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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NC(창원) kt-한화(대전) LG-두산(잠실) SSG-키움(고척) 삼성-롯데(부산·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대구-울산(DGB대구은행파크) 서울-전북(서울월드컵경기장·이상 오후 2시) 인천-수원(오후 4시 30분·인천전용구장)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6차전 KGC-SK(오후 6시·안양체육관) ●골프=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남서울CC) 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아시아드CC) ●핸드볼=SK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두산-인천도시공사(낮 12시) 삼척시청-부산시설공단(오후 2시·이상 SK핸드볼경기장)
  • 37세 맞나요? 보석 된 ‘원석’

    37세 맞나요? 보석 된 ‘원석’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달 27일 삼성 라이온즈와 투수 김태훈을 보내는 대신 내야수 이원석을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을 때 팬들 대부분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박병호(kt wiz)가 떠난 주전 1루수를 채우기 위해서였지만 지난 3년 동안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며 불펜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던 김태훈을 보내고 은퇴가 몇 년 남지 않은 37세 노장을 영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데는 반나절도 걸리지 않았다. 유니폼을 바꿔 입은 당일 kt전에 선발 출전한 이원석은 곧바로 안타를 신고했고, 다음날(2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선 5타수 4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우천 취소로 하루를 건너뛴 지난달 30일 롯데전에서도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그리고 친정인 삼성 원정경기가 있던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타석에 들어가던 이원석은 먼저 친정팬들에게 90도 인사를 했다. 하지만 그는 무정하고 매섭게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 행진을 3경기째 이어 갔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정확하게 5할(0.500, 34타수 17안타), 시즌 타율도 4할(0.400, 75타수 30안타)로 급상승하면서 김현수(LG 트윈스)와 함께 리그 타율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 뒤 이원석은 “이적 후 대구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돼 기분이 이상했다”면서 “경기할 때 키움의 일원으로서 팀 승리를 위해 집중했고 오늘 팀이 이겨 기쁘다”고 말했다. 이원석은 당초 영입 이유였던 수비에서도 제 몫을 하고 있다. 깔끔한 수비와 안정적인 포구로 내야의 그물망이 촘촘해졌다. 유격수와 2루수로 고정된 에디슨 러셀과 김혜성 외에 1, 3루수의 변동성이 컸던 키움 내야에 이원석이라는 ‘베테랑’ 옵션이 추가되면서 안정감이 높아진 것.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만 봐도 러셀이 1.41로 팀 내 가장 높고, 이원석이 그다음이었던 김혜성(0.98)을 제치고 1.18로 2위에 올라섰다. 이원석은 공수에서 즉시 전력임과 동시에 후배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경험도 충분하다. 2019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삼성과의 삼각 트레이드로 영입한 동갑내기 포수 이지영과 비슷한 역할을 내야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3일 이원석은 한국야구위원회(KBO) 4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두산(잠실) kt-SSG(인천) LG-NC(창원) 롯데-KIA(광주) 키움-삼성(대구·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GS칼텍스 매경오픈(남서울CC) ●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오전 10시 30분·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 ●씨름=제1회 대한체육회장기전국장사대회(오전 11시·보성다향체육관) ●사격=제6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대구국제사격장) ●하키=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오전 10시·동해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 ●농구=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오전 10시 30분·김천체육관)
  • 참치 해체쇼·핫플 집합… 정용진표 ‘이마트 혁신’ 통했다

    참치 해체쇼·핫플 집합… 정용진표 ‘이마트 혁신’ 통했다

    “120㎏짜리 참다랑어 해체 시작합니다.” 위생모를 쓴 이마트 직원이 수산코너 한쪽에서 성인 몸통만 한 참치를 능숙하게 해체하자 쇼핑카트를 끌던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렸다. 채소코너에서는 쇼케이스가 아닌 스마트팜 기기에서 아직도 숨을 쉬는 허브가 판매되고 있었다. ‘미래형 마트’를 표방하며 6개월간의 공간 재구성 끝에 문을 연 이마트 연수점의 3일 오후 모습이다. 연수점은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뉴얼을 지속하고 있는 이마트의 핵심 매장 중 한 곳이다. 리뉴얼을 통해 전체 면적 중 이마트 직영 비중을 기존 1만 2561㎡에서 5619㎡로 줄이는 한편 오프라인 쇼핑몰의 강점으로 꼽히는 식료품 분야의 먹거리를 강화했다. 또 비워진 매장 공간을 성수동 등의 전국 유명 맛집, 신세계그룹 프로야구팀인 ‘SSG 랜더스’ 굿즈샵 등 소비자 체험형 매장으로 채웠다. 지역 내 ‘핫플’(핫플레이스)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 통해 지난 3월 30일 재개장한 이후 한 달 동안 전년 대비 매출은 18% 증가하고 방문객은 23% 늘어났다. 이런 이마트의 변신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강조하는 ‘오프라인 유통의 변화와 혁신’과 궤를 같이한다. 이날 연수점 현장경영에 나선 정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리뉴얼은 매장 면적을 절반 이상 줄인 큰 실험이었다”면서 “이로 인해 매출이 많이 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개장 후 추이를 보니 줄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온라인 시장이 중요해졌다고 오프라인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며 연수점 같은 ‘미래형 마트’로의 매장 리뉴얼을 핵심 유통 전략 중 하나로 꼽았다. 이에 맞춰 이마트는 올해 10여개 점포 리뉴얼에 8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마트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노후도나 점포 크기, 주변 상권 등을 고려해 대상 매장을 선정한다. 당장 오는 7월에는 경기 고양시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재개장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면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마트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020년 2950억원에서 2021년 2659억원, 2022년 2589억원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률은 2020년 2.07%에서 지난해 1.67%로 줄었다. 특히 쿠팡이 지난해 연간 매출 26조원을 기록하는 등 이커머스가 장보기 수요를 흡수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마트는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달부터 전국 매장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로 기존보다 1시간 줄이면서 영업비용 절감도 진행하고 있다.
  • 고현정 ‘친아들과 친딸’ 근황 포착

    고현정 ‘친아들과 친딸’ 근황 포착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배우 고현정 사이에서 낳은 아들 딸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용진 부회장의 큰아들 해찬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해찬씨는 미추홀구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아버지 정용진 부회장과 관람했다. 정 부회장과 정해찬씨는 SSG랜더스필드 3층에 위치한 스카이박스에서 지인들과 경기를 관람했다. 과거 방영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정용진 부회장과 고현정 사이에 있는 두 아이들이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날 출연진은 “18살 된 고현정의 둘째 딸이 SNS에서 파우치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어떤 브랜드 제품을 쓰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며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패널은 “‘아빠는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멋있고 엄청 자상한데 화가 나면 무섭다’고 대답했고, ‘친엄마와 꼭 닮았다’는 질문에는 ‘그런 말 하는 거 아냐. 그분이 얼마나 아름다우신데’라며 엄마에 대해서 선망 같은 게 있는 거 같았다”고 설명했다. 정용진 아들에 대해선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전교회장을 했다”며 “아들 딸 둘 다 굉장히 키가 크고 외모도 출중하다더라”고 덧붙였다.
  • 이마트 찾은 정용진 부회장 “미래형 마트 실험 통했다…매장 리뉴얼 지속 투자”

    이마트 찾은 정용진 부회장 “미래형 마트 실험 통했다…매장 리뉴얼 지속 투자”

    “120㎏짜리 참다랑어 해체 시작합니다.” 위생모를 쓴 이마트 직원이 수산코너 한켠에서 성인 몸통 만한 참치를 능숙하게 해체하자, 쇼핑카트를 끌던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렸다. 채소코너에선 쇼케이스가 아닌 스마트팜 기기에서 아직도 숨 쉬고 있는 허브가 판매되고 있었다. ‘미래형 마트’를 표방하며 6개월간의 공간 재구성 끝에 문을 연 이마트 연수점의 3일 오후 모습이다. 연수점은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뉴얼을 지속하고 있는 이마트의 핵심 매장 중 한 곳이다. 리뉴얼을 통해 전체 연면적 중 이마트 직영 비중을 기존 1만2561㎡에서 5619㎡로 줄이는 한편, 오프라인 쇼핑몰의 강점으로 꼽히는 식료품 분야의 먹거리를 강화했다. 또 비워진 매장 공간을 성수동 등의 전국 유명 맛집, 신세계그룹 프로야구팀인 ‘SSG 랜더스’ 굿즈샵 등 소비자 체험형 매장으로 채웠다. 지역 내 ‘핫플’(핫플레이스)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 통해 지난 3월 30일 재개장 이후 한 달 동안 전년 대비 매출은 18% 증가, 방문객은 23% 늘어났다. 이런 이마트의 변신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강조하는 ‘오프라인 유통의 변화와 혁신’과 궤를 같이한다. 이날 연수점 현장경영에 나선 정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리뉴얼은 매장 면적을 절반 이상 줄인 큰 실험이었다”면서 “이로 인해 매출이 많이 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개장 후 추이를 보니 줄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온라인 시장이 중요해졌다고 오프라인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면서 연수점 같은 ‘미래형 마트’로의 매장 리뉴얼을 핵심 유통 전략 중 하나로 꼽았다. 이에 맞춰 이마트는 올해 10여개 점포 리뉴얼에 8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마트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노후도나 점포 크기, 주변 상권 등을 고려해 대상 매장을 선정한다. 당장 오는 7월에는 경기 고양시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재개장할 예정이다.이마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면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마트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 2020년 2950억원에서 2021년 2659억원, 2022년 2589억원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률은 2020년 2.07%에서 지난해 1.67%로 줄었다. 특히 쿠팡이 지난해 연간 매출 26조원을 내는 등 이커머스가 장보기 수요를 흡수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달부터 전국 매장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로, 기존보다 1시간 줄이면서 영업 비용 절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왜 이렇게 잘하는 거야...키움의 보석이 된 이원석

    왜 이렇게 잘하는 거야...키움의 보석이 된 이원석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달 27일 삼성 라이온즈와 투수 김태훈을 보내는 대신 내야수 이원석을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을 때, 팬들 대부분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박병호(kt wiz)가 떠난 주전 1루수를 채우기 위해서였지만, 지난 3년 동안 두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며 불펜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했던 김태훈을 보내고 은퇴가 몇 년 남지 않은 37세 노장을 영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데는 반나절도 걸리지 않았다. 유니폼을 바꿔입은 당일 kt전에 선발출전한 이원석은 곧바로 안타를 신고했고, 다음날(28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선 5타수 4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우천 취소로 하루를 건너 뛴 지난달 30일 롯데전에서도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그리고 친정인 삼성 원정경기가 있던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타석에 들어가던 이원석은 먼저 친정팬들에게 90도 인사를 했다. 하지만 그는 무정하고 매섭게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 행진을 3경기째 이어갔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정확하게 5할(0.500, 34타수 17안타), 시즌 타율도 정확하게 4할(0.400, 75타수 30안타)로 급상승하면서 김현수(LG 트윈스)와 함께 리그 타율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 뒤 이원석은 “이적 후 대구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어 기분이 이상했다”면서 “경기할 때 키움의 일원으로서 팀 승리를 위해 집중했고 오늘 팀이 이겨 기쁘다”고 말했다. 이원석의 당초 영입 이유였던 수비에서도 제 몫을 하고 있다. 깔끔한 수비와 안정적인 포구로 내야의 그물망이 촘촘해졌다. 유격수와 2루수로 고정된 러셀과 김혜성 외에 1, 3루수의 변동성이 컸던 키움 내야에 이원석이라는 ‘베테랑’ 옵션이 추가되면서 안정감이 높아진 것.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만 봐도 러셀이 1.41로 팀 내 가장 높고, 이원석이 그 다음이었던 김혜성(0.98)을 제치고 1.18로 2위에 올라섰다. 이원석은 공수에서 즉시 전력임과 동시에 후배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경험도 충분하다. 2019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삼성과 삼각 트레이드로 영입한 동갑내기 포수 이지영과 비슷한 역할을 내야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3일 이원석은 한국야구위원회(KBO) 4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t-SSG(인천) LG-NC(창원) 롯데-KIA(광주) 키움-삼성(대구·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 SK-KGC인삼공사(오후 7시·잠실학생체육관) ●프로축구2부= 경남-서울E(오후 7시·창원축구센터) 안산-김천(안산와스타디움) 김포-성남(김포솔터축구장·이상 오후 7시 30분)
  • 쫓겨나고 이 악물었다… 야구 인생 2막은 ‘톱데’

    쫓겨나고 이 악물었다… 야구 인생 2막은 ‘톱데’

    김상수·신정락·윤명준 계투 활약안권수 득점권 타율 0.455 맹타13년 만의 8연승으로 선두 달려 1일 현재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선두는 14승8패 승률 0.636의 롯데 자이언츠다. 2023시즌 개막 전 누구도 롯데의 선두 질주를 예상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롯데를 ‘3강, 4중, 3약’의 ‘4중’ 혹은 ‘3약’ 가운데 한 팀으로 분류했다. 하지만 이런 예상을 보란 듯 깨고 13년 만에 8연승을 달리며 11년 만에 1위로 치고 올랐다. 시즌 초반 고공 행진의 원동력을 꼽을 때 지난겨울 이전 소속팀에서 쫓겨나 롯데에 둥지를 튼 뒤 절치부심하며 ‘야구인생 2막’을 별렀던 방출생들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팀의 연승을 위해선 1~3선발 투수들의 호투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올 시즌 롯데의 ‘필승 원투펀치’ 역할을 기대했던 댄 스트레일리와 찰리 반즈가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이다. 또 ‘안경 에이스’ 박세웅도 몸이 완벽하게 올라오지 않았다. 롯데의 투수 운용 면에서 예전과 달라진 점은 교체 타이밍이다. 지난 시즌에는 흔들려도 선발에게 5이닝은 믿고 맡기는 쪽이었으나 올 시즌 래리 서튼 감독은 주저함이 없다. 5이닝 이전이라도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다.공에 힘이 좋은 김진욱이 급한 불을 끄고 나면 이어 김상수, 신정락, 윤명준이 몸을 푸는데 이들 30대 중반의 ‘이닝이터’형 계투 3인 모두 지난 시즌이 끝나고 방출된 선수들이다. 서튼 감독은 산전수전 다 겪은 이 세 베테랑의 경기 운영 능력을 믿기에 경기 초중반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SSG 랜더스에서 방출됐던 35세의 김상수는 올 시즌 10과 3분의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87에 2승 1세이브 4홀드를 기록 중이다. KBO 홀드왕에 올랐던 2019시즌 같은 구위는 아니지만 노련한 커맨드로 ‘제3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36세의 신정락도 6과 3분의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05에 2승,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34세의 윤명준도 6과 3분의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26에 3홀드를 보이고 있다.타선에선 두산에서 방출됐던 안권수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리드오프(1번 타자) 그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다. 시즌 타율은 0.318인데 득점권 타율은 무려 0.455(22타수 10안타)다. 원래 1번인 황성빈이 부상으로 빠져 안권수의 역할이 더 커졌다. 또 2021시즌이 끝난 뒤 kt wiz에서 방출됐던 박승욱도 주로 대수비, 대타 요원으로 출격해 타율 0.438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두산(잠실) ktSSG(인천) LG-NC(창원) 롯데-KIA(광주) 키움-삼성(대구·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2부=전남-부산(광양전용구장) 천안-안양(천안종합운동장·이상 오후 7시) 부천-충남아산(오후 7시 30분·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오전 10시 30분·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
  • 롯데 1위 비결은 방출선수들의 ‘절치부심’

    롯데 1위 비결은 방출선수들의 ‘절치부심’

    1일 현재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선두는 14승 8패 승률 0.636의 롯데 자이언츠다. 2023시즌 개막 전 누구도 롯데의 선두 질주를 예상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롯데를 ‘3강, 4중, 3약’의 ‘4중’ 혹은 ‘3약’ 가운데 한 팀으로 분류했다. 하지만 이런 예상을 보란듯 깨고 13년 만에 8연승을 달리며 11년 만에 1위로 치고 올랐다. 시즌 초반 고공행진의 원동력을 꼽을 때 지난 겨울 이전 소속팀에서 쫓겨나 롯데에 둥지를 튼 뒤 절치부심하며 ‘야구인생 2막’을 별렀던 방출생들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팀의 연승을 위해선 1~3선발 투수들의 호투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올 시즌 롯데의 ‘필승 원투펀치’ 역할을 기대했던 스트레일리와 반즈가 예전같지 않은 모습이다. 또 ‘안경 에이스’ 박세웅도 몸이 완벽하게 올라오지 않았다. 롯데의 투수 운용 면에서 예전과 달라진 점은 교체 타이밍이다. 지난 시즌에는 흔들려도 선발에게 5이닝은 믿고 맡기는 쪽이었으나, 올 시즌 래리 서튼 감독은 주저함이 없다. 5이닝 이전이라도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다. 공에 힘이 좋은 김진욱이 급한 불을 끄고 나면 이어서 김상수, 신정락, 윤명준이 몸을 푸는데, 이들 30대 중반의 ‘이닝이터’형 계투 3인이 모두 지난 시즌이 끝나고 방출된 선수들이다. 서튼 감독은 산전수전 다 겪은 이 세명의 베테랑들의 경기 운영능력을 믿기에 경기 초중반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SSG랜더스에서 방출됐던 35세의 김상수는 올 시즌 10과 3분의 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87에 2승 1세이브 4홀드의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KBO 홀드왕에 올랐던 2019시즌 같은 구위는 아니지만 노련한 커맨드로 ‘제3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에 방출된 36세의 신정락도 6과 3분의 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05에 2승,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34세의 윤명준도 6과 3분의 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26에 3홀드를 기록하고 있다. 타선에선 두산에서 방출됐던 안권수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리드오프(1번 타자) 그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타율은 0.318인데 득점권 타율은 무려 0.455(22타수 10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원래 1번인 황성빈이 부상으로 안권수의 역할은 더 커졌다. 또 2021시즌이 끝난 뒤 kt wiz에서 방출됐던 박승욱도 주로 대수비, 대타 요원으로 출격해 타율 0.438로 활약하고 있다.
  • 뭐~ 롯데가 1위라꼬?… 13년 만에 8연승 ‘진격의 거인’

    뭐~ 롯데가 1위라꼬?… 13년 만에 8연승 ‘진격의 거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3년 만에 8연승을 내달리며 11년 만에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1위로 뛰어올랐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8연승의 롯데는 14승8패, 승률 0.636으로 두산 베어스에 0-2로 패한 SSG 랜더스(15승9패·승률 0.625)를 승차 없이 2위로 밀어내고 리그 1위에 등극했다. 롯데 8연승은 2010년 6월 11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4706일 만이다. 또 10경기 이상 치렀을 때를 기준으로 리그 1위로 나선 건 2012년 7월 7일 이후 3949일 만이다. 롯데가 8연승을 달리는 동안 선발 투수가 5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승리했던 건 지난 22일 NC 다이노스전(반즈)과 28일 한화전(나균안) 두 번이 전부다. 나머지 6승은 불펜 투수들의 활약 속에 필요할 때 점수를 낸 타선의 집중력으로 이뤄 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선발 매치업부터 안우진 대 한현희로 키움의 우세가 예상됐다. 한현희는 5이닝을 다 채우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한 채 강판됐다. 하지만 롯데 타선은 신중하고 끈질긴 승부로 안우진의 투구수를 늘리면서 괴롭혔고, 결국 안우진에게 올 시즌 최소 이닝 투구 및 최다 피안타 기록을 안겼다. 안우진은 5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올 시즌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내)에 실패했다. 2회와 3회 각각 1점씩 뽑아낸 롯데는 5회 2-3 역전을 허용했지만, 불펜의 힘으로 추가 실점을 막은 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재역전에 성공했다. 7회 1사 뒤 안권수와 김민석의 연속 안타로 1, 3루 찬스를 만들었고, 고승민 타석에서 키움 투수 김동혁의 보크로 손쉽게 3-3 동점을 이뤘다. 이어 렉스의 1타점 2루타로 4-3 역전에 성공했고, 전준우도 바뀐 투수 하영민에게 적시타를 쳐 5-3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롯데는 구승민(8회)-김원중(9회) 필승 계투진을 내세워 키움 타선을 봉쇄하고, 2만 2990명의 만원 관중 앞에서 11년 만에 정상에 올라선 기쁨을 만끽했다. 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에 12-8로 승리해 5연승, 삼성 라이온즈도 kt wiz를 1-0으로 누르고 5연승을 달렸다. NC는 한화를 4-1로 꺾고 3연승했다. LG는 3연패, 한화는 5연패, kt는 9연패에 빠졌다.
  • ‘얼마 만이고’ 롯데 8연승에 1위

    ‘얼마 만이고’ 롯데 8연승에 1위

    롯데 자이언츠가 13년 만에 8연승을 내달리며 11년 만에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1위로 뛰어 올랐다.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5-3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8연승의 롯데는 14승 8패, 승률 0.636으로 두산 베어스에 0-2로 패한 SSG 랜더스(15승 9패, 승률 0.625)를 승차 없이 2위로 밀어내고 리그 1위에 등극했다. 롯데 8연승은 2010년 6월 11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4706일 만이다. 또 10경기 이상 치렀을 때를 기준으로 리그 1위로 나선 건 2012년 7월 7일 이후 3949일 만이다.롯데가 8연승을 달리는 동안 선발 투수가 5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승리했던 건 지난 22일 NC 다이노스전(반즈)와 28일 한화전(나균안) 두 번이 전부다. 나머지 6승은 불펜 투수들의 활약 속에 필요할 때 점수를 낸 타선의 집중력으로 이뤄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선발 매치업부터 안우진 대 한현희로 키움의 우세가 예상됐다. 한현희는 5이닝을 다 채우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한 채 강판됐다. 하지만 롯데 타선은 신중하고 끈질긴 승부로 안우진의 투구수를 늘리면서 괴롭혔고, 결국 안우진에게 올 시즌 최소 이닝 투구 및 최다 피안타 기록을 안겼다. 안우진은 5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올 시즌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내)에 실패했다. 2회와 3회 각각 1점씩 뽑아낸 롯데는 5회 2-3 역전을 허용했지만, 불펜의 힘으로 추가 실점을 막은 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재역전에 성공했다. 7회 1사 뒤 안권수와 김민석의 연속 안타로 1, 3루 찬스를 만들었고, 고승민 타석에서 키움 투수 김동혁의 보크로 손쉽게 3-3 동점을 이뤘다. 이어 렉스가 1타점 2루타로 4-3 역전에 성공했고, 전준우도 바뀐 투수 하영민에게 적시타를 쳐 5-3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롯데는 구승민(8회)-김원중(9회) 필승 계투진을 내세워 키움 타선을 봉쇄하고, 2만 2990명의 사직구장 만원관중 앞에서 11년 만에 정상에 올라선 기쁨을 만끽했다.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에 12-8로 승리해 5연승, 삼성 라이온즈도 kt wiz를 1-0으로 누르고 5연승을 달렸다. NC는 한화를 4-1로 꺾고 3연승했다. LG는 3연패, 한화는 5연패, kt는 9연패에 빠졌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LG(잠실) NC-한화(대전) 두산-SSG(인천) 삼성-kt(수원) 키움-롯데(부산·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DP 월드투어 코리아 챔피언십(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KLPGA 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레이크우드) ●테니스=서울오픈 챌린저(오전 9시·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컬링=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 퀄리피케이션·강등전(오전 10시) 준결승전(오후 6시·이상 강릉컬링센터) ●펜싱=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오전 10시·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 곰탈 쓴 왕년의 라이언킹… 첫 대구 원정서 ‘납작코’

    곰탈 쓴 왕년의 라이언킹… 첫 대구 원정서 ‘납작코’

    삼성 라이온즈가 적장으로 돌아온 ‘라이언킹’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에게 패배를 안겼다. 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뷰캐넌의 호투와 구자욱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과거 삼성의 상징과도 같았던 이 감독이 대구에서 적장으로 친정팀을 처음 상대하는 경기로 큰 관심을 끌었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활약한 기간(2004~2011년)을 빼고 삼성에서만 뛴 이 감독은 KBO 리그 통산 최다 홈런(467개), 1999년 KBO 리그 역대 최초 50홈런(54개), 2003년 아시아 최다 홈런 신기록(56개) 등 화려한 기록을 남겼다. 이 감독은 2017년 선수 은퇴 이후 6년 만에 두산 감독으로 KBO 리그에 돌아왔고, 이날 경기가 삼성과 두산의 정규시즌 첫 대결이었다. 또 이 감독과 1976년생 동갑내기로 절친한 사이이자 팀 동료이기도 했던 박진만 삼성 감독과의 첫 사령탑 맞대결이기도 했기에 이날 경기는 4월 KBO 리그의 최고 빅매치로 꼽혔다.이 감독이 선수 시절 지극히 아꼈던 후배인 동시에 이 감독을 우상으로 여기는 삼성 구자욱은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결승 솔로 홈런을 날렸다. 이 감독은 2017년 은퇴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삼성의 얼굴이 돼야 할 선수’로 구자욱을 지목했다. 이날 구자욱의 홈런 타구는 오른쪽 외야 관중석 위에 그려진 ‘이승엽 벽화’ 근처로 날아갔다. 삼성은 이 감독이 이끄는 두산에 패배를 안기면서 4연패를 끊고 시즌 8승째(12패)를 거뒀다. 선발 뷰캐넌은 6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봉쇄했다. 3연승 행진을 멈춘 두산은 11승 1무 8패가 됐다. 앞선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게 0-6으로 졌던 KIA 타이거즈는 외국인 투수 메디나를 선발로 내세워 6-0으로 전날의 패배를 갚았다. 전날 LG 트윈스에 4-5로 패배해 선두 자리를 내줬던 SSG 랜더스도 이날 5-3 승리로 다시 승차 없는 선두로 올라섰다. 외국인 투수 요키시가 선발로 나선 키움 히어로즈는 벤자민이 선발로 나선 kt wiz를 13-2로 꺾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롯데(부산) kt-키움(고척) NC-KIA(광주) 두산-삼성(대구) SSG-LG(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2차전 KGC인삼공사-SK(오후 7시·안양체육관) ●골프=DP 월드투어 코리아 챔피언십(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KLPGA 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레이크우드) ●테니스=서울오픈 챌린저(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안동오픈(안동시민운동장) 하나증권 제58회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순창공설운동장) ●펜싱=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오전 10시·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핸드볼=제78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10시·정읍국민체육센터 등) ●컬링=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 캐나다-한국(오후 2시·강릉컬링센터) 세계 시니어선수권대회 홍콩-한국(오전 8시), 한국-스위스(오후 8시·이상 강릉하키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롯데(부산) kt-키움(고척) NC-KIA(광주) 두산-삼성(대구) SSG-LG(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강원-서울(춘천송암스포츠타운) 광주-제주(광주전용구장·이상 오후 7시) 수원FC-대구(수원종합운동장) 전북-대전(전주월드컵경기장·이상 오후 7시 30분) ●테니스=서울오픈 챌린저(오전 9시·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사격=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컬링=믹스더블 세계선수권대회 한국-이탈리아(오전 10시), 한국-네덜란드(오후 6시·이상 강릉컬링센터) ●역도=봄철남녀선수권대회(오전 10시·당진 신성대체육관) ●핸드볼=제78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11시·정읍국민체육센터 등)
  • 가정의 달엔 ‘우리 축산물’… 오늘부터 한돈·한우 할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한우, 한돈 등 국산 축산물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의무축산자조금위원회, 낙농진흥회와 함께 국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을 열고 대형마트, 온라인몰, 음식점 등에서 국산 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전했다. 한우자조금은 온라인 한우장터에서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한우 전문식당 ‘한우프라자’ 일부 매장에서는 다음달 11∼14일 구이류와 식사 가격을 20% 할인해 준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도 다음달 4∼10일 한우 할인 행사를 연다. 같은 기간 롯데온, SSG, 티몬에서는 최대 56.1% 저렴하게 등심, 안심, 채끝을 살 수 있다. 26일부터 GS리테일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한돈 삼겹살 등도 저렴히 판매한다. 이와 함께 축산자조금위원회 등은 다음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축산대전 행사를 열어 요리 강연, 축산물 시식을 진행한다.
  • “가정의 달, 한우 등 우리 축산물 최대 56% 싸게 팝니다”

    “가정의 달, 한우 등 우리 축산물 최대 56% 싸게 팝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한우, 한돈 등 국산 축산물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의무축산자조금위원회, 낙농진흥회와 함께 국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을 열고 대형마트, 온라인몰, 음식점 등에서 국산 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전했다. 한우자조금은 온라인 한우장터에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한우 전문식당 ‘한우프라자’ 일부 매장에서는 다음달 11∼14일 구이류와 식사 가격을 20% 할인해 준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도 다음달 4∼10일 한우 할인 행사를 연다. 같은 기간 롯데온, SSG, 티몬에서는 최대 56.1% 저렴하게 등심, 안심, 채끝을 살 수 있다.26일부터 GS리테일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한돈 삼겹살 등도 저렴히 판매한다. 이와 함께 축산자조금위원회 등은 다음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축산대전 행사를 열어 ‘축산물로 만든 피자 체험’ 등 요리 강연, 체험 활동, 한우·한돈·닭고기 등 축산물 시식도 진행한다. <br> 한돈·육우·우유는 최대 40%, 한우·계란·오리는 최대 30%, 닭고기는 최대 25% 한정 판매한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소비자가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축산물을 소비하고, 축산농가는 축산물 소비 활성화로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롯데(부산) kt-키움(고척) NC-KIA(광주) 두산-삼성(대구) SSG-LG(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포항-수원(포항스틸야드) 인천-울산(인천전용구장·이상 오후 7시 30분)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1차전 KGC인삼공사-SK(오후 7시·안양체육관) ●테니스=서울오픈 챌린저(오전 9시·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하나증권 제58회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순창공설운동장) ●컬링=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 호주-한국(오후 2시·강릉컬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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