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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린지 본, 스키복 대신 블랙 미니드레스…‘배우 느낌’

    [포토] 린지 본, 스키복 대신 블랙 미니드레스…‘배우 느낌’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ESPY(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Award) 어워드’에 스키선수 린지 본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니키 벨라, ‘프로레슬링 선수’의 탄탄한 몸매

    [포토] 니키 벨라, ‘프로레슬링 선수’의 탄탄한 몸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ESPY(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Award) 어워드’에 프로레슬링 선수 니키 벨라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폭력 은폐’ 숭의초 “서울교육청이 근거 없이 의혹만 나열” 반박

    ‘학교폭력 은폐’ 숭의초 “서울교육청이 근거 없이 의혹만 나열” 반박

    서울시교육청이 대기업 회장 손자 와 연예인 아들이 가해자로 연루된 서울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무마 의혹 사건의 감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교육청은 숭의초가 학교폭력 발생 사실을 확인하고도 일부러 관할 교육지원청에 제때 보고하지 않았고,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축소시킨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숭의초는 학교폭력 사안을 학교가 은폐·축소했다는 감사 결과를 이날 반박하고 나섰다. 숭의초는 언론에 배포한 ‘입장자료’를 통해 “교육청은 결코 폭행에 가담한 바 없다는 당사자와 목격자의 주장을 무시했다”면서 “학교가 재벌가 학생을 감싸며 사안을 은폐·축소했다는 의혹만 나열하고 근거는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대기업 회장 손자인 A군은 지난 4월 20일 수련회 숙소에서 ‘잠을 자지 않고 떠든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렸다. A군은 친구들과 함께 피해학생 B군을 이불 속에 넣고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군은 B군을 폭행한 친구들과 함께 밤에 물을 찾던 B군에게 바나나우유 모양 용기에 담긴 물비누를 우유라며 마시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숭의초가 지난 4월 20일 학교폭력 사건이 일어난 사실을 확인하고도 고의로 보고를 지연한 정황을 확인했다. 담임교사가 이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숭의초는 그로부터 약 20일 뒤인 지난 5월 12일이 돼서야 관할 교육지원청(서울 중부교육지원청)에 보고한 것이다. 교육청은 또 학교폭력 사건이 접수되면 바로 학교폭력 전담기구를 구성해야 하는데도 숭의초가 지난 5월 15일에야 전담기구를 구성했고, 그동안 피해 학생에 대해 적절한 보호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숭의초는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피해학생 어머니가 A군을 가해자로 지목했는데도 학교가 지난달 1일 제1차 학교폭력자치위원회(학폭위)가 열릴 때에도 가해학생에 포함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피해학생 측이 지난 5월 30일에야 A군을 가해자로 지목했다”는 종전 주장을 되풀이했다. 또 피해학생 어머니가 지난 4월 27일 교감을 만나 A군을 가해자로 지목하는 대화를 나눴다는 주장에는 “교감이 면담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면담 이후에도 피해학생 어머니는 가해자로 (A군을 뺀) 3명만 언급했다”고 밝혔다. 숭의초는 또 학교폭력 사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일은 ‘단순한 실수’였다까지 말했다. 숭의초 일부 교원들은 학폭위의 회의록과 A군의 진술서를 촬영해 A군의 부모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숭의초는 “열람·등사 청구가 가능한 문건이어서 학교폭력예방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또 최초 진술서 18장 가운데 6장을 분실한 것과 관련해 “관리 소홀과 과실을 인정한다”면서도 “공식적인 조사 문건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내부 규정을 어기고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학폭위에 포함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규정을 검토하지 못한 실수였을 뿐 고의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숭의초는 이번 사건 전까지는 개교 이래 단 한번도 학폭위를 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학폭위 심의가 한 건도 없었던 초등학교는 국공립은 전체의 48.3%(272개교), 사립은 66.67%(26개교)에 달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용의 승천? 티베트서 56년만에 용오름 출현

    용의 승천? 티베트서 56년만에 용오름 출현

    이무기가 용이 돼 승천이라도 하는 것일까. 티베트의 한 지역에서 ‘용오름’이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을 놀라게 했다. 3일 중국 환구망(环球网) 등 현지언론은 지난 1일 티베트 자치구 라싸시 당슝현에서 용권풍(龙卷风)이 발생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용권풍은 용오름을 중국에서 부르는 용어다. 특히 영상 속 용권풍은 먹구름에서 뻗어나와 소용돌이치고 있는 모습인데 마치 용 한 마리가 승천하듯 장관을 이룬다. 아이들을 포함한 20여 명의 주민들도 용권풍의 위용에 적잖이 놀란 모습이다. 이번 용오름은 처음에 현지에서 용흡수(龙吸水)로도 알려졌다. 용흡수는 용권풍과 달리 물에서 발생하는 기상 현상으로, 서양에서는 이를 워터스파우트(waterspout)라고도 부른다. 지상에서 발생하는 회오리 바람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토네이도다. 하지만 티베트 기상청 소속 두준 공보관은 이번 기상 현상은 용흡수가 아니라 용권풍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용권풍은 땅과 공기 사이의 온도에 차이가 생겼을 때 형성되기 시작한다”면서 “용권풍이 발생하면 강한 바람 기둥이 구름에서 뻗어나와 결국 지상에 도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티베트에서 용권풍이 발생한 사례는 1961년 이후 처음이다”면서 “2007년 5월 26일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지만 그것은 단지 진권풍(尘卷风·먼지 회오리)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슝 상공에 나타난 이번 용권풍은 10분 동안 약 6mm의 비를 뿌렸을 뿐 어떤 피해도 입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안산-부산(오후 7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 서울 이랜드-대전(오후 8시 잠실종합운) ■여자축구 WK리그 보은상무-이천대교(보은종합운) 서울시청-경주한수원(잠실보조구장) 구미스포츠토토-수원시시설관리공당(구미종합운) 인천현대제철-화천KSPO(인천남동경기장 이상 오후 7시)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오전 9시 무주 태권도원) ■수영 동아대회(오전 9시 남부대국제수영장) ■육상 KBS배 전국대회 겸 국제오픈대회(오전 10시 정선종합운)
  • ‘부유층 학폭 축소 의혹’ 숭의초 감사

    보고·전담기구 구성 20여일 지연…피해학생 긴급보호조치도 소홀 배우 윤손하의 자녀와 재벌 총수 손자가 가해자로 연루된 학교폭력 사건을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숭의초등학교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21일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 전 단계 조치로 19·20일 실시한 특별장학 결과, 학교 측의 부적절한 대응이 발견됐으며 사실관계 파악에도 한계가 있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본청 감사반 직원 4명으로 구성된 감사반을 투입했다”며 “학교가 4월 20일 최초로 사안을 인지했지만 5월 12일에야 교육지원청에 보고하는 등 부적절한 처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책임 소재를 명백히 하고 학교폭력 가해학생을 고의적으로 누락시켰는지 여부를 추가 조사하기 위해 감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교육부 지침인 학교폭력사안 처리 가이드에는 학교폭력 발생 후 24시간 내에 교장이 교육청에 보고하도록 돼 있다. 또 학교폭력예방법 제14조에는 사안이 접수되면 학교가 바로 전담기구를 구성해야 하지만 숭의초는 사안 발생 뒤 25일이 지난 5월 15일에 구성됐다. 학교 측은 “5월초 단기방학 때문에 보고가 늦어졌다”고 주장했지만, 교육청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교육청은 숭의초가 피해학생에 대한 긴급보호조치도 소홀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학교폭력예방법 제16조에는 학교장이 피해학생의 보호를 위하여 긴급하다고 인정하거나 피해학생이 긴급보호의 요청을 하는 경우 자치위원회의 요청 전에 심리상담과 조언, 일시보호 등을 하도록 돼 있다. 피해학생은 학교폭력 발생 7일 후인 4월 27일부터 등교하지 않았지만, 어떤 조치도 없었다. 시교육청은 가해학생 중 재벌 손자로 알려진 박모군을 고의적으로 가해자 명단에서 누락시켰는지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학교 조사에서 가해학생은 3명이었지만, 피해학생 학부모가 5월 30일 1명을 추가 요청하면서 4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교육청은 특별장학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진실규명은 이뤄지지 못했으며, 감사팀이 맡게 된다고 했다. 한편 숭의초를 담당하는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이 이번 폭력사건을 사전에 인지했지만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위원이 아니어서 적극적인 개입이 어려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전국 1만 1635개 초·중·고교 가운데 SPO가 학폭위에 포함되지 않은 학교는 숭의초를 포함해 34개교(0.3%)뿐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산-성남(오후 7시 부산구덕운) 부천-안양(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 ■여자프로축구 WK리그 경주한수원-화천KSPO(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수원시시설관리공단-보은상무(수원종합운) 구미스포츠토토-서울시청(구미종합운) 현대제철-이천대교(인천남동경기장 이상 오후 7시) ■양궁 회장기 대학·실업대회(오전 8시 30분 청주 김수녕양궁장)
  • [단독] 김대중·노무현 소공동 맞춤 양복… MB, 처음 고른 캘빈클라인 슈트 기증

    마크롱 취임 때 55만원짜리 기성복 사르코지 디오르·프라다 즐겨 입어 역대 대통령들은 과연 어떤 양복을 입었을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세기 양복점’에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은 ‘잉글랜드 양복점’에서 만든 맞춤 양복을 즐겨 입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고 이병철 삼성, 고 정주영 현대 회장의 단골집인 ‘해창양복점’과 더불어 한때 서울의 대표적 맞춤 양복 거리였던 중구 소공동의 양복점들이다. 수년 전부터 옷 좀 입을 줄 안다는 남자들에겐 익숙해진 용어인 ‘비스포크’(Bespoke), 즉 주문한 대로 만든(be spoken for) 양복의 원조 격인 셈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고급 기성복과 맞춤옷을 두루 입었다. 2005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은 “1999년 난생처음 고른 양복”이라며 캘빈 클라인 슈트를 자선경매에 기증했다. 2008년 한 토론회에서 이 전 대통령이 슈트 상의를 벗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안감에 붙은 라벨이 이탈리아 명품 ‘로로 피아나’여서 화제가 됐다. 이 원단은 한 벌에 300만원대를 훌쩍 넘는다. 이 전 대통령은 또한 제일모직에서 독립한 최고급 맞춤옷집인 ‘장미라사’의 단골로도 유명하다. 해외에서도 대통령의 슈트는 관심거리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취임식에서 450유로(약 55만원)짜리 기성복을 입어 화제를 모았다. 프랑스 언론들은 마크롱 대통령이 패션을 통해 이전 정권, 정치지도자들과 차별화하려는 것이란 해석을 내놓았다.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디오르나 프라다 같은 명품을 즐겨 입어 ‘블링블링 대통령’이란 별명을 얻었기 때문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사회적경제, 자치구가 나선다!] 강북 “청년 창업 지원 널리 알려요”

    지난 4월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 사회적 경제특구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3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강북 청년들에게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는 ‘청춘편의점’, 청년들에게 사회적 경제 교육과 실습을 제공해 일자리 마련을 돕기 위한 청년 아카데미 ‘소셜 스푼’(Social Spoon) 등이 주요사업이다. 강북구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서포터즈 ‘영플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플러’란 젊다는 뜻의 ‘영’(Young)과 ‘프로젝트 기획단’(Project Planner)의 합성어다. 구 관계자는 “강북구가 사회적 경제특구로 확정이 됐고 여기에 젊은 아이디어를 더해 사회적 경제를 홍보하고 활성화하고자 모집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한정했다. 동영상 촬영 및 제작에 관심이 많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이 능숙한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사회적 경제에 관한 관심도 중점적으로 본다. 최종 선발자는 26일 발표한다. 홍보팀 5명, 행사팀 5명, 기획팀 5명 등 총 15명을 모집하며, 오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영플러로 선정되면 강북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갖가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홍보팀은 사회적 경제 관련 SNS 온라인 홍보를 하고 행사팀은 사회적 경제와 관련한 행사 수행 및 지원을 한다. 기획팀은 사회적 경제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조사하게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젊은이들이 현장에서 실물경제를 학습하며 공동체적 기업운영의 가치를 배운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내일의 스타작가를 만나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7’ 열려

    내일의 스타작가를 만나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7’ 열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7’이 오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D홀에서 개최된다. 2015년 첫번째 행사 이후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해당 페어는 지난해 대비 2배의 규모로 개최된다. 약 750여 명의 작가가 직접 참여해 3만여 점 이상의 작품과 아트상품들을 전시·판매할 예정으로, 나만의 취향적격 아트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로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디자인, 캘리그라피, 타이포그라피, 독립출판 등 관련 분야의 다양한 아티스트들 대거 참가하여 자신들의 작품을 알리고 대중과 함께 소통하는 아트 축제다. 전시전문 기업 오씨메이커스 주최, 서울시 후원 및 네이버 GRAFOLIO, 라미나, 스테들러(STAEDTLER)가 협찬하며 디자인매거진 CA, 디자인레이스(designrace)가 미디어파트너, Association of illustration(AOI), Arty Punchi가 해외 파트너로 참여한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7은 규모와 다양성에 있어 한층 성장하여 다채로운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준 높은 글로벌어워드의 수상작들을 만날 수 있는 해외 초청 기획전 ‘World Illustration Awards 2016 spotlight exhibition’을 비롯해 일본 문화의 실험적인 예술과 일본 전통문화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기획전 ‘密買展(MITUBAITEN)’, 확장된 일러스트레이션을 영상으로 만나는 ‘우수단편애니메이션세션’, 입체와 행위로서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관들이 준비된다. 이와 더불어 현직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미나도 개최된다. 오씨메이커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 일러스트레이션을 주제로 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참여 작가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올해부터는 확대된 규모만큼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강연들을 개최하여 외형의 확대와 함께 내용적인 면에서도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2015년 49,000여명이 페어를 방문하였고, 올해는 60,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페어 기간 중 개최되는 세미나는 국내외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와 기획자가 강연자로 참여해 직업으로서의 작가의 세계 및 작품과 작업분야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페어 관람을 위한 입장권 사전 예매는 홈페이지에 가능하며, 현장 구입도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전-수원(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 성남-아산(오후 8시 탄천종합운) ■여자축구 서울시청-이천대교(오후 4시 효창운) 현대제철-수원시설관리공단(인천남동경기장) 구미스포츠토토-경주한수원(구미종합운) 보은상무-화천KSPO(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엄마의 소개팅’ 김부선, 소개팅 포착 ‘센 언니는 어디로…’

    ‘엄마의 소개팅’ 김부선, 소개팅 포착 ‘센 언니는 어디로…’

    ‘엄마의 소개팅’ 김부선 소개팅 장면이 포착됐다.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1시 방송될 KBS Drama 채널 ‘엄마의 소개팅’(제작 KBS N / 프로듀서 명재욱)에서는 김부선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황혼 로맨스 심폐소생 프로젝트 ‘엄마의 소개팅’은 스타들이 홀로 지내는 엄마에게 직접 소개팅을 주선하며 신선한 웃음과 재미,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지난 설 연휴 KBS 2TV에서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엄마의 소개팅’은 호평에 힘입어 KBS Drama 채널에 정규 편성됐고 방송 후 호평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부선의 설렘 가득한 소개팅 현장이 선 공개됐다. 스틸 속 김부선은 소개팅 상대와의 첫 대면에 입을 가린 채 깜짝 놀라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은 채 개팅男과 대화를 나누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평소의 ‘센 부선’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부선은 소개팅 직전까지도 딸 이미소 앞에서 걱정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그녀는 소개팅 상대를 보자마자 꽃미소를 지었고, 특히 소개팅 상대의 ‘의자 매너’에 눈빛을 반짝거리며 한껏 반한 듯한 모습이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부선은 “정말 아름다우세요”라는 소개팅 상대의 폭풍 칭찬에 얼굴이 발그레해졌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져 소개팅의 결과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설렘도 증폭시키고 있다. ‘두근두근’ 김부선의 소개팅 현장과 소개팅 상대의 정체는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1시 방송될 ‘엄마의 소개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엄마의 소개팅’을 제작하는 KBS N은 KBS Drama, KBS Joy, KBS N Sports, KBS W, KBS Kids, KBS N Life 6개 채널을 통해 ‘엄마의 소개팅’을 비롯해 ‘차트를 달리는 남자’, ‘닥터 하우스’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추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쿼터백 레전드 페이턴 매닝 “나 트럼프와 골프 치는 사람이야”

    쿼터백 레전드 페이턴 매닝 “나 트럼프와 골프 치는 사람이야”

    지난해 은퇴한 미국프로풋볼(NFL)의 유명 쿼터백 페이턴 매닝(41)이 4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골프를 즐겨 눈길을 끌고 있다. 매닝은 밥 코커 공화당 상원의원(테네시주)과 어울려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라운드를 즐긴 뒤 백악관을 찾아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ESPN이 전했다. 이날 골프장에서 백악관으로 오는 길에 매닝 일행이 탄 차량은 경호 에스코트를 받았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그가 가장 오래 몸 담은 인디애나폴리스 구단은 지난해 10월 7일 NFL 명예의전당에 입회할 것이 확실시되는 매닝의 동상을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 앞에 세우겠다고 발표한 뒤 다음날 경기 하프타임에 그의 유니폼을 영구 결번하고 팀 반지를 선사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매닝은 또 다음달 처음으로 ESPYS ‘올해의 선수’(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시상식 사회를 본다고 ESPN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리아리’ 새 인사말 개발… 평창서 친근한 한류몰이 나선다

    ‘아리아리’ 새 인사말 개발… 평창서 친근한 한류몰이 나선다

    ‘한류가 평창동계올림픽 바람을 이끌고, 평창은 올림픽으로 한류몰이에 나선다.’ 5일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49일 남긴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는 한류가 평창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 동계올림픽의 경우 자칫 일부 메달권 국가들만 즐기고 겨울스포츠가 약한 ‘따뜻한 나라’로부터는 외면받을 수 있는데 지구촌에 퍼져 있는 한류를 이용해 전 세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대회 기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문화 콘서트를 열어 겨울스포츠뿐 아니라 한류까지 즐기는 ‘문화 올림픽’을 일굴 참이다. 올림픽 기간에 ‘한국 문화의 힘’을 뽐내며 한류를 키우고 아직 한류와 먼 나라에도 새로운 물결을 전파할 요량이다.지난 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의 중심 평창, 한류와 함께하다-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전문가 패널 6명과 ‘제7회 서울신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본선에 출전한 9개국 젊은이 62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신문 주최, 문화체육관광부·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후원이다. 문영훈 조직위 인력운영국장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한류를 더욱 띄우면서도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역대 어느 대회보다 친절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케이볼런티어’(K-Volunteer)를 달성하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더없이 다정하게 다가가는 ‘케이프렌즈’(K-Friends), 겨울스포츠뿐 아니라 국내에서 사계절 스포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저 관광국으로서의 면모를 널리 알리는 ‘케이스포츠’(K-Sports)라는 새로운 형식의 한류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케이볼런티어’와 ‘케이프렌즈’를 위해 조직위는 ‘아리아리’라는 인사말을 개발했다. 아리아리는 ‘없는 길을 찾아가거나 길이 없을 때 길을 낸다’는 의미의 순수 우리말로, 대표적 콩클리시인 ‘파이팅’ 대신 쓸 수 있다. 2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회 기간 외국인을 만나면 주먹을 쥐었다 펴는 제스처와 함께 ‘아리아리’라고 인사를 건네면서 친밀감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이경형 서울신문 주필은 “한류에서는 소통과 공감을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 각국의 문화가 한류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확대되는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문화적인 종합 페스티벌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선 ‘위드컬처’ 대표는 “스포츠를 메인이벤트로 하는 행사이지만 조직위에서 강조하는 ‘문화 올림픽’을 통해 한류가 다시 한번 거듭나고 전 세계에 알려졌으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기존 한류를 냉철하게 분석한 전문가들도 있었다.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대회에 활용해 한류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것이다. 오원형 ‘K-컬처’ 부사장은 “주춤한 듯한 한류에 대해 걱정하기도 하지만 나라마다 다른 것 같다”며 “이전에는 케이팝에서 강세를 보였다면 이젠 드라마나 드라마에 등장한 화장품 등 다른 산업으로도 연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창운 아리랑TV미디어 대표는 “한류 1.0은 드라마 붐, 한류 2.0은 케이팝, 한류 3.0은 패션·한식, 한류 4.0은 산업 연계 상품, 한류 5.0은 해외 한류팬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상품을 이야기한다”며 “한류 1.0이 아직 강세인 나라도 있고 어느 곳에선 케이팝을 높이 여긴다. 한류의 미래를 생각하면 어느 한쪽으로만 가는 게 아니라 종합적이고 다양하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영철 ‘구디스튜디오’ 대표는 “한국 배우·가수들과 해외 콘서트 팬미팅에 갔더니 외국인들에게 아주 사랑을 받는 것 같았다”며 “이제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사랑에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쏟아진 의견과 관련해 문 국장은 “조직위가 D-500, D-365 행사에서 케이팝을 이용한 대규모 이벤트를 벌인 바 있다. 내년 2~3월 패럴림픽을 포함한 대회 기간에도 개회식·폐회식에 더해 아예 날마다 올림픽 플라자 주변에서 문화행사를 갖는다”며 “한류 스타를 등장시키고 전국의 대표적 전통 공연도 곁들여 한국의 흥을 널리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지난달 28~30일 일본과 인도네시아, 한국 등 7개국 청소년 500여명이 고성 통일전망대 등지에서 평화행진을 벌이며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조직위는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현재 50여개국에서 외국인 자원봉사자 835명을 선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늘릴 예정이다. 평창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슈틸리케호 빠르고 짧은 패스 집중

    슈틸리케호 빠르고 짧은 패스 집중

    지동원(앞 왼쪽·아우크스부르크)이 대표팀 조기 소집 훈련 사흘째인 31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패싱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것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com
  • 정현 “1승 1패 이스토민 잘 만났다”

    정현 “1승 1패 이스토민 잘 만났다”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은 2015년 US오픈, 올해 호주오픈에서 2회전에 올랐지만 그때마다 톱랭커들을 만나 탈락의 쓴맛을 봤다. US오픈 2회전 때는 당시 세계 5위였던 스탄 바브링카(스위스·3위)에게 매 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물고 늘어지고도 0-3(6<2>-7 6<4>-7 6<6>-7)으로 졌고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당시 15위였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13위)에게 1-3(6-1 4-6 4-6 4-6)으로 돌아섰다. 이번엔 다르다. 2회전 상대인 데니스 이스토민(31·우즈베키스탄)은 앞선 둘에 견줘 다소 쉬운 상대다.정현은 지금까지 이스토민을 두 차례 만나 1승씩을 나눠 가졌다. 모두 올해 일이다. 정현은 지난 2월 경북 김천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Ⅰ그룹 경기 사흘째 복식에서 임용규(26)와 조를 맞췄지만, 산야르 파이지예프와 함께 뛴 이스토민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졌다. 그러나 두 달 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 단식 1회전에서는 2-0(6-4 6-4) 완승을 거뒀다. 순수 맞대결인 단식에서는 일단 한 수 앞선다는 얘기다. 박용국 NH농협은행 감독 겸 SPOTV 해설위원은 “이스토민은 키 188㎝로 큰 편이지만 정교함을 갖췄고 그라운드 스트로크 실력이 좋아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라면서도 “다만 지금까지 프랑스오픈에서 한 차례도 3회전에 오른 적이 없을 정도로 클레이코트에는 다소 약해 해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정현에게 패했던 바르셀로나오픈도 클레이코트에서 치러졌다. 1일 열리는 2회전에서 정현이 이스토민을 제칠 경우 아시아 최고 랭커인 여섯 살 위 니시코리 게이(일본·9위)를 만날 가능성이 크다. 니시코리 역시 같은 날 최근 4연승의 절대 우위를 보인 제러미 샤르디(프랑스)를 상대로 2회전을 치른다. 정현은 지금까지 니시코리와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다. 니시코리의 프랑스오픈 최고 성적은 8강(2013·2016년)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성남(부천종합운) 안산-서울이랜드(안산와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30분) ■여자축구 서울시청-수원시시설관리공단(오후 4시 효창종합운) 경주한수원-보은상무(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화천KSPO(이천종합운) 구미스포츠토토-인천현대제철(구미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UFC] 테세이라-구스타프손 29일 새벽 ‘평행이론’ 깨기 도전

    [UFC] 테세이라-구스타프손 29일 새벽 ‘평행이론’ 깨기 도전

    나란히 세 선수에게 한 차례씩 졌다. 현재 나란히 9승째에 머물러 있다. 챔피언 타이틀을 눈앞에서 놓쳤다. 종합격투기대회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인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0·스웨덴)과 랭킹 2위 글로버 테세이라(37·브라질)는 닮은 점이 많다. 둘 모두 존 존스, 앤서니 존슨, 필 데이비스에게 패한 아픔을 갖고 있고, 정상을 눈앞에 두고도 결국 챔피언 벨트를 두르지 못했다. UFC에서 9승씩 쌓아 이제 10승째를 노린 점도 같다. 둘이 오는 29일 새벽 2시 UFC 파이트 나이트 109의 메인이벤트로 맞붙는다. SPOTV ON 생중계. 이긴 쪽은 10승 달성에다 타이틀 매치를 눈앞에 두게 돼 꼭 상대를 거꾸러뜨려야 한다. 85%의 팬들이 승자 예상 투표에서 구스타프손의 손을 들어줬다. 랭킹도 한 단계 높고 나이도 어려 체력에서 앞선다는 것이다. 고국 스웨덴에서 치러진다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구스타프손은 “테세이라를 꺾고 세 번째 (타이틀 매치) 기회를 잡고 싶다”며 “UFC에 몸 담은 내내 챔피언 벨트만 바라보며 달려왔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2015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텔레2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Fox 14에서 앤서니 존슨에게 TKO 패하며 홈팬들 앞에서 쓰디쓴 좌절을 맛본 일이 있다. 당시 같은 국적의 프로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스웨덴이 널 응원한다”고 위로한 일이 있어 2년 만에 나서는 홈경기에서 멋지게 이기고픈 마음도 있을 것이다. 테세이라도 마찬가지. 지난해 8월 UFC 202에서 앤서니 존슨에게 13초 만에 KO 패를 당한 아픔을 되갚고 싶을 것이다. 지난 2월 UFC 208에서 제라드 캐노니어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지만 자존심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랭킹 1위 구스타프손을 제압한다면 조금은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다. 더욱이 이날은 자신의 UFC 데뷔 5주년이 된다. 테세이라는 “구스타프손은 매우 강한 선수다. 신체 조건이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톱클래스 파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케이지를 크게 쓴다. 사이드 스텝을 밟는다. 그래서 인내심을 갖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입술을 깨물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상대 선수 코치에 펀치 맞은 권투 선수, 왜?

    상대 선수 코치에 펀치 맞은 권투 선수, 왜?

    종소리와 동시에 KO 당한 권투 선수의 삼촌이 상대 선수에게 펀치를 날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0일 미국 메릴랜드주 MGM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조세 욱카테키(Jose Uzcategui) 대 안드레 디렐(Andre Dirrell)의 국제복싱연맹(IBF) 슈퍼 미들급에서 디렐의 삼촌이 상대 선수인 욱카테키를 폭행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8라운드를 마치는 종소리가 울린 순간, 베네수엘라 욱카테키(26승 2패 22KO승)가 종소리를 듣지 못한 채 상대선수 미국의 디렐(26승 2패 16KO승)의 좌측 얼굴을 가격했다.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고 링 위로 의료진들이 올라와 디렐을 살피는 사이 디렐의 코치이자 삼촌 레온 로손 주니어(Leon Lawson Jr)가 욱카테키에게 펀치를 날렸다. 결국 이날 경기는 욱카테키의 반칙패로 디렐이 임시 슈퍼 미들급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편 메릴랜드 지역 경찰 측은 링 위 폭행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디렐은 “내 코치가 한 일은 유감”이라며 “로손은 내 가족이며 삼촌이다. 그는 나를 돌봐주며 나를 좋아한다. 그를 용서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영상= Sport My Lif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늘의 경기]

    ■축구 U20 월드컵 프랑스-온두라스(천안종합운동장) 에콰도르-미국(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이상 오후 5시) 베트남-뉴질랜드(천안종합운동장) 사우디아라비아-세네갈(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이상 오후 8시) ■여자축구 서울시청-인천 현대제철(오후 3시 효창종합운동장) 화천KSPO-수원시시설관리공단(화천생활체육경기장) 이천 대교-경주 한수원(이천종합운동장) 보은 상무-구미 스포츠토토(보은 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펜싱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오전 9시 양구문화체육관) ■육상 전국실업선수권대회(오전 9시 예천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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