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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경부선 운행 횟수 축소…부산~수서 예매 할당량은 늘어

    SRT 경부선 운행 횟수 축소…부산~수서 예매 할당량은 늘어

    1일부터 SRT의 경부선 주중(월~목) 운행이 축소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산~수서 간 예매 좌석 수는 기존보다 늘려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한다. 부산시는 국토부, SR사에 부산~수서 간 예매 좌석 할당 비율 상향 조정을 요구한 결과 좌석 391석을 늘리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RT 경부선 주중 예매 좌석은 평균 1만 3001석에서 1만3392석으로 늘어난다. 이날부터 SRT 경부선 주중 왕복 운행은 40회에서 35회로 축소되지만, 예매 좌석 수가 증가하면서 이용자의 불편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부산~서울 간 KTX는 주중과 주말 모두 왕복 3회 증편한다. KTX 부산~서울 구간은 주중 왕복 53회, 주말 왕복 65회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SRT와 KTX 공용 구간인 부산~천안아산 운행 횟수가 보완돼 고속열차 이용자의 불편을 덜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SRT 운행 축소로 우려가 크지만 예매 할당 좌석 수의 확대 운영과 KTX 증편으로 시민 불편을 다소 덜게 됐다. 수서발 고속열차의 증편도 계속해서 국토부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 수산물에 1440억 투입 최대 60% 할인, 프로야구 반값… 숙박쿠폰 60만장 푼다

    수산물에 1440억 투입 최대 60% 할인, 프로야구 반값… 숙박쿠폰 60만장 푼다

    올해 추석 당일(9월 29일) 프로야구 경기장 입장권이 최대 50% 저렴해진다. 추석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된다.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으로 부진에 빠진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예산 8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명태·오징어·갈치·전복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자 농축산물 등 20대 추석 성수품의 가격을 지난해보다 5%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축해 둔 성수품 물량을 추석 전 3주간 방출하고 수입을 확대해 공급량을 평소의 1.6배로 늘릴 예정이다. 특히 오염수 논란으로 소비가 부진한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예산 640억원에 예비비 800억원을 더해 총 144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할인 품목은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 멸치·김·전복·참돔·문어·꽃게 등이다. 정부가 30% 할인을 지원하고 마트가 자체적으로 최대 30%의 할인율을 중복 적용하는 방식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부는 서울 노량진수산시장과 부산 자갈치시장 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1인당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 사용 금액을 환급해 주기로 했다. 할인율은 현행 30%에서 40%까지 상향 조정한다. 또 170억원 규모의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해 모든 수산물에 대해 20% 사전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정부는 올여름 호우에 이은 폭염으로 물가 불안정성이 커진 농축산물과 과일에 대해서도 이날부터 9월 28일까지 30~40% 할인을 지원한다. 마트에서는 할인 지원 대상인 20개 성수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는 추석 전후 관광 활성화 대책도 발표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먼저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KTX와 SRT의 역귀성 및 가족 동반석 열차표에 최대 4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호텔 등 숙박시설 이용 요금을 깎아주는 ‘숙박 쿠폰’은 기존 계획보다 2배 더 많은 60만장을 공급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 박물관이나 명소는 무료로 개방된다.
  • 추석 당일 프로야구 입장권 ‘반값’에 수산물 60% 할인···정부 추석 민생대책 발표

    추석 당일 프로야구 입장권 ‘반값’에 수산물 60% 할인···정부 추석 민생대책 발표

    올해 추석 당일(9월 29일) 프로야구 경기장 입장권이 최대 50% 저렴해진다. 추석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된다.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으로 부진에 빠진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예산 8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명태·오징어·갈치·전복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자 농축산물 등 20대 추석 성수품의 가격을 지난해보다 5%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축해 둔 성수품 물량을 추석 전 3주간 방출하고 수입을 확대해 공급량을 평소의 1.6배로 늘릴 예정이다. 특히 오염수 논란으로 소비가 부진한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예산 640억원에 예비비 800억원을 더해 총 144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할인 품목은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 멸치·김·전복·참돔·문어·꽃게 등이다. 정부가 30% 할인을 지원하고 마트가 자체적으로 최대 30%의 할인율을 중복 적용하는 방식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부는 서울 노량진수산시장과 부산 자갈치시장 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1인당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 사용 금액을 환급해 주기로 했다. 할인율은 현행 30%에서 40%까지 상향 조정한다. 또 170억원 규모의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해 모든 수산물에 대해 20% 사전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정부는 올여름 호우에 이은 폭염으로 물가 불안정성이 커진 농축산물과 과일에 대해서도 이날부터 9월 28일까지 30~40% 할인을 지원한다. 마트에서는 할인 지원 대상인 20개 성수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는 제로페이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뒤 사용하면 된다. 정부는 할인 정책이 적절히 작용하도록 범부처 물가안정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충분한 물량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합동 작황관리팀은 생육 단계부터 관리한 고랭지 배추 6만 3500t, 무 5만 500t을 공급한다.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를 끄는 파인애플, 망고 등 수입 과일에 대해선 관세를 철폐해 파인애플은 5000t, 망고는 1000t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추석 전후 관광 활성화 대책도 발표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먼저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KTX와 SRT의 역귀성 및 가족 동반석 열차표에 최대 4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호텔 등 숙박시설 이용 요금을 깎아주는 ‘숙박 쿠폰’은 기존 계획보다 2배 더 많은 60만장을 공급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 박물관이나 명소는 무료로 개방된다. 추석 당일에는 프로야구 경기장 입장권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나들이객을 늘림으로써 소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 전라선 수서행 고속열차(SRT) 운행 시작

    전라선 수서행 고속열차(SRT) 운행 시작

    여수와 순천에서 서울 수서로 하루 2회 왕복 운행하는 전라선 고속열차(SRT)가 9월 1일부터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열차 운영사인 ㈜SR에 전라선 수서행 열차 확대 운행에 대한 노선 면허를 지난 8월 1일 발급했다. 전라선에서 고속열차(SRT) 운행은 여수엑스포역에서 오전 6시 46분 출발해 수서역에 9시 56분에 도착하는 등 하루 2회 왕복 운행해 총 4회가 운행된다. 전라선 고속열차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역 또는 서울역까지 KTX만 운행됐으나 9월 1일부터는 여수엑스포역~수서역간 SRT가 4회 운행되면서 하루 36회로 늘어난다. 지금까지 전라선 이용해온 전남동부권 주민들은 수서역을 오가는 열차가 없어 익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역까지 간 다음 서울 강남으로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수서행 열차가 운행되면 환승 불편이 해소되고 이동시간 단축으로 지역간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부선과 호남선 동시 운행되는 평택~오송 병목구간이 2027년 2복선화 되고 KTX와 SRT 차량이 추가 도입되면 열차 운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병호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전라선에 수서행 고속열차가 운행됨에 따라 교통 편의성이 개선되고 전남 남해안권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라선 고속철도건설과 열차가 증편 운행되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건설, 광명·검단·용산 이어 평택에서도 ‘완판’

    호반건설, 광명·검단·용산 이어 평택에서도 ‘완판’

    호반건설이 올해 경기 광명, 인천 검단신도시, 서울 용산에 이어 경기 평택에서도 아파트 ‘완판’에 성공했다. 호반건설은 경기 평택에 공급한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가 100% 분양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는 지하 2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703가구로 구성된다. 후분양 단지로 입주예정일은 2024년 7월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고덕국제신도시 내 호반써밋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100% 분양의 비결이라고 호반건설은 설명했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는 지난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170가구 모집에 1만 3996명이 청약해 평균 8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84㎡ A타입으로 35가구 모집에 4254명의 청약자가 몰려 121.5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SRT 정차역인 평택지제역 이용이 가능하며, 평택지제역에는 KTX 수원발 열차도 계획돼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고, 국제학교를 비롯한 에듀타운도 계획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평화예술의전당(예정), 도서관(예정), 박물관(예정) 등이 인근에 들어서며, 근린생활 용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수변공원, 함박산 중앙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 “노조의 준법투쟁 때문에...” 1호선 지연 운행에 시민들 불편 호소

    “노조의 준법투쟁 때문에...” 1호선 지연 운행에 시민들 불편 호소

    월요일 출근길이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준법투쟁으로 지연 운행되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2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1호선 지하철은 철도노조의 태업으로 지연 운행했다. 도심 지하철역은 출근 시간대 이용객이 몰리며 큰 혼잡을 빚었다. 이날 1호선을 이용해 출근한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철도노조 태업 때문에 운행이 지연된다는 안내방송을 하면서 급한 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데 그러려면 몇 번이나 갈아타야 해 불편하다”고 했다. 이 밖에 “1호선 연착으로 지각하게 생겼다”, “연착이 심해 역사 안에 발 디딜 곳이 없다” “개강 첫날 비까지 오는데 불편하다” “퇴근길이 걱정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코레일 관계자는 “특별한 사건 사고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철도노조의 준법투쟁으로 지연 운행되는 것 같다”면서 “정확한 지연 시간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철도노조는 국토교통부가 사회적 논의나 공론화 없이 다음 달 1일부터 부산·수서를 운행하는 SRT 고속열차의 운행을 11% 이상(일일 4100여석) 축소한 것에 반발해 지난 24일부터 준법투쟁(태업)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 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노조의 정당한 권리라고 해도 시민의 출퇴근을 볼모로 잡는 것은 너무한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 이번엔 철도노조 준법투쟁…24일부터 일부 열차 운행 차질

    이번엔 철도노조 준법투쟁…24일부터 일부 열차 운행 차질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SRT 노선 확대에 반발해 24일부터 준법투쟁(태업)에 돌입하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이 우려된다. 코레일은 23일 철도노조 태업으로 24일 첫 열차부터 운행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장시간 지연이 예상되는 일반열차는 선제적으로 운행 중지한다고 밝혔다. 운행이 중지되는 무궁화 열차는 4편이다. 경부선은 오전 9시 53분 서울발 제1209호와 오후 6시 19분 부산발 제1224호가 운행하지 않는다. 또 장항선 오전 10시 32분 용산에서 출발하는 제1557호와 익산에서 오후 4시 54분 출발하는 제1564호 열차도 운행 중지된다. 코레일은 해당 열차 예매한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안내키로 했다. KTX는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는 없지만 지연 가능성이 있어 이용 전 모바일 앱 ‘코레일톡’ 또는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도권전철·동해선 일부 전동열차도 지연될 수 있다. 태업기간 승차권 환불(취소)·변경 수수료를 면제하고 지연증명서를 코레일 지하철톡 앱과 홈페이지, 역 등에서 발급한다. 코레일은 철도노조의 태업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사규·법령에 위배되는 헹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장마와 폭염 등으로 열차 운행 차질이 심각한 상황에서 태업으로 국민 불편이 가중될 수 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며 철도노조에 태업 철회를 촉구했다. 국토부가 내달 1일부터 부산~수서 SRT를 축소하고 전라선·동해선·경전선에 신규 투입에 대해 철도노조는 사회적 논의나 공론화없는 철도 쪼개기를 ‘민영화’로 규정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날부터 입환작업시 뛰지 않고, 규정속도 준수, 작업계획서없는 작업 거부, 휴일에 일하지 않기, 초과근로 거부 등에 나서는 한편 9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 9월 1일부터 SRT 타고 진주·여수·포항 간다…하루 왕복 2회

    9월 1일부터 SRT 타고 진주·여수·포항 간다…하루 왕복 2회

    그간 수서고속철도(SRT)를 타고 목포와 부산행만 가능했지만, 다음 달부터 진주, 여수, 포항까지 갈 수 있게 된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11일 경전선(수서~진주), 전라선(수서~여수), 동해선(수서~포항)을 운행할 수 있는 노선면허를 발급받아 철도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1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차 승차권 예·발매는 이날 오후 3시부터다. 그동안 SRT 노선은 경부선과 호남선만 운행됐다. 이번에 노선 3개가 추가되며 정차역도 18개 역에서 32개 역으로 확대된다. SRT 경전선은 밀양, 진영, 창원중앙, 창원, 마산, 진주역에 새로 정차한다. SRT 전라선은 전주, 남원, 곡성, 구례구, 순천, 여천, 여수엑스포역으로 새로 오간다. SRT 동해선은 수서에서 포항 구간을 운행한다. 이번에 늘어난 SRT 노선은 하루에 각각 왕복 2회 운행하게 된다. 기존에 경부선은 공급에 여유가 있어 월~목에 한해 일 왕복 40회에서 35회로 조정되고, 주말 운행은 일 왕복 40회를 유지한다. 평일에 SRT 경부선 운행이 줄어들며 SR은 부산시 등 지자체 요구를 수렴해 부산 등 장거리 이용객의 좌석 할당 비율을 늘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에 KTX를 하루 왕복 3회 증편한다. SRT 호남선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주중과 주말 일 왕복 20회 운행한다. 이윤상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현재는 노선별 운행 규모가 적지만 KTX·SRT 차량 추가 도입 및 병목구간인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 확대가 완료되는 2027년에 열차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전남 동부권 숙원 ‘여수·순천~서울 수서 SRT’ 운행한다

    전남 동부권 숙원 ‘여수·순천~서울 수서 SRT’ 운행한다

    전남 동부권 숙원 사업인 ‘여수·순천~서울 수서 SRT’ 운행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전라선에 여수·순천에서 서울 수서행 SRT가 운행된다. 이는 SRT 운영사인 ㈜SR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전라선 수서행 고속열차 확대 운행에 대한 노선 면허를 지난 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발급받은데 따른 것이다. 예·발매는 11일(오늘)부터 가능하도록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선 SRT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첫 출발해 수서역에 도착하는 등 각각 하루 2회 왕복 운행으로 총 4회 운행된다. 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역이나 서울역까지 매일 KTX만 30회 운행되고 있으나 여수~수서 간 SRT가 4회 운행되면 34회로 늘어난다. 경부선·호남선 동시 운행되는 평택~오송 병목구간이 2027년 2복선화 되고 KTX·SRT 차량이 추가 도입되면 열차 운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라선을 이용하는 전남 동부권 주민은 수서역을 오가는 고속열차가 없어 익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까지 간 다음 서울 강남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수서행 고속열차가 운행되면 환승 필요가 없어지고 이동 시간이 단축돼 교통 불편과 지역 간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전남도는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대통령실을 비롯한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전라선 고속열차 증편과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을 요구했다. 그 결과 다음달부터 전남 동부권 주민의 숙원사업인 수서행 고속열차가 운행되는 결실을 보게 됐다. 김병호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전라선에 수서행 고속열차가 운행됨에 따라 환승 불편이 해소돼 교통 편의성이 개선되고 관광객 유입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라선 고속철도 건설과 고속열차가 증편 운행되도록 국토교통부, 열차 운영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 태풍 ‘카눈’ 영향에…항공기, 여객선, 열차 모두 ‘멈춤’

    태풍 ‘카눈’ 영향에…항공기, 여객선, 열차 모두 ‘멈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덮치면서 항공기, 여객선, 열차 모두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항공편 ‘452편’ 취소…여객선 전면 통제 10일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30분 기준 이날 예정된 항공편 가운데 452편이 취소됐다.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이날 운항 예정이었던 691편 가운데 292편이 사전에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경됐다. 나머지 399편 가운데 15편은 이날 오전 추가로 취소됐다. 당일 취소된 항공편은 출발 공항 기준으로 김포·제주·대구 각각 4편, 김해·무안·광주에서 각각 1편이다. 인천공항은 1048편 중 115편이 사전에 취소 또는 변경됐고, 이날 오전 30편이 추가로 비행 계획을 접었다.태풍 카눈이 이날 오전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기 결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바뀌는 운항 정보는 예약 승객에게 실시간으로 안내되며 공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바닷길도 이틀째 막혔다. 지난 8일 오후 8시부터 도내 항만에 대한 폐쇄 조치가 내려진 이후 전날에 이어 이날도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열차도 태풍 영향권 지역 운행 중지 이날 오전 9시 기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있는 지역의 일부 열차를 운행하지 않고 있다. 대상 열차는 남해안 지역(목포, 여수엑스포, 광주송정, 진주, 마산, 포항, 구포 경유 등) 노선, 태백선·경북선 일반열차, 고속구간 연쇄 지연 예방을 위한 일부 KTX(일반철도 구간 경유 포함) 및 동해선(부전~태화강) 광역 전철이다. 수서고속철도(SRT)를 운행하는 SR도 10일 오전부터 경부선과 호남선 운행 일부를 중지하거나 지연한다고 밝혔다. 수서~부산 구간에서 21편, 수서~광주송정 구간에서 4편의 운행이 중단됐고, 광주송정~목포 구간 18편의 열차는 모두 운행이 중지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부선 열차 4편이 지연 운행 중이다. 11~20분 지연이 2편, 20~30분 지연이 2편이다. 호남선에는 지연편이 없다. 사전대피 1만여명…통제지역 늘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0일 오전 6시 기준 일시 대피자가 11개 시도 79개 시군구에서 1만 373명이라고 밝혔다. 경북이 6353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 2673명, 전남 941명, 부산 328명 등이다. 통제 지역은 전날보다 늘었다. 도로 389곳, 둔치주차장 252곳, 하천변 499곳, 해안가 166곳 등이 사전 통제됐다. 지리산 등 21개 국립공원의 613개 탐방로와 숲길 전 구간도 통제 상태다. 광릉·세종 국립수목원은 10일, 백두대간 국립수목원은 9~11일 휴원한다. 중대본은 이날 안전안내문자에서 되도록 실내에 머물고 하천, 해안가, 계곡, 급경사지에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침수·산사태 위험지역에서는 대피 명령 시 즉시 대피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풍 카눈은 오전 9시 20분쯤 경남 거제 부근으로 상륙했다. 오늘 밤까지 약 15시간에 걸쳐 한반도를 수직으로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카눈은 상륙 직전까지 ‘강’의 강도를 유지했으나 상륙하면서 세력이 약해져 ‘중’의 강도로 내려앉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 SRT에 ‘현금 4800만원’ 돈가방… 30분만에 주인 찾은 사연

    SRT에 ‘현금 4800만원’ 돈가방… 30분만에 주인 찾은 사연

    승객이 고속열차에 두고 내린 현금 4800만원이 든 가방을 수서고속철도(SRT) 승무원과 역무원이 주인을 찾아 돌려준 일이 알려졌다. 8일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6분 수서역에 도착한 SRT 614 열차를 점검하던 강승빈 승무원이 방치된 가방을 발견해 역 유실물센터에 인계했다. 가방을 건네받은 최현찬 역무원은 가방 안에 지갑과 현금 4800만원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최 역무원은 가방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연락처를 찾아 보던 중 세탁소 인수증에서 가방 주인의 연락처를 발견했다. 최 역무원의 연락을 받고 가방 분실 약 30분 만인 오후 6시쯤 수서역을 찾은 가방 주인은 “이렇게 빨리 연락을 주고 가방을 찾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역무원과 강 승무원은 “큰 돈을 잃어버리고 가슴을 졸였을 고객의 심정을 생각하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SR을 통해 전했다.
  • 다음달 1일 진주~창원~수서 SRT 고속열차 개통...강남까지 직통운행

    다음달 1일 진주~창원~수서 SRT 고속열차 개통...강남까지 직통운행

    경남 진주역에서 창원을 거쳐 서울 강남구 수서역까지 직통으로 오가는 SRT 고속열차가 다음달 1일 운행을 시작한다.경남도는 국토부가 SRT에 동해선, 경전선, 전라선 등 신규 노선 3건 노선 면허를 발급해 9월 1일부터 해당 노선 SRT가 개통된다고 5일 밝혔다.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는 2016년 개통된 뒤 그동안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해 왔다. 경남도민들은 열차를 이용해 서울 강남지역이나 경기 동남부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동대구역에서 SRT로 갈아타거나 KTX로 광명역이나 서울역까지 간 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다시 이동해야 한다. 환승 불편 뿐 아니라 시간도 많이 걸린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국회의원이던 2017년 6월과 2022년 1월 2차례에 걸쳐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서발 고속열차 경전선 허가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수서발 고속열차 운행 당위성을 국토부에 지속해서 건의했다. 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경전선 SRT 운행을 도지사 공약과제로 선정해 국토부 장관 면담 등 힘을 쏟았다. 창원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도 SRT 운행을 위해 힘을 합친 결과 올해초 국토부 업무계획에 경전선 수서발 고속열차 도입이 반영됐다. 국토부는 다음달 1일 부터 경전선 구간 주요 역인 진주역에서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 김해 진영역, 밀양역을 거쳐 서울 수서역까지 환승 없이 한번에 가는 수서행 SRT고속열차를 운행하기로 확정했다. 하루 상행 2차례와 하행 2차례 등 모두 4차례 운행한다.창원시는 창원에서 서울 강남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오가면 KTX를 이용하는 것 보다 20분 이상 시간이 단축되고 요금도 10% 저렴하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SRT 운행에 따라 진주에서 서울을 오가는 고속열차의 좌석이 하루 1540개 늘어나게 돼 경남~서울 구간 고속열차의 좌석 부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도는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에 이어 김천~진주~거제 구간 남부내륙철도가 건설돼 경전선과 연계되면 경남 전역에서 수도권으로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요 도시와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남해안권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으로 경남에서 철도를 이용할 때 겪는 환승과 시간지체 등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며 “지역산업 발전과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철도, 도로 등 교통망 확충에 노력하겠”고 말했다.
  • 서울 수서발 여수행 ‘전라선 SRT’ 9월부터 운행

    전남도 숙원 사업인 서울 수서발 여수행 ‘전라선 SRT’가 다음달부터 운행된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전라선 SRT 운행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라선 SRT 상·하행선은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총 4회 운행될 예정이다. SR은 전라선 SRT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이달 중 전라선 SRT 예약이 가능하도록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전라선 SRT 투입으로 환승 등 불편을 겪었던 이용객들과 전남 동부권, 수도권 동남부 전라선 이용객들의 교통 편익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다음달 1일부터 포항-강남 반나절 생활권… 국토부 SRT 노선 면허 발급

    다음달 1일부터 포항-강남 반나절 생활권… 국토부 SRT 노선 면허 발급

    포항- 서울 강남 반나절 생활권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 북구)에 따르면 지난 1일 국토교통부는 수서고속철도(SRT)에 동해선(포항)을 포함한 경전선(창원•진주), 전라선(순천•여수) 등 신규노선 3건에 대한 노선면허를 발급했다. 김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 여당 간사로 지역 숙원사업인 포항-수서 간 고속철도 신규편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했왔다. SRT는 이번 노선의 개통을 9월 1일로 잡고 있다. 수서발 고속철도 운행이 시행되면, 열차 환승에 따른 불편과 이동시간이 절감되고, 고속철도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 의원은 “이제 우리 포항 시민들도 고속철도를 타고 강남까지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목전에 뒀다”며 “앞으로도 포항 시민들의 교통 복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7월 29~30일 가장 붐빈다…동해안 여행 많아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7월 29~30일 가장 붐빈다…동해안 여행 많아

    올해 여름 휴가철에 국내여행을 가려는 이들은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7월 말~8월 초에 떠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기간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523만대로 예상된다. 23일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 휴가철 통행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가여행 출발 예정 일자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가 19.3%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8월 19일 이후, 7월 22일~7월 28일 순이다. 여름 휴가여행은 국내여행을 가겠다는 비율은 82.5%로 나타났다. 여행 예정지역은 ‘동해안권’(24.2%)이 가장 많고, ‘남해안권’(19.6%), ‘서해안권’(11.1%), ‘수도권’(10.1%), ‘제주권’(10.1%) 순으로 조사됐다. 교통수단은 자가용(57.2%)을 가장 선호했다. 이유는 ‘동반인끼리 편하게 이용’(27.8%),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이동가능’(26.0%), ‘목적지 내 이동이 많거나 편하게 이동’(21.8%) 등이었다. 그 외 교통수단은 항공(31.3%), 철도(5.4%), 버스(3.9%), 해운(1.7%) 순이다. 차를 끌고 나오는 여행객들이 많으며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가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예상은 하루 평균 523만대다. 이는 평시 주말 교통량(474만대)보다 10.2% 많고, 평시 금요일 교통량(534만대)보다 2.1% 적은 수준이다.휴가지로 이동하는 고속도로는 7월 29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부산 최대 예상 소요 시간은 7시간 10분이다. 귀경 방향은 7월 30일에 가장 막힐 것으로 관측되며, 부산~서울이 6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안전하고 편리한 여름 휴가길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해 관련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에는 갓길차로 운영, 혼잡도로 집중 관리, 휴가객을 위한 임시 화장실 확충, 폭염쉼터 그늘막 설치 등 내용이 담겼다.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선 고속버스 운행횟수를 2만 6070회, 공급 좌석은 73만석 늘린다. KTX 임시열차는 90회, 6만 5000석 추가 공급한다. 수서고속철(SRT)도 다중 연결 편성을 41회 추가해 좌석을 1만 7000석 더 늘린다. 항공은 국내선·국제선 포함 운항횟수를 3775회, 해운은 1216회 증편한다. 아울러 다음 달 열리는 새만금잼버리 행사 지원을 위해 인천공항에 잼버리 참가자 전용 탑승장소를 운영하고,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김수상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보훈보상대상자 주거 교통 문화 지원 확대… 18일부터 시행

    ‘보훈보상대상자’와 ‘지원대상자’도 앞으로 지하철·KTX 등을 이용할 때 무료 또는 운임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국가보훈부는 보훈보상대상자와 지원대상자에 대한 경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보훈보상자법)이 18일부터 시행된다고 17일 밝혔다. 개정 법률의 적용을 받는 ‘보훈보상대상자’는 ‘국가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 관련이 없는 직무수행 및 교육훈련 중 사망 또는 부상한 군인·경찰·소방·공무원’으로서 6월 말 현재 본인 5689명, 유족 2095명 등 7784명이다. ‘지원대상자’는 ‘군인·경찰·소방관 등으로서 본인 과실이 경합된 사유로 사망 또는 부상한 경우 국가유공자에 준해 지원하는 대상자’로서 대상자는 본인 2255명, 유족 572명 등 2827명이다. 법 개정에 따라 보훈보상대상자와 지원대상자 본인은 지하철을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고, 고속열차(KTX·SRT)는 연 6회 무임 및 7회차부터 50%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또 보훈보상대상자·지원대상자 본인과 배우자, 선순위 유족은 보훈부가 발급한 신분증을 제시하면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고궁이나 국·공립 박물관 등을 무료 또는 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훈보상대상자 가운데 부양의무자가 없는 고령자는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 경기 수원보훈원에서 생활할 수 있다. 보훈보상대상자의 미성년 자녀나 성년이 안 된 동생에게는 의식주와 교육 관련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자 본인이나 선순위 유족이 무주택자라면 전용면적 85㎡ 이하의 국민·민영주택 우선공급 신청도 가능하다. 보훈보상대상자는 2017년 10월부터 주택 우선공급을 받고 있는데, 이를 지원대상자로 확대한 것이다. 박민식 장관은 “보훈보상대상자와 그 가족에게 합리적 복지제도를 통해 합당한 지원을 하는 건 생활안정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훈 관계법령의 지속적 정비로 보훈가족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지하철 1호선 도보권… 이마트 등 편의시설 풍부

    대구지하철 1호선 도보권… 이마트 등 편의시설 풍부

    대구의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동대구역 생활권에 대우건설이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투시도)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동구 효목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가구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38만원이다. 단지에서는 도보로 대구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KTX, SRT, 동대구터미널이 위치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오갈 수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대구점)과 현대시티아울렛(대구점), 이마트(만촌점), 효신시장, 동구시장 등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구지방법원 등기국, 대구지방법원 본원, 대구지방검찰청 등의 행정시설을 비롯해 대구생활문화센터, 화랑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 전국 폭우에 무궁화·새마을·ITX 멈춰…회송열차 탈선, 17일 새벽 복구

    전국 폭우에 무궁화·새마을·ITX 멈춰…회송열차 탈선, 17일 새벽 복구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계속되며 주말 동안 일반열차의 운행이 멈췄다. KTX와 SRT 등 고속열차는 운행은 하지만, 지연과 연착이 반복되고 있다. 경부선 맥포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회송열차 궤도이탈’ 사고 복구 작업은 17일 새벽 완료될 예정이다. 1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국에서 폭우가 이어짐에 따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날에 이어 이날도 무궁화호, ITX, 새마을호 등 모든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하기로 했다. KTX는 대부분 정상 운행하고 있으나 기상과 선로 상황으로 인해 지연과 연착이 속출하고 있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 동해선 광역전철은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이다. SRT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경부고속선(수서~부산), 호남고속선(수서~목포) 모두 중단 없이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집중호우로 인한 선로 침수와 복구 등 여파로 11개 열차가 서행 중이다. 도착시간 기준으로 10분에서 최대 60분 이상 고속열차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한편 코레일은 전날 경부선 맥포터널 인근에서 토사가 철로 유입으로 발생한 ‘회송열차 궤도이탈’ 사고 복구 작업을 오는 17일 오전 4시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 58분 무궁화호 회송열차가 신탄진~매포역 간 상행선의 맥포터널을 지나던 중 집중호우로 선로에 유입된 토사와 열차가 접촉돼 탈선(기관차 1량, 객차 5량)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탈선사고로 기관사 1명이 충북대 병원으로 긴급 호송됐다. 국토부는 사고 복구와 조사를 위해 철도안전감독관을 현장에 급파했다. 그러나 터널 내 탈선, 토사 유입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복구 장비 운용에 난항을 겪으면서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늦어졌다.
  • GH, 상업·업무시설 용지 등 39필지 공급

    GH, 상업·업무시설 용지 등 39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산진건·광주역세권·화성동탄2·평택고덕지구 내 상업용지 등 총 39필지를 공급중 이라고 13일 밝혔다. 다산진건지구 상업용지는 2024년 6월 개통 예정인 다산역 인근 중심 상업용지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광주역세권 준주거 용지는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혁신거점이 될 상업용지 3만 2000㎡, 청년혁신타운이 들어설 예정인 산업용지1만 5000㎡와 대규모 공동주택까지 인근에 있다. 화성동탄2 근린상업·생활시설용지는 남동탄에 위치해 인근에 동탄일반산업단지가 있으며,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경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1호선 서정리역(급행),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현재 공급 중인 용지는 오는 19일 일반수요자가 GH 토지분양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계약 입찰하면 추첨 또는 경쟁입찰을 통해 낙찰자가 결정된다. 계약체결은 26~28일 수원 GH 본사에서 진행한다. 한편, GH는 다산지금 업무시설 용지 등 총 153필지도 8월 이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예정 용지는 다산지금 업무시설 3필지, 광주역세권 숙박 1필지, 준주거 3필지, 화성동탄2 단독주택 77필지,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단독주택 점포겸용 71필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분양공고 및 GH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GH 택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 자동차 개소세 5% 환원… 타인 정보 SNS 유포 땐 스토킹 처벌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이 3.5%에서 기본세율 5.0%로 환원돼 구매 가격이 소폭 인상된다. 해외여행을 갔다가 돌아올 때 휴대품 세관 신고와 세금 납부는 모두 스마트폰으로 이뤄진다. 영화 관람료로 지출한 비용은 연말정산에서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제 타인의 개인정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포한 ‘온라인 스토킹’ 행위자도 처벌받는다. 오는 9월 4일은 ‘제1회 고향 사랑의 날’로 지정됐다. 9월 25일부터 병원 수술실 폐쇄회로(CC)TV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의료분쟁을 보다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0월 19일부터는 택배·순찰 로봇이 거리를 활보하게 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분야별로 살펴본다. 보건·복지·고용환자·보호자 요청 땐 수술 장면 촬영외국인 계절근로자 8개월까지 체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9월 25일부터 전신마취 등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의료기관은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해야 하고, 환자나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수술 장면을 촬영해야 한다. ●세척제 유형 표시 변경 7월부터 세척제 유형이 ‘1종·2종·3종’에서 ‘용도’로 바뀐다. 1종은 과일·세척용, 2종은 식품용 기구·용기용, 3종은 식품제조·가공장치용이다. 젖병 세척제에는 ‘식품용 기구·용기용’이라고 표시된다. ●중장년·청년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질병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에게 일상돌봄 서비스가 하반기부터 새롭게 도입된다. 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 가사를 비롯해 심리 지원, 간병 교육, 병원 동행, 교류 증진 가운데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직무능력은행제 도입 9월 1일부터 개인의 교육·훈련·경력·자격 등 다양한 직무능력에 대한 인정서를 발급하는 ‘직무능력 인정·관리체계’가 시행된다. 기업은 구직자의 직무능력정보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채용이나 인사에 활용할 수 있다. ●고용·산재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공개 기준 강화 올해 하반기부터 고용·산재보험료를 1년 이상, 5000만원 이상 체납한 사람의 인적사항이 공개된다. 이전까지는 2년 이상, 10억원 이상이었는데 공개 기준이 더 강화되는 것이다. ●기간제·파견근로자 잔여 유산·사산휴가 급여 지급 7월부터 유산·사산휴가 기간 중 근로계약 기간이 만료된 기간제·파견근로자에게도 남은 휴가 기간에 대한 유산·사산휴가 급여가 지급된다. 지금까지는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중에 근로계약이 만료된 경우에만 남은 기간에 대한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상당액을 지급받을 수 있었다.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확대 8월 18일부터 휴게시설 미설치 또는 설치·관리 기준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대상이 되는 사업장의 범위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2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 확대 농어촌의 계절적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현행 5개월인 외국인 계절근로자(E8)의 체류 기간이 3개월 범위에서 연장돼 최장 8개월간 취업이 가능해진다. 교육·보육·가족300개 학교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시범 도입 9월부터 300개 내외의 디지털 선도학교가 AI 기반 코스웨어(교육용 프로그램)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의 학습활동을 분석하고 맞춤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디지털 교과서는 2025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된다. ●행정처분 학원의 ‘편법 폐원’ 금지 10월 19일부터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가 행정처분이 진행 중일 때 폐원·폐소 신고를 할 수 없게 된다. ●은둔형 청소년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은둔형 청소년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에 포함돼 기초생계비 월 6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 양육비를 받는 한부모가족 자녀도 위기청소년이면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성매매 경고문구 게시 대상 확대 9월 1일부터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된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에 ‘성매매 경고문구’를 게시해야 한다.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스토킹 방지법 시행·피해자 지원 강화 7월 18일부터 스토킹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스토킹 행위 발생 단계부터 주거·의료·법률지원 등 피해자 보호조치가 이뤄진다. 금융·재정·조세영화 관람 소득공제… 연금계좌 확대 해외여행자 모바일앱으로 세관 신고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내수 활성화를 위해 30% 인하된 3.5%가 적용됐던 자동차 개소세율이 기본세율인 5.0%로 환원된다. 7월 1일 이후 자동차 제조장에서 반출되는 국산차와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수입차부터 적용된다. ●개소세 과세표준 경감제도 도입 7월부터 자동차 제조사가 직접 소비자에게 물품을 판매할 때 개소세 과세표준은 판매가격이 아닌 유통·판매마진을 고려한 기준판매 비율만큼 경감된 가격으로 적용된다. 그동안 수입차보다 국산차에 더 많은 개소세가 매겨져 온 것을 평등하게 개선한 것이다. ●여행자 휴대품 모바일로 세관 신고 7월 17일부터 해외여행자는 모바일 앱 ‘여행자 세관신고’를 통해 과세 대상 물품을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월 1일부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 의무가 폐지됐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 영화 관람료 추가 7월 1일 이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현금으로 결제한 영화 관람료도 연말정산 때 도서·공연 등 사용분과 함께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확대 7월 4일부터 증빙 서류 없이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돈이 기존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늘어난다. 기업이 기획재정부나 한국은행에 사전 신고해야 하는 외화 차입 규모도 연 30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골프장 과세체계 개편 7월부터 그동안 개소세를 내지 않았던 일반 비회원제 골프장에도 개소세 1만 2000원이 부과된다. 교육세·농어촌특별세 7200원, 부가가치세 1920원을 더하면 총 2만 1120원이다. ●연금계좌 추가 납입 확대 7월부터 부부 중 1명이 60세 이상인 고령의 1주택자가 주택을 팔고 나서 가격이 낮은 주택을 사면 그 차액을 최대 1억원까지 연금계좌에 납입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 소비자가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털사에서 받은 신용대출 정보를 온라인으로 조회하고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는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지난 5월 3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12월 14일부터 외국인 투자자는 금융감독원에 사전 등록을 하지 않고 여권번호를 활용해 국내 상장증권에 투자할 수 있다. 부동산·교통전세사기 피해자 임대·매입 신속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신속 지원 7월 2일 이후 전세사기 피해자는 임차주택을 낙찰받을 수 있고, 계속 거주를 희망하면 공공이 매입한 뒤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공인중개사 책임·역할 강화 10월 19일부터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중개 시 임차인이 확인해야 할 주요 정보에 대한 열람 권한을 설명해야 한다. 중개 보조원은 중개 의뢰인을 만날 때 반드시 신분을 밝혀야 한다. ●상습 다주택 채무자 성명 공개 9월 29일부터 상습 다주택 채무자의 성명·나이·주소 등의 정보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공개 대상은 3년 이내 2건, 합산 2억원 이상 채무가 발생한 임대인이다.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콘센트 확대 7월부터 이동식 콘센트 설치 기준이 주차단위구획의 4% 이상에서 7% 이상으로 확대되고 2025년부터는 10% 이상으로 늘어난다. ●국내 공항 짐 배송 서비스 확대 승객의 짐을 대신 찾아 숙소까지 배송하는 서비스가 7월 말부터 기존 제주공항에서 김포·김해·대구·청주·광주공항으로 확대 운영된다.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횟수 상향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가 최대 60회까지 적립된다. 형사·법무보이스피싱 벌금 범죄 수익 5배까지 ●보이스피싱 처벌 수위 강화 11월 17일부터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범죄 수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온라인 스토킹도 강력 처벌 7월부터 개인정보나 위치정보를 온라인에 유포하는 행위, 온라인 사칭 행위 등도 스토킹 행위로 처벌된다. ‘반의사불벌’ 조항 폐지로 스토킹 가해자는 피해자 의사와 상관없이 처벌받는다.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수사·재판 지원 강화 10월부터 수사·재판 과정에서 진술 조력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나이 기준이 13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또한 미성년·장애 성폭력 피해자는 수사·재판 과정에서 국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 ●마약 재활 전담 교정시설 운영 9월부터 일부 교정시설을 마약 재활 전담 교정시설로 지정하고 보건의료 인력, 중독심리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마약중독 치료·재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도 비대면 금융 서비스 이용 법무부가 외국인등록증 진위 확인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국내 체류 외국인은 7월 3일부터 영주증,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을 포함한 외국인등록증으로 각종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전국 단위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출범 11월부터 전국 단위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이 출범한다. 판매자와 구매자는 전국 단위로 가격을 비교할 수 있고, 거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예약 거래 방식이 도입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 규모 확대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지원 규모가 수요 급증에 따라 69만명에서 234만명으로 3.4배 확대된다. ●유통 전 종자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검사 확대 7월부터 신품종 보호 출원이나 생산·수입 판매 신고 시 LMO 검사 대상 품목이 8개에서 13개로 늘어난다. 기존 검사 품목 8개에 토마토·멜론·피망·파프리카·파파야가 추가된다. ●음식점 내 수산물 원산지 표시 품목 확대 7월부터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에 가리비·우렁쉥이(멍게)·방어·전복·부세 등 5종이 추가된다. 기존 대상은 넙치·참돔·고등어 등 15종이었다.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기준 개선 10월 19일부터 닭·오리 사육업체에만 적용하던 소독설비·방역시설의 설치 기준이 메추리·칠면조·거위·타조·꿩·기러기 사육업에도 확대 적용된다. 산업·중기·에너지신축 건축물 광케이블 설치 의무화 ●신축 건축물 광케이블 설치 의무화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확산을 위해 6월 7일부터 신축 건축물 내 광케이블 설치가 의무화된다. ●인허가 타임아웃제 도입 7월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인허가 타임아웃제’가 도입된다. 인허가 요청이 최대 60일 이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안전성 검사제 도입 전기차에 탑재됐던 사용 후 전지를 폐기하지 않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재활용할 수 있도록 10월 19일부터 재사용 전지 안전성 검사 제도가 시행된다.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10월 4일부터 주요 원재료가 있는 모든 위·수탁 거래 시 위탁기업에 ‘납품대금 연동 약정서’를 반드시 발급해 줘야 한다. ●송·변전 설비 주변 지역 주민에게 주거환경개선비 지원 7월 4일부터 345㎸ 이상 송·변전 설비 주변 지역 주택 소유자는 1200만~2400만원 범위에서 주거환경개선비를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유명 상표 선의의 선사용자 보호 9월 29일부터 국내에 널리 알려진 유명 상표와 같거나 유사한 상표를 부정한 목적 없이 먼저 사용했다면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질서어린이 보호구역엔 노란색 횡단보도 ●고향 사랑의 날 지정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9월 4일 제1회 고향 사랑의 날이 시행된다. ‘9월 4일’은 ‘고향 사랑’과 발음이 비슷해 대국민 공모에서 많은 지지를 얻었다. ●실외 이동 로봇 보도 통행 허용 10월 19일부터 물류 배송·순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외 이동 로봇이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에 포함돼 보도 통행이 가능해진다. ●공중화장실 대변기 칸막이 설치 기준 마련 7월 21일부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대변기 칸막이 아랫부분은 바닥과 5㎜ 이내여야 하고, 윗부분은 천장에서 30㎝ 이상 공간을 둬야 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도입 7월 4일부터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노란색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카카오·네이버에서도 SRT 승차권 예매 가능 7월부터 SRT 승차권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 수목원 예약 등을 네이버·네이버지도·카카오T·KB스타뱅킹 앱에서 할 수 있다. ●해수욕장 알박기 텐트 규제 6월 28일부터 전국 280여개 해수욕장에서 텐트를 비롯한 야영용품을 알박기로 방치하면 관할 지자체가 즉시 제거할 수 있다. 반환받으려면 물건 처리에 든 비용을 내야 한다. 국방·병무임관 예정 모든 군 간부 마약류 검사 ●군 간부 마약류 검사 확대 8월 1일부터 임관 예정인 군 간부와 장기 복무를 지원한 모든 군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에서 마약류 검사를 시행한다. ●장병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7~8월 사이 군 장병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음건강’ 모바일 앱이 신설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마음건강 회복 콘텐츠를 제공한다. ●육군 통신장비운용병 지원 자격 확대 8월부터 통신장비 분야 비전공자나 관련 면허·자격증이 없는 사람도 육군 통신장비운용병에 지원할 수 있다. ●병무 민원 상담 예약 서비스 도입 11월부터 휴일이나 야간에 병무청 AI 챗봇을 통해 상담받다가 추가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면 원하는 시간에 전문 상담원과 다시 상담할 수 있다. ●병역의무자 학생건강기록부 확인 절차 간소화 6월부터 병역판정검사에 필요한 학생건강기록부를 학교에서 서류로 발급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병적기록 정정 절차 간소화 9월부터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등의 병적기록이 실제 이름이나 생년월일 등과 일치하지 않을 때 병무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병무청 직권으로 병적기록을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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