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PO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10.26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SNS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76
  • 일주일 3회 운동, 장내 박테리아도 변하게 한다 (연구)

    일주일 3회 운동, 장내 박테리아도 변하게 한다 (연구)

    운동을 하면 근육양이 늘고 지방이 줄어드는 외적 변화뿐만 아니라 내장 박테리아의 성질까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 연구진은 비만 여성 11명과 마른 체형의 여성 1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의 장내 박테리아의 종류와 활동성 등을 사전에 체크한 뒤 , 6주간 각기 다른 강도의 운동을 하게 했다. 실험 기간 동안 평소 식단을 유지했다. 일주일에 3번 보통 강도의 운동 30분 또는 고강도 운동 1시간 등을 하게 한 뒤 다시 내장 박테리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운동하기 이전보다 특정 박테리아의 활동이 활발해진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변화를 보인 것은 장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박테리아인 낙산(Butyrate)이었다. 장내에 존재하는 이로운 박테리아 중 하나인 낙산은 대장암 발병의 위험을 낮추며, 몸무게를 줄이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도 영향을 미친다. 연구진은 운동 후 이 박테리아의 움직임이 운동 전보다 확연히 활발해졌으며, 이로 인해 암 발병률이 낮아지는 등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현상은 비만인 사람보다 마른 체형의 사람에게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연구진은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찾아내지 못했다. 운동이 장내 박테리아의 성질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동물실험에서도 입증됐다. 같은 연구진이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운동을 많이 시킨 쥐의 배변 내 박테리아를 무균실험실에서 자란 쥐의 장으로 이식한 뒤 체내 성분을 조사한 결과, 운동을 한 쥐의 박테리아를 이식받은 쥐들의 체내 염증이 줄어들고, 염증을 회복시키는 재생 물질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운동이 장내 박테리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최초로 입증됐다”면서 “운동을 하면 활성화 되는 박테리아가 체중감소와 면역력 강화라는 운동 효과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스포츠·운동 약학 및 과학지’(Journal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타냐 미츄시나, 탄성 자아내는 볼륨감

    [포토] 타냐 미츄시나, 탄성 자아내는 볼륨감

    모델 타냐 미츄시나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열린 ‘2017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올해의 운동선수 시상식(Sports Illustrated 2017 Sportsperso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다니엘 헤링턴, 화끈한 가슴라인 노출

    [포토] 다니엘 헤링턴, 화끈한 가슴라인 노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인 다니엘 헤링턴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열린 ‘2017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올해의 운동선수 시상식(Sports Illustrated 2017 Sportsperso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케이트 복, 아찔한 옆트임 드레스

    [포토] 케이트 복, 아찔한 옆트임 드레스

    수영복 모델인 케이트 복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열린 ‘2017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올해의 운동선수 시상식(Sports Illustrated 2017 Sportsperso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수영복 모델들의 ‘미친 몸매’ 경쟁

    [포토] 수영복 모델들의 ‘미친 몸매’ 경쟁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열린 ‘2017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올해의 운동선수 시상식(Sports Illustrated 2017 Sportsperson of the Year Awards)’에 수영복 모델인 앨리 에이어스, 카밀 코스텍, 올리비아 조던, 할리 칼릴(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가와병 뭐길래?…13년 누워지낸 여성이 하루아침에 ‘벌떡’

    세가와병 뭐길래?…13년 누워지낸 여성이 하루아침에 ‘벌떡’

    오진 때문에 13년 간 누워 있던 환자가 약을 바꾼 뒤 1주일 만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 벌어졌다.5일 SBS와 경북일보 등에 따르면 1997생 A씨는 만 3세가 넘어서도 제대로 걷지 못하고 까치발로 걷는 등의 증상을 보였다. 2001년 대구의 한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뇌성마비 중 강직성 하지마비 판정을 받았다. 2005년과 2008년 수차례에 걸쳐 입원 치료도 받았지만, 2009년에는 경직성 사지 마비 진단을 받았고, 2011년에는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 그러다 5년 전인 2012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아닌 물리치료사가 “뇌성마비가 아닌 것 같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의료진은 대구의 대학병원에서 과거에 촬영한 MRI 사진을 본 뒤 “뇌성마비가 아닌 도파반응성 근육긴장”이라고 진단을 내렸다.세가와병으로 불리는 도파 반응성 근육긴장이상(dopa-responsive dystonia)이라는 이 병은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 이상으로 도파민 생성이 감소해 발생한다.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50% 이상의 환자에서 발견된다. 200만명 중 한 명 꼴로 발생하는데, 남성보다는 여성이 걸릴 확률이 높다. ▶ 세가와병, 전문의도 판정 어렵다…“오진 사례 빈번” 일본 소아과 의사 마사야 세가와(1936~2014년) 등에 의해 처음 보고된 이후 학계에서는 흔히 세가와병이라 부른다. 파킨슨병과 증상이 비슷하며 보행장애 증상을 보여 종종 혼동되기도 한다.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고, 도파민 약물을 소량 투약하면 특별한 합병증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A씨는 도파민을 투여한 지 일주일 만에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됐다. A씨와 A씨 아버지는 2015년 10월 뇌성마비로 진단한 대학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2년여 동안 법정공방을 벌였다. 의료 관련 전담 재판부인 대구지법 민사11부(신안재 부장판사)는 피고 측이 원고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며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호선 파업 첫날 열차고장 시민들 “열차 고장, 출근길 강제 지각”

    9호선 파업 첫날 열차고장 시민들 “열차 고장, 출근길 강제 지각”

    서울지하철 9호선 노동조합의 부분파업 첫날인 30일 오전 열차 고장으로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서울시 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현재 차량고장 등의 이유로 출근시간대 양방향 지하철 운행이 모두 수분간 연착되고 있다. 서울시 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3분 김포공항역을 출발하려던 종합운동장헹 급행열차가 출입문 고장을 일으켰다. 해당 열차는 곧바로 다른 열차로 교체됐지만 이 과정에서 운행시간이 지연됐다. 또 개화방면 열차 운행도 출근시간 시민들이 몰리며 지연되고 있다. 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현재 양방향에서 지연시간을 복구하기 위한 회복운행 중”라며 “정확한 지연시간과 고장 원인 등은 출근 혼잡시간이 끝난 뒤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메트로9호선 측은 차량검수 인원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열차고장이 파업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타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9호선 출근길(korea****)”, “9호선 만차로 역 도착해서 아무도 타지는 못하고 사람들은 쌓이고만 있어(spo****)”, “감사합니다. 강제로 지각하게 해주신 9호선 파업. 아. 망했다(darkblue****)”, “9호선 진짜 이번 파업으로 개선 좀 돼라. 15분 일찍 나왔는데도 죽을 거 같아. 압사 당해서(070x****)” 등의 댓글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운송 혁신의 다크호스, 대형 수송 드론

    [고든 정의 TECH+] 운송 혁신의 다크호스, 대형 수송 드론

    최근 아마존이나 구글 등 여러 기업에서 소형 드론을 이용한 무인 배송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통 체증 없이 빠른 속도로 작은 택배를 배달하기에는 드론이 제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드론을 이용한 수송 시스템에는 더 큰 가능성이 놓여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응급 상황에서 환자를 빠르게 수송하는 앰뷸런스 드론이나 화재 현장에 더 신속하게 도달할 수 있는 응급 소방 드론이 그것입니다. 더 나아가 기존의 교통수단으로는 접근이 힘들거나 운송 비용이 비싼 고산지대나 섬에 물자를 수송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아직 이런 목적으로 상용화된 대형 드론은 없지만, 이를 개발 중인 스타트업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직이착륙기 제조사인 어드밴스드 택틱스(Advanced Tactics)가 그런 회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회사는 8개의 로터를 지닌 독특한 외형의 수직 이착륙기인 AT 블랙나이트 트랜스포머라는 수직 이착륙기를 개발한 전력이 있습니다. 이 기체는 군용 수송기로 개발 중인데, 이와 동시에 로터를 4개로 줄인 민수용 버전인 AT 트랜스포터(AT Transporter) 역시 개발하고 있습니다. AT 트랜스포터는 기본형의 경우 363㎏의 화물을 최고 시속 322㎞로 실어나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격 조종이나 자율 비행도 가능하지만, 아직 신뢰성이 떨어지는 만큼 사람이 탑승해서 조절할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일반 버전은 최대 3명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엔진 출력을 높인 터보 버전의 경우 544㎏의 화물이나 최대 6명의 사람을 실어나를 수 있습니다. 본체 아래 여러 가지 모듈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앰블란스 드론을 만들거나 혹은 단순 수송용 드론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ARDN라는 제조사는 이보다 더 작고 보관이 간편한 수송용 드론인 SKYF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개발이 진행된 이 드론은 일반적인 드론과는 다른 독특한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개의 엔진에 의해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로터가 양력을 제공하고 2개씩 짝을 지은 4개의 보조 로터가 방향을 바꾸거나 추가 양력을 제공하는 데 사용됩니다. 크기가 2.2x5.2m인데 접어서 수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20피트 규격 컨테이너에 6개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이륙 중량 650㎏, 자체 중량 250㎏으로 연료 등을 포함하면 유효 적재량은 181㎏, 항속거리 350㎞입니다. SKYF는 사람이 타는 용도보다는 순수하게 물자 수송용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넓은 영토와 도로 사정이 열악할 수밖에 없는 시베리아의 여러 지역을 생각하면 성능만 받쳐주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회사는 이 드론을 소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층 빌딩 화재에서 소화액을 탑재해서 뿌리거나 혹은 소방 호스를 연결해 더 높은 곳까지 물을 뿌리는 용도입니다. 단독으로 화재를 진압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소방차보다 빨리 도착해서 화재 현장을 확인하고 초기 진화를 시작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중대형 드론에는 한 가지 중요한 이슈가 있습니다. 만약 추락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사실상 항공기 사고나 다를 바 없어 상당한 인명 및 재산 피해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성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안전성입니다. 동시에 성능을 검증하고 가격 역시 시장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이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처럼 앞으로 자율비행을 하는 드론이 물자를 배송하고 응급 환자를 실어나르는 일이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KDB생명-KB스타즈(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 ■여자축구 W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 인천 현대제철-화천 KSPO(오후 6시 인천남동경기장)
  • “항상 승리를 꿈꿔왔다” MAX FC 미녀 파이터들의 당찬 출사표

    “항상 승리를 꿈꿔왔다” MAX FC 미녀 파이터들의 당찬 출사표

    맥스 FC(MAX FC) 안동대회에 출전하는 개성 만점 미녀 파이터들이 경기에 임하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오는 11월25일 맥스 FC11 안동대회에서는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전, 여성부 페더급(-56kg) 4강 그랑프리 등 여성 파이터들이 대거 출격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적과 지역을 초월한 여성 선수들의 출전이 눈에 띈다. 컨텐더리그 1경기에 출전하는 정시온(19, 순천암낫짐)은 많지 않은 시합 경험 탓에 승률은 높지 않지만(9전 3승 6패)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연습벌레다. 정 선수는 “주변 사람들과 나 자신에게 창피스러운 경기는 만들지 않을 것”이라며 화끈한 경기를 약속했다. 이어 “항상 승리를 꿈꿔왔다.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노르웨이 출신 캐롤라인샌드(31, 무에타이신의)는 금발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미시 파이터이다. 다섯 살 아들 ’레오’와 늘 함께 링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삶을 즐기는 멋진 엄마이자 멋진 챔피언이 되고 싶다”며 “최선을 다해 강인하게 싸우고 이겨서 진정한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메인 시합에서는 여성부 페더급(-56kg)그랑프리 4강에 출전하는 강예진(22, 마산팀스타)과 신미정(25, 대구무인관)도 눈에 띈다. 양 선수는 여성부 챔피언 그랑프리 4강전 첫 경기에서 격돌한다. 강예진은 시합 준비부터 자신을 어필하는데 거침이 없다. 강력한 하이킥을 무기로 “이번 안동대회의 스타 탄생을 지켜보라”며 유쾌한 출사표를 던졌다.신미정은 누구보다 맥스 FC 무대가 익숙한 선수이다. 이번 대회에서 승리하기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전업 선수의 길을 택했다. 키 168cm, 몸무게 56kg의 균형 잡힌 체격에 분위기 있는 외모로 ‘신블리’라는 링네임도 얻었다. 신 선수는 “운동을 그만두려고 마음먹었으니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화끈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출중한 외모만큼이나 당찬 출사표를 던진 파이터들의 화끈한 격전은 11월25일(토) 맥스 FC안동 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TV IB SPORTS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채널을 통해 당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된다.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점프하고 뒤로 공중제비…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진화

    점프하고 뒤로 공중제비…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진화

    2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이제는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 공중제비까지 도는 로봇으로 발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세계적인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 아틀라스는 로봇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능력을 보여준다.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위로 점프해 상자 위에 올라서는 것은 물론 뒤로 공중제비까지 돌기 때문이다. 이족보행 로봇이 이같은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당연히 점프력과 균형감각 등은 기본이다. 이에 몇몇 IT 매체들은 아틀라스에 '파쿠르(parkour· 장비없이 다양한 장애물을 이동하는 훈련법) 마스터'라는 수식어까지 붙일 정도. 보스턴 다이나믹스 측은 "아틀라스는 현존하는 휴머노이드 중 가장 진보된 로봇"이라면서 "인공지능을 탑재해 장애물을 피하거나 균형을 잡는 능력도 탁월해 가까운 미래에 사람이 갈 수 없는 위험한 사고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앞서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4족 보행 로봇 ‘스팟미니’(SpotMini)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뉴 스팟미니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스팟미니 역시 마치 개가 걸어가는 듯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줘 짐을 싣거나 집안 허드렛일을 도와주는 가사용 로봇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였던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지난 6월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에 매각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강감창 서울시의원 “탄천유수지, 생활체육 메카로 개발”

    강감창 서울시의원 “탄천유수지, 생활체육 메카로 개발”

    먼지가 날리고 우기에는 악취까지 진동하던 탄천유수지를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개발계획의 밑그림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자유한국당, 송파)은 16일, 송파구청에서 열린 ‘탄천유수지에 대한 활용방안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 성과보고회에 참석하여 탄천유수지를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의 메카로 재탄생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파구 가락1동에 위치한 10만㎡ 규모의 탄천유수지는 지금까지 하절기 집중호우시 빗물을 저류하는 기능과 평상시 체육공간으로 이용되어 왔다. 용역결과에 따라 향후 개발이 이루 질 경우 일부공간은 필로티구조로 하여 지상에는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탄천유수지 개발계획이 실현될 경우, ▲헬리오시티내 신설예정인 가일초·중학교의 체육시설 ▲주민친화적인 다양한 문화체육시설 ▲다용도 공연장 ▲최근 젊은이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어반스포츠(urban sports) 공간 ▲VR(가상현실) 스포츠 공간 ▲생태공원 등이 조성됨으로서 탄천유수지가 현재의 상태와는 전혀 다른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2012년, 강감창 의원(당시 건설위원장)이 서울시가 유수지활용기본계획 수립시 탄천유수지 외 5개 유수지를 1단계 체육시설조성 대상지로 포함시킨 것이 시발점이 되었다. 이후 2016년 말, 서울시예산심의 과정에서 강 의원은 의원발의 사업으로‘탄천유수지 주민친화적 공간개발 타당성조사’예산 7천만 원을 증액 편성함으로서 추진됐다. 서울시 예산을 배정받은 송파가 금년 4월에 ‘탄천유수지에 대한 활용방안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용역전문업체인 GS 브랜즈에 발주하여 11월 완료했다. 강 의원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는 물론 “수차례에 걸쳐 담당 공무원 및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함께 탄천유수지를 생활체육의 메카로 개발하기 위한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의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요구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된 실내·외 체육시설이 32.7%로 가장 높았고, 문화교육공간(22.0%), 힐링&휴양공간(20.9%) 순으로 나타나 기존 유수지 개발과는 차별화된 시설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주민의 여론에 따라 탄천유수지의 개발방향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 조성을 통한 생활체육시설 메카’로 설정했고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시설 ▲선 공공주도·후 민자유치로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된 시설 ▲유수지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는 도시홍수 대응 방재시설 ▲시대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시설 등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목표로 세웠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새롭게 조성될 탄천유수지에 대한 수요는 2020년 기준 연간 56만 명으로 예측되었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의 개발에 신중하게 접근하기 위해 두 가지 대안이 제시됐다. 대안1(위 조감도)은 국·시·구비 등 재원을 통한 개발방안, 대안2는 수익성을 고려한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방안이다. 이날 심의위원들은 공익 기반의 대안1을 우선순위로 꼽았고, 재원확보가 어려울시 수익성 기반의 대안2를 선택했다. 한편, 송파구가 제시한 대형버스 등 공영주차장 계획에는 모두 반대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강감창 의원은 “결국 두 개의 대안 중 어떤 대안을 선택하느냐는 예산확보의 여부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개발된 타지역의 유수지 개발사례를 살펴보면, 가양유수지의 경우 총 사업비 148억 원을 들여 체육센터와 도서관을 지었으며 망원유수지는 146억 원을 투입해 체육센터를 지었다. 새말유수지는 38억 원의 예산으로 주민 쉼터 공원을 조성한 바 있다. 대안1을 3단계로 추진할 시 필요한 재원 규모는 1단계 다목적 구장 개발 253억, 2단계 실외체육시설 건립 168억, 3단계 실내문화체육시설 조성 239억원 등 661억 원이 소요되고, 대안2의 경우 1단계 다목적 구장 개발 200억, 2단계 실외체육시설 건립 282억, 3단계 수익형 체육시설조성 317억원 등 801억 원이 소요된다. 기존 타 지역의 유수지 개발 사례보다 훨씬 높은 예산이 투입되는 셈이다. 강감창 의원은 “어떤 안으로 추진되든 주민의견수렴과 사업추진 절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전체사업비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유수지의 일부공간을 ▲서울시 정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CSOs 저류조를 지하에 설치하면서 지상에는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과 ▲헬리오시티에 신설 예정인 가일초·중학교의 인접지역에 학교체육시설조성계획을 서울시 교육청과 병행 추진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탄천유수지 개발계획이 실현될 경우, 탄천유수지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생활체육의 메카로 거듭 태어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개처럼 움직이는 4족 보행 로봇 공개

    진짜 개처럼 움직이는 4족 보행 로봇 공개

    세계적인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가 기능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4족 보행 로봇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기존에 공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미니'(SpotMini)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뉴 스팟미니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20초짜리 영상에 담긴 스팟미니는 로봇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마치 개가 걸어가는 듯한 가벼운 움직임은 물론 몸 전체도 동물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또한 내부 철제 구조가 드러난 과거의 모습과는 달리 노란색 '옷'도 입고 있어 감성적인 면도 더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기모터로 작동하는 스팟미니는 한 번 충전으로 90분간 움직이며 방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거나 짐을 싣고 다닐 수도 있다. 특히 스팟미니에 로봇팔을 붙이면 주방 개수대에서 컵을 집어 건조기로 옮기거나 쓰레기를 집어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집안일도 거들 수 있다. 한마디로 전투현장에서 군용품을 실어나르는 군사용과는 달리 집안 허드렛일을 도와주는 가사용 로봇인 셈. 보스턴 다이너믹스 측은 "스팟미니는 로봇팔을 포함 총 무게는 30㎏"이라면서 "역대 제작된 것 중 가장 소음이 적은 로봇으로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돼 스스로 기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였던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지난 6월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에 매각됐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비롯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치타 로봇’,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등을 개발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우리은행-KEB하나은행(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여자축구 WK리그 플레이오프 이천대교-화천KSPO(오후 7시 이천종합운) ■요트 부산컵 세계여자매치 레이스(오전 9시 부산 동백섬 일원) ■테니스 전국대학선수권대회(낮 12시 양구테니스파크) ■양궁 2018 국가대표 2차 재야선발전(오전 9시 30분 광주국제양궁장)
  • 평균시속 444㎞…코닉세그, 세계서 가장 빠른 차 등극

    평균시속 444㎞…코닉세그, 세계서 가장 빠른 차 등극

    공공도로에서 합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는 무엇일까?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슈퍼카 '코닉세그 아제라 RS'(Koenigsegg Agera RS)가 평균시속 444㎞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왕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의 자동차 회사 코닉세그가 만든 아제라 RS는 5.0ℓ V8 트윈터보를 탑재해 최고 1360마력을 자랑하며 대당 가격은 우리 돈으로 50억원을 호가하는 그야말로 슈퍼카 중의 슈퍼카다. 특히 아제라 RS의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속도로 이번 테스트에서도 어김없이 진가가 발휘됐다. 코닉세그 측은 지난 4일 당국의 허가를 받아 라스베이거스 외곽 네바다주 고속도로 160의 17.7㎞ 구간을 폐쇄하고 2차례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평균시속 444.6㎞를 기록해 역대 최고기록인 지난 2010년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Bugatti Veyron Super Sport)가 세운 430.9㎞를 훌쩍 뛰어넘었다. 또한 아제라 RS는 457.8㎞의 최고시속도 찍어 역시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테스트 주행을 맡은 드라이버 니클라스 릴자는 "시속 160.9㎞에 도달할 때도 차량이 매우 조용하고 부드럽게 달렸다"면서 "시속 450.6㎞에 달하자 약간 덜컹거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제라 RS는 직선구간 뿐 아니라 코너에서도 가장 빠른 차"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풋볼 경기장서 만취해 행패 부린 여성 폭행한 경찰

    풋볼 경기장서 만취해 행패 부린 여성 폭행한 경찰

    미국 풋볼 경기장에서 행패를 부린 여성을 폭행하는 경찰의 모습이 포착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지난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 하드록 스테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허리케인 대 버지니아 공대 호키스 경기에서 만취한 여성이 경찰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허리케인 팬인 이 여성의 이름은 브리짓 프레이타스(Bridget Freitas·30)로 당시 만취한 상태였다. 프레이타스는 경기장 내에 배치된 경찰 4명에 의해 끌려나가는 과정에서 경찰 더글라스 로스(Douglas Ross)의 뒤통수를 때리다 그의 주먹에 얼굴을 가격 당했다. 프레이타스를 폭행하는 경찰의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자 마이애미 후안 페레즈(Juan Perez) 경찰청장은 “로스의 부서 지위에는 변함이 없다”며 “해당 비디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자선협회 존 리베라(John Rivera) 회장은 “로스가 여성을 때린 행동은 정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소셜 미디어에서는 경찰의 과잉 폭력 진압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영상= barstoolsports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무제한 인체의 신비

    [포토] 무제한 인체의 신비

    한 참가자가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7 키르기스스탄 폴 스포츠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Sport Championship 2017)’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제한 인체의 신비

    [포토] 무제한 인체의 신비

    한 참가자가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7 키르기스스탄 폴 스포츠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Sport Championship 2017)’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제한 인체의 신비

    [포토] 무제한 인체의 신비

    한 참가자가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7 키르기스스탄 폴 스포츠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Sport Championship 2017)’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제한 인체의 신비

    [포토] 무제한 인체의 신비

    한 참가자가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7 키르기스스탄 폴 스포츠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Sport Championship 2017)’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