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갑판에서 이함하는 항공기가 충분한 양력을 얻기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행갑판 앞부분에 스키점프대를 설치하려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근접방어기관포(CIWS)를 떼어내야 한다. 스키점프대를 설치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방식을 통해 이함하는 함재기의 연료와 무장 탑재 능력은 통상 이륙 방식의 70~80%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다. 엘리베이터가 작고 최대 적재하중이 낮아 F-35B를 갑판에서 격납고로 옮길 수도 없고, 비행갑판 역시 내열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여기서 F-35B가 뜨고 내릴 경우 전투기의 엔진 배기열에 갑판이 녹아내리는 사태도 발생할 것이다. 요컨대 구조와 설계 자체가 F-35B 운용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개조를 한다 하더라도 제대로 된 운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독도함에서 지적되었던 대부분의 문제들이 제2독도함에서도 해결이 안 된 채로 건조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제2독도함은 독도함과 전력화 시기가 15년이나 차이가 나지만, 주요 제원과 성능은 독도함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방위사업법과 군수품관리법상 ‘신규사업’이 아닌 ‘양산사업’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법적 제한 때문에 제2독도함은 기존 독도함 성능의 2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가령, 독도함의 배수량이 1만 8800톤이면 제2독도함은 2만 2936톤을 초과할 수 없고, 기존 독도함의 최고 속도가 23노트라면 제2독도함의 최고속도는 27.6노트를 넘을 수 없으며, 항공기 운용 효율성 증대를 위해 격납고 갑판을 단층에서 복층으로 설계 변경할 수도 없다. 이 같은 문제점 때문에 제2독도함 획득 사업 초기 단계에서 갑판 구조의 설계 변경 필요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었지만, 설계를 새로 할 경우 사업이 ‘양산’이 아닌 ‘신규사업’이 되어 전력화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군 내부 판단에 따라 제2독도함은 기존 독도함과 거의 동형으로 건조되고 있다. 내년 4월 진수되는 제2독도함은 갑판 길이가 0.4m 늘어나고 일부 무장과 센서, 통신장비 등이 바뀐 것을 제외하면 기존 독도함과 별 차이가 없다. 즉, 제2독도함이 건조되더라도 여기서 F-35B를 제대로 운용하는 것은 어렵다는 말이다. 독도함과 제2독도함은 LPH(Landing Platform Helicopter)라는 분류명 그대로 헬기를 싣고 상륙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상륙함이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배를 개조해 전투기를 싣고 항공모함 흉내를 내는 것은 군 일각에서 기대하는 전략적 효과 달성보다는 막대한 예산 낭비와 비효율만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제2독도함과 F-35B 조합을 통한 경항공모함 보유 추진은 예산 아끼려다가 더 큰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다. 따라서 군 당국이 항모 보유를 추진한다면 기존 연구 결과와 해외 사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비용 대 효과가 가장 뛰어난 정규 항공모함을 획득하는 방안이 정도(正道)가 될 것이다.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호주서 포착된 ‘거미줄 번개’ 영상 화제

    호주서 포착된 ‘거미줄 번개’ 영상 화제

    호주 글레넬그에서 지난 18일 발생한 번개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SNS 정보편집 웹사이트 스토리풀이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번개가 거미줄처럼 밤하늘을 수놓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모습은 마치 빠른 속도로 ‘물감 불기 놀이’를 하는 듯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을 촬영한 이에 따르면, “12월 18일 호주 남쪽 글레넬그 바닷가에 내리친 번개를 슬로우 모션으로 캡처한 것”이라며 “저녁 시간 지평선을 가로지르는 거미형상의 번개를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기세등등하던 새끼 코끼리의 귀여운 반전

    기세등등하던 새끼 코끼리의 귀여운 반전

    사람들을 향해 다가왔던 새끼 코끼리의 귀여운 반전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 초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최근 ‘sarahsmullen’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유되면서 누리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코끼리 무리를 지켜보는 사파리투어 관광객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새끼 코끼리 한 마리가 갑자기 사람들이 탄 차를 향해 다가온다. 코를 들어 올리며 성큼성큼 다가온 녀석은 사람들의 반응이 없자 이내 발길을 돌려 되돌아간다. 그렇게 새끼코끼리가 다시 무리에 끼어 들어가려던 순간, 녀석의 발이 미끄러지면서 엎어지고 만다. 기세등등하던 새끼 코끼리의 반전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엉뚱한 행동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사] 특허청 外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이현구 ■새만금개발청 ◇과장급 전보△투자전략국 계획총괄과장 박상민 ■한국공항공사 ◇상임이사 업무분장△운영본부장 임귀섭△건설기술본부장 정세영△항공사업본부장 박순천◇본부장급 전보△안전보안본부장 이미애△서울지역본부장 조수행△항공기술훈련원장 이재훈△전략기획본부장 장호상 ■부산교통공사 ◇1급 승진△전략사업실장 정성찬△종합관제소장 박충한△전기사업소장 임기학◇2급 승진△기획조정실 기획부장 김현우△기획조정실 정보화단장 권규달△재정예산실 계약부장 김명철△열차운영처 승무교육부장 이종훈△차량처 차량계획부장 조은제△제1운영사업소 전자운용부장 강치홍△호포차량사업소 검수부장 한종헌 ■CBS ◇국장급 승진△미디어본부 보도국장 성기명◇국장급 전보△부산본부장 김규완△미디어본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문영기 ■SBS A&T ◇미술본부△미술본부장 임순원△아트1팀장 김형주△아트2팀장 김봉천△아트3팀장 이익수△제작CG팀장 양형모◇기술영상본부△기술영상본부장 장황복△영상제작1팀장 이상명△영상제작2팀장 조종성△제작기술팀장 김주연△중계기술팀장 임관수◇보도영상본부△보도영상본부장 태양식△영상취재팀장 김대철△영상편집팀장 신진수△보도기술팀장 이성의△보도CG팀장 이종정◇사장 직속△사업기획팀장 홍사진△경영지원팀 이용덕 ■KT ◇전무 승진△Customer부문 고객최우선본부장 양승규△Customer부문 대구고객본부장 신현옥△Customer부문 충남고객본부장 김진철△네트워크부문 INS본부장 김영식△플랫폼사업기획실 GiGA IoT사업단장 김준근△미래융합사업추진실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김영명△IT기획실 KOS서비스단장 우정민△경제경영연구소 대외정책연구실장 김희수◇상무 승진△Customer부문 수도권강남고객본부 남부유통담당 원흥재△Customer부문 수도권서부고객본부 강서지사장 김현수△Customer부문 전남고객본부 Biz담당 오기섭△마케팅부문 Device본부 무선단말담당 서도원△기업사업부문 기업사업수행본부 융합ICT수행담당 김이한△네트워크부문 INS본부 네트워크관제센터장 서영수△네트워크부문 강남네트워크운용본부장 안창용△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 Security Design TF장 김봉기△플랫폼사업기획실 BigData사업추진단 Master-PM 김혜주△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 경영기획담당 민혜병△경영관리부문 기업문화실 기업문화담당 최호창△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옥경화△IT기획실 KOS서비스단 KOS아키텍처담당 오훈용△CR부문 CR지원실 미디어정책담당 현병렬△홍보실 언론홍보2담당 김철기△경제경영연구소 경영전략연구담당 김재경△비서실 비서팀장 박준현△비서실 1담당 Master-PM 박효일△KT텔레캅 경영기획총괄 이태정(재적전출) ■LF ◇전무 승진△액세서리부문장 조보영◇상무 승진△뉴미디어사업부장·트라이시클 대표 권성훈△홍보실장 김인권△막스코사업부장 김현정◇상무보 승진△경영혁신실장 박종삼△신사3사업부장 허연 ■동양생명 ◇승진△총무팀장 이정훈△재무회계팀장 김성중△언더라이팅팀장 이정관◇전보△GA사업팀장 정승호△경영기획팀장 류재웅△채널전략팀장 황문경△FC영업팀장 박판용△고객서비스팀장 이호태△소비자보호팀장 유년근 ■인천대 △교무처장 임정훈
  • [별별영상] 그들이 있어 ‘아직은 살만한 세상’

    [별별영상] 그들이 있어 ‘아직은 살만한 세상’

    위기에 빠진 사람과 동물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건넨 사람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훈훈한 이 영상은 지난 4일 Storyful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됐습니다. 영상은 해안가로 떠밀려온 돌고래를 조심스럽게 안아 바다로 돌려보내는 남성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사고차량을 들어 올리거나 무단 횡단을 하는 오리들을 보호하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영상은 길거리에서 주운 1500달러(한화 약 170만원)가 든 지갑을 집 앞까지 와서 주인에게 돌려주는 한 청년의 선행으로 마무리됩니다.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포착된 누군가의 선의와 용기가 담긴 해당 영상은 추운 겨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Storyfu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프러포즈만큼 새 신발이 소중했던 남자

    [별별영상] 프러포즈만큼 새 신발이 소중했던 남자

    ‘새 신발은 프러포즈만큼 소중하니까…’ 최근 트위터에 올라온 프러포즈 영상 한 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화제에 올랐다. 프러포즈를 위해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기 전 그가 한 행동 때문이다. 영상에는 프로포즈 전 한쪽 신발을 벗은 뒤 무릎을 꿇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새 신발에 주름이 가는 걸 걱정했기 때문이다. 여자친구는 잠시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그가 건넨 반지에 행복한 웃음을 터트렸다. 해당 영상은 1만 1600건이 공유됐고 2만 4천 건의 ‘하트’를 받았다. 사진·영상=All Def Digital/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My man really took his shoe off first to avoid creases. Legendary. pic.twitter.com/dqzo3vGezX— All Def Digital (@AllDefDigital) 2017년 11월 28일
  • 핀플레이, 카카오 계열사 편입으로 IoT·통신사업 날개를 달다

    핀플레이, 카카오 계열사 편입으로 IoT·통신사업 날개를 달다

    IoT, 통신 유통 플랫폼 전문기업인 핀플레이가 카카오키즈를 서비스하는 카카오 계열사 블루핀의 자회사 형태로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된 가운데 키즈 웨어러블과 연관 MVNO 통신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핀플레이는 어린이용 스마트 워치인 ‘라인키즈폰’을 제조사 키위플러스와 협력하여 연달아 성공시키며 키즈 웨어러블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핀플레이는 이번 카카오 계열사 편입으로 인해 카카오의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해 키즈 사업군을 더욱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세대별 다양한 IoT제품을 발굴, 키즈 시장과 연결해 ‘패밀리 케어(Family Care)’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IoT 제품과 통신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IoT시대에 걸맞는 핀플레이만의 획기적인 통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제품 구매부터 통신개통, 사후관리까지 소비자와 IoT 기기의 생애 주기를 지원하는 ‘One-stop Solution’ 강화로 소비자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핀플레이 서비스 총괄 담당자는 “단기적으로 20,000여 편의 콘텐츠와 카카오키즈 사용자들과 제휴하고 카카오의 인공지능(AI) 기술과 협업에 집중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핀플레이 서상원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카카오키즈를 중심으로 카카오 공동체가 보유한 기술 및 인프라, 핀플레이의 제품과 서비스 융합을 통해 급변하는 IoT, 통신시장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웃거나 울거나, 혹은…’ 놀이기구 타는 사람들 반응 모음

    ‘웃거나 울거나, 혹은…’ 놀이기구 타는 사람들 반응 모음

    놀이기구를 타는 사람들의 엇갈린 반응을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Storyful 유튜브 채널은 놀이기구를 타는 사람들의 반응을 엮은 흥미로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놀이기구에 나란히 앉은 남녀 모습으로 시작한다. 놀이기구가 작동되면 여성은 두 팔을 들려 즐거워한다. 반면 두 눈을 질끈 감은 남성의 얼굴은 점점 일그러진다. 다른 탑승객들의 반응도 별반 다르지 않다. 웃거나 울거나, 혹은 우스꽝스럽거나. 놀이기구를 타는 사람들의 극명하게 다른 반응,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사진 영상=Storyful/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리포터’ 친필 미니북 경매…예상 낙찰가 1억 7600만원

    ‘해리포터’ 친필 미니북 경매…예상 낙찰가 1억 7600만원

    지난 20년 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해리 포터’ 시리즈와 관련한 또 하나의 경매품이 등장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등장한 경매품은 해리 포터의 작가인 조앤 K. 롤링이 13년 전인 2004년 자선 경매에 내놓기 위해 직접 제작한 독특한 책이다. 접었을 때 가로 4㎝, 세로 6㎝의 이 작은 책은 총 31페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오른쪽에는 해리 포터 1편인 ‘해리 포터와 현자의 돌’(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에 등장하는 대사가, 왼쪽에는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각종 마법 도구가 그려져 있다. 독특한 미니북에 적힌 모든 글과 그림은 작가 롤링이 직접 쓰고 그린 것이다. 오른쪽 페이지에 적힌 것은 ‘해리 포터와 현자의 돌’에서 발췌한 짧은 글이며, 해리 포터가 마법을 부릴 때 외운 주문도 포함돼 있다. 롤링은 2004년 자선 경매를 위해 이 미니북을 제작했고, 당시 경매 낙찰가는 1만 파운드(약 1470만원) 가량이었다. 이번 경매는 당시 이를 구입했던 개인 수집가가 내놓은 것이며, 경매 전문가들은 예상 낙찰가가 최대 12만 파운드, 한화로 약 1억 76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매를 맡은 런던의 경매업체 관계자는 “해리 포터와 관련한 경매품 중 매우 희귀한 타입의 책”이라면서 “2004년에 제작돼 13년이나 흘렀지만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해 해리 포터 수집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경매는 오는 14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가와병 뭐길래?…13년 누워지낸 여성이 하루아침에 ‘벌떡’

    세가와병 뭐길래?…13년 누워지낸 여성이 하루아침에 ‘벌떡’

    오진 때문에 13년 간 누워 있던 환자가 약을 바꾼 뒤 1주일 만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 벌어졌다.5일 SBS와 경북일보 등에 따르면 1997생 A씨는 만 3세가 넘어서도 제대로 걷지 못하고 까치발로 걷는 등의 증상을 보였다. 2001년 대구의 한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뇌성마비 중 강직성 하지마비 판정을 받았다. 2005년과 2008년 수차례에 걸쳐 입원 치료도 받았지만, 2009년에는 경직성 사지 마비 진단을 받았고, 2011년에는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 그러다 5년 전인 2012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아닌 물리치료사가 “뇌성마비가 아닌 것 같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의료진은 대구의 대학병원에서 과거에 촬영한 MRI 사진을 본 뒤 “뇌성마비가 아닌 도파반응성 근육긴장”이라고 진단을 내렸다.세가와병으로 불리는 도파 반응성 근육긴장이상(dopa-responsive dystonia)이라는 이 병은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 이상으로 도파민 생성이 감소해 발생한다.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50% 이상의 환자에서 발견된다. 200만명 중 한 명 꼴로 발생하는데, 남성보다는 여성이 걸릴 확률이 높다. ▶ 세가와병, 전문의도 판정 어렵다…“오진 사례 빈번” 일본 소아과 의사 마사야 세가와(1936~2014년) 등에 의해 처음 보고된 이후 학계에서는 흔히 세가와병이라 부른다. 파킨슨병과 증상이 비슷하며 보행장애 증상을 보여 종종 혼동되기도 한다.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고, 도파민 약물을 소량 투약하면 특별한 합병증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A씨는 도파민을 투여한 지 일주일 만에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됐다. A씨와 A씨 아버지는 2015년 10월 뇌성마비로 진단한 대학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2년여 동안 법정공방을 벌였다. 의료 관련 전담 재판부인 대구지법 민사11부(신안재 부장판사)는 피고 측이 원고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며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셀로 그림 그리는 일본 노인 화가 화제

    엑셀로 그림 그리는 일본 노인 화가 화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 ‘엑셀’(Excel)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일본의 노인 화가 타쯔오 호리우치(77)가 화제에 올랐다. 미국 CNN 산하 동영상 콘텐츠 브랜드 ‘그레이트 빅 스토리’(Great Big Story)가 그를 ‘엑셀의 미켈란젤로’로 선정하면서다. 그는 2000년부터 엑셀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후부터 이미 여러 차례 언론에 소개되며 유명세를 치르면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에 따르면, 타쯔오 호리우치는 붓과 물감 대신 이미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으로 그림을 그릴 생각을 하다 엑셀로 그림을 그리게 됐다. 영상에는 엑셀에서 차트 만들기 등에 사용되는 선 도구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렇게 그럴듯한 작품이 완성되면 그림은 프린터를 통해 인쇄된다. 타쯔오 호리우치는 “엑셀로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은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됐다”면서 “재능은 없지만 엑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에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Great Big Stor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컴백쇼’ 비 “데뷔 15년,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힘들었다”

    ‘컴백쇼’ 비 “데뷔 15년,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힘들었다”

    비가 ‘컴백쇼’를 통해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비 컴백쇼’에서는 비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독한 것 처럼 행동했다. 그게 제가 살아남는 길이라고 생각을 했다. 항상 여러분들게 뭔가를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과 무게감들이 사실은 많이 힘들었다”며 그간 자신이 가졌던 부담감에 대해 토로했다. 비는 이어 “하지만 제 인생에 가장 소중한 가족을 얻었고, 인생 제 2막을 시작하는 그런 느낌이 든다. 그래서 15년 동안 제가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비는 다음 무대로 자신의 곡 ‘Love Story’를 준비했다. 그는 “세월이 지나도 여러분들을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사진=KBS2 ‘비 컴백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K브로드밴드, T커머스 강화

    SK브로드밴드는 T커머스(TV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쇼핑 브랜드인 ‘B쇼핑’ 부문을 분사, ‘SK stoa’(SK 스토아)라는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는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이 겸임한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T커머스 관련 규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9곳, 인터넷TV(IPTV) 2곳, 위성방송 1곳 등 12곳의 플랫폼을 통해 T커머스 채널인 ‘B쇼핑’을 서비스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2021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해 SK 스토아를 국내 1위 T 커머스 플랫폼으로 육성, SK그룹 내 미디어 기반 대표 유통 채널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별별영상] 반려견의 놀라운 젠가 실력

    [별별영상] 반려견의 놀라운 젠가 실력

    놀라운 젠가 실력을 보여주는 개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 등장하는 개의 이름은 스펜서. 스펜서는 견주 샐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젠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 젠가 대결의 첫 시작을 끊은 스펜서는 입을 이용해 젠가 블럭 한 개를 조심스럽게 빼낸다. 이 과정에서 젠가 블럭들이 휘청거리기도 하지만 곧바로 다시 균형을 되찾는다. 사진·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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